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조국-z9j 사십연 가까이 아디다스나 푸마 보다 내구성은 떨어졌으나 디자인적 요소도 컸고 그 당시 마이클 조던 센세이션으로 스포츠 웨어나 농구화등이 일상복이나 일상화가 되었고 그 당시 혁신적인 디장인의 웨어나 운동화가 쏟아져 나왔습니다.에어라던지 발렌시아가 스타일 운동화가 삼십몇년전에 나오곤 하다보니 핫한 메이커라는 인식이 컸죠.
요즘 나이키가 대중적으로 나락간 이유. 범고래가 컸음. 약 3년을 래플로 찔끔찔끔 풀면서 사람들을 희망고문 하더니, 인기 떨어질 즈음 멤버스 데이때마다 왕창 풀기 시작. 그리고 인기 바닥 가니까 매장에 구매 가능하게 풀어버림. 그간 범고래를 원했던, 구매했던 사람들 빡 돔. 더이상 나이키 래플 쳐다보지도 않게 만듬. 이 일로 나이키를 좋아하던 빠들이 다수 돌아섬. 나이키 만듦새 조악하고, 품질 이슈는 늘 있어왔으나 인기 많을 때는 문제 되지 않았음. 허나 래플에 참여하며 비싼 모델도 구매하던 나이키 지지자들이 대거 돌아서며 인기 있는 모델 사기가 어렵지 않게 됨. 리셀시장에서 가격이 떨어짐. 나이키를 찬양해온 소수 진성 빠들이 고가 모델을, 나이키니까 좋다고 생각하는 다수의 패션고자들이 저가의 모델을 팔아줌. 대부분의 모델 물량이 충분해짐. 더이상 구매가 그리 힘들지 않음. 더 인기 떨어짐.
나이키가 결정적으로 힘들어진건 본인들의 순환 헤리티지 상품들이 어필이 안 되고 있다는거죠 SB 라인, 블레이저 라인, 조던 라인, 코르테즈 라인 등등 유행을 타서 유행을 만드는게 아니라, 이제는 사람들의 선택권이 너무 많아졌는데 여기에 나이키가 신 유행 흐름을 만들지 못하고 있는게 가장 크죠 😢
그냥 산업구조 자체가 더이상 성장이 힘든 겁니다. 포화경쟁 상태에 더 팔 곳도 없죠. 나이키가 최상의 경영을 했다고 보긴 힘들지만, 최악의 경영을 한 것도 아니에요. 나이키가 크게 성장하는 방법은 타브랜드를 인수하거나 시너지나는 다른 사업에 진출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물론 리스크가 크기에 엑시트하는 것도 방법이죠. 아니면 스마트팩토리 등으로 비용 혁신을 이뤄 영업이익이라도 올리는 방법이 있죠.
품질저하문제, 타겟팅문제, 리미티드에디션문제 등등 많고 많지만, 결국 나이키가 이런 문제점을 극복하기보다는 호카등 신생업체들의 몰락이 (혹은 성장정체가) 빠를것이다. 아디다스가 더 성장하지 못하는 것과 같은 이치. 온라인에서는 나이키 욕하는 글이 태반이지만, 실제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나이키가 제일 붐빔. 그나마 최근 추가 성장가능성이 보이는 건 뉴발. 암튼 나이키는 진정한 기능성스포츠웨어 아닌이상 말도안되는 옷들을 만들지 말아야함. 난 지난주 딱 70달러 찍었을때부터 나이키 주식 야금야금 사들이고 있음.
이제 나이키는 성능이 별로라서 다른 회사의 신발을 사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나이키 매니아는 아니지만 선호 하는 입장에서 나이키의 성능이 별로라면 살 필요성은 줄어들 것 같습니다. 이번 신발 숍 오프라인에서 나이키 말고 다른 신발을 사봤습니다. 뭐 신발이 다양 하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고른 것도 한목 했지만요. 그래서 결국 성능을 중점으로 디자인 또는 품질을 신경 쓰는 방향으로 가면서 가격대를 다양 하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영상 설명 잘봤습니다. 다만 아무래도 그래프상 통계로 말씀하시다보니 직접적인 소비자 입장에서 관점을 놓치신거 같아 감히 첨언 하자면 범고래 덩크는 한정판 모델이라고 하긴 어렵습니다 한정판이라기보단 사람들 수요가 너무 많아서 품절이 된 케이스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오히려 한정판이라 한다면 버질아블로 더 텐이나 트레베스 스캇 조던, 디올 조던을 예로 들 수 있겠죠 그리고 그런 신발들 경우 영상에서 말씀하신거처럼 (디올은 명품이기도 하지만) 수량을 적게 생산하고 추가 리스탁도 많이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한정판 신발을 양산한것이 아닌 한정판 모델로 나온 신발 모델 자체를 양산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덩크나 조던1이 한창 붐일때 거의 나이키에서 새로 발매하는 신발은 조던1, 덩크가 위주였고 발매만 했다하면 품절되고 상품도 드로우를 통해야만 구매할 수 있었기 때문에 그런 시장에 소비자들이 지쳤다고 해석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지적하신 나이키 마케팅 자체의 문제도 있지만 그러면서도 나이키는 조던1의 가장 큰 문제점 발이 불편하다는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보메로나 V2K런 실버트랜드에 맞춰 P6600 같은 모델도 생산하였고 고프코어 룩에 맞춘 ISPA라인이나 ACG라인 