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부분이 비슷할까요? 누가봐도 저 집은 너무 기괴한데... 80넘은 노모 등골 빼먹는 40대 중반 아들이 흔한건가요? 어머니는 아들을 진짜 7살짜리처럼 대하고, 그래서 아들은 엄마만 보면 지가 7살짜린줄알고 엄마뒤에 숨고... 7살짜리 아들한테 엄마가 없을때 며느리가 엄마처럼 대해주길 바라는 시어머니... 저 며느리는 대체 나라를 몇번이나 팔아드신건지...
난 셋다 똑같다고 보는데 저만그래요?? 왜 다 며느리 편 드는지?? 이영상 보니까 며느리도 시어머니한테 돈받아 먹으려고 자꾸 돈없다는 얘기 꺼내며서 식사자리에서까지 시어머니가 도움을 줄수밖에 없는 불편한 분위기 만들면서 부부가 쌍으로 똑같으니까 지금까지 같이 사는거죠!! 그돈 다 어디에서 나올까~~ 딸자식들 달달 볶아가면서 딸주머니 탈탈 털어서 아들내미집 밑독없는 항아리에 계속 부어주고 있는격!! 딸들 지원이 끊기면 비로소 현실직시 할겁니다!! 대신 한동안은 엄청 전화하고 욕은 엄청나게 하겠죠 부모도 몰라보는 천하의 몹쓸**들이라고 좀지나면 동정심 느끼게끔 악어의 눈물 흘리겠지~~ 가족이라고 부모라고 다 자식위해 희생하는 부모만 있는거 아니에요~~너무 힘들고 어럽게 산 시절 이해는 하지만 그래도 다 같은 자식들인데 일말의 양심은 있어야죠 아무리 방송용이라도 이 가족은 오래 인기얻지 못할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이것? 자존심도 한차례 긁어주고, 내돈안쓰니 편하고, 야망도 이루고. "당신 아들 이렇게 형편없고 돈쓰기 급급하니 아들간수좀 해라. 쪽팔린줄 알아야지. 근데 돈준다하면 다받아줄께요. 왜냐 그렇게오냐오냐키운 아들과 당신 모시고 사는 값도 나도어느정돈 받아야할거아닌가. 적어도 난손해보기싫으니까. 이거 안마의자 사주든 안사주든 간섭은 계속할거고. 이왕사줄거 돈 다쓰고 없어질때까지 다사줘라. 그러고 형님들한테 이제 지원 못받게되면 아들한테 사준단얘기못허겠지? 이때 난 끝낼거야."
난..도무지 이부부..저 시어머님이 이상하기 보다 부부가 더 문제 있어보임 8년전 프로에서부터 이런 모습들로 계속 tv나오시더니 오은영프로에도 나오고 오래전 프로에서도 어머니 앞에서 돈문제로 다투더니 얼마전 프로에서도 똑 같이 그러고 이런 이미지로 자리잡고 하시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않감..진짜 독립하고싶고 그러시고 답답하다..누구 하나가 문제가 아니라 다 또이또이같음
가뜩이나 시어미 캐릭터가 장난 아닌데 저렇게 금전적으로 자꾸 지원받으면 더 쥐여살게 된다. 내가 이만큼 해줬으니 참고 살아라 이런 넉낌?? 성인이 되었으면 서로 금전적, 정서적으로 독립하고 터치 안하고 사는게 가장 정신건강에 좋다. 소설이라도 이렇게 쓰면 쌍욕먹음. 도대체 저 멀쩡한 여성이 왜 저런 남자를 만나서.... 자극적으로 해야 시청률 나오고 섭외 들어오겠지만 이제 조지환이 혐오스럽게 보이려고 함. 그만둘 때 된듯.
40된아들을 시어머님께 주고 마음의 자유와 평화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45살
,조혜련 남동생은 주는것없이 미생이네
부럽다~
저 아들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팔자가 상팔자네~
누구는 렬심히 발버둥치고 처자식 먹여살라고 렬심히 사는데~ 한숨만~~
보내는게답일듯
마자.
