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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톨스토이에 매료되어 논어는 밀리고 소싯적 읽은 적 있지만 '부활' 이 보이길래 부활을 먼저 듣고 있습니다. 8시간 전에 부활 7을 낭독하셨더군요. 따끈따끈한 낭독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창가 오디오북은 늘 그 자리에 있습니다. 이 책, 저 책, 마음이 이끄는 대로 한 번 가보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졸면서!!!
불면증의 시대에 고전을 들으며 조는 건 편안하고 행복한 일입니다~^^
촉촉한 가을비가 내리는 추석연휴 전날에 망중한을 즐기며 책을통해 행복을 만끽하는 중입니다. 출생부터 성장과정 전체가 파란만장했던 마슬로바~ 그녀를 더 깊이 알아가는 기쁨에 빠져듭니다.
부활로 넘어오셔서 톨스토이의 말년 마지막 작품을 감상하시며 연휴의 여유로움을 누리시는군요~ 네훌류도프의 섬세한 감성과 예민한 이성적 자각이나 감각에도 빠져드실 거예요. 세월이 흐를수록 명절이 한가해집니다^^
@@bookwindow 한가위하면 떠오르는장면이 있는데 박경리선생님의 토지 시작할때 풍경이 그래요. 어린시절에는 그런 기분을 약간이나마 느끼곤했는데 지금은 책이나 영상을 통해서만 경험하게되니 그때가 그립기도해요. 요즘 명절은 최참판댁의 적막함이 떠오를정도네요~^^
혹시나 읽어 주실까 기다렸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빨리 닝독하고 싶었답니다^^
감사해요.
드디어 시작하셨군요.고맙습니다.
"부활"을 시작 하셨네요전에 읽은 책이지만 창가님낭독에 매료되어 긴 여정을행복하게 따라가렵니다수고해 주세요 감사드립니다
긴 여정을 함께 해주시니 기쁩니다. 더불어 가지 않으면 때로 지치고 피로를 느끼게 되지요. 모두가 부활의 내용을 알고 있지만 완역본에서 촘촘하게 이야기를 풀어내는 톨스토이의 마력을 느끼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히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아요^^
책으로 한번 읽었던 작품인데~감사한마음으로 듣겠습니다!
다시 귀로 읽는 부활~ 만족스러운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어제 차에서 쉬고 있는데 부활 시작 싸인이 와서 듣고 새벽에 다시 한번 더 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제주에서 올레길 걸으며 듣습니다.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올레길을 걸으시며 톨스토이와 함께 하시는군요~^^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창가님 덕분에 다시 또 시작합니다ᆢ감사드리고 건강 조심하세요
다시 귀 기울이는 부활이 이전에 보지 못했던 새로운 장을 많이 열어주길요~ 감사해요
드디어 올리셨군요!! 너무나 기대됩니다만 지금 창가님의 를 듣고 있어서 며칠 후에 시작할거에요. 창가님 덕분에 이렇게 멋진 고전의 세계를 맘껏 누릴수 있어서 뭐라 감사를 드려야 할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듣고 계시는군요. 무척 길지만 넘나 재밌는 작품이죠^^ 완독 후 부활로 건너오세요~
@@bookwindow 물론입니다~지금은 스칼렛의 매력에 푹 빠져 있지만 동시에 얼른 부활을 읽고 싶은 조바심도 나네요 ㅎㅎ
잘 듣고 있습니다.고맙습니다.
기다리던 부활을 잘 듣겠습니다 역시 러시아 작품은 내용도 등장 인물의 이름이 어려워요 포기하지않고 잘 따라 갈께요 😊
러시아 소설은 이름이 어려워서 노트에 인물들을 적으며 들으시는 분도 계셨어요. 글로리아님의 씩씩한 독서 의지에 박수를 보냅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창가님께 와보니 부활을 낭독하고 계시네요창가님의 목소리는 흡입력이 대단해서 오는 잠도 가버리게 하지만 작품을 깊이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지요^^지금과 젊은날의 작품에 대한 해석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생각해보며 듣겠습니다감사합니다 ~~
상은니임~~~!!! 안 그래도 이사는 잘 하셨는지, 코로나 후유증은 어떠신지 걱정되어 댓글로 안부를 여쭐까 어쩔까 생각하고 있었답니다. 저도 4월 중순 이사를 마쳤고 이사하기까지 두어 달 다소 어수선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너무도 반가워요!!!
