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어떻게살아온거지라는 말에 대답은 영상에서 나오네요ㅋㅋㅋ 필요하면 도와주고 아끼고 평생 뒷바라지해주니까 힘든걸 모르는듯 힘들만하면 계속 지원해주니까 그냥 지원을 딱 끊어야함 저게 정말 밑빠진독에 물붓기임 저정도 지원이면 잘먹고 잘살아야 정상인데 계속 돈타쓰고 40넘도록 엄카쓰는게 참.ㅋㅋㅋ 엄마가 자식을 저렇게 나약하게만든거지
우리집 같네요 우리부부 50대인데 시부모님 사소한 일로 오라가라 하시고~ 지난주에만 시댁에 4번 갔습니다 비오면 하수구 막힌다고 청소하라고 부르시고 이발간다고 모시고가라 부르시고 하실말씀 있다부르셔놓고는 과거 본인 얘기 하시고(시집와서 100번도 더들은 얘기ㅜㅜ)~통장정리 해야한다 부르시고(오고가고 왕복 2시간) 자식도 자식의 삶이 있는데 수족부리시듯 부르고 일있어 다음에 간다하면 내가 빨리 죽어야지~하시면서 자식들 불효자 만드시는데~진짜 너무 힘듭니다 부스터샷 맞고 다음날 고열로 비몽사몽인데도 오라하시더군요ㅜㅜ
아들문제~ 어머니는 아들문제면 바로 달려와 내 목숨처럼 위하고 하는데 정작 그런 아들은 어머니 일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것 같다 게으르고, 마무리가 깔끔하지 못한것 같다 나이드신 어머님 집에 물이새고 불이 컴컴하면 효심있는 아들이었다면 당장 고쳐드렸을것 어머니가 하는것 아들이 1/3이라도 하면 어머니 저렇게 서운해 하지 않을 것 어머니가 병원가는 날이라고 전화했는데 본인 배드민턴친다고 다음에 가면 안되냐고 아들과 어머님은 동상이몽 같다 어머니 돌아가시고 엄청 후회할듯 평생 받기만 하는 아들로 키웠으니 어쩌면 좋을까요? 난감합니다 안타깝고 ㅠ ㅠ
무슨 엄마 탓해요 본인이 안그렇게 해야 한다면 그리 안하려고 노력하고 바뀌는거지 본인이 다 노력하고 바꿔야 하는거지. 아무리ㅜ부모가 교육 잘못했어도 본인이 생각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ㅎㅎ 다 하기 귀찮아 하네.. 본인 말투가 해주면서 상대 화나게 하는 말투같아요 다 본인 생각 잘 못입니다 무슨 부모 교육이 잘못 되. 본인이 잘못되면 다 부모탓하는 사람이 많은가보네 본인이 하려고 노력하고 바꿔야 하는거지요
엄마가 화내실 만 하네요. 지금 어머니 건강상태에 어머니가 말씀하시기전에 저정도는 당연히 해 드려야죠. 우리 남편은 사위가 엄마 병원 휠체어태워서 매일 모시고가서 물리치료받고 정기검진 정밀검진이며 식사 식재료도 다 주치의사가 시키는대로 슈퍼에서 고기종류별부터. 다 사다 냉장고에 챙겨드려요
2:56 왜 어머니가 화가 나셨는지 아직도 모르고 있는 며느리가 불쌍할 뿐... 아들아 왜 부인한테 니 잘못을 얘기를 안하니? 병원 약속 깜박했다고 말을 아까 진즉에 했어야지 8:11 그리고 눈치가 정말 드럽게 없다. 그냥 저 변명 할 시간에 얼른 후딱 일어나서 전구 갈고 사람 부르고 병원 예약하면 끝나겠구먼 왜이렇게 느려터진데다가 왠 변명이 이렇게 많어. 난 이 남자랑 결혼해서 살고 있는 부인이 대단하다. 착한게 아니고 대단해 대단해. 16:10 요길 보니 왜 결혼해서 사는지 알겠네. 둘다 눈치 없는거 똑같다. 남편이 장모님 이야기 하면 얼른 말을 잘 돌려가지고 남편한테 눈치를 줘도 모자랄 판에 시어머니 안그래도 저래 한성깔 하는데 그 앞에서 장모님 덕에 어쩌구 아주 그냥... 시어머니한테 욕 드럽게 먹고 살던데 그냥 욕 먹고 사시길. 시어머니도 이상하긴 한데 거기에 붙어 있는 여자도 뭐 그럴 만 하니까 붙어 있는거 같다..
