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SW 인재 양성 과정 [SW마에스트로] 제14기 연수생 모집 중입니다. ▶ SW마에스트로 지원하러 가기: swmaestro.org/sw/main/contents.do?menuNo=200033 한 달 100만 원의 장학금, IT 기기 구입비, 최고 수준의 멘토링을 제공하는 국가 지원 과정입니다. SW 개발 분야에 관심이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또한, 출연해주신 두 분의 유튜브 채널 소개 드립니다. 1) 김동이(면접관): 개발자 취업 도우미 채널 www.youtube.com/@codingmonster 2) 은승욱(면접자): 알고리즘 교육 채널 www.youtube.com/@silvercoding
아는게 있으면 잘 꺼내서 말할 수 있어야하고 딱 질문한거에 횡설수설앉고 불안해보이지 않게 침착하게 말하는모습 그 모든게 중요해보이네요. 가상면접이지만 촬영하면서 실제 면접보시는 면접상황에 바쁘고 제한된 시간이내에 얘기해야하는 느낌도 잘 나와있던 것 같아요.궁금한거 있는지 물어보라고 하면서 기계식 키보드 이야기로 긴장감 확 풀어지는 것까지..ㅋㅋ 면접이 어떤분위기인지 느끼기 정말 딱 좋은 영상입니다
알고리즘 역량을 크게 중요시 보지 않는 회사도 꽤 있어요. 저분은 그냥 알고리즘쪽에 타고나신 거지 생각해보면 OAuth, GC, 부하분산 기법 등에 대해서도 제대로 설명을 못 하셨잖아요? 알고리즘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이런 실무와 관련된 기술들을 공부하고 적용해보는 식으로 자신의 강점을 더 키우면 충분히 저분보다도 더 매력적인 신입이 될 수 있다 생각합니다.
개발자의 흔한 착각 목적을 위한 행위중 하나만 하려고 함 - 요리사가 “전 설거지만 하겠습니다” - 아티스트가 “전 손만 그리겠습니다” - 촬영자가 “전 풍경만 찍겠습니다” 하는 거임 채용공고포함해서 도입부터 “프론트엔드” “벡엔드”를 역할로의 명사로 잘못 도입된 케이스 저건 시스템의 부분을 설명할뿐 직책의 이름이 되면 안됨. 해외에 개발자 소개할때, ”프론트엔드 개발자“ 라고 소개하지 않지, 그냥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라고 할뿐
0:42 자기소개 1:38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된 계기 2:02 백엔드 선택한 계기 2:34 프론트엔드팀으로의 갑작스런 인력 이동의 상황에서는 어떻게 할 건지 3:15 교육 도메인 관심 3:53 새로운 것에 대한 적응력 및 습득력 5:26 알고리즘과 실제 구현 능력의 갭에서 왔던 어려움이 있었는지 6:21 시간복잡도 설명 6:57 시간복잡도가 작은 알고리즘은 항상 빨리 실행이 종료된다는 걸 보장할 수 있을지 7:40 항상 시간복잡도를 고려하여 기능 구현을 하는지? 8:13 반대로 시간복잡도를 중요하게 생각해야할 때는 언제일지 8:42 특정 api 병목현상을 시간복잡도로만 개선가능한지 9:39 OAuth 기능 설명 10:23 JAVA의 가비지 콜렉터 10:52 가비지 콜렉터가 지원되는 언어에서는 메모리 릭과 같은 상황을 걱정하지 않아도 될지 11:05 소마 과정 설명 11:27 6개월 동안 진행한 프로젝트에서 어떤 걸 배우고 성장했다고 생각하는지 12:08 비전공자고 개발경험이 없는데, 소마에 들어가게된 비결이나 계기 12:40 소마 지원시 코딩테스트 보는지 12:56 팀프로젝트에서 본인의 구체적인 역할 13:55 협업에서 어려웠거나 마주쳤던 문제(커뮤니케이션 및 일정 관리) 15:00 협업툴에 대한 trade-off에 대한 생각 15:39 마지막으로 궁금한 점 15:50 지원자 질문 : 넓고 얕게 경험한 것이 감점 요소가 되는지? 16:48 면접후 지원자 인터뷰
IT대기업 재직중인데 저정도 물어봅니다 여기서 질문한 기술적인 내용도 다 포트폴리오 상에서 본인이 해봤다고 한 것 중에서 물어본거라서 과한거 같지는 않아요. 그리고 지원자가 어디까지 아느냐 측정하는 것도 필요하니까 꼬리물기 질문하다 보면 어려운 질문도 하는게 맞고요. 그래서 기술질문은 모른다고 해서 꼭 마이너스는 아닙니다 모르는데 아는척 어설프게 대답하다 털리는게 최악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SW 인재 양성 과정 [SW마에스트로] 제14기 연수생 모집 중입니다.
