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코에서 찐부자 소리 들을려면 항구에 본인소유 요트 정박도크가 있어야됨. 정박 도크 수는 한정되어 있는데 저기다가 본인 요트 정박시켜두고 싶은 전세계 부자들은 한트럭이 넘으니깐 신규 부자들이 요트는 돈찍누로 사면 되는데 정박시킬 도크는 돈이 있어도 못삼 기존 도크 갖고 있는 놈들도 대대로 부자라서 애초 팔생각도 없고 판다쳐도 선입금 걸어두고 대기타는 놈들도 몇트럭은 되니깐. 유럽에서 휴양+항만 가진 도시가 니스, 모나코, 베네치아, 나폴리 정도인데 이중 알짜배기가 이비자 섬이 근처라서 다이렉트로 요트끌고 출격할수 있는 최단 기점인 니스항, 모나코항이지(이비자는 항구에 정박 도크가 없음).
덕분에 아주 오래전 여친과 여행 갔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몬테카를로 카지노 들어가기 위해 한국에서 자켓도 챙겨 갖고 - 당시에는 드레스 코드와 입장료가 있었습니다- 난생 처음하는 블랙잭에서 천프랑 정도 따서 카지노 근처에 붙어 있던 명품샾에서 여친에게 호기롭게 선물도 했던…그렇게 빛나고 즐겁던 내 젊은 시절이었네요. ㅎㅎ
니스에서 렌트해서 모나코를 갔는데, 주차 하는데 5만원 내고 옴... 그것도 2만원짜리 젤라또 사먹고 할인티켓 받아서 깎은거였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잠깐 거쳤을때 여름 명품브랜드 패션쇼 하던 시기였는데 진짜 출시도 안된 제품들 구경한다고... 람보 우루스 나오기도 전에 모나코에서 세일즈 하는것도 보고 뽕은 뽑았다 싶었음
숫자의 함정이죠. 모나코 GDP가 24만불 정도 하는대, 이나라 인구가 워낙 적으니 저런숫자가 나오는거... 한국도 시골 , 저소득층 빼고 서울 서초동 , 압구정동, 청담동 주민들 인구로만 GDP 뽑으면 모나코의 24만불 보다높은 한 40만불쯤 나올걸요? 모나코 에서 의료 소프트웨어 컨설팅 해주느라 6개월 지내봤는대 사람사는곳 다 비슷비슷 합니다... 맑고 깨끗한 공기는 좋은대 여름햇빛이 너무 강해서 여름엔 사람살곳이 못되는구나 하고 느꼈던곳... 봄시즌이나 가을시즌에 방문 해 보시면, 여기가 천국이구나 하실듯.... ^ ^
바보가 이렇게 많구나...강남으로 쳐도 1인당gdp9만불 밖에 안되는데 평균40만불??? 소설쓰시나요?ㅋㅋㅋㅋㅋㅋㅋ 맨해튼도 20~30만불선인데 전혀 gdp개념이 없으시네요 1인당gdp가 적으려면 적은인구에 양질의 일자리가 있어야합니다...단지인구만 적고 고소득직장이 없는데 어떻게 1인당이 높을까요..한국에서 가장 높은도시도 울산인데 울산보다 인구적은 도시널렸는데 왜 gdp는 안높죠??ㅋㅋ인구만 적으면 1인당이 무조건 높을거라 보는건가 틀딱이면 공부좀하세요
팩트 : 한국은 세계 주요 국가들 중에서 국민 소득 대비 집값이 일본 다음으로 저렴한 나라다. 어지간한 선진국은 한국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국민 소득 대비 집값이 비싸다. 그리고 한국의 부자들은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소득세, 상속증여세, 보유세를 낸다. 반면 한국의 중산층 이하는 전세계에서 가장 낮은 소득세, 보유세를 낸다. 한국은 이렇게 부자들이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소득세를 내는데 전체 소득자의 40%는 소득세를 단 한 푼도 내지 않는 중남미식 사회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더 비싸고 빠른 Private clinic을 이용합니다. 쉽게 말해 영리 병원인데 영국이나 프랑스 같이 의료가 무료, 공무원화 되어 있는 나라에서 이런 영리 병원이 부자들을 위한 의료서비스로 제공됩니다. 영리 병원에서 내시경 검진 한화로 약 600만원 주고 받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실 영리 병원이라 병원마다 가격도 다 제각각이라..
