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성격을 감당할 여자가 없어서 결혼을 포기합니다 ㅣ 이주은의 결혼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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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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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2

  • @user-dv5ug8vt8q
    @user-dv5ug8vt8q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5

    엄마한테서 못 벗어나면 결혼해도 못 벗어남. 여자친구가 문제가 아님

  • @user-mr4li8gb7r
    @user-mr4li8gb7r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0

    진짜 주변에 꽤 많아요!
    심지어 지인중에 사십대 중반인데 결혼 하고 나서 6개월만에 이혼했어요!
    말이 이혼이지 엄마가 이혼 시켜서 어쩔수 없이 헤어지고 알콜중독자 되었지요!
    시골은 할머니들이 아들 집착 엄청 심함!

    • @user-wi1fw6ur6j
      @user-wi1fw6ur6j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저 시골사는데 동네에 할머니들 보면 아들들이 다 이혼남들이에요. 근데 그 할머니들 보면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더라구요.... 자식들이 불쌍.

    • @user-kv7sb7ze6c
      @user-kv7sb7ze6c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제 주변에는 아예 결혼 포기한 분 계세요. 직업이 간호사인 여친을 10년 만났는데, 자기는 선생이 직업인 며느리를 보고 싶다고 반대해서 ... 결국 헤어졌어요. 이후에 아들이 40 중반이 되어도 연애도 안 한다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알 거 같아요. 아들 외투에 먼지 뭍은 거 떼준다고 아파트 엘리베이터 앞까지 쫓아나와서 먼지 떼주고 있더라구요.. ㅎ

  • @user-or7dw8mr8l
    @user-or7dw8mr8l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저런얘기하는 남자분은 본인이 엄마를 커버못하니까 그런핑계를 대는거라고생각되요. 본인이 해야할일을 회피하는거라고 생각됩니다. 어머니영향력에서 벗어날자신도 의지도없다는 말을 저렇게 돌려서 하는거라고봅니다. 제발 남자분들 본인어머니는 본인이 커버하세요. 여자분들도 마찬가지. 친정일은 본인이 커버하세요..

  • @user-jf9ik6rm1w
    @user-jf9ik6rm1w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

    엄마성격을 감당해야할 이유없습니다
    본인이 엄마랑 분리되도록 노력해야지...자식이자식인생 살아가는게 정상인데 독립을 못하고 안시키면 자연의섭리처럼 인간의섭리를
    거스르는것입니다...왜 본인인생에 부모가들어와야하는지 그것부터 성찰하시고 독립된 인격체라는 것을
    깨닳으시길

    • @user-ec2xj3sn7j
      @user-ec2xj3sn7j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정답입니다 모든 문제는 자기자신안에. 있어요
      끊을것은 끊고 살아가세요 자식이라고 엄마한테 모든것을 맞추고 살수는 없어요

  • @user-kn2jy3wi8y
    @user-kn2jy3wi8y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엄마를
    왜 자식,며느리,사위가 감당합니까?
    나이가 어린자식 이라면 아직 부모그늘이 필요하니 어쩔수 없다지만.
    다 큰 성인자식이 부모를 대하는데
    이치,도리에 맞지않으면 누구라도 멀어지는게 인지상정입니다.
    이건 가스라이팅도 아니고
    유교적신념도 아닙니다.
    본인이 아직 어른이 안되었고
    그에 따른판단이 어렵다는겁니다.

  • @user-bg1vr7sh4u
    @user-bg1vr7sh4u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8

