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병들에게 국방을 맡기면 안되는 이유! 카르타고 군대 (Carthaginian armours & shiel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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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ม.ค. 2024
  • #그리스 #로마 #카르타고 #한니발 #포에니전쟁 #켈트 #누미디아 #로마토탈워
    *본 영상은 여러 책과 다큐멘터리 등을 참고하여 만들었으나
    국내의 자료가 부족해 일부 인터넷 자료 또한 참고하였습니다.
    틀린 부분 및 누락된 내용이 있을 수 있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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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20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본 영상은 시리즈 중 20번째 영상으로 이전 영상들을 먼저 보시면 더욱 좋습니다.
    (본 영상부터 보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
    1. 칼 시리즈 보기: th-cam.com/video/hfEzUsx3gbc/w-d-xo.html
    2. 창 시리즈 보기: th-cam.com/video/KELXTgQmVqI/w-d-xo.html
    3. 활/석궁 시리즈 보기: th-cam.com/video/UipVIHOjxr0/w-d-xo.html
    4. 갑옷/방패 시리즈 보기: th-cam.com/video/21TqdKwef18/w-d-xo.html
    *본 영상은 여러 책과 다큐멘터리 등을 참고하여 만들었으나
    국내의 자료가 부족해 일부 인터넷 자료 또한 참고하였습니다.
    틀린 부분 및 누락된 내용이 있을 수 있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AppleJimed
    @AppleJimed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1

    전장에서 우익이든 좌익이든 중앙이든 어느 한 전선이 무너지면 나머지도 와르르 무너지게 되어있는데 안그래도 무장과 전투력이 천차만별인 카르타고군은 각 역할군에 맞게끔 배치하는것만으로도 엄청 고역이었을거 같습니다 게다가 각자 언어도 지휘 체계도 다르니 카르타고군 지휘관은 한니발 같은 괴수가 아닌 이상 기발한 전략 같은건 생각할 틈조차 없었을거 같네요 ㅋㅋ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아시는군요! 단순 장비의 보급 뿐만 아니라 통일되지 못한 장비에서 오는 전력 차가 진짜 큰 문제였다죠.

    • @AppleJimed
      @AppleJimed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Orang_Fantasy 용병은 장점도 크지만 단점이 너무나도 많은거 같습니다 ㅋㅋ

  • @ypagm
    @ypagm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카르타고가 남긴 교훈은 돈으로 평화를 살 수가 없고 로마 제국이 남긴 교훈으로 힘을 남용하면 평화를 유지할 수 없다.

    • @늙은물
      @늙은물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캬ㅑㅑ 명언입니다

  • @Hmentary
    @Hmentary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오늘도 영상 감사히 보고 잘 배우고 갑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서양 고대사에서 가장 좋아하는 역사 인물이 하스드루발인데 그가 활동했던 이베리아 반도와 켈트인 얘기가 나와서 반갑네요.
    누미디아 기병이 등자와 고삐도 없이 전투했던 이들이라는 사실을 처음 알았는데 정말 엄청난 승마술 같네요.
    다음 영상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user-zl4dz6ts5j
    @user-zl4dz6ts5j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9

    애초에 카르타고는 로마에 비해 인구가 너무 적었기에 어쩔수 없었던게 크죠. 용병때문에 망한게 아니라 인구가 적어서 망한거라고 해야죠.

    • @iot1827
      @iot1827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크게보면 님말이 맞음 본대가 너무 작아서 용병대에 휘둘려서 망한거죠
      근데 자세히 보면 본대가 진짜 겁나 강했던 한니발 시절인데 삽질한거 보면 무능한 놈들이 욕심까지 많아서 망한거임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맞습니다. 전쟁에서 인구는 중요하죠. 아마 카르타고 입장에서도 자국민을 쓰고 싶었을 겁니다. 근데 카르타고 인구 부족이 드러나는 곳이 병력 배치인데요. 해양 국가라 그런지 해군은 대부분 카르타고인들을 썼는데 보병은 대부분 외국용병들이었고 장교들만 카르타고인들이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카르타고인들이 직접 보병으로 싸운 신전 부대가 이례적인 것이라죠. 그만큼 카르타고의 인구가 적었던 것 같습니다.

