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 선거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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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ธ.ค. 2020
- 세상에서 가장 쉬운 본질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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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건강해지고 싶습니다 난 행복해지고 싶습니다 그래서 여기 왔습니다
오늘 처음 유투브알고리즘으로 들어와..듣는 순간 눈물이 줄줄 나네요..
이렇게 돈받고 상담해주셔야 할 내용을 유투브라는 곳에서 무료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책 구매함으로써 감사 마음 전달하겟습니다.
용기가 없어 22년을 참고 살다 병이 들었네요 아이들을 위해 참고 살았는데 이제 와서 보니 아이들을 위해 참지 않았어야 했나봅니다 제 감정을 곁에서 고스란히 느꼈을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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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ㅠ ㅠ
저는 25년이에요
동병상련을 느낍니다
더 나을 수 밖에 없는 내일을 향해 가며 함께 화이팅해요!
저는 25년이에요
동병상련을 느낍니다
더 나을 수 밖에 없는 내일을 향해 가며 함께 화이팅해요!
그래도 엄마로서 힘든 삶 잘 견디셨어요. 아이들과는 진솔한 대화로 풀어가시면 어떨까요? 엄마의 사랑을 아이들도 알거에요. 응원합니다
제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상황에 저를 놔두지 말라는 말씀 저에게 너무 필요한 말이었습니다. 저는 그런상황에 저를 항상놓아두고 저를 자책하고 살아온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꼭 저를 그런상황에 놓아두지 않을거예요.
내가 나를 존중하는것..
나를 존중하지않는 상황에 나를 놓아두지않는것..
마음깊은곳에 닿는 말씀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말 멋지신 분이세요 같은 여자가봤을때
너무 매력적이고 닮고 싶은 분입니다.
선생님의 귀한시간 할애해서 올린 강연들을때마다 의사이기전에 정말 아픈사람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분 같다는 생각이들어요.
지교수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참고 희생하는 것이 최고의 미덕이라 생각하며 살아온 70년 세월이 정말 어리석었습니다
나는 죽을만큼 참고 인내하며 가족을 위해 살아 왔지만 가족들은 그것이 당연한 거라고 생각하는것 같아서 가끔 섭섭하기도 합니다
이제부터는 내가 나를 가치있는 사람으로 대접하겠습니다^^♡♡
나는 가치있는 사람이다..
여기서 왤케 울컥했는지요^^
감사합니다!
대놓고 무시하는 시가쪽 부모들하고 저도 대놓고 무시 거리두기 하니 제삶도즐겁고 스트레가 없어 살만합니다 저는 너무야멸찬건가 생각했는데 샘말씀듣고보니 잘한결정이었네요 잘못한것도없는데 대놓고 함부로하는사람은 일단 멀리하는게 답이네요 뒷담화하는 내주변사람들과도 딱잘라호의를 베풀었던것들 싹다 못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걸 모르고 뒤엉켜 살았네요, 부모라면 무조건 양보희생해야 하는줄 알고....부모입장에서도 선이 필요하단 생각이 듭니다.
'자기보호'~가 모든관계의 기본값인것 같아요🧡선긋기~!!!!!!하면서 저를 되찾고있어요♡♡
내가 꼭 이런 대우를 당하는 자리에 계속 두지 않아도 된다 꼭 둬야 하는거 아니다 이 말씀에 너무 공감되고 울컥하네요 감사함니다!!^^ 앞으로 내삶과 내행복함을 생각해보며 살아가겠습니다~~교수님도 행복하세요~~!!
외국에서 저는 정말 좋은직장을 15년 다니다가 그만 두었습니다. 버티려고 버티다가 제가 살아야 겠더라고요. 지금 50대 초반이고요. 때가 있는지 그후로 6년째 취업이 안되고 있고요. 기도 계속 하고있어요.
좋은 강의 늘 감사드려요
버럭 88세 엄마
저희가 5남매인데
늦둥이 막내인 제게 모든걸 상의하시는게 너무 힘들고 책임감까지 느껴져 버거워 저도 선긋기 거리두기하는 중였는데 이 방법이 맞다고 하니 힘이 나네요.
늘 당하기만 하니 무척 힘들었고 제가 마음의 병이 들어 이제 힘도 없어서 뿌리치다보니 조금은 편안해졌습니다.