프랑스 남부에서 이태리로 가는 길에 2019년에 모나코에 들렸어요. 가파른 언덕 위에 지중해의 아름다운 풍광을 바라 볼 수 있어요. 높은 언덕 위에 고층건물이 가득한데 계속 건물을 짓고있었어요. 인구밀도가 높다보니 주차도 쉽지 않아요. 관광지는 아담한 왕궁과 몬테 카를로와 명품상가를 꼽을 수 있어요. 모나코를 전부 천천히 둘러보는데 두시간도 안 걸렸어요. 작년에 다시 갔을 때 건물들이 무질서하게 우수죽순으로 늘어나 있었어요. 마치 우리나라의 청담동과 같은 느낌이었어요.
니스에서 모나코로 넘어가는 버스나 유람선 타고 가보세요. 정말 돈만 있으면 여기가 천국이겠구나 싶었어요. 항구도시 다 가본건 아니지만 전 여기 항구가 정말 너무 이뻤어요.
이거 정말.. 살면서 한번 누려보자 싶을때가 생기면 꼭 다시 가보고 싶은 뷰임..
모든 스트레스가 싹 사라지는 기분과 내가 다시 힘차게 살아가고싶은 욕구 들게 하는 환경..
고딩인듯 막 졸업한 애들도 아우디 a8 타고다님 ㄷㄷㄷ 한번쯤 가볼만한 나라에요! 칸이랑 니스도 가까워서 좋아용ㅋㅋ
모나코에서 찐부자 소리 들을려면 항구에 본인소유 요트 정박도크가 있어야됨. 정박 도크 수는 한정되어 있는데 저기다가 본인 요트 정박시켜두고 싶은 전세계 부자들은 한트럭이 넘으니깐 신규 부자들이 요트는 돈찍누로 사면 되는데 정박시킬 도크는 돈이 있어도 못삼 기존 도크 갖고 있는 놈들도 대대로 부자라서 애초 팔생각도 없고 판다쳐도 선입금 걸어두고 대기타는 놈들도 몇트럭은 되니깐. 유럽에서 휴양+항만 가진 도시가 니스, 모나코, 베네치아, 나폴리 정도인데 이중 알짜배기가 이비자 섬이 근처라서 다이렉트로 요트끌고 출격할수 있는 최단 기점인 니스항, 모나코항이지(이비자는 항구에 정박 도크가 없음).
풍부한 지식과 설명에 감사드려요.
오!
모나코좋더라
본인과 아무 상관 없는 사실을 잘 알고 계시네요 ㅎㅎㅎ
@@enceladus9502 그런 논리면 축구선수도 아니면서 유럽 축구리그 클럽이랑 선수들 관심둘 필요도 없고 정치인도 아니니깐 정치관심가질 필요도 없는거지?ㅋㅋ그리고 그쪽은 나 아냐? 나와 아무 '상관'도 없는 사이면서 왜 내 글에 댓글담?
와... 8분짜리 영상에서 얼마나 많은 정보들을 알게 되었는지;; 영상의 흐름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스토리 전개능력이 대단하십니다..
영상의 퀄리티가 너무 좋네요 보통 다른 영상들을 보면 궁금증이 남아있기 마련인데 여기는 궁금증이 다 해소되어서 너무 좋아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부자들에게는 천국같은 곳이네요
모나코 여행갔을때 숙박하고 싶어서 가격 알아보니 그 날 주변 호텔 1박 숙박가가 300~600만원.. 그래도 다 매진.. 우리나라 같으면 회전초밥 같은거 퀄리티 별로 좋지도 않은 초밥 몇접시 먹었다고 10만원 넘게 나오고 물가가 세상에서 제일 비싼거 같았음.
@user-ui1ie7mo3x 넌 해외여행 갈때 무슨 싸구려 게스트하우스만 가니? ㅋㅋㅋ
일정 궤도의 자산을 넘어서는 순간부터는 무언가를 사거나 지낼 때 금액을 보지 않습니다.
