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ki1혹시 130 런업한거 근처에서 들어보신 적 있나요? 저는 매일 듣는데 터보프롭은 애초에 소리가 어마어마합니다 ㅋㅋ 저정도 수준되면 더 시끄럽다는게 의미가 없을정도임 애초에 저런 터보프롭은 시끄럽다는 제트엔진+프로펠러가 공기 찢는소리가 합쳐져서 진짜로 시공간을 찢어버릴정도의 소음이 남ㅋㅋ
씨울프는 진짜 너무너무 비싸고 너무 고급을 추구했다고 하더군요. 자체소리도 최대로 줄이고 그 소나센서가 잠수함 전체를 감싸고 있다고 표현하기도 하더군요. 표면에는 전체에 흡음타일로 덮혀버리고 소나센서를 표면에 넓은면적에 달아서 이걸 신호처리하다보니 듣기만 하는 수동소나로 수천 km 떨어진 고래 울음소리가 들린다고도 하지만 실제 성능은 사실 대부분 비밀이라서 카더라 썰만돌고 한국의 전문가조차도 알수가 없죠. 이렇게 좋은데 소량만 생산했다는건 지금기술로도 제조비용이 너무 비싸다는뜻이니
제가 읽은바로는, 저정도의 큰 기체를 움직이려면 매우 큰 프로펠러가 필요한데, 이러한 크기의 프로펠러로 고출력을 얻으려면 이론상, 얇은 블레이드를 가진 프로펠러를 굉장히 빠른 속도로 회전을 시켜야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면 프로펠러 끝단의 속도가 음속을 돌파하면서 강력한 진동과 소음이 발생하고 추진 효율이 급격히 떨어지는 기술적인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국과 소련은 서로 다른 기술을 발전시켜 왔으며, 소련은 거의 실속에 가까운 높은 피치각을 가진 프로펠러 두장을 반대로 회전시켜 회전속도를 낮추면서, 두 프로펠러간의 간섭효과 등에 관한 다양한 실험을 거쳐 효율을 크게 높이고 대출력을 얻을 수 있는 공기역학적인 절묘한 타협점을 찾게 됩니다 . 소련과의 기술적인 교류가 거의 없었던 미국은 처음에 이 기체를 관측한 후 이상한 형상의 프로펠러와 상당히 높은 후퇴익의 조합을 보고 이를 기술적으로 이해하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다고 합니다.
소음으로 뭐라 하시는 분들은 130 소음 근처에서 들어보신 적 있을련지..저는 매일 듣는데 터보프롭 항공기 정도 되면 소음이 더 크든 적든 크게 상관 없는듯해요 ㅋㅋㅋ 제트엔진+프로펠러가 공기 찢는 소리가 합쳐지니 진짜 어마어마한 소리가 납니다 ㅋㅋ tu95는 진짜 명작이죠
20년전에 연무대역에서 기차를 탔었지 말입니다. 탈때는 분명 기관차와 가까운 5호차에 탔었고 뒤로 객차가 한참 더 있었는데.... 가평역에서 내리고 보니 5호차가 끝번차가 되어 있었.... 나중에 알고보니 중간에 병력 내릴때마다 빈 객차도 같이 한칸 한칸 짬 시키며 올라온거라더군요
말이 안되는 데요. 어마어마한 소음은 , 곧 !!!!, 어마어마한 비효율을 의미합니다. 소리는 거저 나오는 게 아니에요. 심지어 프로펠러추진기의 소음은 터뷸런스, 순수 추진력부분의 큰 손해까지 감수해야합니다. 헬리곱터가 아니잖아요. 회전력이 문제라면 각 날개마다 두개의 프로펠러를 반대로 돌리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여기에는 영상에 나오지 않는 다른 이유가 있던지, 당대 소련 설계국의 어떤 고집이 있다는 것으로 밖에 안보이는 데요.
0:26 아닠ㅋㅋㅋㅋ너무 웃긴 짤인데욬ㅋㅋ
은하제국 투폴레프 95식 저공 대류폭격기와 십자엽 우주전 전투기..
프로펠러라고만 소개하셔서 잘 모르시는 분들은 왕복엔진으로 오해할법 한데 터보프롭이라 제트엔진을 더 효율좋게 만든겁니다. 근본은 제트엔진이에요
소음이 엄청남
@@sooki1 그건 동축반전이라서 잡소리가 큰거에요. 왜 동축반전으로 해놨는지는 저도 찾아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앞뒤의 날개의 기류가 앞뒤방향은 같은데 돌아가는 회전방향이 달라서 마찰음이 크게 생깁니다. 우리나라 산림청이랑 공군에서 쓰는 ka32도 그래서 다른헬기보다 로터소리가 씨끄러워요.