▶ SW마에스트로 지원하러 가기: swmaestro.org/sw/main/contents.do?menuNo=200033
한 달 100만 원의 장학금, IT 기기 구입비, 최고 수준의 멘토링을 제공하는 국가 지원 과정입니다.
SW 개발 분야에 관심이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또한, 출연해주신 두 분의 유튜브 채널 소개 드립니다.
1) 김동이(면접관): 개발자 취업 도우미 채널 www.youtube.com/@codingmonster
2) 은승욱(면접자): 알고리즘 교육 채널 www.youtube.com/@silvercoding
이거 지원하고 싶어도 실력이 안되면 탈락하는 그거!!!
동빈님 옆에 계신 면접자분
뭔가 진짜 있을법한 면접관 관상이네요 ㅋㅋ
PTSD올뻔했습니다. 진짜 실제같아서 유용할것같아요
긴장하지말라고만 말하고 긴장하게 물어봄
기술질문 ㅈㄴ 다다다다 물어봄 ㅋㅋ
그게 다 면접의 일부분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보다보니 표정이 부드러워지네요 ㅎㅎ
신입/주니어 기준으로 여기 있는데로 대답하면 바로 합격임. 단 포폴에 관련된 깊은 질문들이 빠졌는데 그부분을 구현하면서 구체적으로 질문들이 있을텐데 그것만 잘 준비하면 100퍼지..
잘배운 중고 경력직 수준의 수준 있는 답변 정도...? 만약에 비 전공자 첫 면접으로 이 정도 수준의 면접에 답변을 했다면 뭘 해도 성공 할 사람 ㅋㅋㅋ
네카라쿠배당토 면접보고 들갔는데 저정도로 안물어보고 일단 경험부족해서 말할것도 없움 코테 시험 성적 상위권에 코드구현 말 잘하면 합격임 기술같은거 물어볼게 없음 프젝한거 있으면 그거관련해서 물어보는데 저렇게 딥하고 그런건 안물어봄 신입한테 딱히 요규하는거 별로 없음 cs지식이랑 코딩실력만 되도 충분함 추거로 문제해결능력까지 있으면 됨
전 영상과 비슷하게 프로젝트 위주로 질문 받았엇어요.
저도 CS 질문 뿐만 아니라 프로젝트와 연관된 실무적인 문제 해결에 대한 질문 많이 받았어요. 실제로 영상보다 더 딥한 수준의 질문들도 많았구요. 회사 마다 다른 거라 일반화할 수는 없습니다.
플젝한거랑 cs는 당연히 물어보는거 맞지 자소서에 썼을텐데 근데 저정도로 딥하게 안물어본다는거 신입인데 거기다가 비전공자한테 저렇게 말할 수있다는거 자체가 저사람이 신입급이 아닌거임 경험도 많은거 같구만
ㄹㅇ 저정도로 대답하면 씹에이스긴함
음 저는 웹쪽은 아니긴한데, 가비지컬렉터나 비동기처리가 바로 답변안나온건 좀 의외긴 했습니다. 사실 제일 기본이라고 생각하는데말이죠
아는게 있으면 잘 꺼내서 말할 수 있어야하고 딱 질문한거에 횡설수설앉고 불안해보이지 않게 침착하게 말하는모습 그 모든게 중요해보이네요. 가상면접이지만 촬영하면서 실제 면접보시는 면접상황에 바쁘고 제한된 시간이내에 얘기해야하는 느낌도 잘 나와있던 것 같아요.궁금한거 있는지 물어보라고 하면서 기계식 키보드 이야기로 긴장감 확 풀어지는 것까지..ㅋㅋ 면접이 어떤분위기인지 느끼기 정말 딱 좋은 영상입니다
솔직히 보고느낀점 : 이게 신입??
요즘신입이랑 옛날신입이랑 차원이 다르네요..