@@user-pj6uy3kd4y보는데요?
@@user-yl6pf2od1k 본인과 제 삶의 방식이 다른가 보네요. 일반화 시킨 점 사과드립니다.
@@user-pj6uy3kd4y 저도 괜히 태클걸어서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
작년에 갔었는데 지하차도가 완전.. 개미굴 같았어요
엄청 막히고.. 바다위에 집 짓고있던데.. 이러다 베네치아처럼 되려나 싶었다는..ㅎㅎ 아! 요트 선착장 물 색이 정말예술였어요~~ 글고 선착장에서 보드들고 지나던 그리스조각상 같던 오빠가 잊혀지지않ㅋㅋ
모나코 저런 엄청난 곳인지 몰랐네... 싱가폴에 대해서도 더 알고 싶어지네요. ㅎㅎ
모나코… 아이언맨 2에서 F1 경주하는거 보고 여행가서 좋은 경험 하고 왔었죠.
어떤 경험이요?
@@6ix9ine-81 ㄴㄷㅌ
?
모나코에서 아다 못 때면 진심 사람이 아님
ㅋㅋㅋ 이건 모. 모나코에서 블랙러시안 마신 이야기네 ㅋ
덕분에 아주 오래전 여친과 여행 갔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몬테카를로 카지노 들어가기 위해 한국에서 자켓도 챙겨 갖고 - 당시에는 드레스 코드와 입장료가 있었습니다- 난생 처음하는 블랙잭에서 천프랑 정도 따서 카지노 근처에 붙어 있던 명품샾에서 여친에게 호기롭게 선물도 했던…그렇게 빛나고 즐겁던 내 젊은 시절이었네요. ㅎㅎ
ㅎㅎ 제 전여친이 그얘기 해줬는데 신기하네요
ㅅㅂ 쥔장이나 댓글이나 죄다 ㅋㅋㅋㅋㅋ
@@swankim2629읍읍동서?
@@user-xq8tm5nm7s부랄쉰내
지금저랑결혼해서잘살고잇습니다
니스에서 렌트해서 모나코를 갔는데, 주차 하는데 5만원 내고 옴... 그것도 2만원짜리 젤라또 사먹고 할인티켓 받아서 깎은거였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잠깐 거쳤을때 여름 명품브랜드 패션쇼 하던 시기였는데 진짜 출시도 안된 제품들 구경한다고...
람보 우루스 나오기도 전에 모나코에서 세일즈 하는것도 보고
뽕은 뽑았다 싶었음
남이 만들어준 음식들은 비싸지만,일반인들이 마트가서 재료사서 해먹는 재료들은 한국보다 쌈. 그래서 헬조선 헬조선 하는거... 니스 가보셨다니 , 니스 몽돌해변이 한국 홍도몽돌해변 비슷하듯이 사람사는곳은 다 거기서 거기 더라는..... ^ ^
제가 체감으로 제일 비쌋던 도시는, 스위스 베른, 제네바 , 취리히 였다는....
ㅋㅋㅋ
모니코한달여행 그저그런 숙소에서 숙박비 200할인받아서 1900만원 숙박비만..ㅎㅎ 1박에100만원이 보통이라는..
@@user-gh5ce5sy9f 그저그런 숙박소에서 한달에 그정도 지불하셨으면 호구 당하신거....ㅋㅋㅋ
일땜에 6개월 살아봐서 아는대 ..ㅋㅋ
@@jimlim5367호텔앱에서 대충 보고 찌끄린 걸 걸요
모나코 가봤는데,... 거리에 쏘나타 마냥 온 동네 널리고 널린게 페라리...
하버에 나가면 요트위에 개인 헬리콥터 하나씩 다 세워두고... 최소한 5000억은 할거같은 요트들이 쫙 서있던데.. ㄷㄷ
그들이 사는 세상보고 현타 제대로왔....
2:57 독도 둘레 5.4km, 동도 둘레 2.8km, 서도 둘레 2.6km 입니다.
