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전 안산에 친척집 놀러 갔다가 고딩때 어디지.. 그 시장 갔었는데 중국애들이 시비걸어서 완전 쫄았눈데.. 몽골 애들이 우르르 나오더니 중국애들 줘 패고. 나한테 얼른가라 하면서 택시탈때까지 기다려줌. 지금은 작은 공장 하는데 우리 직원들 절반이 몽골애들. 좋은 기억이 남아 일부러 몽골애들 씀. 충성심좋고. 일 잘하고 . 순함.
제가 전역 후 소자본으로 창업을 했는데 워낙에 돈이 없어서 일당제로 조선족들과 주로 작업을 다녔었는데 너무나도 말이 많고 불성실하길래 한동안 고생했습니다 그러다 지인의 소개로 몽골친구들을 데리고 일을 몇년하면서 나름 자리를 잡았고 그중 한 친구는 장가까지 보내줬습니다 너무나도 고마워서 말이죠 얘들이 수영을 할 줄 몰라서 가끔 섬으로 출장을 가면 휴무 때 바다에서 수영도 가르쳤고 고기도 엄청 자주 먹었었죠 그들이 소주를 참 좋아해서 저 또한 주량이 늘어날 정도였습니다 ㅎㅎ 십년이 넘게 지난 지금도 장가간 그친구와 SNS로 연락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가끔 다른 두 친구들 안부까지 전해주니 참 고맙더라구요 😊
우리나라에서 힘좀 쓴다는 사람들보면 퉁구스 형질이 강한 사람이 제일 많고 그담이 몽골 형질인듯. 특히 씨름 선수나 유도 선수들을 보면 퉁구스나 몽골 형질이 두드러지고 배구나 농구는 알타이 형질이 죄다 씹어먹는듯. 아마 동양인이 약하다는 인식은 동양인의 다수를 차지하는게 남방계거나 야요이(한국이나 일본인 같은 호리호리한 동북아형 북방계) 형질이라서일꺼임.
노가다 뛸때 인력소에서 잠깐동안 몽골형님, 우주베키스탄 유학생 동생, 파키스탄 내 또래 2명 데리고 한팀으로 움직였는데 몽골형님은 그 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힘든기색 하나 없이 엄청난 힘과 체력으로 날 감탄하게 했고 우즈베키스탄 유학생 동생은 쉬는시간에도 혼자 작업복이 찢겨가면서까지 혼자 죽을듯이 일하는 자세로 날 감동하게 했지. 파키스탄 내 또래 2명은 계속 잔머리 굴리고 딴청피워도 참아줬는데 그 우즈베키스탄 유학생 쉬는 시간에도 일하는 것보고 히히덕 거리며 비웃어서 하이바 내던지고 욕 줜나게했던 기억이 나네. 몽골헝님 나이가 40후반이였는데 서로 말이 안통해도 그 우즈베키스탄 동생 계속 일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고 진짜 성격까지 좋았던 기억이 나네
몽골 그 이전엔 거란 몽골과 거란은 국토가 겹칩니다 선대와 후대이니 선대 거란을 봅시다 그들은 고구려의 서쪽 땅에서 발원 했다고 스스로 칭했습니다 때문에 고구려의 정통성 있는 후신국을 주장했고 고려와 충돌 했구요 고구려의 성체들은 몽골을 비롯해 멀게는 키르기스탄 까지도 나옵니다