잘은 모르지만 배우라는 직업이 타인의 내면에 대한 깊은 성찰이 필요한것 같은데 인간으로서 성장하지 않고 배우로 성공? 할리가 없을듯 합니다.. 인간그릇이 되야 뭘 좀 담을거 아닙니까 그리고 어머니 병원 스케줄을 그냥 까먹으신걸 가지고 이런저런 일들을 한다? 그냥 까잡수신거잖아요 배드민턴 칠 시간은 있고, 어머니 병원 모셔갈 시간은 없는건가요
어머님 안부를 가족들이 상의해서 돌아가며 팀을 짜서 서로 돌봐드리면 좋을텐데... 다른 가족 멤버들은 전혀 어머님 안부가 궁금하지 않은 건지?? 아니면, 수리하는 사람을 비용이 들더라도 불러 고쳐드리며 불편함이 없게 하든지... 다른 가족멤버들이 매달 조끔씩 비용을 모아 어머님께 드리면 좀 도움이 되지 않을지요? 다른 가족멤버들도 함께 도움이 되면(시간+경제+함께함) 좋겠네요. 물론, 아들도 좀 무심한 편이지만, 지금까지 어머님이 오로지 아들 위주로만 양육해온 탓도 있겠지요. 노년의 어머님 평안하시도록, 온 가족이 합력했으면 ...아쉬움 가득합니다.
@@fltyioh9620 완벽한 인간은 없지요. 꼴보기 싫어지면, 본인만 손해..미워하면 무엇보다 본인에게 해롭답니다. 함께 어우러지는 삶을 살면 좋으련만...대중에게 알려진 조혜련 땜에 이 가족도 알려진 건데... 대중 앞에 나서는 일, 뭇 사람들의 입에 오르 내리니..이래 저래, 엄청 고달픈 삶이네요. 딸 자식이라고 어머니에게 내쳐지고, 뭇사람들의 입방아에 시달리고..가족상황도 그러하고..
어머님 마음 서운하신 것 도 이해되고, 또 자주 통화를 원하셔서 힘들어하는 부부의 사정도 이해가 되네요. 서로 독립적으로 살면 얼마나 좋을까 해요. 고쳐달라고 하면 빨리 고쳐드리되, 전화는 일주일에 한 번 만 으로 합의를 보시면 어떨지요? 저는 저희 엄마 시댁이 저의 시댁 처럼 느껴지는 경우가 있어요. 그렇게 전화 받는 걸 원하시는데, 귀찮으시지도 않나봐요. 제 진짜 시부모님들은 안 그러신데 말이죠.
특히 한국은 웃긴게 시애미들은 며느리가 아들하고 잘 지내는 걸 질투 도 내고, 잘된 꼬락서니를 못 봐. 나이가 몇인데 삐지기도 잘하고 좀 어른답게 행동하자.. 저도 65세 우리 다들 정신 차리자 고요. 자식이 몇 명인데 귀여워 아들 하나 있는 걸 못 부려 먹어서 환장하네
![[TALK 쏘다] 식칼로 위협까지? 술만 마시면 폭력적으로 변하는 남편 l #TALK 쏘다](http://i.ytimg.com/vi/A5UtxgWafbc/mqdefault.jpg)
![[TALK 쏘다] 식칼로 위협까지? 술만 마시면 폭력적으로 변하는 남편 l #TALK 쏘다](/img/tr.png)
![[TALK 쏘다] "돈 장모님한테 빌려" 조지환, 박혜민 말다툼에 시어머니까지 폭발 | #TALK 쏘다](http://i.ytimg.com/vi/oXxrv7BQpxM/mqdefault.jpg)
![[JMT] 70대 엄마가 아들 대신 육아 담당?? 조혜련VS조지환 남매갈등 #TVCHOSUNJOY #TV조선조이](/img/n.gif)
와 진짜 깜짝 놀랐다 저 남자 나랑 동갑인 거 같은데ㅋㅋㅋ 저 나이에 엄마가 핸드폰비를 내준다고?ㅋㅋㅋ 도대체 세상을 어떻게 살아온거지?그리고 저 할마시도 결국에는 조혜련이가 벌어다준거 쓰는거아니겠나?
그러면서 뭐가 그리 당당한지!!!
노인이랑은 참
으구 징한 엄마네!!!
방송국징한놈들도....
소름돋는 엄마!!!!!
며느리는 시엄마가 모든걸 해주니 살고이겟지
저런 아들이나 엄마나 똔똔
징글허네
좀 바뀌었나 보다
헐!!!!!!!
