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ㅠ 진짜 사장님들이 기억하셔야 하는게 있는데 알바는 가게일을 그냥 돈받고 도와주는 사람인거지 같이 해나가는 사람이 아니에요. 무슨 알바한테 사장이 해야하는 일들을 다시키고 말의 뉘양스를 들어보면 도와주러올게 라는 말을 많이하시던데 우리가 도와주는 사람입니다ㅠㅠ. 자기가게처럼 일하라는 사람들 많으신데 진짜 인식을 바꾸셔야하구요, 알바생들은 가게의 전반적인 일들을 모르는 사람이기 때문에 사장님들이 생각하는 것 처럼 모든 부분을 효율적으로 척척 하는게 불가능합니다. 요즘 최저시급도 올라서 힘드신 거는 알겠지만 알바생들한테 화풀이하듯이 과하게 바라는 건 아니라고 봐요 ㅠㅠ
스무디 열 몇가지랑 브런치 빵 열 몇 가지의 레시피를 3일 만에 다 외워서 빠르게 만들 수 있어야지 왜 아직 레시피 보면서 하냐 하면서 짤려진 적이 있네욬ㅋㅋㅋㅋㅋ 다른 알바생들도 3개월은 지나야 메뉴 다 외웠다고 하던디..ㅋㅋㅋㅋㅋ 고작 한다는 핑계가 거참 웃음이 나오더군요 ㅋㅋ
사회생활이 다 그런거다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저 말 진짜 많이 들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제 권리찾으러 말해야할걸 말하면 제가 보수적이라느니 우리엄마아빠얘기까지 다 하면서 제가 맞는말했는데도 자기 위치 유지하려고 저한테 화풀이란 화풀이는 다 하고 결국 저만 나쁜년이 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런게 다 사회생활이라는데 이거 맞는소리입니까? ㅋㅋㅋㅋㅋㅋ 언제부터 사회생활이란 말이 자기들 이익찾는데 맘대로 갖다 붙이는 말이였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친구랑 1:1로 술마시면서 털어놓는듯한 분위기의 이번 영상 설정이 되게 좋은거같아요. 저도 캔맥주 하나따고 마시면서 보는데 같이 술마시는듯한 느낌도 있고, '동영상을 본다'라는 느낌보다는 '누구와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라는 느낌이 들어서 영상이해는 물론이고 공감하기 너무 좋았어요✋
@행복 네 그렇죠. 어른들께 대부분 어디 학과 다닌다 말씀드리면, 학과와 관련해 자신이 겪었던 일들을 생각하게 되고, 저희에게 말씀하실 수 있어요. 그런데 그 전에도 자신의 푸념 같은 것들을 계속 말씀하셨거든요. 예를 들어 빵집은 어느 계절만 되면 매출이 안오른다, 맞은 편에 싼 빵집이 생겨서 장사가 잘 안된다, 자신이 하지 정맥류라 다리가 아프다, 심지어 부부 싸움하는 것까지 알바하면서 보게 되면서,제가 느낀 가게 분위기가 그리 좋진 않더군요. 알바하는 제 입장에서도 자꾸 경직되고, 알바경험이 많다면 대수롭지 않게 한 귀로 듣고 흘릴 이야기들이 경험이 적은 저에게는 자꾸 저를 위축시키기만 했습니다. 알바를 하다보면 주인분의 걱정과 힘듦을 알게 되는 건 당연하죠. 그런데 알바는 주인분의 푸념을 들어주기 위한 게 아니잖아요. 맡은 일을 하고, 시급을 받아가는 자리죠. 그만두고 나서 다른 알바를 하면서 그 가게 분위기가 얼마나 별로 였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주인분 스타일에 따라서 알바할 때, 느낌이 정말 달라요.
저 어린 나이에 알바했을때 그런 말 진짜 많이 들었어요 니 가게처럼 생각하면서 일하라고. . 최저시급도 안주면서 항상 완벽하기를 바라고. . . 지금이라면 최저시급도 안 지키면서 내가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하기를 바라는지 얘기 했을텐데 그 때는 너무 어려서 어른들이 하는 말이니까 다 정답인줄알고. . 지금 생각하면 너무 답답해요
헐헐... 저랑 완전 비슷한 일 겪으셨네요. 저는 타코야끼집에서 알바했었는데ㅜㅜ 알바는 그냥 시킨일만 하면 되는거잖아요ㅎㅎ 뭘 알아서 더 열심히 잘한다는건 내가 성과를 내서 급이 올라갈 수 있을때만인데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급이 높아지는것도 아니고 내가 투자를 한 가게도 아닌데 내 가게처럼 생각하라면서 그런게 안보인다고 말 하더라구요. 그 외에도 본인 마음에 안드는게 있으면 내 가게처럼 생각 안해서 남의 마음을 공감못하는 싸이코다, 이래서 여자들이 직장들어가면 욕먹는거다 등등 욕아닌 욕 듣고... 한 달 정도 일하고 울면서 그만두겠다 했네요... 전 그 때 사장이 하도 일 못한대서 일하는것 자체에 소질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덕분에 취직전까지 일에 대한 자존감이 바닥을 쳤구요. 처음에는 단지 나랑 안 맞아서 그런가 했는데... 지금 생각해도 개빡친다... 타코야끼는 맛있었는디ㅜ
알바 사장 같은 사람은 사회 여기저기에 되게 많은 것 같아요 그들의 생각이나 논리가 '이해'는 가지만 저에게 '강요'가 되는 순간 폭력으로 느껴져 마주하기 조차 싫어집니다 그 누구도 본인의 생각이나 행동을 타인에게 '강요'할 권리는 없으니까요 일 더 시키고 싶으면 돈을 더 주던가
하ㅋㅋㅋㅋ진짜 오마르님의 썰들이 너무 공감됩니다..저도 편의점에서 일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게 본사에서 직접관리한 직영점이라서 일반적인 편의점들과 다르게 홍보포스터나 문구가 되게많은편인데..내가 유아교유과 졸업했다는 이유로 홍보문구만드는걸 다 나한테시켰었던..ㅋㅋㅋㅋㅋㅋㅋ그것만 만들게 시키면 상관없는데 계산도 내가 다해야하고..하... 지금은 관뒀지만 요즘 따라 관두길 참 잘햇다는 생각은 드는..