생산도 있었습니다 결국 소비자의 니즈에 못따라갔다라기 보단 그냥 나이키 자체에 너무 과열되면서 (그 과열의 시작은 버질아블로 더 텐이라고 봐도 무방하구요) 그냥 나이키라는 브랜드 자체에 질렸다라고 저는 해석합니다 다시 말해 나이키가 후속브랜드 온러닝 호카 아식스 살로몬 뉴발란스 아디다스 퓨마에게 1위 자리를 내준것이 아닌 그냥 과열된 나이키 자리가 식으면서 다른 브랜드에 소비자들이 눈길이 갔다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런 와중에 다른 브랜드의 입지는 나이키 전성기때에 비하면 너무 부족하기에 그냥 나이키가 진게 아닌 과열된 신발시장 자체에 소비자들이 피로를 느꼈다라고 저는 해석합니다 실제로 아디다스 가젤 삼바 인기도 오래가지 못했고 결국 범고래가 19년부터 23년까지 클론 신발이 된 이후 클론이라고 불릴만한 신발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아식스 키코 콜라보나 살로몬 xt6 뉴발 990 992도 패션을 좋아하는 사람들만의 수요지 전 대중을 사로잡았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결국 정리해보자면 스니커즈 시장 = 나이키 고 당첨되지 않으면 무조건 리셀을 주고 사야하는 시장에 소비자들이 너무 지쳐 그 시장 자체의 버블이 꺼졌고 그 영향이 나이키에도 고스란히 전혀졌다 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 러한 상황에 원인들중에는 지적하신 부분도 포함된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스니커즈는 결국 하나 문화가 되었고 언젠간 다시 새로운 붐이 온다면 그때의 주인공 역시 나이키일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여러 이유중 하나는 조던이 가지고 있는 헤리티지는 망할 수 가 없는 신념이 되있는 점도 한목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너무 미래만 생각함. 아디다스는 지금 까지 쌓인 아카이브가 엄청 많음. 하지만 나이키는 미래만 생각해서 전통도 없는 신발만 막 찍어냄 . 하지만 지금 클래식슈즈가 뜨는 상황에서 아디다스 처럼 아카이브가 쌓인 클래식슈즈가 너무 없음. 그리고 너무 회사가 돈에 움직임..
나온지 30년이 넘은 맥스나 덩크 포스를 아직도 팔고 우려먹는데 신제품 내놓는건 알지만 너무 옛날 제품을 밀고있는 느낌은 지워버릴수 없음 그리고 한정품도 좀 적당히 우려먹어야 통하지 쫌만 이쁘면 죄다 한정품이라고 내놓고 적게 만들어 되팔렘들 먹여살려주는 이미지도 지워버릴수가 없어서 ㅈㄴ 얄미움
디자인과 품질이 많이 수준이 과거에 비해 떨어졌다고 느끼는게 과거에는 나이키 매장가면 신발이 진짜 멋있는데 돈이 없어서 못사는게 나이키제품이었어요 그러나 지금은 돈이 있어도 사고싶은 디자인의 신발이 없습니다. 그리고 나이키 신발도 품질이 과거에 비해 떨어진다는 친구들도 많아졌어요
나이키 10년 넘게 신다가 작년에 호카로 바꾸고 대만족중. 족저근막염 초기 증상이 있어서 지인의 권유로 호카(클리프톤)를 신어봤는데 이건 신세계!! 호카 매장에서 신어보고 다시 신고간 나이키 신어보니 이건 그냥 돌바닥. 쿠션이 비교가 안됩니다. 발에 걸리는 부하가 적으니 무릎 같은 다른 부분도 덩달아 좋아짐. 전에는 3일 운동하면 무릎 아파서 하루는 꼭 쉬어야 했는데 이젠 주 6회 운동해도 끄떡없습니다. 호카 디자인 구리고 가격 비싸고 내구성도 안좋은 편이지만 건강에는 엄청나게 좋으니 대만족. 35세 이상에서 인기있다는 말에 대공감. 블프 세일때 사서 쟁여놓고 신고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도 엄청나게 추천했고 신어본 사람들 다 대만족. 나이키가 시장 1위를 빼앗길 일은 당분간 일어나지는 않겠지만, 시장점유율은 꾸준히 하락할 겁니다. 멋지지도 편하지도 혁신적이지도 예쁘지도 않은데 가격은 품질대비 여전히 비쌈.
이젠 전세계 상류층 제외한 다수의 평범한 서민들에겐 브랜드 빨 이란게 더 이상 안 먹히는 시대로 온거 같음. 거의 모든 나라들의 내수경제와 서민경제는 경제 분야 전체로 봐도 가장 심각한 부분이면서도 더욱더 어려워지고 있는게 가장 큰 이유인듯 함. 이젠 우리 모두가 사 먹고 사 쓰는 모든 물건들에 가성비 란 단어는 0 0 0 순위가 됐고 또 소비자들 자체도 점점 똑똑해 지고 있고 현명해 지고 있고 현실적으로 지갑까지 잘 열지 않음. 상류층들이 고객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명품쪽이나 그런 기업들은 계속 그 수준을 유지하거나 더 번창할수 있겠지만 이제 다수를 고객으로 하는 사업쪽에선 어떤 일류기업도 그 일류 를 유지한다는 보장이 더욱 희미해지는 시대인듯.
이젠 나이키가 안멋져..
힙합인가요?
@@이것저것해보기어~느새~부!터! 나이~키~는 안!멋!져!
지금이 나이키 주식 살때쥬
근데 어차피 개 같이 부활
더잇어봐야지
그 동안 나이키의 부진을 다룬 영상 너무 많이 봤는데, 그 중에서 최고인 것 같습니다. 엄한 소리 없이 제일 깔끔하네요.
