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헌터로 일하고 있는데, 올려주신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다음 컨텐츠로 경력 이직자 이력서에 "경력 기술서"를 잘 작성하는 방법을 다루면 어떨까 싶습니다. 프로젝트를 주로 경험하신분들은 프로젝트 역할과 성과를 넣고 있는데, 그 외 프로젝트성 경력이 없는분들의 경력기술내용은 짜여진 틀이 없다보니 고민입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회사 출산휴가로 한명 충원하는 그때 당시 갓20대 초반 여자가 지원했길래 계약직으로 뽑으려고 했는데, 고아원 출신에 미혼모이고, 혼자 애기 키우고 있다고 해서 10시 출근, 3시 퇴근 하라고 하고 4대보험 도 해주고 경리 업무 보조 시키면서 근무하게 배려해줌 출산휴가자 복귀하고 나서 1년정도 교육도 시켜주고 회사에서 유급으로 학원도 보내주고, 전산 근무로 전환하고 생활에 안정 되게 끔 회사에서 배려해주었음 항상 밝고, 웃는 막내로 인해서 즐거운 회사생활을 보냄 그때는 전 직원이 모두가 오빠, 아빠, 엄마, 누나가 되어서 서로 챙겨주고, 가족끼리 애기 모임도 같이했음. 입사 후 몇년이 지나서 결혼한다는 소식에 전 직원이랑 가서 결혼식장 꽉 채우고, 화환도 회사 팀별로 보내기도 하고 기죽지 말라고 해주었음. 지금은 재혼해서 애기 낳고 잘살고 있음. 15년 전 일인데, 그때 내가 면접 봤는데, 정말 학력, 스펙 보다는 그사람의 상황을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절실함이 느껴지는 사람을 뽑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사람을 채용할 때, 일상을 먼저 물어봅니다. 청년 여러분 취업에 성공하시고, 진실된 절실함이 있으면, 노력과 열정이 있다고 어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가르치면 되니까요 예전 생각이 나서 댓글을 작성합니다. 좋은 동영상 보고, 추억에 잠기게 되었습니다.
제 생각은 다릅니다. 1. 지원동기 당연히 열심히 준비하고 기업 분석하고 하는거 중요하죠. 근데 취준생 입장에선 당연히 한 기업만 준비하는게 아니라 여기저기 지원하는 입장에선 쉽지 않습니다. 그냥 이건 너무 심도있는 분석보단 본인이 지원한 직무+필살기(경험)이랑 녹이는게 맞는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론, 영상의 얘기는 너무나도 당연한 얘기, 누구나 할 수 있는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간절히 원하는 회사면 그렇게 준비 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회사를 지원하게 되는 경우가 많으니깐요. 인사팀 입장에선 나가는 사람이 너무 많으니깐 하는 질문도 맞지만 진짜 찐 그 회사를 원하는 사람이면 이미 준비는 된 사람일테고 준비가 되지 않은 사람은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임기응변해도 충분히 넘어갈 수 있습니다. 2. 기업문화와 맞지 않는다면 이건 다르게 생각합니다. 다른거 직무나, 스펙이나 다른거 다 좋고 준비 잘했는데 사람의 딱 분위기나 대답하는거에 있어서 인성적으로는 아리송하기에 검증을 위한 질문인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이게 다른걸 다 통과했으니 하는 질문이라 긍정적인 시그널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회사에 적응을 못할 거 같은 느낌을 주기에 질문을 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직무+지식 아무리 해봐야 회사생활 적응 못할 사람들은 거짓말 안치고 몇마디 섞어보면 나와요. 근데 그것보단 애마한 경우인 사람들은 검증이 필요하죠. 그런 의미에서 준비는 잘 됐지만 적응을 못할 사람이라면 이 질문이 나올거라고 생각합니다. 반박도 자유고 받아들이는 것도 자유입니다만 면접에 정답은 없어요ㅋㅋㅋㅋ 전부 사람이 하는 평가이고, 진짜 어려우면 본인이 아르바이트 사장님이라면 어떤 사람을 뽑고 싶겠냐? 생각했을때 어떤 사람은 일 잘하는 사람을 뽑고 싶어할테고, 어떤 사람은 손님에게 친절한 사람을 뽑고 싶어 할테고 다 다른거죠. 그 사람이 맘에 들어서 6개월 이상 일할 수 있냐? 라고 물어볼 수 있는거고, 맘에 안들어서 6개월 이상 일할 수 있냐? 라고 물어볼 수 있는거죠 +결론은 면접왕 이형의 모든 답변은 정석적, 그야말로 공부 어떻게 하면 잘해요? 예습 복습 잘하면 됩니다. 라는 교과서 적인 답변이라 생각해요. 여러분들 모두 이거 몰라서 안하는거 아니고 못하는거 아니자나요? 그리고 이러한 방법은 '정답'은 아니고 '정석' 입니다. 정석대로 해서 안되는 사람 수두룩해요. 정석대로 할 수 있는 사람이 계속 떨어진다면 본인이 정석에 덜 가까워졌다 생각하지 마시고 연기 연습을 하세요. 연형을 앞에두고 긴장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말하는 연습이 훨씬 도움 될겁니다. 말은 잘하는데 계속 떨어지시면 '정석'에 초점을 두시고 알맹이 없이 답변을 하지 않는지 생각을 하세요. 참고로 서울 하위권대학 학점 3.6정도 수준에서 면접은 총 10군데 봤고, 1차면접 탈락 1번, 2차면접 탈락 2번 최종합격 7번 했는데 지원동기를 나중에 질문한적은 단 한번도 없었고, 회사와 잘 어울릴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 단 한번도 안받았습니다. 저는 인성질문엔 자신이 있었고 직무 기업 분석은 잘 하지 않은 상태에서 면접을 봐서 그런게 큰거 같네요. 제 경험상은 자신감(근자감 말고 자신감은 있지만 겸손한 태도) 가지고 면접에 임하면 싫어할 사람 없고, 거짓말을 잘하지 못할거면 솔직하게 말하세요! 솔직하게 말하라는게 나 개판이고 걍 돈벌러 왔다 라는걸 말하라는게 아니라, 면접관의 다 알고 하는 질문에 변명이나 너무 솔직하게만 하지 마세요. EX)1학년때 학점이 낮은데 왜 그런거냐? =>아 그게 사실은 그 당시에~~(변명)/아 그냥 놀았습니다(너무 솔직) 사실은 1학년때는 학점 보단 선배와의 관계를 형성하는것이 더 중요하고, 지금이 아니라면 재밌게 놀 수 있는 시간이 없다고 생각해서 그랬습니다(솔직). 면접관들도 대학교때 안놓았겠나요? 그리고 1학년때 노는거 모를까요? 저는 면접에서 이 질문 들어오면 솔직하게 말하고 꼬리질문 단 한 번도 안들어 왔습니다. 자신감을 가지세요! 혹시나 궁금한거 있으시면 댓글+오픈카톡 링크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릴게요! 지금은 삼성전자 근무중입니다!
면접 자주 본다고 낙담하지 마세요 거의 다 왔습니다 저도 겨우 취업을 했지만 취업 되기전 면접에서 진짜 괜찮은 자소개를 하는 한 면접자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면접에서는 떨어졌지만 바로 다음 면접에서 그 자소개를 내껏과 짬뽕해서 했더니 붙었습니다 심지어 많이 지쳐있던 면접관들이 전원 저를 쳐다봤습니다 자주 면접을 본다는건 거의 다왔습니다 화이팅입니다
@@hannah_ilil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10년도 더 된 일이라 우리나라를 지역으로 날씨로 저에게 빗대어 하는 자소개였는데 북부지방은 머리, 전공지식,회사비젼 머리는 차갑게 중부지방은 가슴, 마음,인성, 봉사활동한 내용으로 따뜻한 날씨비유 남부지방은 튼튼한 다리,체력,자전거 제주도 일주등로 비유해서 했어요 건승하세요^^
@@bloo9473 윗 댓글에도 적었지만, 인사에 있어서 최종결정권자가 직접 전화를 통해서 연봉을 협상하며 언제 출근가능하냐라고 한다면. 한마디로 저 위의3개 전부를 최종결정권자가 묻는다면 이미 합격인겁니다. 제 댓글의 요지를 이해하셔야합니다 저중에 한가지만 두고 한다면 당연히 님이랑 회사 인사권자랑 밀당하는거죠.
