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이 말 저 말 다 얹었지만..난 그냥 한 여자로서 저 분 인생이 슬프면서도 대단했다. 물론 그 금쪽 상담소에서 양육방식에 대해 사람들이 말이 많았고, 나도 모든 것에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저 상황에 있는 사람이라면 모든 것을 100프로 완벽하게 할 수 있었을까? 자기가 부서질거 같으면서도, 방법을 몰라 헤메이면서도, 여기저기 굴러 멍들었어도, 자존심 다 내려놓고 상처입은 그 모습 그 대로 방송에 나와서 바꿔보려는 모습. 다 잘될거에요. 버티며 살아온 당신 생각보다 끈질기고 멋진 사람입니다. 앞으로 아이들 마음도 잘 토닥이고, 내 마음도 잘 토닥이고, 자본주의 학교 방송에서 식당 서빙 알바하시는거 보니 싹싹하게 잘 하시던데, 좋은 일도 많이 들어오시길 바랄게요✨
옛날에는 예쁜척하는 아이돌같았는데 지금은 진짜 예쁜 사람처럼 보여요 마음도 여리고 상처도 많이 받아 힘들었을텐데 아이들포기 안하고 씩씩하게 사는거 보면 존경스러워요 저도 아이셋 이혼소송하려하는데 무섭고 힘든터널 지현씨보고 잘 견디겠습니다 앞으로 티비 자주 나와 밝은 모습 보여주세요
지현씨 좋은날 마주하시길 바래요~ 이렇게 예쁘게 말씀 하시는데 덤덤하겠다는 다짐을 수없이 하셨을 시간이 매우 안타까워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말처럼 지나가고 목소리만큼 화사한 날들을 마주하셨음해요. 언니분들의 조언이 진심인줄을 느껴져요. 예쁜 꽃도 흔들리지 않는 꽃은 없을거라 생각해보게되네요.
예쁘고 반듯하고 말도 차분히 진실되게 잘 하며 자식까지 귀중히 여기는 지현씨가 참 아름답네요... 생뚱맞은 얘기지만 이렇게 인연이 되었는데 박원숙씨나 이경진씨가 아이들 양육에 관여도 해 주시고 조언과 도움 주시면 좋겠다 생각이 문득 드네요 꼭 내가 낳은 자식만 자식이 아니라는 공동체 개념으로요 지현씨 혼자 감당하기엔 그 아들이 너무나 힘겹겠 더라구요ㅠ
지현씨가 나쁜 짓 한 거 아니죠 잘 살고 행복하고 싶어서 했던 일들이 안좋은 결과로 이어진거지만 그 동안 고생 너무 많이 했잖아요 더 지혜로워지고 힘든 일이 다가와도 이겨 낼 힘도 생기셨으니 나쁘게 말하는 사람들에게 초점을 맞추지 마시고 행복을 주는 사람들 곁에 머무시면서 늘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영숙윤-b8i 그럼 불륜의 정신적 고통을 당해보세요. 오죽했으면 이혼할까요? 본인이 그런 상처, 고통 당해보지않았으니 쉽게 얘기하는 겁니다. 지옥 끝, 자살의 심정을 모르는 사람은 함부로 댓글 달지마세요. 이런 글 또한 살인으로 느껴집니다. 돌싱프로그램보면 거의 대부분 정신과약 드시고 겨우 버티고 살려고 나온 사람들입니다. 이혼은 거의 외도로 파탄나고 피해자는 정말 견디기 힘들고 아이들도 그런 부모보며 불안, 아픔을 같이 경험합니다. 상대를 죽이고싶은 감정과 내가 자살하고싶은 감정이 공존하다 결국은 숨쉴려고 마지막 피난처가 이혼입니다. 힘든 사람에겐 안좋은 댓글보단 무관심이 낫고, 제일 좋은 건 응원입니다. 누구나 힘들면 원래의 본인과 다른 모습을 보여주게 됩니다. 살려고요? 지금도 불륜의 정신적 고통 참지못하고 화가 안으로 쌓여 암 또는 자살로 생을 마감하는 사람들있어요. 차라리 분노를 하는게 이혼을 하는게 나은 방법입니다. 피해자가 죽으면 너무 억울하니까요.
