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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ส.ค. 2024
- 잘 죽으려면 반드시 고민해야 할 이것 (유성호 서울대 법의학 교수)
오츠 슈이치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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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게스트:
유성호 서울대 법의학 교수, 법의학자
#죽음 #법의학자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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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인트로
00:16 마지막 순간에 하는 공통적 생각
02:46 수많은 죽음을 보며 깨달은 중요한 사실
06:45 고독사의 문제
![법의학의 관점에서 본 존엄한 죽음, 안락사 _ 유성호 교수 [고인사이드(Go! Inside) 38회]](http://i.ytimg.com/vi/K6n9qirc4_0/mqdefault.jpg)
![법의학의 관점에서 본 존엄한 죽음, 안락사 _ 유성호 교수 [고인사이드(Go! Inside) 38회]](/img/tr.png)
생에 대해 한번 더 고찰해보는 계기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왠만한. 목사보다. 더. 현실감잇는. 설교를 해주시네
너무나 감사한 말씀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초고령사회인 대한민국.. 젊은 분들부터 어르신들까지 고독사가 늘고 있어요. 사회가 그들 곁에 매순간마다 같이 해 줄 순 없지만 방치 되어 있다가 냄새나 벌레로 인해 발견 되는 일은 없게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말로는 쉽지만 참 난제네요ㅠ
의사로 부터 마지막 통보를 들었고 환자자신도 곧 죽음이 다가올 것을 느꼈을 때는 의식을 잃기 전에 가족 친구들과 통화를 한번 하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합니다.
좋은 영상 좋은 책 감사합니다.
결국엔2분사시다 1준다면 결국엔병윈안가면 고독사지요
OMG~~~~~~ ~~~~😱😱😱😱😱😱😱😱😱😱😱😱😱😱😱😱😱😱😱😱😱😱😱😱😱😱😱😱😱😱😱주인이 고독사하면 반려견 & 반려묘가 배가 고파 주인의 시신을 훼손......
아~ 고독사하기 전에 죽음을 위한 정리가 꼭 여러모로 필요하군요!!
창백한 푸른 점 우린 그런 존재이지만 그래서 사랑해야 합니다 ㅜ.ㅜ
안락사 말곤 죽음과 고통은 뗄래야 뗄수가 없는 관계..인간은 태어날때도 고통과 함께 태어나는 존재임.
고통 회피하려 말고 살아있을때 남에게 베풀고 안빈낙도,유유자적의 삶을 살길..
환자가 뇌사상태도 수술 받은 후 심한 통증 있을가요?
외로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