16년 여름 유럽여행중 니스 2일 모나코 1일 계획했었는데 하필 니스도착한 당일 프랑스혁명기념일날 테러 일어나서 모나코를 못갔던 기억이있네요.. 안다쳐서 천만다행이지만 모나코 못가본게 넘 아쉽네요 ㅠㅠ
세금만 안걷어도 부자가될수있다 정말 세금이...
모나코하면
그레이스 켈리를 빼놓을 수 없는데
역시나 들어갔네요 에르메스 켈리백까지ㅋㅋㅋㅋㅋ
완벽한 구성인듯ㅋㅋㅋㅋㅋ
정말 끝내주네요👍❤️
실제로 가보면 ㅈ도 없음 그냥 부자들이 세법상 거주요건 맞추려고 1년에 183일 이상 있고 부동산 하나씩 갖고있는 것뿐... 몬테카를로 카지노 가보면 사람 없어서 텅텅비어있고 오히려 입장료를 받는다 ㅋㅋㅋㅋㅋ
모나코에 갔는데 그날이 F1 이 있는 날이어서 생애최초로 카레이싱 봤네요. F1보러온 사람들 구경도하고 온동네가 축제분위기 이더군요. 한번 가볼만한 곳이지요. F1구경하는데 아주 멀리서 볼수 있는곳도 100유로여서 못보고 돈안내고 울타리 틈새로 봤죠. 레이싱카들이 부웅하면서 다니는게 볼만하더군요.
그레이스 켈리는 모나코의 공주가 된게 아니라 왕비가 됐습니다.
왕비가 아니라 공비
모나코는 왕국이 아니라 공국이니까요.
살고싶은지 아닌지를 묻기전에
살수있는지 아닌지를 물어봐야...
수입이 많다면 충분히 고민해볼만한 나라네요 소득세, 양도소득세가 없다니...
안동보다 좁은 땅의 나라였다니 ㅋㅋ
숫자의 함정이죠. 모나코 GDP가 24만불 정도 하는대, 이나라 인구가 워낙 적으니 저런숫자가 나오는거... 한국도 시골 , 저소득층 빼고 서울 서초동 , 압구정동, 청담동 주민들 인구로만 GDP 뽑으면 모나코의 24만불 보다높은 한 40만불쯤 나올걸요? 모나코 에서 의료 소프트웨어 컨설팅 해주느라 6개월 지내봤는대 사람사는곳 다 비슷비슷 합니다...
맑고 깨끗한 공기는 좋은대 여름햇빛이 너무 강해서 여름엔 사람살곳이 못되는구나 하고 느꼈던곳... 봄시즌이나 가을시즌에 방문 해 보시면, 여기가 천국이구나 하실듯.... ^ ^
런던 인구가 1000만인데 1인당GDP가 9만달러면
인구 1/10,
즉 100만명으로 축소하면 90만달러가됩니다..
애초에 넘사벽인곳들 세계에 많습니다 한국은 비비지도 못할정도로
@@user-yw3si4vw2w 제가 말하고자한 바가 바로 그겁니다. 머니 스웨거 유튜버가 타이틀 올린것처럼 모나코가 월1000만원이 거지취급 받을정도로 후덜덜하게 잘사는 그런곳이 아니란 말이죠.
그런대, 런던의 9만불이 1000만을 100만으로 줄인다고 90만불로 뛰는건 아닙니다.
@@user-yw3si4vw2w바보등장 ㅋㅋ
바보가 이렇게 많구나...강남으로 쳐도 1인당gdp9만불 밖에 안되는데 평균40만불??? 소설쓰시나요?ㅋㅋㅋㅋㅋㅋㅋ 맨해튼도 20~30만불선인데 전혀 gdp개념이 없으시네요 1인당gdp가 적으려면 적은인구에 양질의 일자리가 있어야합니다...단지인구만 적고 고소득직장이 없는데 어떻게 1인당이 높을까요..한국에서 가장 높은도시도 울산인데 울산보다 인구적은 도시널렸는데 왜 gdp는 안높죠??ㅋㅋ인구만 적으면 1인당이 무조건 높을거라 보는건가 틀딱이면 공부좀하세요
강남구 평균 9만불밖에 안되는데 40만불ㅋㅋㅋㅋㅋㅋㅋㅋ뉴욕 맨해튼인줄???ㅋㅋㅋㅋㅋ 맨해튼이 강남월급3배는 될텐데 개웃기네 ㄹㅇ
저나라가 동아시아에 있으면 진작에 멸망했을텐데 국방력에 돈 안써도 된다는게 부럽다
아시아는 애당초 잘사는나라가 몇없어서..쓰으읍
@@user-yw3si4vw2w 1800년 전까지는 동북아가 가장 잘 사는 나라였음.