본성은 안바뀜
할마시가 뭐니! 싸가지 하고는
맞는 것 같음요. 결국 조혜련이 가장ㅜㅜ
할마시라니? 조혜련이 본인 고생한 어머니 벌어서 드리는데 니가 왜 화났냐? 버릇없는 놈
세상을 어떻게살아온거지라는 말에 대답은
영상에서 나오네요ㅋㅋㅋ
필요하면 도와주고 아끼고 평생 뒷바라지해주니까 힘든걸 모르는듯
힘들만하면 계속 지원해주니까
그냥 지원을 딱 끊어야함
저게 정말 밑빠진독에 물붓기임
저정도 지원이면 잘먹고 잘살아야 정상인데
계속 돈타쓰고 40넘도록 엄카쓰는게 참.ㅋㅋㅋ 엄마가 자식을 저렇게 나약하게만든거지
엄마카드를 지금까지 가지고 있는것도 진짜 대박이다..엄마가 아들카드 가지고 쓰시라고 해야 하는거 아닌가 진짜 숨막히다 고구마 천개
화가만이낫거마
어머니 책임 돈주지 마시고 그돈으로 인부쓰셔요 참말로 그게 머람 끈으셔요
아들주는돈으로 인부쓰면 돼지요
머하러 아들 바래요
도근이는 이해력이 부족하구나
며느리도 똑같아요
간호사하다 나몰라라하는듯오
엄마가 아들 버릇 다 버려놓고 왜 저러시는지 ~
아들 독립 시켜야죠...
아직도 애기라 생각하니 다 피곤하죠..
엄마가 왜 화난줄도 모르는거보니 .
아직 철들라면 멀었네요..
제가 재방보면서 이렇게 많이 탄식해보긴 처음입니다.....아내분 혼자살아도 애키우면서 잘사실듯
저할매도 큰문제중에
큰문제임.
자기가 아들을 저렇게 키워놓고
누굴탓합니까
저나이먹은 아들에게 수시로
아직까지도 금전지원?
어이상실입니다
그리고며느리탓~~
그게 부모 마음입니다
참, 저러면, 며느리에게미안해야함
그게 부모의 마음이면 참 자식망치는 지름길이네
자식 키워보세요
키울땐 다 소중히 키우게 될거예요
저런아들은 특이 케이스죠 간이식도 당연히 엄마와 상의해야되는거구요
아들이 일이 안풀리는건 어머니도 한몫 하네
와 진짜 저 부부 보면서 암걸리는줄 알앗네요 !!!!!!!! 다시한번느끼는건 제 자식은 저렇게 키우지 말아야지 라는 생각이 드네요!!! 며느리분은 전생에 무슨죄를 지셨길래 이렇게 꿈도 제대로 못 펼치고 사시는지 너무 안타깝습니다 !!!!
이런남편과 사는아내분 참 착하시네요
똑같으니까 살지요.
@@로또당첨-t8b 맞아요 똑같네
돌아가신 장인어른께 잘했대요..
자기집엔 살살 기거나 똑같은 사람이니까
아내가 착한게아니라 부창부수요!!!!!
엄마가 그렇케 키워놓고 무슨 불만을 마마보이는 절데효자가 안됩니다
맞아요.
아들은 엄마가 버려놨네 저런 시어머니는 구제방법이 없 네 심술이덕지덕지 아우 지겹다
지긋지긋
자식에 대한 의존이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것도 다 대본이랍니다 ^^
자식한테 카드 주고 핸폰비도 대주니까 당연하지. 모든게 저 부부 잘못이다. 너 같은애랑
자식은 40넘독록 엄마카드에 기대서
의존해가며 사는데
저정도도 못하면 엄마는 너무 억울하자나
부모 지원못받는 자식들도
엄마가 전구갈아달라고 하면 갈아줌
@@1인식탁-k3c 아내도 불쌍....
대단하다 보다ㅡ최악이다
저도 딸이고 며느리 입장이지만 이런아들 없는게 났겠네요 처가에 잘하는것도 좋지만 어머님 서운해하시는 말씀 다 이해가가요 똥손이고 게으르고 하나만아는 아들, 저런 남편과 사는부인 정말 대단하십니다 어머님한테 기본 할도리라도 하고살길요 얼마나 잘나간다고 바쁜핑곌 대시는지 ~~
엄마가 딱 저렇게 키워놨는데 뭘 어째요ㅋㅋ 어릴때부터 아들이라고 싸고돌아서 그런걸
엄마나 아들이나 답이 없네 보기만해도 피곤하다
엄마좀그래네요 제발조지환 가만히 두세요 돈이나 있으면 좀 많이 주고 맛난거 많이 사주고하세요 . . ....조지환 어머니
쇼로보여요 속풀이쇼나와서ㅋ
@@푸른시인 맞습니다
@@선이오-e7i 돈? 조혜련씨것 피빨아먹은거 다 아는 사실요
마마보이로 키워서 그대로 잘 컸구만….