저는 현대자동차 최종면접에서 '팀 문화가 맞지 않으면 어떻게 하겠냐?' 라는 질문을 2번이나 받았습니다. 나름 잘 적응했었던 인턴 경험을 예로 들었는데 인턴은 끝이 있지 않냐면서 압박으로 질문이 들어오더군요. 결국 탈락했고, 후에 현직자분께 여쭈어보니 애초에 해당 팀은 여자가 아예 없는 팀이라고 합니다... 적응 관련 질문이 긍정적인 사인이 아닐수도 있다는거 ㅠㅠㅠㅠ 여자분들의 경우, 제조업쪽으로 지원하실때 여자를 안좋아하는 팀이라면 불리하게 시작하는것 같습니다.....ㅜ
당연히 상식적으로 팀원들이 전부 남자면 적응하기 힘들겠죠.. 비단 남자들만 있는 팀 뿐만 아니라 여자들만 있는 팀에 남자 한명만 들어가는 경우도 같을겁니다.. 회사 입장에서 비슷한 조건의 남성 면접자들이 있었을텐데 굳이 리스크를 감수하며 여성 면접자를 뽑을 이유는 없죠. 직무 특성에 대한 이해도가 필요해보입니다.
보통 회사의 또라이가 회사의 대표와 같은 존재라는거~~~풉~~~🤣🤣🤣왜냐면 많은 사람들이 그 또라이 때문에 퇴사하는거라서,결국은 그 또라이가 회사를 대표해서 당신을 퇴사시킨거나 마찬가지라는거😂무슨 말이냐면 당신이 일을 못해서 회사에 이익을 가져다주지 못해서 회사대표 한데서 퇴사당한게 아니고 회사의 제2의 대표라고 해야 하는 또라이를 모시지 못해서 또라이대표 한데서 퇴사당한거라는거~~~풉~~~🤣🤣🤣
미국이면 언제든 다른 회사 갈 수 있다는 능력을 보여주는게 좋음. 이 회사에 뼈를 묻겠다 하면 무능력자로 낙인 찍혀서 오퍼 받을 것도 못 받음. 실제로 인사팀이나 통계상이나, 2~3년에 한번씩 이직한 사람들이 인생에서 성공확률이 높았음. 유명한 이야기임. 기사로도 많이 나오고. 오퍼 받아서 연봉 협상 할 때도 능력 보여주는 것임. 다른 회사랑 같이 붙으면 연봉 협상 가능하지만, 이 곳 한곳만 붙은 무능력자에겐 최소 연봉만 줌.
이름도 없는 전문대 졸업하고, 보잘것 없는 컴퓨터 자격증 몇 개 취득 후 23살에 서울 대형 치과병원 인사담당자로 공식적인 첫 면접에 최종합격 하였습니다. 이형님의 자소서 영상이라던지 면접 영상 등등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취업 하였지만 올라오는 영상들은 꾸준히 챙겨보도록 할게요. 너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형 님! 서류 5개 이상 족족 떨어지고 낙담하던 때에 이형 님을 알게 되어 빛을 찾은 사람입니다. 몇 년 전 영상들도 다 챙겨보며 자소서 갈아엎고 새로 쓴 자소서로 지원하자마자 붙어서 최종 면접까지 합격하였습니다. 정말 하고 싶었던 직종으로 가게 되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최근에 경력직 채용 면접을 많이 하는 입장에서 합격 드리는 분들에게 마지막 질문으로 1번 질문(지원동기)을 많이 합니다. 그 이유는 상대가 회사에 기대하는 점(지원동기)을 듣고 그 기대를 우리가 어떻게 충족시킬 수 있을지 알아야 하거든요. 면접이라는게 면접관도 지원자를 고르지만 지원자도 회사를 고를 수 있기 때문에 일종의 회사 어필 목적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형님!! 작년에 제가 면접을 봤을때 이형님의 영상을 보면서 한3개월 정도 꾸준히 준비했습니다. 덕분에 한국 대기업에 취직하게 됐고 일하는지 7개월 지났어요. 모든 영상에서 나온 주제들은 잘 설명해주신 덕분에 좋은 정보를 얻게 됐고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저는 인도인이라서 이 채널은 한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고맙다는 말을 전해주고 싶어서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이런 좋은 영상들은 많이 올리시기 바랍니다 ~ 늘 응원합니다!! You’re really doing a great job 👍🏻
이형님 다시 한번 이직하였습니다.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직 최종합격은 아니지만 검진만 남은 상태입니다. 이형짐 스밍과 여러 영상들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올 초에 50만 바란다고 썼는데 형님도 코앞이시네요 내년엔 백만까지 대성하는 이형님 되셨으면 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원하는 대기업 최종합격하고 다시 이 영상을 보러왔습니다ㅎㅎ 저는 ~한 팀들이 있는데 이중에서 어떤 팀에서 일하고싶냐라는 질문을 받았네요! 그밖에도 다른 회사 어디지원했는지 물어보셨어요! 저는 짧은 취준기간동안 면접스터디 하나 안하고 이형님 동영상 정독했는데 한번의 취준에 최종합격까지 했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후배들에게 도움되는 선배가 될게요
예전에 다른 채널에서 이형님의 면접 특강으로 도움 많이 받아서 금융공기업에 합격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지원한 금융공기업이아닌 다른 금융공기업에서 인턴을 하다가 들어온 케이스인데요, 1차 면접에서 '그 기업에 지원안하고 왜 우리 기업에 지원했냐'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북한 귀순용사 느낌으로 답변했고 상당히 흡족해하셨던 기억이 납니다ㅎㅎ
이형님! 영상 열심히 보면서 면접 준비 열심히했고, 이번에 최종합격했습니다! 다음주 신입사원 교육 받으러 서울 올라가요~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결과 들고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볼때마다 동기부여도 되고 참 부러웠는데, 이젠 저도 누군가에게 응원을, 동기를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었네요. 이 영상, 제 댓글, 보시는 모두들 행복하실겁니다. 꼭 행복하셔야해요. 저도 이십대 후반에 스펙도 없이 결국 뚫었습니다. 때는 누구에게나 오는것 같습니다. 포기하지 말고 지치지 마시고 조금만 더 힘내봅시다!
나는 면접볼때 저거 전부 거의다 들었는대.. 그래서 저거에 대해서도 준비해갔었음. 특히 저 언제 부터 근무가능한가에 대해서는 입사한이후 일에 집중하기위해서 어느정도 정리할시간이필요해서 바로는 무리다. 몇몇것에 대해 정리가 된후 차분하게 집중할수있는 때가 이쯤일거같다. 만약 합격하여 입사하게된다면 이때부터 근무하고싶다. 이런식으로. 이직이후에도 보통 이런 제스쳐를 많이가져간듯. 이제서야 회사생활때려치고 하고싶은거하고 살지만 어차피 면접도 결국 사람끼리 보는거고..
나는 지금 노가다 하지만 일반 회사는 무역 회사랑 화장품 회사 사원 대리 이런거 건너뛰고 바로 그 업계 경력자만큼 연봉 받으면서 실장이랑 공무 과장 같은거 해봤고. 아르바이트 같은 것도 면접보면 항상 합격했는데. 내 필살기는 그거였음. 스무살 때부터 대학 다니면서 항상 돈을 벌었고 어떤 일이 있어도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출근 준비를 합니다.
이형님 혹시 이 유튜브 채널 전에도 필살기 강의를 하신 적 있지 않으신가요? 저는 2018년에 대학교 입시를 치뤘는데 유튜브에 있던 필살기 강의를 보고 내신 5점대 중반(특목고)의 성적이었는데도 고려대학교와 과학기술원에 합격하여 현재 -ist에 다니고 있습니다. 당시에는 카메라도 편집도 아주 잘 갖춰진 느낌은 아니었는데 이형 님이 맞는지 궁금하네요. 필살기를 준비하고 면접을 필살기로 유도하는 것이 정말 큰 도움이 됐습니다.
이형님~~~ 장교로 전역하고 군 복무로 인한 직무 공백때문에 힘들었는데 이형님 영상 보고 필요한 부분들을 채워가니 어느덧 임원면접만을 남겨두고 있네요. 사실 직무가 자신 없다보니 직무면접 때 잘 답변도 못한 것 같고 공격적인 질문도 다른 지원자에 비해 많이 받았었는데 관심이었나 보네요ㅎ 남은 임원면접도 잘 마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형님!!! 영상 감사합니다!!! 나이가 좀 있으신 편인데 괜찮냐는 질문 많이 받는 편인데, 시험 준비 등으로 학사 석사 졸업이 늦어졌는데 학교 생활도 동생들이랑 재밌게 했다는 답변을 했는데, 충분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신입이라 회사 경험도 없고.... 그나마 석사 연구실 경험이 제일 나을까요?? 뭐 딱히 제가 나이가 많아서 어려움이 있었다거나 했던 것도 없어서, 뭘 말씀드려야 할지도 잘 감이 안잡힙니다.. 도와주세요!! ㅠㅠ
이건 순전히 제 생각이지만, 나이가 좀 있으신 편인데 괜찮냐는 질문은 정말 괜챃은지 물어보는 질문이 아니라, 동기들이 취준할 때 지원자님은 그동안 뭐 했냐는 질문 같아요! 그래서 동생들이랑 문제 없이 잘 놀았다는 답변보단 그동안 어떠어떠한 활동(지원자님 같은 경우엔 석사를 하셨다고 했으니 그걸 어필)을 했고, 이러한 경험이 나보다 나이가 어린 동기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라는 류의 답변이 베스트 아닐까요?