@@sooki1 찾아보니까 동체쏠림현상 억제하겠다고 그런거 같네요. 아무래도 터보팬 기술이 완전히 성숙화 되기 전에 터보제트의 단점인 저속순항의 효율성을 갖고자 터보프롭으로 간거 같은데 쏠림현상이 심해지니까 저렇게 한거 같습니다.
@@sooki1혹시 130 런업한거 근처에서 들어보신 적 있나요? 저는 매일 듣는데 터보프롭은 애초에 소리가 어마어마합니다 ㅋㅋ 저정도 수준되면 더 시끄럽다는게 의미가 없을정도임 애초에 저런 터보프롭은 시끄럽다는 제트엔진+프로펠러가 공기 찢는소리가 합쳐져서 진짜로 시공간을 찢어버릴정도의 소음이 남ㅋㅋ
@@user-uc4px3vu6z 프로펠러 를 이중으로 해야 마의 700km/h 를 돌파할수 있습니다.
잠수함잡는 소나에 잡힐정도의 소음ㅋㅋㅋ
붉은10월호 였나 헌터킬러였나 하는 영화에서도 잠수함이 몰래 ㅌㅌ하는데 tu95(해상초계기 마개조) 소리난다고 난리법석하던 장면이 사실이었네요 ㅋㅋ
@@영서김-i5i 씨울프잠수함 소나의 성능이 바다에서 눈내리는 소리까지 탐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kwonok6 그렇군요 요즘 기술력이 장난 아니네요
@@영서김-i5i
대신 시울프는 가격이 하늘나라로 가버려서 미국도 3개 만들고 포기한 친구
씨울프는 진짜 너무너무 비싸고 너무 고급을 추구했다고 하더군요. 자체소리도 최대로 줄이고 그 소나센서가 잠수함 전체를 감싸고 있다고 표현하기도 하더군요. 표면에는 전체에 흡음타일로 덮혀버리고 소나센서를 표면에 넓은면적에 달아서 이걸 신호처리하다보니 듣기만 하는 수동소나로 수천 km 떨어진 고래 울음소리가 들린다고도 하지만 실제 성능은 사실 대부분 비밀이라서 카더라 썰만돌고 한국의 전문가조차도 알수가 없죠. 이렇게 좋은데 소량만 생산했다는건 지금기술로도 제조비용이 너무 비싸다는뜻이니
현재 날라다니는 TU95 상당수가 1990년대에 재생산된 기체라고 함.
하지만 B-52들은 1960년대에 생산된 기체를 창정비, 개조를 거쳐 아직까지 날리고 있음.
현재 날라다니는 b52들도 핵투발임무를 수행했던 운항시간이 매우낮은 기체들 위주로 개량및 창정비해셔 굴리는중임.다른 초기생산분은 다 퇴역함
F22도 그런 느낌이죠
수평선넘어서 부터 들려온다는 소음 ㅋㅋㅋ 적을 빡치게라는 개념에 충실
부오앙아아ㅏ앙ㅇ
아.. 또 오는군...
어째 b29의 후계자와 배다른 형제 모두 100년을 찍을 기세인거지?
생일도 똑같음 ㅋㅋㅋ
폭격기의 중요성이 떨어져서😢
3:57 뉴욕 상공을 떠도는 구소련 여객기 (?)
제가 읽은바로는, 저정도의 큰 기체를 움직이려면 매우 큰 프로펠러가 필요한데, 이러한 크기의 프로펠러로 고출력을 얻으려면 이론상, 얇은 블레이드를 가진 프로펠러를 굉장히 빠른 속도로 회전을 시켜야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면 프로펠러 끝단의 속도가 음속을 돌파하면서 강력한 진동과 소음이 발생하고 추진 효율이 급격히 떨어지는 기술적인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국과 소련은 서로 다른 기술을 발전시켜 왔으며, 소련은 거의 실속에 가까운 높은 피치각을 가진 프로펠러 두장을 반대로 회전시켜 회전속도를 낮추면서, 두 프로펠러간의 간섭효과 등에 관한 다양한 실험을 거쳐 효율을 크게 높이고 대출력을 얻을 수 있는 공기역학적인 절묘한 타협점을 찾게 됩니다 .
소련과의 기술적인 교류가 거의 없었던 미국은 처음에 이 기체를 관측한 후 이상한 형상의 프로펠러와 상당히 높은 후퇴익의 조합을 보고 이를 기술적으로 이해하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다고 합니다.
