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잠을 잘 못자면 늙습니다. 이건 만고불면의 진리입니다. 잠 많이 자세요. 수면은 진짜 인생에서 중요합니다. 교대근무 때문에 불면증을 앓았었는데 지옥 그자체였습니다. 진짜 피부도 처지고 그랬었습니다. 근데 이젠 수면제 먹다가 수면유도제로 바꾸고 멜라토닌 먹다가 이젠 아무것도 안먹습니다. 불면증이 있으시다면 운동과 빛 2가지만 기억하세요 아침에 햇빛을 쬐는 유산소 운동이 제 삶을 바꿨어요. 교대근무라 아침에 빛을 쬐지 못할때는 주치의쌤께서 추천해주신 아침빛보조조명 보조로 썼어요. 진짜 제발 한번만 해보세요. 입면장애+조기각성 다 사라졌어요.
잠을 7~8시간 자야돼 자체가 강박이 되는것 같아요. 잠오면 침대에 눕고 오늘하루 무탈함에 감사기도 하면서 코~~하고 잠안오는날은 책을 펴면 잠유도 수면제 ~~ 하품날때 화장실갔다가 침대로 go~~ 그냥 그르려니하고 나를 좀 놓아주면 좋겠어요. 참고로저는 55년째 커피좋아하는 잠보예욤😅😇
야행성의 시니어입니다. 직장을 안다니고 리타어했으니, 새벽에자고, 늦게12시넘어 일어납니다. 바꾸려해도 안바뀌고, 그냥 실컷자니, 혈압도 정상, 먹는 약은 하나도없습니다.몸 무게는 40년 넘게 같아요. 운동보다. 오후늦게 정원을 가꾸죠. 그냥 스트레스 없는 방향으로 사니, 건강에 도움이되는거 같습니다.😂 그냥 푹자는게 보약😅
❤❤님의 어린시절이 부럽습니다 더 어려서는 모르모르겠고 초딩부터 난 졸다가 참다가 참다가 못자고 손님 가셔야 😂일 마저해야 문닫고 치우고 잤고 기상도 일찍 일어나서 청소정리 식사 😂😂 식당이라 😅 그땐 못살던 시기라 동창들은 쉰밥도 씻어먹었다는데 난 고기에 생선에 온갖것 잘먹긴 했지만 편한잠을 못잤죠 아빠가 자는 날 깨웠고 결혼해서는 더 일찍일어나서 밥했고 지금은 인지문제 오니 치료 예방 차 일부러 아침잠을 자네요 잘먹은 것도 치매엔 좋은건 아닌것 같아요 허약해서 회복시간이 남들보다 더 필요해요 😊
여성호르몬이 내몸에서 1도 없이 똑 떨어졌을때 갑작스런 공포와 막연한 우울증 눈이 동그란채로 한 일주일을 그냥 쪽잠도 못잤을때 ,,약처방을 받았는데 한알 먹고 거짓말 안하고 하루 23시간 잤습니다 , 깨고 자고 깨고 자고 ,,,,너무 겁나서 안먹고 이소플라본 먹으니 좋아졌어요 갱년기로도 잠이 안와요 마음이 편해야 하는데 ,,,안온다고 겁먹지 말고 코로 숨쉬고 코로 내쉬기를 해보세요 뇌로 산소를 보내는 거에여 , 너무 하면 머리 아프니까 한 열번정도 하면 스르륵 ~~~
정말 수면의 질이 너무 중요한데 말처럼 쉽지 않네요. 전날 제대로 자면 정말 회춘한 기분이죠;; 정희원의 저속노화 43:23 근데 바로 악플을 달겠다니...초대에 임해 열심히 강의해 주신 교수님에게 너무 무례한 발언이네요. 장난이라도 듣는 사람이 유쾌하지 않는 언행이네요.ㅡㅡ
저도 1시간마다 잠을 깨서 소변 때문에 화장실갔음.미국에 2곳 큰 병원에 서도 온갓 조사 이유를 찾지 못해서 죽는다는 생각을 했는데 지인에 키톡으로 보내온 따뜻한 물 4잔을 보고 실천해서 1달 만에 잠도 잘 자고 매년 걸리는 감기도 이제 거이없어요. 1) 아침 눈뜨면 4잔 (2cup)에 뜨거운물에 찬물울 섞어 좋은 식초 1스픈, 레몬 짜서 2스픈 섞어 빈속에 마시고 한시간 후에 아침을 먹습니다. 후에 더이상 화장실 시간마다 가지않고 1번 아니면 2번정도 잠도 잘잠.
