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음악실] 살롱드피아노 (바흐 프랑스 모음곡 6번 BWV817 중 프렐루드, 알르망드, 쿠랑트, 사라방드) | KBS 23041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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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꿍-n6i
    @꿍-n6i ปีที่แล้ว +5

    피아니스트 안종도님 솔직이 잘 몰랐었는데... 연주 정말 좋습니다 화려하면서도 정돈된 바흐 곡을 듣고 있으면 흐트러졌던 마음이 정리되고 차분해집니다 오늘도 음악이 주는 한없는 위안에 감사합니다 ^^

  • @91483
    @91483 ปีที่แล้ว +4

    그윽한 음색의 바흐 연주 잘 들었습니다

  • @widerhorizon
    @widerhorizon ปีที่แล้ว

    빠르고 강렬한 곡들만 좋아하다 이런 느낌의 피아노곡들을 안종도님을 통해 계속 접하다보니, 피아노에게 미안해지면서 새삼 살살 쳐야겠다는 생각이 😅

  • @starsailor0708
    @starsailor0708 ปีที่แล้ว

    바흐 프랑스조곡 6번에 프렐류드가 있었는지 몰랐네요. 헨레 악보에는 없는데 혹시 프렐류드가 어디판에 있는지 알수있을까요?

    • @jazzdiary8887
      @jazzdiary8887 ปีที่แล้ว

      평균율 book1, prelude No.9 in E Major 입니다~

  • @acceptkim
    @acceptkim ปีที่แล้ว +1

    굉장히 야한 연주로 느꼈습니다. 달달하면서 간지럽고 숨막히는 엄청난 연주인데… 제 표현력의 한계때문에 다른 말은 떠올리지 못하겠어요. 죄송합니다.

  • @CapyCapie
    @CapyCapie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번은 프랑스조곡이 아니지 않나 평균율같은데

  • @stillnessintheroom
    @stillnessintheroom ปีที่แล้ว +5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딱 한 가지만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두 분 말씀에는 유난히 ~같아요, 가 많습니다. 이런 모호하고도 애매한 표현 보다는, ~입니다, ~이었습니다, 로 분명히 했으면 좋겠고요, 모호하거나 분명치 않은 말씀에는, ~인 듯 싶습니다, 정도가 어떨까 합니다. 일상인들 사이에선 굳이 지적할만한 것은 아닙니다만, 공영방송의 라디오 방송이라 굳이 말씀 드립니다.
    많이 병들어 고생하는 한국어, 아끼고 사랑합시다. 음악도 넓게 보면 같은 언어 가족이라 할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