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어릴때 나 생각나네요. 아빠가 자식중에 가장 예뻐했던 자식이 딸인 저였어요. 우리 양념딸 아버지랑 밥먹자. 아버지만 기다렸던 저에게 아버지는 늘 자상하신분이셨어요. 그런데 밥먹으려고 하면 엄마는 꼭 잔소리를 했던것 같아요. 아빠는 자상하게 수저 잠깐 상에 내려 놓을래. 하시면 저는 수저를 놓았지요. 동시에 상이 엄마를 항해서 엎어지는것을 여러번 봤을때 저는 엄마처럼 현명하지 못한 사람으로 살기 싫었어요. 밥상 앞에서 잔소리 해봐야 귀한 밥상과 그릇이 다 깨지고 남편은 더 화만 낼뿐이라는 생각을 어려서부터 해서인지 엄마는 저를 아주 편해하면서 미워 했던것 같아요. 그때 깨달았어요. 부모가 자식에게 주는 사람만큼 자식도 그 부모에게 극진하다는것을 알았어요. 그리고 자식앞에서 절대 남편욕 하면 안된다는것을요. 자식 앞에서 아버지 위신을 세워주는 자식은 어른이 되어서도 비뚤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반대인 집안에 자식은 어른이 되어도 아버지나 친가를 아주 미워하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자식들 앞에서 아무리 속이 상해도 남편욕을 안하려고 엄청 노력합니다.
며느리 넘 착해요. ❤ 아버님 마음 좀 이해가 돼요. 싸움에서 늘 지고 당하는 사람들은 너무 억울하고 터질 것 같아도 부부싸움에서 이기는 사람한테 오랜세월 눌려서...누군가가 중간에서 중재해주면 그 때야 약간 기를 펴고 안심도 돼고 그래요. 오죽하면 누가 도와주길 원하시겠어요. 그리고 저 시어머니 말 가만히 들어보면 두 분 싸움애서 늘 이기며 휘두를 자신이 충만하신 게 느껴져요. 그런 사람들 특징이, 우리끼리 해결할테니 넌빠져 이런 얘기 아주 자신있게 잘해요. 자기 맘대로 주도권과 독재력 갖고 살아가는 시람들의 특징이예요.
제가 볼때는 어머니께서 너무 하시는거 같아요 며느리가 경우도 밝고 착하고 사리 판단도 잘 하는 똑똑한 며느리를 인정을 해 주세요. 맞아요 아버님 입장에선 싸구리 옷 많이 사는거 보다 비싸 드라도 내 마음에 드는거 제대로된 옷 사 입는다 그런 마음 이시기 때문에 사 입으 시는건 자유고 용돈으로 사시기 때문에 싸워 가면서 사실 필요는 없을거 같아요 그리고 자식들이 용돈 드리는 것이라서 하고 싶은거 하시고 사시는거 좋을거 같아요. 어머니께서 조금 마음을 내려 놓으시고 아버님 마음을 조금더 읽으 주신다면 좋겠다 싶네요~가족 안에서 딸 며느리 구분 하면 좀 그렇 잖아요. 며느리도 아주 중요한 가족인데 저는 아버님 기분을 충분히 알거 같아요~ 어머님 께서 아버님 마음을 좀 헤아려 주신다면 아버님도 어머님께 의논 하실거 같아요~
생신상 해드린다면 남편 미워도 말만이라도 며늘아가 고맙구나 하고 옆에서 보고만 있던가 어머님도 며느리 도와 주던가,,, 남편 아무리 미워도,,,, 며느리는 “시엄니 당사자 본인 “ 심정 그세월 한 ,, 당하지 않는 이상 반만이라도 헤아려 드린다면,,,, 며느리 ,시엄니 헤아려 들어만 주세요,,,며느리 옆에서도 고충 힘들겠지만,,,옆에서 아무리 말해도 시엄니 아버님 오랜세월 바꾸기란 힘들고 서로 마음을 편들어 들어 달라고 하는 겁니다 아들이 말하는거랑 며느리랑 중재 하는거랑 또 다릅니다,,, 영상 보니 생각나 올리네요,,,, 동치미 잘 봤습니다🙏
10:50 다투고 금방 풀어야는데 어머님 꽁하면 아이들만도 못해요. 현명하게 금방 풀고 남은 세월이라도 아버님께 잘해 드리세요 옷도 편하게 사입게 둬요. 좋아하는 아들 아버님 덕에 낳앗잖아요. 아들 대하듯 착한남편을 챙기세요. 정말 청소 요리 살림 잘 하고 현명하고 훌룡한 며느리 복이네요25:25
오정태 아빠가 젊은 시절 훤칠한 외모로바람을 많이 피워서 오정태 엄마 혼자서 자녀들을 힘겹게 키웠다고 해요. 나이 들어서 저녀들 생각해서 남편을 받아들여준 거예요. 그런데 옷을 사고 외모를 꾸미는 모습이 젊은 시절 상처를 건드리는 거 같아요. 아영씨가 중재하고 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심진화씨처럼 좀더 현명하게 하셨으면 좋겠어요.
