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날씨 너~~~~무 싫습니다. 여름에는 아침부터 습기높음 더위때문에 한번은 9시에 아침후 산보를 하려다 다들 너무 힘들어서 도로 돌아왔던 재미없는 기억이 납니다. 비싸고 좋은 북 캘리포니아에서 은퇴하고 나무많은 시골에서 넓은땅에 크기 좋은 집에서 사는게 매일 꿈 같습니다! 이웃들도 많이 떨어져있어서 좋습니다! NO TEXAS!!!!
세율이 높지만 소득세 없고 (캘리포니아 소득세 미국 1위) 재산세 다 학교들이 가져가서 학교 시설 으리의리 합니다. 학군이 좋으니까 이렇게 몰려드는거죠. 몰려드니 집값오르고 지역 발전하고 재산세율 낮으면 모합니까? 집값이 비싸니 어차피 재산세가 높아지는 걸.....단순한 산수
달라스 날씨는 덥다는 것 때문에 악평을 받고 있는데, 미국에서 웬만한 지역이 여름에 100도 안되는 곳 이 많이 없을 거다. 그런 지역들은 또 겨울이 길고 눈이 많고, 춥다. 집 도 오래 되서 허구헌날 난방이 망가지고........결국, 모든 지역이 좋은 점 나쁜 점 다 갖고 있는데, 굳이 나쁜 점 만 부각시켜서 보면 어떤 곳 도 지옥이다. 재산세 얘기도 그렇다, 결국 재산세가 50만 불 집 값 기준으로 타주에 비해서 1% 정도 더 놓은 건데, 그 대신에 소득세가 없다. 자영업자들에게는 저렴한 인건비에 노동력이 풍부해서 사업하기 좋다. (타주비교) 각종 사업상 규제가 켈리 같은 곳 보다는 훨씬 없다.
부동산에 관련된 입장에서 장점 위주로 애기 하는데,87년 한국에서 처음 도착 한곳 텍사스에 살았던 입장으로 볼때,좋은 시절 끝났어요.자리 잡은 입장에선 해당사항 아니지만,앞으로 생활 하기 힘든곳이 될겁니다.지금도 예전에 비해 힘들어 졌지만....개스비 빼고 전부 올랐고 집 값이 다른 큰도시 보다 비교상으로 저렴 하지만 그또한 올른 가격이고 인컴에 구해 받지 않은사람에 해당되는곳이 됬습니다.한인 입장에선 일자리가 부족 합니다. 미국 기업 이 많으면 뭐하죠! 글세요....
3%넘는곳도 있습니다. 그리고 매년 assessment 하고 실거주 아니라면 거의 리밋없이 county에서 재산세율 올릴수 있어 투자하는데 이게 가장 큰 단점인거 같습니다. 오늘날 계산은 맞는데 내년엔 property tax땜에 뒤집힐수 있는곳이 텍사스인거 같아요. (확실한건 절대 안내려감. 율에 내려가면 assessed value가 올라감)
여기 백개 안 되는 Comment 만 봐도 한국사람들은 모이면 싸운다는 사실이 느껴지네요. 국민성인지.. 달라스는 아직까지는 전형적인 남부 스타일로 조용하고 루스 한 전형적인 미국 삶을 추구합니다. 남부는 Faith, Friends, Family 세 가지만 있으면 빈부상관없이 행복할 수 있는 Lifestyle 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만든 곳입니다. 한국사람들 일 열심히 하는 것은 정말 큰 장점이지만 자격지심가지고 항상 위만 보며 주변을 소홀히 하는 스타일의 삶 이 곳과는 맞지 않습니다. 그런 분들은 볼 거 많고 할 것 많은 엘에이나 뉴욕에 계시면서 성공하세요. 남부는 적당히 살면서 애들과 시간 보내면서 평화롭게 살고 싶은 분들한테 어울리는 곳입니다.