이정도는 해야 면접합격한다면 구직난도 이해됨 신입이 저정도 하는사람 진짜 많지않음
현직자인데 실제 면접과정과 상당히 흡사해서 흥미있게 봤네요 ㅋㅋ
추가하자면 면접자의 질문에서 지원하는 회사의 서비스나 기술스택에 대한 질문을 미리 생각해서 온다면 좀더 내적친밀감이 생기는 것 같아요
개발자 토익 중요하나요
@@healtheum 공식 문서를 읽을 수 있을 정도면 문제 없습니다
다국어 서비스를 하는 회사라면 필요할 수도 있겠네요
@@healtheum 필요없어요 영어읽기 능력이 중요하지 점수는 필요없습니다
@@jumping-wolf필요하긴 개뿔ㅋㅋㅋ
해외 엔지니어랑 일하면 영어 잘하는 게 좋은 가점인데 그 능력을 보기 위해 토익은 안봄.
승욱님 입사일이 지났는데 어디가셨죠..? 😢
동이님.. 도착했는데 건물이 없던..데요??
@@silvercodin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3:40 먹이를 발견한 사자같은 모습 ㅋㅋㅋ
와 예전에 본 면접 중에 시간복잡도 질문이 있었어요 오랜만에 기억이 나서 지금 면접보는것도 아닌데 괜히 떨리네요ㅋㅋ 좋은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당
처음에 순간 대본인줄 알았는데 리얼이네 ㅋㅋㅋㅋ 살떨린다 멋있어요!!
취준생인데 이런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 보기 전에 댓글 달아요 ! 유튜브 흥하세요 ㅠㅠ !
언제나 멋진 일을 하고 계시는군요!
시작하자마자 보인 동빈나님 표정이 지금까지 본 면접관들 인상이랑 똑같네요 ㅋㅋㅋㅋ
뭔가 풀린듯한 눈 + 다른면접관 스윽보고 노트북 스윽봄+말수 거의없음
'백준을 시작한지 8개월만에 루비를 찍은거지 알고리즘 공부를 시작한지 8개월만에 달성한 기록이라곤 안함.'
아 cs는 기본이라고 ㅋㅋ
동빈나님 어깨 합성같애요 ㄷㄷ
어우 숨막히네요. 대단하심
아니 저는 항상 머리로는 완벽하게 이해를 하고 면접을 시작하지만 막상 시작하면 머리가 하얘저버리는 병에 걸렸습니다
ㅠㅠ실제 면접이 이런 느낌인가보네요 참고할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더 동기부여되네요! 여러 팁들 잘 얻고 갑니다~
진짜 면접이랑 엄청 비슷하네요 같이 면접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ㅋㅋㅋㅋ
실제 면접자 수준이 저분 정도 나오나요? 개인차가 있겠지만 평균정도인지.. 잘 대답한 예시인지
신입 지원자가 백준 최고티어면 루비1...?
그거 전국에 몇명 없을텐데...
그리고 sw 마에스트로가 대학생들도 참여가능하다는게 신기하네요
고등학생들도 하난 사람 있어요
도움이 되네요 😄
와 제가 다 떨리네요 다들 정말 대단하신듯
머리로는 알겠는데 저렇게 말로 잘 풀어서 설명을 못하겠네요 ㅠ 그만큼 제가 부족한거겠죠 하하 .. 영상 잘 봤습니다 !
저런 신입이면 나라도 뽑겠다. 그런데 내가저런 질문을 할수 있는지는 논외
?? 동빈님 존잘이셨잖아....?
실제 면접은 저 분위기를 기준으로 많이 엄격한가요?
동빈이형 어깨 왜이렇게 넓나요..
멋있습니다 ㅠㅠ 공부의욕 뿜뿜
역면접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급여가 밀리는 상황은 없었는지 연봉상승률이 어떤지 매출과 영업익 추세 등등 회사 재정상태와 사내문화복지 등 알려야할 것도 많습니다 돈 주고 뽑는다고 갑이 아니죠
취업이 간절한 구직자에게 좋은 것은 아닙니다... 면접관 기분에 거슬릴만한 질문일수도 있을듯해서요..
면접은 갑과 을 밖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을이 그런 질문을 한다면 면접관 입장에서는 마냥 좋지 않을 것 같네요. 특히 기술면접에서...
