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피아니스트》 - 쇼팽, 발라드 1번 | The Pianist | 안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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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มี.ค. 2019
-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피아니스트》
쇼팽의 발라드 1번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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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OST #쇼팽 #영화추천
본 영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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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The Pianist의 일부를 사용했습니다.
구성/나레이션 : 피아니스트 안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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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래스] 피아니스트 조성진, 쇼팽 발라드 1번을 말하다](/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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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와 배고픔, 공포에 떨면서 살아남기 위해 연주하는 심정은 얼마나 절박할까요ㅠㅠ
최고의 명작 최고의 명장면입니다.
@@smart2142 ♡💋
그는 이것이 마지막 연주가 될꺼라 생각했다 그리고 모든것을 받아들인것 처럼 담담하게 피아노에서 두손을 거둔다, 인생의 슬픔과 애착을 건반에 두고... .
마지막 연주라니.. 생각지도 못했어요
@@jeonseoulmusic1916 연주가 끝나면 독일군 장교가 자신을 죽일지도 모른다고 예감했기때문이겠죠
저당시 폴란드에서 쇼팽음악을 연주하면 처형됐다고 알고있는데 목숨을 건 연주였네요 정말
래알시네마...
영화와 클래식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정말 소중한 컨텐츠입니다.
오늘 다시 피아니스트를 보고 싶네요. 진심 감사드려요.
는 75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3개부문 (남우주연상, 감독상, 각색상) 을 받아넸에요 ~^^. 전쟁에 대한 아픔을 경험한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연출력이 대단하시네요.
이 장면 보면서 가슴 먹먹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이미 본 영화, 알고 있는 곡이지만 아님의 해설과 함께 들으니 더 와 닿아요~💛
전쟁속에서 가해자도 피해자도 결국 음악에 눈물 흘리는 인간인것입니다-
래알 시네마. 팟빵에선 볼 수 없는....넘나 좋고 감사드려요🙆♂️🙆♀️😍😍
저 장면이 왜 영화의 하이라이트냐면. 저 장교는 나치, 독일 장교임. 독일하면 베토벤이고. 장교가 연주해보라고 했을때 당연히 슈필만이 베토벤의 곡을 칠거라 생각했지만..
슈필만은 감히 독일장교 앞에서 침공당한 자국, 폴란드 작곡가 쇼팽의 곡을 침. 목숨을 걸고 피아니스트의 혼 자국의 혼을 보여준 것..
이 해설도 맞는거 같음 ㅎㅎ
오오 해설 대박! 😃👍
이 생각은 하지 못했었는데 그런 것 같기도 하네요
한가지 정정하자면 호젠펠트는 독일 국방군 예비역 보병대위였습니다. 나치와는 다르죠. 전쟁중인 조국의 부름에 따른 당시의 수많은 독일의 보통사람 중 하나였습니다.
피아노 선율과 콧바람이 춥고 배고픔까지 가슴속의 불안감까지 느껴지네요
와~ 래알시네마 너무 좋아요! 제가 좋아하는 클래식과 영화, 둘의 조합, 그리고 아님의 감상적인 설명! 쇼팽의 음악과 더불어 피아니스트 다시 봐야겠어요^^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봤던 영화중 가장 감명깊게보고 가장기억에 남고 가장 많이 봤던영화~ DVD 로 집에서 50번 이상봤던 영화~ 명작중의 명작~개인적으로 이 영화 스토리중 이장면이 가장압권~♡
옛날에 봤던 영화인데
발라드, 설명과 함께
들으니 공감이 가네요
좋은 설명 감사 합니다.~♡^^^
겉모습은 완벽한 군인은 전쟁의 공허함과 공포를 애써 참으며 인간의 감성이 필요했고
유태인 피아니스트는 인간의 감성보다 생존본능에 하루하루 시간 전쟁에 서 추운 겨울의 햇빛과 차가운 입김 속에서, 자신의 예술 혼을 깨우는 것 같다.
잿빛 유니폼과 헝클어진 피나니스트의 모습은 대비되면서도, 왠지 서로에게 위로 해준게 아닐까요?
그동안 몇 번 피아니스트를 봤지만, 이렇게 설명을 들으며 다시 보니 새로운 영화를 감상하는 느낌이네요. 감사.
기다렸는데 이제야 플레이가 되는군요! 영화 피아니스트로 곁들여 보고 들으니 쇼팽 발라드 일번이 와닿네요. 아무것도 모른채 들었을땐 너무 어려운 느낌 ㅠ 역시 래알😍
피아노 위의 오이피클 깡통과, 넝마같은옷, 때묻은손~ 그러나 햇빛에 투영되는
피아니스트 말간 모습은 명화속 예수같고, 발라드는 심장내려앉게 깊이있는!