그런 라이프스타일이면 그냥 바닷가 근처 한국 지방 중소도시 전원주택에서 사는게 낫죠. 텍사스는 무조건 미국에서 살아야되는 반 미국인이 아닌이상 날씨나 문화 등등 한인한테 메리트 없다고 봅니다. 그럴거면 걍 한국 살지. 특히 이민자가 한국에서 텍사스로 이민가는건 직장 때문이 아닌 이상 메리트 없죠. 차라리 돈이라도 많아서 오렌지카운티나 시애틀 같은데 이민가서 살거 아니면 굳이 한국 떠나 미국 사는 의미가 더이상 없습니다. 진짜 직장때문에 쩔수없이 텍사스 살아야된다면 모를까.. 그리고 검머외 소리듣기 싫으면 국까짓 좀 적당히해주세요. 한국인 국민성이 못해도 님 사는 동네 주민들보단 나을겁니다. 우박 조심하시고 폭염 조심하시고 댈러스에서 남은 여생동안 인종차별 그리고 혹여나 마트에서 장보다 총기사고 안당하길 기원합니다.
@@ottertubetv9356 일단 댓글에 욕설은 단 한글자도 없구요. 공격적으로 느껴질수 있겠으나 댈러스에 사는 분들 특징인지 나이드신 분들이 님처럼 미국가서 사는게 뭐라도 되는양 미국인 빙의해서 인터넷에서 자국 무시를 밥먹듯이 하고계시더라구요. 댈러스 한인들의 업보라고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조국인 대한민국에 직장잡고 결혼하고 별탈없이 잘 살고 있는 사람들한테 그거 보기 안좋습니다. 한국에서 직장잡은 30대 이후의 삶은 공부와 취업준비에만 매진하던 20대 이잔의 삶과 또 완전히 다르구요. 직장마다 문화 또한 다릅니다. 한국도 이제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는 프라이빗한 나라구요. 엘리베이터에서 모르는 사람한텐 인사도 잘 안합니다. 어디가서 나이든 상사가 신입한테 이것저것 사생활 물어보면 꼰대소리 들어요. 댈러스 생활여건이 어떻든 이민을가서 이민자로서 비주류로 살아가려면 그에 걸맞는 메리트가 있어야된다고 보는데 텍사스는 글쎄요. 차라리 휴스턴 외곽이나 오스틴정도면 모를까 한인들 대부분 캘리포니아나 oc, 어바인 등에서 살때는 이런 사람들이 별로 없었는데 부동산 오르고 텍스오르고 텍사스로 이주하기 시작하더니 어떻게든 자신이 옳다는 소신을 지키려고 하는지 최근 텍사스 이민자들로부터 국까짓이 정도를 넘어서기 시작하는거 같네요.
@@ottertubetv9356 님도 인터넷에 댓글만보고 한국인의 국민성을 임의로 규정하려하지 않았나요? 저도 인터넷에 댓글다는 댈러스 한인들 행태들을 보고 그들을 규정지었을 뿐입니다만.. 어디 한인교회나 한인 커뮤니티가면 좀 말 좀 해주세요. 한국에서 댈러스 한인들 이미지 더러워지기 싫으면 자국 무시하며 꼴사나운 짓 좀 하지말라고.. la한인이 대다수던 시대엔 날씨랑 환경 때문인지 여유롭고 물론 그때도 한국 무시하던 사람은 있었지만 지금처럼 인터넷에 나서서 독기에 찬 사람들이 드물었는데 부동산, 텍스 등등의 이유로 어느 순간 캘리포니아를 떠나 댈러스 한인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더니 날씨나 환경탓인지 어떻게든 자기의 삶을 정당화시키려는건지는 몰라도 수만리 떨어진 한국에 사는 저도 인터넷에 이악물고 한국 까내리는 표독스러운 한인들이 유독 많아진게 체감이 될 정도인데 해당 지역 커뮤니티에서는 얼마나 더 심할까 상상도 안가네요.