힘내세요..인생이 다 좋을순 없더라고요..늘 주윗사람들 이야기를 나누면 남편돈받아가며 사는게 소원인 사람도 있고요.건강때문에 건강하기만 하면 바랄게 없는 사람..아무리 귀하고 이쁘게 자랏어도 결국 남편시댁때문에 부부사이 안좋고 속병앓는분도 있고요.친부모가 계부모보다 못해서 우울증 걸려서 하루하루 지옥같이 사는 사람도 있고.. 자기 인생의 십자가 없이 사는 사람은 없더라고요..그래도 초년에 행복하셧고 좋은추억있고 버틸힘이 있으신거예요.어릴때부터 고통받은 분들은 금새 무너질수 있거든요..자괴감에 자책에..우리 모두 힘냅시다.홧팅 💪..애들이 좀더크면 친구가 되서 든든 하실겁니다.내편
자기만 좋자고 새인생 살면서 애 버리는 여자들도 엄청 많아요 낳기만 했지 애가 부담스럽다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걸 들은적 있어요 지인이지만.. 전 솔직히 이해가 안됬거든요 어떻게 어른의 잘못으로 애만 불쌍해야하나 끝까지 책임져야지 마음으로라도 진심을 다하는게 부모의 몫이라고 생각하네요 지현씨는 진짜 강하고 곧은 심지를 가진 사람같아요 앞으로는 정말 꽃길만 걸으시고 아이들도 잘 자라서 효도하고 다들 행복하면 좋겠네요
지현씨 정말 용기있어요 아이들 지금까지 지킨건 누구나 할수있는일이 아니예요 숨기지만않고 언론에 노출해서 아이들상담 받게한것도 정말 용기있고 멋졌어요 언제크나했던 아이들이 커서 효도할테니 많이 사랑해주세요~ 자존심 다 내려놓고 지현씨와 아이들을 살린 가장 똑똑한 일하신 거예요 똑똑인걸요~~^^ 지현씨는 진솔함이 무기예요 몸과 마음 건강하세요 응원하고 있습니다!!!🥰
남의 말 남의 시선 카더라통신 신경쓰지말구 사세요~ 내 인생이고 내가 내 삶의 주인공이니... 자신감 가지고 당당하게 어깨펴고.., 두 아이들과 건강하게 행복하게~~~ 앞으로 삶도 힘들때도 행복할때도 있겠지만...두 아이를 봄써 힘내세요...조금만 조금만 더... 응원할게요 지현쒸~~ 앞으로 남은 인생2막은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 🌸🌸🌸🌸🌸🌸🌸🌸🌸🌸🌸🌸🌸🌸🌸🌸 🌸🌸🌸🌸🌸🌸🌸🌸🌸🌸🌸🌸🌸🌸🌸🌸🍀🍀🍀🍀🍀🍀🍀🍀🍀🍀🍀🍀🍀🍀🍀🍀🍀🍀🍀🍀🍀🍀🍀🍀🍀🍀🍀🍀🍀🍀🍀🍀🍀🍀🍀🍀🍀🍀🍀🍀🍀🍀🍀🍀🍀🍀🍀🍀
쥬얼리때는 정말 곱고 화려한 공주같은 새침떼기 이미지였는데 이렇게 엄마로서 사는것보면 참 대비됨...ㅠ 지금의나도 엄마고....그 힘든상황에서 그래도 저렇게 강단있고 열심히사는거봄 대단하다 지현님
뭔가 두번째 결혼은 힘든 자기 상황에서 남자가 구원해주길 바랬던거 같은데..내인생의 구원자는 나밖에 없어요..
맞아요 남자믿으면안돼요 자기가행복을찾고 자기가 개척해야돼요
동감합니다
👍👍👍❤
그걸 아는덴 긴 시간이 걸리지요
눈물나네요
스스로ㅡㅡㅡㅡ
너무 이쁜 지현씨 , 아픈만큼 성숙해진다고 하니, 이젠 힘든 시간 보내고 행복했음 합니다
둘째 남편도 그 나이에 재혼하면서 부모말을 들었어야만 했나..혼인신고부터 밀고 나갔으면 부모를 안만나든 자기가 강단있게 했어야지...