안인모님 약간 슬픔섞인 나레이션이 영화최고의 순간을 잘 살리시네요~
제 채널의 이름과 제 이름을 꼬옥 기억해주세요~ 구독 잊지 않으셨죠? :)
@@aninmo 수정했슴다~ 죄송요! 분위기에 넘 취해있었던듯~
하 진짜 쇼팽 발라드1번 진심 너무 좋음ㅠㅠㅠㅠㅠ
볼때마다 장교의 공허한 눈빛은 헛헛한 마음을 너무 잘보여줘서 보는 저까지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다시 봐도..
멋진 래알 명품! 입니다 ~~♡
여러번 보고도 여러번 울었던 영화. 또 보고 싶네요
OMG! 이 영화에서 나온 연주가
쇼팽 발라드1번이었다니 ㅎ 조성진씨 연주듣고 왔는데 새롭고 또 새롭네요 ㅎ
발라드 =발라타 =서사시
속으로 우는느낌 딱 맞는 표현이에요 ㅎ
영화와 음악 잘 보고 들었어요.
목소리가 너무 좋으세요
처음 접하게 된 피아노 영화가 피아니스트..스토리와 음악을 잘 엮어서 흥미롭게 본 기억이 나네요
정말 좋아하는 영화~
그 영화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연주곡이에요^^
전쟁의 시기.... 극도의 불안과 생존의 긴장 속에서 사람들은 더욱 음악의 위안을 찾으려고 했을 것 같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비정상의 세상울 만들려는 나쁜 무리를 이젠 더 이상 용납하지 말아야겠습니다.
아님 해설의 음악영화 장면을 보며 이런 노땅 설교같은 생각이나 ....훗....
멋지십니다. 진심입니다.
오랜만에 이 영화 한번 더 봐야겠네요 ㅎㅎ
이거봤는대 진짜 좋아요 영화도 슬프기도하고 제 최에곡 쇼팽 1번발라드
와 해설들으면서 보니까 정말 좋네요 와..
근데 음악 하시는 분들 좋겠어요. 이 짧은 장면에서 그 많은 것을 느끼시다니... 부럽네요.
독일 장교는 빌헬름 호젠펠트란 실제 인물이었는데 이 장교는 유대인들을 많이 도와줬다고 합니다. 1952년 포로수용소에서 고문으로 죽은게 안타깝지요.
로 멘탈이 붕괴되다시피 충격과 감동을 받은 직후에 이 영화를 보게 되어
솔직히 피아노 연주를 깊이 감상하지 못했습니다.
안인모님의 설명을 들으며 찬찬히 연주를 들으니 묵직한 감동이 서서히 밀려오네요...
감사합니다.
또 하나의 명곡을 알게 되었네요.
넷플릭스로 영화 다시 보게됐네요
여기 나오는 독일군 장교는 나중에
한국영화 “택시운전사”에 출연하게됩니다.
이런 컨셉 아주 칭찬해!!!
JERRY KIM 독일군 장교의 택시운전사 출연! 몰랐는데, 정말 그러네요! 신기해요^^
앗 그러네요???? 눈썰미가 대단하십니다
아 그렇구나!
제목과 주인공 얼굴만 보고 재미없다 생각했은데 영화를 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영화감격있게 봤는데요 또보고 싶네요
저음의 C 가 아니라 화성적으로 보면
발라드 1번의 gm 의 네아폴리탄6 로 시작하지요. 보통 N6 는 1전위된 폼으로 사용되기에 인모씨의 말을 틀렸어요.
증6화음(N6/It6/Fr6)은 보통 강박에 부딪히는 화음으로 많이 사용되지요.
그래서 G minor에 N6로 시작하는 근음이 C 노트의 포르테의 아티큘레이션이 붙은 겁니다.
f (포르테)로 부딪힌 화성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결국은 p(피아노)의 g minor의 테마가 등장하면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게 쇼발 1번 입니다.
공교롭게도 테마 멜로디는 g minor의 1도가 아닌 도미넌트7코드 (도레피세라솔)로 시작합니다.
이 부분은 쇼팽이 4곡의 발라드를 쓴 패턴은 보면 이해가 쉬울거 같지만
이것을 설명하자면 인모씨가 화성과 다이나믹에 대해서 이해하기 어려울 것 같고
결국 극적인 효과를 내기 위해 화성적으로 긴장이 가장큰 도미넌트와 증6화음을 사용해서 긴장감을 끌고가서 작품을 완성했다는 것이 저의 견해입니다.
