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균수 측정법 - 이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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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0

  • @석지훈-z9z
    @석지훈-z9z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학교 실험 관련해서 필요했는데 감사합니다😊

  • @부엉이주
    @부엉이주 3 ปีที่แล้ว +2

    선생님 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이 좋은 영상을 이제야 찾다니! ㅠ 구독하고 좋아요! 누르고 가요!! 너무 감사합니다!

    • @TQSRE
      @TQSRE  3 ปีที่แล้ว

      와우~이렇게나 감동해 주시다니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 구독과 좋아요도 눌러주셨다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너무너무 좋네요ㅎㅎ 요즘 수업과 실험이 조금 많아 영상을 못올리고 있는데 조만간 더욱 영양가있고 좋은 영상 많이 올리도록 약속드리겠습니다~^^

  • @건방진쵸지
    @건방진쵸지 4 ปีที่แล้ว +1

    오! 바로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다음 실험편이 기대됩니다. 얼른 보고싶네요~ ㅎ^^ㅎ

    • @TQSRE
      @TQSRE  4 ปีที่แล้ว +2

      ㅎㅎㅎ 네~ 지금 찍고 있습니다. 편집하는데로 올려드리겠습니다~ 늘 관심가져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하시는 일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danbikim8281
    @danbikim8281 3 ปีที่แล้ว +1

    너무 좋은 수업이에요!! 대학수업때는 이러한 설명없이 수업을진행해서 기억이안났는데 너무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꾸벅

    • @TQSRE
      @TQSRE  3 ปีที่แล้ว

      ㅎㅎㅎ 관심 가져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중, 고등학생들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똑같은 어려움을 격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실험을 계획하는 시점에서부터 어려움을 많이 토로하시길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서 부족하지만 알기 쉽게 설명하려 노력했습니다~^^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 궁금한건 언제든지 질문해주시길 바랍니다~^^

  • @ppapcorni
    @ppapcorni ปีที่แล้ว

    저는 수건의 생균수를 측정해보고싶은데 이런 고체는 어떻게 측정해야 하나요? 수건을 증류수에 담궈서 시료로 사용해도 될까요?

    • @TQSRE
      @TQSRE  ปีที่แล้ว +1

      네~ 수건을 멸균 증류수나 식염수에 넣고 잘 흔들어 사용하면 됩니다 수건이 너무 크면 일부를 잘라서 수건 조각 10배(10g이면 +90ml)의 식염수에 담궈 잘 섞은 뒤에 사용하면 됩니다

  • @heartlesspark
    @heartlesspark 3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 미생물 관련 실험을 계획하고 있는 고등학생입니다. 화장실 공기 중 균을 배양할 계획이라 공중낙하균의 생균수 측정을 하려고 하는데 이럴 경우 시료는 어떻게 준비해야할까요? 답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TQSRE
      @TQSRE  3 ปีที่แล้ว

      네~ 안녕하세요^^ 공중낙하균의 경우 크게 두 가지 배지로 실험을 합니다. 일단 곰팡이와 같은 진균류를 확인할 때에는 PDA라는 배지를 사용하고 세균들을 확인하고자 할 때에는 NA배지나 LB배지 같은걸 사용합니다. 요즘은 페트리 건조필름 등을 사용해서 검사하기도 하지만 겔화과정 등이 있어 아마 학생들이 사용하기에는 그냥 PDA배지나 NA배지를 사용하는게 더 편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연락주세요~^^

  • @최현진-w2o
    @최현진-w2o 3 ปีที่แล้ว +1

    그럼 만분의 일(1 : 10,000)으로 희석된 용액에서 0.1mL가 아닌 1mL를 마이크로 펫으로 취해서 배지에 도말하고 배양해주면 50 콜로니가 아니라 500 콜로니가 생기나요?