미국이 고안한 해결책은 무엇이였나요?😅
@@남양소주 아몰랑 제트엔진 박앙
@@남양소주 강력한 제트 엔진
@@남양소주 터보팬 제트엔진
미국은 외계인 고문해서 만들어내는데 반해 소련 과학자와 기술자들은 영혼까지 갈아넣어서 만들어내는 거보면…무시하지 못할거 같네요..
진짜 러시아 과학자들 만든거 보면 한땀한땀 정성이 느껴져요
놀랍게도 엔진은 제트엔진 종류 중에 하나인 터보프롭 이라고 합니다.
예시로 atr72.q400같은게 있는데 단거리에선 제트엔진 보다 훨씬 연비가 좋습니다
공군 수송기들도다 에어버스제 급유기빼곤 거의 터보프롭 입니다.
놀랍게도가 아니고 당연히 터보프롭인거임
핵폭격기 기능성 테스트하려고 원자로 실었는데 제대로 차폐가 안되었다 알고 있습니다
그럼 뭐 저런 대형기를 왕복엔진으로 띄우리?
차르봄바를 떨구고도 살아돌아올수 있었던 유일한 폭격기 ㄷ ㄷ
밸튀전용 폭격기....
현재 상황을 보면 기대보다 훨씬 오래 볼 수 있거나 순식간에 볼 수 없게 되거나 둘 중 하나겠네요.
0:19 에 방공식별구역 설명란에 영토보다는 영공이 더 어울리지 않을까 싶네요
영공은 한 나라가 소유한 하늘 아닌가요? 식별구역이랑 다른걸로 알고있는데요
@@SpiderDog2 방공식별구역은 영공과 다릅니다
따라서 이 영상에서 '영토는 아니지만'이라는 말보다'영공은 아니지만'이라는 말이 더 어울리기에 이 댓글을 쓴겁니다
'B-52가 먼저 퇴역할까
TU-95가 먼저 퇴역할까'
우리가 죽을때까지 둘 중에 하나라도 퇴역하는걸 볼 수 있을까?
@@ChelGangDDak2025그러게용 ㅋㅋ
B52는 미국방부가 2060년까지 생명연장한다는데요ㅋㅋ
정말 흥미진진하네요 ㅋㅋㅋ
다음에는 A220 이야기도 해주세요. 에어버스지만 에어버스가 아닌?
B-52도 마찬가지ㅋㅋㅋㅋㅋㅋ 폭격기 수명 폼 미쳤다
진짜 신기한 기체임ㅋㅋ
소음으로 뭐라 하시는 분들은 130 소음 근처에서 들어보신 적 있을련지..저는 매일 듣는데 터보프롭 항공기 정도 되면 소음이 더 크든 적든 크게 상관 없는듯해요 ㅋㅋㅋ
제트엔진+프로펠러가 공기 찢는 소리가 합쳐지니 진짜 어마어마한 소리가 납니다 ㅋㅋ
tu95는 진짜 명작이죠
저쯤이면 폭격기가 아니라 관종기라 불러야 함
이것이나 u2나 현재의 활용성에서는 비슷하겠지만, u2는 여전히 완벽한 현역으로써 정찰임무를 수행하고 있으나 이 뜬금없는 러시아 기종은 저~ 왔다갑니다~에 충실한 목표를 수행하는 듯 싶군요. 심지어 소음까지 받쳐준다는게.
특이하고 멋진 외형 + 냉전시대의 상징
낭만 최대로!
왠지 러시아가 망해도 누군가는 띄울것 같은 비행기...
훌륭한 폭격기입니다!
택배와 마찬가지로 껍데기 보다는 내용물이 중요.
스텔스 폭격기가 아닌이상 소음이 큰건 큰 문제가 없지 않나? 소리가 조금 크든 작든 다 레이더에 걸릴거고 저런애들은 보통 제공권 장악하고 투입하는 애들이니
승무원들이 피곤해서 그럴듯 하네요. 신경이 곤두서거나 산만해지거나 ...
러사아 폭격기 개념이 미사일 폭격기라.. 미국처럼 상대국 머리위에서 떨어뜨리는 개념이 아니더라구요.
러시아 폭격기는 폭탄보다는 스탠드오프 미사일들 많이 싣고 다녀서...
@@Papa_Smurf_Zumba미국도 미사일 전용기로 바뀐지 꽤 됐어용 ㅋㅋ
프롭 항공기 연비 개좋음....미친 소음... 군용 수송기가 죄다 프롭인 이유.... 감시 임무를 하는 초계기역시 높은 연비 항송거리가 필요한 기종이라.. 프롭이나 민간항공기 엔진 달고 다님...
