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났더니 사막 한 가운데. 아무 것도 없어도 절대 도시로 떠나지 않는 몽골 유목민은 무슨 재미로 살까?│고비 사막│다큐프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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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ก.ย. 2023
- ※ 이 영상은 2011년 6월 22일에 방송된 ＜다큐프라임 - 챠강티메 흰 낙타 이야기 2부＞의 일부입니다.
‘유목의 상징, 챠강티메’
가축의 번성과 건강을 바라며 고비 하늘에 바쳐진 '챠강(흰)티메(낙타)'는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꿋꿋이 살아가는 고비 유목민의 상징이다. 혹한의 겨울과 심해지는 사막화, 봄마다 찾아오는 모래폭풍의 혹독함도 겸허한 태도로 받아들이는 유목민의 모습은 다른 낙타들이 함부로 얼씬거리지 못하는 위엄을 가진 동시에, 누구에게도 소유되지 않고 평생 사막을 떠도는 고독한 존재인 챠강티메와 닮았다. 어디로든 떠날 수 있는 자유와 스스로의 힘으로 험난한 고비의 삶을 헤쳐나가야하는 고단함은 고비에 사는 모든 이들의 숙명이다.
‘두 달간의 현지 촬영, 한-몽 공동제작’
＜챠강티메 - 흰 낙타 이야기＞의 제작팀은 두 달의 촬영기간동안 몽골국영방송국(MNB) 제작팀과 함께 고비 사막에 게르(몽골 유목민들의 이동식 천막집)를 짓고 살면서 2km 떨어진 우물에서 물을 떠오고, 발전기를 돌리며 촬영과 편집을 병행했다. 빠듯한 제작 일정과 생활 전반의 문제들을 직접 해결해야하는 어려움은 '고비의 삶'을 온몸으로 느끼게되는 계기이기도 했다.
미리 준비된 구성안을 가지고 필요한 장면을 연출하여 찍는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실제 일어나는 상황과 제작진이 보고 느끼는 것에 끊임없이 귀를 기울이는 제작 방법이 고비에서 만난 유목민들이 삶을 최대한 가감없이 담아내는 데 적절하겠다고 판단했다. 매우 힘들고 위험부담이 큰 시도였지만, 몽골 제작팀과의 잦은 회의와 협의를 통해, 현지인들에게 보다 깊이있는 접근이 가능했다. 생동감 넘치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해보고자 했던 우리의 시도가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전달될 수 있길 바란다.
✔ 프로그램명 : 다큐프라임 - 챠강티메 흰 낙타 이야기 2부
✔ 방송 일자 : 2011년 06월 22일
#골라듄다큐 #다큐프라임 #몽골 #유목민 #흰낙타 #생존 #삶 #인생 #사막 #몽골아기
※ 이 영상은 2011년 6월 22일에 방송된 ＜다큐프라임 - 챠강티메 흰 낙타 이야기 2부＞의 일부입니다.
ㅇㄴ
나레이션 해주시는 성우분은 누구신지 알 수 있을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나래이션 하시는분 배우 임원희 님 입니다@@user-tx8xo2ck7q
4:42 아이들을 묶어둔 이유는 유목생활에 함부로 나가면 늑대같은 맹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몽골 유목민들에게 가축을 늑대에게 잃는 건 흔할 정도이니
17:45 너무 귀엽네 ㅋㅋ
유툽 짤에서 몽골 아기들 귀여워서 타고 들어왔네요! 우리 선조시대들도 저렇게 살았겠죠. 원시적이고 본질에 가까운 삶을 보며 지금 저의
삶 또한 되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저두여ㅋㅋㅋ
저두요 숏츠에서 ㅋㅋ
저두여ㅎㅎ
이런 따뜻하면서도 진실하고 겸손한 댓글이 참 좋습니다.
저두요❤
먹는 것 자는 것 입는 것 의식주 모두를 감사해하며 살아가야 할 듯 합니다. 과도한 피로감을 느끼는 요즘 너무 좋은 다큐네요.
1:45 엄마한테 가고 싶어서 아이쿵ㅎㅎ 4:51 안길때 너무 귀여움❤
4:46 엄마❤
아가들 영상 더 보여주시면 안되나요? 넘 예뻐서 한편을 다 봤는데 넘 짧아요 😢
2011년 다큐라..
4:10 우는 법을 까먹은 몽골 아기
한국인 외모와 친숙한데 생활상은 이국적이니까 뭔가 기분이 몽실하네요. 환경에 적응해서 서로 다르게 진화할법한데 유전자의힘은 강한듯😮😮
근데 진짜 일본,중국보다 비슷하게 생긴 것 같아요😮😮
몽골 유학생 봤는데 한국말을 안 해서 놀랬어요 ㅋㅋㅋ 얼굴이 완전 우리나라,,!