40넘은 아들 자립이 싫어 10대 대하듯하는 어머니~
돈으로 아들 쥐고 흔들고싶은 어머니~
철도 눈치도 책임감도 없는 아들 ~
어머니가 아들은 망치셨네~
내가 며느리라면 숨막혀 죽습니다
맞네요
며느리도즐기고잇던데요
시어머니주머니터는재미ㅋㅋㅋ
그러고아까워하신다. 울엄니. 그래내가힘들다. 우린남편이그부분에서는,협조하는편
아들이 남편으론 빵점이네요
아들로서도 빵점
아빠로서도 빵점
그냥 빵점이네...
어후... 저 남편 어쩔꺼냐... 전혀 자립심이 없어... 미쳤다.. 엄마 돌아 가시면 어쩔라고 하냐. 엄마 카드 값이며 생활비 같은거 딸들이 모아다 보태 주는것 같은데 딸들은 무슨죄..
그 딸들 중 한명이 조혜련..ㅎ
아.....그래요? 정규방송 안봐서 난 첨 알았네 ㅋㅋ 조혜련도 옛날에야 인기 있었지 일본가서 망언한거 인터넷에 박제된 후로 나락 갔던데 ㅉㅉ
@@웅2보리근데 조혜련 여기서보면 다르게 보일걸요? 다른영상도 봐보세요
이혼은 빠를수록 좋다
마마보이...직접 보게 될줄은 몰랐네
다른곳은 댓글을 못달게 해두었네요 솔직히 아내에게 미안함정도가 아니라 쪽팔려 해야지 아들돌보고 도와주라는 시어머니가 도무지 이해가 안돼요 이런 아들을 두었어면 며느리 눈치 봐야하고 부끄러워 해야 하는데 왜그리 당당한지 이혼당해도 뭐라고 할말도 없을텐데 너무 답답하고 시댁과 이남자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어떻게 저렇게 키워놓고 아직도 저렇게 기를수 있는지 경악합니다
저러니 아들이 생활력이 없지
어머니 이제 손을 내려 놓으세요
내 같으면 저 시엄마한테 아들 던져주고 당장 나오겠다. 저러고 참고 사는게 진짜 대단하다.
아 진짜 개패고 싶다. 그냥 이혼하시고 딸도 남편한테 주시고 더 늦기전에 본인인생 찾으셔요.
사람이 아니네요. 아무리봐도
방송이겠지만 친정엄마 피토할듯싶다
남의인생망쳐놓고 저남자는 인생을 왜사나싶다증말
제발 며느님 그만 사세요
진짜 속 터져서 ㅠㅠ
아들은 저렇게 예프고 성실한 아내를 가진걸 복에 겹다고 생가해야 할것 같네요
진짜 둘다 진상
당장 그 집에서 나와요
저렇게 속 없는 남편 어떻게해 ~ㅠㅠ
수준에 맞게 생활 하는법을 배워야할듯
아 정말 매력 빵점 밉상 500% 입니다. 저런 남자 미래가 없어 보입니다
아들과 어머니 둘이
사는게 나을것같네요~~며느리에게 자유를~~
아들새끼를 저따위로 키웠냐
저런 남자도 좋다고 붙어사는 여자는 뭐냐~~
담답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게있으니까 살겠죠
방송타고싶어서
관종
가만보면 여자도 똑같구먼유 눈치 없는거나, 부모가 도와주길 바라는거나, 이래 저래 남편하고 별다를바 없어 보여유~
@@박정숙-m4r ㅋㅋㅋㅋ 좋다구합니다
방송용 아닌가
많은 교훈을 주는 방송이네요..