필사하며 주옥같은 말 저장!
욕먹어도 내가 행복해야 해♡
욕먹어도 내가 행복해야 돼!!!
감사합니다 ♡
"충분히 고생하셨다" 그말이 너무 위로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언어폭력 정서적 학대의 경우에 강력한 거리두기 필수 !!!!
병적인 싸이클은 끊어져야한다~~
중요한 강의 감사드려요 ~도움받고 갑니다
참 많이 힘들었어요
선생님 귀한강의를 유튜브로 볼수있어서 감사합니다
강의를 들으니까 눈물이나요ㅜㅜ
그동안 너무도 상처받았던 나를
몰라보고 나자신도 나를 다그치기만 했던것 같아요ㅜㅜ
정말 평생같이 가야겠다고 생각했던 두사람 친한언니와 그 엄마가 있었는데요
저도 알고는 있었어요 우리 관계가 정상적이지 않다는것을...
그냥 어렸을때부터 친구도 없고 인간관계라고 부를만한 관계가 없던 저는 그냥 인간관계가 이런건줄 알았어요
두사람이 나르시시스트라는건 최근 몇달사이에 확신하게 되었어요
그 어머니는 제가 만날때마다 필요한 물건들을 은근히 말했어요
결국내가 사오거나 사도록 유도하고
그 언니는 자신이 필요한걸 올때 사오라고는하고는 돈은 준적이 없어요
배달음식을 시켜먹을때도 많았는데 거의 값은 제가 지불했죠 그러던 어느날 사람들과 만나서 음식값 지불에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상대방이 한번사면 나도한번 사는것이 맞다고
서로 수긍하며 말하고 있었어요
그언니가 말하기를 너는 예외지 너는 항상 내야지 라는식으로 말하는데 순간 무언가
잘못되었다고 느꼈어요
그것 외에도 자잘한 언어폭력들이 많았어요
이제는 그사람 생각만해도 구역질이 날정도로 상대방이 밉고 역겨워요
그걸 용서하는데 시간이 걸릴것 같아요
나르시시스트라는 걸 몰랐을때에는
나에게 인간관계라고는 저 두사람 뿐인데
저사람 말대로 내가 잘못한거겠지 참자 했었죠
이제는 나르라는걸 알고 나서
두사람과 바쁘다는핑계로 3달째 안보고 있어요 이유는 모르겠지저는 아토피가 많이 개선이 되었고 마음도 조금은 평화로워졌어요
누구도 당신을 하찮게 대하고
존중하지 않다면 그관계 끊어도 괜찮아요
그런 관계 멀리하면 처음엔 비난의 목소리가
머리속에서 들려오지만
내가 나를 사랑하는 연습을 계속하다보니
많이 좋아졌어요ㅜㅜ
잘 끊어 내셨습니다. 괴로운거보다는 외로운게 낫습니다. 저도 가족 중에도 함부로 대하고 존중하지 않는 사람들은 거리두기 했습니다.
멋있고 용기있고 현명하신 분이신것 같아요
세바시 보고 진짜 감동받아서 채널 구독하게 되었습니다. 전 52세의 싱글입니다
12년째 만난 남친이 외도를 한걸 알게되서 너무나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어요. 나를 존중하지 않는 태도에 대해서 선긋기하고 거리두기하는걸 알겠되었어요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강의
네~~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제일 힘듭니다.
너무 감사하네요
자존감을지키자고 대뇌어도 잘되지가않았는데
마음정리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가치 있는 사람이다 ' 그 상황에 나를 두지 않는다. 기억하겠습니다^^
병적인 사이클은 깨어져 재정립하는게 낫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당장 어색해도 서로 좋은관계를
위해
선생님이 가진걸 이렇게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닥터지 덕분에 오늘 숨을 쉬게 됩니다. 어른도 어른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거리두기로 정서학대 언어폭력으로부터 저를 지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생 정서적학대에 시달리는 줄도 모르고 참기만하다가 박수홍씨 보고 깨달았네요. 내가 아무리 잘해도 그 사람들은 달라지지 않는다는 걸..그래서 이제 상담받고 거리두기하고 있는데..
아무때나 찾아와도 된다고 생각하고 아무렇게나 대해도 된다고 생각하는건 달라지지 않는것같네요..