조금만 힘내세요~^^ 아이들은 생각보다 빠르게 큽니다 잠보다 더 큰걱정들이 앞으로 다가올겁니다 걷기시작하고 뛰고 감정표현하면서 말댓구까지 엄청 귀여워서 까무라치지만 그도 잠깐 반항의 시기와 꼴도보기싫은시기에도 엄마라는이름으로 참아야하고 견뎌야합니다 사랑은 오래참고 이것이 1번순서인 이유입니다 그럼에도 엄마는 세상에서 가장큰 기쁨을 맛본 귀한 사명을 해내고야마는 존재입니다 소중하게 본인을 생각하고 때때로 아껴주세요 화이팅입니다
포기하삼. 어차피 사람은 자외선을 20살 이전에 평생 맞는 양의 35프로를 맞고 50살 전에 75프로를 맞음. 50살에 아이크림 바른다고 주름 안펴지듯이...미리 미리 해야 함. 피부노화뿐 아니고 모든 노화는 누적임. 60대정도 되면 사실상 건강을 회복하기 어려운 상태임. 그나마 근력운동 해봐야 근육이 크게 증가 안함. 그러나 안하는 것보다는 좋아서 75살에 지팡이 지고 80에 누워서 지내는 걸 5년씩 미룰 수는 있음.
세상 모든것을 다 준다고 해도 수면하고 바꾸고 싶지 않다.잠들때 왜 그렇게 잡 생각을 많이 하게되는지 몇십년전 애인 생각하며 그녀도 머리카락이 히끗히끗 하겠지,이러다가 갑자기 친구녀석 생각하며 내가 밥을 서너번 사줬으면 한번쯤 밥값을 내줄만도 한데말야!어휴~얄미운 녀석!하다가 장면이 싹 바뀌여 자식놈 한테 집까지 증여해 줬구만,올 추석땐 올라나? 아주 무슨 드라마처럼 상상을 멋대론하니 잠이 올리가 있는가! 이리 뒤척 저리 뒤척하는데 또 전립선이 약해서 화장실 들락거리니 횐장하겄다!군데,제일 얄미운건 와이프가
잠에 대해서는 조금 잘 모르시는 것 같아요 물려 받은 유전자에 따라 자라는 것은 좀 말이 안맞네요 동물이 진화 하면서 지구의 리듬에 맞게 해뜰때 눈 뜨고 해질때 자면서 몸을 회복하는게 자연스러운건데 본인이 야행성인 건 어릴때 부터 습관을 그렇게 들여왔으니 그렇게 됐을 확률이 높은데 마치 나는 DNA 구조상 야행성이니 다른 사람들도 본인의 리듬에 맞게 자는게 좋다 라는 건 좀 어폐가 있네요 열시전에 자서 7,8시간 자는게 가장 인간에게 맞는 싸이클이 아닐까요
![수면 습관 바꾸지 않으면 치매와 가까워집니다 - 정희원 교수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성공예감 이대호입니다] 2부 심층 인터뷰 | KBS 240424 방송](http://i.ytimg.com/vi/aJVLGjuulK0/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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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잠을 잘 못자면 늙습니다. 이건 만고불면의 진리입니다.
잠 많이 자세요. 수면은 진짜 인생에서 중요합니다. 교대근무 때문에 불면증을 앓았었는데 지옥 그자체였습니다.
진짜 피부도 처지고 그랬었습니다. 근데 이젠 수면제 먹다가 수면유도제로 바꾸고 멜라토닌 먹다가 이젠 아무것도 안먹습니다.
불면증이 있으시다면 운동과 빛 2가지만 기억하세요
아침에 햇빛을 쬐는 유산소 운동이 제 삶을 바꿨어요.
교대근무라 아침에 빛을 쬐지 못할때는 주치의쌤께서 추천해주신 아침빛보조조명 보조로 썼어요.
진짜 제발 한번만 해보세요. 입면장애+조기각성 다 사라졌어요.
1. 커피금지
2. 정기적운동 - 근력운동. 유산운동
3.달고 짠음식 금
4.침대는잠잘때만 정해진시간에만.