    • @heshapc2041
      @heshapc2041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인구보다는 정신적인 면에서 차이가남
      카르타고난 페르시아랑 견줄정도로 뷰유한 국가였는나머지 그냥 돈으로 떡칠함 군대도 내가왜? 돈주고 군인사와! 이런 정신으로 살았음 그러니 제국으로 발돋음할려고 똘똘뭉친 로마 공화국이랑 차이가 벌어질수 밖에
      그래도 머지막 최후만큼은 국가로서의 재대로돤 모습을 보여준 국가.. 그 천하의 로마군을 2년간 나무몽둥이랑 돌로 버텨낸거니

    • @harlibedvii
      @harlibedvii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무능하고 부패하며 책임감 결여되었고 근시안적인 카르타고 의화와 기득권. 한나발이 이탈리아 들어가서 쑥 재배할 때 의회가 한 트롤 보면 한숨나옴

    • @user-ok2nu5ee9e
      @user-ok2nu5ee9e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게 맞는 말임

  • @iot1827
    @iot1827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용병은 잘활용하면 문제가 없습니다
    1. 본대가 용병대를 압도하여 즉결 처형이 가능하게 해라
    2. 종신 계약의 가까운 후한 계약을 해라
    3. 서로 합리적이여야한다
    위 3가지가 지켜진다면 동서고금을 막론히고 용병대는 활약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위 3가지의 규칙의 핵심은 용병이라는 직업을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의 직종으로 명문화하는 것입니다. 가장 위험한 일을 도 맡되 정규군보다 좋은 대우를 받는게 용병이란거죠. 고대는 부족단위의 고용이 주로 이루어져서 2, 3은 가능하지만 1이 안되서 망한 케이스로 밖에 안보입니다

    • @iot1827
      @iot1827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본대가 한니발이니까 용병을 극한으로 활용할 수 있었던것 같네요
      본대가 약간이라도 무너지면 용병은 순식간에 모랄빵나는데 본대가 안무너지게 관리하려고 로마군 강건널 동안 공격이 아닌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용병 기병대가 극한의 활약을 할때까지 버티는 전략을 선택한거겠죠

  • @ccccolorx7091
    @ccccolorx7091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유익한 정보 너무좋고

  • @kazusa_0805
    @kazusa_0805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7

    로마도 카르타고랑 똑같은 이유로 망해버린게 역사의 교훈같음 부귀는 영원하지 않으니 항상 대비해야 한다는걸 보여주는거 같음.

    • @user-sk7sy2ky6k
      @user-sk7sy2ky6k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서로마 동로마 다 국방을 다민족 용병들로 맡기며 버티다가 망했죠.

    • @doyoungkim8881
      @doyoungkim8881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4

      용병들로 버틴건 징집이 불가능해져서 그렇습니다. 시스템이 처음부터 용병을 썼던 카르타고의 경우와는 다릅니다. 애당초 로마 역사를 보면 용병을 쓴 것은 그 당시 필요성, 그리고 그 양태와 운용방법마저 천차만별입니다. 결과에 맞추어 역사의 원인을 유추하는 것은 무조건적 오류에 빠질 수 있습니다. 거기다 로마군은 저 공화정 시대조차 주력이 시민병이었을뿐 마치 용병처럼 여러 특기병들을 사용했습니다. 똑같은 이유로 망했다고 보기에는 어려울겁니다.

    • @user-rv3dy4ux2p
      @user-rv3dy4ux2p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근데 저 시대엔 용병으로 때울 수 밖에 없는 면도 잇음. 동로마제국 경우는 심심하면 양면 심하면 삼면 전쟁을 치려서 늘 병력부족에 시달리다보니까 용병들로 매꾸던 면이 잇음. 뭐 카르타고랑 이유가 다르겟지만 저거 말고도 군부의 정치화를 피하고 싶어서 이베리아의 타이파들은 친위대는 무슬림이 아닌 기독교도를 외부에서 고용하고 그런 경우도 있고 당시의 군대는 지금의 국민개병제나 민족주의 개념이나 이런 게 적거나 없어 용병이 최정예병력이라서 그런 경우도 잇거든요. 옛날엔 대열을 적당히 갖출수 잇고 박자 맞춰서 걸어다니는 수준만 되면 정예병 기준에 말석에라도 들어갈 수준이니까요.