1년도 못 가서 밑창이 떨어지는 품질, 상담히 많은 사람들이 신으면 발이 아프다는 불편함, 짝퉁보다 안 좋은 것 같다는 소문까지... 요즘에는 뉴발란스만 신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진품보다 가품이 더 품질이 낫다 라는 말이 나올까...;;
ㅋㅋㅋㅋ 그정도임?😂
ㄹㅇ 품질 ㅂㅅ된건 15년도 더 된거같은데 이제야 나락가는구만
ㅇㅇ진품 가려내는 방법중 하나가 박음질이 ㅂㅅ같은게 진품임ㅋㅋ
@@goldsom.앗싸 그럼 가품사야짘ㅋ
@@goldsom.진짜 그정도에요?ㅋ 졸라웃기네요
품질문제도 시급합니다.
짝퉁신고 품질문제 타령하시면..... 전세계에서 짝퉁이 제일많은 신발이 나이키, 스마트폰이 삼성 갤럭시임. 왜 중국에서 나이키,갤럭시 가 많이 보이는데 판매량이 저조한지 깨달아야...
@@뤼미에르-t7e 나이키 재생소재 쓰고나서부터 의류나 이런거보면 품질 많이떨어졋어요 짝퉁을 예로드는데 요새 짝퉁이 진품보다 퀄리티더좋아요;;
나이키 잘 안사게 됌..차라리 뉴발
님은언제부터품질따졌나요
남보여주려고 마크값주고 사는거죠
@@뤼미에르-t7e 반대로 나이키는 짝퉁이 마감 퀄이 더 좋지 않나요?
드로우니 뭐니 리셀러들만 좋은 장난질 치니까 정 떨어지더라 ㅋㅋㅋ 진짜 이뻐서 좀 실착으로 신을려고 알아보면 기본이 세배 이상은 뛰어 ㅅㅂ ㅋㅋㅋ
보급형 신어 아울렛가면 반값이자나 리셀이 붙어야 희소성 가치가 오르고 그현상 자체가 문화다 에이그~~
그건 아니지~ 좀 이쁜거 신고 싶은데 그런것들은 전부 비싸고 구하기가 어려우니 정내미가 떨어지는겨. 결국 그들만의 리그가 된다는거.@@이연학-s3r
@@이연학-s3r 그현상 문화 이지랄 하고있네 ㅋㅋ 되팔이새기
@@이연학-s3r 아니 그런 어머니 소천하신 문화 자체가 잘못된거 아님?
희소성으로 인해 가격이 뛰는게 어떻게 문화로 치부되는거냐고ㅋㅋ
@@Redeption-y2b 자본주의시장에서 어느 판을 가도 희소성있는 제품은 가치가 뛰기마련인데? 한정판 콜라보 제품들을 보급형 풀듯히 풀순없잖아? 풀면 범고래덩크마냥 맛탱이 가버리는거 못봄?
20여년 전에 타임즈에 나이키의 경쟁상대는 닌텐도 라는 칼럼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다른 관점에서 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
요즘에는 나이키보다 더 좋은 기능과 디자인이 예쁜 신발들이 많은 것 같아요. 나이키 역시 아직까지 사기에는 가격이 너무 비싸잖아요. 빨리 많은 사람들의 유행과 욕구를 파악하여 나이키도 모두가 사랑하는 제품으로 성장하길 바랄게요!
미국사는데 코스트코에 나이키 옷이 나온걸 보고... 나이키가 어렵긴 어렵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아디다스는 늘 있었지만 나이키는 처음 봤거든요
미국 어디 사시는데요?? 동네 수준이...
나이키는 이제 품질이 떨어져...
원래 나이키 옷은 한철 입는거라고 신발도 그렇고 부산에서 떠난 후로 줄곧 작퉁스러웠습니다.한국 생산시절 품질 좋았습니다.플랙스 사치문화가 다 망쳐 놨다고 봅니다
그라면서 나이키왜신어 ㅋ
@@천조국-z9j 사십연 가까이 아디다스나 푸마 보다 내구성은 떨어졌으나 디자인적 요소도 컸고 그 당시 마이클 조던 센세이션으로 스포츠 웨어나 농구화등이 일상복이나 일상화가 되었고 그 당시 혁신적인 디장인의 웨어나 운동화가 쏟아져 나왔습니다.에어라던지 발렌시아가 스타일 운동화가 삼십몇년전에 나오곤 하다보니 핫한 메이커라는 인식이 컸죠.
@@뚱가리-n7i 한국민들은 제품의 품질을보구사는게 아니라 남보여주려고
사는민족입니다
나이키 품질 좋았을 때가 메이드 인 코리아 일 때
항상 나이키신다가 이젠 다른 브랜드로 갈아탔네요 디자인도 그렇고 착용감도 그렇고
요즘 나이키가 대중적으로 나락간 이유.
범고래가 컸음. 약 3년을 래플로 찔끔찔끔 풀면서 사람들을 희망고문 하더니, 인기 떨어질 즈음 멤버스 데이때마다 왕창 풀기 시작.
그리고 인기 바닥 가니까 매장에 구매 가능하게 풀어버림. 그간 범고래를 원했던, 구매했던 사람들 빡 돔. 더이상 나이키 래플 쳐다보지도 않게 만듬.
이 일로 나이키를 좋아하던 빠들이 다수 돌아섬. 나이키 만듦새 조악하고, 품질 이슈는 늘 있어왔으나 인기 많을 때는 문제 되지 않았음.
허나 래플에 참여하며 비싼 모델도 구매하던 나이키 지지자들이 대거 돌아서며 인기 있는 모델 사기가 어렵지 않게 됨. 리셀시장에서 가격이 떨어짐.
나이키를 찬양해온 소수 진성 빠들이 고가 모델을, 나이키니까 좋다고 생각하는 다수의 패션고자들이 저가의 모델을 팔아줌.