그래 지현이 ㅠㅜ 애기들 끝까지 책임지는거보면 대단하다 ㅜㅜ 이쁘고 청순하고 진짜 인물이 아까워
사람들은 이 말 저 말 다 얹었지만..난 그냥 한 여자로서 저 분 인생이 슬프면서도 대단했다.
물론 그 금쪽 상담소에서 양육방식에
대해 사람들이 말이 많았고, 나도 모든 것에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저 상황에 있는 사람이라면 모든 것을 100프로 완벽하게 할 수 있었을까?
자기가 부서질거 같으면서도, 방법을 몰라 헤메이면서도, 여기저기 굴러 멍들었어도, 자존심 다 내려놓고 상처입은 그 모습 그 대로 방송에 나와서 바꿔보려는 모습.
다 잘될거에요. 버티며 살아온 당신 생각보다 끈질기고 멋진 사람입니다.
앞으로 아이들 마음도 잘 토닥이고, 내 마음도 잘 토닥이고, 자본주의 학교 방송에서 식당 서빙 알바하시는거 보니 싹싹하게 잘 하시던데,
좋은 일도 많이 들어오시길 바랄게요✨
지현씨 모라도 좋으니 자주 자주 티비에 나와요
애들 포기 안한거 진짜 대단하네요
잘하셨어요
불러줘야 나오겠죠
애기들이 아주 아주 어릴때였는데 포기하는 엄마라면 ......음...어미라고 인간이라고 안하죠.
@@j.y.5276 ?... 모든 인생을 다 거닐수 잇는 신 이신가바욬ㅋ
@@o_O_o_O_o__ 뭔 뜸금포인지..인간이에요 ㅎ
어미.아비의 도리를 이야기한건데요.
@@j.y.5276 뭔..ㅋㅋ 이렇게 입터는 새끼들이 제일 먼저 포기하는 새끼들임 다들 아시죠;;?
아이들이 힘이 됐다는 지현씨의 말을 들으니 참 좋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분명 좋은 날들 오게 될 거예요.
지현씨 진짜 멋져요.
아이들을 혼자서 키우는 것도 대단하고
이 힘든 기간을 버텨낸것도 대단하고
공황장애도 있는데
이젠 행복하기만 하길 ㅠ
엄마라는 존재가 위대한 이유.
옛날에는 예쁜척하는 아이돌같았는데
지금은 진짜 예쁜 사람처럼 보여요
마음도 여리고 상처도 많이 받아 힘들었을텐데 아이들포기 안하고 씩씩하게 사는거 보면 존경스러워요
저도 아이셋 이혼소송하려하는데 무섭고 힘든터널 지현씨보고 잘 견디겠습니다 앞으로 티비 자주 나와 밝은 모습 보여주세요
지현씨 좋은날 마주하시길 바래요~ 이렇게 예쁘게 말씀 하시는데 덤덤하겠다는 다짐을 수없이 하셨을 시간이 매우 안타까워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말처럼 지나가고 목소리만큼 화사한 날들을 마주하셨음해요. 언니분들의 조언이 진심인줄을 느껴져요. 예쁜 꽃도 흔들리지 않는 꽃은 없을거라 생각해보게되네요.
지현님 솔직하고 하는 척 있는 척 하지 않고 진솔한 모습이 아름답네요.
좋은 일 생길거예요.
방송국에서 일 많이 주면 좋겠네요.
천성이 여리고 착하네요.
15살때부터 데뷔해서 열심히 살았던 지현씨 이제 혼자서도 행복하고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타고난 순수함이 보여요 여리고 착하고 예쁜사람.. 같은 여자로서 엄마로서 이렇게 잘 버텨온 지현씨 참 대단해요 응원할게요🥰
뭐가 착하고 여리고 순수하죠?