    • @user-xu4vy3mm5m
      @user-xu4vy3mm5m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전근대만 해도 사실 민족개념이 희박한 편이라 비교적 최근시대의 강군인 프로이센군만 해도 세금을 걷어서 용병을 고용했을 정도라서 용병이 더 효율이 좋았던 사려도 많습니다.
      로마나 카르타고는 모두 용병이 아니라 너무 거대한 적들을 너무 넓은 전선에 걸쳐 상대했던 부분이 큽니다.

    • @kazusa_0805
      @kazusa_0805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doyoungkim8881 설명이 부실해서 죄송합니다 사실 카르타고의 패배는 로마 공화국과 카르타고 공화국의 근본적인 국가체제 차이 때문이죠 비잔틴 제국부터는 중세시대인데 중세시대는 중갑기병이 절대적 우위를 가지는 시기라 용병을 많이 쓸 수 밖에 없고요, 그냥 은유같은거라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User-qwerasdf123
    @User-qwerasdf123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한니발이 칸나이 전투를 승리할 수 있었던 이유가 양익 기병의 역할이 컸음. 반대로 스키피오와의 자마전투때는 기병의 열세를 중앙의 코끼리 80마리로 승부수를 띄웠으나 상대는 에트루리아와의 전쟁으로 코끼리대응책에 프로인 로마군이었다는 점ᆢ

  • @iigel352
    @iigel352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근데 2차 포에니 전쟁때 로마군도 병력 절반가까이 용병으로 구성된 경우도 많았죠. 배티스고지전 경우에도 로마군 병력절반이 스페인용병이었는데, 로마군 앞통수를 때리고 전투바로 직전에 탈영해서 카르타고군에 붙어버리죠. 멘붕온 스키피오의 로마군은 폭망. 하지만 그아들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가 얼마후에 또다시 스페인용병을 데리고 카르타고군을 박살내죠. 근데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가 전투시 병력배치한걸 살펴보면 스페인용병을 크게 신뢰하지않은것 같아 보이긴합니다. 역시나 스페인용병들이 머지않아 또 로마군 통수를 때리죠. 통수가 아주 난무하던 2차 포에니 전쟁이었죠 ㅋ

  • @user-wi4wh4bf5t
    @user-wi4wh4bf5t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1:16에 나오는 부분에서 포에니 전쟁은 총 3차에 걸친 것으로 기억합니다!
    지적해서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좀 더 좋은 콘텐츠로 발전하시라는 마음에서 말해봤습니다 ㅠㅠ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아닙니다. 좋은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은 누미디아 기병도 포함된 내용이라 2차까지만 다뤘는데 제가 이야기를 풀어내는 능력이 좀 부족했네요ㅠㅠ 좋은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cv1qo9ls1f
      @user-cv1qo9ls1f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도 3차 포에니 전쟁이 있는데? 하다가 농성전으로 끝난 3차 전쟁은 영상주제와 큰 관련이 없고 지중해를 전장으로 크게 싸운 1,2차 전쟁에 포커스를 맞췄나보다 했죠.

  • @QuintusStatiliousProcorpius
    @QuintusStatiliousProcorpius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넷플릭스에서 흑인 배우 "댄젤 워싱턴"을 사용하여 한니발 블랙워싱 준비중이라니 슬프네요😢
    별개로 오랑님 영상은 언제나 유익해요!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요즘 블랙 워싱 너무 심해서 짜증나요. 한니발이면 못 해도 아랍인일텐데ㅜㅜ

    • @bebebbeys
      @bebebbeys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댄젤 형님은 줄리어스 시저 해도 기막히게 잘할걸

    • @QuintusStatiliousProcorpius
      @QuintusStatiliousProcorpius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bebebbeys 연기는 아무도 뭐라 안하죠

  • @nosaster
    @nosaster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용병에만 '의존'하는게 문제이지, 용병을 활용하는건 문제가 없었죠.
    하나에 전적으로 매달리는게 위험하고요.