모나코 영상 봤는데 슈퍼카들부터 보트 비싼건 엄청 많더라구요.. 한번 가보고 싶은 곳 중 하나입니다
하루만있어도 100만원이상 깨질듯
한국에서 살아도 비교 못해 안달
남따라하지 못해 안달난 사람들이
모나코 가서 살게되몀 얼마나 불행하겟어요
이웃사촌들 모두가 밀리어네어
나는 서비스업종사.. ㅋㅋ
본인이 주체가 아니라 남들과의 관계가 주체ㅋㅋㅋㅋ 참 인생 불쌍하게들산다ㅋㅋㅋㅋㅋ
배민 쿠팡없어서 탈락임 ㅅㄱ (눈물을 훔치며..)
가서 살고싶진 않지만, 그냥 저곳의 부잣집에서 다시 태어났으면 좋겠다
모나코 갔을때 눈에 보이는 스벅갔다가 눈호강제대로 했네요. 부자나라 오션뷰를 코앞에 두고 마시는 커피맛을 잊을수가 없음
살고는 싶어요.ㅋㅋㅋ
팩트 : 한국은 세계 주요 국가들 중에서 국민 소득 대비 집값이 일본 다음으로 저렴한 나라다.
어지간한 선진국은 한국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국민 소득 대비 집값이 비싸다.
그리고 한국의 부자들은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소득세, 상속증여세, 보유세를 낸다.
반면 한국의 중산층 이하는 전세계에서 가장 낮은 소득세, 보유세를 낸다.
한국은 이렇게 부자들이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소득세를 내는데 전체 소득자의 40%는 소득세를 단 한 푼도 내지 않는 중남미식 사회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민은 무조건적으로 선하고 중산층 이상은 무조건적으로 악하다는 의식을 어릴적부터 흥부놀부 같은 책으로 배워온 대다수의 대한민국 국민들은 부자를 싫어한다...
이런식으로 글을쓰면 니들이 부자가되냐?
내주변에 이런식으로 말하는 사람 보면 대부분이 못가진자듼데..
@@Drunken-Sheep-of-the-Lord 이런직으로 글쓰면 니가 부자가 되냐? 꼭 이렇게 배배 꼬인 놈들은 한결같이 저학력 저소득 사회 하류층이더라.
@@jisammoon 댓글은 왜 지웠어?'
ㅋㅎㅎ
@@Drunken-Sheep-of-the-Lord 이미 소득세정도는 내고 사는데...?
그리고 이 사람 댓글이 뭐가 그렇게 불편하길래 그러는건지 이해가 안가네... ㅋㅋㅋㅋㅋ
다 팩트잖아.
모나코 진짜 대단한 나라네요ㅋㅋㅋ
보통 유럽에선 병원에서 진료를 받자면 1개월(길게는 1년) 이상의 엄청난 대기시간이 소요된다는데 모나코(🇲🇨)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더 비싸고 빠른 Private clinic을 이용합니다. 쉽게 말해 영리 병원인데 영국이나 프랑스 같이 의료가 무료, 공무원화 되어 있는 나라에서 이런 영리 병원이 부자들을 위한 의료서비스로 제공됩니다. 영리 병원에서 내시경 검진 한화로 약 600만원 주고 받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실 영리 병원이라 병원마다 가격도 다 제각각이라..