요즘 자기소개 지원동기 너무 찍어낸 듯한 잘 준비된 답변이 많잖아요. 다대다 면접 보면 스펙도 역량도 답변도 다 비슷하고 면접관들도 그냥 흘려듣는 것 같고.. 그래서 저는 자기소개 할 때 "자기 소개에 앞서, 이 회사에 학부 때부터 관심이 많았고 가장 오고 싶은 회사였기 때문에 긴장이 많이 되지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렇게 말하고 시작했더니 면접관분들 표정이 달라지면서 더 집중하시더라고요. 글고 나서 왜 회사에 관심가지게 된 건지 왜 지원한건지 더 물어보고,,, 물론 다른 분들이나 저나 지원동기 역량 다 비슷비슷 하지만 관심 끄는 거에서 성공한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이형님 영상 감사합니다!! 추가적으로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해야 할 때도 있을 거고, 업무 뿐만 아니라 잡다한 일도 해야 할 수 있는데 할 수 있느냐는 질문도 여러번 받았습니다... ㅠㅠ 제가 생각한 회사 생활과 실제 생활이 다를 수 있는데 괜찮느냐는 질문도요.. ㅠㅠ 뭔가 제가 학생 느낌을 못벗었나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답변을 해야 하고, 이런 이미지를 어떻게 탈피할 수 있을지 문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형님 학교 졸업하고서부터 꾸준히 영상 봐 왔어요. 목표가 있을 땐 힘을 실어주었고, 나태하고 우울할 땐 알림을 못 본척하기도 했습니다..ㅎㅎㅎ 오래 방황했지만 그래도 생각이 있던 산업에서 일하게 되었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퇴사한 이형 구독하고 싶었는데 드디어 하네요ㅎㅎㅎ 이 채널도 열심히 보면서 몸값 높이기 해볼게요. 회사는 내 삶을 책임져주지 않으니까요. 꾸준히 해보겠습니다~~! 취준시절 함께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이형님 27살이 되어도 취직이 가능할까요? 20살 이후로 사회생활을 한다고 한 건 프리터처럼 알바만 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서비스직으로만 하고요 기본적인 음식점 카페 등등 다 해보고 느낀 것이 저도 사무직으로 안정적으로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취업이 가능할지 너무 막막하고 도움이 필요합니다... 서비스직인 사람이 사무직으로 뛰어든다고 한다면 받아줄지 걱정입니다 저는 큰 회사는 욕심이 없고 사무직이라는 것을 경험하고 싶어요
*사무직 경험자로서 참고적으로만 말씀드리니 말 그대로 '참고'만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우리나라에선 남녀에 따라 나이차이가 좀 다르게 보는 부분이있는 것 같습니다. 남자들은 학사와 군대까지 마치면 대부분 20대 후반이지만 여자의 경우는 같은 조건이라면 남자보다 2살 정도는 더 어려야 같은 조건에서 경쟁이 가능할 것 같구요. 그래도 20대라면 하고자하는 마음과 열정, 노력만 있다면 전혀 취업에 무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 =) 일단 단순 사무직은 보조부터 시작하시더라도 컴퓨터관련 자격증을 취득해놓으시는 것 추천합니다. 20대시라면 컴퓨터 못 다루시지는 않겠지만 사무직 경험이 없으시니 자격증을 통해서 이력서에 어필하셔야할 것 같습니다. 또한 취업 전에 자격증을 먼저 취득하시면 성취감을 통해 자신감도 더 붙게되어 조금 더 진취적으로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도전해보셔요 ㅎㅎ 응원합니다, 화이팅 ; )
쌉가능. 다만 지금 당장 움직여야함. 스펙이 안되면 어디 좋소라도 6개월 다녀서 직무유사경험만들면서 서류통과 기준 만들어요. 더 중요한건 하루하루 일지 기록하면서 경험을 분류해놓는것. 성공경험, 협력, 의사소통, 창의력 발휘, 해당직무 역량 등등 가장 빈번한 질문들 위주로. + 참여한 프로젝트들 디테일하게 정리해놓으니 자소서, 경력기술서 쓸때 양식에 맞춰서 뽑아쓰기만 하면되니 시간절약, 서류합격률에이어 면접 합격률까지 상승함. 지금 생각해보면 50퍼정도는 된거같음. 결과적으로 반년만에 3개회사 중고신입으로 합격해서 연봉 2000가까이 뛰면서 제일 좋은데로 골라감. 참고로 나이 30넘음.
너무 잘보고갑니다! 참고 해야겠어요! 저는 국내기업 다니는데 복지나 연봉이 별로라서 외국계로 이직을 고려중이거든요 그래서 일단 영어점수랑 실력이 부족한 상태라 향상좀 시키고 싶어서 언어교환101 회화스터디 다니면서 오픽이랑 면접준비를 하고 있어요.. 여기에 외국인들이랑 외국계 다니는분들이 꽤 많아서 더 자극이 되고 동기부여가 되네요ㅠ 다들 너무 잘해!!
취직전에 영상 보시는 분들께 해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자세히는 몰라도 이분이 올리는 영상을 토대로 보면 관료제 중기업 이상의 기업에 재직하셨던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SKY 생 제외하고 다니게될 회사는 이분이 까는 회사 수준의 30프로에도 못미치는 회사가 대부분이고 , 말도 안되는 일만 매일 일어나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니 냉정하게 생각하시고 유튜브 보지말고 , 그냥 평범하게 회사다니며 오래 돈벌며 버티고 , 자기계발하는게 방법입니다. 여러분이 제일 궁금해하는 그 S 대기업 가도 이분이 설명하는 그런 과장님, 부장님, 임원 찾기 힘듭니다. 제말 이 맞는지 아닌지 직접 입사해보고 댓글달아주세요. 직장다니면 알게될겁니다. 자기기준에 정상보다 비정상이 세상에 90프로라는걸..
취업준비하면서 어려운 점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컨텐츠로 다뤄볼게요~!
취업이 안되는점
어디에 취업하고싶은지 잘 모르는점
해당직무가 실제로 어떤 업무인지 나한테 맞을지 모르겠는점
헤드헌터로 일하고 있는데, 올려주신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다음 컨텐츠로 경력 이직자 이력서에 "경력 기술서"를 잘 작성하는 방법을 다루면 어떨까 싶습니다. 프로젝트를 주로 경험하신분들은 프로젝트 역할과 성과를 넣고 있는데, 그 외 프로젝트성 경력이 없는분들의 경력기술내용은 짜여진 틀이 없다보니 고민입니다. 감사합니다^^
@@ssamssaeq😊aßaaaá
우리 회사 출산휴가로 한명 충원하는 그때 당시 갓20대 초반 여자가 지원했길래
계약직으로 뽑으려고 했는데, 고아원 출신에 미혼모이고, 혼자 애기 키우고 있다고 해서
10시 출근, 3시 퇴근 하라고 하고 4대보험 도 해주고 경리 업무 보조 시키면서 근무하게 배려해줌
출산휴가자 복귀하고 나서 1년정도 교육도 시켜주고 회사에서 유급으로 학원도 보내주고,
전산 근무로 전환하고 생활에 안정 되게 끔 회사에서 배려해주었음
항상 밝고, 웃는 막내로 인해서 즐거운 회사생활을 보냄
그때는 전 직원이 모두가 오빠, 아빠, 엄마, 누나가 되어서 서로 챙겨주고, 가족끼리 애기 모임도 같이했음.
입사 후 몇년이 지나서 결혼한다는 소식에 전 직원이랑 가서 결혼식장 꽉 채우고,
화환도 회사 팀별로 보내기도 하고 기죽지 말라고 해주었음.
지금은 재혼해서 애기 낳고 잘살고 있음.
15년 전 일인데, 그때 내가 면접 봤는데, 정말 학력, 스펙 보다는 그사람의 상황을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절실함이 느껴지는 사람을 뽑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사람을 채용할 때, 일상을 먼저 물어봅니다.
청년 여러분 취업에 성공하시고, 진실된 절실함이 있으면, 노력과 열정이 있다고 어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가르치면 되니까요
예전 생각이 나서 댓글을 작성합니다.
좋은 동영상 보고, 추억에 잠기게 되었습니다.
그분이 님을 만난게 ~ 천운이었던거 같네요~~^^
그분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얼굴도 모르지만 형님 정말 멋있으십니다.
당신도 👍
다 복으로 되돌아올거예요. 가정에 평안함과 복이 깃들길 기도합니다!!!
난 면접때 젤 마지막 지원자 였는데.. 면접보고 나오는데 비가와서 1층 밖에서 멍때리고 서있었더니.. 면접관이 직접 나와서 우산빌려준거 기억남.. 그러고 나중에 꼭 돌려주세요.. 하길래 아! 나 뽑히겠다! 했던 기억이... 거기서 10년가까이 일함 ㅎㅎ
와 무슨 드라마같네여
저도요😢
꼭 그랬으면 좋겠어요~모레 면접이고 오늘까지 NCS컴시험 쳐야되는데ㅠ
일이 많고 답답하네요
@@안영숙-f2m면접 잘 봤어요?