@@eunkoo4355 캘리포니아 살면 여행 맨날 다닙니까? 캘리포니아 사는 사람들중에 그랜드캐년 못가본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줄 압니까? 왜? 높은 물가 때문에 돈 버느냐 놀러 못가요? 텍사스는 중간에 위치해 있으니 동부 서부 남부 멕시코 방학 때 비행기 타고 놀러 다녀서 방학 때는 동네가 텅텅 비어 있고 렌트카가 동이 납니다. 평소엔 열심히 일하고 휴가 방학때 놀러가면되지 바쁜 미국에 무슨 여행 타령....에어컨 5월부터 낮에 잠깐씩 돌리고 전기세 저렴하고 누진세 없어 하루 종일 트는 겁니다. 더울 때 에어컨 맘대로 틀수있는게 얼마나 좋아요.
어디든 장,단점이 있고 사람은 각자 자신과 맞는 곳에 사는 거다. 그런데 그거 알아? 한국인들이 많이 모이기 시작하면 사회 전반으로 볼때 오히려 득보다 실이 많아. 평온하던 곳을 오염시키는 그런 느낌. 적당한 한인 인구가 미국사회에 어우러져 사는게 좋다. 달라스도 이젠 그 징글징글한 캘리나 뉴욕, 애틀랜타 꼴 나겠지 ㅎ
영상 보다가 거슬리는 부분이 있네요. Dallas를 이곳 사람들은 "댈러스"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달라스"라고 부르는게 맞습니다. 댈러스 댈러스 하니까 듣기가 아주 많이 거슬립니다. 댈~러스 가 아니라 다~엘러스 정도? 로 부르지는게 맞는 표현법이지만 현지 사람들은 그냥 "달라스"라고 부릅니다. "댈러스" 하고 부르시면 "그게 어디 지역이지? " 하고 한참 생각하게 됩니다... 댈러스는 어디 딴 도시인가요? 여기는 Dallas Texas입니다. 달라스 텍사스.
2019년도에 달라스 갈까 말까 고민하다 더워서 안갔는데 조금 후회(?) 되네요. 안가도 집한채라도 사둘걸... 그때 30만불 하던거 지금 60만불정도 하네요 ㅎㄷㄷ (물론 뉴저지 집들도 그때 50만불 하던거 지금 70만불 가까이 하긴 하지만...)
권해주신 121 하이웨이 주변의 매물 들 잘 찾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찾아보시면 왜 살기 좋은 곳인지 공감되실거 같아요.
텍사스 집값은 켈리포니아나 뉴욕에 비해서 싸지만 대신 부동산 세금은 두배정도 더 비싸요. . 😢😢😢
그만와라.. 그냥 현재 사는곳에 살어.. 오면 후회한다.. 무더위, 토네이도, 재산세, 교통지옥...
프리스코쪽도 좋지만 캐롤튼을 중심으로 서쪽에있는 플라워마운드, 아가일 이쪽도 여전히 좋은동네입니다.
@@jchang0218 말씀 감사 드립니다.
골드만삭스 오피스가 댈러스로 확장을 하면서 저도 곧 댈러스로 가게 되는데 유용한 영상 감사합니다!
나이스네요. 정말 Dallas Stock Exchange 생기는건가요? sensitive 한 info 라면 DM 으로 말씀해 주세요.
텍사스 날씨
너~~~~무 싫습니다.
여름에는 아침부터 습기높음 더위때문에 한번은 9시에 아침후 산보를 하려다 다들 너무 힘들어서 도로 돌아왔던 재미없는 기억이 납니다.
비싸고 좋은 북 캘리포니아에서 은퇴하고 나무많은 시골에서 넓은땅에 크기 좋은 집에서 사는게 매일 꿈 같습니다!
이웃들도 많이 떨어져있어서 좋습니다!
NO TEXAS!!!!
날씨가 중요한 요소 이긴 합니다.
벌레 와 모기, 특히 바퀴벌레?
