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ก.ย. 2024
- #최준식 #죽음 #삶 #죽음학 #임종학 #임종 #사별 #이별 #말기질환 #사후세계 #천국 #지옥 #사후생
*당필지는:당신에게 필요한 지식을 줄임말로! 인기있는 인문학 강연들을 모은 클립프로그램입니다.
당신에게 필요한 열여섯번째 지식!
최준식 교수의 죽음학 강연 입니다.
사랑하는 누군가의 죽음, 그리고 인한 사별의 고통에 익숙하게 대처할 수 있는 사람은 아마 없을텐데요.
그렇지만 미리 그 고통에 대해 준비하고 또 덜 아프게 지나갈 수 있는 방법들은
존재합니다.
오늘 당필지에서는 그러한 방법들에대해 알아볼텐데요.
우리는 죽음을 어떻게 대해야하는지, 또 어떻게 아픈 가족들을 대해야 할 지 최준식 교수가 알려드립니다.
●BTN불교TV 유튜브 구독하기
bit.ly/3k5nt10 (링크 누르고 구독 버튼 클릭!)
배우자의 투병 고통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아무것도 도와줄 수 없는 무력감을 느끼게되고,
그리고 임종 직전까지 같이 지내다가
임종순간을 지켜보는 고통은 말로 표현하기
힘든 기억으로 각인되지요.
장례후 일상의 장소마다 살아생전 같이 한
기억들이 생각나면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공감합니다 ㅠ저와같은 상황이었네요~ㅠ
공감합니다 저도그렇읍니다
저도 똑같았어요
일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사별이 인정이 안돼서 힘들어요
잊을수가 없어요 날이갈수록 더 생각이 나요 함께했던 여러날들 괴롭습니다 3년이 되었어요 그래도 내짝지 보고싶습니다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이글을보며 눈물이 ..
사별의 고통은 극복이 되지 않는다 자살은 못하고 죽는날까지 견디어야 한다. 날이 갈수록 더욱 심해지는 가슴통증 누구와도 소통할 수 없다
정말 공감가는 말씀입니다
돌아가신 분에 대한 가장 큰 선물은 살아 있는 사람이 힘들어도 힘차게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돌아가신 분에 대해 죄책감이 크고 힘들면 힘든 사람들간의 대화 모임을 만들어 보는 것도 치유 위로에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돌아가신 분을 만나고 싶은 분은 금강경 지장경 등을 계속 읽으면서 기원 기도 해 보세요
꿈에 기도중에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살아 생전에 어머니를 반드시 만나고 싶어서 계속 기원 기도 합니다
@user-le3hy4bu1t돌아가신 분에 대한 가장 큰 선물은 살아 있는 사람이 힘들어도 힘차게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돌아가신 분에 대해 죄책감이 크고 힘들면 힘든 사람들간의 대화 모임을 만들어 보는 것도 치유 위로에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돌아가신 분을 만나고 싶은 분은 금강경 지장경 등을 계속 읽으면서 기원 기도 해 보세요
꿈에 기도중에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살아 생전에 어머니를 반드시 만나고 싶어서 계속 기원 기도 합니다
@user-le3hy4bu1t 돌아가신 분에 대한 가장 큰 선물은 살아 있는 사람이 힘들어도 힘차게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돌아가신 분에 대해 죄책감이 크고 힘들면 힘든 사람들간의 대화 모임을 만들어 보는 것도 치유 위로에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돌아가신 분을 만나고 싶은 분은 금강경 지장경 등을 계속 읽으면서 기원 기도 해 보세요
꿈에 기도중에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살아 생전에 어머니를 반드시 만나고 싶어서 계속 기원 기도 합니다
정말 동감입니다 너무 힘듭니다
오만한 말 일지도 모르지만...
옆에서 간호를 하던 시간을 가지신 분들이 부러워요
사고로 한순간에 떠나보내면
정리할 시간도 없어서...