  • @user-gz3ld2jq7j
    @user-gz3ld2jq7j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역시 팔카타는 용병이랑 인연이 있는 무기였군요. 쿠크리도 그렇고 날이 앞쪽으로 쏠린 검은 폴암과 더불어 용병이랑 상성이 좋은 것 같아요.

  • @박재한뚜껑
    @박재한뚜껑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혹시 유럽을 휩쓴 유목민에 대해 다뤄주실수 있을까요? 훈, 아바르, 불가르, 쿠만 등

  • @duruzhkovivan7556
    @duruzhkovivan7556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댓글을 보니 한니발의 출신이 카르타고라니. 흐음 🤔 흥미로운데.? 그리고 저는 경보병이 딱 일 것 같네요 게릴라 전술로

  • @user-kp4sr2sg6s
    @user-kp4sr2sg6s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8:22 서술의 재미를 위해서 '카르타고 배신하고 로마군에 서서...' 라고 쓰신거 같습니다. 하지만 실제 역사는 누미디아 왕국이 그때 왕권을 놓고 내부 쟁탈전이 있다 보니 단순히 '배신' 이라고 정의의 할수는 없지요...영상에서 이 부분은 없어도 큰 무리가 없는지라 '괜한 사족' 이 아닐까 싶습니다.

  • @starsuper3536
    @starsuper3536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4:12
    → 그리스'든', 카르타고'든', 페르시아'든', 스키타이'든'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앗! 이런 실수를...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cv2pp8py3d
    @user-cv2pp8py3d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저런국가에서 전쟁의신이 나왔다는게 놀랍긴하죠
    용병에 의존한것도 놀랍고

  • @treelemon8335
    @treelemon8335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와! 저는 로마보다 카르타고가 왠지 더 끌리더라고요 ㅋㅋ

    • @kohana5955
      @kohana5955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가재는 게편이라더니 훌륭하다 백의 민족 크흐!~

  • @user-sy9kf9kc7l
    @user-sy9kf9kc7l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나중에 한번 판타지 장르에서 용병을 다뤄줬으면 합니다!오늘 동영상 마음에 듭니다!

    • @user-be4wy1fq8b
      @user-be4wy1fq8b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생각해보면 역사상 이름있는 용병들은 대부분 집단으로 움직일텐데 그러면 동료 하나 없는 외톨이 주인공은 사실상 3류 용병인건가.

    • @user-sy9kf9kc7l
      @user-sy9kf9kc7l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user-be4wy1fq8b용병이 개인으로 움직이면 해결사지만 용병이 어디 개인으로 움직이겠어요?단체로 움직이었지!!

    • @user-be4wy1fq8b
      @user-be4wy1fq8b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sy9kf9kc7l 양판소? 뭐 그런거 보면 자칭 용병 주인공들은 하나같이 외톨이 + 떠돌이라서 그런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생각해보니 스위스용병같은 초1류 용병이 아닌 이상 언제든지 강도로 돌변할 준비가 된게 용병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지휘관 죽자마자 로마를 쑥대밭으로 만든 란츠크히네이트라던지..)

    • @user-ke9lk3vu4c
      @user-ke9lk3vu4c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user-sy9kf9kc7l 바바리안 퀘스트에서는 주인공이 용병생활을 하며 단체로 움직이던데요

    • @user-sy9kf9kc7l
      @user-sy9kf9kc7l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user-ke9lk3vu4c용병은 단체로 움직인다는 거 아시네요!