여기 좋아요를 백개를 누르고 싶은 마음 ㅋㅋㅋㅋㅋㅋ 짧은 댓글로 많은 이야기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
아주분란조장을하네. 조혜련한테빼어서, 아들살리네
저런 시어머니 보기만해도 짜증난다
옛날에는 남아선호 세상
아들은 대를 이어간다는
사고방식이 이렇게 변한모습을
보고있습니다.
며느님이 정말 착하고성실합니다.
정말 잘들어온 며느님
득분에 집안이 편안히
지낼수 있는데 지금은
엄마가 좀 그러합니다.
어머님은 대장부 입니다.
그냥 안마의자 피피엘이고 설정도 많이 들어간듯요…
정답인거 같아요
작가가 써준 대본에 충실히 연기하는거죠뭐
조혜련이 어렸을때 엄마한테 남녀차별 당했던거 들으면 설정이 아닐수도...
남자 정말 못 보겠네
저런 사고방식.생활 능력도 없는 남자
꼴보기 싫다. 정 말
여자가 아깝다.
이부부는동치미나오지않았으면좋겠어요,,
.
짜고치는거 같은데요
정말 남편으로 빵점이네요 시어머니가 잘못하네요 부인께서 굉장한스트래스 질린다
진짜 짜고치는 상황극이다
조혜련이 밥사는거네
엄마가산다는건
엄마가무슨돈이있겠어
조혜련돈이겠지
괜히 무명배우가 아니구만ㅋㅋ
아... 괜히봤어. 짜증나서 잠이안오네..
다 자기 입장은 있겠지만 화면만 봤을땐 참고사시는 며느리가 정말 대단하시네요!
며느리 닮아가는거 보이는데요
아들 씨애미 한테주고
혼자사시길~^~~
조혜련올케
재주꾼이야
못하는게없어
예능
이면예능
춤
다되네
속이 바글바글 하구만 ㅡㅡ 남편이나 시어머니나 이건아니예요!!남편님 왜사노?생각이 바닥이야
며느리가 불쌍하네요
조혜련이가 엄마한테 돈을 드리면 그돈은 아들한테 가겠네여
우와 어디서 매력을 느끼셨을까???
하루도 못살겠네요 저같음
천사며느리 !!
배우라는데 난 첨본다 어느 프로에 나왔는지....ㅋㅋ 근데 재산이 한 백억 있나? 아들 늙어 죽을때까지 뒷바라지 하자면 그정도는 있어야 할거 같은데 ㅋ옛날에 전원일기 20년간 출연했던 배우도 최근엔 막노동 같은일 하며 근근히 살던데 고작 동치미 몇달 출연 했다고 수억 버는것도 아닐거고 수억 벌어도 씀씀이 보니 밑빠진 독 물붓기 같고 ......연애 시절에야 엄마등에 빨대 꽂고 철부지 짓해도 내 식구아니고 내돈 아니니 그런남자도 괜찮지만 결혼후에도 그러면 평생을 어떻게 믿고 사냐 막막하게...설마 애도 있나? 제발 애는 낳지 마라 ㅠ
조혜련포함 누나들이 6~7명이라는데 누나들이 저 할머니한테 용돈주는거 아들한테 쓰는거임
배우라는게 부끄럽다 어디가서 배우라는말 안했어면 좋겠어~
딸들 엄마한테 용돈주지 마세요
다 아들한테 갑니다
아들 돈주고 행복하면 됩니다
죽을때까지 아들한테 계속 돈 쓰세요
정말 싫다 저 모자
엄마가 아들을 족족 망치는 구나
지환씨 그냥 엄마랑 살아!요
며느리도 똑같아요
어쩌다 저런 부부가 동치미에 나오는지?? 오르지 아들밖에 모르는 어머니도 답답하고, 딸들이 도움주는 걸로 아들네 도움주고, 그러면서 어머니에게만 기대는 두부부가 더 답답하다.