나같아도 회사에 뼈를 묻을듯ㅋㅋ
취업은 됐다하니 건 모루겠고
그래서 그 분이랑 잘됐어요😅
면접이란건 자신을 보여주는게 아니라 자신을 최대한 포장하고 숨기는것....
공감
맞말 ㅋㅋ
회사생활도 어차피 포장하고 숨기고다니는겁니다
그걸 확인하는거죠
난 면접 많이 본적은 없는데 이런 내용보단 면접관과 지원자 케미가 제일 중요한듯. 긍정적인 질문도 겁내 어두운 분위기로 챌린지하는 식으로 압받하는 면접관. 니네 회산 붙여줘도 안가.
ㄹㅇ 그런회사는 가기싫음
압박해도 긍정적인 분위기로 잘 받아치면 되죠 ㅋㅋ 면접에서 압박한다고 싫어하는 지원자는 필요없을듯 한데여?ㅋ
@@혀니-h1n 그래서 님도 그런식인듯 ㅎ
*언제부터 출근 가능하세요?*
사장님인정
ㄹㅇ
이 질문 받았을때만 합격했었네
매번 받았는데 최종은 항상 불합 ,,,
왜 와이 ,,,
@@인생노잼-p8q 대답이 당장은 함든데요 아니었나요? ㅋㅋ
나도 언젠가 합격했다는 댓글 꼭 써보고싶다...
꼭 합격소식 전해주세요 응원합니다~
@@youngh3482 감사합니다!ㅠㅠㅠ
화이팅!!
저나 제 동생 다 중소기업부터 시작해허 대기업으로 점프 했습니다.
인생 길게 보고 화이팅 하세요.
ㅋㅌㅌ
단체면접에서 지원동기 말할때 면접관 5분 모두 고개를 끄덕였음. 개인면접때 5분중 제일 높은분이 내가 의자에 앉자마자 "여기까지 오느라 고생했어요."눈물이 핑돌았었음. 면접실에서 나올때 합격이다 느꼈음 합격때까지 맘졸였지만 합격 진짜 좋았던 기억이...
어떻게 말하셨더요??
저도 궁금해요
저도 면접 많이.봤는데 임원분 아니면 사장님이 면접 끝나고 오느라고생했다고 하는말 그리고 사장이 직접 전화와서 면접때 조심히 오라고 ㅎ몇번 들어봤는데 탈락이였음 ㅎㅎㅎ 솔직히 저런말은 의미부여 안해도됨
난 군대을 어디서 근무했냐고 물어보던데,,,,,,,,,ㅎ 옆에 친구한탠 대답하기 어려운것도 물어보더만,,,,,,,,? 그래서 탈락인가 생각햇는데,,왠걸?
그래서 지원동기를 어케 말씀하셨는지 얘기해주실 차례입니다
제 생각은 다릅니다.
1. 지원동기
당연히 열심히 준비하고 기업 분석하고 하는거 중요하죠. 근데 취준생 입장에선 당연히 한 기업만 준비하는게 아니라 여기저기 지원하는 입장에선 쉽지 않습니다. 그냥 이건 너무 심도있는 분석보단 본인이 지원한 직무+필살기(경험)이랑 녹이는게 맞는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론, 영상의 얘기는 너무나도 당연한 얘기, 누구나 할 수 있는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간절히 원하는 회사면 그렇게 준비 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회사를 지원하게 되는 경우가 많으니깐요. 인사팀 입장에선 나가는 사람이 너무 많으니깐 하는 질문도 맞지만 진짜 찐 그 회사를 원하는 사람이면 이미 준비는 된 사람일테고 준비가 되지 않은 사람은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임기응변해도 충분히 넘어갈 수 있습니다.
2. 기업문화와 맞지 않는다면
이건 다르게 생각합니다. 다른거 직무나, 스펙이나 다른거 다 좋고 준비 잘했는데 사람의 딱 분위기나 대답하는거에 있어서 인성적으로는 아리송하기에 검증을 위한 질문인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이게 다른걸 다 통과했으니 하는 질문이라 긍정적인 시그널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회사에 적응을 못할 거 같은 느낌을 주기에 질문을 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직무+지식 아무리 해봐야 회사생활 적응 못할 사람들은 거짓말 안치고 몇마디 섞어보면 나와요. 근데 그것보단 애마한 경우인 사람들은 검증이 필요하죠.
그런 의미에서 준비는 잘 됐지만 적응을 못할 사람이라면 이 질문이 나올거라고 생각합니다.
반박도 자유고 받아들이는 것도 자유입니다만 면접에 정답은 없어요ㅋㅋㅋㅋ 전부 사람이 하는 평가이고, 진짜 어려우면 본인이 아르바이트 사장님이라면 어떤 사람을 뽑고 싶겠냐? 생각했을때
어떤 사람은 일 잘하는 사람을 뽑고 싶어할테고, 어떤 사람은 손님에게 친절한 사람을 뽑고 싶어 할테고 다 다른거죠. 그 사람이 맘에 들어서 6개월 이상 일할 수 있냐? 라고 물어볼 수 있는거고, 맘에 안들어서 6개월 이상 일할 수 있냐? 라고 물어볼 수 있는거죠
+결론은 면접왕 이형의 모든 답변은 정석적, 그야말로 공부 어떻게 하면 잘해요? 예습 복습 잘하면 됩니다. 라는 교과서 적인 답변이라 생각해요. 여러분들 모두 이거 몰라서 안하는거 아니고 못하는거 아니자나요?
그리고 이러한 방법은 '정답'은 아니고 '정석' 입니다. 정석대로 해서 안되는 사람 수두룩해요. 정석대로 할 수 있는 사람이 계속 떨어진다면 본인이 정석에 덜 가까워졌다 생각하지 마시고 연기 연습을 하세요. 연형을 앞에두고 긴장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말하는 연습이 훨씬 도움 될겁니다.
말은 잘하는데 계속 떨어지시면 '정석'에 초점을 두시고 알맹이 없이 답변을 하지 않는지 생각을 하세요.
참고로 서울 하위권대학 학점 3.6정도 수준에서 면접은 총 10군데 봤고, 1차면접 탈락 1번, 2차면접 탈락 2번 최종합격 7번 했는데 지원동기를 나중에 질문한적은 단 한번도 없었고, 회사와 잘 어울릴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 단 한번도 안받았습니다.
저는 인성질문엔 자신이 있었고 직무 기업 분석은 잘 하지 않은 상태에서 면접을 봐서 그런게 큰거 같네요. 제 경험상은 자신감(근자감 말고 자신감은 있지만 겸손한 태도) 가지고 면접에 임하면 싫어할 사람 없고, 거짓말을 잘하지 못할거면 솔직하게 말하세요!
솔직하게 말하라는게 나 개판이고 걍 돈벌러 왔다 라는걸 말하라는게 아니라, 면접관의 다 알고 하는 질문에 변명이나 너무 솔직하게만 하지 마세요. EX)1학년때 학점이 낮은데 왜 그런거냐? =>아 그게 사실은 그 당시에~~(변명)/아 그냥 놀았습니다(너무 솔직)
사실은 1학년때는 학점 보단 선배와의 관계를 형성하는것이 더 중요하고, 지금이 아니라면 재밌게 놀 수 있는 시간이 없다고 생각해서 그랬습니다(솔직). 면접관들도 대학교때 안놓았겠나요? 그리고 1학년때 노는거 모를까요? 저는 면접에서 이 질문 들어오면 솔직하게 말하고 꼬리질문 단 한 번도 안들어 왔습니다.
자신감을 가지세요!
혹시나 궁금한거 있으시면 댓글+오픈카톡 링크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릴게요!
지금은 삼성전자 근무중입니다!
취준생중에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그냥 넘어가시면 되구요, 합격자 중에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본인이 그 기업에 대해 교과서 적으로 열심히 준비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ㅎㅎ
혹시 지금 직무가 어떤건지 여쭤봐도되나요?
@@YLYLY-ox3we 직무는 공기네여
@@여름아놀자 아 그렇군요 ! 문과든 이과계열에게든 쓰신 글이 좋은 참고가 될것같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ㅎㅎㅎ
면접 자주 본다고 낙담하지 마세요 거의 다 왔습니다
저도 겨우 취업을 했지만 취업 되기전 면접에서
진짜 괜찮은 자소개를 하는 한 면접자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면접에서는 떨어졌지만
바로 다음 면접에서 그 자소개를 내껏과 짬뽕해서 했더니 붙었습니다
심지어 많이 지쳐있던 면접관들이 전원 저를 쳐다봤습니다
자주 면접을 본다는건 거의 다왔습니다 화이팅입니다
그게 어떤 자기소개였나요?