당연히 비슷하지 우리나라 몽골에게 바친 공녀가 몇만명인데 역사서에 따르면 원강점기때 동네에 처녀가 없었단다 죄다 몽골에 공녀로 가서
@@user-uk7ey2zb7r 어차피 그 후손들은 지금 중국 본토에 살아서 상관없음 원나라가 몽골인이 중국 본토에 세운 나라구만 지금 몽골 국가랑 위치가 다르다
@@user-ot3xf5hq8f북방민족의 영역을 칼로 물 자르듯이 나누네 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살면 애들이 우리나라 금쪽이처럼 안클듯
나이들어보니.. 저렇게 사는게 더 좋아보인다.
원래 겉으로 보는 것과 현실은 전혀 다릅니다. 막상 저런데 살면 대부분은 못 버티고 다시 돌아옵니다.
애기들 더 보고싶어서 영상찾은건데ㅠㅠ
저두여.,
새로운 삶을 들여다보는게
매우 흥미롭네요
잘봤습니다
아기들이 너무 귀엽네요, 뭔가 이번 다큐멘터리는 지난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옛날엔 저렇게 살다가 가뭄한파 한번 오면 가축들 다 얼어죽고 인간도 따라죽었음. 징기스칸이 세계정복을 한 이유가 먹고 살기 힘들어서였음.
제가 알기론 징기스칸이 활약하던 시절은
지금의 몽골처럼 사막화 되어 있다기 보다
소빙기로 인한 기후 변화로 척박한 스텝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고 초원이 확대되면서 인구와 경제력 군사력이 크게 성장하면서 유라시아를 아우르는 세계 제국을 이루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CM-td1gi 반대로 알고 계시네요. 소빙기에는 몽골의 초원이 극적으로 줄어들면서 부족간 전쟁이 극심해졌고, 징기스칸이 부족들을 통합한 뒤 외부전쟁으로 발전시킨겁니다.
@@twilightgarden앗 그럼 그시기가 소빙기가 아니었을까요?(배움이 짧아 죄송;;)
하지만 기후가 변하고 비도 많이 와서
고비사막 지역도 초원이 확대되어 말들도 기르기 더욱 좋은 조건이 되고 몽골 인구도 늘고 경제력 군사력도 향샹되고
대제국 시대를 열 수 있었다고
역사강의에서 이런 내용 비슷하게 언뜻 들은적도 있어 찾아보니
기후로 다시 읽는 세계사? 책 에서도 그런 내용이 있어 댓글 달아 보았었습니다.
제가 아는건 얕은 수준이라
잘못 알고 있는거라면 더 공부 하겠습니다^^;;;
생존을 위해서? ㅋㅋ 그럼 먹을 만큼만 먹으면 되는데. 끊임없이 처묵처묵한 건 어떻게 설명할거임?
연민을 가질 대상한테 연민을 가져야지. 히틀러 보다 수 백배 잔악했던 사람인데... 그저 웃음만 ...ㅋㅋㅋ
@@twilightgarden제가 좀더 알아보니
아무래도 님께서 말씀 하신 건 몽골 내부 통일하던 시기에 해당하는 이야기인듯 합니다.
(관련 글 일부 남겨봅니다.)
님 덕분에 저도 언뜻 알고 있었지만
이번에 헷갈리게 된 부분을 다시 새롭게 좀더 알 수 있었던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칭기즈칸의 세계 정복, 날씨 덕 봤다》
연합뉴스 기사 글 中에서...
연구진에 따르면 칭기즈칸의 '정복'이 시작되기 전인 1180년부터 1190년까지 몽골 지역은 극심한 가뭄에 시달렸다.
그러나 1211년부터 1225년까지 칭기즈칸이 영토 확장을 하던 시기엔 이 지역에서 유례없는 온난 기후와 강수가 계속됐다.