@@Owingtotaktak일제시대 1930년대 초반 동아시아 평균키 자료 (출처:김연옥 기후학개론, P422) 한국 북부 166.0cm 한국 중부 163.3cm 한국 남부 162.5cm 한국 최장신 지역 함경북도 166.77cm 한국 최단신 지역 충청남도 161.74cm 몽골계 칼카스 166.4cm 몽골계 발가스 166.3cm 몽골계 부리야트 165cm 퉁구스계 만주족 165.2cm 퉁구스계 솔론족 164.8cm 퉁구스계 오르촌족 165.8cm 퉁구스계 다흐루족 165.59cm 일본 간토 159.4cm 일본 긴기 161.3cm 일본 시코쿠 160.2cm 일본 키타큐슈 160cm 일본오끼나와 156.9cm 중국 북부 평균 167.6cm 중국 남부 평균 162.2cm 중국 최장신 지역 하북성 168.9cm 중국 최단신 지역 호남성 161.5cm
생긴게 똑같지 않음 한국인 중에 몽골인 닮은 사람이 있어서 그런것이고 베트남인이나 미얀마인 닮은 한국인도 많음. 한국인 중에서 힘좀 쓴다는 사람들은 퉁구스나 몽골 형질이 강하고 배구 선수나 농구선수는 알타이 형질이 강함. 약해보이는 한국인은 남방계거나 야요이 형질(동북아인)임
산업혁명 이전엔 서양인이건 동양인이건 키나 덩치나 피지컬이 다 거기서 거기였음... 산업혁명 이후로 서양애들이 육류 섭취가 굉장히 늘어나니 당연히 쟤네 몸집이 커진거지 우리 동양은 한국만 놓고 봐도 육류가 주식으로 둘 수 있게 된게 고작 반세기밖에 안되는 반면 서양애들은 거의 뭐 수세기는 넘나들었음
📺한-몽 비즈니스 포럼 풀버전📺
th-cam.com/video/H-ftVT85Myc/w-d-xo.html
진짜 육식으로 만들어진 미친 피지컬이다
나약한 자는 다 초원에서 죽었다
ㅇㄱㄹㅇ
ㅋㅋㅋㅋㅋㅋ 맞네 ㅎ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피지컬을 40년간 온몸으로 막은거여 우리 조상님들이 ㅠㅠ
그래서 탈탈 털린거임
서쪽 남쪽애 큰 파이가 있어서 동쪽에 작은 나라는 뒷전이었던거지
잘 막기는 개뿔
@@Champagne-3000니가 함 막아봐라
@@족발먹고싶다-t3i못막앗어 ㅋ
못막고 강화도로 도망감 ㅋㅋㅋ
가끔 회사에서 불량제품 나오면 힘써야 되는 알바 모집하는데 ㄹㅇ 러시아인, 몽골인이 힘이 장사임;; 그냥 외관상으로만 봐도 남,녀 가릴거 없이 떡대가 엄청남
ㅋㅋㅋ 그 라인이 전투력이 높죠.
~~ 스탄 붙은 나라 사람들도 강함~~
시베리아 알타이계 민족도 힘이 장사인듯.
알타이족은 팔다리가 길고 호리호리해 보이는데 골격이 튼튼하고 힘이 장사임.
아마 몽골의 난딘 에르덴 선수같은 체형이 알타이 형질인듯.
흉노같은 투르크계가 보통 이런 체형인듯하고 몽골거란 같은 동호계가 부흐 선수 체형.
@@DearTime911ㄹㅇ 스탄은 이란계 아리안 + 오구즈계(백인 투르크로 인종적으론 이란계) + 알타이계 (얼굴 길쭉하고 체형도 길쭉한 몽골로이드)+ 몽골계 (얼굴 넙적하고 땅땅한)
추운나라는 몸이비대해짐 거기에 육식을 먹어야 추위도 견딤. 힘이 세질 수 밖에없음
몽골인들 힘이 장사임
같은 피지컬이여도 힘이 차원이 다름
다들 ㅈㄴ쎄보이긴하네ㅋㅋㅋ
단체사진은 몽골판 씨름 선수들임ㅋㅋ
저런사람들을 상대로 끝까지 항전했었던 옛 고려 시대사람들도 대단하네…
그땐 고려도 나름 전투민족... 술먹고 국궁내기 밑 칼싸움...
사실 우리민족이랑 몽골민적이랑 같은 동국에서 시작된 한나라 (중국 한나라 아님) 민족이라 위로 올라갈수록 피지컬은 비등했음
저항은 누구나하지 근대 개쳐발림 ㅋ
한반도 정주민족이 유일하게 믿는 생존전략이 산성 ㅈㄴ 쌓고 뻐팅기면서 게릴라하는건데 몽골이랑 청나라는 그걸 다 공부해와서 사실상 개털림.