5. 잠자기한시간전 바나나 하나
먹기
6 . 머리를지운다
7. 술 담배 금지
간략한 정리 감사해요~~
잡생각이 넘많아요 ㅠㅠ
머리를 어떻게 지워
@@Vincent_de_Paul
오늘 하루 살아있음에
감사하며 마음을
비우라는거지
정리. 감사합니다
정희원 교수님 좋은 강의 늘 감사합니다!!
쌤..늘 감사해요~👍👍👍
들었다고 다 아는 것도 아니고
안다고 실천이 되어지는 것도 아니어서
저는 기회 될 때마다 반복해서 듣고
쉬운 것 부터 단계적으로 실천에 옮겨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차분한 목소리로 말씀을 해주셔서 더욱 설득력 있게 다가옵니다! 늘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헤어스타일
잘 어울리세요~~❤❤❤❤❤
😊
하하. 그러네용
파마 하셨어요.^^
잠을 7~8시간 자야돼 자체가 강박이 되는것 같아요. 잠오면 침대에 눕고 오늘하루 무탈함에 감사기도 하면서 코~~하고 잠안오는날은 책을 펴면 잠유도 수면제 ~~ 하품날때 화장실갔다가 침대로 go~~ 그냥 그르려니하고 나를 좀 놓아주면 좋겠어요. 참고로저는 55년째 커피좋아하는 잠보예욤😅😇
댓글 귀여워요 😂
커피 애호가인 우리올케언니 젊은 시절에 돌아가셨다.그때는 몰랐는데 이제 나이들어 생각해보니 커피도 사망의 원인중 일부인것같다.
복 받으셨네
잠만 잘자도가 가장 어려운 일입니다.
하루 7시간 이상 자려고 엄청 노력하고 있으나 잘 않됩니다.
운동, 식단은 노력으로 실행하고 있습니다만
이게 제일 문제입니다 저속노화식단 , 술담배x , 실천은 해도 잠은 컨트롤 할 수 없으니 참 걱정이 됩니다
교수님의 지세한 설명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교수님,감사합니다 ~~
야행성의 시니어입니다.
직장을 안다니고 리타어했으니, 새벽에자고, 늦게12시넘어 일어납니다. 바꾸려해도 안바뀌고, 그냥 실컷자니, 혈압도 정상, 먹는 약은 하나도없습니다.몸 무게는 40년 넘게 같아요.
운동보다. 오후늦게 정원을 가꾸죠. 그냥 스트레스 없는 방향으로 사니, 건강에 도움이되는거 같습니다.😂
그냥 푹자는게 보약😅
44년생 친정어머니 중년시절 전업주부로 작성자들처럼 그렇게 사셨는데 지금 치매로 온가족 힘듭니다. 뇌를 청소하는 시간은 23시부터 예요. 깜깜해짐 자고 밝음 인나셔야 해요~~ 젊어서 자기관리 안함 늙음 몸으로 나타나서 가족들 괴롭힙니다.
정희원교수님 차분하게 알기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헤어 스타일 너무 좋아요 교수님😊
정희원 교수님 설득력 최고다😅😅🎉🎉
천하태평 잘 자던 어린 시절이 그립다 ㅜㅜ
그래서 일제시대로 돌아가려 하잖아
@@Vincent_de_Paul
얘야. 그말이 아니잖니?
독해력이 부족하구나
천진했던 어린시절을
말하는거 바로 알겠던데.... 쯧쯧
❤❤님의 어린시절이 부럽습니다
더 어려서는 모르모르겠고
초딩부터
난 졸다가 참다가 참다가 못자고 손님 가셔야 😂일 마저해야 문닫고 치우고 잤고 기상도 일찍 일어나서 청소정리 식사 😂😂 식당이라 😅
그땐 못살던 시기라 동창들은 쉰밥도 씻어먹었다는데
난 고기에 생선에 온갖것 잘먹긴 했지만 편한잠을 못잤죠 아빠가 자는 날 깨웠고 결혼해서는 더 일찍일어나서 밥했고 지금은 인지문제 오니 치료 예방 차 일부러 아침잠을 자네요 잘먹은 것도 치매엔 좋은건 아닌것 같아요
허약해서 회복시간이 남들보다 더 필요해요 😊
@@작은별-v6n그런 뜻이 아니잖아요..ㅎ
@@Vincent_de_Paul 정치병 말기환자 치료제가없는데 ................