대부분의 모델 물량이 충분해짐. 더이상 구매가 그리 힘들지 않음.
더 인기 떨어짐.
저가모델 사는사람 패션고자 만들어버리는 리셀러 ㄷㄷ
신발을 만들라니까 왠 사상주창을 하고 있으니 인기가 떨어지지.
정신 건강한 사람들을 외면하고 이상한 사상에 빠지지
진짜 문제는 이건데 지들도 알면서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너버림 ㅋㅋ 옆집 아디다스는 나이키 나락 가는거보고 광고에 PC질 적당히함
오니츠카 타이거는 PC?? 조까를 시전하며 하던데로 밀고 나가고
호카랑 온이 나이키 파이 잡아먹으려 덤벼들지만 왠지 언더아머 꼬라지 날꺼같음
게임사들도 그렇고 지들 신념지키는데 그정도 돈은 내야지ㅋㅋㅋㅋ 돈까지 벌라했어?ㅋㅋㅋ
요즘은 가성비 좋고 더 예쁜 신발이 많아서 전보다 관심이 줄어들긴 하더라고요
또 개인적으로 축구 유니폼 디자인도 갈수록 다른 브랜드에 비해 아쉽게 나오는 것 같아요..😅
발볼러는 신고싶어도 신을 수 없는 특정인을 위한 사이즈의 신발이 없어 선택의 폭이 좊은
발볼 넓어서 나이키는 ㅠㅠ
그건 발볼러인 니탓이지
발볼 넗은 프로스펙스.신으세요
좊은건 뭐임
@@보영정남댓글목록 레전드네 ㅋㅋ 댓글창을 시발 해우소로 쓰고있노 ㅋㅋㅋㅋㅋㅋ
니이키 빠였었는데 얼마전 샀던 게 발이 너무 아파서 몇번 신지도않고 버렸음.그리고 뉴발 처음신어봤는데 발이 너무 편하네
사람들 인식엔 온라인이면 조금이라도 더 싸야지 하는 게 있는데 나이키 온라인몰은 초반엔 할인행사도 하고 저렴했는데 언제부턴가 싸지않고 품목도 다양하지 않아 안가게 되더라. 온라인으로 살 거 같으면 차라리 가격비교사이트 이용하거나 네이버 쿠팡 이용하게 되고...
2000년 초반까지만 해도 나이키는 넘사벽이었는데 그당시 에어조던 착화감은 이루 말할수 없는 말캉말캉한 착화감에 발전체를
편안하게 감사주는 느낌을 아직도 잊을수가 없슴....
근데 지금의 나이키 신발들 신어보면 안전화보다도 불편함 -_-;;;
그리고 니들이 캐주얼 브랜드가 되고 싶으면 ㅋ옷 가격보고 사고 싶지도 않음... 백화점 나이키 비싸서 아올렛 가서 살려고 보니까 뭐 이게 절반 세일 했다고 하는데 무슨 세일한 가격이15만원이냐..ㅋㅋㅋ
징징대지말구 르까프 신어 ㅋㅋㅋㅋ
르까프는 줘도 안신음ㅋㅋ@@뭐고-y8v
@@없다-l1k 돈 없어서 못사면서 징징되는거 개극혐ㅋㅋㅋㅋㅋㅋㅋ
@@김춘추-c4s존나 꼬엿네 ㅋㅋㅋㅋ
@@찬수김치 돈 없는 거지가 느끼기엔 그렇게 느낄수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정이입지렸네 십
나이키 정품이 S급 레플리카 품질보다 떨어진다는 소리도 자주 나오던데...🤔
애시당초 나이키신발은 저질이 맞음.
소재 개싸구려입니다.
알파3 엄청사고싶었는데 이제는 1도 관심이 없어졌네요~~
아울렛에 나오면 모를까...
그냥 아디로 갑니다~~
굳
아디는 이쁘다싶은 신발이 없음
그나마 울트라정도?
일단 굉장히 불편하다 그 헤리티지 신발들
저는 미국 사는 나이키 팬입니다
몆년 사이에 오프라인 매장들 나이키 요가? 랍시고 인테리어, 물건들 다 뜯어 고쳤는데 입을거 이쁜거 하나도 없습니다..
아울렛에 가면 그나마 나은데
진짜 맛탱이가 제대로 가부렸으요
나이키가 결정적으로 힘들어진건
본인들의 순환 헤리티지 상품들이 어필이 안 되고 있다는거죠
SB 라인, 블레이저 라인, 조던 라인, 코르테즈 라인 등등
유행을 타서 유행을 만드는게 아니라,
이제는 사람들의 선택권이 너무 많아졌는데 여기에 나이키가 신 유행 흐름을 만들지 못하고 있는게 가장 크죠 😢
나이키의 인기 하락은 OEM으로 짝퉁 시장을 늘린것도 한 몫 하지!
정품도 많이 풀리는데 짝퉁까지 똑같이 만들어내니 희소성 인기 제품들이 길거리에 널림!
품질은 확실히 떨어지긴 하지만 외관은 정품과 거의 유사하고 가격도 정품에 비하면 많이 차이나지
거만했지... 스포츠브랜드인데 불편해...명품 브랜드도 아닌데 존니 비싸 ...
나이키는 나이키 다워야해
조직 다시 재개편 해야함
런닝, 농구, 야구, 애슬레져, 축구, 골프 등등 종목별로 다시 셋업해!!
다 결과론임. 지금 말하고 있는 망한 이유들이 잘 먹혔으면 그걸 혁신이라고 말했을 거임.
지금 유행이 지나가는 거고 나중에 다시 유행하면 "뚝심의 나이키"라고 콘텐츠 만들겠지.
