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빠르게 인정받는 사람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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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ม.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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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님 제가 담당하는 프로젝트는 목표가 거의 불가능한 수준의 것인데요. 그래도 최선을 다했는데 고객사가 원하는만큼의 퍼포먼스가 안 나왔어요. 다음주 월요일에 목표 달성 못했다고 까일 예정이라 오늘(일요일) 너무 불안하고 무기력했어요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 막막했어요
그런데 이형님 영상을 딱 보고서는 마음이 금방 정리가 됐어요! 목표 달성 못한거 인정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다른 어떠한 방법을 해보면 되겠다, 이건 내 커리어에도 도움이 되겠다 하구요.
이렇게 생각이 바뀌니 마음이 한결 편해졌어요. 늘 변하지 않고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개구리가 올챙이적 잊는다고
자기가 부하직원일때 했던행동이랑 자기가 직급 높아졌다고 부하직원한테 대하는 행동이 개차반임
반면교사 삼을줄 알았는데 자기가 싫어하는 부장님이 했던 행동 그대로 과장달더니 경력으로 들어온 부하직원한테 회사 업무 과거이야기 꺼내면서
라떼는 라떼는거리면 과거에는 이랬다 저랬다고 이야기하질 않나 자기 아프다고 일안하는게 눈에 보여서 더 화나고 빡침!!!
이래서 회사에서는 3,3,3법칙 절대로 잊으면 안됨 3명은 일하고 3명은 시키고 3명은 논다...절대 진리임
회사다니면서 부하직원한테하는 행동 하나하나 말 하나하나 조심히 해야되고 반면교사 진짜 중요함!
똑똑하고 부지런한 상사는
문제 인식 능력이 높고 항상 해결하려고 들지만
멍청하고 부지런한 상사는
문제를 만드는 방법만 알더라고요
문제를 자기가 만들어놓고
누가 이 문제를 초래했냐고 하는데
Hㅏ..
발암물질
진짜 멍청하고 게으른 상사 ; 문제 이해를 못하거나 겨우 이해를 하게되면 회피하고 떠넘김
7:05 최근까지 요런 유형의 상사와 일했지만 업무 만족도는 좋았음.
팀 전체의 결과가 안좋아져서 팀원 전체가 뿔뿔이 흩어지고 저도 이직했습니다만 사회생활하면서 이런 상사 또 모시겠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똑부 상사의 문제점은 마이크로매니징때문에 조직과 사업의 케파가 커지면 본인이 감당할 수 없을 때 터집니다.
이미 본인이 입맛대로 길들여놓는 조직에서 상사가 중심을 못잡으면 배가 산으로 가더라구요.
상사 밑에서 사업의 흥망성쇠를 다 겪어본 입장이 되어보니 정말 씁쓸하네요.
똑부상사랑 일했었는데 일을 정말 많이 하셔요~~~ 어쩌겠어요 저도 엄청 많이 일해야죠 ㅋㅋㅋ 그래도 퇴사할 때 포폴 쓸 게 가득하긴 하더라고요
수입이 일정치 않아서 프리랜서 컴퓨터강사 그만두려고 합니다. 퇴사한 이형 열혈구독할께요! 🎉
저는 똑부 틀린 것 같아요 ㅋㅋ 결국 부지런을 이끄는 건 희망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사람이 비관적이라 그런가 잘 안되네요 그런 동기부여가.
똑부의 리더십 만족도라고 하는것은.. 업무적으로 피곤해질 수 있을지언정, 팀원들이 어떻게 하는지 여러 방면으로 지켜보고있기에 이 팀원이 어떤방향으로 더 성장했으면 하는 가이드 및 성장하고자 하는 팀원(욕심이 있는)들을 잘 챙겨주기 때문이 아닌가합니다. 그리고 진정한 똑부 상사는 '나 이렇게 열심히 하니까 따라와' 가 아닌, 자연스럽게 후배들이 보고 따라오게끔 하면서 이끌어주고 회사 구조적으로 올라오게끔 물 밑에서 환경 만들어주고 하는 것이 진정한 똑부라고 보여집니다..
똑게의 진짜 의미는 똑똑하고 신중하단 애기입니다
똑부가 똑게가 되는이유는 너무 자신 하다 예측못하는 변수를 경험하면서 생기는것 같아요
저희회사는 일많기로 유명한 랜드인데요..
입사 4개월차인데 숨만 턱턱막히고 아직도 일이 정리가 안되네요..