    • @TQSRE
      @TQSRE  3 ปีที่แล้ว +1

      ㅎㅎ안녕하세요? 원래는 그래야 겠지만 그렇게 딱 맞아떨어지지는 않습니다 비슷한 수치가 나오면 적절하게 희석이 잘이루어진 것이지요^^

    • @최현진-w2o
      @최현진-w2o 3 ปีที่แล้ว +1

      @@TQSRE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궁금한게 또 있습니다. 1 : 10,000으로 희석된 용액에서 0.1mL 만 취하여 배지에 배양했을 때 생긴 Conlony의 수(50)가 딱 희석 배수 (10,000)를 곱해주면 원래의 시료 1mL에 들어있는 생균의 수인 50만 개인 것을 알 수 있는 건데… 이처럼 굳이 1mL나 0.01mL도 아닌 꼭 0.1mL만 희석된 용액에서 취해서 배지에 배양했을 때, 이 때 생긴 Colony 수 x 희석 배수가 곧 원래 시료의 1mL속 생균의 수로 구해지는지 그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 @TQSRE
      @TQSRE  3 ปีที่แล้ว +1

      @@최현진-w2o ㅎㅎ 네~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물어보셔도 됩니다~^^
      일단 제가 100㎕를 도말한건 무슨 이유가 있는게 아니라 편의상 그렇게 한 것 입니다. 일반적으로 제가 사용하는 90mm agar plate의 경우 배지가 20ml 들어갑니다. 이것을 상온에 굳혀서 2~3일 방치하면(물론 오염이 되지 않도록 클린벤치 같은 곳에서) 사용하기 알맞게 마르는데 이 때 100㎕를 도말하면 딱 좋습니다.
      그보다 더 마르면 200~300㎕를 도말해야 알맞구요. 그리고 원래 시료 1ml 속에 들어있는 생균수를 측정하려면 확률적으로도 0.1ml 보다는 1ml를 도말하는게 훨씬 정확하겠죠~!! 그러니 제가 굳이 100㎕를 도말한거 그냥 단순 편의상 입니다.~^^
      그리고 희석이 반복되어 미생물 수가 줄어들면 도말봉에 묻은 니생물 숫자도 무시 못할 정도가 되니 가능하면 얇은 도말봉이 더 정확한 결과가 나온다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파스퇴르 피펫 같은걸로 도말봉을 만들어 쓰기도 하지요~^^

  • @융님_인뎅용
    @융님_인뎅용 3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 제가 화장품에 든 생균수를 측정해보려 하는데 가루형태나 젤(겔)형태의 샘플도 이러한 방식으로 측정할 수 있나요? 가능하다면 어떠한 방식으로 실험이 진행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TQSRE
      @TQSRE  3 ปีที่แล้ว +1

      네~ 안녕하세요~^^ 물론 가루나 젤형태 뿐만 아니라 빵이나 음식물, 낙엽 등 다양한 형태들 모두 가능합니다. 기본적인 방법은 동일하지만 가장 처음 샘플이 될 물질을 물에 섞는 과정이 추가되는 거죠. 예를들면 흙이나 화장품의 파우더 같은 가루물질들은 멸균팩이나 코니컬 튜브 등에 넣고 넣은 물질 부피의 10배 가량 희석액(멸균 증류수, 멸균 식염수 등)을 넣어주는 겁니다. 그리고 열심히 흔드는 거지요. 실험실에서는 균질화기기를 사용하겠지만 뭐 어짜피 원리는 기계가 열심히 흔들어 주는 겁니다~ 그 이후 과정은 마찬가지로 10배씩 희석하고 도말하면 됩니다. 덩어리가 조금 큰 빵이나 낙엽 등은 잘게 잘라주고 젤형태는 물에 균일하게 섞일 만큼 충분히 흔들어주면 됩니다~^^ 물론 샘플들을 다룰 때에는 오염되지 않도록 멸균된 도구를 사용해야죠~! 그냥 손으로 하면 손에 있던 세균인지 샘플에 있던 세균인지 모를테니까요~^^

    • @융님_인뎅용
      @융님_인뎅용 3 ปีที่แล้ว +1

      @@TQSRE 답변 감사합니다!

    • @TQSRE
      @TQSRE  3 ปีที่แล้ว +1

      ㅎㅎ 별말씀을요~ 실험하다 또 궁금한게 있으면 글 남기세요~^^

    • @융님_인뎅용
      @융님_인뎅용 3 ปีที่แล้ว

      @@TQSRE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