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 실습나가서 이건 아니다 느낌은 육체적으로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하지만 정신은 건강하신분 많으시고 조금 느리다는 것 ~인데 왜 어르신들께 반말을 아니 몇째 동생들에게 하는 버릇이 나오는 요양사 몇몇을 보니 인성이 더러움을 느꼈네여 하루이틀이 아니구 친해서 그렇다고 얘기하겠지 그러나~ 요양보호사 이론 교육시간에 절대 그렇게 못하게 배웠구~ 당연히 바른 요양사분들이 더 많으시겠죠~ 그래야 될 것 같구요 누구나 나이는 들고 지나가야하는 자리들이니~~~
에구 답답한 한국 할머니의 현실 그 주제에 뭔 자식생각 자신몸은 내가 지킨다는 마음과 건강할 때 부터 규칙적운동과 내 자산을 가져야 자식들에게 대접 받겠지. 내 주도적삶으로 노후를 맞이 해야겠다는 다짐이 든다. 자식에게 버려지니 요양사도 우습게 대하는거 당연한건가?! 여러생각이...
![나는 수도원에서 어른이 되었다 [한 청년 수도자의 12년 수행기]](http://i.ytimg.com/vi/b1uYl8fysfM/mqdefault.jpg)
법이빨리통과해야하는돼
본이원하ㄹ시 안락사
모든 노인 분들 몸 건강하게 살기를 바라겠어요 아파서 요양원에 들어오면 그때부터 구박을 받네요 불쌍한 노인분들 건강하게 살아가세요
굶어죽을지언정 요양원은 아닙니다
전직 요보사 입니다
보이지않는 학대가 말로 표현도 못합니다 ᆢ
에휴~~~저도 47살 나이에 혈액투석때문에 요양병원에 7개월째 입원중인데, 진짜 장난아십니다. 해도해도 너무한 일들이 무지하게많습니다..간병인팀장이라는분이 어르신 어리를 컵으로 내리쳐서 큰병원가서 6바늘이사 봉합술을하고,,화장실 너무자주간다고 귀찮게한다고 기저귀 채우고 그런팀장은 중환자병동에서 상펴놓고 술판벌이고,/가슴이찢어집니다..그래서 고발할려고 차근차근 철정시 준비중입니다..다함께 도와주세요..
제발 그렇게해주세요 누군가 용기을내서 약한사람괴롭히는 그런사람들은 처벌을받아야합니다 화이팅응원합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왜따는지?!
안타까운 일입니다 ㅡ
본인삶을 본인스스로 지키려면 노후대책을 해야합니다 내손에 돈쥐고있으면 함부로 못합니다 ㅡㅡ
그와중에 자식고생 생각하고 밥해주고 싶다는말 동정도 하고싶지않네요 ㅡㅡ
맞아요 요양원나름아니게얼마댈련지가보면귀찮은지 무조건귀저귀채웁디다요 이해안데드라구요.병원형편없는곳은 국민들한데 공개해야합니다,!!
님 고생하십니다 애기가처럼되시어 만 안들으면 차증도 나겠지요 그 러 나
돈을주기때문에 힘든일도 하는거지요?
절대폭력과 욕설은 하지말아야 할것입니다
ㅠ 저는남편 치매로 대소변 못가리니 저도 건강나빠 요양원모셔놓코 저는 가슴에 병이왔습니다
이넘눈물은 어디서 생겨나는지 자꾸만 자꾸만 이제는 자신의 이름도 아련히 잊이가네요 같이죽을까하는 나쁜생각도 합니다
간병인
와그리나쁜지ㅡ😢
상식없는 요양사 로군요.
그 요양사도 바로 똥 귀저귀 갈아 달라고 할날이 머지 않겠구먼......
참 씁쓸하네요 난 곡기 끊고 집에서 조용히 갈래요 슬프고 무서워요 가긴 갈곳인데 ㅠ ㅠ
저두요 아무 희망없음 곡기 끊으면 적어도 자살은 아니겠지요?