딸들이 자주 도와주닌까 시어머니가 아들을 저렇게 키우는거네요 돈잘번 조혜련님이 돈을 많이드리니 어머니가 저렇게 아들을 오야오야 키우는거여 노인들은 다 아들을 생각하니 아들이
생활능력이 없고 그러더이다 그런아들 만나면 큰일남
딸이 잘벌어서 다행이네요~~ 딸이 벌어서 준 돈으로 철없는 아들내외 다 퍼주네~!!! 제발 모든 도움 다 끊었으면ㅠ
저 며느리는 시어매 보고 돈달라는 거네 밥먹으면서 꼭~저렇게 말해야 하냐??
그럼 저나이쳐먹고 혼자 제대로 살지도못하는거 뒷처리해주고있는데 안받음?
징그럽다 며느리ᆢ행동과 말이 다르니
여자분 생각깊고 사리분별 잘하시는거 같은데 대체 저런 진상?남편 어떤 면을 보고 결혼하신건지...
한심한 어머니에 한심한 아들 몸만커지고 마음은 아직도 유아기에 머물러있는 마마보이 아닌가요 남편으론 빵점
엄마믿고 앞에서얘기하네 며느리도 똑같네
며느리 잔머리 천재ᆢ징그럽죠ㅡ며느리
며느리 이해가 안되네.
말로는 독립하고 싶다면서 자꾸만 시어머니앞에서 돈얘기 왜 꺼내는데?
은근히 또 도와주길 바라는구만.
아들이나 며느리나 다 똑같아.
남편이랑 둘이 있을때 돈 얘기를 해야지.
아주 둘다 개념을 말아먹었어.ㅉㅉ
저도 그 생각했어요. 굳이 시모 들으라고 저 얘기꺼내는 이유가...
둘이 손발이 착착 맞네 ㅋㅋ
내말이 그말입니다ᆢ며느리 잔머리 대단해요ㅡ식사자리에서 잔금이야기ᆢ자기가 해결한다면 왜 말하냐 시엄니 앞에서ᆢ징그러
내말이요 집 보증금도 주셨다매 준것도 까먹었대. 둘다 똑같음 빨대근성. 돈얘기 엄청많이하는게 이해안됨. 시부모님있을때~ 완전 여시임
똑같으니 부부인듯…
아 😨 저 남자 너무 싫다
며느님 식사하면서 돈 이야기 꺼내는 것도 참 시어머니께 바라고 이야기하는 것 같네요. 밥 먹을 때만이라도 돈 이야기는 그만 하시는게…
장모님한테 빌리래 ㅋㅋㅋㅋ 하아~~~~
어느집이나 사는건 비슷해요.
반성도하고 웃기도하면서 시청합니다.
행복하세요.
욕나와유.
며늘도 재수없슈.
그러나 살나하냐유.
그집구석 나와 하고싶은데 화이팅해라.
딸있으니.
간호사하세요 그냥.
당신은 천해보여요.
나대믄.
간호사는 이뻐.
아마도 어머니마음.
공황장애 이기는데 우리의 챔피언.
같은남자가봐도 저인간은 아닌듯
이래김님말 맞음. 어느집이건 사는게 왜비슷하죠 ㅋ 시집살이안하고 간섭안하고 잘해주는 시어머님많고 똑똑한며느리많고 책임감 있고 가정에충실한남자 많아요 .
그냥 천하니까 그정도밖에안되는걸로 만족하는거.
멀쩡한사람이 산처럼 쌓였는데 못알아보는건 본인도천하기때문에 괜찮은집안 못알아본거.
이래김님 이말하고싶엇을거.
어느 부분이 비슷할까요? 누가봐도 저 집은 너무 기괴한데... 80넘은 노모 등골 빼먹는 40대 중반 아들이 흔한건가요? 어머니는 아들을 진짜 7살짜리처럼 대하고, 그래서 아들은 엄마만 보면 지가 7살짜린줄알고 엄마뒤에 숨고... 7살짜리 아들한테 엄마가 없을때 며느리가 엄마처럼 대해주길 바라는 시어머니...