@@영숙윤-b8i 안 여리고 안 순수한점은 뭘까요? 제발 긍정적인 눈으로 보세요. 삐딱하게 보지말고
@@golflover7 삐딱한 게 뭔지 모르는 인간이군
어떤 점이 그렇게 순수하고 여리냐?
@@영숙윤-b8i 딱보면 말투나 행동이 순수하고 여리신데요? 당신처럼 나쁘고 거칠게 말하지 못하세요. 저 분은 심성이 착해서
지현씨는 타고난 착함&순진함이 있어요. 응원하겠습니다^^
아들 많이 나아졌다니 너무 다행입니다 아이가 감성도 풍부하고 되게 똑똑하던데 앞으로 엄마의 좋은 친구가 되어줄겁니다^^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지현씨 아이들 잘키우시고 앞으로 모든일에 신중하시고
열심히 살다보면 행복한날와요
김청씨말 잘 새겨들으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힘내시고 홧이팅하세요 ❤
예쁘고 반듯하고
말도 차분히 진실되게
잘 하며
자식까지 귀중히 여기는
지현씨가 참 아름답네요...
생뚱맞은 얘기지만
이렇게 인연이 되었는데
박원숙씨나 이경진씨가
아이들 양육에 관여도
해 주시고
조언과 도움 주시면 좋겠다
생각이 문득 드네요
꼭 내가 낳은 자식만 자식이
아니라는 공동체 개념으로요
지현씨 혼자 감당하기엔
그 아들이 너무나 힘겹겠
더라구요ㅠ
지현씨가 나쁜 짓 한 거 아니죠 잘 살고 행복하고 싶어서 했던 일들이 안좋은 결과로 이어진거지만
그 동안 고생 너무 많이 했잖아요 더 지혜로워지고 힘든 일이 다가와도 이겨 낼 힘도 생기셨으니
나쁘게 말하는 사람들에게 초점을 맞추지 마시고 행복을 주는 사람들 곁에 머무시면서 늘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인형같이 예쁘지만 판에 박힌 얘기만 하는 아이돌이 아닌 인생으로 살아온 이야기를 하는 담담히 하고 있는 지연씨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그간 혼자 견뎌온 시간과 아이들을 위한 희생의 노력들이 이미 이렇게 빛을 발하고 있어요.
두번이면 어때요, 그럴 수 있어요. 한번은 되고 두번은 안되고 누가 정하는 거임? 각자 인생 따라 다른거죠. 힘내세요.
와 진짜 맞는 말이어서 위로된다
나는 10번 결혼할 생각임. ㅋㅋ~
농담입니다.
100세 시대 5번은 해도 될 듯요?
본인 인생 남이 뭐라 간섭하지맙시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건 나 자신입니다.
화이팅♥
ㅇㅇ 재혼이 쉽지가 않음
남의 자식을 거둔다는 게...
이해가 갑니다.. ㅠ 멀쩡한 사람도 두번이혼할수 있다는 것
한 번 이혼 했든 두 번 이혼 했든 결국은 그 결과는 본인에게 다 돌아 옵니다 이혼이라는 것도 이혼이 목적이 아니라 또 다른 인생을 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하는 선택이지요
@@영숙윤-b8i 그럼 불륜의 정신적 고통을 당해보세요. 오죽했으면 이혼할까요?
본인이 그런 상처, 고통 당해보지않았으니 쉽게 얘기하는 겁니다. 지옥 끝, 자살의 심정을 모르는 사람은 함부로 댓글 달지마세요. 이런 글 또한 살인으로 느껴집니다. 돌싱프로그램보면 거의 대부분 정신과약 드시고 겨우 버티고 살려고 나온 사람들입니다. 이혼은 거의 외도로 파탄나고 피해자는 정말 견디기 힘들고 아이들도 그런 부모보며 불안, 아픔을 같이 경험합니다. 상대를 죽이고싶은 감정과 내가 자살하고싶은 감정이 공존하다 결국은 숨쉴려고 마지막 피난처가 이혼입니다.