제 꿈의나라 모나코네요..이민가는게 꿈입니자,,
프랑스 남부에서 이태리로 가는 길에 2019년에 모나코에 들렸어요. 가파른 언덕 위에 지중해의 아름다운 풍광을 바라 볼 수 있어요. 높은 언덕 위에 고층건물이 가득한데 계속 건물을 짓고있었어요. 인구밀도가 높다보니 주차도 쉽지 않아요. 관광지는 아담한 왕궁과 몬테 카를로와 명품상가를 꼽을 수 있어요. 모나코를 전부 천천히 둘러보는데 두시간도 안 걸렸어요.
작년에 다시 갔을 때 건물들이 무질서하게 우수죽순으로 늘어나 있었어요. 마치 우리나라의 청담동과 같은 느낌이었어요.
뭐 빌라를 사도 주차권은 따로 사야합니다 보통 3~4억 ㅋㅋㅋㅋㅋ
30평기준 3룸기준 100억이 넘음
도시에서 바다를 바라보는 것보다 바다에서 도심을 바라보는 뷰가 장난 아니던데
모나코는 꼭 가봐야겠네
저기 카지노 앞 노천에서 먹은 티본스테이크 진짜 역대급으로 맛있었는데
모나코에 살고 싶냐고요? 모나코에 고시원도 있나요?
(단, 밥과 김치가 기본 제공되면 더 비쌀테니 몸만 들어 가는 곳으로)
모나코 9급 경찰 경쟁률 얼마임?
일단 면적이 콩만합니다
서쪽끝에서 동쪽끝까지
4키로안됩니다 콩만하죠??
행정구역 동한개크기
연봉 100억이면 고려가능
연봉 1000억이면 차라리 섬사서 왕국만드는게 나음.
F1 경기 보러 가고싶음. ㅋ
모나코 그랑프리 한번 보러 가야지, 몇 남지않은 버킷리스트,
이 시간 이후로 목표는 정해졌다. ㅎㅎㅎㅎ
켈리백 기원을 첨 알아가네요 2달러도 ..😮😮
나중에 두바이도 다루어주세요ㅋ
모나코 이민을 심각하게 고민해봐야겠네요 😂
한번쯤은 가보고 싶다😮
할리데이비슨 영상도 부탁드려요!
내년엔 모나코를 한번 가보고 싶네요^^
모나코 나라도작은대 물가가 ㄷ ㄷ
모로코는 알아도 모나코는 몰랐네요 ㅎㅎ
세금 때문에 각국 사업가 부자들이 모여 들어서 나라가 부자가 된 거임.
모나코가 프랑스에 매도하고 남은
10% 정도의 아주 작은 토지가 지금의 Monaco. 그당시 매도는 큰 실수 !
그렇게 매각했기때문에 나머지 토지에 대한 시스템, 관리가 완벽한거에요
그때 매도 안했으면 그냥 자급자족 농업 어업이나하는 유럽 최빈국중하나였겠지
0:21 모나코 백만장자 비율이 고작 30퍼 밖에 안 된단게 신기하네ㄷㄷ
어릴 때 니스에서 잠시 살았었는데 근처 모나코 놀러갔다가 충격받았음 ㅋㅋㅋ그래서그런가 한국에서 돈 좀 있다고 뻐기는 인간들 보면 하찮아 죽겠음 ㅋㅋㅋㅋ 모나코가 프랑스 영향권이라 그런가 부자들이 재력과 품위 다 있음ㅡ 세기의 부자들 멋있음
그래도 아무리 헬 조선 이지만 한양에 서울에 사는게 좋아욘😊 모낙코에 놀러가면 되죠뭐
욕심 가득한 부자들은 자기보다 낮은 사람들과 섞여서 대우받기를 좋아하지만 정말 여생을 보내고싶은 부자들은 모나코를 선택할 수 밖에 없을듯.