유익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잘자고 잘먹고 잘싸는 게 장땡..선생님들의 말씀을 다 따라 한들 기후변화와 방사능과 환경호르몬의 노출 등으로 인간도 하루 하루 행복하고 감사히 살아야 할 존재같네요. 죽는 날까지 덜 아프고 자다가 죽기를 바라며..
퍼머하셨네요
ㅋ 생동감있어보여서
좋아요
쌤님 헤어 스타일이 바뀠내요 좋아요 ㅋㅋ ❤ 시굴 쌤님이 도시형 쌤님 ? 하여튼 멎있어요 .
정교수님 파마머리 잘 어울려요~멋집니다^^
교수님 유익한 강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분 초대해 주셔서 구독 버튼 바러 눌렀습니다. 물론 박정호 교수님도 부동산 관련해서 날카롭고 좋은 내용들 소개해 주시는 걸 알고 있었긴 합니다.
잠이 너무많거나 부족하면 치매걸릴확률이높다니
어떻게 잠을 자야 저속노화할수있을까요?
저는 잠을 적게자는데
영상 보니 제가 잘못자고있는걸 알겠어요
선생님 설명 잘들었습니다
잠을 놓치면 모든게 바뀌고 악순환의 반복에 의지력이 강해지고싶어도 안되는군요
❤ 잠 ❤머리비우기 ❤운동
우리들이 잘 못하는것
수면을램수면하지못하면 심혈관질환 치매발생 잠을 잘자야하는데
너무자도
너무안자도
나쁜것은 알지만
잘 자는잠을 마음대로 잘수없는데 7시간반 전후로 한시간씩은 좋은수면시간이군요
나이가많은 어르신들이 잠이 없어지는건
남성은 전립선문제
여성은 방광문제로
자다가 몇번씩 깨거나
신장이 안좋아 붓고
경동맥이붓고
근육이 부족하면 자주깨게되고
인지기능 떨어지고
우울하고 식욕저하 잠에대한공포 55세부터 멜라토닌이 떨어져서 힘들어지는군요
딱 저의나이인데 밤에 잠깨면 말똥말똥
수면유지하는것이 나이가많아질수록 어려운일이군요
소변때문에 깬다면
원인을찾아 치료부터하는것이좋군요
전두엽기능이 좋아야 치매를 예방할수있군요
도파민때문에 깊은수면이루기어렵고
수면이 이렇게 중요한건지 몰랐어요
10시인데 핸드폰 내려놓고 자야겠어요
졸피뎀약물은 어르신들에게 안좋은약으로 섬망현상도있어서 주의해서 사용해야하는군요
잠 중요성 잘 배워갑니다
잠 잘자는것도 복이겠어요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여성호르몬이 내몸에서 1도 없이 똑 떨어졌을때 갑작스런 공포와 막연한 우울증 눈이 동그란채로
한 일주일을 그냥 쪽잠도 못잤을때 ,,약처방을 받았는데 한알 먹고 거짓말 안하고 하루 23시간 잤습니다 , 깨고 자고 깨고 자고 ,,,,너무 겁나서 안먹고 이소플라본 먹으니 좋아졌어요
갱년기로도 잠이 안와요
마음이 편해야 하는데 ,,,안온다고 겁먹지 말고 코로 숨쉬고 코로 내쉬기를 해보세요
뇌로 산소를 보내는 거에여 , 너무 하면 머리 아프니까 한 열번정도 하면 스르륵 ~~~
긴시간 누워있는거보다 숙면이 중요하다고 생각됍니다 의사분들 8시간은 자야됀다고 하시지만 그렇게 자는사람이 얼마나됄까요 제소견 경험으론5시간을자도 숙면을 했으면 개운하고 기분도 좄습니다8시간을 자드라도 수면의질이 안좋으면 몸도기분도 찌뿌둥합니다
70대 중반인데 식습관 생활습관 다 좋다고 생각하는데 숙면을못해 정말힘이듭니다 잠을잘못자니 밤에 화장실에 자주가게됩니다 개선할 방법이 있으면좋겠어요~
노화방지,건강에는
천연비타민의제왕
비타민열매 최고입니다
영월이룸농장 강추
교수님 말씀대로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튜브 머리맡에 틀어놓고 자는건 어떤가요. 잠이 잘오던데요
교수님 펌 하시니까
훨씬 젊어 보여요 ^^
보기 좋습니다 😊😊
이분 병원에서 만나기는 하늘에 별따기 더라구요
6개월인가 기다려야함. ㅎ
유능하신 분이니까요!!