힘든 사람에겐 안좋은 댓글보단 무관심이 낫고, 제일 좋은 건 응원입니다. 누구나 힘들면 원래의 본인과 다른 모습을 보여주게 됩니다. 살려고요? 지금도 불륜의 정신적 고통 참지못하고 화가 안으로 쌓여 암 또는 자살로 생을 마감하는 사람들있어요. 차라리 분노를 하는게 이혼을 하는게 나은 방법입니다. 피해자가 죽으면 너무 억울하니까요.
지현씨 마음고생 하는거 마음 아팟어요~ 잘 견디고 살아온거 대견하고 존경스러움~
방송 많이 나와서 밝아지고 더 잘됐음 좋겠어요~~^^
이지현님 이제는 앞날에 꽃길만 잇으시길~~~~❤❤
여기 이지현씨너무어울린다요 ㅋㅋ조근조근솔찍히 얘기하는데 너무재밌고 다른언니들이랑 너무잘어울려요 ~^^서로 위로해주고 도닥여주는 따듯한모습이 넘좋아요
지현씨 힘내라 💓
아이고..참..기구하다..그래도 그걸 다 받아들이고 열심히 사는거 같아 안쓰럽고 대단하네요.앞으론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지현씨 응원해요 방송에서 자주보고 싶네요 ~
여릿여릿. 너무 착한듯 울고 아들한테 휘둘려 눈물마를날이 없던데 아들에게 두둘겨맞고. 너무가슴 아팠었는데 좋은날 있을거에요
혼인신고하면 부모님 설득할 수 있을줄 알고 남자가 혼인신고부터 하자고 한것 같은데 ㅜㅠ 결국 살아보지도 못하고 일년만에 이혼이라니 ㅜ
너무 힘들었을 것 같아요.. 육아 난이도 최강이었는데 그걸 혼자 꿋꿋히 버텨내느라 얼마나 힘들었을지.. 앞으로는 꽃길만 열리길 바래요 ❤
이런 방송 보고있으면.. 그냥 혼자가 젤 편한것 같음.. 재밌게 혼자 할수 있는 취미 생활하고사는게 나랑맞는듯..
맞아요. 아이한테 하는 거 보고 존경심까지 느꼈어요.
아이를 키우는 방식이 모두 맞는 건 아니지만 아이를 대하는 인내심은 대단해요.
꼭 잘 될 거에요.
진짜 순수하시네요. 앞으론 꽃길만 걸으시길. .
저렇게 말하면서 속은 얼마나 아플지..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날 많기를 바래요
지현씨 사연이 어째던 애들대리고 잘살고 있어요 그정도 엄마는 대단해요 열심히 사세요
이경진님은 시청자 대변인인듯 궁금해하고 답답한상황을 솔직한토크로 연출해주셔서 보기가 시원 시원합니다~!!so good 👍
쥬얼리때 당연하지 한참 할때 진짜 깍쟁이 같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지금 보니 진짜 대단한 사람인 것 같네요. 그 힘든 일들을 다 견디고 그와중에 아이들도 혼자 키워내는 거 보니 진짜 엄마는 강하네요. 앞으로는 꽃길만 걷기를 바랄께요!!
이지현씨 참…
전에 스타였던걸 떠나
너무 책임감 강하고 좋은여자인거 같아요
티비 나올때마다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홧팅하시고 연애만 하고 사세요 ㅎㅎㅎ
연애도 이젠 하면 안될듯
다른건 몰라도 애들 둘 다 키우려는 의지는 엄마로써 대단함..... 이지현 첫남편 보면 그냥 평범한 가정 꾸리고 사는것도 복임
힘내요 지현씨 현재나는57세인데36세때 도박하는남편과이혼햇을때 애들4살6살 잠든얼굴보면엄청많이울엇네요 슬픈티안내고 항상재워놓고울엇네요 이제 애들다컷고 행복할일만남앗는데 암에걸려수술함 스트레스받지말고 살세요 지현씨 우울증안생기게 조심하세요
힘내세요 건강회복하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딱 저희 엄마 연세시고 저도 자제분이랑 동갑인거 같은데 저희 엄마도 아빠 때문에 고생 많이 하셔서요. 결국엔 착한 사람이 이긴대요. 건강 꼭 잘 챙기시고요....... 저도 제 엄마가 너무 존경스럽듯 자제 분들도 어머니가 제일 자랑스러운 엄마이실거에요~~
네 그럼에도 지현씨 두아이라는 보물가지셨네요. 항상 건강.행복하시길 빌어요~~^^
지현씨~ 아이들 엄마로 책임감 있게 사시는 모습 감동적입니다. 잘 되실거예요. 응원합니다~!!♡
솔직하시고 겸손하셔서 좋아요
이지현씨 잘못 없어요.. 피해준것도 없구요.. 너무 이쁘구 애들 잘키우세요♡♡
멍청한게 잘못이죠 그래서 선택을 잘 못하는거고 그건 결국 자식한테 영향을 미치는거죠 왜 잘못이 없습니까 ~^^ 36살에 애가있는데 자식이 아빠를 두 번 갈아치우는 결혼하는게 정상입니까?