사실 소리랑 외형을 통한 위압목적이라고 보는게 맞을 것 같은데.
Tu-160/b-1도 다뤄주실수있나요?
적의 청력를 죽이기위한 폭격기
B-52/TU-95:죽....여...줘...
두 강대국의 노인학대.....
우린 100년 더 한다!
우리 100년 더해? 와!
20년전에 연무대역에서 기차를 탔었지 말입니다. 탈때는 분명 기관차와 가까운 5호차에 탔었고 뒤로 객차가 한참 더 있었는데.... 가평역에서 내리고 보니 5호차가 끝번차가 되어 있었.... 나중에 알고보니 중간에 병력 내릴때마다 빈 객차도 같이 한칸 한칸 짬 시키며 올라온거라더군요
뜬금없이 철도이야기..
오히려 좋아
조온나게 로망이자나..? 4발 장거리전략폭격기주제에 900km/h가 넘어가네....? 소리는 어마무시하게 크고..... 머찌자나...? 거기에 연비도 좋아.... 머싯따....
그래도 세상에서 가장 강한 핵폭탄 실험 때 사용했던 기체…. 무시는 할 수 없음.
B-29의 배다른 먼 친척 동생이군요 ㅎ
음.... 소음 문제가 좀 있지만 대신에 조류 충돌 걱정은 안해도 되겠네요.
저걸 여객기로 썼다니... 승객들, 잠은 어찌 자는가?
지금 태어난 애들이 파일럿이 돼도 공중에서 저 기체를 마주치겠군
F-22: 할배 아직도 은퇴 안 했어요?
어떻케 한엔진에서 두개프로펠러가 역추진을 할수가 있지~?
자세하게 봐도 도저히 이해가 안돼야
이거 고장나면 수리하기가 만만치않을낀디
오래가는 놈이 강한 놈이여
미국 B-52 폭격기 해주세요.
멋있네ㅡ클래식 비행기로서ㅡ
2:49 세스나 류가 아닌, 4 발기에도 적용이 되나요?
4발의 엔진이 모두 한쪽으로돌면 마찬가지로 동일한 증상이 나옴
다만 좌우 엔진들이 서로 반대방향으로 돌면 상쇄하여 이중반전으로 할 필요가 없어짐
@@yurinuna21 글쿠나 ㅎ
@@Minky-mv1pm 왕복엔진을 쓰는 p-38이랑 터보프롭인 a400 비행영상 프롭날 보시면 알듯
@@yurinuna21 네 감사합니다
2100년까지는 그냥 쓸 것 같은데
베어라고 하는데.... 그냥 왔다가 갔다가 곰처럼 천천히 어슬렁 거리는게 비슷해 보이고....
B-52도ㅠ거의 반세기넘어갔죠 아마?
이제는 4대(할아버지 부터 증손주까지) 가 탈 지경에 이를 정도 입니다.
3대가 타고 있고 미래의 B-52를 조종할 조종사는 아직 태어나지도 않았습니다
52: 52년도 쯤 만들어짐 = 6.25 끝나기도 전에 초도비행
썸네일에 연료탱크 달고있는 랩터 왜 불쌍한걸까요
다리가 짧은 랩터...
후계기 개발에 실패해서 장수하는 기종, 중익기라 폭장량이 별로고 수송기로 쓸수도 없음
접근하는 상대국 공군 조종사의 청력을 소음공격으로 손상시키려는 의도도 있을 듯. ㅋ
일본 영공을 침해 안하면서 일본 사람들에게 공포심을 주는 무기
한반도도 돕니다 뉴스 보세요ㅋㅋ
@@be734 대마도쪽으로는 아는데 속초- 제주 - 인천으로 나간 경우가 있었나요? 그렇게 돌아야 한반도를 돌았다고 표현할 수 있는 거라.
@@ccj3372 네 2019.10.22일에 한반도 한바퀴 돌았습니다
미공군은 써도되는데 격추당할일이 없으니 근데 러시아는 아님
저런건 제공권장학하고쓰는건데
@@ShiningColdRice 제공권 장악
제공권 장악하기 좋은곳에서는 써도 되긴 함ㅋㅋ
잊을만 하면 ADZ에 안뇽~~ 찾아와서 북반구 서방 나라의 모든 전투기들과 함께찍은 사진을 갖고 있는 관종 폭격기
이중 반전 프로펠러 진동이 기체 수명을 깎아 먹는다고 하던데.
그리고 승무원 고막 수명도
민항기로 활용할 생각은 없었을까?
일단 시끄러워서...
제트기보다 시끄러운 프로펠러기가 있다?
고래가 조종한다는썰.