![[TALK 쏘다] 며느리 몰래 뒷담까다 들킨 시어머니,시누이,남편｜TALK 쏘다](http://i.ytimg.com/vi/LBY5Nkuiwk0/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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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쏘다] 시댁 가자마자 살림, 청소에 잔소리 하는 백아영?! | #TALK 쏘다](/img/n.gif)
정태가 엄마를닮아서
장가 못갈뻔했네 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개그맨안했으면 장가 못갔다에 한표
@@user-ek6ou8fb3y
그럴수도있죠 이성관계는 아무도
모르는거니까
저는일반적인 잣데를 들이댄것뿐
입니다
얼굴아닌 행동에서 이성으로 느낄수가
있죠
아들네미
백아영 부인 맞난것 천사다
아영씨는 볼께 뭐가있는데요.
원깡 정태씨가 헐크처럼 생겨서 돋보이는거지(내생각)
난 100표
장가 잘못간것같은데
며느님 너무 예쁘다.!!
머리쓰고 못된 며느리가 아니고 순수하고 맑아 예쁘다.
오정태씨 무슨복이래요.ㅎㅎ
백아영 며느리100점만점에 백점 얼굴도이쁘고 마음도 이뻐~~!
동감입니다! ㅎㅎ
@@clala1004 111111
아버님자존심 상하게
왜 자식들에게 야기하곤 하지
시할매 놀부다
아꼈다가 좋은걸로 마음에 드는걸로 사시고 피해 안주는데 시모가 너무 간섭하네요.시모 이기적이네요.
어차피 산거 부지런히 입으시고 기분 좋으면 건강도 해피하겠네요.
무조건 내편만 들어주기 바라는 시모 불편 28:15 28:15
얼굴이 어쩜
이예쁘요.~~
저할맨 당신도 잘난거없으면서 왜 저래 이쁜 며느리본게 하늘의복이 네
백아영씨 아버님에게 싹싹하니 잘하시네요 옷도 너무 좋아하시고 삶의 활력이신데 자기 용돈내에서 쓰는건 모라할께 아닌듯
시아버지도 좋으시고 며늘도 귀엽고 착하네요~
며느님 참 이쁘고 복스럽고 착하세요 오정태씨는 출세하신겁니다
며느리가 똑똑하고 판단이 빠르시네요. 응원합니다.
@@user-yi6ix5ww5e .
며느리 넘 예쁘다
백아영 너무 착하다 요즘 이런 며느리 없다
오정태랑 시엄니랑 붕어빵이네
할망구 놀부다
며느리 넘 예쁘다
할망구
애들보기 창피스럽다
이런며느리가 어디있어요
넘 착하다
백아영 깔끔하고 너무착하신듯
아버님 한테 며느리가 필요하네요 며느리가 잘한겨
백아영씨 넘 천사네여ㅎㅎ
며느리 예쁘고 착해요
정태씨 장가 못갈줄 알았는데 이 시엄니 참 웃겨 아영씨 너무예뿌다 저 씨엄니 무슨복 정태씨도
근데 이때는 엄니 맘도 이해되네요
돈에힘 월수입 1억가까이 벌죠
그러니 아들자랑 하죠
할아버지 멋쟁이 시네요
그래도 아영씨같은 며느리도 없어요 늘~~ 보면 자기부모님 대하듯하시는게 보기좋아요”. 이따금 시어머님께 위생문제로 잔소리 마니하셔 문제지만요~ ㅎㅎ 근데 대체로 시어머님이 그래도 진짜 중제를 잘하셔야겠네여 ~~ 시어머님입장에서도 앞으로는 아영씨가 예기해보세요 ~ 센스있구 현명하잔아요 ~ ㅎㅎ 정태씨 아버님도 멋쟁이맞네여 앞으로는 오정태씨 가족분들 싸우지안쿠 행복했음 바래봅니다 ~ 아영씨 너무 착해서 이뻐요 파이팅하세여 ^^
아영씨 시부모님께 잘하시는건 알겠는데 좀 시부모간에 싸움을 좀 만드시는듯......