@@최치원-w6r 비수 꽂는 말은 하지맙시다
@@finetree1004 잘못이 없는 것도 아닌데.. 주변에서 아무리 말해도 고칠 생각을 안하는 거 같은데
@@최치원-w6r 님은 님 기준으로 정상인 가정에서 자라셨을텐데, 댓글쓰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네요 ; 어떤 교육을 받으며 자라신건가요 ㅋ
뭐라는겨
그래도
참 긍적적이고 책임감 있고
말을 예쁘게 하네요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행복해지길 바래요
ㅇㅈ😮
지현씨 신경쓰지마시고요.
화이팅입니다!
잘 될꺼에요.
방송에서 봣을때 센이미지처럼 보이는데 아이들하고 나온 프로보니 지연씨 정말 잘참고 아이들 잘키우는것 처럼 보였어요 저는 소리지르고 다독이지 못하는데 진심이 느껴지고 힘내세요 좋은날이 오더라고요
우경이같은애는 소리 좀 지르는게 더 나을지도 몰라요.
이지현이 너무 참아주고 약하니까 유치원생 애가 엄마때리고 참 ... 아무리 adhd라도 부모 무서운줄알면 어린나이어도 조심할텐데.
이지현 님 힘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
힘내세요..인생이 다 좋을순 없더라고요..늘 주윗사람들 이야기를 나누면 남편돈받아가며 사는게 소원인 사람도 있고요.건강때문에 건강하기만 하면 바랄게 없는 사람..아무리 귀하고 이쁘게 자랏어도 결국 남편시댁때문에 부부사이 안좋고 속병앓는분도 있고요.친부모가 계부모보다 못해서 우울증 걸려서 하루하루 지옥같이 사는 사람도 있고.. 자기 인생의 십자가 없이 사는 사람은 없더라고요..그래도 초년에 행복하셧고 좋은추억있고 버틸힘이 있으신거예요.어릴때부터 고통받은 분들은 금새 무너질수 있거든요..자괴감에 자책에..우리 모두 힘냅시다.홧팅 💪..애들이 좀더크면 친구가 되서 든든 하실겁니다.내편
그렇군요
다들 인생사가 있는듯 하네요
남자는 떠나도 자식은 남음. 요즘은 엄마와아이들 가정들이 많아지는걸 보면서 모계사회가 낫지 않나 그런 생각듬. 남자들은 여자에게 자식 냅두고 떠남
맞아요. 인생에 고난이 없는 사람은 한명도 없더라고요. 굴곡의 차이지 누구든 굴곡은 있더라고요. 안좋은 일이 있으면 또 좋은 일도 있고 그래요. 새옹지마라고 하잖아요.
박원숙 배우님은 드라마에선 악역도 많이 하시는데 실제로는 너무 따뜻하시네요 옆에서 이야기 들으면서 같이 아파하고 공감해 주는 모습이 보이네요🥹
지현님이 내뿜는 선한 느낌이 정말 좋아요. 티비에서 자주 보고 싶어요. 앞으로 꽃길만 걸으세요~!!!