@@이송경-97 요즘 프로그래머 코딩테스트랑 포폴 보고나서 부르는 면접은 회사가 너무나 구직자를 원해서 불러다가 서로 페이 맞추는 자리이지 않나?
그런 말을 하려면 본인이 어디를 지원하든 취업할만한 상태여야 가능할듯
급여를 왜 실무진한테 물어ㅋㅋ 백수냐
진짜 사실적이다 😂😂😂
동빈님 진짜 멋있다
나동빈 존잘존멋
잘생겼다
면접관 겁나 잘생겼네
잘보고 갑니다 !! 전공자 편도 만들어세요 ㅎㅎㅎ
한국회사들은 소프트웨어개발 동기 같은건 왜 물어보는건지 이해가 안되네. 입사해서 업무하는데 소프트웨어개발 동기가 무슨 상관임?
나도 면접보고싶다
컴퓨터공학 소프트
젊은게 나도
맘은은 청춘이예요
그래도 아이티산업
참여하고
배우고싶다
나이가 무슨죄다
나이제한 없이 배윘음
좋겠다 ㅎ 말도안되는소리지만
뭔소리에요 컴퓨터 공학 배우는데 나이 제한이 있었어요?
동빈형님 갈수록 잘생겨지십니다
인턴 채용에서 저정도 수준되는 지원자는 전체 지원자중 천분의 1이나 될까 싶다 ㅋㅋㅋㅋ
면접 경험이 없었는데 간접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습니다.
그나저나 정말 잘생기셨네요
난 면접에서 저렇게 물어보면 진짜 멍-할것같다..
이색 컨텐츠 재밌어요
이게 신입..?
동빈나님 따끈따끈한 forward-forward algorithm 리뷰 부탁드려도 될까요?
이제 유튜브 안 하시네요. 잘 지내시죠?
면접관이 진행을 능숙하게 하면 긴장감이 덜 하지만, 뭔가 어색하면 시험 보기 전과 같은 느낌이 날 것 같다.
나동빈님 너무 잘생기셨습니다…
코테 마스터면 이미 기업안에 들어가있는 사람이거나 사업가일텐데
저정도 레벨이면 국외수준임
영상 너무 좋네요. 경력자 면접도 있을까요?
이게 경력자 면접같음
평소 이해하고있어도 말하기 연습이 안되면 잘 안나올거같은데
평소 실력을 갖추고있다고 한들 저런식의 질문들이 과연 제대로된 인재를 구분할 수 있는지
좀 의구심이 듦
8개월에 루비면 뭘 해도 되는 인재 아닌가요??... 갑자기 벽이 보이네...
집중 하면서 보다가 저기서 딱 끄고 내 공부 하러 가야겠다 생각했어요ㅋㅋ큐ㅠㅠㅠㅠ
알고리즘 역량을 크게 중요시 보지 않는 회사도 꽤 있어요. 저분은 그냥 알고리즘쪽에 타고나신 거지 생각해보면 OAuth, GC, 부하분산 기법 등에 대해서도 제대로 설명을 못 하셨잖아요? 알고리즘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이런 실무와 관련된 기술들을 공부하고 적용해보는 식으로 자신의 강점을 더 키우면 충분히 저분보다도 더 매력적인 신입이 될 수 있다 생각합니다.
8개월 루비가ㅜ진짜 말이 안된다…
@@Diang12268개월 루비면.. 그냥
타고난 머리가 좋은것도 있어서..
김수현 폼 미쳤다ㄷㄷ
형님 언제까지잘생겨질건가요
잠시만 루비까지 8개월은 너무한거 아니냐고 ㅋㅋㅋㅋㅋ
재능충임 ㅋㅋㅋ
7:55 11:30 13:00
그냥 8개월만에 루비에서 끝.... 걍 1을 가르치면 10?100?을 할 사람이라고 느끼고 바로 채용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8개월만에 루비가 가능함?
@@user-pw9mo9sl6i재능충
@@user-pw9mo9sl6i입문 8개월이면 절대불가고 몇년동안 지속적으로 공부하고 백준을 8개월 했다 이정도인듯
공부 8개월이아니라 백준 시작한지 8개월만에 루비1찍은거..