마르님 진짜 저도 그런 사장만나서 알바 그만두겠다고 말하고 왔습니다ㅋㅋㅋㅋ딱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내용의 영상이 올라오니 엄청 신기하고 구구절절이 공감가요. 첫 알바인데 초반엔 잘해주다가 점점 엄청 감정적으로 일하더니 진짜 이상한걸로 꼬투리 잡아서 혼내고(믹서기 소리 때문에 주문하는게 안들려서 네,네? 이랬더니 네,네?거리면서 주문받지 말래요ㅋㅋㅋㅋㅋㅋ노어이)매출 안나온다고 약속한 근무시간보다 일찍 보내고, 서투르고 처음해보는 초보라서 저번에 주문이 밀렸는데 매출 들먹이면서 후려치길래 아 때려칠까 수없이 고민하다 결국 그만둔다고 말했습니다 제가 일 못하는것도 있지만ㅠㅠㅠㅠ말투 흉내내면서 빈정거리고 매출 얘기하면서 혼내고 그러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여튼 맘상한 알바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ㅠㅠㅠㅠ
참...이게 왠일입니까... 저랑 거의 비슷한걸 겪으셨군요ㅠㅜ 업무 이외의걸 요구하면서 싫지만 거절하게되면 분위기 쏴해지는게 견디기 힘들어 이행하다보면 정작 제가 해야할일을 할 에너지가 떨어진다구요 엉엉~~~ 그래서 좋게좋게 말을해도 사회생활 할때는 꼭 자기가 해야 할일 외에도 가리지않고 열심히 해야한다는군요 ㅎㅎ 뭔 엿같은 생각인지 원 아참 그리구 쉬는날 하루도 없이 일 시키는건 세상에 어디 또 있을까요
쇼핑몰에서 일했었는데 사장이 장사도 잘 못하면서 말만 번지르르한 사람이었음. 새롭게 시작하자며 이사하겠다고해서 몇십만장 이삿짐센터에서도 안 받아주는 옷들을 직원포함 7명이서 옮김. 아침 9시반 출근해서 밤 12시에 항상 퇴근했었는데 한달을..주말에도 나가고.. 이사 딱 끝나자마자 줄돈없다면서 짤림 ㅋㅋ 노동청에 신고하고 10개월이 지난 아직까지도 약 50만원가량 못받음. 나 포함 월급 못받은사람 7명이고 체불금액 다 합치면 1000만원정도 ㅋㅋㅋ 다 필요없고 그냥 길거리에 나앉았으면 좋겠음
단기 행사알바 하세요 여러분 혼자 일하는게 대부분이고 단기라서 많이 터치 안합니다 보통 인력업체 통해서 사람 구하고 관리하는데가 많아서 매출강요도 잘 없어요 돈도 기본이 최저보다 많이 주고 경력 차면 더 쎄게 받고 일할 수 있어요 불안정한게 단점이지만 초반 경력만 잘 다진다면 가성비 최고입니다
오마르님 이 영상 느낌이 단 둘이 조용한 술집에서 서로 얘기하는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생각날때마다 보는데 저도 지금 하고있는 카페알바 다음주까지만 하고 때려치기로 했어요. 각자 정해진 파트가 있고 각자 파트마다 시간은 달라도 바쁜시간,널널한 시간은 존재합니다 제 업무는 정해진 제 파트의 일만 하면 되는것이지 다른 파트분들의 일까지 할 이유가 없습니다 근데 가만히 있느니 도와주는게 서로한테도 좋고 시간도 빨리 가니까 초반에는 도와달란것에 별 생각 없이 도와드렸었는데, 이게 점점 도와주다보니 느낀게 내 할 일 다 끝내고 도와주는 느낌으로 도와줘야하는건데 이게 왜 내 할 일도 다 못 끝냈는데 저걸 도와줘야 하는거지?싶더라고요 결국앤 쉬는시간까지 제 할 일을 다 끝내지 못하고 쉬러갔다가 돌아오면 이거 왜 안했냐 저건 왜 안했냐는둥.. 선의로 도와주는걸 언젠가부터 너무 당연한게 되버린거에요. 분명 면접볼때 이런 일까지 한다는 내용은 전달받은게 없는데 말이죠. 심지어 음료제조는 아예 정해진 사람들이 한다라고 난 아예 못 들어간다라고 못을 박아놓으셔서 알겠다고 했었는데 어느날 음료 만들어먹으려고 스팀을 하니까 뭐야 스팀 할 줄 알아?이러길래 네 카페 일해본적 있는데요..?하니까 그럼 바쁠때 좀 도와달라고 ㅋㅋ.. 서로 바쁠때 도와주는거면 모르겠는데 정작 자기 바쁠때 내 일 다 뒷전으로하고 도와줘도 내가 바쁠땐 수다 떨거나 통화하거나 뭘 먹고있지 쟤 바빠보이는데 아까 도와줬으니 이번엔 내가 도와줘야지!라는 생각 자체가 탑재가 안되있는 분이세요. 암만 직급 차이가 있다하더라도 기브앤테이크는 최소한 어느정도 이뤄져야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면서부터 뭔가 부탁이 들어오면 일단 짜증부터 나기 시작한걸 깨닫고나서 퇴사 결심했습니다.
한심한 인생들은 언제나 남의 위에 서보고 싶어합니다. 조율자의 시선에서 서본적이 없고 그저 노예처럼 살았거든요. 그 중 성공하면 남들과 더불어 일하는 사람이 없지는 않겠지만, 갑질하는 씹새끼로 변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런 새끼들은 딱 하나에요. 그냥 짓밟아주면 됩니다. 그냥 자살하고 싶은 생각이 들게끔 자존심을 잘근잘근 밟아버리면 원래의 추잡하고 찌질한 본성이 나와요. 그리고 다시는 엮이지 않으면 됩니다. 이 사회를 살아가며 쉬운 방법은 아니겠지만.. 모두 고생많으십니다.