한번은 살아봐야 겠네요 🎉🎉🎉🎉
우리나라 동춘 서커스단이 국적을 모나코로 옮기면 진짜 거기서 대우 받고 살겠다
돈많으면 살고싶네요 ㅠ
여기 주차하기 정말 힘든 곳 왕궁은 크지는 않지만 밤되면 불빛때문에 예쁜곳 해양 박물관 가볼만 한 곳
산유국이나 요런 모나코같은 나라들도 부럽네요😊(개인적으로 노르웨이가 제일좋아여)
모나코가 국가인가요?ㄷㄷ
저정도 크기면 국가가아닌거같은데
땅 덩어리 크기로 국가를 정의하는건 아니니까요 규모가 크기만 하면 뭐하나요 삶의 질이 높아야지
모나코로이민가구싶다진짜ㅡ
돈만 많으면 당장 살고싶다~돈만 많으면~돈만 많으면~돈만 많으면~돈만 많으면
모나코인이 되고싶습니다
신기한게.. 인도네시아랑 국기가 똑같은데요 😅?⁉️❗️폴란드랑 몰타랑도 국기 비슷하네요.. 몰타도 국가에서 살려면 돈 💰 많아야되는데 😂😅😊
다른 부자나라에 대한것도 많이다뤄주셨음해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2.2km 나라에 저많은 건물과 저많은 문화를 어찌유치하지?? 영상대로 걸어서도 30분인데??
모나코가서 구걸해야하나??
모나코, 꿈 같은 도시
지금 니스인데 모나코 오늘 가봐야겠네요
이게 도시가 아니라 나라였어? 처음 알았네..
나도 모나코에서 살고는 싶은데 살수는 없겠구나.
가자마자 노숙자가 될 운명이겠네. ㅎ
여의도 보다도 더 작은나라
우리나라도 세금좀 내려야됨 세금이너무많다ㅡㅡ
노가다 환경미화원등은 몇퍼센트가 하고 임금은 얼마 받는지도 해주세요.
모나코 여행중 13살14살 쯤 되는 남자아이는 노는것을 한참 봤는데
평지 땅이 없어 보드 같은 것을 타고 올라갔다 내려갔다를 한참 하더니 쉘때 전부 넘 자연스럽게 담배를 태워서 충격
그레이스 켈리는 공주가 아니라 왕비가 된거죠ㅋㅋㅋㅋ
모나코가서 떡볶이 장사하고싶다 망하던말던 추억은 남고 눈호강하고오면됨 ㅋㅋ
비교하려면 여의도랑 하는게 맞는듯
작다고 무시할 나라가 아니네. 월 1,000이 모나코 거지면 나는 모나코 거지가 되고 싶다.
한국부자는 저기가면 코딱지야
물가 비싸서 굶어 죽음
모나코 지하 14층 주차장에서 9인승 밴운전하다가 끼어 본적 있다.
가고싶다
평생 살고 싶다. 돈 펑펑 쓰면서
모로코라도 가보고 싶네
모로코 개후졌고 사기꾼 득실거리니 조심하길.
모나코 구 역앞에 동물원이 있는데 거기서 살면...
살고싶습니다 😂😂😂😂
한국에서 사업은 하지만 모나코에 살면 세금 대박이겠다 ㅎㅎㅎㅎ 배당금 받은돈 다 TAX FREE
살고 싶은 나라 당첨!
스쿠버 다이빙의 조상님인 프랑스의 자끄 이브 꾸스토가, 미국의 NASA와 NOAA 외에, 레이니에 대공에게 평생 후원을 받으며 수중 탐사를 했는데, 그것도 어째 이 영상을 보니 조세와 관련있었던 듯...🧐
7:26 공주? 여왕이 아니고?
모로코로 잘못보고 버럭 하려고 했다가 1인당 GDP 보고 깜놀. 1인당 3억 -_-... 와씨 의욕 안생기네. 모나코에서 폐지 주으면 얼마나 벌려나.
폐지주우면 월천
인구가 많아서 그렇게 될까요 일자리가 부족. 기업이 없으니.
저기 물가로는 진짜 월천이 거지가 농담에 아니라 진짜 거지 생활을 해야됨
4:34 혹시 여기 어딘지 알 수 있을까요?
모나코가 프랑스에 판 건 지긍. 모나코
아니고 항상 내전 일으키던 옆에
다른 영토임 글고 카지노가 먼저 생기고
후에. 세금회핒처가 된겁니다
단 프랑스인들은 제외
모나코 근처라도 가보고 싶네 ㅅㅂ
모나코에서살고싶어미쵸요🎉
파리에서 니스로. 니스에서 모나코로 다녀왔는데.. 정말 넘사 거의 10년전이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