  • @moonluminous3427
    @moonluminous3427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2초부터 45초까지 삽입된 영상과 1분 3초부터 1분 26초까지 삽입된 영상 원본 제목이 뭔가요? 다큐멘터리처럼 보이는데 궁금하네요

  • @DavidKim-iu2sw
    @DavidKim-iu2sw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애초에 로마는 시스템의 나라였습니다. 카르타고는 한니발 1인의 영웅전이고 로마는 계속 엘리트들이 배출되는 구조죠. 그리고 그 한니발 마저 야전에서 활약했지만 로마 본토의 도시는 함락하지 못합니다. 로마군의 공병능력이 뛰어난것도 있지만 로마의 집정관들도 의지와 능력이 우수한겁니다. 그리고 한니발이 그리 활약했지만 다른 모든 전선에선 로마군에게 거의 전패 했어요. 2차 포에니 전투 후반에는 카르타고 본토를 빼고 식민지는 모두 로마에게 함락당했죠. 에드워드 기번은 로마가 왜 망했는지 보지 말고 어떻게 그 큰 제국을 그리 긴시간을 유지했는지를 보라고 했습니다.

  • @user-tc1hn3dl9f
    @user-tc1hn3dl9f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드디어 켈트, 갈리아인 차례로군요. 😁

  • @user-hj1jo5pv6v
    @user-hj1jo5pv6v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 정주행하다보면 포에니 전쟁 시기 이후 로마군이 치룬 각종 전투에서 이 누미디아 기병이 빠져있는 경우를 세는게 더 빠르다는걸 어렵잖게 알 수 있지요.

  • @attractingpotato
    @attractingpotato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용병을 이용하기 위한 2가지 조건은 무한한 부 아니면 막강한 카리스마를 지닌 지휘관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무한한 부는 존재할 수 없고 카리스마를 지닌 지휘관은 개인일 뿐이니 용병은 언제나 안 좋은 수죠

  • @user-rl2ic1kt7t
    @user-rl2ic1kt7t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고대, 중세, 근세를 통틀어 군대, 무기, 판타지등을 한번에, 그리고 다양한 지식이 많은 채널!
    정말 즐거운 낙중에 하나죠
    주인장님과 그 동료들이 얼마나 많은 정보를 가졌는지 가늠하기 힘들정도죠
    항상 응원합니다😆

  • @jyj371
    @jyj371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이게 참, 2차 포에니전쟁당시 한니발이 이런 다민족군대로 포위섬멸전을 성공시키자, 한니발 동생이 스페인에서 로마군상대로 그대로 따라하다 용병들이 그대로 빤스런해서 전멸했죠.

  • @Musket_Ukraine
    @Musket_Ukraine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등자도 없고, 가죽 방패에 투창 몇개라는 아주 원시적인 무장을 하고 참전했는데 그게 효과가 있었다는 걸 보면 그 당시엔 대체 어떻게 싸웠는가 궁금하네요. 아무리 그래도 전략전술이 있었을텐데 그런 게 먹혔다는 게..

  • @user-sb8rm5ht9t
    @user-sb8rm5ht9t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하지만 제식화기 개발 전에는 필연적으로 용병이 필요했죠. 총같은 화기는 비전문가도 빠르게 배우는게 가능하고 누가 쓰든 동일한 위력이 보장되지만 창이나 칼같은 냉병기들은 평생 수련한 전문가가 당연히 압도적이고 활은 정확도와는 별개로 궁병의 어깨뼈가 변형될정도로 힘이 필요하고 기병은 일반 농민들은 말탈일 자체가 없었기에 전문 전투 인력이 필요한데 그걸 키운다는건 생산성저하를 선택한다는 의미였죠.
    군주론에서 용병을 적극 비판한 마키아벨리의 의견대로 만든 시민군은 스페인 보병대에게 당연히 패배했죠. 무엇보다 용병을 고용안하면 상대방이 고용하기에 당시에 비중은 줄 지언정 용병 고용은 사실상 필수였죠.

  • @Kyu2389
    @Kyu2389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카르타고군의 구성이
    카르타고 소수장교+ 용병보병들+ 누미디아 기병대
    이렇게였습니다 애국심은 로마에 비해 현저히 떨어졌고 전황이 불리해도 끝까지 싸우던 로마군에 비해
    카르타고군은 전황이 불리하면 도망치기에 바빴습니다.
    물론 한니발은 이런 불리한걸 뛰어넘긴 했지만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갓니발 그저 빛… 의회 병크만 없었어도 로마를 먹었을텐데 말이죠.