저항했다기 보다는 죽는건 죽는건데 불구로 만들고 죽겠다는게 한반도 정주민 생존전략
@@Jingjinback지금도 그럼
나는 뒤지는게 디폴트 값이 맞으나,
갈 땐 가더라도 최소한 너의 다리 한 쪽은 뽑고 가겠다.
25년전 안산에 친척집 놀러 갔다가 고딩때 어디지.. 그 시장 갔었는데 중국애들이 시비걸어서 완전 쫄았눈데.. 몽골 애들이 우르르 나오더니 중국애들 줘 패고.
나한테 얼른가라 하면서 택시탈때까지 기다려줌.
지금은 작은 공장 하는데 우리 직원들 절반이 몽골애들. 좋은 기억이 남아 일부러 몽골애들 씀.
충성심좋고. 일 잘하고 . 순함.
그건 몽골이 중국 ㅈㄴ 싫어해서 그럼
그래서 몽골 가면 몽골인들이 일부러 한국어로 물어봐서 알아 먹고 대답하명 한국인이라 잘해주는데 중국인이면 줘패고, 몽골 경찰들도 무시함
@@류탱-r2c 몽골 극호감이네 ㅋㅋ
@minalim9011 박정희 각하 ㅠㅠ
제가 전역 후 소자본으로 창업을 했는데 워낙에 돈이 없어서 일당제로 조선족들과 주로 작업을 다녔었는데 너무나도 말이 많고 불성실하길래 한동안 고생했습니다 그러다 지인의 소개로 몽골친구들을 데리고 일을 몇년하면서 나름 자리를 잡았고 그중 한 친구는 장가까지 보내줬습니다 너무나도 고마워서 말이죠 얘들이 수영을 할 줄 몰라서 가끔 섬으로 출장을 가면 휴무 때 바다에서 수영도 가르쳤고 고기도 엄청 자주 먹었었죠 그들이 소주를 참 좋아해서 저 또한 주량이 늘어날 정도였습니다 ㅎㅎ 십년이 넘게 지난 지금도 장가간 그친구와 SNS로 연락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가끔 다른 두 친구들 안부까지 전해주니 참 고맙더라구요 😊
@@user-rx6tr4ez5g 사람들 경험담 들어보면 몽골사람들이 착하면서도 정의로운 면도 있고 의리도 있어보이네요
어우야 첫번째 사진 몽골인… 보자마자 무릎 단번에 꿇게 만드는 인상이시네…
동양인도 다같은 동양인이 아니다. 몽골 사람들이 피지컬 지림.
애초에 동양인이라고 모든 인종 중 신체가 가장 약해빠졌단 인식 자체가 스테레오 타입으로 인한 매우 잘못된 인식임. 서양에서 개최하고 서양에서 흥행하는 스포츠와 격투기에 동양인이 없다고 동양인이 약해서다? 이런 단순무식한 생각이 도대체 왜 생겨난 건지 ㅋㅋㅋㅋㅋ
@@mercurespla7727외국 나가봄?
@@스즈미야하루히 ㅇ 근데 현지에 굳이 갈 필요도 없이 넷상에 돌아다니는 길거리 사진들만 봐도 덩치 크고 근육질인 경우 많이 없는데 뭐.... 사람 사는데는 다 비슷함
우리나라에서 힘좀 쓴다는 사람들보면 퉁구스 형질이 강한 사람이 제일 많고 그담이 몽골 형질인듯.
특히 씨름 선수나 유도 선수들을 보면 퉁구스나 몽골 형질이 두드러지고 배구나 농구는 알타이 형질이 죄다 씹어먹는듯.
아마 동양인이 약하다는 인식은 동양인의 다수를 차지하는게 남방계거나 야요이(한국이나 일본인 같은 호리호리한 동북아형 북방계) 형질이라서일꺼임.