☆☆☆선거요법...선을 긋고 거리를 두는 요법.....누구를 대상으로 할 것인가. 그 사람이 나에게 주는 메시지는 너는 가치 없다고 하는 사람.....그러면 그런 사람은 선을 긋고 거리를 둬야. 나로하여금 가치 없다고 느끼게 하는 사람. 정서적 학대. 부모의 간섭이 나의 자아실현에 계속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면. 자신을 존중하지 않을 때 다른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못준다. 서로에게 그게 좋다.
상대방을 위해서 참는 경우...상대방은 나에게 고마움을 못느낀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
자기의 서비스가 무료인 것 처럼 하는 건 내가 나를 존중하지 않는 것이다. 내가 계속 못한다는 메시지를 주고 선긋기를 해야 한다. 보여줘야 한다. 내가 일방적인 서비스를 해주면 그사람에게 나는 무료서비스라고 메시지를 주는 것과 같다.
말로 차분하게 선을 긋기. 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다고. 거리를 두기. 네가 그렇게 대할 때 내가 너무 괴롭다. 내가 너무 괴로와서 그런 상황에 나를 두고 싶지 않다. 내가 내 자신을 그 자리에 두지 않겠다.
병적인 사이클은 깨지는 게 맞다.
☆☆☆☆너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나를 대해야 하는지를 내가 그들에게 가르쳐줘야 한다.
선을 정확히 그어야.
나의 무조건적인 희생은 좋지 않다.
내가 나를.존중하지 않고 네가 나를 존중하지 않는 상황에 나를 두지 않는다는 것을 마음에 두고 살아야.
댓글천사~~ㄱㅅ
정리 감사합니다. 캡처해 갑니다.
관계에서 참다가 폭발하는 스타일인데 선거법을 제대로 사용하는 기술을 익혀야겠네요
교수님 최고세요
시댁의 쓰레기같은말로 마음의 지옥을 한 3년 경험하니 자연스레 우울증과 갑자기 체중도 너무 빠지고
아직도 힘든상황이긴 하지만...
교수님 강의가 너무 도움 됩니다
책도 주문했어요~ㅋㅋㅋㅋ
교수님도 화이팅입니다~^^
너무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세바시 보고 검색해서 보게되었어요~~~ 응원드립니다~~~^^
오늘 그동안 해야한다는강박에 더이상은 못하겠다하고 다 내려놓는순간 선생님 유튜브를 보게됐어요~ 보는순간 완전달라져서 지금책도구매했어요~이 감사를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그만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나 자신을 소중히 하며 살겠읍니다
얼마전부터 지나영쌤 유튜브 너무 잘 듣고 있어요.
아이 키우는 할머니가 자존감 세우게 잘 해보려고 합니다.
너무 유익하고 맨탈까지 치료하게 되는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아침밥을 먹는 시간에 선생님 강의를 틀어 놓습니다. 듣고 또 들으면서 되새김질을 하네요... 얼마전에 인간관계에 있어서 힘들어 하고 선그었거든요. 후회를 하려다가.. 잘한거다~!! 라며 다시 또 되새김질을 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말씀대로 소중한리뷰~ 남겼어요.^^ 10만유튜버~ 가요~~!!!
사투리로 강의들으니 귀에 쏙쏙 들어오고, 너무나 좋습니다~~~~~
감사해요 계속 우리와 만나주세요
요즘 지하고님 만나서 맗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깨닫고 알고 전하고 있습니다! 지하고님 건강도 주님의 은총가운데 나아 지실줄 확신 합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책을 다보지는 않았지만
감동의 감동입니다.
너무 솔직하고,
멋지고. 자랑스런
교수님. ~
감사드립니다.
저는 시댁에 도저히 못갈정도로 너무힘들고 그로인해 신랑과도 더 살면 내가 죽던가해야겠다 생각이들정도로 가슴이 답답해졌을때 전화로 시댁에 예기했어요 어머님이 저나 아이한테 하는 말에 도저히 시댁에 가기힘들다 요한마디하는데 펑펑울게되더라구요
어머님은 노파심에 한말이라고 딱 그 한마디셨어요
그래도 그 후로 확실히 말조심하세요
말하기 힘들땐 전화로라도 해보세요
저도 시댁에서 듣게 되는 시부모님 말때문에..시댁 식구들.. 때문에 내 삶을 얼마나 후회했는지 몰라요.. 쓰레기같은 말들 때문에 내 마음은 온통 쓰레기통이 돼 버린듯..