  • @ptahoteff
    @ptahoteff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팔카타와 이베리안 글라디우스는 지금도 톨레도에서 만들어집니다.

    • @user-yp2jz5hy4d
      @user-yp2jz5hy4d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베리아 반도의 철광석은 우수하기로 유명하죵

    • @Wise_Bear4457
      @Wise_Bear4457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과거 스페인 제국시절 톨레도산 강철검 에스파다 로페라가 유명하기도 했죠. 훗날 스페인의 정복자들이 신대륙을 탐험할때도 크나큰 활약을 했고요.

  • @user-rd7gw4vw4j
    @user-rd7gw4vw4j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로마의 적은 한니발이 아니었을까 함.
    한니발이 카르타고의 이베리아 총독이었다는 것은 있겠지만 출정 이후 카르타고의 지원은 거의 받지 못했었음.
    한니발의 움직임을 카르타고에서는 제대로 알지 못했고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몰랐다는 말과 같다고 봄.
    한니발이 이탈리아 반도에서 뛰댕기는게 10년인데 이 10년 동안 카르타고는 한니발에 대한 지원도, 로마에 대한 압박도 못했음.
    개인이 극한까지 캐리했지만 팀의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하고 되려 본진지키러 가는 바람에 패배.
    싱겁게 패배한 1차나 3차와 다르게 2차 포에니 전쟁이 메인이었다고 생각하기에 로마의 적은 카르타고가 아닌 한니발이라 생각함.
    로마의 적은 한니발이었고 이 전쟁의 전리품은 카르타고였다가 결론임.
    카르타고가 접수되면서 지중해의 패권을 잡는 것은 덤이었고.

  • @shyoon6151
    @shyoon6151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 당시 고대 로마시기에 등자같은건 없었으니 등자 안쓰는게 특별한건 아니지만..

  • @whiteelan7
    @whiteelan7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지금도 사용하는 네팔의 쿠르카 용병의 쿠크리가 생각나네요.

  • @user-ld8hj9ye8g
    @user-ld8hj9ye8g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카르타고는 인구는 소수의 카르타고인 지배층이 대다수의 현지인 피지배층으로 이뤄졌습니다 적은 인구의 카르타고인을 징집하지 못해서 어쩔수 없이 용병을 사용했습니다 전사문화가 없는것도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적은 인구때문에 징집자체가 힘들었죠

  • @eyon44
    @eyon44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자국 무기체계가 이렇게나 중요한겁니다. F35만 주구장창 수입하면 안돼고 Kf21을 만든 이유죠.

  • @jinmoki7229
    @jinmoki7229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우리나라도 인구감소로 병력이 부족해지면 이민자들도 병역을 받을 텐데 걱정이다.

  • @청출어랍쇼
    @청출어랍쇼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장비가 중구난방이였던 카르타고와 장비가 균일했다는 로마이야기 하자마자 생각이 나는 미국이 보급품 종류 많으면 귀찮다고 비행기 못뜰때면 거기서 뽑아서 딴거에 넣고 장비버리고 튀어야될탠 반대로 딴거에서 뽑아서 비행기타고 뛰라고 탱크,운송용 차량까지 전부 항공유로 통일 시켜버렸다는 그 이야기.....

  • @gloomydreamer
    @gloomydreamer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1편은 잘 못 하면 노딱 받으시는거 아닙니까?(덜렁덜렁)

  • @user-oh8li6mk2u
    @user-oh8li6mk2u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포에니 전쟁은 3차에 걸쳐서 일어난걸로 알고있습니다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네. 맞습니다. 다만 누미디어 기병을 포함해 이야기하다 보니 2차까지만 언급하게 되었습니다. 오해할만 하게 이야기를 했네요ㅠ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oh8li6mk2u
      @user-oh8li6mk2u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Orang_Fantasy 아아 그러셨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 @shahansha955
    @shahansha955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다음 순서 예상
    켈트족
    게르만족
    파르티아-사산조
    다키아
    이정도 예상해봅니당

    • @user-sy9kf9kc7l
      @user-sy9kf9kc7l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추가해서 사산조 페르시아,훈족!!