꼭 그래야만 하는 건 없으니, 팔자대로 잘게요😁
몇시간 자도 깊이 자는게 최고
나이들어감에 따라 님의 말씀에 완전 공감 합니다
재밌고 유익하게 들었습니다ㅎㅎ
잠들기전 4~5시간 정도전에는 아무것도 안먹고 자는게 제일 좋던데요…야식안먹고 물만먹고 자는데 훨씬 안깨고 잘자요…핸드폰은 머리맡에 두고자지말래요..전자파때문에
나이먹어몸안좋아지는건자연스런현상 호르몬감소때메 안그려요
정말 수면의 질이 너무 중요한데 말처럼 쉽지 않네요. 전날 제대로 자면 정말 회춘한 기분이죠;;
정희원의 저속노화 43:23 근데 바로 악플을 달겠다니...초대에 임해 열심히 강의해 주신 교수님에게 너무 무례한 발언이네요. 장난이라도 듣는 사람이 유쾌하지 않는 언행이네요.ㅡㅡ
맞아요 사회자가 악플단다는 말에 확 깼어요 ㅜ😢
저는 오디오북 틀어놓고 듣다보면 어느새 잠이 들더라구요.하루 5-6시간 정도 자는듯
추천좀요~
@@7umr647 저는 개인적으로ᆢ책읽는 자작나무님이 목소리 안정적이고 책 고르시는 안목도 탁월해 가장 애청하고 있답니다^^
@@7umr647제 경우는 싱잉볼 소리 들으면서 복식호흡 하면 많이 도움 받아요.
@@7umr647리디북스 전자책을 TTS로 읽는게 가장 경제적이고 책종류도 많아서 추천합니다
저도 1시간마다 잠을 깨서 소변 때문에 화장실갔음.미국에 2곳 큰 병원에 서도 온갓 조사 이유를 찾지 못해서 죽는다는 생각을 했는데 지인에 키톡으로 보내온 따뜻한 물 4잔을 보고 실천해서 1달 만에 잠도 잘 자고 매년 걸리는 감기도 이제 거이없어요. 1) 아침 눈뜨면 4잔 (2cup)에 뜨거운물에 찬물울 섞어 좋은 식초 1스픈, 레몬 짜서 2스픈 섞어 빈속에 마시고 한시간 후에 아침을 먹습니다. 후에 더이상 화장실 시간마다 가지않고 1번 아니면 2번정도 잠도 잘잠.
음성도 좋으시다 .케피는 오전 한 잔만먹는다.드링크 안좋다.플래시보 효과외 내러티브에 혹하는 수가 있다,
10-2
저녁엔 이 시간에는 잠들어 있아야 합니다
햇볕도 잠 자는데 도움이 됩니다
교수님이 유투브 광고 하려 하는데 자기말만 하고 끝내내
잠이 보약입니다ᆢ 맨발걷기하면 잘잔다길래 했더니 그것도 안돼구 커피도끊고. 운동도 하구ᆢ 자리에만 누우면 영사기가 돌아가니 괴롭네요ᆢ약을 먹어도 3~4시간
8시에 운동해도 잠이
안옴니다.
좋은말씀 잘 듣고있어요
근데
한 단어를 지나치게 사용하는거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잠도 잘수록 늘어요
운동하고 6ㅡ7시간 자도 충분해요
잘 수 있으면 스스로 해 지고 나서 바로 자서 해 뜨기까지 잠을 자봐서 언제 깨는지 재보삼. 그게 당신 수면필요 시간임. 8시에 자는 아침형, 새벽 1시에 자는 붱이형이 반반정도임.
6갤 아기 키우는데 푹 자본게 언제인지..😢
조금만 힘내세요~^^
아이들은 생각보다 빠르게 큽니다
잠보다 더 큰걱정들이 앞으로 다가올겁니다
걷기시작하고 뛰고 감정표현하면서 말댓구까지 엄청 귀여워서 까무라치지만
그도 잠깐 반항의 시기와 꼴도보기싫은시기에도
엄마라는이름으로
참아야하고 견뎌야합니다
사랑은 오래참고 이것이 1번순서인 이유입니다
그럼에도 엄마는 세상에서 가장큰 기쁨을 맛본 귀한 사명을 해내고야마는 존재입니다
소중하게 본인을 생각하고 때때로 아껴주세요
화이팅입니다
❤❤❤❤❤❤❤
해결책. 숙면.