과학자들은 칭기즈칸이 가뭄이 지속하던 시기에 권력을 잡아 힘을 길렀고, 기후가 좋은 시기를 이용해 전 아시아로 세력을 확장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연구의 공동저자인 웨스트버지니아 대학교의 에이미 헤슬은 "극심한 가뭄에서 바로 극심한 습윤기후로 변한 것이 인류사적인 사건에 분명 영향을 줬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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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즈칸이 제국을 건설했던 시기는 혹독한 추위가 특징인 초원기후의 중앙아시아가 1,000여 년에 길쳐 가장 온화하고 습윤한 기후였다고 합니다. 논문 저자들은 이와같은 유리한 기후가 몽골이 정치적으로 또는 군사적으로 영향력을 확대하는데 최적의 조건이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실제로도 13세기 초의 몽골의 유리한 기후는 목초 생산량과 말을 포함한 가축수의 증가를 가져온 가장결정적인 요인이었습
니다. 즉 칭기즈칸의 정복 전쟁이 집중된 13세기 초는 몽골 지역의 강수량이 가장 많았던 시기로 초원의 생산성은 최고에 달했고, 당시 최고의병기로 평가받았던 말을 먹일 초목도 충분했다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기후가 유일한 조건은 아니었겠지만, 칭기즈칸이 군대를 키우고 권력을 집중하는 데 이상적인 환경을 제공했
던 것만큼은 분명해 보입니다.
징기스칸과 몽골의 세계 정복
날씨 정보가 최고의 무기 中에서...
이삿짐센터에서 몽골사람 없으면 돌아가질 않는다던데.. 6개월 바짝벌어서 고향 돌아갔다가 다시 와서 일하고 이런식.. 힘이 장사고 손도 빠르더라구요 저래 이동하며 사는 삶이라 그런건가?
유제품과 고기 위주의 식단과 더불어 어린 시절부터 양,염소 몰고 말 타고 다니는게 많은 영향을 줬을거임 말이 힘이 엄청난데 길들이려면 사람이 손가락과 팔뚝으로 쓰러트려야해서 힘이 강해야합니다. 또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들은 옛날 옛적에 다 죽었거나 소수만 생존했겠조(같은 자원으로 높은 효율을 내는 개체만 생존)
이사하는데 몽골 분들 오셨는데 크고 무거운 책장 옮기기 전에 갑자기 웃통 벗으시더니 두명이서 번쩍 옮김 ㄷㄷ 뼈대 자체가 통뼈 + 장사형 체형임 ㄷㄷ
20:02 사막에서는 부족한 것이 귀한것입니다. 하지만 정말 귀한 것은 혼자 가질 수 없습니다. 너무 좋은 말이네요
몽골의 아기 들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예쁘네요 ㅎㅎ
저 삶이 우리들 고단한 삶보다 좋아보이네요. 사랑이 있고 가족간의 정이 있어요
낙타타고 가는 모습 멋있네요.
힐링하고 가네요
EBS 다큐 감사합니다
2011년 방송이니까 지금은 제법 컸겠구나 이뿌다 인형같은 몽골의 아가들💕
이런 프로그램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체념인가? 무념인가? 무슨 힘으로 사막 한 가운데에서 평생을 보낼 수 있는 것인가?................늘 건강하시길........
계속 노출되면 무던해짐. 외국인들이 휴전국에서 사는 우리나라 사람들 보면서 불안해하지만 우리는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거랑 비슷할 듯.
사막 밖의 세상을 잘 알지 못하니까...
그들의 문화일뿐
근데 또 이분들은 나름 하루 하루가 바빠보임.
또 가축 자식들 키우고 길들이다보면,,
바빠서 복잡하게 생각할 틈이 없으실 것같아요
우리 아가랑 친구같네요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예뻐요❤️건강하게 잘 자라렴❤
2011년꺼래요 ㅋㅋㅋ
이나라 도시 서울의 삶이 저들보다 행복하다고 자신있게 말할수있냐 ?
그럼 저런 척박한 곳에 가서 사시죠 왜 도시에 사시는거죠
아무리 그래도 유목은 좀..
세상에나 물한모금이 저렇게 귀한데서 사람이나 동물이나 너무 힘들겠다
모텔운영하는데 주변에 공사를 많이해서 몽골사람들 많이오는데 일본 중국인들보다 한국인하고 가장 비슷합니다. 외모는 물론이고 풍기는 느낌이 한국인과 아주흡사합니다. 먼옛날부터 dna가 많이 섞여있다고 확신합니다.
섞이긴했지만 한국인은 일본/중국 피가 더 많이있어요..