사수가 있지만 10년차가 하던일을 입사하자마자 해내라해서 열심히는 했는데
여전히 힘들고 못해내고 잇어요..
일이 안맞는거 같아요 저랑..
왜냐면 다른분들은 너무 쉽게 해내고 계시는 것 같고 제 사수분도 일 졸라 잘하시거든요,,
우리팀장은 멍청하면서 약은상사..
1. 24년도 사업계획에 본인 내용은 없고 팀원들이 다 써줌(팀원들이 제출힌 매출 수치만 조정)
2. 매주 주간업무 보고서에 목숨을 검
(팀원들을 쥐어짜서 무조건 한주에 어떤 성과를 냈는지 소설이라도 써야함 물론 본인 내용은 없음)
3. 팀원들이 낸 성과를 팀장회의때 본인이 한 것처럼 포장해서 보고함
(실제로 대표가 너네 팀원들은 꿀 빨고있냐고 의심한적도 있음..)
4. 대장놀이에 취해있음
나는 팀장이니까 너네보다 아는게 많아 하지만 너네한테 알려줄수없어.
팀원들이 회사 시스템에대해 건의를 하면 “너네가 모르는 회사의 사정이 있다. 근데 너네한테 알려줄 수 없다.” 이런식으로 급 나누기를 잘함
> 총체적 난국
난감하네.. 그런 사람이 직급이 높으면 회사 성장이 거꾸로 가지요....
ㅋㅋㅋ 등신이네
멍부사수의 조종으로 일하니
하루하루가 저도 덩달아서 멍청한 오퍼레이터가 되가는 생각이 깊어집니다.
그냥 프렌들리하고 목표치 항상 초과달성하면 누구든 다 좋아함.
대기업 출신 똑부 팀장님께
업무 외적으로도 상당히 많이 배웠습니다.
대신 첫 2년간의 과정이 힘들어 죽는줄 알았네요.
시간이 흐르고 어느정도 자리잡으시고
똑게형 타입이 되셨는데 그때 팀분여기도 상당히 좋고 성과도 좋았습니다. 😊
매사에 저만 항상 주눅들고
같이 일하는 입사동기는 요령껏 일해도 혼나지도 않고 늘 저만 이상하게 혼나요ㅠㅠ 주의에서는 저 부지런하게 움직이고 하고 한다는데
입사동기는 뺀질거려도 뭐라 안하고
늘 항상 저만 이상하게 혼나요
상사한테 위에서 깨지니 자꾸 머리가
깨질듯이 아파오고 식은땀도 흘러요
퇴사가 답일까요ㅠㅠ 앞으로 두달후
1년인데 그만 둬야 할까요
스타트업 재직 중인 신입입니다,,
똑똑하고 부지런한 젊은 팀장님이
회사 다닌 6개월 내내
영상에서 나오는 초미세 마이크로매니징을 하십니다
마이크로 매니징이 초반엔 정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초고속 성장을 할 수 있었어요
근데 6개월 지나서까지
A-Z 하나하나 확인 하시다보니
업무병목이 너무 심합니다
게다가 절대로 자기 생각을 굽히지 않는 초강력 방패….
이러저러해서 팀장이 없으면
업무 진행이 안 되는 수준이에요..😢
이 점을 말씀드려봤는데도
개선이 안 되네요
일단 포기하고 따르렵니다
팀장 능력 빨대 꽂아서 쪽 빨아먹고 이직해야겠어요
저흰 대표가이래요ㅎ...
@@user-nc8xl7pi7z그게 대표면 도망치시는게.. 그냥 상사면(같은 직원) 업무 스타일이 저렇구나 하고 넘기면 되는데 그 대상이 대표가 되면 업무 방향 잘못되고 있어도 누구하나 바로잡지 못하며 즉결 인사권에 눈밖에 나면 바로 퇴사종용으로 이어집니다. 제가 겪어본 케이스 중 가장 최악이 멍부 상사도 아니고 부지런한건지뭔지 업무에 하나하나 개입하는 ‘대표’입니다.
전 올해 과장되니깐 입사한지
얼마 안된 저연차 사원들에 대하는 법에 대해서 고민해보게 되더라구요.
저두 사원부터 올라왔지만, 사원 시절에 똑똑하고 부지런한 차장님이 계셨어요.
