[5분클래식] 바흐의 모음곡과 바로크 춤: 알르망드, 쿠랑트, 사라방드, 지그 ׀ 피아니스트 이수민 ׀ 월요클래식 3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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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2

  • @musicalmondays
    @musicalmondays  4 ปีที่แล้ว +6

    ‘5분클래식’은 짧은 영상을 통해 음악적 지식을 요약해서 전달하는 월요클래식 시즌2의 새 코너입니다. 클래식 음악에서 사용하는 개념, 용어, 형식 등이 어렵거나 궁금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5분클래식’에서 쉽게 정리해드릴게요!🙋🏻‍♀️

  • @Duhans700
    @Duhans700 4 ปีที่แล้ว +1

    역시 음악아버지 바흐..

  • @이희창-h7x
    @이희창-h7x 4 ปีที่แล้ว +3

    설명이 깔끔하네요

  • @dongsookkang6131
    @dongsookkang6131 4 ปีที่แล้ว +2

    간단명료한 정리 감사합니다~^^

    • @musicalmondays
      @musicalmondays  4 ปีที่แล้ว

      다음주 첼로 모음곡 감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요!🙂

  • @scorsesess9412
    @scorsesess9412 4 ปีที่แล้ว +3

    교향곡, 협주곡의 악장개념은 비교적 익숙한데 바흐 스위트는 명칭도 생소하고 좀 어려웠거든요 덕분에 조금 이해한거 같습니다~ 5분 클래식 아주 유익한거 같아요^^

    • @musicalmondays
      @musicalmondays  4 ปีที่แล้ว

      감사해요! 앞으로 5분 클래식 기대해주세요!:)

  • @yngsklee
    @yngsklee ปีที่แล้ว

    바흐의 모음곡을 들으면 도대체 춤을 출만한 경쾌한 곡이 전혀 아닌데, 왜 춤곡이라고 하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갑니다.
    예를 들어 슈트라우스의 왈츠 같은 곡은 자연적으로 춤이 연상되잖아요.
    그런데 바흐 곡은 무슨 전부 살풀이춤곡들인지 사실 우울하고 느린 느낌만 많이 들지 발랄한 느낌은 전혀 없거든요.
    하도 궁금해서 실제로 바흐의 첼로 모음곡을 반주로 춤을 추는 동영상이 있나 찾아보다가 이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