@@bookwindow저랑 비슷한 시기에 이사하셨네요^^이사하고 손녀 돌잔치하고... 어수선한 날들 보내고 대구에 적응중입니다^^ 대구는 난생 처음이어서...지금부터 시간나는대로 부지런히 들어보려고요 ㅎㅎ
부활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수호지 다시 듣기하고 있는데 잘절충하여 고루 고루 잘들을께요너무 감시해요❤❤❤❤❤❤
동서양을 오가시느라 바쁘십니다~^^
감사합니다 😊시력이 약한 제겐 큰 도움이 됩니다.잘 듣겠습니다.
죄와 벌에서 어디로 가실까 했는데 부활로 넘어오셨군요. 도스토예프스키에서 톨스토이, 두 거장에 대한 느낌이 남다르실거예요^^
또 달러요!~~❤❤❤
오오, 좋아요!!! ❤
★ 지금 시절 같은 봄과 함께 이야기가 시작되는군요 ★* '카튜샤'라는 이름은 < 부활 >이라는작품을 알기 전부터 들었습니다.대중가요 때문인 것 같습니다 *
그렇네요~ 생각지 못했던 점이에요^^ 갑자기 한 번도 떠올리지 못했던 그 노래가 뇌리에서 마구마구 울리네요~
@@bookwindow ★ 카튜샤 노래도 있고,영화로도 본 것 같습니다.
창가선생님 안뇽~~~
안녕하세요~ 부활 출발하시는군요. 완청 화이팅입니다!
2:11 5:00 10:00 15:00 20:00 25:00 30:00 35:00 40:00 45:00 50:00 55:00 1:00:001:05:00 1:10:00 1:15:00 1:20:00
2:07 2:10 2:11 11:40 12:50 7:14
수고하십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세계명작오디오북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톨스토이가 던지는 세 가지의 질문│잠잘 때 듣는 오디오북 ASMR](/img/n.gif)
감사합니다!!
톨스토이에 매료되어 논어는 밀리고 소싯적 읽은 적 있지만 '부활' 이 보이길래 부활을 먼저 듣고 있습니다. 8시간 전에 부활 7을 낭독하셨더군요. 따끈따끈한 낭독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창가 오디오북은 늘 그 자리에 있습니다. 이 책, 저 책, 마음이 이끄는 대로 한 번 가보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졸면서!!!
불면증의 시대에 고전을 들으며 조는 건 편안하고 행복한 일입니다~^^
촉촉한 가을비가 내리는 추석연휴 전날에 망중한을 즐기며 책을통해 행복을 만끽하는 중입니다. 출생부터 성장과정 전체가 파란만장했던 마슬로바~ 그녀를 더 깊이 알아가는 기쁨에 빠져듭니다.
부활로 넘어오셔서 톨스토이의 말년 마지막 작품을 감상하시며 연휴의 여유로움을 누리시는군요~ 네훌류도프의 섬세한 감성과 예민한 이성적 자각이나 감각에도 빠져드실 거예요. 세월이 흐를수록 명절이 한가해집니다^^
@@bookwindow 한가위하면 떠오르는장면이 있는데 박경리선생님의 토지 시작할때 풍경이 그래요. 어린시절에는 그런 기분을 약간이나마 느끼곤했는데 지금은 책이나 영상을 통해서만 경험하게되니 그때가 그립기도해요. 요즘 명절은 최참판댁의 적막함이 떠오를정도네요~^^
혹시나 읽어 주실까 기다렸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빨리 닝독하고 싶었답니다^^
감사해요.
드디어 시작하셨군요.고맙습니다.