  • @ReKaiel
    @ReKaiel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6:27 누미디아 기병들은 그 당시 최강의 전차들이였죠
    게다가 그에 해당하는 적수가 없었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당시에는 고삐는 존재해도
    등좌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양 허벅지로 말에 지탱하면서
    말의 움직임을 조절하고 양손으로 전투 하는것이 거의 불가능한데
    누미디아 기병들은 그걸 당연스레 해냈죠
    그때 마치 고삐와 등좌가 있는듯한 발언에 대해서는 수정을 해야겠네요

  • @user-jy1ry6co8l
    @user-jy1ry6co8l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이후에 로마도 카르타고하고 같은 수순을 밟기는 하죠.

    • @user-sy9kf9kc7l
      @user-sy9kf9kc7l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게르만 용병들!!

  • @user-ti6sx9is6u
    @user-ti6sx9is6u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카르타고 고용된 용병국적 몇가지 빠져있네요
    발레아레스 투창병 ㅡ척후와 투석전 잘함
    크레타 궁병 ㅡ 궁술에 능함
    누비아 보병 ㅡ 리비아쪽 흑인들로
    보병전에 능함

  • @user-cw4is7sg1t
    @user-cw4is7sg1t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카르타고 쌔죠

  • @sfk1031
    @sfk1031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철기시대라고 해도 실지로는 청동를 많이 썼지. 제련기술도 좋지못했고 철기로 제대로 정착한것도 아니니
    다마스강으로 방패를 찢는 전설이 만들어졌지. 로마군의 검으로는 관통하지 못하는 방패를 페르시아군은 관통했으니
    방패로 버티는 전술은 무력화된거지. 화살의 위력은 더 강해졌을꺼고 궂이 투창을 던질 이유가 없지. 더 멀리서 활을
    쏘면되는데 궂이 30미터도 안나가는 투창을 던질까? 전쟁이 몇백년간 했으니 금속기술이 발전하고
    로마의 전술은 그걸 따라가지 못했으니 보병위주의 전술로는 한계에 다달했지. 그런데다 용병이 배반을 때리고
    호위병을 쉽게 이길수 있다고 판단했으니 절대 충성을 약속했어도 증조부 원한을 갚는다고 로마가 멸망한거지.

  • @user-eu5xs6qc1o
    @user-eu5xs6qc1o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거참 용병 이야기에는 너무 피상적으로 접근하는 경향이 있어요 16세기 독일 황제 카를로스 5세는 직접 용병단을 만들고 전유럽을 휩쓸었죠 절대왕정 시기 각종 전쟁에서도 전쟁 전문가인 용병들이 대활약하면서 국방을 도맡다시피하구요 그 시기마다 기술과 사회 환경에 따라 용병의 역할이 변화하는 겁니다 당장 현대만 해도 최근 전쟁에서 용병들의 역할이 커지고 있죠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 영상은 무기가 주제인 영상이란 점을 감안해 주세요^^

  • @heshapc2041
    @heshapc2041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가장 대단한건 한니발의 마지막 전투에서 한니발의 부하들중 그누구도 탈영자가 없었고 전부 전투중 전샄ㅋ

  • @show-kc3ov
    @show-kc3ov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Close movie

  • @levanmagnus3499
    @levanmagnus3499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차(Car)를타고.....

  • @user-oj4ex7tj2y
    @user-oj4ex7tj2y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다음 거 할거 생겨다 용병이 생긴 이유 궁금해진다

  • @user-tl8uh2bg2j
    @user-tl8uh2bg2j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카르타고 :어허! 우리도 로마 못지 않는 자국 시민병 있었어!
    로마: 그치만 시민병 주력 군단 숫자가 우리보다 적잖아?