뭘 아들한테바래고 또 바래. 아무것도 활줄 모르고. 이기적으로 아주 잘 키웠는데
죽고 사는 일도 아닌데….. 진짜 어의가 없다
아들자식만 계속 감싸다 결국은 자립적인 생활도 할수 없는 성인을 만들어놓았네요.귀한 자식일수록 생활능력이 있도록 키워야하는데 ...휴~~~
우리집 같네요
우리부부 50대인데 시부모님 사소한 일로 오라가라 하시고~
지난주에만 시댁에 4번 갔습니다
비오면 하수구 막힌다고 청소하라고 부르시고 이발간다고 모시고가라 부르시고 하실말씀 있다부르셔놓고는 과거 본인 얘기 하시고(시집와서 100번도 더들은 얘기ㅜㅜ)~통장정리 해야한다 부르시고(오고가고 왕복 2시간)
자식도 자식의 삶이 있는데 수족부리시듯 부르고 일있어 다음에 간다하면 내가 빨리 죽어야지~하시면서 자식들 불효자 만드시는데~진짜 너무 힘듭니다 부스터샷 맞고 다음날 고열로 비몽사몽인데도 오라하시더군요ㅜㅜ
연끊어야 합니다.
아들 나아면 끝까지 데리고살지 왜 장가보내는지요 열나네요 이혼감 일순위예요 힘드시겠네요
자식한테 하는건 당연한거고 부모님께 하는건 이리 힘든일이군요
@@so_young000부모는 자식을 선택해 낳았지만 자식은 부모를 선택해 본작이 없어요~물론 효도를 하면 좋겠지만 무조건적인 효도는 가정파탄만 일으킵니다 그리고 결혼을 시키고 나면 아들이나 딸이나 반은 남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야 됩니다~
전화번호 바꾸세요
나이가 몇살인데 엄마카드야 지가 벌어서 엄마 용돈 드려야지 정신차려라
어머님이 그렇게 키우셨어여
누구탓을 하겠어여
그래도 어머님은 아들뿐있데 며느리님은 참 착하시다 응원합니다
아내분이 천사임
조혜련엄마 딸들은 완전 고생만 시키고 아들은 금지옥엽 키우더니 결과물은 대단한듯
장인 한테 너무 좋은 사위인거 봤더니 무슨일이 있어 경제적으로 저리 힘들까싶네요...
부모한테 잘 하는자식은
대부분 잘 살더라구요!
그런분들은 부모에게받은게 있으신분들..여유가 있으시니까요
자기 일 , 가정 때문에 바쁜게 당연하지
어머니만 쳐다 보고 살라고요??
돈주지 말고. 그돈 쓰면서 편히 사세요
아내분 대단하시다
난 진작 이혼했을듯
엄마야 ㅠㅠㅠㅠ
해줬으면 그만이고
바라지 마시고
아들도 뭐 저리 됐네요
섭섭해 하시지도 안았으면
먹고 사는것 힘든것 알겠는데요,
편의점 알바라도 하시며 열심히 사세요.
쓸데없이 방송나오지 마시고. 이 가족때문에 잘먹은 밥 체하겠어요.
며느리가 천사다
아들은 이제 한가정의 가장이에요
결혼은 왜 시키셨어요?
아들은 물론이고 며느리까지 부려먹으시려고요?
며느리도 누군가의 사랑스러운 딸이에요
욕심이 덕지덕지~
조혜련씨가 예전에 동치미에 나와서 이야기한적 있지요
여동생 입양보내고 태어난 아이가 저 남동생이고
저 어머니 조혜련 버는거 피빨아먹고 살았지요
아 입양보낸 여동생 만났다고 했어요
두분 나오는 티비보고 느낀게 있어요 저렇게 살수도 있는구나 컨셉일수도있다 이런거죠
컨셉같음
실제로는 엄청사이좋게들 잘지내보여요
징글허네
소름!!!!!!!!
온갖 가족예능에 다 나오잖아요 고부갈등 주제로요. 컨셉이라고 보면 편안합니다!
