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뢰즈와 가타리의 『천 개의 고원』 관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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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ก.ย. 2024
  • 강사:황산(인문학연구자)
    촛불을 들고 광장으로 모였던 우리의 기억에서부터 지금 이란의 히잡 시위까지에는 시민들을 거리로 나가게 하는 감응(정동)이 있고, 거시정치와 국가 전체에 균열을 내려는 대중의 욕망과 잠재성이 있다. 『천 개의 고원』 읽기는 당신이 어떤 시민이 되고자 하며, 어떤 사람으로 살아갈 것인가를 질문하게 한다. 나를 둘러싼 모든 사람과 사물에게 열려 있으라, 수평적이고 리좀식으로 연결하라, 새로운 배치 관계를 만들어보라! 본 강좌는 우리를 들뢰즈와 가타리의 사유에 접속해 『천 개의 고원』​ 관통할 저마다의 지도를 만들어나갈 수 있게 돕는다.
    바로가기:www.artn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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