에구 얼마나 힘들으셨으면...
그동안 애썼어요~
시댁 공감해요.
와 정말 큰용기내신거에 박수드려요..
잘하셨어요,.
선생님처럼 귀한분을 이제 알게되다니...
책도 구매해서 잘 읽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말씀
자기를 사랑하는 방법💖개념을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훈련해야겠어요~~♡
내가 예뻐서 뭘 잘해서가 아니라
그냥 나는 가치 있는 사람이다
라는말에 힘이 납니다
닥터지하고님 감사해요
어떻게 생각하고 태도를 취하야할지 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인간관계가 너무 힘들어서 바닥 끝까지 내려가서 힘들고 있었는데
지금 알려주신 숨쉬는 것도 하면서
닥터지하고님 유트브 시청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우연히 선생님의 채널을 접했는데 좋은말씀들이 너무 많아요ᆢ저는 발달장애아이의엄마에요 ㆍㆍ열살이니 애가 거즘 네살부터 8년을 애기가 말을못할까봐걱정하다가 이제 말을하기는 하나 발달장애였어요ㆍㆍ항상 어린이집부터시작해서 보내놓구 맘편할날이 없었구요 방치되지않을까 말못해서 친구들이 밀지는않을까 항상 불안한 심장을 갖고 살다가 초등을입학하니 또 가슴이두근두군 ᆢ내품에 와야 안도하는삶을 이어가는중입니다ㆍㆍ 인정을하고 살아가면 편하다고이야기하지만 내새끼를 건강하게 놓아주지못한엄마는 항상죄인이에요ㆍㆍ그래서 항상 어딘가모르게 내마음속에는 구멍이있어요ㆍㆍ사실 아이가 커가는과정에서 소소하게 작은거하나에 행복합니다 하지만 세상으로 나갈경우는 너무작아지는모습을경험합니다ㆍㆍ정상인첫째아이에게도 미안하고 둘째인아픈아이에게도미안하고ㆍㆍ그럼에도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가야겠지요ㆍㆍ선생님 강의를정독하여 쇠보다 단단한 강철엄마가되어야지요^^
혹시 선배장애아이를 가지신엄마가 있다면 후배엄마에게 해주고싶은말이있을까요?밖에는 장애아이일지라도 우리집안에서는 이름을가진 딸일뿐이에요^^
나는 가치있는 사람이다.
이 말은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라는 말과 일맥 상통하네요.
저는 서울에 있는 예원교회 안에 발달장애 전문교회를 섬기고 있어요.
저에겐 어둠속 한줄기 빛같은 말씀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거리두기하고 있는데 힘이되네요.
선생님이 충분히 노력하셨다 한 마디에 그냥 위로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대구 출신이라서 넘 반갑고
멋지시네요~^^
감사 또 감사합니다
저에게 꼭 필요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
교수님 너무 감사합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떠오르는 주변 사람들.. 친구 부모 직장사람 등등 .. 선 긋고 거리두고 표현하는 방법을 몰랐네요. 정말 제 인생에 엄청나게 큰 방향과 방법을 제시해주신거같아 넘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신사임당 채널에 출연하신거 보고 너무 감동 받아서 바로 채널구독 알람설정했습니당 🙏 좋은 나눔 감사합니당 👍
너무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영상을 보고나니 지나온 과거에 내가 이 지식을 앓았더라면.. 하는 많은 순간을 돌아보았습니다. 이미 다 지나간 과거지만 그때 내 마음이 아팠던게 잘 못된 것이 아니고 내가 가치없는 사람이어서 그런 취급을 당한게 아니었구나 생각하게 되었고 앞으로는 저 자신의 가치를 제가 지키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귀한 가르침 정말 감사합니다.
교수님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 ^^
교수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큰 울림과 힘이 됩니다.