나에게 가족이자 친구이자 연인이던 사람
너무나 사랑하고 너무나 모자란 절 사랑해준 남편이 떠난지 어언 3달이 되어갑니다.
밥도 잘 안 넘어가고 울음 밖에는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이 좋은 햇살아래 저는 세상의 바뀜이 계절의 변화를 느끼지 못합니다.
보기는 하는데 저의 기억에는 없습니다.너무나 무미 건조한 일상이 힘듭니다.
힘내세요 토닥도닥~
전 건강했던 남편을 하루아침에 보내버린지
한달째입니다
눈물이 넘 흘러내려 짖물렀고 그 좋아하던 노래도 전부 남편이 들어있어 듣질 못합니다 봄인데도 맘이 늦가을 같아 진짜 가을겨울엔 어떻게 보내야할지
미안하고 보고싶고 ᆢ
@@어기여차-d6p 얼마나 아프세요.
저도 심정지로 급작 스렇게 떠났습니다.
전 방금 상담을 받고 와서 울고 있습니다.
그래도 식사 하세요.토닥 토닥
멀쩡했던 집사람과 통화후 불과 멏분사이에 대낮 횡단보도에서 사고로 소천하고 장례를 치루었습니다 지난 6일 지옥같은 고통과 시간을 되돌릴수만 있음 얼마나 좋을가요 꿈에서 보고 싶은데 잠도 못자고 정말 보고 싶어요
사별을 통해 죽음을 경험한다
겪어보니 사별의 고통은 자녀.부부.부모.형제 순의 고통인것 같다.
어머니 돌아가시고 고독과 우울을 겪고있는저에게 딱 맞는 영상이네요 이영상보고 힘낼께요 감사합니댜
저도 그래요
아버지 가시고 30년갔는데 엄마는 평생갈거 같네요
사랑하는 엄마 떠나신지 3개월 너무 힘드네요
항상뇌리에 마음에 생각나고 잘해드린게 없어 힘듭니다
해결책을ㅇ제시해 주지 않네요 어떻게 이겨내야 하는지
저랑 비슷하네요.
저는 사랑하는 남편을 보낸지 86일이 되네요.
4일후면 3달입니다.
저는 항암 투병중 집에서 심정지로 떠났습니다.
너무 보고싶고 가슴이 미어진다는 말 정말 정확한 표현인거 같습니다.다시는 볼수 없다는 그 무서움 앞에서 제가 할수 있는 일은 울음뿐입니다.
준비없고 갑자기 사고로 사별한 하늘이 무너지는 공포와 슬픔에 충격을 격어보지 않은 고통은 아무도 모릅니다
돌아가신 분에 대한 가장 큰 선물은 살아 있는 사람이 힘들어도 힘차게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돌아가신 분에 대해 죄책감이 크고 힘들면 힘든 사람들간의 대화 모임을 만들어 보는 것도 치유 위로에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돌아가신 분을 만나고 싶은 분은 금강경 지장경 등을 계속 읽으면서 기원 기도 해 보세요
꿈에 기도중에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살아 생전에 어머니를 반드시 만나고 싶어서 계속 기원 기도 합니다
살아있는 사람은 살아야지....라는 말! 절대 위안이 되지 않는 말입니다! 절대 어디에서 이런 말로 위로하지 마세요! 내 영혼의 반쪽이 인사도 없이 부숴져 사라져 버렸는데....무슨 말로 위로 할 수 있단 말입니까?
죽을때 흰빛이 보인다. 알아둘께요
돌아가신 분에 대한 가장 큰 선물은 살아 있는 사람이 힘들어도 힘차게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돌아가신 분에 대해 죄책감이 크고 힘들면 힘든 사람들간의 대화 모임을 만들어 보는 것도 치유 위로에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돌아가신 분을 만나고 싶은 분은 금강경 지장경 등을 계속 읽으면서 기원 기도 해 보세요
꿈에 기도중에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살아 생전에 어머니를 반드시 만나고 싶어서 계속 기원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