맞아요, 그냥 컨셉이에요, 사이 어청 좋아요
다큰자식 뭐라할거 없고 진짜 어릴때부터 자립심있게 독립적으로 잘키워야합니다~
낼모레 오십인 아들을... 미성년자같이 케어하시는거부터 끊으세요~~ㅜㅜ
아들문제~
어머니는 아들문제면 바로 달려와 내 목숨처럼 위하고 하는데 정작 그런 아들은 어머니 일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것 같다
게으르고, 마무리가 깔끔하지 못한것 같다
나이드신 어머님 집에 물이새고 불이 컴컴하면 효심있는 아들이었다면 당장 고쳐드렸을것
어머니가 하는것 아들이 1/3이라도 하면 어머니 저렇게 서운해 하지 않을 것
어머니가 병원가는 날이라고 전화했는데 본인 배드민턴친다고 다음에 가면 안되냐고
아들과 어머님은 동상이몽 같다
어머니 돌아가시고 엄청 후회할듯
평생 받기만 하는 아들로 키웠으니
어쩌면 좋을까요? 난감합니다
안타깝고 ㅠ ㅠ
저런 무능하고 게으른 남자하고 살면서 그래도 며누리는 좋다고 하니 누구 탓도 못하겠네 보는 사람이 털보 앞날이 막막하네요 배우 감은 안되니 포기하고 가장으로서 책임감이 있으니 막노동 이라도 하셔요 누나들이 언제까지 돈을 대주어야 하나요 엄마가 문제네요
ㅋㅋㅋㅋㅋㅋ'귀한'아들이 아니고 '무능한 마마보이' 아들입니다. 현실 똑바로 봅시다 시모
요즘도 이런 시어머니가 계시는가요~~*아들을 보며 저런 소리가 나오는지~~~*참 답이 없네요~~*요즘며느리 치고 착하구만요~~*
육아의 궁극적 목표는 '독립'이라는데, 요즘 대부분의 귀한 자식들은 저렇게 의존적으로 키워 독립을 못하게 만듭니다. 남의 일이 아니에요.
엄마는 다 줄려는데ㅋ아들하나있는게 정신못차리고ㅋㅋ나도 마찬가지지만 할머니품에 할머니는 돌아가셨지만.방송보면 저랑 마니 닮은듯ㅋ그래도 지환이형처럼은 아니예요 형수님 잘만났어요. 항상 눈치 응원할께요.최복순할무이100세까지..화이팅입니다 ^*^
모범적인 모습
종 보여주지
늘 아들 아들
며느리는 식객취급
심술이 덕지 덕지
사랑도 본인이 주고 싶은
방식대로 주고
심술 피우고
좀 어른다운 모습
보여주지
조혜련 동생이고 저 아들 위에 딸 입양보냈어요
딸 많아서 키우기 힘들고 해서 보냈는데 그리고 저 외아들 낳았지요
이집은 아들 잘못키워 골치아픈집
이미 답없다 철들기는 틀린인간 깉고 그냥 버린자식 포기하세요
각자 부모님은 각자 챙깁시다요
아들이저렇게된건 어머니의영향이 크다..
무슨 엄마 탓해요 본인이 안그렇게 해야 한다면 그리 안하려고 노력하고 바뀌는거지
본인이 다 노력하고 바꿔야 하는거지.
아무리ㅜ부모가 교육 잘못했어도 본인이 생각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ㅎㅎ 다 하기 귀찮아 하네..
본인 말투가 해주면서 상대 화나게 하는 말투같아요
다 본인 생각 잘 못입니다
무슨 부모 교육이 잘못 되.
본인이 잘못되면 다 부모탓하는 사람이 많은가보네
본인이 하려고 노력하고 바꿔야 하는거지요
나이가 얼마인지 모르지만~~키워봐라 뜻대로 되는지~다칠까 아플까 고이고이 키운것을 결과만 놓고 탓한다면 늙은부모 서럽지않겠나
,,
남편은 남자답게 잘생겼고
아내분은 이쁘고 매력이 넘쳐요 두분 지금처럼
행복하세요❤
며느리 저정도면 잘하는거지 내주위 며느리들은 명절이나 가고 전화도 안하는데
저정도면 며느리 아들보다 훨씬 낳지
흠 일단 말씀은 이해가 가니 거두절미 하고 낳이 아닌 낫입니다 참고하셔요.
ㅋㅋㅋㅋ낳지 ㅋㅋ
며느리 힘들게 출산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어머니가 잘못카웠네요 한집안의 가장인데 무책임한면이 많고 아내분역시 좀 답답해보이네요
"내일 할께."...항상 미루는 말 하는이런 사람 포기하는게 낫다.
어머니의 자식사랑이 자식의
삶을 힘들게 하네요
가장 문제는 엄마가 문제인데 ~~아들은 그렇게 키워졌을뿐이고~
문제 생기면 엄마가 해결해주고 누나들이 해결해주고 이제는 마누라가 해결해주고.
저 남자는 영원히 어른 못됨.
컨셉 부부
진짜 힘들면 저리 붙어있지도 않는다
그건 맞는거 같아요 틱톡하는것만 봐도 진짜 어렵게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인정 . 진짜 싫으면 칼이혼함.