저 며느리는 대체 나라를 몇번이나 팔아드신건지...
.어머니 돌아가시고 나면 누구한테 손 벌릴까? 인생 자체가 ....
누나들 ...
누나들 가정까지 다 파괴시킬거 같다
조혜련이타겟
믿는구석이 있으니까.. 돈얘기나와도 평온한거죠
이혼당하고 후회하지마시고 독립하세요
아내 분이 계속 시어머니 앞에서 돈얘기 하는거 뭐라하시는 분들 많은데 오죽하면 저럴까 싶기도 해요. 그래도 해야 알아듣지 않을까 싶어서. 물론 시어머니 입장에선 좋지 않을 수 있는데 뭐 별 수 있겠어요? 결혼지옥 보고와서 그런지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저놈에 수염은 왜기르는건지
추접해보인다
서로 잘만났다 딱이구만
방송국에서 저런사람을 왜 tv에 출연 시키시나요? 이해할수없네요
나는 저런남편이랑 안산다ㅡㅡ어머니한테 독립좀해라 짱난다
아들이랑 시어머니 진짜 보기 싫다……
드라마는 지랄 누가쓰냐 머든 거저먹을라고해 관리도안해 배우가 누가 저런다니 나이더 드신분들도 관리 항상하더라 언제 배역들어올지 모른다고 멀 누나덕보려고 하는게 너무보여 노력을안해 할부인생
남의 집 귀한딸 데려다 개고생 시키고 있으면 최소한 미안한줄은 알아야지.. 넘 뻔뻔하다
남편...저정도면 모자란거다... 잘 생각해서 남은 인생이라도 편히 사시길
참 한심하네요 일도 안하면서도 몸이아프다고하는데 마누라는 얼마나 피곤하겠어요 간호사 하면서도 아이키우면서 혼자 키울수도 있고 저금도 할수있어요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 잘생각해보세요
왜 같이 사는거지 대체
시어머니는 며느님한테 절하고 사셔야겠구만~ 모지리 능력없는 아들 델꼬 살아주는것만해도 감사한건데, 돈도 벌고 시어머니한테 생색도 안내고, 시어머니 꼬라지 다 보고 살고... 안그랬으면 며느리가 열번은 바뀌고도 남았을건데... 시어머니가 저러니 여러가지로 두루두루 모자란 막내아들이 더 정신 못차리지~
불편하게 돈이야기를 시어머니앞에서 왜 하냐ㅋㅋㅋ 속보이네 어휴
엄마가 아들을 망친다는생각ᆢ 남편감은 전혀 아니다 안사는게 낫지 않을까요~~~~
경제 능력도 없으면서 엄마가 아들을 잘 못 키운게 맞다
아드님이 장가를 잘갔네요...며느리가 착하네요..부럽습니다..
그 시어머니에 그 아들😂
내딸같으면 당장 이혼시킨다 저렇게 무능한 데다가 마마보이 밥맛이다 시어머니는 더 정 떨어진다
난 셋다 똑같다고 보는데 저만그래요?? 왜 다 며느리 편 드는지?? 이영상 보니까 며느리도 시어머니한테 돈받아 먹으려고 자꾸 돈없다는 얘기 꺼내며서 식사자리에서까지 시어머니가 도움을 줄수밖에 없는 불편한 분위기 만들면서 부부가 쌍으로 똑같으니까 지금까지 같이 사는거죠!! 그돈 다 어디에서 나올까~~ 딸자식들 달달 볶아가면서 딸주머니 탈탈 털어서 아들내미집 밑독없는 항아리에 계속 부어주고 있는격!! 딸들 지원이 끊기면 비로소 현실직시 할겁니다!! 대신 한동안은 엄청 전화하고 욕은 엄청나게 하겠죠 부모도 몰라보는 천하의 몹쓸**들이라고 좀지나면 동정심 느끼게끔 악어의 눈물 흘리겠지~~ 가족이라고 부모라고 다 자식위해 희생하는 부모만 있는거 아니에요~~너무 힘들고 어럽게 산 시절 이해는 하지만 그래도 다 같은 자식들인데 일말의 양심은 있어야죠 아무리 방송용이라도 이 가족은 오래 인기얻지 못할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이것? 자존심도 한차례 긁어주고, 내돈안쓰니 편하고, 야망도 이루고.
