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편지-0505호] (개천절) 홍익인간, 빛을 전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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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ต.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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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애끌림철호N행복
    @세상애끌림철호N행복  17 วันที่ผ่านมา +1

    지금 내 마음은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민족 고조선의 건국을 경축하는 개천절을 맞이한 오늘,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문화민족 정신이
    서서히 잊혀져 가는 현실을 마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홍익인간 정신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며,
    분별하지 않고 바르게 보고, 바르게 행합니다.
    ■ 홍익인간, 빛을 전하는 마음
    불만은 욕심에서 옵니다.
    "모든 것은 탐욕에서 고통이 생긴다"는 가르침처럼,
    우리가 더 많은 것을 바랄수록, 그 욕심이 우리를 괴롭게 만듭니다.
    그러니 지금 이 정도만 해도 고맙다, 고맙다, 고맙다 생각하며
    마음의 평안을 찾아야 합니다.
    내가 바꿀 수 없는 것을 붙잡고 괴로워하거나 상처받는 대신,
    그저 오늘도 이렇게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 합니다.
    "누구도 내일을 알지 못하니 오늘의 기쁨을 누리라"는 가르침처럼,
    우리가 지금 여기에서 평온을 찾는다면 이미 큰 성공을 이룬 것입니다.
    고조선이 우리 민족에게 전해준 홍익인간의 정신,
    그것은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는 마음입니다.
    "모든 생명은 서로를 비추며 존재한다"는 말씀처럼,
    우리가 세상을 이롭게 할 때, 그 안에서 자신도 이로움을 얻게 됩니다.
    오늘도 나는 분별하지 않고 바르게 보고, 바르게 행합니다.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추어라"는 말씀처럼,
    나의 마음속에 있는 작은 빛을 세상에 비추어 어두운 곳을 밝혀갑니다.
    지금, 우리의 정신을 다시 일깨워 홍익인간의 길을 따를 때,
    우리 모두가 더 큰 평화와 행복 속에 살아갈 수 있습니다.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대성공입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그 자체가 이미 우리에게 주어진 가장 큰 선물입니다.
    지금 이 순간,
    나는 내가 가진 모든 것에 감사하며,
    세상을 이롭게 하는 작은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그것이 홍익인간 정신의 시작입니다.
    나는 바르게 보고, 바르게 행하며 세상에 작은 빛을 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