텍사스 주의 집값은 켈리포니아보다 싼것은 집값이 싼 이유입니다. 그러나 부동산 세금 율은 미국전체에 비해서 6번째로 높은 주 입니다.
장/단점은 항상 같이 가는거 같습니다.
세율이 높지만 소득세 없고 (캘리포니아 소득세 미국 1위) 재산세 다 학교들이 가져가서 학교 시설 으리의리 합니다. 학군이 좋으니까 이렇게 몰려드는거죠. 몰려드니 집값오르고 지역 발전하고 재산세율 낮으면 모합니까? 집값이 비싸니 어차피 재산세가 높아지는 걸.....단순한 산수
@@with9560학교바운드릴후들어가는거누플로리다랑같은데 인구가 세번째로 한인이많다는게 이해안돼는데 조지아애틀랜타주변이20만이라는데 거기가 아마세번째 아닐까싶어요 .사바나나 조지아북주쪽도 한국기업들이 들어가고있다고 조지아 텍사스 플로리다가 지금 인구유입이 많죠.
달라스 날씨는 덥다는 것 때문에 악평을 받고 있는데, 미국에서 웬만한 지역이 여름에 100도 안되는 곳 이 많이 없을 거다. 그런 지역들은 또 겨울이 길고 눈이 많고, 춥다. 집 도 오래 되서 허구헌날 난방이 망가지고........결국, 모든 지역이 좋은 점 나쁜 점 다 갖고 있는데, 굳이 나쁜 점 만 부각시켜서 보면 어떤 곳 도 지옥이다. 재산세 얘기도 그렇다, 결국 재산세가 50만 불 집 값 기준으로 타주에 비해서 1% 정도 더 놓은 건데, 그 대신에 소득세가 없다. 자영업자들에게는 저렴한 인건비에 노동력이 풍부해서 사업하기 좋다. (타주비교) 각종 사업상 규제가 켈리 같은 곳 보다는 훨씬 없다.
부동산에 관련된 입장에서 장점 위주로 애기 하는데,87년 한국에서 처음 도착 한곳 텍사스에 살았던 입장으로 볼때,좋은 시절 끝났어요.자리 잡은 입장에선 해당사항 아니지만,앞으로 생활 하기 힘든곳이 될겁니다.지금도 예전에 비해 힘들어 졌지만....개스비 빼고 전부 올랐고 집 값이 다른 큰도시 보다 비교상으로 저렴 하지만 그또한 올른 가격이고 인컴에 구해 받지 않은사람에 해당되는곳이 됬습니다.한인 입장에선 일자리가 부족 합니다. 미국 기업 이 많으면 뭐하죠! 글세요....
캘리포니아는 날씨세를 내고산다들 말합니다. 날씨 좋은 만큼 집값생활비 다 비쌉니다.
프리스코. 인도사람 바글바글. 주말에 코스코 가보시면 알게 됩니다
중국 사람과 인도 사람이 없는 곳은 찾기 힘들 거 같습니다. 댓글 감사 드립니다.
백인들은 인도보다 한국사람을 더무시함
인구 15억 짜리 두나라.....요즘 전세계 대도시는 인도 중국판입니다.
텍사스 재산세 2배임
이거 모르고 투자하시는데 꼭 알아야 함
맞습니다. 단점중에 하나죠~~~ 말씀 감사합니다.
재산세는 높지만, 소득에 대한 지방세가 없어서 세금 부담이 거의 비슷합니다.
재산세는 높지만 월세가 더 높은것같아요! 그래서 70프로 모기지하고 재산세 내고도 남아요(렌트 주는 경우)
3%넘는곳도 있습니다. 그리고 매년 assessment 하고 실거주 아니라면 거의 리밋없이 county에서 재산세율 올릴수 있어 투자하는데 이게
가장 큰 단점인거 같습니다. 오늘날 계산은 맞는데 내년엔 property tax땜에 뒤집힐수 있는곳이 텍사스인거 같아요. (확실한건 절대 안내려감. 율에 내려가면 assessed value가 올라감)
감사합니다 ❤
달라스 5 6 7 8 9월이 힘들죠.