저도 뭔가 그런 기분 알것같아요 작년에 친구랑 싸워서 절교?를 했었는 데 처음에는 진짜 신기하고 이상한(좋은 쪽으로 친구다 하면서 서로의 애기도 많이 하고 그랬어요 근데 친구가 집안사정이 진짜 안좋단 말이에요 부모님들은 이혼하셔서 엄마랑 동생이랑 같이 사는데 되게 엄마가 의지가 안되는 상황이였거든요 그래서 다른 사람한테 유독 저한테 이것저것을 뭐 화풀이나 힘든일을 말하고 의지했었는 데 시간이 지나가면 지나갈수록 저도 감당이 안되는 거에요 그래서 약간 거리를 두고 그랬더니 많이 불안했나봐요 바로 뒤에서 안좋게 말하고 다니더라고요 그때는 저도 정말 힘들었던 시기여서 정말 밉고 화가났는 데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불쌍하고 미안하다는 생각밖에 들지가 않아요 그 애한테 자꾸만 미련이 남게 되네요 그래서 가끔씩 그 애가 생각나면 너무 힘들고 답답합ㄴ다 갑자기 영상을 보고 생각이나 적어보고 갑니다
가르친거 잘하면 칭찬 절대 안하고 실수하면 그때 엄청 뭐라함. 아니 한달도 안된 사람한테 뭘바래...적응기간인데... 그리고 인신공격은 추가옵션임 이건 내가겪은건데 편의점알바만하다 처음 카페업하는데 이제 4일차됐는데 실수하면 눈없냐 뭐 귀먹었냐 이러고 자기는 원래 화잘안내는 사람인데 봐봐라 다른사람들한테는 안하는데 너한테만 이러지 않느냐 그니까 실수하지말아라 하면서 겁나 눈 부라리면허 보고....심져 그냥 나 맘에 안들어하는듯 아무것도 안했는데 등짝스매싱 날리고 자기도 멋쩍은지 존나 웃음; 울엄마도 안때리는데 왜때림????????????아니 진짜 어이없네 그래도 이젠 나이도 20대 초중반이고 알바짬도 차서 그런 갈굼이나 알바생들 텃세? 있어도 기죽진 않음 20대초반엔 실수하나라도 하면 기엄청죽고 혼나고 눈물날 것 같았는데 지금은 뭐 내탓해도 짜증내도 속으로 '그래~ 냅다까라야~또 지랄~지랄~실수할 수도 있지~'이마인드라 타격없음...그래도 인신공격은 짜증남 그냥 던지는 그 말이 진짜 더럽고 그사람 인성 보여주는 것 같아서 더 그만두고 싶어짐
제가 취미삼아 그림을 좀 그리는데요 거의 알바하는 곳마다 가면 그림그리는 일을 시키려들었어요ㅋㅋㅋㅋㅋㅋ 당연한듯이 사장님 캐리커쳐를 그려달라거나 제품 그림그려서 꾸미라거나 브랜드 로고를 디자인해보라거나 제가 커미션까지 받아봤기때문에 그때마다 그렇게 대답했죠 "제 그림 커미션 받으면 돈 얼마씩 받아요 그 수당 주시면 그릴게요" 그러면 이야기가 쏙 들어갑니다 어디서 날로먹으려고
어찌보면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사람마다 자라온환경이다르면 언행도 달라지고 그사람의 이해심의깊이에따라 그사람주변의 사람들 환경이 달라지듯 그사람이 인지하는 기준,평균,시선 이 오직 그사람에게 맞춰지는것같아요 하지만 이러한점은 많은실패와 과정을겪고 성찰을하고 깨달음을 얻는다면 변하겠지만 결국 그 이겨내지못하고 피해다니고 부정하며 자라왔다면 어쩔수없는 반복이거늘.. 이러한 사람들이 많아지고 이러한 점에대해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다보니 이것이 "당연하다"라는 공감대와 기준이 정해지고 모순이 일어난것같아요 사람이 정직해지고 바른마인드가 있다고해서 바꿀순없는가봐요 그래서 이 힘듬을 견디긴위해선 멀쩡한척 가면을써야하고 스트레스를풀만한 요소를 찾는데 대부분 거의다 술을 찾더라구요 마음이 많이아파요 이게 살아가고있는 참담한 현실이란게
저런 불완전한 사람이 기업의. 기관의 장으로 있으면 그 기관과 기업의 모든 직원들이 고통받능것...^^...그리고 거의 모든 장이 그렇다...^^... x같은현실 흐흐 나의 이전 상사의 마인드와 초똑같아서 아 저사람이 한 사람만 부리는 사장이라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 듦... 그 민폐를 오마르님이 다받아주신 그런느낌 ㅎㅅㅎ.. 고생많으셨어요 꽃길만 걷쟝
이런 사장들 진짜 많음 내가 일한 편의점 사장도 그랬음 개업멤버로 들어갔는데 시급도 제대로 안주고 밥도 안줘놓고는 일은 겁나 시켰는데 일도 이상하거 시키고(천장 닦으라하고 매출얼마 채우라하고) 그랬음 근데 개업멤버들 진짜 착하고 친절하고 그런알바생들 진짜 별로없는데 진짜 아까운사람들이었는데 다들 지쳐서 다 그만둠 내가 마지막으로 3개월만에 그만두고 나중에 보니까 완전 불친절한 알바생쓰고 있드라 진짜 그런알바생들 없는데.... 자기 복을 자기가 찬거임... 진짜 오마루님 사장님처럼 매출제대로 안나와서 힘들어하는 불쌍한 사람이었는데 밑에 사람 굴릴줄 모르는 사람이었다 세상 개 같은말이 가게에 애정을 가지라는말 ㅅㅂ 그러면 직원을 써라 알바쓰지말고 직원쓰면 돈아까워서 알바쓰는주제에 무슨 애정은 개뿔 애정은 돈에 비례한다
![효크포크는 왜? 코믹 댄스를 추게 되었나 [취한사람들]](http://i.ytimg.com/vi/ZTHsth1Ke2Y/mqdefault.jpg)
오마르의 사는 이야기가 더 궁금하시다면 인스타그램으로 놀러오세요. 저의 생각이 담긴 글들을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모두 좋은 하루 되시기를! 오마르 인스타그램▶instagram.com/omarinrainbow
니암퍼거슨 서울사람이라고 같이 묶지 말아주실래요 짜증나거든요 이분이 강요하신것도 아니고 사람마다 정답이 다 따로 있는건데 자기 정답과 다르다고 영상까지 찾아와서 댓글을 다신다니 정말 정성이시네요^^
한국은 3명이 할일을 당연한듯이 1명한테 시키는게 문제다
@박강준 패기겠지
하...ㅠ 진짜 사장님들이 기억하셔야 하는게 있는데 알바는 가게일을 그냥 돈받고 도와주는 사람인거지 같이 해나가는 사람이 아니에요. 무슨 알바한테 사장이 해야하는 일들을 다시키고 말의 뉘양스를 들어보면 도와주러올게 라는 말을 많이하시던데 우리가 도와주는 사람입니다ㅠㅠ. 자기가게처럼 일하라는 사람들 많으신데 진짜 인식을 바꾸셔야하구요, 알바생들은 가게의 전반적인 일들을 모르는 사람이기 때문에 사장님들이 생각하는 것 처럼 모든 부분을 효율적으로 척척 하는게 불가능합니다. 요즘 최저시급도 올라서 힘드신 거는 알겠지만 알바생들한테 화풀이하듯이 과하게 바라는 건 아니라고 봐요 ㅠㅠ
이거 그대로 복붙해서 우리 사장새끼한테 보내고 싶다
최저주고 최고로 일하길 원하는 (또로롱...)