아버님 용돈받아
옷 싸는데
무슨상관이야
아영씨
마음씨 넘 착하고예쁘요
할매 좀 나오지마소
보기싫어요
참 착하다
잘해라 정태
며느님 최고❤❤❤
와 아버님 멋쟁이시네요 랄프로렌으로만 ㅎ
저런 며늘이 어딧어요 잘하셔야지요..
시어머니 며느리 딸처럼 잘해주새요 아들만 챙기지 마시고 며느리도 딸처럼 잘해주새요
며느리 예쁘고 너무착하고 시어머님 너무 재미있으세요
저 어릴때 나 생각나네요. 아빠가 자식중에 가장 예뻐했던 자식이 딸인 저였어요. 우리 양념딸 아버지랑 밥먹자. 아버지만 기다렸던 저에게 아버지는 늘 자상하신분이셨어요. 그런데 밥먹으려고 하면 엄마는 꼭 잔소리를 했던것 같아요. 아빠는 자상하게 수저 잠깐 상에 내려 놓을래. 하시면 저는 수저를 놓았지요. 동시에 상이 엄마를 항해서 엎어지는것을 여러번 봤을때 저는 엄마처럼 현명하지 못한 사람으로 살기 싫었어요. 밥상 앞에서 잔소리 해봐야 귀한 밥상과 그릇이 다 깨지고 남편은 더 화만 낼뿐이라는 생각을 어려서부터 해서인지 엄마는 저를 아주 편해하면서 미워 했던것 같아요. 그때 깨달았어요. 부모가 자식에게 주는 사람만큼 자식도 그 부모에게 극진하다는것을 알았어요.
그리고 자식앞에서 절대 남편욕 하면 안된다는것을요. 자식 앞에서 아버지 위신을 세워주는 자식은 어른이 되어서도 비뚤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반대인 집안에 자식은 어른이 되어도 아버지나 친가를 아주 미워하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자식들 앞에서 아무리 속이 상해도 남편욕을 안하려고 엄청 노력합니다.
저도 아들둘인데...
둘째아들 며느리는
백아영씨 같은 며느리가 들어왔으면
좋겠다..ㅋ
며느리가
아들한테잘하길
원하시면서 정말
이건아니죠
아버님을위하는모습을보이면
며느리도 모난남편을위할텐데
진짜
이건 아니죠
정태씨
와이프 짱이다
아영씨 참 착하네요
그나이먹도록 아버님이 맘대로 사고싶은것도 못사게 하면 너무 짠하네요
여자는 홈쇼핑하고 맘대로 쓰잖아요 스트래스해소하는거죠
아영씨 아무튼 현명하게 대처하시면 좋겠어요
이영상보고 아영씨 팬됐어요 🥰🥰🥰
아버님이 옛날에 바람피신 거 생각하면 어머님은 옷도 음식도 주기 싫으신 거 같음.
옷이 문제가 아닌 거지!
😂시아버지 인물도 좋으시고 멋쟁이시네요~ 재미나게 사시네요~~^^😊
백아영 불쌍 똑똑하고 예쁜데 저런남편 시어머니까지 에휴 한숨만 나온다.
불쌍
며느리 넘 착해요. ❤ 아버님 마음 좀 이해가 돼요. 싸움에서 늘 지고 당하는 사람들은 너무 억울하고 터질 것 같아도 부부싸움에서 이기는 사람한테 오랜세월 눌려서...누군가가 중간에서 중재해주면 그 때야 약간 기를 펴고 안심도 돼고 그래요. 오죽하면 누가 도와주길 원하시겠어요. 그리고 저 시어머니 말 가만히 들어보면 두 분 싸움애서 늘 이기며 휘두를 자신이 충만하신 게 느껴져요. 그런 사람들 특징이, 우리끼리 해결할테니 넌빠져 이런 얘기 아주 자신있게 잘해요. 자기 맘대로 주도권과 독재력 갖고 살아가는 시람들의 특징이예요.