그냥 산업구조 자체가 더이상 성장이 힘든 겁니다. 포화경쟁 상태에 더 팔 곳도 없죠. 나이키가 최상의 경영을 했다고 보긴 힘들지만, 최악의 경영을 한 것도 아니에요. 나이키가 크게 성장하는 방법은 타브랜드를 인수하거나 시너지나는 다른 사업에 진출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물론 리스크가 크기에 엑시트하는 것도 방법이죠. 아니면 스마트팩토리 등으로 비용 혁신을 이뤄 영업이익이라도 올리는 방법이 있죠.
나이키는 그동안 자기 제품을 팔아주던 소매점들을 버려버리고 직접 판게 가장 최악의 실수임.
아는척 적당히해요
스포츠판에 PC질 시작한게 나이키다 ㅋㅋ 그게 크다
브랜드 포지셔닝이나 한정판 문제도 있지만 저품질 이슈도 상당한 악재로 작용한 것 같네요. 특히 의류는 더 심각.
프로스펙스가 좋아
거의 휠라급..프로스펙스 줘도안신음 매대상품에도 넘쳐남 매물이 얼마나 별로면 ㅋㅋ
어떤 신발들을 신고 있는지 모르지만 난 나이키신발 사서 굉장히 편하고 가볍고 뒷굽도 안닳아서 너무 좋은데요. 심지어 해외 도시여행가서 아주 많이 걸어도 끄덕없었고 지금도 잘 신고 다니고 멀쩡함.
품질저하문제, 타겟팅문제, 리미티드에디션문제 등등 많고 많지만, 결국 나이키가 이런 문제점을 극복하기보다는 호카등 신생업체들의 몰락이 (혹은 성장정체가) 빠를것이다. 아디다스가 더 성장하지 못하는 것과 같은 이치. 온라인에서는 나이키 욕하는 글이 태반이지만, 실제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나이키가 제일 붐빔. 그나마 최근 추가 성장가능성이 보이는 건 뉴발. 암튼 나이키는 진정한 기능성스포츠웨어 아닌이상 말도안되는 옷들을 만들지 말아야함. 난 지난주 딱 70달러 찍었을때부터 나이키 주식 야금야금 사들이고 있음.
쉿....
저도 한달째 사고 있어요. 시장 점유율 무시 못해요. 그리고 유행은 돌고 돕니다. 조용히 1년은 사모으고, 기다려야죠
네~ 많이 사세요ㅋㅋㅋ
ㅈㄴ띨빡이네ㅋㅋ우리나라만 보니?? 매출이 떡락중인데 붐비면 뭐함ㅋㅋㅋ
나이키가 뷴신맞는데 아성을 넘보던 언더아머 아디다스 푸마 르꼬끄 움브로 카파 봐봐 ㅋㅋㅋㅋㅋ
그래도 이래 버틴 nke리스펙함
예전같은 나이키만에 먼가가 없어서 요새는 더 좋은 품질에 신발도 많고 애매하내요 ㅎ
일단
드로우때문에 오프라인 매장에사 실착을 못함 신어봐야 알지 나이키는
나이키지
무슨놈의 드로우 ㅡㅡ 정신차려 오프라인 매장도 중요해 지방매장은 무슨 폐업정리도 아니고 살게 없어
반면, 뉴발란스는 리셀이 발생하면 물량을 풀어 프리미엄을 안 만드려고 하죠.
덕분에 대중의 신발이 되었죠. 물론 무척이나 편하고요
일단 최근 나이키 가격 대비 품질이 떨어지는 것은팩트임. 그래서 세일할 때 아니면 절대 안 삼. 한 30% 정도 세일하니깐 제값 정도로 느껴짐.
50%는 해야지
10만원짜리면 원가 5천원할듯.
70프로이상 할인 쏴도 손해안봄.
호카 좋음
이제 나이키는 성능이 별로라서 다른 회사의 신발을 사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나이키 매니아는 아니지만 선호 하는 입장에서
나이키의 성능이 별로라면 살 필요성은 줄어들 것 같습니다.
이번 신발 숍 오프라인에서 나이키 말고 다른 신발을 사봤습니다.
뭐 신발이 다양 하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고른 것도 한목 했지만요.
그래서 결국 성능을 중점으로 디자인 또는 품질을 신경 쓰는 방향으로 가면서
가격대를 다양 하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나이키 한정판 ? 보다 요즘은 아식스 젤 소노마 스틸그레이 등등 한정판 아식스 / 뉴발 다른 브렌드 한정판도 잘팔리고있고 .. 나이키 처럼 우라지게 비싸 지않고 훨신이쁨..
ㅋㅋㅋ 뉴발 신고 영상 찍으심 킬링 포인트 🤣
시련은있어도실패는없는거여 나이키자네 ~~~ㅋㅋ
미즈노로 갈아탔는데 정말 품질 좋더라 신발 같은 경우는 정말 편하고 품질도 정말 좋더라
일본 애들은 물건 가지고 장난 안치니까 ㅎㅎ
나이키는 나이키고 지금 매년 성장 중인데 성장률이 감소한 것 뿐이고 페가사스 모델은 잘 팔리고 에어포스 dm 도 잘 팔리고 있는데 중가 런링화가 대박 제품이 없는데 개발 중이고 oem 공장도 지금 다시 계약하던데
6억족에서 6억 3천만족으로 년간 족수 늘려 잡았어요
그냥.뉴날.스케쳐스.호카등 편한 신발이 많다보니..