루키 라임 오졌다
와 진짜 정답.... 알바뽑는것두 무슨 101마냥 경쟁률쩔게 뽑고... 또륵
ㅇㅈ. 최저주면서 매니저급마냥 부려먹죠
ㅅㅂ존나빡팀 단기간에 바라는게 조오옹오온나 많음
스무디 열 몇가지랑 브런치 빵 열 몇 가지의 레시피를 3일 만에 다 외워서 빠르게 만들 수 있어야지 왜 아직 레시피 보면서 하냐 하면서 짤려진 적이 있네욬ㅋㅋㅋㅋㅋ 다른 알바생들도 3개월은 지나야 메뉴 다 외웠다고 하던디..ㅋㅋㅋㅋㅋ 고작 한다는 핑계가 거참 웃음이 나오더군요 ㅋㅋ
사회생활이 다 그런거다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저 말 진짜 많이 들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제 권리찾으러 말해야할걸 말하면 제가 보수적이라느니 우리엄마아빠얘기까지 다 하면서 제가 맞는말했는데도 자기 위치 유지하려고 저한테 화풀이란 화풀이는 다 하고 결국 저만 나쁜년이 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런게 다 사회생활이라는데 이거 맞는소리입니까? ㅋㅋㅋㅋㅋㅋ 언제부터 사회생활이란 말이 자기들 이익찾는데 맘대로 갖다 붙이는 말이였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아르바이트였음?...lol
주인의식을 갖길 원하면 주인처럼 대우 해줘야지 ㅋㅋㅋㅋㅋㅋㅋ
일개 알바를 동업자 수준으로 생각했나보네 ㅋㅋ
애사심 이딴 소리 해도, 사장이랑 직원이랑 생각이 같을 수가 없어
지들도 직원으로 생활 했을때가 있으면서 그딴 소리 하는건 진짜 개소리지
욕봤다 오마르 이제 꽃길만 걷자 🔥🔥
Vizard Beatz 우와 팬이에요
불꽃길ㄹ??
뭔가 친구랑 1:1로 술마시면서 털어놓는듯한 분위기의 이번 영상 설정이 되게 좋은거같아요. 저도 캔맥주 하나따고 마시면서 보는데 같이 술마시는듯한 느낌도 있고, '동영상을 본다'라는 느낌보다는 '누구와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라는 느낌이 들어서 영상이해는 물론이고 공감하기 너무 좋았어요✋
윗대가리들에게는 기대란걸 하면 안됨...나이많으면 소통도 안됨... 내가 계속 잘못했나?생각해봐도 없음 진짜 일끝나도 보람없는 알바였다..
인신공격;; 화풀이 대상으로 알바를 고용했구나 아이고
예전에 빵집 알바를 하는데 제가 간호학과라고 하니까 사장님이 저보고 자기가 병원에서 의료사고를 당해서 손가락이 이 모양이 됐다 웅앵ㅇ웅하시더라구요... 어쩌라는거지:; 내가 의료사고를 낸게 아니잖아요...
@행복 네 그렇죠. 어른들께 대부분 어디 학과 다닌다 말씀드리면, 학과와 관련해 자신이 겪었던 일들을 생각하게 되고, 저희에게 말씀하실 수 있어요. 그런데 그 전에도 자신의 푸념 같은 것들을 계속 말씀하셨거든요. 예를 들어 빵집은 어느 계절만 되면 매출이 안오른다, 맞은 편에 싼 빵집이 생겨서 장사가 잘 안된다, 자신이 하지 정맥류라 다리가 아프다, 심지어 부부 싸움하는 것까지 알바하면서 보게 되면서,제가 느낀 가게 분위기가 그리 좋진 않더군요. 알바하는 제 입장에서도 자꾸 경직되고, 알바경험이 많다면 대수롭지 않게 한 귀로 듣고 흘릴 이야기들이 경험이 적은 저에게는 자꾸 저를 위축시키기만 했습니다. 알바를 하다보면 주인분의 걱정과 힘듦을 알게 되는 건 당연하죠. 그런데 알바는 주인분의 푸념을 들어주기 위한 게 아니잖아요. 맡은 일을 하고, 시급을 받아가는 자리죠.
그만두고 나서 다른 알바를 하면서 그 가게 분위기가 얼마나 별로 였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주인분 스타일에 따라서 알바할 때, 느낌이 정말 달라요.
저번에 뒷담화 하는 방법? 이라는 영상이 있었는데 이번 영상이 그 방법의 정석인듯..
👏😂👏😂👍😂👍
그 영상이 개념정리였다면
이 영상은 실전응용이네 ㅋㅋ
저 어린 나이에 알바했을때 그런 말 진짜 많이 들었어요 니 가게처럼 생각하면서 일하라고. . 최저시급도 안주면서 항상 완벽하기를 바라고. . . 지금이라면 최저시급도 안 지키면서 내가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하기를 바라는지 얘기 했을텐데 그 때는 너무 어려서 어른들이 하는 말이니까 다 정답인줄알고. . 지금 생각하면 너무 답답해요
지금 알바 하고있는데 한마디 한마디 너무 공감되네요ㅠㅠ
자영업하시는 사장님들 경기불황으로 상황이 안좋은것도 다 이해는 하지만
알바생들 또한 자신의 사정이 있는 인격체로 대우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대한민국 힘냅시다!
아 씨발 내가 지금 저런 비슷한 사장이랑 일하는중임 조만간에 그만둘 것 같음
TE TE 나같은경우 일하다가 실수하면
그걸 대충한거라고 함 가뜩이나 신입이라 아무것도 몰라
물어보면 알아서하라고하고
알아서하면 맘대로했다고 뭐라하고
파이팅요
류우가반죠 저는 인신공격같은 말을 하더라고요 후
그만두세요 개운함
TE TE 당장 그만둘 수 있으면 당장 나오는게 맞습니다 딱 얘기 하시고 사람 구할때까지만 해달라 하면 딱 그 기간만 채우고 바로 나오세요
알바가 무슨 애사심 ㅋㅋ 나참 ㅋㅋㅋ 제나이 서른 일곱에 저런얘기 어이가 없네요 자영업자 사장들은 정말 하나같이 다 똑같은것 같아요 ;; 모든 알바들 화이팅입니다 !그나저나 뒤에 소주병 마르처럼ㅋㅋㅋㅋㅋㅋ 궁굼해지네요 ㅋㅋㅋㅋ
와.. 개소름.제가 당한거랑 완전 똑같아요.
내가 어느부분을 잘못행동해서 그런일을
당했나 했었는데. 공감되고 이상하게도
치유받는 느낌이네요.
알바시급주고 동업자인것처럼 부려먹네
생각보다 이타심이 좀 있으시네요
거절을 잘못한다는말씀하셨을때 살짝의외였는데 이제야 납득이 가네요.
저는 그런사장을 만나본적은 없지만
세상의 냉혹함을 20대초반에 보고듣고 체험한게 많아서 좋게좋게말하면 못알아듣는 세상이구나..
라는걸 뼈져리게느꼈습니다.
그담부터 일적으로는 내권한하에 내위주로돌아가게 만드니까
몸과마음이 편하더라구요 덕분에ㅎ
손익관계에서 칼같이 냉정해야 상대방이 착각안하는거같아요
겪어본적은없지만 공감은 되네요ㅎ
맞는말씀입니다..
