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스토이 안에 도스토옙스키 있다 톨스토이 [부활]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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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3

  • @gadin7639
    @gadin7639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오늘도 덕분에 흥미롭고 유익한 시간을 즐겼습니다. 문득 과 같은 작품을 시베리아 유형을 경험한 후 쓸 수 있었던 작가야말로 최고의 예술‘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주도 기대하겠습니다😊

  • @dongjookim7137
    @dongjookim713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대단히 감사합니다. 두작가를 넘나드는 탁월한 서평에 찬사를 보냅니다..윤새라교수 책도 잘보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bookclub_bbar
      @bookclub_bbar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어머나, 감사합니다!!^^ 공감해주셔서 힘이 되네요❤

  • @유병의
    @유병의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항상 감사 합니다

    • @bookclub_bbar
      @bookclub_bbar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제가 고맙죠^^♡

  • @frozenat28
    @frozenat28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희숙샘 코디가 따로 있나요 머리도 옷도 이 여름에 정말 멋지게 어울려요

    • @bookclub_bbar
      @bookclub_bbar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오잉. 출근 전에 덜 마른 머리로 후다닥 찍은 건데 좋게 봐주셔서 넘 고마워욥!!!^^♡(앞으로 계속 덜 마른 머리로 후다닥 찍어야겠습니다.ㅋㅋ)

  • @hyojin812
    @hyojin812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그 시절, 그러니까 19세기말 러시아의 의식 있는 작가들은 시베리아 유형이 그 시대의 모순을 상징하는 제도라고 보았던 모양이군요. 실제로 유형생활을 했던 도스토예스키는 물론, 당대 최고의 작가 톨스토이는 도스토옙스키의 죽음의 집의 기록을 최고의 문학작품이라고 칭송하고, 체홉은 약 여덟달 동안 직접 시베리아를 횡단해서 사할린 유형소를 방문하고 기록으로 남겼구요. 프랑스 대혁명도 바스티유 감옥 습격으로 상징되는 걸보면 시베리아 유형이라는 제도가 제정 러시아의 모순의 총합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부활 28강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hyunmiyang801
    @hyunmiyang80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원피스 잘 어울리십니다.
    잘 듣고 갑니다.

    • @bookclub_bbar
      @bookclub_bbar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앗. 이런 상냥한 댓글을 살포시 주고 가시다니요❤😂🎉

  • @정규학-r7r
    @정규학-r7r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31화는 언제 하실 계획이세요
    너무 오래 기다리고 있습니다 ㅋ

    • @bookclub_bbar
      @bookclub_bbar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앗. 지금 32화까지 올렸는데요^^;
      노출이 잘 안 되나 봅니다. 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