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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자님 최고!넘잘하셨습니다!
현명한 판단과 처리의결과입니다 깔끔해요~굳
어머니 되신분 아주잘했습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어머님이하신 모든것아주잘하셨네요
잘하셨네요~
애휴ㅡ돈이 뭐길래 부모자식간이 하루아침에 원수가 되는군요 그럴 상황이면 어쩔수 없죠 어머님 일처리 맵게 잘하셨네요배우고 갑니다
참 잘하셨어요.같은 입장이라 실감이 납니다.끝꺼지 건강 지키시고 사시길 바랍나다
참 현명하신 어르신잘하셨어요
잘하셨어요
어머님 진짜 똑소리 납니다 축하합니다 앞으로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현명하게 잘하셨어요 자식 믿을것 못됩니다 정신병원에 갔다 넣는 자식들도 있답니다 돈이 지식 보다 든든한 세상 입니다
잘하셨습니다. 자식도 스스로 해결해서 살아갈 자립심도 키워지고 좋은 일입니다.지금 부모들이 모든걸 해 주니까 독립 못하고 부모등처 먹으며 사는 자식들이 수두룩합니다.전부 부모책임 입니다.자식들도 스스로 독립 자립할 의무가 있어요.감사합니다.
화이팅하세요
참~~잘하셨어요. 아주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쓰니님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어머니가 참 현명하시네자식들은 언제쯤 부모의 깊은 뜻을 알까? 결혼한 자식은 그저 남이라 생각해야 서로 상처 안받을듯
이나쁜자식 속이훤히보이네 그래가지고 나중엔 요양원에보내거지 나쁜 아들과며느리아들놈이더나쁜거죠지도좀있으면 요양원갈 나이인데그걸몰라요
마음약하 지마세요.어머니사랑합니다어머니똑소리..현명하신똑소리.아유가을하늘같이맑고아름다우십니다.그런자식며늘이것들읏.음식물쓰레기.잡초같은쓰레기들.절대나중에라도.마음약해지시면안됩니다.오래오래건강지키시고.이다음에떠나실땐.나눔.불쌍한사람들이너무너무많아요.유기견동물보호서에두기부좀해주세요.처량하게.죽어가는말못하는동물반려견들잉ㅏ주많습니다.어머니부탁드립니다.건강하세요.❤🎉😂
잘하셨네요
참 마음이 아프네요그래도 잘하셨어요
무섭네요
하하하깨소금맛그모친아주현명하시네😢😢😢
잘하셨어요 그냥 좋은곳 에서 편히살세요
너무 슬프네요.이 내용이 사실은 아니겠지요?
순발력잇게 아주 신속하게잘 처리하셧네요그런 못된 아들 며느리는 일원도 주지말고지덜끼리 살게해야지요아주 잘 하셧어요
고소하다 무척!!!
요즘 아이들이 왜 그런지 알아요?자식은 많아봐야 2명 아님 1명....부모님 돌아가시면 다 자기꺼 된다는 생각에 직장이고 뭐고 맘에 안들면 그만두고 놀고 그러는겁니다....자신이 겪었던 어려움 자식은 안 겪게하겠다고 어릴적부터 곱게만 키운 영향도 크지요
요양보호사 자격 따려고 실습 가보고 저도 저정도는 아니 지만 놀났ㅇㅓ요실습생이 보고 있으니 그정도 하지ᆢ 못보겠더군요 요양보호사도 정나미 떨어 져서 못하겠더군요
돈이 문제가 있어요 그러니 당신 위해 서 쓰고 가셔요
무자식 상팔자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요, 부부지간만 행복하게 살아가십시요, 그냥 내 주먹만 믿고살아요,
손목아파병원다닌다해야지 저런부탁은 왜 급하면 원장지가하지 웃기네설령 첫날기겁할정도였다면 거기서 넘어져 손목다처 병원간다며 나가야지 ㅎㅎ혹 병원비 운다면 받아야되지만 너 보태서 써라구 ㅎㅎ
참으로 불행한 일입니다끊으려면 매정하게 끊어야 합니다사연자님처럼 하셔야해요 42:43 잘하셨어요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나는 내가 돕는다
간호사출신이란 요양원원장은 천벌을 받을 여자군요 하늘 무서운줄 모르는 사람이 잘 사는 세상이 무섭습니다
잘했습니다
잘했어요 젊은인간들돈 만 생각 해서 큰일 났어요
참잘하셨네요. 한푼도 주지 않는게?