어머니 진짜
복 많은 분 이시네요ㆍ
아들
며느리
딸
건강한 아버님
그냥 각자의 삶
그려러니ᆢ넘기시면
더욱 건강하게 사실텐데요ᆢ
그 옷사시고ᆢ
아버님
어머니 눈치를 얼마나 보셨을꼬ㆍ
오정태어머니아영씨시아버님
넘재미있어요
며느리가 너무예뼈 착하네요
설정이겠지만
ᆢ
그래도
참예쁘네요~~
아버님 어머니 두분 너무 좋으신분들 같네요
저런 부모님들 에게서 나쁜 자녀가 절대 태어날수 없어요
정태씨 복받으신겨요
시어머니 너무웃겨
저얼굴가지고 장가 갔는게 참 신기하다 아무리 옛날사람이
라해도 그리고 딸도 있는 사람이 남의 딸은 저렇게 함부로해도 되나 다른사람의 생활 인생공부도 좀 했으면좋게서요 장가가면며느리의남편이야 아들은
오정태 엄마 판박이 오정태~~
오정태엄마가 시집 간게 더 신기~~~^^
여자가 그리 못생겨도 멀쩡한 인물 한테 시집갔는데 유전인자가 넘 강해 아버지 인물은 어디에도 안 묻었네요ㅎㅎ
거가다 승질머리도~~절레절레
박준규님 참 현명하셔
오정태 아버님 폴로매니아시네 ㅋㅋㅋㅋㅋㅋ 멋쟁이시다
아영언니 진짜 착하다
오정태가 엄마닮았네.. 아버님 닮았으면 미남인데.. ㅎㅎㅎ
원래 장가 못갈 사람들이 더 잘가더라구요!
아영씨가 잘 하네요 복덩이유ㅠ
백아영 대단하네
응원합니다 ❤
아영씨도 어머니처럼 똑같이 하겠다고 하면 아무말 못하실듯요
하익병 선생님의 가족사 이야기 넘넘 잼있는것 같아요 ㅎㅎ 좋은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망구 며느리한테
좋은 얘기만 해야죠
시아버님 생일이신데
아영이 넘 착하다
요즘 며느리치고 100점
나라도 정태 어머님 하고는
말도 섞기 힘들 것 같아요.
아들만 사람 같아요.
어머니 넘귀여우세요~~^^
멀뚱멀뚱 눈빛도 귀엽고 사랑스러웡~~
ㅈㅓ 빡칠까봐 안봐요...어무님...와 화가나서 안봐요...진짜 며느님이 보살이신듯....난 못살아🙈🙉아니 안살아융.😱....진짜😂👏👏👏😁👍며느님😂 👍👍👍👍
저 시엄니보믄 혈압오름
감사합니다 우리 시엄니
천사입니다
정태 아내가 올은 말이네요
시아버지 용돈에서는 뭐던사던지
시어머니가 아무말 안해셔야 합니다
옛날시대에 변해야 합니다
옛날에 못먹고 못살던 생각이나서
더그런것 같아요 ㅎ ^^
서로가 왠만하면 이해하고 더듭어주고
웃으면서 행복하게 살아요
젊은사람이천사네
시어머니는 주제를몰라
싸워도 해드릴건해드려야지 참나;지며느리가 아들한테 저럼 난리나겠지??며느님 보고배운대로 고대로 남편한테 해주세요~~~
ㅣ
제가 볼때는 어머니께서 너무 하시는거 같아요 며느리가 경우도 밝고 착하고 사리 판단도 잘 하는 똑똑한 며느리를 인정을 해 주세요. 맞아요 아버님 입장에선 싸구리 옷 많이 사는거 보다 비싸 드라도 내 마음에 드는거 제대로된
옷 사 입는다 그런 마음 이시기 때문에 사 입으 시는건 자유고 용돈으로 사시기 때문에 싸워 가면서 사실 필요는 없을거 같아요 그리고 자식들이 용돈 드리는 것이라서 하고 싶은거 하시고 사시는거 좋을거 같아요. 어머니께서 조금 마음을 내려 놓으시고 아버님 마음을 조금더 읽으 주신다면 좋겠다 싶네요~가족 안에서 딸 며느리 구분 하면 좀 그렇 잖아요. 며느리도 아주 중요한 가족인데
저는 아버님 기분을 충분히 알거 같아요~ 어머님 께서 아버님 마음을 좀 헤아려 주신다면 아버님도 어머님께 의논 하실거 같아요~
두분다 귀여우셔요ㅎㅎ
본인화나게했다고 며느리한테 시아버지 생일상 못차리게 함 ㅎㄷㄷ 심뽀봐라
❤😊😊😅😮😢😂❤
시어머니 싫다고 왕따조장하는 며느리보다는 낫지. 할말 못할말 따박따박 가려가면서. 노인들을 무슨 초등학생취급ㅋㅋㅋㅋ '야 니네 화해해 끝'ㅋㅋㅋㅋ
@@user-tp2km2dj7z나이들면 초딩이 됩니다 아니 유치원생됩니다
얼굴은 과학이라고 하더니
시어머니 생긴값 하시네.