@@hannah_ilil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10년도 더 된 일이라 우리나라를 지역으로 날씨로 저에게 빗대어 하는 자소개였는데 북부지방은 머리, 전공지식,회사비젼 머리는 차갑게 중부지방은 가슴, 마음,인성, 봉사활동한 내용으로 따뜻한 날씨비유 남부지방은 튼튼한 다리,체력,자전거 제주도 일주등로 비유해서 했어요 건승하세요^^
@@-realkorea9603 너무 준비한 티가 나서 떨어뜨릴듯..
나는 순발력과 판단력, 실행력을 보고싶은데...
@@얌얌쩝쩝-z6z10년전이자나요 ㅎㅎㅎ
현실적인 댓글 감사합니다ㅋㅋ
시작하기 전 멀리서 온다고 고생이 많았습니다. 라는 식의 말씀 해주신 경우는 다 합격했던것 같네요....저야 말로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나가다 봤는데 소름이네요.
면접관으로 많이 참가중인데
심리까지 그대로 말씀하셔서 ㅋㅋㅋ
진짜 이분 영상보면 준비 잘 하실듯..
진짜 확실한 게 몇가지 있음
1. 언제부터 근무가능 하냐
2. 원하는 연봉을 얘기했을때 곧장 더 높은 사람과 잠시 협의 좀 해보겠다며 전화 혹은 찾아기서 얘기하고 다시 돌아오는 경우
3. 면접 후 최고 결정권자의 직접적인 연락을 통한 협의
언제부터 근무가능하냐 라고 실무진면접에서 다 질문 받았는데 2차 최종면접에서 죄다 탈락했어요... ㅠㅠ 케바케인듯요..
@@gracekim3717 저중에 1개면 케바케 인데 3개 전부면 무조건 이죠. 저는 그런곳 몇곳 경험했었어요
언제부터 근무가능하냐 묻는다해서 붙는 확률은 50:50이라고 봅니다, 관례적으로 물어본달까요 ㅋㅋ
전 사장이 직접 연락와서 연봉 물어보고 자기들이 생각하기에 200더 많다고 느끼더니 연락준다놓고 연락안옴~
@@bloo9473 윗 댓글에도 적었지만, 인사에 있어서 최종결정권자가 직접 전화를 통해서 연봉을 협상하며 언제 출근가능하냐라고 한다면. 한마디로 저 위의3개 전부를 최종결정권자가 묻는다면 이미 합격인겁니다. 제 댓글의 요지를 이해하셔야합니다 저중에 한가지만 두고 한다면 당연히 님이랑 회사 인사권자랑 밀당하는거죠.
저는 현대자동차 최종면접에서 '팀 문화가 맞지 않으면 어떻게 하겠냐?' 라는 질문을 2번이나 받았습니다. 나름 잘 적응했었던 인턴 경험을 예로 들었는데 인턴은 끝이 있지 않냐면서 압박으로 질문이 들어오더군요. 결국 탈락했고, 후에 현직자분께 여쭈어보니 애초에 해당 팀은 여자가 아예 없는 팀이라고 합니다... 적응 관련 질문이 긍정적인 사인이 아닐수도 있다는거 ㅠㅠㅠㅠ 여자분들의 경우, 제조업쪽으로 지원하실때 여자를 안좋아하는 팀이라면 불리하게 시작하는것 같습니다.....ㅜ
성별관계없이, 특성 성별이 선호하는 직무가 있기 마련이죠.
그래서 혼자서만 다른 성별이라면.. 오래 가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알고 그렇게 검증해본 것 아닐까요?
오해없이, 계속 나아가길 바래요.
지금까지 한거 보면 안뽑는거일수도 ㅇㅅㅇ
당연히 상식적으로 팀원들이 전부 남자면 적응하기 힘들겠죠.. 비단 남자들만 있는 팀 뿐만 아니라 여자들만 있는 팀에 남자 한명만 들어가는 경우도 같을겁니다.. 회사 입장에서 비슷한 조건의 남성 면접자들이 있었을텐데 굳이 리스크를 감수하며 여성 면접자를 뽑을 이유는 없죠. 직무 특성에 대한 이해도가 필요해보입니다.
안녕하세요 현대차 3트째 최종 봤습니다 같이 힘을 합쳐보실래요?ㅠㅠ
근데 솔직히 면접보는걸 질문과 대답을 연습해서 가면 뭐하러 면접하는거지? 면접이라는게 그 사람을 더 알기위해서 하는건데 시험치는거처럼 대답 정해서 가면 그냥 외워온건지 진짜 인성이 그런건지 알수있나
님이 실무경험이 없던지 적어서 그렇게 느끼는거임 아직 멀었네
@@gerald8916실무경험 칠년찬데 맞다고 보는데?
@@jiwonlee5418 그럼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헛짓거리 하고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관상이나 표정 태도 마이크로 단위로 확인함 면접보는 사람들 보통 통찰력 있음
직접 면접관 역할을 해보시면 그런 준비조차 안하는 사람이 엄청 많음. 업무라는게 본능을 숨겨야 할 때가 많은 법임
내가 반대로 면접 들어가서 사람 뽑아야 되는 입장도 머리속이 골치아픈거같네요.
머릿속이 정리되는거같네요
퇴사는 회사때문에 퇴사하는게 아닌데, 사람때문에 퇴사하는거지
ㄹㅇㅋㅋ
그 회사를 이루고있는게 체계이고
그 체계의 구성중 하나면서 체계 전체를 운용하는것이 바로 사람입니다.
공감요.
그 사람이 회사의 대표로서 너를 퇴사시킨거지~~~풉~~~🤣🤣🤣@@크앙-q7b
보통 회사의 또라이가 회사의 대표와 같은 존재라는거~~~풉~~~🤣🤣🤣왜냐면 많은 사람들이 그 또라이 때문에 퇴사하는거라서,결국은 그 또라이가 회사를 대표해서 당신을 퇴사시킨거나 마찬가지라는거😂무슨 말이냐면 당신이 일을 못해서 회사에 이익을 가져다주지 못해서 회사대표 한데서 퇴사당한게 아니고 회사의 제2의 대표라고 해야 하는 또라이를 모시지 못해서 또라이대표 한데서 퇴사당한거라는거~~~풉~~~🤣🤣🤣
취직하셨다는 분들 너무 축하드립니다. 좋은 멘토의 조언과 정보에 스스로가 최선을 다하는 열정이 합해지니 멋진 결과가 나오는게 아닌가합니다. 모두들 축하드려요!!
ㄱㅂ
이형덕에 18년에 대기업 들어갔고 올여름에 다른대기업으로 이직까지 성공했습니다. 많은분들 바라시는곳 잘 준비하셔서 건승하시고 이형 감사해요!!
돈이 궁해서 취업이 너무 간절한 나머지 면접 혐오하던 제가 면접 끝나갈 때 여기서 너무 일하고 싶다고 열심히 배우고 싶다고 눈 질끈감고 얘기했더니 합격했어요 ㅋㅋㅋㅋ... 간절한 맘이 전해지면 붙는 것 같아요
그것보다 지나친업무량 요구하는것도많고, 최저시급주면서 바라는 중소기업들 엄청많은거같아요. 대기업이랑 중소기업다녀밧지만. 이건 회사스타일인듯입니다.
미국이면 언제든 다른 회사 갈 수 있다는 능력을 보여주는게 좋음. 이 회사에 뼈를 묻겠다 하면 무능력자로 낙인 찍혀서 오퍼 받을 것도 못 받음. 실제로 인사팀이나 통계상이나, 2~3년에 한번씩 이직한 사람들이 인생에서 성공확률이 높았음. 유명한 이야기임. 기사로도 많이 나오고. 오퍼 받아서 연봉 협상 할 때도 능력 보여주는 것임. 다른 회사랑 같이 붙으면 연봉 협상 가능하지만, 이 곳 한곳만 붙은 무능력자에겐 최소 연봉만 줌.
이름도 없는 전문대 졸업하고, 보잘것 없는 컴퓨터 자격증 몇 개 취득 후 23살에 서울 대형 치과병원 인사담당자로 공식적인 첫 면접에 최종합격 하였습니다. 이형님의 자소서 영상이라던지 면접 영상 등등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취업 하였지만 올라오는 영상들은 꾸준히 챙겨보도록 할게요. 너무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rkdlsdlqm 감사합니다 ㅎ
대학병원아니면 미래가없어 병원 사무직은
@@유정-i2o 23살에 저정도면 잘한거지 인최업이 사람까내리기냐? ㅋㅋㅋㅋㅋ잘좀하자
@@퍼지-y8q 병원쪽은 발 들이는거 아니다
저는 기관장으로 수년간 면접 진행했지만
왜 우리기관에 지원했느냐는
꼭 뽑을사람만이 아니라 공통적으로 묻는 질문입니다. 다만 그 대답에서
매력이 갈리는것도 분명합니다.