나이드니 잠이안오는걸 어떡해요
결론 핸드폰보지말고9-10시에잠들기
일찍자는거 정말 어려운거같네요😢😢
초저녁잠이 많아 9시 10시에 잠자도 1시 2시에 깨여다 새벽에 다시 깜박 잠들다깸 바로깜박 토끼잠 자고 새벽등산감니다
감사 합니다. 길게 보려면 지루해요...8282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시편 127:2)
잠을 못자는 사람은 하나님이 안 사랑하시나요?
@@jennykim9017ㅋㅋㅋ❤😂 더사랑 해주신다고 믿어요.
하여튼 차별은 하나님만 하지
에효...
8~9 시간 자고 싶어요~
시간이 안돼요😂
지금 이시간까지 못자네요 괴롭신ㅂ니다 윹ㄴ브 수면에 관한거 다 보아도 전 잠이 안옵니다
제가 잠 잘주무실수 있는 레시피 알려 드릴까요?
두세시간에 한번씩 깨는건 왜그런걸까요?
당직을 서시는군요 ㅠㅠ
잠이 너무 많아서 문제- 나도 조금 자고 싶음
부러워요 ㅠ
저두요
나만의 수면패턴을 따르고 싶다..😢
자기 한시간 전에 바나나 먹으면 소화시키느라 잘 못자지 않나요? 역류성 식도염도 재발하고...ㅠ
교수 나왔습니다?
머리만 닿으면 자는데 좋은건가요
제가 천하태평
어린아이 같이 잠자는
77세 8시간 꿀잠
화장실 한.. 두번
갔다와도 누우면 꿀잠
지금까지 잠못잔 .. 일
없네요 10시되며
졸려서 자요
커피.. 안마셔요
오직.. 따뜻한 물만
ㅏ
복받은 분이네요 부럽습니다~~
출연 안 하시면 악플 달 거래...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 그러시면 안 돼요... 정교수님 방송에도 게스트로 초청해 달라고 하세요ㅋㅋㅋㅋㅋㅋ
식물성 멜라토닌 구매해 섭취해 보는데 도움되는것 같아요. 이 멜라토닌은 문제 안될까요?
가짜약이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니라 진짜약은 없다는 것이다
다만 치료는 면역체계가 하는 것이다
불부터끄세요자연히잠들어요
이 분의 수명에 모든것이 달려있다!!! 😅😅😅
40:00
서울아산간호원 정희원 교수님이시군요..
커피 3주 끊으면 숙면가능
네?배출시간이3주는아닙니다 아침만커피드셔도
7시간 자는게 현실적으로 불가하던데 ㅠ 6시간은 자요
나이 드니깐 7시간 자는것이 쉽지 않아요 6시간자도 충 분하다고 해요 ~시어머니 5~6시 자던데 101세 까지 사셨어요~
자기전에 유튭보면 결과적으로 소득이 떨어지더라는..
일하는4.50대가 7시간을 잘수 있을까요?
노인들은 밤에~
방광이 늙어서 소변저장을 깊이 못하니~
두세번 깨구~~
하튼,잠이 문제임다.
올빼미형이 12시넘어서 자는게 아니군요ㅋ 23:00-6:30
아닌뒈ㅡ. 사람마다 길게자는사람 짧게 자는사람 다 다른
식물성 멜라토닌
중간중간 지속적 마우스 딸깍딸깍딸깍소리 진짜 거슬리고 듣기싫네요.
일단 경청을 안 하시는 느낌이라 예의없어보이고요
단순 자료확인이라고 하기에는 너무지나치게 딸깍대세요ㅡㅡ 무슨 강박증이나 틱장애 있으신가요
뭔 마우스를 1초에한번씩 딸깍대고있어..어우 노이로제 걸릴 거 같음.
교수님 말씀은 좋은말씀 많아서 듣고싶은데
저소리 도저히 못듣겠어서 중간에끔
소리 작아요
경미하게 우울증상이 있어서 약 먹는데 안먹으면 3시간마다 깨거나 하루 왠종일 졸려요..
자기 전에 격한 운동 금지
손경에 건강주제도 나오는군용
제 경험상 저녁을 현미밥으로 먹은 날은 중간에 안깸.