ㅇㅈ😮
첫부분 텐션- 최고의 싹싹함
15살부터 활동을하셨네요 대단하시네요
이지현씨~~여자혼자의힘으로 진짜애기들위해서...잘살라고 노력하고 아이들사랑해주시는 모습이 넘이쁘고 감동이에요 ~♡ 흥해라지현씨~~
아들 좋아졌다니 다행이네요!!!!!!!
인생의 선배. 여기 언니들 말씀이 다~ 옳습니다.
지현님 지금부터 행복한 날만 있으시길 바래요👍👍👍🙏🙏🙏
처음봤는데 너무 리얼이네요 이 프로 ㅎㅎㅎ 지현씨도 넘 이쁘고 곱게만 자랐을거같은데 인생시련이 ㅠㅠ 이젠 꽃길 걸으실거에요~~
애들이 넘 착하고 똘똘하더라고요. 아이들 잘키우셔서 행복한 가정이루시길!!
아이낳으면 내인생은 조금 기다리는게 맞는거같아요. 힘들어도 아이들 챙기며 그렇게 살아오셨으니 잘되실거에요.
50돼서도 좋은 남친 여친들 만날수있는거구요 ;) 사선녀.. 인생교훈주는 예능이네요. 잘봤어요!
부드럽고 약해보이지만 누구보다도 강한 지현씨네요 언제나 응원할게요^^
이쁜 지현씨 힘내고 응원할께요.
엄마가 건강하고 행복해야지 아이들도
행복한 아이로 큽니다.
지금처럼 꾸준히 방송활동 응원할께요
모든일이 잘되길 빕니다💕
참 이쁜. 지현씨 힘내요..
아이들 키워야지요.
지현씨 삶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지현씨 귀한분입니다 목소리도 예쁘시네요~~♡
지현씨 힘내세요... 혼자서도 충분히 행복하게 살수 있으요 ^^ 남자 잘못 만나면 오히려 더 고통이에요 ㅠㅠ 애들 열심히 키우면서 행복하게 살아요
동감합니다
저도 동감입니다
남자 안 만나 망한 인생은 없다... 다짐 또 다짐
아무리 ㅄ 같은 남자도 남편을 따라주면 이혼은 안해 윤아야 세월이 지나면 내말이 무슨말인지 이해할거야
지현씨 응원합니다
다 잘될거예요~
미모담당❤ 지금도 넘넘 이뻐요. 홧팅!!
ㅇㅈ😮
자기만 좋자고 새인생 살면서 애 버리는 여자들도 엄청 많아요 낳기만 했지 애가 부담스럽다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걸 들은적 있어요 지인이지만.. 전 솔직히 이해가 안됬거든요 어떻게 어른의 잘못으로 애만 불쌍해야하나 끝까지 책임져야지 마음으로라도 진심을 다하는게 부모의 몫이라고 생각하네요 지현씨는 진짜 강하고 곧은 심지를 가진 사람같아요 앞으로는 정말 꽃길만 걸으시고 아이들도 잘 자라서 효도하고 다들 행복하면 좋겠네요
자식이있음 결혼은 진짜 신중
진심 나의모든걸 사랑해주고
인정해주는분 있을꺼에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지현씨♡
잘이겨내셨고앞으로도잘이겨
내실꺼예요~그어떤것에도흔들
리지마세요~화이팅입니다!!!
어린나이에 고생 많았네요
효도가 다른게아니고
지현씨가 긍정으로굳굳하게 살아주면 그게큰효도랍니다.
세월이 가다보면 좋은날꼭 옵니다~^^
박원숙님 넘 재밌으셔서 분위기메이커역할 잘하시는듯ㅜ 훈훈
지현씨 정말 용기있어요
아이들 지금까지 지킨건
누구나 할수있는일이 아니예요
숨기지만않고 언론에 노출해서 아이들상담 받게한것도 정말 용기있고 멋졌어요
언제크나했던 아이들이 커서 효도할테니
많이 사랑해주세요~
자존심 다 내려놓고 지현씨와 아이들을 살린
가장 똑똑한 일하신 거예요
똑똑인걸요~~^^
지현씨는 진솔함이 무기예요
몸과 마음 건강하세요 응원하고 있습니다!!!🥰
진짜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사는것도 복인듯.... 안타깝지만 힘들땐 나를 사랑해주던 팬들 생각하면서 견뎌내세요! 지금도 충분히 아름다우신데 힘내세요!