컨썹이네요 좋으신분이에요
아영씨 생일상
잘해서요
축하 축하❤❤❤❤❤
아버님 용돈 안에서 쓰는게 뭐 어때서…
아영씨 이뻐요~
어머니한테 복수할기회지 ㅎㅎ 머리좋은것
시엄니 보기만해도 사랑스럽네요 😊😊😊며느리 짱짱짱
좋은 방법은. 아들과 며느리중 같이 가서 사주는것이 좋은 방법
며느리부럽다
저런며늘리들어왔으면.
자기용돈으로 옷 사겠다는데 왜 사지말라 하는지? 그럼 자기도 그 용돈안에서 쓰던지;; 자기는 홈쇼핑이며 옷이며 맘대로 쓰면서.. 심보가 고약하시네. 나는되고, 너는 안된다는 고약한 마인드;;
이 아버님은 귀여우신 거에요
신용카드 긁으신 것도 아니고.
울아버님은 용돈 드리면 안쓰시고 다른 형제분 친척들 에게 뺏기니깐....
요즘며느리저정도면같이 밥도안먹으려하는데 보기드물게 살갑고 잘챙겨드리네 완벽한 며느리다~
용돈모아서 샀는데 뭐어때ㅡㅡ
생신상 해드린다면 남편 미워도
말만이라도 며늘아가 고맙구나 하고
옆에서 보고만 있던가 어머님도
며느리 도와 주던가,,,
남편 아무리 미워도,,,,
며느리는 “시엄니 당사자 본인 “
심정 그세월 한 ,,
당하지 않는 이상 반만이라도
헤아려 드린다면,,,,
며느리 ,시엄니 헤아려
들어만 주세요,,,며느리
옆에서도 고충
힘들겠지만,,,옆에서 아무리 말해도
시엄니 아버님
오랜세월 바꾸기란 힘들고
서로 마음을 편들어 들어 달라고
하는 겁니다
아들이 말하는거랑
며느리랑 중재 하는거랑 또 다릅니다,,,
영상 보니 생각나
올리네요,,,,
동치미 잘 봤습니다🙏
중재를 하면 되는데
며느리 참견이 지나침
저렇게못생기고비호감아들정태랑결혼해서딸둘낳고살아주는자체가이쁜거지ᆢ시어머니는아들만엄청챙기네
귀엽네. 시어머니도. 가족간에. 망설임. 없는. 대화속에. 가족의. 사랑하는. 분위기가. 느껴서 부럽네용
아무리 부부싸움 했다고 해도 며느리 미역국 못 끓이게 하는 심뽀는 진짜 아니다
정태아버님이 살림 다해주는데 옷몇개샀다고 무슨이혼. 남편복받은줄. 모르고 정태엄마 정말싫다 꼴보기싫어. 아영씨때문에 보는거지
정태는 장난감에 훨 더쓰고 살더라 아영이 속이 터지더만,
아들한테 잔소리 하는건 싫고 남편한테는 막하는 시 엄마.
며는리는 늘 뒷전, 아들만 챙기는 시 엄마, ㅠㅠ
세상에서 결혼 제일 잘한 남자 ㅡ오정태😂
무슨 죄를 지으면 용돈모아 옷 산거도 죽을죄가되는 아내를 만나게 되는건지ᆢ. 오정태 아버님 그냥 황혼이혼하시고 편하게 사시지ᆢ.