헐헐... 저랑 완전 비슷한 일 겪으셨네요. 저는 타코야끼집에서 알바했었는데ㅜㅜ 알바는 그냥 시킨일만 하면 되는거잖아요ㅎㅎ 뭘 알아서 더 열심히 잘한다는건 내가 성과를 내서 급이 올라갈 수 있을때만인데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급이 높아지는것도 아니고 내가 투자를 한 가게도 아닌데 내 가게처럼 생각하라면서 그런게 안보인다고 말 하더라구요. 그 외에도 본인 마음에 안드는게 있으면 내 가게처럼 생각 안해서 남의 마음을 공감못하는 싸이코다, 이래서 여자들이 직장들어가면 욕먹는거다 등등 욕아닌 욕 듣고... 한 달 정도 일하고 울면서 그만두겠다 했네요... 전 그 때 사장이 하도 일 못한대서 일하는것 자체에 소질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덕분에 취직전까지 일에 대한 자존감이 바닥을 쳤구요. 처음에는 단지 나랑 안 맞아서 그런가 했는데... 지금 생각해도 개빡친다... 타코야끼는 맛있었는디ㅜ
이 와중에 거기 음식이 맛있으면 그것만큼 더 빡치는게 없음. 왜 눈치없게 맛있고 난린데 ㅋㅋㅋㅋㅋ..
와 오늘 회사에 이거 비슷한 이유로 퇴사 신청했어요 ㅋㅋㅋㅋㅋ 어떻게 딱 아시고 오멘
저도 오늘 알바 그만 둔다고 말하려고 하는참에 용기 얻고 갑니다,, 진짜 사장님들은 왜 그러는걸까요^^ 알바에게 직원처럼 행동하라 프로처럼 보여라 하시고 최저주면서 최고를 바라고ㅋㅋㅋㅋ 그러면서 말하는건 존나 띠겁죠 하하 더러워서 못해먹겠어요
사장님 니가게 니나 애정 가지세요 전 그런거 없어요ㅠㅠ
니 가게지 내 가게냐구??
와... 나였으면 절대 그 사장에 대해 좋은 말 못했을거 같은데 되게 사장님 입장에서 생각하려고 노력하시네요 ㅠㅜ 다들 힘들죠... 그래도 그 힘들걸 나한테 지랄하면 죽을것이다.
진짜 무슨 술자리에서 친구랑 대화하는듯한 느낌의 영상이라 좋네요 .. 이야기를 경청하게 되고 영상 잘 봤습니다 오마르님 !!
알바 사장 같은 사람은 사회 여기저기에 되게 많은 것 같아요
그들의 생각이나 논리가 '이해'는 가지만 저에게 '강요'가 되는 순간 폭력으로 느껴져 마주하기 조차 싫어집니다
그 누구도 본인의 생각이나 행동을 타인에게 '강요'할 권리는 없으니까요
일 더 시키고 싶으면 돈을 더 주던가
하ㅋㅋㅋㅋ진짜 오마르님의 썰들이 너무 공감됩니다..저도 편의점에서 일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게 본사에서 직접관리한 직영점이라서 일반적인 편의점들과 다르게 홍보포스터나 문구가 되게많은편인데..내가 유아교유과 졸업했다는 이유로 홍보문구만드는걸 다 나한테시켰었던..ㅋㅋㅋㅋㅋㅋㅋ그것만 만들게 시키면 상관없는데 계산도 내가 다해야하고..하...
지금은 관뒀지만 요즘 따라 관두길 참 잘햇다는 생각은 드는..
보너스 안줬었나봐요 ㅋ..
홍보문구 업체에 부탁하면 돈 드니깐 한나님께 맡긴거군요...
시각디자인과도ㅠㅠㅠ맘에 안들면 디자인과 맞냐 그러고ㅋㅋ
웃긴건 원래부터 홍보문구 만드는게 편의점 매니저나 점장이 하는일이라는거ㅋㅋㅋ업체에 맡기는게 아니엇다는거ㅋㅋㅋㅋㅋㅋㅋ
남자직원,점장님이었는데 자기들은 이런거에 능력업다면서 다 나한테 맡겻던ㅋㅋㅋㅋㅋㅋㅋ행사상품 포장부터 배치까지 다시켯죠...
니암퍼거슨 누구랑 얘기하는거 ??
맞아요.. 저도 성장할수록 짜증났던 사람들에 대한 작은 이해도 생기는거같아요 ㅜ 오늘도 잘 봤어요
진짜 공감되네요 사회생활이 그런거라니....자기가 좆같음을 느끼면 다음사람한테는 그러지 말아야지 똑같은 인간이 되놓고서는...
이런 영상 너무 좋아요!! 틀어놓고 같이 맥주 한 캔 했네요 !! 너무 편안하고 친구 얘기 듣는 느낌이에요. 이런편 자주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오멘
"씨바 그 말이가"
ㅋㅋ큐ㅠㅠㅠㅠㅋㅋ너무 짜증나는데 웃곀ㅋㅋㅋ
ㅋㅋㅋㅋㅋ 영상 보고 댓글 보니까 오마르님이랑 300명 넘는 사람들이랑 나랑 한 자리에 사이좋게 둘러앉아서 차례차례 뒷담 까는 기분이라 넘 좋음
이런 사장만나면 정신적인 학대받는거인듯.. 전에 생각나서 개같구 힘들다..
짠하네요 여러모로.. 알바하면서 라디오처럼 듣고있어요 친구같아서 좋아용 좋은컨텐츠네요!ㅎㅎ
일하다가 빡쳐서 비읍시읍같은 사장으로 유튜브 검색치고 들어왔는데 제상황이랑 비슷하고 댓글보고 여러모로 위안받고가요... 세상에 진짜 별난 사람이 많다는걸 다시금 느끼고 인생경험 했다고 생각하고갑니다ㅎㅎ😊
마르님 진짜 저도 그런 사장만나서 알바 그만두겠다고 말하고 왔습니다ㅋㅋㅋㅋ딱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내용의 영상이 올라오니 엄청 신기하고 구구절절이 공감가요. 첫 알바인데 초반엔 잘해주다가 점점 엄청 감정적으로 일하더니 진짜 이상한걸로 꼬투리 잡아서 혼내고(믹서기 소리 때문에 주문하는게 안들려서 네,네? 이랬더니 네,네?거리면서 주문받지 말래요ㅋㅋㅋㅋㅋㅋ노어이)매출 안나온다고 약속한 근무시간보다 일찍 보내고, 서투르고 처음해보는 초보라서 저번에 주문이 밀렸는데 매출 들먹이면서 후려치길래 아 때려칠까 수없이 고민하다 결국 그만둔다고 말했습니다 제가 일 못하는것도 있지만ㅠㅠㅠㅠ말투 흉내내면서 빈정거리고 매출 얘기하면서 혼내고 그러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여튼 맘상한 알바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ㅠㅠㅠㅠ
진짜 어떤 삶에 대해서 듣는 다는건 재밌는 일인거 같아요ㅎ 구독하겠습니다 쨌든 알바 하는데 수고 하셨네요
알바가 왜 애정을 쏟앜ㅋㅋㅋ
에세이집 재밌게 읽었어요! 야간 편의점 하는데 시간이 엄청 잘 가더군요 다른 책이 나오면 또 사 볼겁니다 오마르 홧팅
형 책 출간한거 읽어봤어요 진짜 오마르같은 책이더라구용 ㅎㅎ
재밌게 잘 봤어요 감사합니당
대단하셔요 저라면 그 사장 입장까지 생각할 겨를이 없었을 거예요
많이 힘드셨겠네요 고생많으셨어요 오마르님👍
알바는 서브다 사장이 메인이지. 서브역할하고 시급받는건데 사장들은 자기가게처럼 일해야하는줄 앎.. 영상처럼 일시킬꺼면 매니저를 뽑아야지요 ㅎㅎ저는 물론 사장 종업원 입장 다해본입장으로써 이야기하는겁니다. ㅎ
와...진짜 격공되네요.