"마음이 흐르는대로" 책도 주문했어요
귀한 컨텐츠 감사합니다 🙏
킹, 왕, 짱!!!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 꺼에요. 😁
교수님 강의 짱~~~귀한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
유튜브 강의에 넘 감동이 벅차서 교보가서 📚 책사왔어요~^^ 나를 사랑하고 가치있는 사람이란걸 뇌새겨볼께요~♡
2020년 마지막 날 아침에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요🙏
교수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쌤덕분에 정신적 건강도 매우 중요하다는걸 깨달았어요 의식은 해도 왜 잘 안될까 생각해보니 항상 몸이 경직되있고 몸이 릴렉스한 상태가 없더라구요 앞으로 424요법 꾸준히 하겠습니다 ^^
참 구체적ㆍ고맙습니다ㆍ!!!
어르신들 부모님들도 알아야 해요
감사합니다~^^
책도 꼭 사서 볼께요~~
넘 감사해요~^^
정말 필요한 내용이예요~
예전에 알았더라면~
너무 감사합니다
편안하게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팬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나를 찾고 있는데요 ....정말 도움이 많이 되네요 나의 행복과 만족 기초으로..... 사람들을 대하도록 연습해볼께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와~~왜 이걸 이제 봤을까요??이젠 저힌테 함부로 대하는 사람한테 가르쳐야 되는군요..가르쳐 주셔서 진짜 감사합니다
맞아요! 도움되고 좋아요!
책 잘 읽었습니다 👍
영상 감사합니다!!
바로 책 신청했습니다ㆍ감사합니다!
선생님. 너무 감사해요
신사임당에서 너무 감동받고 바로 시청들어왔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선생님의 강의 나를 존중하는 마음. 늘 남을 배려하느라 나를 돌아 보지 못했던것 같아요. 오늘 강의도 가슴에 많이 와 닿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도 생활에서 해보기는 본인의
선택이겠지만...., 해볼 수 있는 것이라는
제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닥터지하고 함께 하면서 제 가치를 조금씩
알아갑니다, 건강하세요♡
샘~너무 감사욤^^
도움되는 내용! 힘이 됩니다.
나자신을 계속 돌아보기만했는데 명쾌한설명 넘 감사합니다!
교수님 감사해요 너무나 큰 도움이 됩니다
You teach people how to treat you.
지나영 교수님~
유튜브라이브 방송 해주시면 좋겠어요~
너무 도움돼요~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강의 였습니다.
지 박사님 응원 드려요!!! 🥰👍
도움 됩니다~~
닥터지하고를 이제라도 알게되어 얼마나 다행인가, 모든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선. 거. 요법은 나를 위함이지만 결국 나와 너를 위한 최선의 길임을! 내가 불편하고 불행한데 상대에게 좋은 마음으로 대할 수 없고 사랑할 수 없으니... 함께하는 시간, 모두 불행해 지더라구요. 내 삶에 꼭 함께 가야할 사람, 함께하고 싶은 사람일수록 선과 거리를 조화롭게 운용해야 그 관계가 지켜집니다. 모두 행복합니다. 그러지 못하면 부숴져 버리고 숨이 꺼져 버립니다.
제가 2.30대에 닥터지하고의 말씀을 들을 수 있었더라면 정신이 병들지 않고, 관계를 망치지 않고 밝고 씩씩하게 소중한 많은 것들을 지켜낼 수 있었을텐데... 허나, 지금에라도 만나서 너무 기쁩니다. 넘넘 고맙습니다.
첨 뵙는데 너무 공감가서 책도 사서 열심 읽어봐야겠습니다 좀 더 많이 알고싶고 듣고싶어요 멋진 선생님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꼭 연습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실천하고 있어요!
그동안 영상 찾아
보고
있습니다
참 좋습니다
요즘 심리상담다니고 있어요 육아휴직하고 복직하고 나니 자존감이 바닥을 기고있고 너무나도 소중한 사람이었던 회사동료들과도 하나 둘 멀어지고 있네요 회사내에 소문이 날 정도의 트러블도 있었구요... 선거요법 열심히 공부해서 이위기를 타파하고싶어요!
긍정에너지 뿜뿜~
말씀에 힘 얻고 갑니다
지금 선거활동중인데
홀가분한 마음 한 켠
먼가 쓰리고 속상했는데
나를 위해서 선거활동 더 할겁니다
40이 넘은 이제서야
저는 진짜 저를 마주하고 있는중입니다
멋진 사럄
너무좋네요 나를 존중하는법!
유튜브 댓글 처음 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