재미로 사는게아니라 매일매일이 생존문제네ㅠ
아이고 애기들좀봐 강아지마냥 묶어놨어 ㅋㅋ 귀엽다
1:45 염소 🐐
4:12 닥종이 인형 감자 복숭아 아가 👶🏼
14:34 🐑 🍼
❤❤❤
🍼몽골 아기들 타임 라인🍼
4:06
4:11~4:54 유튜브 숏츠 장면🍼🩵
5:02 발차기하다 넘어지는 어린이🧒🏻
5:33 짐 옮기는 어른들 구경🧒🏻
6:14 천하장사🧒🏻
6:17 다 때려부수기!!🍼
11:52 일어나기 시러👧🏻
13:18 할아버지랑🧒🏻
13:59 할아버지랑🧒🏻
14:39 왕 잘 먹는다!🧒🏻
21:47 물 뱉으면서 세수하는🧒🏻
22:36 사탕 먹는 🧒🏻
23:44 양옆으로 양 손질하는 어른들 두고 편안히 자는 🧒🏻
인간과 동물이 서로 의지 하는 삶 고비의삶이군요
2011년 방송이라 지금 몽골도 많이 변했을거임
도시는 많이 변했을지도 몰라도
영상처럼 유목생활하시는 분들은
똑같아요
이번달에 여행 다녀왔는데 가끔 본 진짜 유목민들 보면 게르 옆에 접이식 (??) 태양광 충전기가 있더라구요! 이때보다는 전기가 더 보급된 거 같아용
그렇게 악동뮤지션이 태어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욕심이 없고 단순한 삶이 행복하지
매일 집세 소득세 대출금 상환에
우리보다는 훨씬 낫다
저곳은 방목하기 널널한 지역인가봐요
한곳에 여럿 유목민이 같이 있으면 아기염소들이나 양에 목에 자기집의 색으로 목도리를 둘러주지요
겁나 예쁨^^
재봉틀 소리만 듣고도 윤활유가 말랐습니다. 광유 맑은 윤활유 각 마디 마다 주유해 주세요 그럼 다궁다궁하는 소리가 줄어들고 잘르르 소리가 날 것입니다.
현대인들이야 어찌살아 그러지 ㅋㅋ 저들은 저게 삶 그 자체인데 뭔 걱정
와... 고비에 네비도 없고 광활한데 읍내를 어떻게 찾아가는 거야..ㄷㄷ
염소 쥰니 귀엽당..
와...영상 보는 내내 괜히 내가 모래먼지 마시는 찝찝함이 느껴짐ㅋㅋㅋ 잘 씻지도 못할텐데 어떻게 사냐
몽골 꼭 가봐야지
내가 보기에는 뭔가 부럽다..
4:51하!! 미춌다 너무 귀엽잖어~~❤❤
“따, ㄸ, 따, 하, 하-” 너무 귀여워요 ❤️🥹🥹
0:49 몽골 염소는 젖에 코코볼도 같이 나오네요??
지구 온난화로 몽골 유목민들은 도시로 쫓겨난다... 유목의 삶이 얼마나 그리울지 감도 안잡힘...
미국 깡촌 시골도 저거랑 다른건 없음 크게 다른 딱 하나 그건 미디어 매체가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임
말타는 장면 멋있네여
저런것 때문에 사막에서 사는게 아닐까
자연의 품안에서 살아가는거..
쉽지는 않겠져..
저러고 살면 또 살아지는구나…에고…아가들이 너무 꼬질꼬질 ㅠㅠ 저 사람들이 대단해 보이기까지 하네 😮😮
사람은 환경에 따라 적응하며 살아가게 돼 있어요 우리도 몽골 사막에서 태어났음 저러고 살아가겠죠
제일 작은 아기 머리가 거의 적금발이네요 ㅎㅎ
중앙아시아 유목민들 영상을 보다보면 저런 아기들이 몇 명씩 있는 듯..
크면서 흑발로 바뀌는 건지 어른들 중에는 많이 안 보이네요
제동생도 어렸을때 금발이었는데 크면서 검정색으로 바뀝니다.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물이 부족하니 빨래하기는 어렵겠죠?
다람쥐 채 바퀴 돌듯 똑같은 일상 이지만
하루 하루를 열심히
살다가 인생 마무리
하는것도 좋을듯 싶군요
한국 어느 대통령 형제
처럼 서로 돈만 밝히다
감옥 가는 것보다 백배
아니 만배는 더 좋은
삶 아닐까요
우리옛문짝도 조립식인데 비슷한게많아
몽골에도 효자손이 보급 되엇네요.
매일이 캠핑이네
25:52 저울에 써있는 글씨가 한글이네요 ㅋㅋ
와 진짜네요
전원, 영점이라고 써져있네요
En español latino gracias
4:10
가끔 저렇게 몇 개월 살다 오고 싶다..