능력이 좋으셔서 승진이 조금 빠르셨기도 하고..(지금은 퇴사하심)
그분이 대했던 태도가 참 좋았었거든요.
그걸 좀 상기하면서 아랫직원들에게 대해주려고 해요. 요청한것에 처리가 되면 항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인사도 하구요..이거 은근 무시 못하더라구요.
비록 저는 좀 게으르긴 하지만.. 아랫직원들이 고생하는거 생각해서 게으름을 좀 고쳐볼 생각이 드는 요즘이구..
게으른 저에게 상사들이 자꾸 일을 한두개씩 넘기시던데, 제가 멍청한 사람은 아닌 취급 받는건지 모르겠네요
똑부 진짜... 성장시켜준건 고마운데 솔직히 너무 빡셈 울면서 회사다녔음 ㅎㅎ
똑똑하다 멍청하다보다 그 중간의 회색지대의 사람들이 훨씬 넓은데. 국소적으로 어떤 부분에 예민하구나 혹은 이 사람은 전반적으로 예민하구나 이런 걸 느낄 땐 꽤 있어도 직장생활(+대학생활+주변전체)하면서 똑똑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진짜 몇없음...ㅎㅎㅎㅎㅎ
애플에서도 잘난 건 스티브잡스랑 몇몇 개발자듯이. 대부분은 도토리키재긴데 왜 이렇게 난 잘났고 재는 멍청하고 하는 구분이 많이 등장하게 된건지 😂
익숙한 거랑 똑똑한 거를 구분하지 않는 건가?
멍청한데 부지런한 동료직원때문에 고통입니다.
전 부지런한데 멍청한 상사와
그 밑에 직원들하고 3년을 일하다
미치고 짜증나서 그만 뒀어요
알아서 잘 하겠죠.둘 다~~~
멍청한데 부지런한건 어떤건가요?
@@good_idea13일 처리도 잘 못하면서 고집 존나피움
시이발 뭐 어쩌라고 나옴
개 답답함
안되는거 계속파는 스타일
이상한데 시간존나 잡아먹음
@@good_idea13의욕은 있는데 결과가 개판이 것
@@stripepattern6479 안타깝네유....
똑부상사 후기 : '꽃이 지고야, 봄인줄 알았습니다.'
사회에서 개인적으로 만나면 사이코패스는 손절 내지 제거지만 회사에서 동료로는 일 잘하는 효율 좋은 사이코패스, 착한데 무능하고 민폐덩어리 중에서는 전자일수밖에 없음.
여기 댓글 다는 사람은 다 일잘러에
본인은 문제없는 사람들 같다 ㅋㅋ
웃기긴 하다 이렇게 완벽한 사람들이
여기에 댓글 다는게 신기할뿐….
이형님 한테 컨설팅 받을려면
어떻게 해야 함? 아시는분
ㅋㅋㅋ 저기 문제는 피해를 받냐 안받냐지 님 말대로면 레알 님한테 피해줘두 괜찮고 님한테 일감던저둬두 오케이임?ㅋㅋ
ㅋㅋㅋ여기에 댓글 다는 사람 폄하하면서 이형님한테 상담받을 생각하는 너는 뭐 고귀하세요?ㅋㅋ
멍청하고 부지런한데 고집이 있는 동료. 여기서 문제는 이 부지런함이 위에는 조직을 위해 솔선수범 희생하는 사람으로 비춰지고 다른 팀원들은 이기적인 사람이 되어버림. 그리고 본인은 뭐가 문제인지 절대 모름
객관화가 필요해서 프로 직장인분들 보시면 답글 꼭 부탁드려요!
지방공기업 저연차 인데요. 일반 사기업은 다녀보지 않아 비교를 못하는상황.
일자체도 난이도가 있거나 돈버는곳이 아니다 보니 평가제도는 성과중심이지만 뚜렷한 성과를 내기가 힘든곳입니다.
제가 일잘한다고 생각한적 없지만 주변에선 다 일잘한다고 합니다. 조직 이나 사람 수준이 고졸 출신부터 군대 처럼 다양하고 일을 여기서 잘한다고 듣는거 자체가 부끄럽다고 스스로 생각하고 기본 상식선에서 일처리를 하고 있는데..
주변 사람들이 저를 완벽주의자에 성실하고 똑똑한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극 효율주의자라 일을 속도감있게 하는 스타일이라 성실하지도 완벽주의자 라고 생각 하지 않는데도요…
이정도 기본배경인데 최근 심한 고민이 있습니다.. 정말 저에게 부정적인 변화를 끼칠거 같은 들이 자꾸 일어나는데요..
