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뢰즈가 제안하는 회화의 길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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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0

  • @영화승수
    @영화승수 9 วันที่ผ่านมา

    감사합니다 교수님 멋들어지네요

  • @눌루루루
    @눌루루루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진짜 너무 빛과 소금같은 강의들이세요.. 이걸 왜 이제봤지..

  • @너니-v5k
    @너니-v5k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 @안승원-c6b
    @안승원-c6b ปีที่แล้ว

    설명 감사합니다

  • @이도영-z5j
    @이도영-z5j 2 ปีที่แล้ว

    고맙습니다

  • @응작가
    @응작가 2 ปีที่แล้ว +1

    전기 구조주의와 후기 구조주의 완전 이해했
    습니다.감사합니다~^^

    • @ArC-tb9po
      @ArC-tb9po ปีที่แล้ว

      오늘도ㅂ

  • @hyung-ranchoi8477
    @hyung-ranchoi8477 2 ปีที่แล้ว

    설명 달 들었습니다!!

  • @응작가
    @응작가 2 ปีที่แล้ว

    교수님 지난주 강의 잘 들었습니다. 들뢰즈의 감각적 형상에 관해 생각하고 또 감각적 사고에 대해 고민하는 중입니다^^ 데카르트의 카메라 비
    교 대목에서 지난번 말씀해 주신 응시란 단어가 떠올랐는데요~
    그렇게 해석해도 되는 지요. 마찬가지로 세잔 의 '생빅투아르산'도 응시로의 개념과도 관계가 있을거라 보여지는데요..

  • @youngnimchae4198
    @youngnimchae4198 ปีที่แล้ว +1

    재현을 피하는 현대미술의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