حياة البراري صعبة للغاية
돈없어도 가족끼리 순수한삶이 너무 행복해 보인다
라디오 소리가 약간 한국어 나오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ㅋㅋㅋㅋㅋ 말투가 우리나라랑 비슷한듯
4:39 아니 묶어놨으니까 가만히 앉아있지 아니
근데 몽골 애기들 왤케 귀엽지 포동포동하고 곰상이야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몽골 잘 보았습니다
무공해 절대 청정
EBS❤
아기들 보러 옴ㅋ
38:04
한때 세계의 절반을 누비던 민족이 아직도 원시적인 모습으로 사는걸 보면 바다의 중요성이 많이 느껴지네
아아 따님이셨네요... 귀엽
어유 유목안해도 A to Z 다 일하면 정신없이 일만하다 하루가 가는데 심심할 틈이 어딨겠어요. 계속 가축관리해야되고 그렇게 사는 재미로 살지요
고비에선
산다는것이 전부
고비이다. 😊😊😊😊😊
Патомки великого хана👍👍👍💪💪💪
수도꼭지 열면 물이 나오는 현실이 새삼 고맙네요
몽골 울란바토르만 해도 한국이랑 똑같은데 ㅉ 이것도 걍 가축있는 시골인 모습임;;
01:44 ㅋㅋㅋㅋㅋ 귀엽다
2011년이면 10년도 더 지났는데 지금 고비사막 상황은 어떻고 다들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궁금하면 니가 가봐라
@@KoreanFighter너무 각박하게 사시네..
@@seonggeunlim-hs5hu ㅎㅎ
@@KoreanFighter
니가 가라
고비 사막으로~
나이아가라 냐 ?
댓글 수준하고는
04:05
전 딸이 그렇게 말해서 미쳤냐 속상한데 빵은 왜 사
어디있어 빵 그랬답니다
딸이 얼마나 웃던지요 답없는 엄마라고 ㅜㅜ
ㅋㅋㅋㅋ머가 속상했냐 를 바라신 따님인가보군요
اين يقع هذا المكان
샤워는 며칠에 한번 할까..
11:48 내가 뭘 본거야? 온 가족이 같이 자는 공간에서 남녀 애인도 같이 잠?!
부모님이랑 동생까지 온가족 있는 게르에서 남친이랑 옷 벗고 자는 게.. 충격적이군요 ㅎㅎ 문화니까 존중해주어야 하나 ㅎㅎ
그런생각 갖고 본다는 니가 더 관음증 변태같음 ㅎㅎ
23:20 혼란스럽다가 침대옆에서 양 정육하는거 보고 납득함. 저기는 저런 나라구나
다른 나라 문화까지 왈가왈부하네 진짜 오지랖은;;
그러니까 11:46 관전19금?
불꺼진후 아니고오 옆에서어 가족들이 움직이고 있자나아
26:47 나가떨어지는 사람 ㅎㄷㄷ 안다쳤을란가
어우..
눈썰미보소
매일 캠핑하는 재미로 살겠지 캠핑유목민
Монгол хүн морь унаж өссөн байсан юм. Адууны тэнгэр хийморь хаачсан юм вэ?
열심히 가축 키워서 돈 벌고, 한달간 도시 가서 향락을 즐기며 삶의 즐거움을 누리고, 다시 돈 벌려고 가축 키우는 거죠. 사는거 다 똑같아요
시간이 아이들로 기억되는 저들의 방법에 짠하다는 생각만 드네요
뭔가 몽골 억양이 한국어랑 러시아어 섞어놓은 것 같네요
진짜 너무 척박하다 ㅠㅠ 살기 힘들겠다
저 사람들에게 도시가서 살라고 하면 재미없어서 못산다고할걸..😂😂
가축기르는게 오히려 맘이 편하고 평화롭고 좋다고..매일 출퇴근해야하고 스트레스받고 복적거리는 도시생활이 답답하고 하심ㅋ
애기들이 엄청기여워요
귀여운데 눈과 눈사이가 엄청 멀어요
건조한땅. 피부가 거북이 등처럼 갈라지는 습도 30%이하의 대지. 이 유목생활과 중국의 석탄개발-공업화덕에 황사가 심해진것도 한몫.
음식 빼곤 괜찮은 곳이죠
옮겨갈 짐을 싸는데대부분을보낸다니
몽골 가보니 수백키로를 달려도 사막이던데 어디가 마을이고 길이 어딘지 어떻게 찾을까 정말 신기했음
우유에 염소 똥도 들어갔는대요 ㅠㅠ
아기 염소주는 우유임
젖짜는데 똥이 같이 떨어지네 . . .ㅠㅠ
저댁에 보더콜리한마리 놔드리고싶네요
0:50 우유에 떠다니는거 변임?
와 근데 게르 안에 먼지 겁나많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