안녕하세요, 이형 님! 서류 5개 이상 족족 떨어지고 낙담하던 때에 이형 님을 알게 되어 빛을 찾은 사람입니다. 몇 년 전 영상들도 다 챙겨보며 자소서 갈아엎고 새로 쓴 자소서로 지원하자마자 붙어서 최종 면접까지 합격하였습니다. 정말 하고 싶었던 직종으로 가게 되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최근에 경력직 채용 면접을 많이 하는 입장에서 합격 드리는 분들에게 마지막 질문으로 1번 질문(지원동기)을 많이 합니다. 그 이유는 상대가 회사에 기대하는 점(지원동기)을 듣고 그 기대를 우리가 어떻게 충족시킬 수 있을지 알아야 하거든요. 면접이라는게 면접관도 지원자를 고르지만 지원자도 회사를 고를 수 있기 때문에 일종의 회사 어필 목적도 있습니다.
엄밀히하자면
이 세가지 질문은 뽑을 사람한테 하기보다 모두에게 하는 기본질문에 가까운데
이 기본질문에 어떻게 대답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데 이형님이 대단한건
이런 질문에 대해 어떻게 대답해주길 바라는지에 대한 심리분석이 탁월하시네요^^
이형! 오랜만이에요
형 덕분에 삼성전자 합격해서 원하는 업무도 하구
좋은 환경에서 일하고있어요
앞으로도 영상올려주시는거 자주자주 보러올게요!
삼성전자 설비엔지니어 직무인가요?
삼성전자 회사 지원동기 어떻게 말하셨나요?
저도 삼성 sds 면접 합격할떄 말씀하신 맥락 비슷하게 물어보시더군요. 처음 자기소개 후 입사동기 물어보시고 그 다음 질문에 합격한다면 어디에서 일하면서 회사에 기여하고 싶냐라고 하더군요. 그러고 합격햇습니다. 두개 딱 물어보고 더이상 묻지않더군요
저런질문들은 사실 캐바캐고 뽑고싶으면 언제부터 출근 가능하냐, 연봉 관련 질문을 꼭 합니다. 이런 질문이 나와야 합격에 가깝다고 보는게 맞을듯 하네요
노노노/요즘엔 그냥 테스트삼아 물어보는게 많음 뽑을의사없는사람한테도 물어보고 ./ 1순위말고 2순위 사람들한테도 ... 혹시몰라
담보잡으려고 (1순위이탈할경우) 물어보는경우가많음. / 다만 2순위인사람은 기대되는 표정으로 물어본다는거./ 그만큼 떨어지면 낙담이 진짜큼.
곧 있을 면접 합격기운 받고 갑니다!❣️
진짜 공감간다.
역시 면접왕.
안녕하세요 이형님!! 작년에 제가 면접을 봤을때 이형님의 영상을 보면서 한3개월 정도 꾸준히 준비했습니다. 덕분에 한국 대기업에 취직하게 됐고 일하는지 7개월 지났어요. 모든 영상에서 나온 주제들은 잘 설명해주신 덕분에 좋은 정보를 얻게 됐고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저는 인도인이라서 이 채널은 한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고맙다는 말을 전해주고 싶어서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이런 좋은 영상들은 많이 올리시기 바랍니다 ~ 늘 응원합니다!! You’re really doing a great job 👍🏻
정말 멋지십니다! 🎉🎉🎉 그리고 한국 기업을 선택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가장 확실한 합격 시그널 중 하나는 입사하게 된다면 언제부터 근무 가능할 것인지 였습니다. 수많은 면접 경험 토대로 이 질문 받고 떨어진 적은 없었네요.
그럴경우에 뭐라고 대답하는게 좋나요..? 솔직한 입사시기를 말해야하나뇨 아니면 최대한빨리 원하는 대로 입사해야한다고 해야할까요??ㅅ
전 떨어졌습니다,,
@@김주희-l2m 진짜날짜가안맞아서?
@짜잔 솔직하게 본인 가능한 시간 말하면 되죠 뭐
전 그 질문받고 한시간 뒤에 탈락 문자 받았네요
Q: 언제부터 출근 가능한가요?
A: 내일부터도 가능합니다!
되게 좋아하시고
취업 성공함
이유가 뭘까요??
@@user-shdkdosid 뭔 이유요??
저는 지금 당장도 가능합니다.라고 했어요.
저 질문하는 면접관이 가장 좋아할 답변!
기껏 뽑아놨더니 퇴사한다, 혹은 딴 데 간다. = 문제의 원인은 대부분 사람... 즉, 인사팀이 문제다...
이형님 다시 한번 이직하였습니다.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직 최종합격은 아니지만 검진만 남은 상태입니다. 이형짐 스밍과 여러 영상들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올 초에 50만 바란다고 썼는데 형님도 코앞이시네요 내년엔 백만까지 대성하는 이형님 되셨으면 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들어갔냐?
입사했어요
이형짐스밍이머에요??
ㅊㅋㅊㅋ
원하는 대기업 최종합격하고 다시 이 영상을 보러왔습니다ㅎㅎ
저는 ~한 팀들이 있는데 이중에서 어떤 팀에서 일하고싶냐라는 질문을 받았네요!
그밖에도 다른 회사 어디지원했는지 물어보셨어요!
저는 짧은 취준기간동안 면접스터디 하나 안하고 이형님 동영상 정독했는데 한번의 취준에 최종합격까지 했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후배들에게 도움되는 선배가 될게요
해외여행다니고 인스타질하면서 돈 다 쓰지말고
ㅋㅋㅋ뭔 죄다 대기업
@@nobodysidea 감사인사하러 온건데 왜그러시죠? 인증해드려요?
예전에 다른 채널에서 이형님의 면접 특강으로 도움 많이 받아서 금융공기업에 합격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지원한 금융공기업이아닌 다른 금융공기업에서 인턴을 하다가 들어온 케이스인데요, 1차 면접에서 '그 기업에 지원안하고 왜 우리 기업에 지원했냐'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북한 귀순용사 느낌으로 답변했고 상당히 흡족해하셨던 기억이 납니다ㅎㅎ
얼마전에 H 대기업에 면접을 봤는데 긴장이 너무 되어서 말하면서도 내가 뭔말을 하는거지 했었는데 마지막 질문이 저희 회사에 오시면 뭘할수 있습니까 했었는데 아무생각도 안나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하니까 합격했더랬죠 ㅋㅋㅋㅋㅋㅋ
ㅈㄹ;;;;
ㅈㄹㅁㄴㄷ😂
나는 열심히 한다는 말이 나오지 않던데,다른 사람들은 그런말을 잘하고 추천하던데,열심히 할 놈은 뭔가 티가 나는거 아닌가?😂
다음주 화요일 포스코 생산기술직 1차 면접 보러 갑니다. 이형님 유튜브 많이 보고 이제 첫 면접을 부딪히는 건데 좋은 결과 있기를 빌고 또 빕니다.
저는 수요일입니다ㅎ 같이 힘내요!
포스코 집단 성폭행 뉴스 떳는데.. 거길?
좋은 결과 있길 바라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1번을 하는 이유가 그거잖아... 이렇게 스펙좋고 사람 좋은데 왜 우리회사에 왔냐 인거잖어....ㅋㅋㅋㅋㅋㅋ
이형님! 영상 열심히 보면서 면접 준비 열심히했고, 이번에 최종합격했습니다! 다음주 신입사원 교육 받으러 서울 올라가요~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결과 들고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볼때마다 동기부여도 되고 참 부러웠는데, 이젠 저도 누군가에게 응원을, 동기를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었네요. 이 영상, 제 댓글, 보시는 모두들 행복하실겁니다. 꼭 행복하셔야해요. 저도 이십대 후반에 스펙도 없이 결국 뚫었습니다. 때는 누구에게나 오는것 같습니다. 포기하지 말고 지치지 마시고 조금만 더 힘내봅시다!
공대 같은 경우에는 처음에 직무 관련 질문을 쏟아 붓고 면접자가 잘 대답한 후 가벼운 질문으로 넘어가면 무조건 붙는 것 같습니다.
오 이거 인정ㅋㅋ
중견, 중소기업 지원하는 입장에서는 설령 당장은 들어가고 싶더라도, 어차피 이직을 해야하므로 2-3년 이후에는 퇴사를 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ㄹㅇㅋㅋ
그러고보니 제가 지난주에 받은 질문 거의 대부분이 소개되었네요. 😅 이제 경력이 너무(...) 많다고 안 뽑아줄 줄 알았는데 합격에 값도 깎지 않고 쳐주네요. 직장 인생에 2번째로 기대되는 회사인데 잘 다녀보려고 합니다.
인사팀장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나다 ^^
오늘 본 면접에서 “우리 회사에 지원한 이유가 뭐냐?”는 질문을 말만 바꿔서 한 네다섯 개를 받은 거 같은데… 이정도 되니까 불쾌하더라고요… 결과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ㅠ
그질문에대한 대답을 명확하게 못한게 아닐까요?