37:32
그럼 저녖식사 시간이 몇시가적당할까요?
공복시간 간격은 어느정도가 좋을까요?
자기 3시간전에 마지막으로 드세요
12시간 공복 저녁-아침
저는 매일 4시간정도 깊은밤을 자는데 수면부족에 속할까요?
4시간 잠이라도
질 좋은 잠을 잔다면
괜찮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몇시간 자는 게 최적인지 몇분에 나오나요? 너무 길어서 다 못보겠음
8시간😊
멜라토닌을 매일 먹어도 되나요?
교수님 전문의 되기까지 수련할 때 잠도 못 주무셨을 꺼 같고, 지금도 방송도 많이 하시는데, 충분한 수면시간 확보가 가능하세요? 궁금
다른 방송에서 유튜브보기 사람만나기 등 오락활동을 줄여서라도 수면시간을 확보하신다고 하셨어요. 질좋은 수면시간 확보가 최우선이라면서, 바쁠수록 더 주무신대요☞ 좋은 컨디션으로 일을 빨리 처리하기 위해서
정교수님~~~ 빠마 ㅋㅋ 잘어울리세요.
교대근무하면서 2-3일마다 다른 시간에 자는 데 건강에 진짜 안좋은거겠죠 ㅜㅜ
이미 빨리 늙은 사람은 어떻게 해요?
😂
포기하삼. 어차피 사람은 자외선을 20살 이전에 평생 맞는 양의 35프로를 맞고 50살 전에 75프로를 맞음. 50살에 아이크림 바른다고 주름 안펴지듯이...미리 미리 해야 함. 피부노화뿐 아니고 모든 노화는 누적임. 60대정도 되면 사실상 건강을 회복하기 어려운 상태임. 그나마 근력운동 해봐야 근육이 크게 증가 안함. 그러나 안하는 것보다는 좋아서 75살에 지팡이 지고 80에 누워서 지내는 걸 5년씩 미룰 수는 있음.
노화의 종말 책 읽어보세요.
장수가 좋은게 아님
세상 모든것을 다 준다고 해도 수면하고 바꾸고 싶지 않다.잠들때 왜 그렇게 잡 생각을 많이 하게되는지
몇십년전 애인 생각하며 그녀도 머리카락이 히끗히끗
하겠지,이러다가 갑자기 친구녀석 생각하며 내가 밥을 서너번 사줬으면 한번쯤 밥값을 내줄만도 한데말야!어휴~얄미운 녀석!하다가 장면이 싹 바뀌여 자식놈 한테 집까지 증여해 줬구만,올 추석땐 올라나? 아주 무슨 드라마처럼 상상을 멋대론하니 잠이 올리가 있는가!
이리 뒤척 저리 뒤척하는데 또 전립선이 약해서 화장실 들락거리니
횐장하겄다!군데,제일 얄미운건 와이프가
9
사실 한국은 인간관계때문에 문제가 많은데 그 문제가 야기하는 잠 못 이루는 경우의 수를 아예 제외하넼? 50대 60대 되어봐라. 그걸 노화로만 말하니?얼마나 빡친 상황에 머리가 도는 상황이 오는지??? 경험해 보지 않아 모름..
😂
넘지루해요 간단하게 요약 전해주시면
잠에 대해서는 조금 잘 모르시는 것 같아요 물려 받은 유전자에 따라 자라는 것은 좀 말이 안맞네요 동물이 진화 하면서 지구의 리듬에 맞게 해뜰때 눈 뜨고 해질때 자면서 몸을 회복하는게 자연스러운건데 본인이 야행성인 건 어릴때 부터 습관을 그렇게 들여왔으니 그렇게 됐을 확률이 높은데 마치 나는 DNA 구조상 야행성이니 다른 사람들도 본인의 리듬에 맞게 자는게 좋다 라는 건 좀 어폐가 있네요 열시전에 자서 7,8시간 자는게 가장 인간에게 맞는 싸이클이 아닐까요
아닙니다
@@zzzapdos145-mz4uu 매정하네 ㅋㅋㅋㅋ
ㅋㅋㅋ 아니 그게 맞으면 그렇게 주무시라구요 ㅋㅋㅋ 전문가인 의사한테 뭘 모른다니느 할꺼면 이런거 보지마시고 본인판단에 의지해서 사세요.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