저도 직업은 제 돈을 버는 수단으로 생각하고 정해진 시간동안 주어진 업무 잘하면 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ㅠ 알바(직원)에게 본인과 같은 열정을 바라는거 자체가 어이없어요ㅠ
맞아요..공과사를 구분못하는 상식이하의 사람들 많아요..!
근데 저런 사장님들 많아요ㅠㅠ 알바비 이상으로 바라는 사람들...ㅠ 주휴 수당 챙겨 달라고 했다가 매장에서 거의 마녀사냥 당한적도 있었네유ㅠㅠ...ㅠ
참...이게 왠일입니까... 저랑 거의 비슷한걸 겪으셨군요ㅠㅜ
업무 이외의걸 요구하면서 싫지만 거절하게되면 분위기 쏴해지는게 견디기 힘들어 이행하다보면 정작 제가 해야할일을 할 에너지가 떨어진다구요 엉엉~~~
그래서 좋게좋게 말을해도
사회생활 할때는 꼭 자기가 해야 할일 외에도 가리지않고 열심히 해야한다는군요 ㅎㅎ
뭔 엿같은 생각인지 원
아참 그리구 쉬는날 하루도 없이 일 시키는건 세상에 어디 또 있을까요
맥주따는 소리.... 좋타....
이런 포멧 재미있네요. 마치 함께 술자리 하면서 이야기 하는 느낌. 응원 합니다~
뒤에 마르처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쇼핑몰에서 일했었는데 사장이 장사도 잘 못하면서 말만 번지르르한 사람이었음. 새롭게 시작하자며 이사하겠다고해서 몇십만장 이삿짐센터에서도 안 받아주는 옷들을 직원포함 7명이서 옮김. 아침 9시반 출근해서 밤 12시에 항상 퇴근했었는데 한달을..주말에도 나가고.. 이사 딱 끝나자마자 줄돈없다면서 짤림 ㅋㅋ 노동청에 신고하고 10개월이 지난 아직까지도 약 50만원가량 못받음. 나 포함 월급 못받은사람 7명이고 체불금액 다 합치면 1000만원정도 ㅋㅋㅋ 다 필요없고 그냥 길거리에 나앉았으면 좋겠음
진짜 x바 애사심이 생길 환경이어야 생기지 그놈의 애사심은
고생하셨습니다.
헐 신고했는데도 안주다니 똥배짱 쩌네.....
영업직 판매직 절대 하지마세요
첫인상 괜찬은 사람중에 또라이들 많아요, 그것도 상또라이. 그리고 자신에게 피해준것도 없는데 남의 흉담을 잘하거나, 인신공격처럼 말로써 남에게 상처주는 사람은 기피대상 1순위 입니다. 가급적 대화를 자제하시고 상종하지 마시길...
맞아요 이 영상 너무 공감가네요 솔직히 내 입장은 알바생일 뿐인데 자꾸 자기 가게라 생각하고 강요하고 연구하라하고 그만큼 더 월급 더 줄것도 아니면서 강요하는거 너무 싫어요 ㅜㅜ
오마르님 잘보고있어요
진짜 너무 공감가네요.
다름이 아니라.. 제 주변에 있는 사람들 중에 이해가 안가는 사람유형이 있는데 그건 어떻게 여쭤봐야하나요? 여기다가 여쭈면 되나요?
뭔가 이 영상을 보다보니 생각자체가 많이 어른스럽네요..
시간이 지나도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을 한다는건 정말로 힘든일이니까요..
단기 행사알바 하세요 여러분 혼자 일하는게 대부분이고 단기라서 많이 터치 안합니다 보통 인력업체 통해서 사람 구하고 관리하는데가 많아서 매출강요도 잘 없어요 돈도 기본이 최저보다 많이 주고 경력 차면 더 쎄게 받고 일할 수 있어요 불안정한게 단점이지만 초반 경력만 잘 다진다면 가성비 최고입니다
ㅋㅋㅋㅋㅋ진짜 사장 짜증나네요
이런영상좋아요. 많이 올려주세요.♡
선좋아요 후감상👍🏻
오마르의 옛 삶
관계적으로 안 좋은 감정과 기억을 쌓고 나오면 그 사람을 그저 나쁜 사람이라고만 기억하는데, 시간이 지나고 그 사람을 연민할 수 있는 오마르님이 굉장히 성숙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맥주랑 안주 진짜 맛나게 드시네요 이거보면서 사러갈까 말까 고민중;;
친구가하는 얘기를 듣고있는듯한 영상구도랑 말하는방식이 너무 보기 편하고 몰입되네요
저는 지금 하는일이 2년째인데 저희 사장님도 사장님 이라는 직책이 처음이고 저도 다른직원없이 혼자 일하는게 처음이라 초반에는 서로 모르는것도많았고 저나 사장님이나 오래같이 일하고 싶은맘이있어서 서로 일하는데 조심스러워하며 배려하는 시간을 보내기도하고
이런저런 일도 겪고 1년동안은 그저 가게랑 사장님을 알아가고 적응해가는중이라고 생각했는데 2년째인 지금도 서로에 대해서 알아가는거같아요ㅋㅋ
가끔씩 얼굴찌푸리며 말하기도하고
그만두고싶을때도있고 이가게 안망하나 이런생각도 했었고요ㅋㅋ
저희 사장님은 직원인 저를 많이 배려해주시고 생각해주시는 분인데도
매출관련해서 힘들고 알바들이 속썩이고 기분이 한껏 안좋으실때면
저한테 괜히 분풀이?한탄?ㅋㅋ그런걸 하시드라구요 제가 좀더 가게에 신경써주길 바라구요 누가봐도 직원인 제가 안그래도될만큼의 애정과 관심을 쏟길바라시구..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직원에게 가게매출이나 본인들이 돈을 얼마가져가네 적자네 남는게없네 이런말하는건 아니라고생각하지만
제가 나중에 가게를 차리더라도 알바나 직원들에게 조금더의 무언가를 바랄거같아요ㅋㅋ주절주절 떠들고갑니다~ 오마르 화이팅!
앞에 캔따는 소리듣고 저도 월요일부터 맥주캔 오픈 ㅋㅋㅋㅋ 어딜가나 사장을 하던 직원을 하던 힘든일 인가봐요 으휴 ㅠ 지나고나면 이해되긴 하지만 그래도 짜증나는 느낌은 안없어진다는 말씀에 공감!!