저도 똑같은 마음 입니다 그순간이 오기전까지 열심히 나를위해 살아야죠
맑은 정신이라면 그렇게 하겠지만.. 그런데 또 링거 맞게하고 해서 살려내니 문제이기도 하고요.
치매라면 그런 판단력이 없으니 선택도 할 수 없구요.
저와 같은생각이시네요ㅠㅠ
너무 슬프네요. 삶이...생이...
정신만 멀쩡하면 집에서 요양보호사 도움 받아야죠~~~
요양보호사 자격증 따면서 언듯 보았어요
5일실습 하면서~~~
내 모습이 될꺼 같아 엄청 슬프서 울었어요
ㅕ😊😊😊😊😊😊😊😊😊😊😊😊😊😊😊😊😊😊😊😊😊😊😊😊😊😊😊😊😊😊ㅑㅑㅗ😊ㅑㅑㅑ😊ㅕ😊ㅒ
😢8
근데 생각보다 힘들어요 세시간 오는 보호사는 내가 집에 있으면 손님이고 그시간에 마트다녀오는 정도고 나머지는 계속 붙어있어야되고 정신이 온전해도 순간적으로 넘어져서 다치고ᆢ대소변 못가리는건 큰 문제가 아니더만요 그냥 내인생 어머니께 드린다고 생각하면 할수있는 일입니다
간병인이든 요양보호사든 같아요 최저임금에 힘든일이니 못된 행동.폭행을 하겠죠
할머니께서 돌아가시기전에 자녀들과 따뜻한 밥 먹고 싶다는 말이다
내손으로 자식들 따뜻한 밥 한끼 먹이고 싶다고... 어머니의 한없는 마음 ㅠㅠㅠㅠㅠ
요양원 이. 할머니 같두어 논. 닭장 같네요
정상적인 사람들은. 삶에 자유를. 나라가. 관심이 없으니.
요양보호사 실습나가서 이건 아니다 느낌은 육체적으로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하지만
정신은 건강하신분 많으시고 조금 느리다는 것 ~인데 왜 어르신들께 반말을 아니 몇째 동생들에게 하는 버릇이 나오는 요양사 몇몇을 보니 인성이 더러움을 느꼈네여
하루이틀이 아니구 친해서 그렇다고 얘기하겠지 그러나~
요양보호사 이론 교육시간에 절대 그렇게 못하게 배웠구~
당연히 바른 요양사분들이 더 많으시겠죠~
그래야 될 것 같구요
누구나 나이는 들고 지나가야하는 자리들이니~~~
요양원 저녁시간이 4시부터
5시되면 끝나고 그 시간에 저녁 안드시면 이후는
개인 음료 드셔야 하는게 불편합니다
집에서는 아무때나 드시고 싶은
시간에 드실수 있다는게 좋습니다 가족이 수발을 들어드려야 하겠지요
우리들의 미래모습입니다ㅡ
잘해드려야죠
찾아 오지도 않는 자식들 밥해 먹일 생각하는 끝없는 모정이 참!!!
나이 먹어 보니 남일 같지 않는데,
의식이 없어지기전엔 내집에서 살다 가련다!
조선족 중국인이
요양원 요양병원에
많이 있어요
저희병원도 전체간병인 10명중에8명이 중국인입니다..자기들끼리 돈주는 보호자안오는환자,,보호자와서 돈좀챙겨주는환자 구별해서 차별을합니다...중국 간병사들 목소리자체가 딱영상에나오는 목소리에요..더쎄고 한국말도잘못하고 신경질 잘내고 보이지않는고 때리고 ,,태려도되는 환자는 자기들끼리 다,공유해서 병실돌려서 학대하고,,보호자오는환자랑 보호자안오는환자랑 싸우면,, 안오는환자만 학대하고 뭐라하고 정신적 스트레스를주고합니다. 제발부탁드립니다..자식들은 한번씩 면회좀와주세요. 그자체만으로 내부모 학대는 막을수있습니다.