서부 해안도시들이 한인들이 살기에 가장 좋은곳인거같아요.
지구온난화시대라서 북서부 인기가 높아질수밖에요
캐나다밴쿠버 시애틀 광역 합치면 한인마트가 38개있습니다.
텍사스는 재산세하고 전기비용이 많이나옴.
재산세가 높죠...댓글 감사합니다.
Politics, and tax reasons. No state tax therefore great for big companies.
Thank you for the comments.
South Lake 단독주택 임대용으로 하나 투자해보려고 하는데 좋을까요?
캘리포니아 집값비싸 이사계획중잌 은퇴나이면 텍사스보다 라스베가스 추천해요.
.재산세 높아 연금으로 생활하기 빠듯해요.
인종차별적인 말인지 모르지만 동부.남부 흑형많은 주보다 서부 라스베가스.유타.콜로러도쪽 히스패닉많은 서부가 안전해요 히스패닉들은 열심히 사는시람 많아요..
남부살땐 흑형 때매 항상 긴장하고살았어요 뭐 다 그런건아닌데 남부 흑형들은 60%이상이 저소득자입니다 .
저희도 은퇴하면 아틀란타로가려헸는데 흑형들때매 서부로 가려고해요..유타나 라스베가스에도 올해부터 Hmart생깁니다
여기 백개 안 되는 Comment 만 봐도 한국사람들은 모이면 싸운다는 사실이 느껴지네요. 국민성인지.. 달라스는 아직까지는 전형적인 남부 스타일로 조용하고 루스 한 전형적인 미국 삶을 추구합니다. 남부는 Faith, Friends, Family 세 가지만 있으면 빈부상관없이 행복할 수 있는 Lifestyle 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만든 곳입니다. 한국사람들 일 열심히 하는 것은 정말 큰 장점이지만 자격지심가지고 항상 위만 보며 주변을 소홀히 하는 스타일의 삶 이 곳과는 맞지 않습니다. 그런 분들은 볼 거 많고 할 것 많은 엘에이나 뉴욕에 계시면서 성공하세요. 남부는 적당히 살면서 애들과 시간 보내면서 평화롭게 살고 싶은 분들한테 어울리는 곳입니다.
그런 라이프스타일이면 그냥 바닷가 근처 한국 지방 중소도시 전원주택에서 사는게 낫죠. 텍사스는 무조건 미국에서 살아야되는 반 미국인이 아닌이상 날씨나 문화 등등 한인한테 메리트 없다고 봅니다. 그럴거면 걍 한국 살지. 특히 이민자가 한국에서 텍사스로 이민가는건 직장 때문이 아닌 이상 메리트 없죠. 차라리 돈이라도 많아서 오렌지카운티나 시애틀 같은데 이민가서 살거 아니면 굳이 한국 떠나 미국 사는 의미가 더이상 없습니다. 진짜 직장때문에 쩔수없이 텍사스 살아야된다면 모를까.. 그리고 검머외 소리듣기 싫으면 국까짓 좀 적당히해주세요. 한국인 국민성이 못해도 님 사는 동네 주민들보단 나을겁니다. 우박 조심하시고 폭염 조심하시고 댈러스에서 남은 여생동안 인종차별 그리고 혹여나 마트에서 장보다 총기사고 안당하길 기원합니다.
@@nowit2ki 네 report 하고요 인터넷에 모르는 사람한테 욕짓거리는 당신의 멘탈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나가서 사람들도 만나고 하세요.