예쁜 지현씨 열심히 사시고 이제 부터라도 행복해 지길 바래요! 화이팅~
강직한 성격이고 나중에 꼭 편안한 때가 올거에요
남의 말 남의 시선 카더라통신
신경쓰지말구 사세요~
내 인생이고
내가 내 삶의 주인공이니...
자신감 가지고 당당하게 어깨펴고..,
두 아이들과 건강하게 행복하게~~~
앞으로 삶도 힘들때도 행복할때도
있겠지만...두 아이를 봄써
힘내세요...조금만 조금만 더...
응원할게요 지현쒸~~
앞으로 남은 인생2막은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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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들었겠어요..
그 모든걸 겪고 잘 버티신게 대단하네요.
혼자 아이둘 키우기 쉽지않아요 힘들어도 포기안하고 아이들 혼자 키우는것만도 존경스럽네요 저는 엄두도 안날꺼같아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지현님, 꽃길만 걸으세요. 맑고 순수한 영혼의 소유자❤
이쁜 아이들이 있으니 앞으로는 더 좋은일만 있으실꺼예요
아이들이 있다는게 정말 축복이에요~~! 항상 응원합니다❤
지현님 진짜 멋진 어머니이신 것 같아요!
혼자 두 아이를 키운다는게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이 안가네요ㅠ 정말 정말 응원합니다!
우경이 진짜진짜 좋아졌던데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들 예쁘게 잘 클거예요❤️
ㅇㅈ
👍지현씨 ㅡ 좋은 부모 밑에서
성장 한 것이 보여요.💚
글쎄요
자녀가 이혼 한 것도 다 부모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숙윤-b8i 악플러군. . 다 댓글다네.ㅋ
목소리도 예쁘고 말씀도 예쁘게 하시고..아이들 다 키우고 정말 예쁘고 아름답고 그런 또 사랑이 찾아올거에요.
아이들 포기 안한것도 너무 멋있고, 금쪽같은 내새끼 나올때도 많은 용기가 필요했을텐대 모르는 사람들이 쉽게 하는말들에 상처받거나 신경쓰지 마세요. 이미 엄마로써 강한분이세요.
아이구.. 눈물나네요저도
힘내세요 지현님 !!💕💕
아주머님들이 참 잘들어주셔서 본받고싶음
무언가 새로운 생을 시작할때는
급작스럽게 하지말고 많은 시간을 갖고 알아가도록 내자식을둘데리고 다른 남자가 잘살긴 거의없음
상황파악을 잘못하시는것같음
이젠 혼자 독립하는것이 좋음
엄마라서 대단합니다...정말 엄마로서 존경합니다...
이쁘네 이지현
진짜 잘되길빌께요.
ㄹㅇ
힘들었던마음 두배로 보상받길...
지현씨 사는 모습이 참 예뻐요 힘들지만 참 마음도 착한거 같고. 선함이 느껴져요. 힘든 일 다 버티고도 웃을수 있는 모습이 아주 훌륭하다고 생각해요~~부모님이 지현씨를 단단하게 키우셨네요:)
응원 해요 ㅡ앞으로 좋은일 많이와요 ㅡ
응원할께요!!
지현씨 항상 응원합니다. 올해는 더 건강해지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중간 중간 박원숙님 드립이 넘 재밌고 웃겨요 ㅋㅋㅋㅋ 여기 다 믿기지 않는 사람들 ㅋㅋㅋ
혜은이님은 왤케 예뻐지시는거예요
리즈미모 갱신중 이신가봐오ㅡ
넘넘 좋아요 😀 😍 💗
지현씨 아직도 저렇게 예쁘냐~ 목소리도 예쁘고~ 가녀린 저분이 저렇게 강한 엄마로 지내는게 모습에 늘 감동이고 멋있어요!!!!! 앞으로도 더 멋진모습 보여주세요~♡♡♡
ㅁ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