며느리 잘들어왔네
정태씨 백아영한테. 잘하셔야겠어요. 시어머니는 너무 피곤해 ㅎㅎ 생긴대로
저 시모는 아무리 좋게 좋게 봐주려 해도 좋게 봐지지가 않아요.
이집 시어머니 성격 대단하세요 저런 할머니는 상대하지 마시고 무관심 해 버리세요 아영씨 홧팅❤
며느님 선 넘으셨네
중재를 할려면 지혜롭게
어머니 말씀100%❤😊😅😅😅🎉
복덩이 며느님 예쁘네요 예쁘기도 하고 정감이 참 가네요
넘 착하고 이집은 며느님이 중재를 잘합니당 최고 입니당 착하고용 ❤❤❤
좋은 며느리시네융❤
며느리가하면 다 싫구나
10:50 다투고 금방 풀어야는데 어머님 꽁하면 아이들만도 못해요. 현명하게 금방 풀고 남은 세월이라도 아버님께 잘해 드리세요 옷도 편하게 사입게 둬요. 좋아하는 아들 아버님 덕에 낳앗잖아요.
아들 대하듯 착한남편을 챙기세요.
정말 청소 요리 살림 잘 하고
현명하고 훌룡한 며느리 복이네요25:25
오정태 아빠가 젊은 시절 훤칠한 외모로바람을 많이 피워서 오정태 엄마 혼자서 자녀들을 힘겹게 키웠다고 해요. 나이 들어서 저녀들 생각해서 남편을 받아들여준 거예요. 그런데 옷을 사고 외모를 꾸미는 모습이 젊은 시절 상처를 건드리는 거 같아요. 아영씨가 중재하고 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심진화씨처럼 좀더 현명하게 하셨으면 좋겠어요.
아..
누가받아주라나
받아준거도 본인이고
결혼한것도 본인이다
안받아주면 되는거아닌가
@@user-lv9yh7xf4o
아.. 맞는말씀
아이들위해 받아줬다는건 거짓말
진짜 싫으면 안받아주죠
본인도 남편이 있고 싶었던..
받아줬으면 지난일은 잊어야죠
괴롭힐꺼면 떠로살아야함
자기용돈 모아 사는것까지
바가지 긁을일은 아닌듯
며느리 눈에도 시엄뉘가
억지를 부리는걸로 보이고
시엄뉘는 꾸미는거 싫어서
억지부리고
그런데 삐지고 한달씩 말안하는 여자랑 살고싶은 남자 없을듯요
할매 심보 곱게 쓰세요
아버님 용돈 아껴 어디서든 무슨 상관인냐 노름 안하면 되지
아버님 멋쟁이시다
저시어머니 밉상이다
아들 엄마 붕어빵
정태씨 어디가서
저런 부인 얻었어
아영씨 천사다
저 시어머니는 좀 당해야함
어머니 생김새가 전원주님이랑 비슷😅
시어머니도 여자면서 며느리편 절대 안드시잖아요
오정태씨 정말 좋은 부모님이 좋으시네요
싸우고 왜???? 자식한테 전화하냐고요?? 제발 그러지 말자
할머니 좀 심보좀 곱게늙자구요 제발
아들은 아무것도 못하는 병풍이였네
ㅎㅎ 재미있는가족이네요 결국 서로 사랑이겠죠
심술이 얼굴에 덕지덕지.... 정태엄마 당신이 더 못났어요. 며느리 괴롭히고,영감 괴롭히고...왜 저래?
아빠가 불쌍타
지 아들은 벌벌 떨면서
지 남편은 잡네
시어머니도 솔직하시고
젬있으세요
살림두 짱~
남편 내조두 짱~
이런 며느리 없는듯 ~
날마다 칭찬에 업두 다녀두 시원찮을듯~
정태엄마 자기는자기남편 챙겨야지 왜 며느리남편을 외챙겨요 아영씨그정도면 며느리로써 잘하드만 시어머니가 복을차네요 자기의 주제파악을잘 못하고있습니다 며느리 부부가 잘살고 있는데 시어머니가 시아버지랑 잘지내시고 아드내외 편하게살도록 좀놔주세요
며느리 진짜 잘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