뭐니뭐니해도 내집이 제일좋아요아들 며눌이 돈한푼도 주지마세요^^
여우같은 며느리에아들
아이구야 왜 아들을 들어오게 해서는 고생을 하세요
하나같이ㅡ요즈음자식들은사업에미쳐다날뛰고부보요양원보내는걸ㆍ아주다돈에눈멀어ㅡ차라리ㅡ자식없이산는더맘한것같네요ㅡ자기들늙어가는데ㅡㅡㅡ참기가막히고소름끼친다ㅡㅡ손자핑계들은ㆍ아들도부모버리는데ㅡ그깟손자뭐필요해ㅡ한치건너ㅡ두치데ㅡㅡ
인륜지도덕은다땅에떨어지고어쩌더세상이요지경속이돼어가네,나느크게물려줄재산없으니,안심하고살어야하네😂😂😂
실컷 부려먹고 부모를 모신다고 하지요 모시는건 아프실때 잘 모시는게 모시는건데 끝에가서는 그렇게 되더군요
아주잘해음니다짝짝아고꼬셔네
시어머니 집에서 공짜로 살고시어머니를 식모로 부리는 것들이 말로는 모시고 산다네 ㅋ
질대속지 마세요
요양원 가는 일이 이제 남 일이 아닌거같아요저는 57세인데 지금은 건강하더라도 언젠간 요양원 들어가겠지 생각하기는 하는데ᆢ그러기 전에 죽기를 바래요진짜 요양원가기 싫네요요거 듣는분들ᆞ다들 그리 생각하겠지요자식새끼 다 필요없어요그저 돈 있음 꼭 쥐고 살다가 내집에서 돌아가시는게 행복일거라 생각합니다여기 자식새끼도 만만찮네요*!* 여사님~~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소탐대실!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인데 그것을 건너 뛰려고 하니까 이지경이 된것이지 어머니에게 효도했다면 저절로 순서가 돌아올텐데 한심한 아들놈!ㅉㅉㅉㅉㅉㅉ
요양원에 일하는사람이 밥먹을때 대충 말아먹인다 소리들었음 아프면 요양원안가고 죽어야하는데 큰일이네
나쁜 인간들한푼도 주지마세요
인간쓰레기들이네요 오직 자신만을 위해 사세요
어머니 잘 했습니다. 변호사 찾아가서 기부 약정하세요.
어머님 요양원은 절데로 가지마세요 요양원이리는 곳은 살아서 드러가서 죽어야 나오는곳이예요 그리 고 산고려장이예요 연세가 높으셨어 거동이 불편하시면은 집에서 요양보호사 2 명채용 하셨어 계약서 쓰시고 2 교대로 케어받으시면은 너무좋으실것 같으네요돈없는 사람들이 요양원가지 돈있으면은뭐하로 요양원 갈생각하세요아무리 고급으로 좋은 요양원 이라해도 한번드러가면 인생끊남니다그러니까 절데로 요양원 가실 생각은 하지마세요^^
아들이 더나쁜 놈 이지요 아들이 제 부모한테 불효 하니 며느리가 그렇지요
재산 있어도 고민
집안일옴팡 뒤집어썼네ᆢ혼자사는게 헐 낮겠다
돈돈돈 그넘의 돈
정말 들으면서 너무 소름돋고 아찔 했습니다. 요즘 자식들이 부모재산을 이렇게 삥쳐서 홀랑 베겨먹는 세상에 살고 있네요?
😅😅😅😅😅😅😅😅
저희 동네에 92세 할머니가 계신데 연세에 비해 참 건강해보입니다. 드시는 약도 많이 없고 밝고 긍정적이신데 아직도 집안살림을 다 해주신다는데 힘들어서 쉬고싶다 쉬고싶다 하시는데도 아들내외는 살림을 다 맡겨놓고 ..... 안쓰럽더라고요
오피스텔 문을 왜 열어줍니까? 양로원 보내고 재산 차지하려고 하던 아들이 뭔 짓을 할 줄 알고...몸조심하세요.
이건 아닌 듯.이 일의 결과-독거노인으로살다가 고독사하고 자식들이 시신인수도 안 해가는 처참한 일이 생길 수도 있다.세상을 현명하게 살아야 한다.