    정말 중요한 말씀 해 주셨네요.
    어머니가 아무리 중요해도 자식의 인생을 대신 살아주지 않지요. 대신 살아줄 수 없어요.
    어머니 입장에서는 자식이 대단히 큰 비중일 순 있을 것 같아요. 충분히 그래요.
    그런데 자식 입장에서는 다 컸는데 부모가 대단히 큰 비중이다? 정말 40, 50대 되어서도 그렇게 부모만 붙들고 살았을 때 괜찮을까요? 이러면 부모만!!! 좋은 거지 자식 인생은 완전히 폭망(폭망 아닌 특수 예외의 경우는 언제나 있긴 있습니다).
    전에 어떤 곳에서 요즘 여자들 못 믿는다, 내가 남의 여자를 왜 먹여 살리냐는 남자 댓글이 많길래
    그럼 부모는 믿나? 평생 부모 붙들고 살 건가? 차라리 그게 낫대요. ㅋㅋㅋㅋ 내가 사랑하는(사랑할) 여자, 나를 사랑하는(사랑할) 여자를 못 믿는 남자가 부모는 믿는다? 차라릴 부모를 평생 책임지고 산다? 이것처럼 어리석은 게 어디 있냐고요. ㅋㅋㅋ 물려받을 부모 재산 노리고 있거나 아니면 반대로 자기의 인생을 부모한테 전적으로 바치는 남자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자기 딴엔 머리 굴려서 괜찮다 싶은 인생이 이 두 가지 중 하나.
    하긴 인생 최고 목표가 내 부모 모시고 내 부모가 하고 싶단 거 다 이뤄주고 싶다는 남자가 많다카는데... 마냥 희한한 일만은 아니긴 하지만 웃픕니다. 평생 나사 빠진 채로... 부모의 부모로 살며 늙어서 남은 건 늙은 내 부모 내 부모... 자기 인생 전무. 일제강점기 이후 요즘 만큼 이렇게 부모한테 재물로 바쳐진 자식들이 많은 시대가 있나 싶을 정도니 결혼율 바닥을 치는 게 전혀 이상한 일도 아니지요. 누구를 위해, 뭐를 위해, 왜 결혼을 하겠나요.
    사연자님의 화두
    엄마 성격을 감당할 여자가 없어서 결혼을 포기합니다
    결혼 = 엄마 감당이 커다란 몫이고, 엄마와 함께 결혼 생활 필수.
    어차피 결혼 포기하면 자기가 혼자 엄마 감당하고 살 건데. 저라면 결혼 포기? 네, 좋습니다. 결혼 포기와 동시에 엄마도 깨끗하게 포기하겠네요. 이게 달성되면 오히려 평생에 한 번은 결혼...할 수 있지 않을까. 이게 정말 깔끔하게 처리된 남자면 아마 거의 결혼할 것 같네요. 엄마의 남편, 엄마의 부모 되기를 포기했으니까 이성과의 관계도 자연히 풀려나가지요. 그렇게 나를 억압하고, 내 안에서 묵직하게 차지했던 엄마, 내가 책임지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엄마, 자식한테 엄마 존재감 강하게 드러내고 자식 도리 운운했던 엄마, 목소리 큰 엄마, 마냥 불쌍하기만 한 엄마가 완전히 사라지면 그 안에 다른 이성 충분히 담을 수 있고, 만날 수 있고...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게 세상 이치네요.

  • @mkkim8280
    @mkkim8280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현명

  • @user-ne4cu7bn7u
    @user-ne4cu7bn7u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울 남편은 결혼했어요. 결혼초부터 남편은 이래저래 시어머니와 둘이서 엄청 싸우고 무조건 내편 들면서 살아가고 있고 10년 다 되서는 시어머님은 더이상 간섭 못하는 상황까지 왔지요. 스스로 거리를 둘 자신이 있으면 하면 되요.

    • @user-ne4cu7bn7u
      @user-ne4cu7bn7u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남편, 시어머니 싸운 이유는 니가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가 있냐예요. 시어머니는 전부 나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 @lamnium
    @lamnium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우리 시동생도 시모때문에 결혼못할거같다고 해요... 저는 좋은게좋은거지~ 하는 남편 만나 결혼했다가 너무 힘든시기를 지나고있는데 시동생은 어떤 여자 인생 힘들게하지않고 혼자살려나 모르겠네요. 성격상 시동생은 엄마한테 대들고 할말하는 스타일이라 결혼해도 와이프를 잘 지켜줄것같긴하지만요ㅎㅎ

  • @user-ke8kp1dx9f
    @user-ke8kp1dx9f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언제까지 엄마엄마...ㅋㅋㅋ

  • @heyjoo3714
    @heyjoo3714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워워 엄마보다 더 강인한 여자를 만나시면됩니다.

  • @Mini-Habib
    @Mini-Habib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엄마랑 같이사는것도 아닌데?
    뭔 소리고?

  • @applebig185
    @applebig18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요즘은 장인장모 등쌀에 이혼하는 비율도 꽤높아

  • @fieryearthrhie9314
    @fieryearthrhie9314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다들 헛소리 하지 마라.... 역겹다.....
    아내의 엄마나.... 남편의 엄마는 .... 서로 같은 여자다. 심지어 동일인이기도 하다.
    당신도 마찬가지다

    • @user-us4in9eg5g
      @user-us4in9eg5g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

      그게 헛소리입니까?
      자식을 한 인격체로 보지않고 평생 내 소유물로 취급하니 가정을 이루게 되면 큰 민폐가 된다는겁니다. 부모 한 사람으로인해 여러사람에게 불행을 끼치니 그렇게 하지말라고하는데 그게 헛소리입니까?
      생각이 모자라는 모지리같으니라구

    • @sharofwqsvnorw
      @sharofwqsvnorw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같은 여자라서 동일인이면 너는 너네 반 남자애랑 동일인인 거세요?^^ 군대에 가셨을 때 소대 사람들이 다 님이랑 동일인이겠네요? ㅄ같은 소리 다보네.

    • @22ming
      @22min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이걸 모르면 걍 장가 못보내고 본인 죽고 아들 혼자 늙어죽는거죠 뭐 ㅋㅋ
      그냥 둬요 깨닫지 못하고 아들 외로우라고 고사지내는 고싶으신가봐요 ㅋㅋ

    • @Nova1-
      @Nova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22ming남자라서 아무 것도 몰라서 저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