배우 에드리안 브로리를 알게 해준 명작
독일군장교역의 '토마스 크레취만... 택시운전사에서 독일기자 위르겐 힌츠페터역을 했었죠,
토마스 크레취만이 두 학살극영화에 에 출연한것도 우연일까 생각해봅니다.
음악 잘듣고갑니다.
재밌어요.. 감사^^
이 영화보고 한동안 잠을 못잤네요.
저도요~^^
안인모 선생님 화이팅 입니다. ^^ 베트남 입니다
저도 이곡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그 영향은 영화 피아니스트였을겁니다. 스필만^^
제가 지금까지 본 영화중 최고의 영화~그리고 최고의 감동적인 장면 . 나치 장교앞에서 삶과죽음을 기로에서 얼마나 떨렸을까.
와~ 래알시네마 !
래알 아니면 있을 수 없는,
영화와 버무려지는 래알 캔디
최고의 맛이예요 ~~~♡♡
제가 흥분했던 감정을 해석못한 감정을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치장교의 잘생김은
지금도 기억납니다.
예술을 아는 그.
참으로 멋졌던 나치장교.
다시 보고싶은 명화입니다.
감사해요 안샘.
송강호 주연의 택시운전사에서 외국 기자 역할 맡으신 분이지요. 나이가 들어도 잘 생겼습니다.
@@EastSnow
다시 보고싶은 명화입니다
음악과 영화의 만남 그리고 해설 . 좋습니다. ^^ 감동입니다.
이 영화 발라드 연주장면 실제상황에서는 저 장면에서 쇼팽 녹턴 20번을 연주합니다
종짜르트 네 실제로는 말씀하신대로 그랬다고 전해집니다. ^^
21번 아닌가요?
@@Alfredchortot 녹턴은 20번까지 있어요
1번 4번 20번 추천
@@user-dh4zg7fz1m 21번 c minor 도 있어요 ^^ 저번에 어디서 봤는데 실제로 21번 연주했다는 말도 있어서 적어봤어요 ㅎ
@@Alfredchortot 아 그러네요 죄송합니다 ㅎ
롬멜과 함께 전선에서 라는 책을 샀어요. 저당시 전쟁의 참상과 불안 암울함 속에 사람들이 그런상황을 어떻게 견디고 극복하고 전쟁임에도 견디게 해준 빛은 어떤 것들이였을까?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불안한 상황에서 벌 아름다운 것들을 향유하고픈 사람들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고 해서요
60평생 내생애 최고의 영화!!
피아니스트..^~
감사합니다
저 호젠펠트역의 독일군 대위는 송강호 영화 택시운전사 의 그 기자 아닌가요?
맞아요 ~^^
독일인 베토벤이 아닌 쇼팽의 곡을 나치 앞에서 목숨걸고 처절하게 치는 모습이 마지막이
될 연주라고 생각했었울..
매일 듣습니다!! 내 영혼의 곡인거같습니다
처절한 삶 그리고 영원한 고독 영원한 예술 .
감사합니다 구독❤️
내인생 최고의 명작 더피아니스트.
어라...댓글 적었었는데.. 영상이 새로 올라왔네요^^;
아 너무나 좋은 그 댓글이...
막상 영화가 개봉 되고 나면 개연성이 부족하여 버려야 할 씬도 있고 지루한 씬도 있습니다. 이 영화도 예외는 아니지만 쇼팽의 발라드를 연주하는 이 씬 만큼은 dvd를 자꾸 되돌려 보게 됩니다. 스필만을 연기한 배우의 감정 이입도 좋았지만 역설적으로 독일군 장교의 무언의 연기가 가슴을 치게 됩니다. 관객들은 참혹한 戰場에서 음악을 듣는 독일군 장교의 心想을 생각 하고 가슴이 미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유럽 사람들이 보통 음악을 좋아 하겠지만, 그 독일군 장교가 음악의 감성이 없는 장교였다면 스펠만의 스토리는 비극으로 끝났을 것입니다. 전쟁이 없는 평화는 소중한 것입니다. 우리는 호전적인 냉전주의를 배격해야 합니다.
#안인모의클래식이알고싶다
안녕하세요. 학교 수업 자료용 영상을 제작 중인데, 본 영상의 내용이 좋아 영상을 편집하여 수업용 영상으로 활용하려고 합니다.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
저를 클래식으로 끌어드린 영화이거 결정적 장면입니다.
왈츠 연주 했다고 합니다. 감독이 분위기상 발라드 로 바뀌었습니다.