오마르님 최고예요 독서실에서 혼밥하는데 매일 위로 받아요 ㅎ.ㅎ 항상 응원할게료
진짜 오마르님 갖고싶은 남자 ㅎ ㅂ ㅎ
지금 영상에 맞는 말 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이영상 뭔가 힐링인데요
친한 형, 사회에서 만난 맘맞는 지인이랑 바로 옆에서 대화하는 기분 군전역하고 나서 홍대서 알바했었을때 생각도 나고 심금을 울리네요
오마르님 이 영상 느낌이
단 둘이 조용한 술집에서 서로 얘기하는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생각날때마다 보는데
저도 지금 하고있는 카페알바 다음주까지만 하고
때려치기로 했어요.
각자 정해진 파트가 있고
각자 파트마다 시간은 달라도
바쁜시간,널널한 시간은 존재합니다
제 업무는 정해진 제 파트의 일만 하면 되는것이지
다른 파트분들의 일까지 할 이유가 없습니다
근데 가만히 있느니 도와주는게
서로한테도 좋고 시간도 빨리 가니까
초반에는 도와달란것에 별 생각 없이
도와드렸었는데, 이게 점점 도와주다보니 느낀게
내 할 일 다 끝내고 도와주는 느낌으로
도와줘야하는건데 이게 왜 내 할 일도 다
못 끝냈는데 저걸 도와줘야 하는거지?싶더라고요
결국앤 쉬는시간까지 제 할 일을 다 끝내지 못하고
쉬러갔다가 돌아오면 이거 왜 안했냐
저건 왜 안했냐는둥.. 선의로 도와주는걸
언젠가부터 너무 당연한게 되버린거에요.
분명 면접볼때 이런 일까지 한다는 내용은
전달받은게 없는데 말이죠.
심지어 음료제조는 아예 정해진 사람들이
한다라고 난 아예 못 들어간다라고
못을 박아놓으셔서 알겠다고 했었는데
어느날 음료 만들어먹으려고 스팀을 하니까
뭐야 스팀 할 줄 알아?이러길래
네 카페 일해본적 있는데요..?하니까
그럼 바쁠때 좀 도와달라고 ㅋㅋ..
서로 바쁠때 도와주는거면 모르겠는데
정작 자기 바쁠때 내 일 다 뒷전으로하고
도와줘도 내가 바쁠땐 수다 떨거나 통화하거나
뭘 먹고있지 쟤 바빠보이는데 아까 도와줬으니
이번엔 내가 도와줘야지!라는 생각 자체가
탑재가 안되있는 분이세요.
암만 직급 차이가 있다하더라도
기브앤테이크는 최소한 어느정도
이뤄져야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면서부터 뭔가 부탁이 들어오면
일단 짜증부터 나기 시작한걸 깨닫고나서
퇴사 결심했습니다.
저도 비슷한 일을 격고 있었는데 빨리 못 그만둔게 후회되네요....
처음에 애사심 이런 얘기들으면서 ㅈㄴ어이없었는데 그냥 사이나빠지기 싫어서 참고 일하다가 몇 개월이 더 흘렀네요
조금만 더 지켜보다가 잘라내야겠어요 ㅠㅠ
한심한 인생들은 언제나 남의 위에 서보고 싶어합니다. 조율자의 시선에서 서본적이 없고 그저 노예처럼 살았거든요. 그 중 성공하면 남들과 더불어 일하는 사람이 없지는 않겠지만, 갑질하는 씹새끼로 변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런 새끼들은 딱 하나에요. 그냥 짓밟아주면 됩니다. 그냥 자살하고 싶은 생각이 들게끔 자존심을 잘근잘근 밟아버리면 원래의 추잡하고 찌질한 본성이 나와요. 그리고 다시는 엮이지 않으면 됩니다. 이 사회를 살아가며 쉬운 방법은 아니겠지만.. 모두 고생많으십니다.
재밌어여 엄청 공감되여 인스타들어가봐야겠어여
저도 뭔가 그런 기분 알것같아요 작년에 친구랑 싸워서 절교?를 했었는 데 처음에는 진짜 신기하고 이상한(좋은 쪽으로 친구다 하면서 서로의 애기도 많이 하고 그랬어요 근데 친구가 집안사정이 진짜 안좋단 말이에요 부모님들은 이혼하셔서 엄마랑 동생이랑 같이 사는데 되게 엄마가 의지가 안되는 상황이였거든요 그래서 다른 사람한테 유독 저한테 이것저것을 뭐 화풀이나 힘든일을 말하고 의지했었는 데 시간이 지나가면 지나갈수록 저도 감당이 안되는 거에요 그래서 약간 거리를 두고 그랬더니 많이 불안했나봐요 바로 뒤에서 안좋게 말하고 다니더라고요
그때는 저도 정말 힘들었던 시기여서 정말 밉고 화가났는 데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불쌍하고 미안하다는 생각밖에 들지가 않아요 그 애한테 자꾸만 미련이 남게 되네요 그래서 가끔씩 그 애가 생각나면 너무 힘들고 답답합ㄴ다
갑자기 영상을 보고 생각이나 적어보고 갑니다
헐 제가 일한곳 대표랑 마인드 똑같아요 ㅠㅠ개공감 ㅠㅠ다만 다른점은 저는 처음부터 쓰레기라고 생각했는데,돈때문에 일할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어요.지금생각하면 이상하다고 느낀순간 빨리 관둘걸 그랬어요
취한사람들 또한 재밌거리ㅎㅎ
가르친거 잘하면 칭찬 절대 안하고 실수하면 그때 엄청 뭐라함.
아니 한달도 안된 사람한테 뭘바래...적응기간인데...
그리고 인신공격은 추가옵션임
이건 내가겪은건데 편의점알바만하다 처음 카페업하는데 이제 4일차됐는데 실수하면 눈없냐 뭐 귀먹었냐 이러고 자기는 원래 화잘안내는 사람인데 봐봐라 다른사람들한테는 안하는데 너한테만 이러지 않느냐 그니까 실수하지말아라 하면서 겁나 눈 부라리면허 보고....심져 그냥 나 맘에 안들어하는듯 아무것도 안했는데 등짝스매싱 날리고 자기도 멋쩍은지 존나 웃음; 울엄마도 안때리는데 왜때림????????????아니 진짜 어이없네
그래도 이젠 나이도 20대 초중반이고 알바짬도 차서 그런 갈굼이나 알바생들 텃세? 있어도 기죽진 않음 20대초반엔 실수하나라도 하면 기엄청죽고 혼나고 눈물날 것 같았는데 지금은 뭐 내탓해도 짜증내도 속으로 '그래~ 냅다까라야~또 지랄~지랄~실수할 수도 있지~'이마인드라 타격없음...그래도 인신공격은 짜증남 그냥 던지는 그 말이 진짜 더럽고 그사람 인성 보여주는 것 같아서 더 그만두고 싶어짐
이분 말 정말 잘하시네 ㄹㅇ 왜 돈벌러오는 가게에 열정을 강요하는건지 모르겠음; 열정을 원하면 정직원을 뽑던지 왜 알바한테 그러는건지 참
내가 일했던 가게는 발렌타인때 쿠키한번 구워갔더니 나보고 셀러드바에 내놓게 쿠키구워달라고 했었는데.....안한다고 3번 거절했더니 짤림ㅎ 좆같아
미친 실화인가요?ㅋㅋㅋ진짜소름돋는다
오래된 댓글이지만 진짜 저까지 화나네요.. 호의를 저런식으로 ㅋㅋㅋㅋㄱㄱ;;;
제과점이었나봄?...lol
돈이라도 더 주고 저런 소릴 하던가ㅋㅋㅋㅋㅋ 왜 그걸 당연하다는 듯이 받아들이는 건데...