"당신 아들 이렇게 형편없고 돈쓰기 급급하니 아들간수좀 해라. 쪽팔린줄 알아야지. 근데 돈준다하면 다받아줄께요. 왜냐 그렇게오냐오냐키운 아들과 당신 모시고 사는 값도 나도어느정돈 받아야할거아닌가. 적어도 난손해보기싫으니까. 이거 안마의자 사주든 안사주든 간섭은 계속할거고. 이왕사줄거 돈 다쓰고 없어질때까지 다사줘라. 그러고 형님들한테 이제 지원 못받게되면 아들한테 사준단얘기못허겠지? 이때 난 끝낼거야."
이렇게핫한 얘기는 방송용으로 꿀잼보장이니, 방송국은 돈버니까 좋고, 저며느리도 자기마음알아주는사람많아서좋고, 쇼호스트로 유명해져서 좋고, 아들은 명예실추되니까 결국 아내 바지가랑 붙잡고 살아야 하고. 개꿀
며느리의큰그림.
시어머님이 아들사랑 무조건 한다해도 돈 보태줘가며 참견 해주시니 좋죠
누군돈 한푼 안쓰면서 아들 만 생각해준다며 따라붙어 사는 셤니도 있는데~
제말이요ㅡ며느리 짜증나요ㅡ식사자리에서 잔금 이야기ㅡㅡ돈돈돈 이야기 계속해ㅡㅡ징글징글 저며느리ᆢ그냥 감사합니다 어머니 잘할께요 하면 주는사람 기분좋고ᆢ안받는척 싫은척하며 다 받아챙기는ᆢ시임니께 잘 하셔요
어머 ㅜㅜ 장모님한테 빌려 ㅜㅜ 먼말이야 먹기만 하고 ㅜㅜ 세상에
시어머니 앞에서 이야기 하는것도 웃긴다
근데 우리집도 그래요 ㅜ. 딸 다섯낳고 어렵게 낳은 막내남동생이라. 꿀이 뚝뚝떨어집니다..아무리 이야기해도 친정엄마 안바뀌십니다.
저 엄마가 가진 돈은 다 딸들이 준 돈
남편 키우지 마시고 어머님께 다시 돌려드리세요. 딸이 뭘 보고 자랄까요?
간섭 절대로 하시는거 아니예여!!
딸들뜯어서아들대주는거지
가끔씩은 설정이 아닐까 의심도 든다~~어떻게 저렇게 독립되지 못한 사람을 남편으로 의지한단 말인가?
그냥 두분 헤어지시는게 어떨까요.. 참 볼때마다 열이 오르네요
더럽게 철없어 이 남편! 이 부부보면 완전 안습...남편 걍 시어니한테 던져주삼~ 제발 ~
방송국 놈들 왜이러냐?
이런 인간들 왜 방송해?
혈압상승 최고
스스로 하는게 없잖아요~ 저 분
놀랍다 저 어머님 없음 어떻게 살려니????? 대책이 없다 ㅠ ㅠ 놀고 먹고
그냥 헤어지심이... 저렇게 생각이 없는 사람하고 어떻게 삽니까. 진짜 뭘보고 사시는지...불쌍해보여요...
아들이 저렇게 된이유가 어머니였군요...자식을 어떻게 키워야할지..답이나오네요...