조선족 간병인들 버릇없고 막대먹고 환자에게 화풀이하는것들 많이 있어요 우리엄니 계시는 계양구 xx요양병원에서 목격한 내가 지랄지랄하며 병원 옮겨드렸네요 병원비는 두 달후에 지급했어요
요양병원은 대부분중국 조선족이고 자격증없습니다
요양원은 한국인이죠 공부해서 시험보고 자격증을 따야 근무할수 있습니다 매일 아침마다 회의하면서 인성교육 받고 일합니다
요양병원과 요양원 구분잘하셔야 합니다
이세상에 우리세 삶이 이게 현시절이다 눈물이나네요
내친구 어머니는94세~
요양원에서
출혈이 생겨서
산부인과갔더니
혼자서는 넣을수도 없는 깊숙한곳에 병뚜겅이
있었답니다 간병인이
화풀이를 보이지않는그곳에 한겁니다 천벌받을ㄴ들
에휴!! 천벌을 받을것들! 인간탈을 쓰고 어찌 그럴수가있나??¡!!
간병인들 본토중국인 조선족출신일 가능성높아요. 조선족 오원춘사건만봐도 그렇고
진짜요? 같은 여자가? 하아~~~
@@비워니 가헤여성. 조선족출신일가능성높아요. 오원춘사건만봐도
@@Ssj-s8z 경찰에 신고했는데
감시카메라가
침실에는 없어서
증거없어서 못잡았어요
요양원 갈대가 못됀다
반찬이며 밥 정말 심각하다..
아무리 요양원 시설이좋다해도 자기가살던 삶에서벗어나 요양원에들어가면 모든게 분리돼고 힘들거라고 생각돼요 슬퍼요 나이먹는다는것은😂😢
에구
답답한 한국 할머니의 현실
그 주제에 뭔 자식생각
자신몸은 내가 지킨다는 마음과 건강할 때 부터 규칙적운동과 내 자산을 가져야 자식들에게 대접 받겠지.
내 주도적삶으로 노후를 맞이 해야겠다는 다짐이 든다.
자식에게 버려지니
요양사도 우습게 대하는거 당연한건가?!
여러생각이...
그게 내맘대로되냐
누군저리살고싶어살겠냐고
눈 물이나네. 😊😅😮
어머!~♡노인문제 어떻게 하나요!??~♡ 요사이 요양원 생활이 장난이 아니다던데 우리도 나이먹어 가는데 노후생활 어떡하면 될까용!??~걱정이 태산 같네홍!?.~♡
심한일도잇겟지만 기본적으로 간병인한분이 너무많은환자를 돌보는게문제입니다 2~3명으로마제한을해야됩니다
유치원도그렇고요
자격이없는 요양원에서일하는사람들 제발정신좀차려요 병원장님도 사람가려가며쓰셔요!!
요양원 원장들이라고 극히 다르지 않더라구
수입에 치중하니 더 할수도~~
아닌 사람들 더 많겠지만요~
우리도 다~ 몽땅 ~ 노인됩니다 멀지않아~ 한치 앞도 못보는 사람들 ~
자식이 요양원에버리고 오지도 않는데 따뜻한 밥해주고싶나요?
자기 자식들이 못하는일 열심히 잘모시는 요양원도 많이있습니다
오래같이 생활하다보면 인간적인 정도 들거던요..
나쁜것만 자꾸 방송하지 마세요
나름대로 열심히 잘모시는곳도 많이 있습니다
왜 부모는 저렇게 주기만해야할까? 이제는 나이먹은 본인들이 저런 생각을 버려야할것입니다. 내손으로 내밥을 지어서 먹을수있는 마지막날까지 혼자사세요. 자식? ㅊㅊㅊ
다 자업자득 이겠죠 세상 힘들어도 자기관리 잘 하고 자식 올바르게 교육하면 이런일 없죠
잘되도 내탓 못되도 내탓입니다 누굴 탓하지
마세요
학대 많고 반찬 엉망입니다
감사 시도때도 없이 가야 합니다
댓글 추가했습니다 실화인데 왜 짤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