3년전 옆부서 상사가 주식해라 했을 때 좋아하는 기업 뭐 있나 고민하다 나이키, 엔디비아, 워너뮤직 중에 나이키 주식샀는데 ㅠㅠ
신발은 아직까지도 메리트가 있는 것 같은데, 의류는 디자인이며 품질이며 가격 대비 경쟁력을 많이 잃었다고 느껴짐. 그러면 예쁘고 멋진 모델이라도 써서 사고싶은 욕구를 일으켜야 하는데, 회사 정책이 반대로 가니 소비자들 입장에서 살 이유도 충동도 가지기 힘든 상황인 듯
의류는 그냥 그렇고 신발은 나이키가 독보적
나이키는 영원 할거고 문젠 한국에도 저런 세계적인 브랜드가 나와줬으면 함
리셀 때문에 도저히 신발을 사고싶지가 않다 조던 리셀은 역하다고 느낄 정도였고 생산 적게하면서 그걸로 재미좀 봤겠지만 걍 망해버렸으면 좋겠음 나이키 ㅋㅋㅋㅋㅋ
이게 맞지
밑창에 에어 넣은거 처음 나왔을땐 와 진짜 획기적이다 했는데.
에어맥스 2017디자인보고 놀랬죠
나이키 걱정 하는 거 아니다.
온러닝 슈즈의 og는 아식스였고 아식스 스니커즈는
물빨래해도 본드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종목별로 다양한 슈즈가 있었으니까요
나이키 의류들은 로고만 떼면 시장바닥 옷같음
아울렛 가서 싼것만 사지말고..
나이키랩이나 ACG 같은 고가라인 사세요..
@@USA_LOVE-j8o나이키옷 품질은 뭘사도 똥망입니다 님말씀대로 고가라인 살빠에 그돈으로 다른 브랜드 넘어갈수있는 선택지도 넓어지고요
@@USA_LOVE-j8o나이키 매장에서 의류안사보심? 거지같은데. 그리고 나이키 고가라인을 왜 ㅋㅋ왜사요 ㅋㅋ
@@dssddhdbf 싼것만 찾아서 사놓고 고가라인을 왜사요? 그러서면 안좋아요? ㅋㅋ 하여간 거지들 마인드 ㅋㅋㅋ 그럼 니가 나이키에서 산 가격에 옷들이면 도대체 다른 어느 브랜드가 좋디? ㅋㅋㅋㅋㅋ
@@넘버세븐스 그럼 가격도 싸고 품질도 좋은 나이키 대체 브랜드는 도대체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매장 가보면 제품은 많은데 땡기는 디자인도 별로 없고 퍼포먼스 라인은 타사 동급 성능 대비 너무 비싸서 언젠가부터 잘 안 사게 되긴 하네요..
나이키는 다시 올라섭니다. 지금 잠시 주춤하고 있지만 뒤따라올 경쟁자가 없습니다. 오르막 내리막 하는게 기업의 생리죠. 하지만 지금 정신 바짝 차리고 다시 혁신을 해야 하는건 맞습니다. 품질 높이고 가격 낮추고 다시 스타마케팅하고 정체성 다시 정립하면 회복될 겁니다.
나이키는 가격이 많이 비싸고 대체로 발볼이 좁음
품질은 신어본지 오래되서 모르겠고
극강의 이쁜 디자인 때문에 인기가 떨어질 수 없지
아디다스나 아식스 등 브랜드는 많지만 나이키처럼 다양하게 이쁜 디자인은 없음
나이키 따라쟁이 아디다스도 오프라인 매장 줄이고 온라인 판매에 집중하고 있던데 뒤를 이어 따라 가겠네요.
오프라인에 물건이 없어서 본사에 전화하면, 제품을 몰라 상담을 못 하더라구요... 11번가 상담원 같은 느낌이랄까요? 배송오류 같은 문제만 상담 가능하다니 원...
영상 설명 잘봤습니다. 다만 아무래도 그래프상 통계로 말씀하시다보니 직접적인 소비자 입장에서 관점을 놓치신거 같아 감히 첨언 하자면
범고래 덩크는 한정판 모델이라고 하긴 어렵습니다 한정판이라기보단 사람들 수요가 너무 많아서 품절이 된 케이스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오히려 한정판이라 한다면 버질아블로 더 텐이나 트레베스 스캇 조던, 디올 조던을 예로 들 수 있겠죠
그리고 그런 신발들 경우 영상에서 말씀하신거처럼 (디올은 명품이기도 하지만) 수량을 적게 생산하고 추가 리스탁도 많이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한정판 신발을 양산한것이 아닌 한정판 모델로 나온 신발 모델 자체를 양산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덩크나 조던1이 한창 붐일때 거의 나이키에서 새로 발매하는 신발은 조던1, 덩크가 위주였고 발매만 했다하면 품절되고 상품도 드로우를 통해야만 구매할 수 있었기 때문에 그런 시장에 소비자들이 지쳤다고 해석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지적하신 나이키 마케팅 자체의 문제도 있지만 그러면서도 나이키는 조던1의 가장 큰 문제점 발이 불편하다는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보메로나 V2K런 실버트랜드에 맞춰 P6600 같은 모델도 생산하였고 고프코어 룩에 맞춘 ISPA라인이나 ACG라인 생산도 있었습니다 결국 소비자의 니즈에 못따라갔다라기 보단 그냥 나이키 자체에 너무 과열되면서 (그 과열의 시작은 버질아블로 더 텐이라고 봐도 무방하구요) 그냥 나이키라는 브랜드 자체에 질렸다라고 저는 해석합니다
다시 말해 나이키가 후속브랜드 온러닝 호카 아식스 살로몬 뉴발란스 아디다스 퓨마에게 1위 자리를 내준것이 아닌 그냥 과열된 나이키 자리가 식으면서 다른 브랜드에 소비자들이 눈길이 갔다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런 와중에 다른 브랜드의 입지는 나이키 전성기때에 비하면 너무 부족하기에 그냥 나이키가 진게 아닌 과열된 신발시장 자체에 소비자들이 피로를 느꼈다라고 저는 해석합니다
실제로 아디다스 가젤 삼바 인기도 오래가지 못했고 결국 범고래가 19년부터 23년까지 클론 신발이 된 이후 클론이라고 불릴만한 신발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아식스 키코 콜라보나 살로몬 xt6 뉴발 990 992도 패션을 좋아하는 사람들만의 수요지 전 대중을 사로잡았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결국 정리해보자면 스니커즈 시장 = 나이키 고 당첨되지 않으면 무조건 리셀을 주고 사야하는 시장에 소비자들이 너무 지쳐 그 시장 자체의 버블이 꺼졌고 그 영향이 나이키에도 고스란히 전혀졌다 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 러한 상황에 원인들중에는 지적하신 부분도 포함된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스니커즈는 결국 하나 문화가 되었고 언젠간 다시 새로운 붐이 온다면 그때의 주인공 역시 나이키일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여러 이유중 하나는 조던이 가지고 있는 헤리티지는 망할 수 가 없는 신념이 되있는 점도 한목한다고 생각합니다
18살 고딩인데 중딩때까지는 나이키 매니아였는데 지금은 손절했네요 ㅎㅎ
매니아 시절이 한 5년되나? 아가야 ㅎㅎ
이젠 안살래...그동안 모아 온 나이키 만으로도 남은 여생 내내 신을수 있다.