@@스즈미야하루히 와국 나가봄. 생각보다 피지컬 낮은 애들도 많고 특히 흑인은 기대했던거보다 많이 약했음. 대신 탄력하나는 뒤지더라. 농구 축구할땨 보면 근육이 쫄깃함.
됐다 첫짤로 설명 다했다 전쟁터에서 만났으면 그냥 주저앉았다
3차대전이후 인류가 발전시킨 모든 문명이 사라졌을때 대제국을 이루는건 몽골인일듯
노가다 뛸때 인력소에서 잠깐동안 몽골형님, 우주베키스탄 유학생 동생, 파키스탄 내 또래 2명 데리고 한팀으로 움직였는데 몽골형님은 그 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힘든기색 하나 없이 엄청난 힘과 체력으로 날 감탄하게 했고 우즈베키스탄 유학생 동생은 쉬는시간에도 혼자 작업복이 찢겨가면서까지 혼자 죽을듯이 일하는 자세로 날 감동하게 했지. 파키스탄 내 또래 2명은 계속 잔머리 굴리고 딴청피워도 참아줬는데 그 우즈베키스탄 유학생 쉬는 시간에도 일하는 것보고 히히덕 거리며 비웃어서 하이바 내던지고 욕 줜나게했던 기억이 나네. 몽골헝님 나이가 40후반이였는데 서로 말이 안통해도 그 우즈베키스탄 동생 계속 일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고 진짜 성격까지 좋았던 기억이 나네
몽골이 고려 침략때 나라를 도륙낸건 맞지만
거의 유일하게 현재의 자치구처럼 인정해준게 고려이기도함
그들도 이 나라는 쓸만하다? 본듯
서로 정략결혼하고 살려줌
몽골인들도 많이 이주해서 살고
그 덕에 많이 섞인것도 팩트
몽골반점이 괜히 있는것도 아니고
와 저런사람이 수백만명 몰려오면...
수만명이 한계임
다 죽어야지....ㅎㅎㅎㅎㅎ
우연히 몽고 사람본적이 있는데 나보다 작음
174cm 84kg 내가 혼자 못드는거...혼자듬
170cm 70kg 근데 힘이 장난아니였음.
마동석이......
흔한 나라
멋찌다!!!
저 몸으로 말 타면서 큰도끼 휘두른다고 생각하면 ㄷㄷㄷ
와!! 피지컬이 와!! 이러니 전세계를 정복했지 와!! 말이 안나옴!
경호원말고 총리나 의원을 좀 보여달라곸ㅋ
자웅동체
목소리 음악 영상 대사 너무 찰떡임ㅋㅋㅋㅋ😂
고기 위주의 식단 엄청난 완력 기동력
심지어시력이 5.0 그시절 높은건물도없고 유럽애들 다뚜드려패고 세계정복 못한게 더 미스테리라 바도된다
지금도 유럽나가서 시비 붙으면 몽골 수부타이 칸
얘기하면 기겁하고 도망감.
유럽 전지역이 몽골한태 큰 트라우마가 머리에 밖혀 있음
몽골 전대통령, 몽골셀카
완전 짜세가
몽석열ㅋㅋㅋㅋㅋ
와 첫짤 뮬란에 나오는 산유같네
예전부터 몽골사람들 많이 봤었지만 절대 나쁜 말 할 수 없음. 무조건 친하게 지낼 수밖에 없음.
아샤쇼루 😊
몽골 오디션 the voice of mogolia 만 봐도 ㄷ ㄷ 심사위원들 통뼈 장난 아님 물론 본업은 가수임
몽골 대통령 피지컬 ㄷㄷㄷ
셀카 찍는분 핸드폰이 왤케 많이 작아진것 같지...ㅋㅋ
몽골 사람들 ㄹㅇ 개무서움..