이곳의 업무 체계가 아예 없거나 극히 비효율적이여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덕에 영혼 갈아서 개선한덕에 기관 최초로 개인 단독으로 성과포상도 받고 올 사업계획도 팀에서 혼자만 80퍼센트 이상 수행하고 그게 팀성과로 이어져 팀장이나 팀원들에게도 많이 이득이 된상황인데.
팀장은 그거에대한 이득을 저에게 전혀 주지 않습니다. 대표이사가 임원회의때 다른팀장 비교하면서 제성과 보며 한시간넘게 칭찬하며 떠들어댓다던데 돌아와서 분위기 잡고 저외의 팀원들 한테 나무라고 저만 입장 난처해지고…
표창이나 성과 신청할때도 공적자에 교묘히 저를 빼더군요 전혀 그내용과 상관없는 직원을 넣는걸 확인하고 정말 일하기가 싫어졌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낸 성과가 팀 주요 사업 부분에서 대부분 하드캐리했는데 하드캐리도 아니고 혼자했슴니다.. 다 하기싫어하고 안하는 분위기에서 초기 아이디어 구상부터 실행까지 혼자했는데 팀장은 그걸 노출시키지 않으려고 하는게 너무 뻔히 보입니다.
팀장은 자기 능력이 부각되고 싶은 욕심에 이러는 걸까요? 양심이 없는걸까
별생각 다하다가 고민스러움에 글올립니다.
팀장과는 아무 대화도 언급도 없습니다.
그냥 개병신 같은 상황인데…
아무리 팀장이 바보라도 제 덕을 많이 봣다는건 인지 했을텐데 왜이렇게 됏는지 정말 의아하고 이런걸 경험한 이상 앞으로 제가 일을 그동안 했던것 처럼 할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일을 적게하고 이득을 보는게 극효율주의자인 저로선 최고인데 실제로 일처리는 그렇게 하지만 평과결과로 봣을때는 그럴지 않나 멘붕이 너무 많이 오네요…
실제 성과결과자체가 남보다 못한거 아니냐 할수더 없는게… 그냥 팀에서 나온 성과 자체가 대표이사가 흡족한부분이 그냥 제가 혼자했어요.. 남과 같이 했거나 그랫으면 말을 안하는데 얹혀가거나 수동적으로 시키는거나 하는 직원이 이득을 보는 상황입니다..
아이고 고민이 많으시겟어요. 지금 당장은 아니어도 보상을 받으실겁니다 힘내세요
말로만하는 멍청한상사와 일머리없는 동생있으요
똑부 밑에서 일하고싶다 멍부 싫어요..
똑똑하고 부지런한데. 게다가 젊고. . 근데 개인주의면?
똑똑한데 의심 많고 정보 공유 안하고 혼자 일하는 상사는요?
주변에 멍청한사람이 많아서… 공유할 필요성을 못느끼거나 차라리 혼자 확실하게 끝내는게 경험적으로 낫다고 판단해서 인거같음 아니라면 똑똑한 상사는 아닌겁니다
똑부 상사 못받쳐드는 애면 수준이 낮은거 팩트 ...
요즘 MZ들은 똑게를 싫어하는 거 같아요.. 똑같이 일하니까 똑같이 급여를 받아야한다는 생각이 기본 마인드라 그런거 같습니다.. 경력자로써 참 힘든 세상입니다!!
저도 경력자라 쉽진 않지만 이게 맞는 것 같습니다
똑게 안 싫어요. 시스템을 다 만들어놓고 마이크로매니징 안 하고 편하게 해주시면 굳입니다.
애매할 때 여쭤보면 간단명료하게 방향성 잡아주시는 것도 좋구요.
어릴때부터 상사들 부지런함과 우월 유전자의 일머리와 리더쉽으로 어딜가든 윗사람들 다잡아먹고 대표나 사장들 오른팔이 된 완벽주의자이고 지금은 대표 인 시선에서볼때 범인들 일하는거 보면 죽이고 싶습니다 평생살면서 나보다 부지런하고 일잘하는 사람 못봄 막내때 남들보다 2시간 일찍 출근함 돈안받고 1년만 이렇게 일하면 관리자됨
글 정리가..
본인이 대표시라는 거시죠?
부하 직원들 피 안말리게 잘 해주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