@@ottertubetv9356 일단 댓글에 욕설은 단 한글자도 없구요. 공격적으로 느껴질수 있겠으나 댈러스에 사는 분들 특징인지 나이드신 분들이 님처럼 미국가서 사는게 뭐라도 되는양 미국인 빙의해서 인터넷에서 자국 무시를 밥먹듯이 하고계시더라구요. 댈러스 한인들의 업보라고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조국인 대한민국에 직장잡고 결혼하고 별탈없이 잘 살고 있는 사람들한테 그거 보기 안좋습니다. 한국에서 직장잡은 30대 이후의 삶은 공부와 취업준비에만 매진하던 20대 이잔의 삶과 또 완전히 다르구요. 직장마다 문화 또한 다릅니다. 한국도 이제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는 프라이빗한 나라구요. 엘리베이터에서 모르는 사람한텐 인사도 잘 안합니다. 어디가서 나이든 상사가 신입한테 이것저것 사생활 물어보면 꼰대소리 들어요. 댈러스 생활여건이 어떻든 이민을가서 이민자로서 비주류로 살아가려면 그에 걸맞는 메리트가 있어야된다고 보는데 텍사스는 글쎄요. 차라리 휴스턴 외곽이나 오스틴정도면 모를까 한인들 대부분 캘리포니아나 oc, 어바인 등에서 살때는 이런 사람들이 별로 없었는데 부동산 오르고 텍스오르고 텍사스로 이주하기 시작하더니 어떻게든 자신이 옳다는 소신을 지키려고 하는지 최근 텍사스 이민자들로부터 국까짓이 정도를 넘어서기 시작하는거 같네요.
@ 그러니까 … 인터넷에 떠도는 랜덤 사람이 내가 보기에 안 좋은 얘기를 하니까 일부러 시간써서 리플을 다시는 거군요? 왜요?
@@ottertubetv9356 님도 인터넷에 댓글만보고 한국인의 국민성을 임의로 규정하려하지 않았나요? 저도 인터넷에 댓글다는 댈러스 한인들 행태들을 보고 그들을 규정지었을 뿐입니다만.. 어디 한인교회나 한인 커뮤니티가면 좀 말 좀 해주세요. 한국에서 댈러스 한인들 이미지 더러워지기 싫으면 자국 무시하며 꼴사나운 짓 좀 하지말라고.. la한인이 대다수던 시대엔 날씨랑 환경 때문인지 여유롭고 물론 그때도 한국 무시하던 사람은 있었지만 지금처럼 인터넷에 나서서 독기에 찬 사람들이 드물었는데 부동산, 텍스 등등의 이유로 어느 순간 캘리포니아를 떠나 댈러스 한인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더니 날씨나 환경탓인지 어떻게든 자기의 삶을 정당화시키려는건지는 몰라도 수만리 떨어진 한국에 사는 저도 인터넷에 이악물고 한국 까내리는 표독스러운 한인들이 유독 많아진게 체감이 될 정도인데 해당 지역 커뮤니티에서는 얼마나 더 심할까 상상도 안가네요.
더운거 빼면
제일 문제는 땅도 넓은 텍사스에 웬 엄청난 높이의 고가도로 천지인지 정말 무서워서 운전을 못하겠더라
말씀 감사 드립니다.
동감
무서워요
달라스 frisco 집 값은 어느정도인가요?
3beds / 2,000sq.ft 50만불부터 5~6beds / 7,000sq.ft 200만불까지 다양합니다.
새 집은 밀리언 조금 넘어요 대략 3500 sqft 기준
@@Necomoroll 새 집이긴 하지만 생각보다 비싸네요
There is no advantages in Dallas.
택사스 인기? Austin는 사람들이 뜨나고 있는대. 부동산는 조심해야되.
의견 감사 드립니다.
켈리포니아하고 비교 불가다. 켈리포니아 물가가 높지만 살기는 미국 최고다
날씨는 캘리가 너무도 좋죠~
달라스는 바다도 없고 산도 없고 여행갈데가 없어요. 말 그대로 평일날도 갈 곳이 없어요. 집값을 보지 마시고 매달 들어가는 생활비를 따져보시면 아마 실망하실거예요. 에어콘 4월중순에서 10월까지 중순까지 하루종일 돌아가고 겨울에는 추어서 바깥출입어려워요.