컨셉이면 저게다 거짓이란거에요?? 아닐꺼같은데
@@블리슈-h2b 제가 봤을땐 본인들이 답답할껀 많이 없어 보이긴해요 며느리도 받는게 많으니깐 참고사는거 아니겠어요? 틱톡하는것만 봐도 다 끼리끼리 사는거죠
솔직히 안마의자 이런거 컨셉인거 같아요. 어느정도는 설정인게 있을거라고 봐요
며느리는 저러고도 어떻게 같이 살지?그것이 알구싶다네…넘 착하신거 아니에요? 한심..엄마가 핸드폰비에 카드까지 준다구? 어머니가 왜ㅜ아직도 애취급하지..문제임
엄마가 아들 앞길을 막는 느낌ㅜ
잘못된 사랑ㅜㅜ
보는것만도 힘들다.
자기자식이 엄마마음을모르는데
왜~~며느리가 챙겨야되는지!
왜효도를..며느리가해야돼나요 각자셀프효도하면되지 저는50대후반며느리 기대하지말고살자 효도는셀프로합시다 며느리도힘들어요..저도일하는사람이에요
컨셉인지 뭔지... 어머님이 아들을 그렇게 키우셨잖아요. 자식한테 해주시고 왜그렇게 생색을 내세요. 며느리잡지말고 아들만 잡으셔야지... 능력없는 아들하고 살아주는게 고맙지 않으신가요~
ㄱ
며느리는 무슨큰 능력이있다고요
간호사 그만둔지가 언젠데
어머니가. 금전적으로. 많이 챙겨주신거는요. 아들이나 며느리나 어머니믿고있는듯 보입니다
맞아요. 아들ㆍ며느리 다 어마니께 빨대 꽂아오ㅡ
며느리가.참좋은사람이에요
아들 문제많다
거울을 좀 보고 사시길 ᆢ
배우 할 얼굴 아닙니다
몸좋으니 몸으로 하는 일 하세요~~
배우가 정해진 틀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말을 함부로 하네. 김명순이 딸 몸좋으니 몸으로하는일 시키시오... 라고 하면 좋겠소?
이 남자가 내 미래의 아들이라도 이런 질기게 게으른 색희 …잘못 키우신 결과. 저도 정신 차리겠읍니다. 이 배우 처음보지먼 싫은 인간형
너무 화난다 보는 내내,, 속이 꽉막히네 진짜 ㅋㅌㅋㅋ
정말ㆍ눈치없고ㆍ갑갑한ㆍ저런ㆍ남자랑ㆍ어떻게살지ㅡ대박
며느리 착하다
착한거보다 멍청한듯
둘다 상식이하네요 정신차리라면 한창멀어네 동침미도 이걸방송이라고 이름도 모르러 배우 출연시키고
아들한데 다 주니까 아들이 그만큼 안해주면 섭섭한거지요...그래서 현명한 엄마들은 적당하게 해줍니다...
하... 한숨만 나올뿐; 할말이 없다;; ㅠ
와 어머님 인상 끝장나시네ㄷㄷ근처에도 가기 싫은 스타일
그나이 먹도로 엄마카드.
며느리도 진심이 아니여서 결국 짜증.
당연하다는 생각도 고치시길
어머님 많이 힘드셨겠어요.
이 배우는 싫어요.
엄마가 화내실 만 하네요. 지금 어머니 건강상태에 어머니가 말씀하시기전에 저정도는 당연히 해 드려야죠. 우리 남편은 사위가 엄마 병원 휠체어태워서 매일 모시고가서 물리치료받고 정기검진 정밀검진이며 식사 식재료도 다 주치의사가 시키는대로 슈퍼에서 고기종류별부터. 다 사다 냉장고에 챙겨드려요
절대 요양원 모시지 말고. 집에서 모시세요~
그래야 찐이죠.
돈을 받으면 돈값이라도 하지. 나이 쉰이 다돼가면서 부모님께 돈 받아쓰고. 그것도 모자라 심부름도 안하냐. 어머니는 며느리 잡을게 아니라 아들 잡아야지.
엄마 가 아가처럼 아들님 한테
투쟁부리는것이 너무 귀여워
코미디언 빰치네.
제발 ㅠㅠㅠㅠ 대본이길
대본맞아여 할머님이 화장하고 집에서 카메라키고 기다리고 계시자나요 ㅋㅋㅋㅋㅋ
아들도 문제
너무나 피곤한 할매
와이프에 대한 사랑은 찐이다
2:56 왜 어머니가 화가 나셨는지 아직도 모르고 있는 며느리가 불쌍할 뿐... 아들아 왜 부인한테 니 잘못을 얘기를 안하니? 병원 약속 깜박했다고 말을 아까 진즉에 했어야지
8:11 그리고 눈치가 정말 드럽게 없다. 그냥 저 변명 할 시간에 얼른 후딱 일어나서 전구 갈고 사람 부르고 병원 예약하면 끝나겠구먼 왜이렇게 느려터진데다가 왠 변명이 이렇게 많어.