한몽통일 ❤
노가다판에서 몽골인 자주보는데 얘네들 특징이 힘이 뒤지게 쎔 그리고 키는 160대 중반정도에 어깨 개좁고 머리 큰데 몸이 앞뒤로 개두꺼움 ㅋㅋㅋㅋ ㄹㅇ 앞판만 보면 흔한 멸치 1인데 옆에서 보면 냉장고가 걸어다니더라
ㅋㅋㅋㅋ
도축장 다닐때 몽골 애들보면 타고난 강골임. 간혹 호리호리해 보이는 애들도 힘이 장사임
당시에 사람이 아니라 짐승으로 생각했을듯
마지막 징키즈칸 얼굴이 왜 이수근인데?
흔한 몽골 피지컬때 뻑갔다...하앙...하앙...아앙...하앙아앙...
그 당시 전세계인들한테는 몽골인들이 진짜 공포의 대상이었을듯 ㅋㅋ 저 덩치에 말 타고 달리는데 여자 남자 안가리고 오직 땅 먹으려고 사람 학살하니까 ㄷㄷ 그 와중에 시력까지 좋으면 그냥 칭기스칸 이름만 들어도 오줌 찔찔 흘렸을듯
뼈대가 굶 다고합니다
한국 몽골 간에 특별 비자 체결해 주면 안 되나?
한국사람들은 은퇴후 몽골 가서 살고 여행 다니고, 몽골 사람들은 한국에서 기회 찾아 일하고 공부하고 부자되고.
전성기때 강호동, 장미란님이 자꾸 떠오는 이유가 뭘까 ㅎ
BGM 미쳤냐곸ㅋㅋㅋㅋㅋ
우리 조상님들 얼마나 무서웠을까
김일성은 인민들에게 하루3끼 고깃국을 먹게 해주겠다 했는데
몽골은 3끼를 고기로 먹음… 야채,향신료 그딴거 없고 진짜 고기로 3끼를 처먹음… 비실할수가 없음
세계3차대전이후 몽골은 초강대국이 될것이다
말하고 활만쥐어주면됨ㄹㅇ
@@noinstein7041망상
몽골이 유목민족의 한계로 상업화나 과학을 중요시하지 않은게 아쉬움. 그땐 피지컬로만 먹고 살 수 있었는데 이젠 아니잖아요. 만약 과학에 집중했다면 2차세계 대전때도 미국 저 멀리서 오는 군수 물자보단 가까운 몽골 군수 물자를 써서 초강대국이 됐을 수도 있었을까요?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도 미국이 최강일 거 같구만
ㅋㅋㅋㅋㅋ
강호동같은 체형들이 수두룩하다고 들었음
마동석.. 강호동.. 컨트롤+c 컨트롤+v 존나했네 ㅋㅋㅋ
다들 훈남
상남자의 나라네
옛날엔 저렇게 다 장신이고 장군님들은 다 저러지 않으셨나 싶습니다~ 삶의 문화가 몸을 만드는듯~ 합니다
몽골인들 예나 지금이나 신장은 작아요 옆으로큼 다리가 길면 몽골말을 못탐
@@sangnamja313아님 몽골 사람들은 중간이 없고 극과 극임 작은 사람은 작은데 큰 사람은 진짜 존나 큰게 몽골이라... 평균 신장은 작아도 떡대 좋은 사람이 많은 나라가 몽골임
@@user-jn6sc5te9c
선천적으로 다리가 긴 몽골인은 예전에 다죽었어요
@@sangnamja313영양 섭취 불균형으로 평균 키가 작은거지 상위레벨 체격은 존나게 큼
백 흑인들 학살하고 다님
@@user-jn6sc5te9cㄹㅇ 가본 사람도 같은말 하더군요.
마른 사람 아니면 떡대로 양분화 되있다는.
우린 몽골에게 '떡 만드는 법'을 알려주었고, 몽골은 우리에게 '매 사냥법'을 알려 주었다.
우리나라 피지컬도 보통 아니었음.
덩치 보소
약초 먹는 오리지날 고기 많이 먹어서 힘이 좋고 또 한국 학자들이 몽골 유묵민 사람들 검사 시키더니 호르스트롤 당료 별로 없고 양고기 기름때문에 몽골에 치매 걸린 사람 별로 없다고 결과가 나왔어요. 외국 가축은 오리지날 풀 안먹어서 몸에 해롭다고요 ㅎㅎㅎ
저 피지컬 이니 옛날 에 유럽이 털렸던거 구만...