뭐든 대단한건 맞음
신입.......... 면접.....은 아닐듯.... ㅠㅠㅠㅠㅠㅠㅠ
it 개발 면접은 이렇구나 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개월만에 백준 루비면ㄷㄷ 이미끝이네요
ㅈㄴ 200만원 꼴랑주면서 최고급 인력 얻으려는 기업들 꼬라지보면 진짜 목꺽어버리고싶음 최소 250은 줘야되지 않겠냐?
200만원주면 안가야하는데 가는게 문제
인력이 너무 넘쳐나니 기술스택만 맞으면 200만 줘도 들어가려는사람들이 트럭임
너무 과도하게 어려운거 아닌가요?
만드신분도 실제 면접에서 랜덤으로 나오는 저런질문들 물어보면 어버버하실거같은데..
이 정도 질문 완벽하게 대답할려면 10년차 과장급은 되야할듯
가상면접이구나 ㅋㅋㅋ 지원자 왜 긴장해있는거같냐 ㅋㅋㅋㅋ
아니 나동빈좌..
데이터분석도 저런거 함?
혹시 연기인가요? 아니면 실제 면접인가요?
조졌구만 면접 개빡시네 아이티쪽 하고 싶었는데 싹 사라진다
자신감이 급하락하네요
증권천황 닮으셨음 ^^ 돈 많이 벌 관상
전공이 없는 곳에서....이 정도 면접을?
"물을 팔아봐"
뭐 개발하는데 히스토리와 지원동기는 뭐고 저들은 얼마나 대단한 위인이셧다고 저런짓거리를 하니깐 자소설 소리가 나오는거죠. 자기계발은 커녕 자기인생 구라로 세뇌하는데 시간 다쓰겟네
아니 정보처리기사에서 못본내용들인데...
개발자들도 정처기 없는 사람 많아서... 특히 웹쪽 개발은 정처기랑 거리가 멀죠 그만큼 기술이 빠르게 변하기도하고
그건 있으면 낫배드 도장찍기용도임
아니 형님 운동 그만하세요. 너무 잘생겨지신 거 같습니다. 컴돌이 평균 그만 올려요 ㅠㅠ
아니 동빈햄 개잘생겼네 ㅅㅂ
갑자기 살빠지신듯
그냥 컴공갑시다 ㅋㅋㅋㅋ 왜 컴공만 비전공자가 많냐 ㅋㅋ
코린이인데 대부분 회사가 이 정도 인가요? 대기업계열 제외..
와 전 4년차인데
이 영상보고 난 ㅈ밥이구나하고 느낌...ㅠ
시간복잡도 이게 뭔소리냐ㅋ좋됐노
자료구조 / 알고리즘 공부하면 자연스럽게 알게됨
개발자의 흔한 착각
목적을 위한 행위중 하나만 하려고 함
- 요리사가 “전 설거지만 하겠습니다”
- 아티스트가 “전 손만 그리겠습니다”
- 촬영자가 “전 풍경만 찍겠습니다”
하는 거임
채용공고포함해서 도입부터 “프론트엔드” “벡엔드”를 역할로의 명사로 잘못 도입된 케이스
저건 시스템의 부분을 설명할뿐 직책의 이름이 되면 안됨.
해외에 개발자 소개할때, ”프론트엔드 개발자“ 라고 소개하지 않지, 그냥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라고 할뿐
와 보는내가 긴장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jr. 뽑는 면접 맞나요..?? 연봉 4천수준은 아득히 넘었는데 말하는거랑 스킬셋이 7천은 받아야 타산이 맞을거같네요
진짜 좋은 영상이네요
현역 개발자 지만, 이직시 면접관들 특히 PL PM들 중에 면접관으로 와서 기술 면접하는 사람들의 질문들 받다 보면...
실제 개발 트렌드도 제대로 파악도 못하고, 구닥다리 기술만 연연해서 질문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면접관들도 좀 공부 많이 해야 할듯.
그사람들은 당장에 써먹을 인력이 필요한거지 개발트렌드를 잘알고 신기술을 알고는 중요하지않죠
당장 빠르게 결과물 뽑아내는 사람이 필요할뿐
전자정부쓰는쪽이면 신기술은 관심도 없을거고 ㅎ
0:42 자기소개
1:38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된 계기
2:02 백엔드 선택한 계기
2:34 프론트엔드팀으로의 갑작스런 인력 이동의 상황에서는 어떻게 할 건지
3:15 교육 도메인 관심
3:53 새로운 것에 대한 적응력 및 습득력
5:26 알고리즘과 실제 구현 능력의 갭에서 왔던 어려움이 있었는지
6:21 시간복잡도 설명
6:57 시간복잡도가 작은 알고리즘은 항상 빨리 실행이 종료된다는 걸 보장할 수 있을지
7:40 항상 시간복잡도를 고려하여 기능 구현을 하는지?