  • @thekinks1778
    @thekinks1778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영웅전에 한해 효율적으로 이름을 줄인 거지 역사가 이름은 플루타르크가 아닌 플루타르코스임

  • @user-ny6lg5ty9w
    @user-ny6lg5ty9w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국힘의 성일종이라는 인간이 얼마전 이런말을 하더라~~
    애국심을 가진 외국인을 용병으로 고용하면 지금의 병력자원 감소를 해결할수있다고~~
    여러분의 생각은?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ㅋㅋㅋㅋㅋㅋㅋㅋ

    • @humanplusscience4449
      @humanplusscience4449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애국심을 가진"이라는 조건에서 99% 탈락할테니 사실상 하지 말자는 얘기네... 다만 미국은 사실상 용병을 시민권자로 받아들이고 있으니 그걸 본 듯...

    • @maple4801
      @maple4801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근데 용병말고 외인부대를 운용한다는 진지하게 고민은 해봐야 하긴 함. 그렇게라도 안 하면 도저히 병력을 채울 방법이 없음. 한국 시민권 준다는 거 미끼로 한국군에 복무 시키는 수밖에

  • @levanmagnus3499
    @levanmagnus3499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로마의 역대 최대 적이
    에리투리아(토스카나),카르타고, (사산조)페르시아, 사라센 제국(아바스, 우마이야, 파티마), 튀르크였던 것 같네요
    로마군과 맞찬가지로 중국도 기병이 약해서 몽골부족 용병을 많이 활용한거랑 비슷하죠

  • @fanalolol
    @fanalolol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거 보고 로마 토탈워 2 dei 모드 하러감

  • @user-rp8kd9wh6v
    @user-rp8kd9wh6v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메리야스 말박이 부대 다음엔 누드 왕칼 문신충부대라니...

  • @user-dl7cx5pj2v
    @user-dl7cx5pj2v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포에니 전쟁은 3차까지 가서 끝났음;;;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맞습니다. 좋은 지적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이번 영상에서는 누미디아 애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2차까지만 언급했습니다.

  • @user-bw4dt6xh8j
    @user-bw4dt6xh8j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카르타고면… 디도가 있던게 카르타고였나…

  • @user-be4wy1fq8b
    @user-be4wy1fq8b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마존 스키타이 쪽 아니였나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마존 편에서 자세히 이야기했으니 한번 확인해 보세용~!

  • @I_Hate_HandIe
    @I_Hate_HandIe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사우디

  • @user-uj3mw4zg8h
    @user-uj3mw4zg8h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내나라는 내가 지켜야지 남이 지켜준 평화는 영원하지 못한다.

  • @user-xp2gh4ew1w
    @user-xp2gh4ew1w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서양무기 그만 소개하고 고거전쟁 코인한번타시죠

  • @user-ki4ix1ni5n
    @user-ki4ix1ni5n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참고:신성부대는 게이 커플로 이루어져있다.

    • @shse3332
      @shse3332 26 วันที่ผ่านมา

      그건 테베 아님? 카르타고 신성부대도 게이 커플임?

  • @outerlevi6254
    @outerlevi6254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여군의무징병제도 당장 시행하자

  • @neo-sinla
    @neo-sinla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여기 이 채널...도대체가 자료 출처를 어디서 하는 거지?
    용병을 쓰는 이유가 있었는데...그리고 민족주의 기반으로 한 군대의 역사가 그리 긴 편도 아니고...
    갈수록 전문성이 점점 떨어지는 거 같아요
    출처라도 밝혀주세요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일단 책과 다큐를 기본으로 참고합니다. 오늘 영상 같이 자료 출처가 신뢰성이 떨어지는 경우 인터넷 자료를 참고했다고 표기하고 있습니다. 영상 더보기안에 써놨는데 안 보이셨나 보네요. 고정 댓글에도 달아 두겠습니다. 좋은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neo-sinla
      @neo-sinla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Orang_Fantasy 그렇군요~제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늑대인간 때부터 꾸준히 봐왔거든요
      그때는 정말 재밌었는데...요즘...실은 너무 진지해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