@@NEOZIPS 날씨만아니고. 산, 바다, 경치, 식당, 쑈핑 즐길것이 너무 많아요. 택사스 같은데 너무 심심해요
@@eunkoo4355 캘리포니아 살면 여행 맨날 다닙니까? 캘리포니아 사는 사람들중에 그랜드캐년 못가본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줄 압니까? 왜? 높은 물가 때문에 돈 버느냐 놀러 못가요? 텍사스는 중간에 위치해 있으니 동부 서부 남부 멕시코 방학 때 비행기 타고 놀러 다녀서 방학 때는 동네가 텅텅 비어 있고 렌트카가 동이 납니다. 평소엔 열심히 일하고 휴가 방학때 놀러가면되지 바쁜 미국에 무슨 여행 타령....에어컨 5월부터 낮에 잠깐씩 돌리고 전기세 저렴하고 누진세 없어 하루 종일 트는 겁니다. 더울 때 에어컨 맘대로 틀수있는게 얼마나 좋아요.
비교 불가 O 비교 불과 X
Vendemmia Bend라는 동네는 어떤 동네인가요?
캘리사람들 텍사스로 몰려가서 또 캘리만들고 딴데로 몰려가고 그럴라
벌써 오스틴은 켈리포니아 version 2.0 되었음.
텍사스 지역 건물에 관심있어요. 케이 진씨의 연락처 부탁합니다.
contact@neozips.com로 성함과 연락처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인터넷으로 검색하면 다 나옵니다.
Austin, TX is better than Dallas in my opinion.
살고 싶지 않은 미 남부
이유가 있으셨을까요?
캘리포니아 살던 친구 생활비 절약할려고 남부로 간다는데. 동부 북부사는 분들 지금 남부로 이동하는 중
그만좀 왔으면....
어디든 장,단점이 있고 사람은 각자 자신과 맞는 곳에 사는 거다. 그런데 그거 알아? 한국인들이 많이 모이기 시작하면 사회 전반으로 볼때 오히려 득보다 실이 많아. 평온하던 곳을 오염시키는 그런 느낌. 적당한 한인 인구가 미국사회에 어우러져 사는게 좋다. 달라스도 이젠 그 징글징글한 캘리나 뉴욕, 애틀랜타 꼴 나겠지 ㅎ
free tibet
택사스는 오스틴이죠
오스틴 거주중이시면 장점 부탁드려요~~~
오스틴은 텍사스가 아니라 캘리포니아 입니다.
어스틴은 텍사스에요
@@wlgp5181 텍사스 대도시들도 특히 오스틴은 정치적으로 리버럴 즉 극좌 성향이 크다는 말이죠.
오스틴이 텍사스 주도라는거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말씀 감사 드립니다.
우박😅😅😅😅😅😅😅
우박 피해사례가 가끔 있습니다
우박은 할 말 없죠. 하지만 지진이나 터마이트 보다야 낫죠 ㅎㅎㅎ
더워
덥긴 덥죠....^^
영상 보다가 거슬리는 부분이 있네요. Dallas를 이곳 사람들은 "댈러스"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달라스"라고 부르는게 맞습니다. 댈러스 댈러스 하니까 듣기가 아주 많이 거슬립니다. 댈~러스 가 아니라 다~엘러스 정도? 로 부르지는게 맞는 표현법이지만 현지 사람들은 그냥 "달라스"라고 부릅니다.
"댈러스" 하고 부르시면 "그게 어디 지역이지? " 하고 한참 생각하게 됩니다... 댈러스는 어디 딴 도시인가요? 여기는 Dallas Texas입니다. 달라스 텍사스.
좋은 말씀 감사 드립니다.
naver.me/GSXIRMTN
왤케 화났음? ㄷㄷ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