저도 그랬는데 합격했어요 뽑고싶은데 면접자님한테 명쾌한 답변을 못들어서 계속 물어본게 아닌가 싶네요
정말 불쾌하죠. 갑질이죠
너무 통계의 오류이진 않을까요? 합격시키고싶은이 아니어도 대부분 물어봤을것 같은데....
영상 퀄이 날이 갈수록 멋있습니다 이형님..!
으음...면접관 직접 해 본 사람으로서 별로 공감이 가지 않는 내용이네요.
저런 질문은 그냥 의례적으로 누구에게나 합니다.
꼭 뽑고 싶은 사람이라서 하는 질문이 아니에요.
나는 면접볼때 저거 전부 거의다 들었는대.. 그래서 저거에 대해서도 준비해갔었음. 특히 저 언제 부터 근무가능한가에 대해서는 입사한이후 일에 집중하기위해서 어느정도 정리할시간이필요해서 바로는 무리다. 몇몇것에 대해 정리가 된후 차분하게 집중할수있는 때가 이쯤일거같다. 만약 합격하여 입사하게된다면 이때부터 근무하고싶다. 이런식으로. 이직이후에도 보통 이런 제스쳐를 많이가져간듯. 이제서야 회사생활때려치고 하고싶은거하고 살지만 어차피 면접도 결국 사람끼리 보는거고..
이분은 거의 중견기업여서 대기업 인사팀같네요
보통 중소기업에서는 이런 서베이가 무의미합니다
이번 영상도 이형님 영상을 봐야 한다는 명확한 근거를 주신 감사합니다-
영상 잘보고가요! 꼭 최합하겠습니다!
그냥 이런거 다 필요 없고..
면접은 운칠기삼인듯..
나는 지금 노가다 하지만 일반 회사는 무역 회사랑 화장품 회사 사원 대리 이런거 건너뛰고 바로 그 업계 경력자만큼 연봉 받으면서 실장이랑 공무 과장 같은거 해봤고. 아르바이트 같은 것도 면접보면 항상 합격했는데.
내 필살기는 그거였음. 스무살 때부터 대학 다니면서 항상 돈을 벌었고 어떤 일이 있어도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출근 준비를 합니다.
자소설
정말 좋은 컨텐츠감사합니다
내 후배 면접 생각나네. 질문으로 왜 결혼 안하고있나요? 물어보고 수술하고 조금씩 회복하는 중이고 직업을 구하고 안정적일때 하려고한다. 하니깐 나갈때 면접관이 가서 프로포즈 하세요. 해서 합격하고 그 회사 다니면서 결혼하고 잘 사는중
낭만 있네요
이형님 혹시 이 유튜브 채널 전에도 필살기 강의를 하신 적 있지 않으신가요? 저는 2018년에 대학교 입시를 치뤘는데 유튜브에 있던 필살기 강의를 보고 내신 5점대 중반(특목고)의 성적이었는데도 고려대학교와 과학기술원에 합격하여 현재 -ist에 다니고 있습니다. 당시에는 카메라도 편집도 아주 잘 갖춰진 느낌은 아니었는데 이형 님이 맞는지 궁금하네요. 필살기를 준비하고 면접을 필살기로 유도하는 것이 정말 큰 도움이 됐습니다.
이형님~~~
장교로 전역하고 군 복무로 인한 직무 공백때문에 힘들었는데 이형님 영상 보고 필요한 부분들을 채워가니 어느덧 임원면접만을 남겨두고 있네요. 사실 직무가 자신 없다보니 직무면접 때 잘 답변도 못한 것 같고 공격적인 질문도 다른 지원자에 비해 많이 받았었는데 관심이었나 보네요ㅎ
남은 임원면접도 잘 마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꼭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홧팅~!^^
또다른인생을 응원합니다.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올해 장교전역하고 다음주 직무면접있는데 전공은 거의 잊어버렸고..걱정되네요ㅜ
이젠 경제가 절정에 도달했기때문에 오직기업이 그만큼에 더 기술자질만이있어야 경제가 발전할수밖에 없는게 영원히 변하지않는 유일한법칙이다 않그럼 경제성장은 할수가없고 계속 기업은부실로 그대론데 근본적 조치도않되고 해결이 절대될수없고 경제와상관도없는 노동자에게 엄중한 최상위 헌법으로 보장된 원칙인 노동권을 위법하면서까지 파업대체근로,직장집회금지등 노동개혁을 행동했다간 범죄자 된다는건 아셔야고 할 생각조차 말아야죠
형님 수트 너무 멋지십니다
현재 지원한 다른회사가 있는지 저 질문 마지막쯤 받았을때 답변 준비해둔게 없어서 당황+면접관분이 포커페이스라 걱정했는데 그린라이트였군요!ㅋㅋㅋ
50이 다 되서 재취업 준비할 때 선생님 영상 보며 공부 많이 했는데.. 어느덧 4개월 지나 정직원 되고 넘바빠서 까맣게 잊고 있었네요 갑자기 알고리즘이 떠서 감사 인사 합니다. ^^
덕분에 면접 잘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자소서를 준비해야 할 일은 없겠지만 가끔씩 보러올게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난 면접 볼 사람이 아닌데 왜 자꾸 찾아볼까..ㅋㅋㅋㅋㅋㅋㅋ 눈팅 구독자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나도😂😂😂 요즘은 어떻게 굴러가는건지 궁금해서 들와보는건데
안녕하세요 이형님!!! 영상 감사합니다!!!
나이가 좀 있으신 편인데 괜찮냐는 질문 많이 받는 편인데, 시험 준비 등으로 학사 석사 졸업이 늦어졌는데 학교 생활도 동생들이랑 재밌게 했다는 답변을 했는데, 충분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신입이라 회사 경험도 없고.... 그나마 석사 연구실 경험이 제일 나을까요?? 뭐 딱히 제가 나이가 많아서 어려움이 있었다거나 했던 것도 없어서, 뭘 말씀드려야 할지도 잘 감이 안잡힙니다.. 도와주세요!! ㅠㅠ
저랑 똑같은 상황이시네요 ㅠㅠ 파이팅하세요! 잘 되실거예요👍
@@nyaong627 네네 감사합니다!!! hhr님도 파이팅하세요!!! 모두 잘될거에요 ^^
이건 순전히 제 생각이지만, 나이가 좀 있으신 편인데 괜찮냐는 질문은 정말 괜챃은지 물어보는 질문이 아니라, 동기들이 취준할 때 지원자님은 그동안 뭐 했냐는 질문 같아요! 그래서 동생들이랑 문제 없이 잘 놀았다는 답변보단 그동안 어떠어떠한 활동(지원자님 같은 경우엔 석사를 하셨다고 했으니 그걸 어필)을 했고, 이러한 경험이 나보다 나이가 어린 동기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라는 류의 답변이 베스트 아닐까요?
@@김희정-i9b3g 네 조언 감사합니다!!!
@@김희정-i9b3g 저도 덕분에 너무 좋은 조언 듣고가요! 감사합니다💓
며칠 안남았네요.. 이 영상보고 면접관 시선에서 어떤 의도로 질문하는지가 와닿게 되네요 힘내서 면접 보고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ㅠㅠ!
이제 몇년후면 기업에서도 사람없어서 구하기 힘들텐데 역면접 봐야하는 날이 올까여?
요즘 자기소개 지원동기 너무 찍어낸 듯한 잘 준비된 답변이 많잖아요. 다대다 면접 보면 스펙도 역량도 답변도 다 비슷하고 면접관들도 그냥 흘려듣는 것 같고..
그래서 저는 자기소개 할 때 "자기 소개에 앞서, 이 회사에 학부 때부터 관심이 많았고 가장 오고 싶은 회사였기 때문에 긴장이 많이 되지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렇게 말하고 시작했더니 면접관분들 표정이 달라지면서 더 집중하시더라고요. 글고 나서 왜 회사에 관심가지게 된 건지 왜 지원한건지 더 물어보고,,, 물론 다른 분들이나 저나 지원동기 역량 다 비슷비슷 하지만 관심 끄는 거에서 성공한 것 같아요
집이 어디죠? 출퇴근은 문제없나요
꼭 쉬어야 하는 날이 있나요?
언제부터 출근 가능하시죠?
면접에서 떨어진 후 2~3년 흐른 후 재지원 했을 시 불이익 있을까요?
이형님 점점 댄디하고 멋져지고 계시군요 1년전에 신세 많이 졌습니다 덕분에 대기업 잘 이직했습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경제뉴스에 나오는거 없어서 지원동기는 신년사에 포함된 비전이랑 제 바람이랑 엮어서 잘 준비해보겠습니다.
와 면접 볼때 나왔던 질문들 그대로네요 ㅋㅋㅋㅋㅋㅋ 영상 잘 보고 최종 합격했습니다.