난 이 남자랑 결혼해서 살고 있는 부인이 대단하다. 착한게 아니고 대단해 대단해. 16:10 요길 보니 왜 결혼해서 사는지 알겠네. 둘다 눈치 없는거 똑같다. 남편이 장모님 이야기 하면 얼른 말을 잘 돌려가지고 남편한테 눈치를 줘도 모자랄 판에 시어머니 안그래도 저래 한성깔 하는데 그 앞에서 장모님 덕에 어쩌구 아주 그냥... 시어머니한테 욕 드럽게 먹고 살던데 그냥 욕 먹고 사시길. 시어머니도 이상하긴 한데 거기에 붙어 있는 여자도 뭐 그럴 만 하니까 붙어 있는거 같다..
이가족들 방송에 안나왔으면 좋겠어요
아 징하다 할마시도 아들도 답읍다 저나이에, 아들을 이렇게 잘 키우셔서 좋으시겠네요
남자이지만.. 진짜 저 여자 고생많다 왜 고생을 사서하는지 여자도 대단한 직업 학벌 집안은 아니지만.. 그래도 저 정도 남자랑 결혼할정도 까진 아닌 것 같은데...
오히러 자기인생 사시며
가끔보는 아들며느리 감사해아
하는데
할머니 진짜피곤한 스타일 ㅋㅋ
어머니 보니
자식이 저러면 도움줄필요는 없겠다는 생각이 들겠어요 ㅋㅋ
잘은 모르지만 배우라는 직업이 타인의
내면에 대한 깊은 성찰이 필요한것 같은데
인간으로서 성장하지 않고 배우로 성공?
할리가 없을듯 합니다..
인간그릇이 되야 뭘 좀 담을거 아닙니까
그리고 어머니 병원 스케줄을 그냥
까먹으신걸 가지고 이런저런 일들을 한다?
그냥 까잡수신거잖아요 배드민턴 칠 시간은
있고, 어머니 병원 모셔갈 시간은 없는건가요
어머님 안부를 가족들이 상의해서 돌아가며 팀을 짜서 서로 돌봐드리면 좋을텐데... 다른 가족 멤버들은 전혀 어머님 안부가 궁금하지 않은 건지??
아니면, 수리하는 사람을 비용이 들더라도 불러 고쳐드리며 불편함이 없게 하든지...
다른 가족멤버들이 매달 조끔씩 비용을 모아 어머님께 드리면 좀 도움이 되지 않을지요?
다른 가족멤버들도 함께 도움이 되면(시간+경제+함께함) 좋겠네요.
물론, 아들도 좀 무심한 편이지만, 지금까지 어머님이 오로지 아들 위주로만 양육해온 탓도 있겠지요.
노년의 어머님 평안하시도록, 온 가족이 합력했으면 ...아쉬움 가득합니다.
이 가족 혐오스럽다
저 며느리 너무 아깝고 왜 저런 혐오스럽고 뻔뻔한 무능한 남자와 사는지
저 남자는 사극에 두건쓰고 수염붙이고 지 본래 얼굴 몰라보게 분장을 하면 모를까
저 인상으로는 감독들이 안쓴다
조혜련도 꼴보기싫어진다.
@@fltyioh9620 완벽한 인간은 없지요. 꼴보기 싫어지면, 본인만 손해..미워하면 무엇보다 본인에게 해롭답니다. 함께 어우러지는 삶을 살면 좋으련만...대중에게 알려진 조혜련 땜에 이 가족도 알려진 건데... 대중 앞에 나서는 일, 뭇 사람들의 입에 오르 내리니..이래 저래, 엄청 고달픈 삶이네요. 딸 자식이라고 어머니에게 내쳐지고, 뭇사람들의 입방아에 시달리고..가족상황도 그러하고..
딸들이 생활비 줍니다 그중에서 조혜련씨가 가장 많은 생활비 주는걸로 알고있어요 딸들한테 받은 생활비 아들한테 다쓰다보니 아들한테 저러는것 같아요
@@뽀뽀리 어머님의 일방통행, 딸들에게서 경제적 도움받아, 오로지 아들에게만 필이 꽂혀 있는 어머님..앞날이 훤~~ 하고, 멀쩡한 듯한 며느리도?? 그런 남자와 살아감이 이해 안되네요.
딸들이 저러는데는 이유가 있을꺼 같아요...관심이 모두 아들에게 가있고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오신거지요...