품질은 타제품들도 많이 성장해서 좋은데 ...나이키만 가격이 넘사벽으로 비싸지니...살 이유가 전혀 없음
한국에선 여전히 제왕
한국사람들은 품질 신경안씀
브랜드 마크만 봄
15년전 아식스 신어보고 너무 편해서 이제껏 아식스만 신었습니다 그때만해도 아식스가 인기가 없어서 할인이 엄청 날때가 많았는데 요즘은 할인도 많이 안하고 일부 인기 모델들은 구하지도 못하네요ㅡ 여튼 요즘 나이키는 안습이네요 ㅡ 호카도 편하다는데 이건 뭐 다 품절이라 ㅋㅋ
저는 나이키에서 농구화나 러닝화를 자주 사는 편인데,
요즘 나오는 것들은 디자인만 바꿔서 나오는게 많더라구요.
몇몇 품질은 오히려 과거 버전보다 안 좋아지기도 하구요😅
그래도 나이키는 전반적으로 평균 이상은 하니까, 아직까진 고려해봄직합니다.
나이키빠인데 몇년 전부터 미묘하게 품질이 점점 떨어지는게 느껴지긴 했어요. 가격은 오르는데 품질은 떨어진다? 그럼 뭐하러 나이키를? 이럴거면 호카신지
괜찮아 나이키는 다시 날아오를꺼야
훨훨말고 푸드덕 푸드덕 날아오를듯..
개인적으로는 너무 미래만 생각함. 아디다스는 지금 까지 쌓인 아카이브가 엄청 많음. 하지만 나이키는 미래만 생각해서 전통도 없는 신발만 막 찍어냄 . 하지만 지금 클래식슈즈가 뜨는 상황에서 아디다스 처럼 아카이브가 쌓인 클래식슈즈가 너무 없음. 그리고 너무 회사가 돈에 움직임..
아직도 나이키 방향 못잡고 있던데...
보통 신발 한번 사면 밑창 다 닳거나 경화될 때까지 신어서 5년정도 사용하는데
언제부턴가 나이키 운동화 1~2년만 신어도 밑창이 다 닳아버리고 금방 플라스틱처럼 경화 돼버림
참고로 운동은 전혀 안하고 신발 끌고 다니지도 않아요
나이키 알파플라이3 매장에 언제 풀리냐…
검정색 사고 싶은데..
우리나라만 품절이고 캐나다 같은데는 널렸다고하네요 ㅠ 일부러 조금 들여오는 듯 합니다
@@baohlove
진짜요? ㅠㅠ
난 아무리 그래도 스우시 마크와 아디다스의 삼선이 제일 예쁘다고 느껴짐..
나도 이제 늙었나봐
아모레의 몰락도 준비된건가..
패션계로 눈을 돌렸고 이시장에서 한번 경쟁력 잃기시작하면 다시 올라오기 거의 불가능에 가까움.
나이키가 PC에 올라탄 것도 주요 변수가 될 거라 생각됩니다. 디즈니나 버드와이저처럼 한 순간에 위기의 격랑 속으로 빠뜨릴 뇌관 같네요.
나이키 신어본지 20년 가까이 되어가네요 뭐 팔아야 사지 ㅋㅋㅋㅋ
일단 옷부터 신발이 디자인이 예전만 못해
이쁜것도 몇개뿐이고 죄다 줘도 안신고 안입어
디자인도 같은 패턴에 색깔바꾸기.
이정도면 디자인팀들을 싹 갈아야함
진짜 영원한건 없구나 나이키는 절대 안망할것같은 브랜드 였는데
아직1위란다 답답아
@@역삼동김승우바보에게 왜 바보냐 묻는거랑 같음
브랜드가 문제가 아니고 미국경제 시황이 안좋아서 빠진겁니다.