저런 애들이 밥 먹고 말 타고 활만 쏘고 살았다고 생각하면 진짜 성에 짱박히는거 말고 뭘 어캐막누 ㅋㅋㅋ
전 미국에 사는 한국인인데 좀 덩치가 있고 글래머인 편이고, 광대도 꽤 나온 타입인데, 몽골사람들이 다 몽골인으로 착각하고 말걸어요.. ㅋㅋ
이 영상만보면 몽골은 올림픽 금메달 1위이겠죠 현실파악
와 눈빛이 늑대같아
무대 및 조명설치나 각종 3D 업종 노가다 가보면 몽골인들의 빈도가 얼마나 많은지 알 수 있다.
나도 저런 피지컬 가지고 싶다
근데 나도 몽골인인데 저런 피지컬은 본적이 없는데?
날 못봤나 보네 ㅋㅋㅋ
냉병기 시대에 저런 사람들이 칼차고 활들고 말타고 쳐들어온다 생각하면 지리겄네
롭상남스라이어용에르덴 이름도 졸라 웃기네 ㅋㅋ
우리 고려도 80년 맞다이 깠다
ㄹㅇ 몽골사람들 너무 호랑이같이생김ㅋㅋ
그냥 강함
몽골:하하 누가 나의 흠염롱을 깨웠나?
몽돌인 기본 피지컬이 장사냉
저런 떡대들을 마주하고 오줌 지리고 벌벌 떨려도 나라와 민족을 지키기 위해 용기내어 맞서 싸웠을 우리 조상님들이 존경스럽다.
몽골 놀러왔는데 별반 다를거 없습니다...
우리 직장에도 몽골 체형 몇명 있는데... 조상이 몽골혈일까?ㅋㅋ
몽골 그 이전엔 거란
몽골과 거란은 국토가 겹칩니다
선대와 후대이니
선대 거란을 봅시다
그들은 고구려의 서쪽 땅에서
발원 했다고 스스로 칭했습니다
때문에 고구려의 정통성 있는
후신국을 주장했고
고려와 충돌 했구요
고구려의 성체들은
몽골을 비롯해
멀게는 키르기스탄 까지도
나옵니다
저런피지컬로 축구는 힘들지 수비면 몰라도 공격을 어찌함??
몽골인인데요 영상만 보면 이런 체구를 가진 사람들만 있다고 생각하기 마련이지만 비율좋고 날씬하고 키큰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냥 편견이죠
@@Zorig_2916 스피드나 전술적인 부분 개선해가면 몽골도 야구나 축구 무섭게 잘하는 월드클래스들 나올것 같습니다. 도미니카나 베네수엘라가 그런것처럼.
몽골인 짜피 축구 안해요..
몽골인들도 체형이 다양해서..
이런 근시안적인 애들은 세상 어떻게 배우고 살아가냐 ㅋㅋ
잘생긴 사람은 조상중에 고려할머니 후손임
썸네일 순간 우리 대통령 AI 조폭 버전인줄 ㅋㅋㅋㅋ
이따금씩 평균 키가 160 초반대로 되게 작다 뭐다들 하는데.. 평균치는 평균치일 뿐임, 그리고 몽골인들이 힘이 정말 센 편인 건 부정 못함.
뭔 키만으로 신체능력을 매기나 이 나라는 ㅋㅋㅋㅋ 키 작다고 나대다 몇대 쳐맞고 병원에나 실려가지나 말길.
진짜 고기 유지방 차 위주로 마시면 저렇게 몸이 커질까?
역시 푸른 늑대의 후예들
일용직들 중공인들 고용할때
반장은 꼭 몽골인을 고용하라네요
몽골인은 중공인 쥐잡듯이 한답니다
어릴 때부터 고기를 많이 먹어서 그런가 셀카 찍다가 카메라 찍어버리겠네
2번째 흑자아님?