8:13 반대로 시간복잡도를 중요하게 생각해야할 때는 언제일지
8:42 특정 api 병목현상을 시간복잡도로만 개선가능한지
9:39 OAuth 기능 설명
10:23 JAVA의 가비지 콜렉터
10:52 가비지 콜렉터가 지원되는 언어에서는 메모리 릭과 같은 상황을 걱정하지 않아도 될지
11:05 소마 과정 설명
11:27 6개월 동안 진행한 프로젝트에서 어떤 걸 배우고 성장했다고 생각하는지
12:08 비전공자고 개발경험이 없는데, 소마에 들어가게된 비결이나 계기
12:40 소마 지원시 코딩테스트 보는지
12:56 팀프로젝트에서 본인의 구체적인 역할
13:55 협업에서 어려웠거나 마주쳤던 문제(커뮤니케이션 및 일정 관리)
15:00 협업툴에 대한 trade-off에 대한 생각
15:39 마지막으로 궁금한 점
15:50 지원자 질문 : 넓고 얕게 경험한 것이 감점 요소가 되는지?
16:48 면접후 지원자 인터뷰
it취준생인데 사람마다 경험은 다른거 같습니다
면접자분이 대답못하는 부분에서 어 저거는 내가 답변 가능할꺼같은데 라는 질문도 있엇고
숨이 턱막히는 질문에서 면접자분이 쉬원쉬원하게 말해서 저의 부족함을 느끼는 부분도 있네요
것보다 비전공자 출신이신데 대단하네요
부족함 느끼고 자극 받고 갑니다
실제 면접에서 저렇게 준비된듯한 답변을 할 수 있는 지원자는 많지 않아요. 이 영상 보고 오히려 자신감 떨어지는 분은 없기를 바랍니다. 내용을 보시면 될듯 하네요. :)
와우 진짜 면접같아서 실감나네요 면접준비할때 참고할께요
말을 참 조리있게 잘하시네. 경력자가 해도 저렇게는 말 못할거같은데.. 취업에 특화 시켜놓은 로봇같아요.
저렇게 대본짜논거니까 당연히 잘하죠
경력자로 상정하고 면접하고있는거아님? 그래서 비전공자랑은 별로 상관없는내용같음
@@IiliIIililIli제목에 비전공자라고 써져있는데..
면접 수준이 많이 높네요..
썸네일 동빈나님 표정 왜이리 무서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면접과 거의 흡사하게 해주셔서 잘봤습니다!!
좀 늦은 나이에 백엔드 준비하고 있는데
IT회사 면접 난이도가 이정도 인가요?(ㄷㄷ;;)
대기업이나 글로벌기업들은 저정도는 평균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입면접이라서 좀더 기초적인 이해를 요하는 질문들이 더 많은것 같습니다.
경력자라면 주로 '어떤 난관을 어떻게 고민해서 결과적으로 기존대비 뭐가 좋아졌나요(수치적으로)' 가 메인 질문이 되겠죠.
@@nishida_yuji카카오 저정도 아닐텐데 신입은 신입한테 저렇게 누가 물어봄 개발경험 ㅈ도 없을 텐데 알고리즘 코테 최상위권이면 그냥 합이다
이게 정답 그냥 cs지식 괜찮고 코테 최상위권이면 합일듯 ㅋㅋㅋ
경력직아닌이상에야
IT대기업 재직중인데 저정도 물어봅니다 여기서 질문한 기술적인 내용도 다 포트폴리오 상에서 본인이 해봤다고 한 것 중에서 물어본거라서 과한거 같지는 않아요. 그리고 지원자가 어디까지 아느냐 측정하는 것도 필요하니까 꼬리물기 질문하다 보면 어려운 질문도 하는게 맞고요. 그래서 기술질문은 모른다고 해서 꼭 마이너스는 아닙니다 모르는데 아는척 어설프게 대답하다 털리는게 최악
보고만 있는데도 제가 다 쫄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