이집안 사람들 며느리한테 감사하며 사세요
난..도무지 이부부..저 시어머님이 이상하기 보다 부부가 더 문제 있어보임 8년전 프로에서부터 이런 모습들로 계속 tv나오시더니 오은영프로에도 나오고 오래전 프로에서도 어머니 앞에서 돈문제로 다투더니 얼마전 프로에서도 똑 같이 그러고 이런 이미지로 자리잡고 하시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않감..진짜 독립하고싶고 그러시고 답답하다..누구 하나가 문제가 아니라 다 또이또이같음
누나들이 얼마나 속이 터졌을지 짐작이간다~~와이프는 두말하면 잔소리고!
근데 이혼을 왜 안하지?
전생에 죄를 많이 지었나?ㅠㅜ
지가더좋아하니까.....
독립보다는 자립이란 표현이 더 좋겠네요
_시엄니 도움 안받고 싶으면ᆢ식사 자리에서 왜 잔금 야기하냐ᆢ잔머리 대단하다 며느리 얄밉네ᆢ받을꺼 다 받으면서 말로만 부담ᆢ시엄니 너무 좋으신분이다ᆢ시어머님께 잘 하셔요_
진짜 철없다 엄마가 저러니 아들이 철이없다
며느리가 대단하다
나는 저렇개 몬산다
내가 이걸 왜봤지? 셋다 정상 아님....본인들 인생이지만 방송에 왜나와 뭘보여주는거야 도데체
어디어디 프로에 나와서 돈5만원도 없어 생일밥도 못챙겨 먹더만,
모친이 사준대도 당연히 거절해야지~~에휴 참
"저가 볼 땐 아들며느리 둘이 똑 같은거 같음".
조혜련은 생활력이 굉장히 강한것 같은데 남동생은 영~~~~
마누라 가 여우넹 시어머님 앞에서만 돈이야기 두사람 이 끼리 만 있을때 하지않고 부담 스러우면 말자채를 못꺼내죠 못박넹 안마의자 활부 안내줄까
며느리도 왜자꾸 시엄니앞에서 돈얘길해싸ㅋㅋ 남편머라할것도 없네.
엄마나 아들이 어쩜. 똑같으세요.
박혜민은 저런 인간이랑 왜 사냐?
대박., , 아들이 왜저리 독립을 못했는지..엄마탓인가..나같음 바로 갔다 버렸다..
저러남자 답없다
책임감도없고 그냥 헤어져라
며느리도 답답해여..그냥 남편은 시어머니집에 보내면되죠
진짜 개명부터 해라
컨셉 잘 잡았어요. 남편이 욕 먹어도 이렇게 방송 나오고 돈 벌고.. 어머님도 아들 어떻게든 방송 나오게 협조적이고… 살 빼고 드라마 형사 역 하면 어울리겠어요
근데 컨셉이라기엔 조혜련이 이제것 받아온 시련과 상처에대한 정신상담부터해서 그 깊은 골이 너무 적나라하네요...
그냥 다 연출같음...
며느리도 같이 오래살다보면 아들 닮아가네
며느리도 남편 뽁으면 어머니가 해줄줄 알고 그러는듯 ㅎ
아니 며느리 입장에서 시어머님 앞에서 늘 돈 야그 하네요 둘의 야그는 둘이 잇을때 하지 싶으네 비싼 밥 먹어면서
가뜩이나 시어미 캐릭터가 장난 아닌데 저렇게 금전적으로 자꾸 지원받으면 더 쥐여살게 된다. 내가 이만큼 해줬으니 참고 살아라 이런 넉낌?? 성인이 되었으면 서로 금전적, 정서적으로 독립하고 터치 안하고 사는게 가장 정신건강에 좋다. 소설이라도 이렇게 쓰면 쌍욕먹음. 도대체 저 멀쩡한 여성이 왜 저런 남자를 만나서.... 자극적으로 해야 시청률 나오고 섭외 들어오겠지만 이제 조지환이 혐오스럽게 보이려고 함. 그만둘 때 된듯.
엄마가 아들버릇 잘못키워줬네 기가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