잘해줘도 ㅈㄹ이네요..
맞아요 존나 짜증나고 좆같은데 또 보면 자신을 좀 먹는 듯한 행동을 하는건데 애잔하기도 함
그래도 좆같음>애잔함 임
듣고 있니 순자야? 니 이야기야
제가 취미삼아 그림을 좀 그리는데요
거의 알바하는 곳마다 가면 그림그리는 일을 시키려들었어요ㅋㅋㅋㅋㅋㅋ
당연한듯이 사장님 캐리커쳐를 그려달라거나 제품 그림그려서 꾸미라거나 브랜드 로고를 디자인해보라거나
제가 커미션까지 받아봤기때문에 그때마다 그렇게 대답했죠
"제 그림 커미션 받으면 돈 얼마씩 받아요 그 수당 주시면 그릴게요"
그러면 이야기가 쏙 들어갑니다
어디서 날로먹으려고
3:53 쉬봐 그 말이가~
사장을 또 이해해버리시는 마인드 ... 크
형 오늘도 잘생겼어..
벌써 1년 몇개월 된 영상이네... 영상보면서 느끼는게.. 이거 독백이면 진짜 지리겠다....싶당..
이런 컨텐츠도 괜찮은 것 같네요~
진짜 저런사람 많음...자기것에 애정을 넣어주길바랰ㅋㅋ그럼 썅 돈을 더 주던가 시방 돈이 최곤데
고생하셨네요.....
문제는 이런 사장 너무 많다ㅋㅋ
오마르님이랑 술먹어 보고싶당 얘기듣는거 꿀잼일듯
와....예전에 다니던 회사랑 마인드가 똑같네요. 어쩜... 열정과 애정이 없단 말까지 똑같습니다;; 직원은 그냥 월급받고 일만 잘하면 되는 존재지 애정과 열정은 회사 주인이나 가져야죠..;;;
이번에 개떡같은 알바를 했어요... 근데 경쟁률이 400대1로 뽑힌거라고 하시는데 어이가 없더라구요.... 뽑혀서 하는 일이 잡일로 몸살앓아가면서 파스 붙이고... 알바구하기도 힘든 세상이라니...
subin Kim 행사 알바였는데 미술전공자 우대?? 로 뽑혔어요ㅠㅠ 근데 이벤트도 있어서 인형탈도 쓰고^^...물건도 팔고 아주 1인 3역.....
subin Kim ㅋㅋㅋㅋ그쵸.... 돈이 급해서 했는데 다리도 아프고 여름에 탈도 쓰고.... 돈 아껴 쓰려구요 흑흑흑 ㅠㅠㅠㅠ
subin Kim 진짜... 돈이 있어야... 하는거같아요... 없으면 사람의 밑바닥을 보는 느낌... 그걸 지켜보는 알바생은 눈치보고😥😢 우리 모두 힘내요ㅠㅠㅠ 위로해주신거 감사합니다
오늘전철에서 오마르님책읽으시는분봤어요ㅎㅎ
어찌보면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사람마다 자라온환경이다르면 언행도 달라지고 그사람의 이해심의깊이에따라 그사람주변의 사람들 환경이 달라지듯 그사람이 인지하는 기준,평균,시선 이 오직 그사람에게 맞춰지는것같아요 하지만 이러한점은 많은실패와 과정을겪고 성찰을하고 깨달음을 얻는다면 변하겠지만 결국 그 이겨내지못하고 피해다니고 부정하며 자라왔다면 어쩔수없는 반복이거늘.. 이러한 사람들이 많아지고 이러한 점에대해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다보니 이것이 "당연하다"라는 공감대와 기준이 정해지고 모순이 일어난것같아요 사람이 정직해지고 바른마인드가 있다고해서 바꿀순없는가봐요 그래서 이 힘듬을 견디긴위해선 멀쩡한척 가면을써야하고 스트레스를풀만한 요소를 찾는데 대부분 거의다 술을 찾더라구요 마음이 많이아파요 이게 살아가고있는 참담한 현실이란게
이 형 호감이야..
저도 오마르님 같은 경우 격어 봤는데요 그사장은 오마르님한테 하는 행동만 봐도 사업 성공 할수가 없겠네요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은 사람을 대하는 마인드가 하늘과 땅 차이
자주 취해주세요
저런 불완전한 사람이 기업의. 기관의 장으로 있으면 그 기관과 기업의 모든 직원들이 고통받능것...^^...그리고 거의 모든 장이 그렇다...^^... x같은현실 흐흐
나의 이전 상사의 마인드와 초똑같아서 아 저사람이 한 사람만 부리는 사장이라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 듦... 그 민폐를 오마르님이 다받아주신 그런느낌 ㅎㅅㅎ..
고생많으셨어요 꽃길만 걷쟝
브금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사장한테 그 말 그대로 돌려주고 싶네요.
'사회 생활이 다 그런거다.'
사회생활이란 뭘까 애매하다
이런 사장들 진짜 많음 내가 일한 편의점 사장도 그랬음 개업멤버로 들어갔는데 시급도 제대로 안주고 밥도 안줘놓고는 일은 겁나 시켰는데 일도 이상하거 시키고(천장 닦으라하고 매출얼마 채우라하고) 그랬음 근데 개업멤버들 진짜 착하고 친절하고 그런알바생들 진짜 별로없는데 진짜 아까운사람들이었는데 다들 지쳐서 다 그만둠 내가 마지막으로 3개월만에 그만두고 나중에 보니까 완전 불친절한 알바생쓰고 있드라 진짜 그런알바생들 없는데.... 자기 복을 자기가 찬거임... 진짜 오마루님 사장님처럼 매출제대로 안나와서 힘들어하는 불쌍한 사람이었는데 밑에 사람 굴릴줄 모르는 사람이었다
세상 개 같은말이 가게에 애정을 가지라는말 ㅅㅂ 그러면 직원을 써라 알바쓰지말고 직원쓰면 돈아까워서 알바쓰는주제에 무슨 애정은 개뿔
애정은 돈에 비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