저렇게키운엄마들효자업네요예뿐자식에게매로키우란말이잇습시다
얼마나 편하게 살았는지 보인다 보여 막내아들로서 누리고만 살았네
아들한테돈주지말고 그돈으로 사람불러 고처서 사시는게 ...
아들그러는거 다알지않나 아들 자기집 등도 오래 걸려 갈던데...
짜증나는 어머니네.
할말없다 어찌 저리 키웠을까~
할머님.. 아들 욕 하실게 뭐 있어요... 막내아들 오냐오냐 키운 대가에요..
속은 상하겠다.장인은 내도록 병원 모시고가고 이식 해주려고 하면서 엄마 병원은 까맣게 잊어먹고.요새 아들은 남의 자식이라더니ㅡㅡ
며느리의 남편이라잖아요....
내 아들 아니고....
자꾸 금전적으로 도와주지마세요 자식은 받는것에 익숙해지면 당연하다고 생각할수있으니~
연세많으신 어머니..병원가는 날을..아들이 알았으면 아내한테 이야기해두고 모시고갔어야지.. 어머니입장에선 많이서운하실듯해요.. 그동안 틱톡이나 유튜브, 티비등에서 쭉 예쁜모습 보여주셨듯이 앞으로는 어머니 연세 생각하셔서 며느님이 좀 챙기시는게 좋겠어요.
어머님 마음 서운하신 것 도 이해되고, 또 자주 통화를 원하셔서 힘들어하는 부부의 사정도 이해가 되네요. 서로 독립적으로 살면 얼마나 좋을까 해요. 고쳐달라고 하면 빨리 고쳐드리되, 전화는 일주일에 한 번 만 으로 합의를 보시면 어떨지요? 저는 저희 엄마 시댁이 저의 시댁 처럼 느껴지는 경우가 있어요. 그렇게 전화 받는 걸 원하시는데, 귀찮으시지도 않나봐요. 제 진짜 시부모님들은 안 그러신데 말이죠.
참 나 어이가 없다 무슨 계약서 쓰냐? 전화하는게 힘든가? 누군지 몰라도 그쪽같은 여자하고 결혼하면 참 피곤하겠다 ㅉㅉ
너무 귀하게 키우면 저리 되는 듯.
예전부모님들은 많이 저러셨죠 ㅎㅎ
며느님 정말 잘들어왔네요 요즘세상에 저렇게 이해해주고사는부부 못봄ㅋㅋ 우리 할머니도 막내아들 사랑극진합니다..막내아들이 아니고 세상사랑하는 남편같음ㅋㅋ 행복하게 사셔요 어머님 귀여우시네요 ㅎ
이할머니는 자기자식이 개차반인대 넘귀한딸보고 화풀이하내 자기딸도많어면서 딸보고해달래면돼지 왜 남딸보고 화를내는지 이해가안됀다
한가정의 관계 입니다.
공개한 거 에 감사드립니다.
옳다 틀리다 가 아닌 문제 라고 봅니다.
아들이 너무철이없어 답답하네요
어머니가 그렇게키웠습니다
시어머니도 보면아들밖에모르고
요즘 시대에 시어머니와 아들ᆢ대박이다ᆢ
며느리가 천사시네요ᆢ
어머니가 아들ᆢ오냐ᆢ오냐? 했네ᆢ
이런 지저분한 가족 얘기를 방송으로 봐야하나 남의 가정사를
내말이 참기가막혀서리
저도 짜증나서 안봅니다. 댓글 쓰려고 왔음요~바로나가요!
이집 엄마가 문제
자식잘못 지킷고 아들 저런사람이 왜 결혼했지
혼자가지~~사람아님
아들며느리 더 이상 도와주면 안돼요 어머니 넘 과하게 잘하셨습니다 며느리도 그렇고 아들도 그렇고 다 보이네요
본인이 아들이지만 그리 키웠는데 뭐가 아쉽고 화가 나서 그러는걸까?
개답답하다… 전등가는것도…. 어머니 부엌인데 좀 신경 좀 쓰지.. 그거 색깔 똑같이 맞추는게 뭐 얼마나 대단한 일이라고..
특히 한국은 웃긴게 시애미들은
며느리가 아들하고 잘 지내는 걸 질투 도 내고, 잘된 꼬락서니를 못 봐.
나이가 몇인데 삐지기도 잘하고 좀 어른답게 행동하자..
저도 65세 우리 다들 정신 차리자 고요.
자식이 몇 명인데 귀여워 아들 하나 있는 걸 못 부려 먹어서 환장하네
엄카 찬스로 치킨 목으로 넘어가는게 신기
아들이나 며느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