"부활"을 시작 하셨네요
전에 읽은 책이지만 창가님
낭독에 매료되어 긴 여정을
행복하게 따라가렵니다
수고해 주세요 감사드립니다
긴 여정을 함께 해주시니 기쁩니다. 더불어 가지 않으면 때로 지치고 피로를 느끼게 되지요. 모두가 부활의 내용을 알고 있지만 완역본에서 촘촘하게 이야기를 풀어내는 톨스토이의 마력을 느끼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히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아요^^
책으로 한번 읽었던 작품인데~
감사한마음으로
듣겠습니다!
다시 귀로 읽는 부활~ 만족스러운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어제 차에서 쉬고 있는데 부활 시작 싸인이 와서 듣고 새벽에 다시 한번 더 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제주에서 올레길 걸으며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올레길을 걸으시며 톨스토이와 함께 하시는군요~^^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창가님 덕분에 다시 또 시작합니다ᆢ감사드리고 건강 조심하세요
다시 귀 기울이는 부활이 이전에 보지 못했던 새로운 장을 많이 열어주길요~ 감사해요
드디어 올리셨군요!!
너무나 기대됩니다만 지금 창가님의 를 듣고 있어서 며칠 후에 시작할거에요.
창가님 덕분에 이렇게 멋진 고전의 세계를 맘껏 누릴수 있어서 뭐라 감사를 드려야 할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듣고 계시는군요. 무척 길지만 넘나 재밌는 작품이죠^^ 완독 후 부활로 건너오세요~
@@bookwindow 물론입니다~
지금은 스칼렛의 매력에 푹 빠져 있지만 동시에 얼른 부활을 읽고 싶은 조바심도 나네요 ㅎㅎ
잘 듣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기다리던 부활을 잘 듣겠습니다
역시 러시아 작품은 내용도 등장 인물의 이름이 어려워요
포기하지않고 잘 따라 갈께요 😊
러시아 소설은 이름이 어려워서 노트에 인물들을 적으며 들으시는 분도 계셨어요. 글로리아님의 씩씩한 독서 의지에 박수를 보냅니다~^^
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창가님께 와보니 부활을 낭독하고 계시네요
창가님의 목소리는 흡입력이 대단해서 오는 잠도 가버리게 하지만 작품을 깊이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지요^^
지금과 젊은날의 작품에 대한 해석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생각해보며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상은니임~~~!!!
안 그래도 이사는 잘 하셨는지, 코로나 후유증은 어떠신지 걱정되어 댓글로 안부를 여쭐까 어쩔까 생각하고 있었답니다. 저도 4월 중순 이사를 마쳤고 이사하기까지 두어 달 다소 어수선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너무도 반가워요!!!
@@bookwindow저랑 비슷한 시기에 이사하셨네요^^
이사하고 손녀 돌잔치하고... 어수선한 날들 보내고 대구에 적응중입니다^^
대구는 난생 처음이어서...
지금부터 시간나는대로 부지런히 들어보려고요 ㅎㅎ
부활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호지 다시 듣기하고 있는데
잘절충하여 고루 고루 잘들을께요
너무 감시해요❤❤❤❤❤❤
동서양을 오가시느라 바쁘십니다~^^
감사합니다 😊
시력이 약한 제겐 큰 도움이 됩니다.
잘 듣겠습니다.
죄와 벌에서 어디로 가실까 했는데 부활로 넘어오셨군요. 도스토예프스키에서 톨스토이, 두 거장에 대한 느낌이 남다르실거예요^^
또 달러요!~~❤❤❤
오오, 좋아요!!! ❤
★ 지금 시절 같은 봄과 함께
이야기가 시작되는군요 ★
* '카튜샤'라는 이름은 < 부활 >이라는
작품을 알기 전부터 들었습니다.
대중가요 때문인 것 같습니다 *
그렇네요~ 생각지 못했던 점이에요^^ 갑자기 한 번도 떠올리지 못했던 그 노래가 뇌리에서 마구마구 울리네요~
@@bookwindow ★ 카튜샤 노래도 있고,
영화로도 본 것 같습니다.
창가선생님 안뇽~~~
안녕하세요~ 부활 출발하시는군요. 완청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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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십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