좋아요
The last best in the face of death. 죽음을 앞에서 할 수 있는 마지막 최선
목소리 asmr로 딱입니다. 완벽해요
최고의 해설이십니다.
이때 호젠팰트가 죽이지 않고 자신이 입고있는 코트부터 식량까지 줬다는데 나치 군인들 중에서도 그나마 호의적인 사람이었어요!!!!!!!!!!!!!
그러네요
현재는 소중하네요
장자의 호접몽 처럼
삶과 그리고 또다른 삶이
오버랩 됩니다
내 인생영화 4위
내 최고의 인생영화..아직 안보신분들이 있다면, 꼭 보셔야함
연주할때는 자막으로 대신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집중이 안되요 ㅠㅠ
전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지만일요일은 되도록이면 댓글을 쓰지 않을려하는데,이렇게 적게 되네요...어찌보면 사람은 누구나 기승전결의 통과의례를 지나고 죽는 것이 아닐까..쇼팽의 발라드 1번을 들으면서 단순함이 아닌 복잡한 생각이 드네요.전쟁에 대해서,삶에 대해서,음악(피아노)에 대한 의미는...그 유명한 거장: 로만 폴란스키는 어떤 시각으로 영화를 만들었을까.전쟁도 사람이 만들어 놓은 비극이고,음악도 사람이 만들어 낸 창작물이다.그렇다면관객은 무엇을 만들어 내야 하는 것일까...?
사랑~♥️
내가 좋아하는 조성진 피아니스트가 이 영화를 봤을지 궁금하네요 😊
배우가 실제로 치는걸 보고 저 배우가 진짜로 친건지도 궁금했는데
피아노 치면서 입에서 김나오는걸 보고 안쓰러웠던..
출처를 밝히고 고등학교 온라인 수업에 사용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클래식이알고싶다 콘텐츠에 큰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운로드&재업로 방식이 아닌, 링크를 그대로 활용하는 형태로 출처를 밝혀주실 경우 가능합니다. 사용하신 것을 캡쳐해서 classic@fretoe.com으로 보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몰라서 그러는데
배우가 피아노 직접 친 것인 가요?
발라드 1번의 하이라이트가 빠졌네..
추천하고갑니돨🐶
Schade dass die Stimme so laut ist....
나레이션님 미워... 음악좀듣자
나치 장교 앞에서 폴란드인이 폴란드 음악가 피아노곡 치면 즉결처형감인데 장교가 그나마 인간적인 사람이어서 다행
인간적인걸 넘어섰음 저 장교는 실제로 폴란드의 성당에서 기도를 자주 했었고 그는 나치의 반인륜적인 행태에 많은 회의감을 느꼈던 인물임 장교로써 가지고 있는 권한으로 많은 폴란드인을 도와주고 실제로 저 장교가 소련에 붙잡혔을때 그에게 도움받은 사람들이 선처해달라고 했었음
피아노곡 편집하지말고 다 들려주지 ㅠ
음악끝에 더빙하도록
독일장교앞에서 독일출신 베토벤이아닌 폴란드출신 쇼팽을 택한 이유는 뭘까요
이제 자신은 죽겠구나... 이게 내 마지막 피아니스트로써의 연주가 되겠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마지막은 자신이 치고싶었던 피아노 곡으로 마무리하며 친 듯 합니다.
좀 말씀을 그만...곡을 듣게요...휴~~
저 아저씨 맨날 나치로 나와 ㅋㅋㅋㅋㅋ
우리 나라 영화 택시 드라이버에 기자로 나오지요
쇼팽이 폴란드사람
쟤가 군인이야?
이건가보네요
피아니스튼데요
🩸피가 바껴서요
군인됐나?
주객이 전도됐네요
하 음악이 나올때 나레이션은 ㅠㅠ
감사하러 왔다가 ㅜㅜ 방해받고 갑니다. 말씀이 많으셔서 음악감상으로는 많이 부족하네요.
코 진짜 크다..
ㅋㅋㅋㅋㅋ 연기도 일품이죠~
콘텐츠 구성에서... 정보 과잉이 아닌가 싶네요... 감상 할 수 있는 틈을 안주니....멘트가 너무 많은거 같아요. 이도 저도 아닌 상태가 된거 같습니다.
저도 많이 방해받는듯한 불편함을 느꼈어요. 온전히 감상하기에는 조금 불편하네요. 아쉬운 부분입니다.
알려주고자하는 자의 욕구와 음악감상하고자 하는 욕망의 마찰ㅋㅋ
정보 과잉?
감상하고 싶으면 다른 곳으로 가시길
좀 피아노 칠땐 조용히좀 하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