아들 모든게 사기다아들 믿지마세요
재산때문에 부모죽이는 자식이나 같은부류네 아이구 세상에 누굴믿고 살것노?
요즘 자식들 다들 왜 이래 효도는 없어짐세상이 거꾸로 뒤집어져 가는 세상
다 부모세대가 자식을 잘못 키웠으니 그렇죠
진짜 요양원이 모든것에 위생관념이 없고 더럽나요?
최근 요양원 가보지도 않고 너무 엉터리로 묘사한듯 하네요 무고죄로 고소 당할수도 있을듯 하네요 아무리 소설이라도 왜 이렇게 묘사 했을까요 ?
정말 ㄱ ㅈ ㅅ 이네요
합가는 절대 안됩니다 ㆍ
불효 막심한 아들 며느리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어머님 정말 현명하게 대처를 참 잘하셨네요~한푼도 주지말고 남은 여생 행복하게 잘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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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셨습니다. 자식도 스스로 해결해서 살아갈 자립심도 키워지고 좋은 일입니다.
지금 부모들이 모든걸 해 주니까 독립 못하고 부모등처 먹으며 사는 자식들이 수두룩합니다.
전부 부모책임 입니다.
자식들도 스스로 독립 자립할 의무가 있어요.
감사합니다.
화이팅하세요
참~~잘하셨어요. 아주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쓰니님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어머니가 참 현명하시네
자식들은 언제쯤 부모의 깊은 뜻을 알까? 결혼한 자식은 그저 남이라 생각해야 서로 상처 안받을듯
이나쁜자식 속이훤히
보이네 그래가지고
나중엔 요양원에보내거
지 나쁜 아들과며느리
아들놈이더나쁜거죠
지도좀있으면 요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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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약하 지마세요.어머니사랑합니다어머니똑소리..현명하신똑소리.아유가을하늘같이맑고아름다우십니다.그런자식며늘이것들읏.음식물쓰레기.잡초같은쓰레기들.절대나중에라도.마음약해지시면안됩니다.오래오래건강지키시고.이다음에떠나실땐.나눔.불쌍한사람들이너무너무많아요.유기견동물보호서에두기부좀해주세요.처량하게.죽어가는말못하는동물반려견들잉ㅏ주많습니다.어머니부탁드립니다.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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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잘하셨어요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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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슬프네요.이 내용이 사실은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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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못된 아들 며느리는 일원도 주지말고
지덜끼리 살게해야지요
아주 잘 하셧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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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이 왜 그런지 알아요?자식은 많아봐야 2명 아님 1명....부모님 돌아가시면 다 자기꺼 된다는 생각에 직장이고 뭐고 맘에 안들면 그만두고 놀고 그러는겁니다....자신이 겪었던 어려움 자식은 안 겪게하겠다고 어릴적부터 곱게만 키운 영향도 크지요
요양보호사 자격 따려고 실습 가보고 저도 저정도는 아니 지만 놀났ㅇㅓ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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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도 정나미 떨어 져서 못하겠더군요
돈이 문제가 있어요 그러니 당신 위해 서 쓰고 가셔요
무자식 상팔자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요, 부부지간만 행복하게 살아가십시요, 그냥 내 주먹만 믿고살아요,
손목아파병원다닌다해야지 저런부탁은 왜
급하면 원장지가하지 웃기네
설령 첫날기겁할정도였다면 거기서 넘어져 손목다처 병원간다며 나가야지 ㅎㅎ
혹 병원비 운다면 받아야되지만 너 보태서 써라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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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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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잘하셨네요. 한푼도 주지 않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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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잘해음니다
짝짝아고꼬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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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를 식모로 부리는 것들이
말로는 모시고 산다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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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 가는 일이 이제 남 일이 아닌거같아요
저는 57세인데 지금은 건강하더라도 언젠간 요양원 들어가겠지 생각하기는 하는데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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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잘 했습니다. 변호사 찾아가서 기부 약정하세요.
어머님 요양원은 절데로 가지마세요 요양원이리는 곳은 살아서 드러가서 죽어야 나오는곳이예요 그리 고 산고려장이예요 연세가 높으셨어 거동이 불편하시면은 집에서 요양보호사 2 명채용 하셨어 계약서 쓰시고 2 교대로 케어받으시면은 너무좋으실것 같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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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모든게 사기다
아들 믿지마세요
재산때문에 부모죽이는 자식이나 같은부류네 아이구 세상에 누굴믿고 살것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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