생각해보면 저 척박한 초원에서 쎈사람들만 살아남아서 저렇게 진화한것 같네 ㅋㅋ
전국민이 강호동인 나라
사모아인 몽골인은 대표적 인자강
알타이족!
몽골과 한국의 DNA 비슷하지~
징기스칸의 후예들 ㄷㄷ
아니 왜 생긴건 똑같은데 우리 몸집만 멸치냐고ㅋㅋㅋㅋ
몽골은 덩치는 두꺼운데 키는 좀 작고
퉁구스 쪽이나 한민족은 키가 좀더 큰듯
@@Owingtotaktak일제시대 1930년대 초반 동아시아 평균키 자료 (출처:김연옥 기후학개론, P422)
한국 북부 166.0cm
한국 중부 163.3cm
한국 남부 162.5cm
한국 최장신 지역 함경북도 166.77cm
한국 최단신 지역 충청남도 161.74cm
몽골계 칼카스 166.4cm
몽골계 발가스 166.3cm
몽골계 부리야트 165cm
퉁구스계 만주족 165.2cm
퉁구스계 솔론족 164.8cm
퉁구스계 오르촌족 165.8cm
퉁구스계 다흐루족 165.59cm
일본 간토 159.4cm
일본 긴기 161.3cm
일본 시코쿠 160.2cm
일본 키타큐슈 160cm
일본오끼나와 156.9cm
중국 북부 평균 167.6cm
중국 남부 평균 162.2cm
중국 최장신 지역 하북성 168.9cm
중국 최단신 지역 호남성 161.5cm
생긴게 똑같지 않음
한국인 중에 몽골인 닮은 사람이 있어서 그런것이고 베트남인이나 미얀마인 닮은 한국인도 많음.
한국인 중에서 힘좀 쓴다는 사람들은 퉁구스나 몽골 형질이 강하고 배구 선수나 농구선수는 알타이 형질이 강함.
약해보이는 한국인은 남방계거나 야요이 형질(동북아인)임
오크모티브인이유가 있구나..
공부 열심히했을 정치인들도 목둘레가 이만기네
유목생활로 인한 육류섭취도 크다고 봄
흔한 몽골셀카에 윤석열은 왜나오는거지
그당시의 몽골기마병 1만이 지금의 정예미기갑사단보다 강했다고 하더군요.
무슨 논리도 없고 상식도 없고 이게 뭔 개소리야 ㅋㅋㅋㅋㅋ
나라 전체가 강호동...?
ㅈㄹ 섹시하네
몽골형들 피지컬 오졌다리... ㅋㅋ
프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야 민족융합도 됐으니까 저런 피지컬이 나오지 ㅋㅋㅋ 음식도 더 나아지고 그 몽골제국 시절엔 저런피지컬 안나왔음 ㅋㅋㅋ 더군다나 피지컬이나 힘쎈걸로 세계정복했으면 게르만족이나 슬라브족이 했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 걍 그시절 몽골 기병들 전술이 미친 수준이라서 세계정복 가능했던거임
산업혁명 이전엔 서양인이건 동양인이건 키나 덩치나 피지컬이 다 거기서 거기였음... 산업혁명 이후로 서양애들이 육류 섭취가 굉장히 늘어나니 당연히 쟤네 몸집이 커진거지
우리 동양은 한국만 놓고 봐도 육류가 주식으로 둘 수 있게 된게 고작 반세기밖에 안되는 반면 서양애들은 거의 뭐 수세기는 넘나들었음
사이어인??
전성기 몽골제국 전선이 나선에서 프라하까지거든? 한마디로 전쟁을 위해 사는 민족인데 그래 뭐.. 맞다이 일기토로는 답없었다
그래서 팔만대장경이라도 조판하고 기도나 한건데 기도빨도 안먹혀서 머리는 곱게 따이고
탑은 높아졌지 ㅋㅋㅋㅋㅋ
저런 군단을 이끌고 중동+동유럽을 짓밟았으니 개네들은 공포였겠지. 휘바, 동쪽에서 웬 곰탱이들이 갑툭튀로 초고속 진군을하는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