참 한정판 좋아하네ㅋㅋㅋ
Good 👍
나이키 걱정은 연애인 걱정😂😂
연예인 연예인
그려 연예인 허허허
나온지 30년이 넘은 맥스나 덩크 포스를 아직도 팔고 우려먹는데
신제품 내놓는건 알지만 너무 옛날 제품을 밀고있는 느낌은 지워버릴수 없음
그리고 한정품도 좀 적당히 우려먹어야 통하지 쫌만 이쁘면 죄다 한정품이라고 내놓고 적게 만들어 되팔렘들 먹여살려주는 이미지도 지워버릴수가 없어서
ㅈㄴ 얄미움
스케쳐스 퓨마 르무통 이 더 낫지
에디션 장난질에 좀 멋지다 싶으면 리셀아니면 못구하는 물건이니까 신경 안쓰기 시작하면 사실 다른 선택지가 얼마든지 있으니까.
좃이키 품질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내가 올백에어포스 반드시 구비하는데 작년에 산거 밑창 별음각 뭉개진거 보고 짭 배송온줄 알았다. 그리고 시발 6개월 신으니까 뒷굽 에어 터짐;
디자인과 품질이 많이 수준이 과거에 비해 떨어졌다고 느끼는게 과거에는 나이키 매장가면 신발이 진짜 멋있는데 돈이 없어서 못사는게 나이키제품이었어요 그러나 지금은 돈이 있어도 사고싶은 디자인의 신발이 없습니다. 그리고 나이키 신발도 품질이 과거에 비해 떨어진다는 친구들도 많아졌어요
미국은 모르겠고 우리나라는 아직도 나이키 난리인거 같은더 아울렛만가도 ㄷㄷ
글로벌 브랜드인데 세계시장을 봐야죠
우리나라서 아무도 거들떠도 안보는 아디다스는 러시아 중국 일본에서 인기 개좋음 근데 아디다스도 시장위기임
나이키 10년 넘게 신다가 작년에 호카로 바꾸고 대만족중. 족저근막염 초기 증상이 있어서 지인의 권유로 호카(클리프톤)를 신어봤는데 이건 신세계!! 호카 매장에서 신어보고 다시 신고간 나이키 신어보니 이건 그냥 돌바닥. 쿠션이 비교가 안됩니다. 발에 걸리는 부하가 적으니 무릎 같은 다른 부분도 덩달아 좋아짐. 전에는 3일 운동하면 무릎 아파서 하루는 꼭 쉬어야 했는데 이젠 주 6회 운동해도 끄떡없습니다.
호카 디자인 구리고 가격 비싸고 내구성도 안좋은 편이지만 건강에는 엄청나게 좋으니 대만족. 35세 이상에서 인기있다는 말에 대공감. 블프 세일때 사서 쟁여놓고 신고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도 엄청나게 추천했고 신어본 사람들 다 대만족.
나이키가 시장 1위를 빼앗길 일은 당분간 일어나지는 않겠지만, 시장점유율은 꾸준히 하락할 겁니다. 멋지지도 편하지도 혁신적이지도 예쁘지도 않은데 가격은 품질대비 여전히 비쌈.
근데 또 막상 신발 입문하면 무조건 에어포스 시작임 ㅋㅋ 나이키가 별로니 뭐니 해도 나이키만큼 종류별로 국밥인 브랜드도 없는게 사실... 아디다스는 발볼때문에 호불호 많이타고 뉴발은 디자인으로 호불호 많이 타고 반스, 척70 이런것도 유행 많이 타는 스타일이고
다들 나이키 풀셋 갖춰서 고인물마냥 이제 컨텐츠가 없네 이러는거지...
나이키 이번 사태 분석중 제일 깔끔한 듯
나이키는 런닝화만 파나봐요
망한다는 유튜버들 보면 다아~ 호카 그리고 온러닝과 비교만 하네요
런닝화 못 팔아서 망하고 있는줄
나중에 나이키 주가 올라가면 또 머라고 할지 궁금하네요
역시 나이키다 이러고 있을 것 같긴한데
예전같은 퀄리티도 없고 그렇다고 솔직히 조던같은 메이져급 인물도 없으니 궂이
나이키를 살필요가 없어진거죠
날개 잃은 천사 Nike!
현재 나이키는 여러 가지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지만, 어떤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계속해서 스포츠웨어 산업에서 혁신의 선두주자로 자리를 굳건히 할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주가 반토막 안난 회사 찾는 게 더 힘든데요
하지만 나이키를 좋아한다면 이때입니다 ... 풀매수가자!
존도나호 마이너스의 손, 아마존보다 크던 이베이, 머스크가 만든 페이팔, 이젠 나이키 제국까지 ㅎㄷㄷ
높은 가격
낮은 품질
난 너무 좋은데^^ 제발 사지들마라 내가 사게 요즘 너무 행복하다 ㅋㅋㅋ
미국에서 나이키를 샀는데 밑창 고무가 떨어지더라... 가품을 샀나하고 의심했었다..
그래도 품절이다
이젠 전세계 상류층 제외한 다수의 평범한 서민들에겐 브랜드 빨 이란게 더 이상 안 먹히는
시대로 온거 같음. 거의 모든 나라들의 내수경제와 서민경제는 경제 분야 전체로 봐도 가장
심각한 부분이면서도 더욱더 어려워지고 있는게 가장 큰 이유인듯 함. 이젠 우리 모두가
사 먹고 사 쓰는 모든 물건들에 가성비 란 단어는 0 0 0 순위가 됐고 또 소비자들 자체도
점점 똑똑해 지고 있고 현명해 지고 있고 현실적으로 지갑까지 잘 열지 않음. 상류층들이
고객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명품쪽이나 그런 기업들은 계속 그 수준을 유지하거나 더 번창할수 있겠지만 이제 다수를 고객으로 하는 사업쪽에선 어떤 일류기업도 그 일류 를 유지한다는
보장이 더욱 희미해지는 시대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