매번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3개월 전 영상이지만 궁금한 것이 있는데 직무와 관련없는 질문(아프리카의 가난한 아이들에 대해, 우크라이나 전쟁이 회사에 끼치는 영향 등)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미국회사에서 지원자를 인터뷰하면서 어려움이 많은데..이 채널에서 배우고 갑니다~
이형님 영상은 취업 후에도 이직시에도 경력 체크할때도 심지어 퇴사할때도 ㅋㅋㅋ 도움이 너무 많이되어서 틈틈이 와서 보게되는거같아요~~ 🍻
이형님 영상보고 취업하고 퇴사하고 연봉 500 높여서 이직 성공해서 댓글 달았어요 늘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형님 영상 감사합니다!!
추가적으로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해야 할 때도 있을 거고, 업무 뿐만 아니라 잡다한 일도 해야 할 수 있는데 할 수 있느냐는 질문도 여러번 받았습니다... ㅠㅠ 제가 생각한 회사 생활과 실제 생활이 다를 수 있는데 괜찮느냐는 질문도요.. ㅠㅠ 뭔가 제가 학생 느낌을 못벗었나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답변을 해야 하고, 이런 이미지를 어떻게 탈피할 수 있을지 문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면접보는데 1시간씩 걸려서 현장 다음주부터 갈수 있어요 합격여부 내일 알려드릴게요 하더니월요일날 회장님 면접보고 회장님이 맘에든다고 바로출근 ㅋㅋㅋㅋ
이형님 학교 졸업하고서부터 꾸준히 영상 봐 왔어요. 목표가 있을 땐 힘을 실어주었고, 나태하고 우울할 땐 알림을 못 본척하기도 했습니다..ㅎㅎㅎ 오래 방황했지만 그래도 생각이 있던 산업에서 일하게 되었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퇴사한 이형 구독하고 싶었는데 드디어 하네요ㅎㅎㅎ 이 채널도 열심히 보면서 몸값 높이기 해볼게요. 회사는 내 삶을 책임져주지 않으니까요. 꾸준히 해보겠습니다~~! 취준시절 함께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경험쌓고자 했던 첫 취준 첫 회사지원해서 면접까지 뚫은지 2년정도 됐는데 돌이켜보니 임원면접에서는 여기말고 다른 회사 쓴 데 있냐고 물어보셨었고 직무면접에서 우리쪽 직무 말고 다른직무쪽 간다면 가고싶은데 있냐고 물어보셨던 적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이형님 27살이 되어도 취직이 가능할까요? 20살 이후로 사회생활을 한다고 한 건 프리터처럼 알바만 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서비스직으로만 하고요 기본적인 음식점 카페 등등 다 해보고 느낀 것이 저도 사무직으로 안정적으로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취업이 가능할지 너무 막막하고 도움이 필요합니다... 서비스직인 사람이 사무직으로 뛰어든다고 한다면 받아줄지 걱정입니다 저는 큰 회사는 욕심이 없고 사무직이라는 것을 경험하고 싶어요
앞자리가 3으로 바뀌기 전까지는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무직 경험자로서 참고적으로만 말씀드리니 말 그대로 '참고'만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우리나라에선 남녀에 따라 나이차이가 좀 다르게 보는 부분이있는 것 같습니다. 남자들은 학사와 군대까지 마치면 대부분 20대 후반이지만 여자의 경우는 같은 조건이라면 남자보다 2살 정도는 더 어려야 같은 조건에서 경쟁이 가능할 것 같구요. 그래도 20대라면 하고자하는 마음과 열정, 노력만 있다면 전혀 취업에 무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 =)
일단 단순 사무직은 보조부터 시작하시더라도 컴퓨터관련 자격증을 취득해놓으시는 것 추천합니다. 20대시라면 컴퓨터 못 다루시지는 않겠지만 사무직 경험이 없으시니 자격증을 통해서 이력서에 어필하셔야할 것 같습니다. 또한 취업 전에 자격증을 먼저 취득하시면 성취감을 통해 자신감도 더 붙게되어 조금 더 진취적으로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도전해보셔요 ㅎㅎ 응원합니다, 화이팅 ; )
동생님 27이면 한창입니다....
쌉가능. 다만 지금 당장 움직여야함. 스펙이 안되면 어디 좋소라도 6개월 다녀서 직무유사경험만들면서 서류통과 기준 만들어요. 더 중요한건 하루하루 일지 기록하면서 경험을 분류해놓는것. 성공경험, 협력, 의사소통, 창의력 발휘, 해당직무 역량 등등 가장 빈번한 질문들 위주로. + 참여한 프로젝트들 디테일하게 정리해놓으니 자소서, 경력기술서 쓸때 양식에 맞춰서 뽑아쓰기만 하면되니 시간절약, 서류합격률에이어 면접 합격률까지 상승함. 지금 생각해보면 50퍼정도는 된거같음. 결과적으로 반년만에 3개회사 중고신입으로 합격해서 연봉 2000가까이 뛰면서 제일 좋은데로 골라감. 참고로 나이 30넘음.
만32세 L그룹 공채 합격 기획실 재경팀 발령받았습니다. (지잡대, 토익무,자격증무, 그 외 특기사항 없음)PS. 사무직 절대 절대 편하지 않습니다.
너무 잘보고갑니다! 참고 해야겠어요! 저는 국내기업 다니는데 복지나 연봉이 별로라서 외국계로 이직을 고려중이거든요
그래서 일단 영어점수랑 실력이 부족한 상태라 향상좀 시키고 싶어서 언어교환101 회화스터디 다니면서
오픽이랑 면접준비를 하고 있어요.. 여기에 외국인들이랑 외국계 다니는분들이 꽤 많아서 더 자극이 되고 동기부여가 되네요ㅠ 다들 너무 잘해!!
취준생은 아니지만 대학 수시면접 준비하는 고등학생으로서 영상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형님,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덕분에 면접 준비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3분42초에 "마음을 굳쳤어요"라고 자막이 적혀있는데
"굳혔어요"라는 표현으로 바꾸는 게 어법에 맞아서 댓글 남깁니다
보나마나 우리 회사를 지원한 이유는 뭔가요? 일듯.
인터뷰할 때 듣게 되는 아주 단골 질문이면서도 여기서 대답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 면접 성패가 달려 있기도.
형님 덕분에 경력직으로 이직 원큐로 합격해서 잘 다니고 있습니다ㅎㅎ
기획마케팅 직무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인데
이 영상이 딱 뜨네
유용한 영상이네요
자신이 세운 계획안을 동료와 상사들이 모두 거절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은 어떤 류의 질문이고 어떻게 답변하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이번주 목욜 최종면접입니다. 합격하고 돌아오겠습니다.
55퍼가 한다는것은
45퍼가 안한다는거네요 ㅠㅠㅠㅠ
면접 결과 넘 궁금행...
이번에 이형님 유투브보면서 면접준비를 하고 결국 최종적으로 합격하게되었습니다! 영상을통해 여러조언들을 얻을수있었고 그로인해 저 또한 더욱 성장하게된것같네요 ^^ 앞으로도 좋은영상 쭈욱! 부탁드리고 취준생분들 화이팅입니다!
4:00 완전 최석규 삼전면접..질문
안녕하세요 이형님!! 그간 준비하던 직장에 이제 입사해서 출근하고 있습니다..다 이형님 덕분입니다. 그동안 1차 면접에서 떨어져서 많이 낙담했는데, 이형님 영상보고 나서는 바로 최종합격까지 원샷원킬 했습니다! 저 열심히 회사생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취직전에 영상 보시는 분들께 해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자세히는 몰라도 이분이 올리는 영상을 토대로 보면 관료제 중기업 이상의 기업에 재직하셨던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SKY 생 제외하고 다니게될 회사는 이분이 까는 회사 수준의 30프로에도 못미치는 회사가 대부분이고 , 말도 안되는 일만 매일 일어나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니 냉정하게 생각하시고 유튜브 보지말고 , 그냥 평범하게 회사다니며 오래 돈벌며 버티고 , 자기계발하는게 방법입니다. 여러분이 제일 궁금해하는 그 S 대기업 가도 이분이 설명하는 그런 과장님, 부장님, 임원 찾기 힘듭니다. 제말 이 맞는지 아닌지 직접 입사해보고 댓글달아주세요. 직장다니면 알게될겁니다. 자기기준에 정상보다 비정상이 세상에 90프로라는걸..
형 취준때 형 영상보고 도움 많이받았는데 취직한지 2년넘어서도 간간히 영상이 뜨네요 덕분에 좋은직장에서 잘 살아가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구독은 안끊었어요 ㅋㅋㅋㅋ
지나고 보니 제가 면접 때 얼마나 부족했는지가 느껴지네요. 철저히 연습을 하거나 아니면 면접관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했더라면 좋았을 것을 이라고 후회하면서도 이제부턴 동일한 실수를 범하지 않게끔 하는 것도
중요하겠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