그냥 태평양 뱅글 뱅글 돌고 다닌다는...
미국이 b52 계속 쓰는거와 동일한 맥락일듯?
사이드와인더 표적?
하 끌리는 기종이다.
b52옹과 함께 100년 이상 굴러가는 폭격기
뭐... B-52도 한참 오래 쓰는데... Tu-95만..ㅋ
복사는 어니죠
검증 된거 쓰던거 쓰는것도 좋지
Tu-95 하니까 Tu-154가...
요즘 어설픈 자본주의 러시아가 온갖 부패와 게으름으로 과거 중앙 집권의 소련 보다 무능해 졌다고 본다... 경제력과 자부심이 뒷받침 해주지 않으면 버티지 못한다...
b52 같은 경우
돈이 없음.
러시아의 경제력을 보면 바로 답나옴.
러시아 신형 헬리콥터 프로펠러에 같다가 쓴거가 아닐까요
뫄.... B-52를 60년 넘게 굴리는 미국도.....
실제 잠수함에서 잡힙니다
동!축!반!전!
결국 미국의 B29를 모태로 한거네요?
B-29의 방계혈족이죠. 소련에 불시착한 B-29 역설계해서 만든 거의 후계기종에 가까우니까
약간 의장대가 아직도 m1개런트를 쓰는것과 비슷한이유
그냥 시위용
상고에서 우리나라 t50을 만 나면 해결 되겠네
사실 프롭이 2개 이상인 비행기들은 이중반전 구조로 안해도 왼쪽과 오른쪽 엔진이 반대로 돌아서 회전토크 신경 안써도되는데,,, 굳이 이중반전으로 한건 추력때문이지 않을까 하는.. 근데 그럴거면 걍 일반 항공기에 쓰는 제트엔진을 쓰는게...
이중반전 을 사용해야 700km/h 를 넘길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트엔진을 달고자 했지만 지금과 비슷한 수준의 항속거리와 속력을 내려면 엔진이 아주 커야 하는데 그러면 주익이 버티질 못해서 못 다는 겁니다
이상 방구석 항공전문가 ㄷㄷ
근데 옆에 우주선 경계비행 뇌절짤 개웃기네 ㅋ
+차르봄바도 떨구는게 가능 차르봄바=인류가 가진 가장 강력한 핵무기
90년동안 우려먹어 ㅋㅋㅋ
Tu-95 최고업적:영공에서 협박,차르봄바 투하
저 덩치에 최신형 기준 폭장량이 20톤이 채 안되는걸로 알려져있는데,, 덩치값 못하네요 ㅎㅎㅎb52가 30톤 f15k가 13톤인데 ㅋㅋ
체공 시간이 길어서 지상군을 지원하는데 좋더군요!
대신 항속거리가 압도적이죠 ㅋㅋ
미국처럼 전세계에 플랫폼이 갖춰져 있는게 아니다보니... 넓은 영공 다 다닐려면 폭장량보단 항속거리가 중요해서 어쩔수없이
세상 시끄러운 2중반전 프로펠러~~~
러시아 : 뒷감당 가능하면 격추해봐
AK-47 처럼 은퇘 안시킬거 같은데 ㅋㅋㅋ
할배 이제 좀 쉬쇼
에이스컴뱃 메인 폭격기
반갑네 ㅋ
오늘도 노인학대는 계속된다.이러니 미래에 기계들이 들고 일어나지..ㅋㅋㅋ
F15 한발로 격추
노인학대...
평시 초계비행 장거리 전략비행 이외 전쟁에서는 별로 쓸모없어보임. 그래도 핵무기를 쏜다면 위협이겠지만. 핵은 일단 빼고.. 기체가 크고 더고나 프로펠러가 이중반전으로 2개씩 8개나 되어서 rcs 가 너무나도 커서 레이더에 스치면 다 잡힌다고 함.
Tu95 동체가 얇은 이유
=tu4의 동체를 길이만 늘려서임
B-52 : 씨발.
광역 어그로로 쓰면 완벽한 폭격기
우리나라 무력시위할때 옆에서 그대로 갈겨버리고싶음
본업 병풍 ㅋㅋㅋ
그냥 벨튀용 폭격기
???????? 저게 속도가 920Km나 나온다고? ;;;;;;;;; 프롭 대형기가 저 속도가 가능함?!?!
일반 프로펠러는 공기저항 때문에 700km/h 를 돌파하기 힘들지만 이중반전은 저항이 감소하여 더빨리 갈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실린더엔진 프롭이 아니라네요.. 제트엔진기반 터보보프롭
말이 안되는 데요. 어마어마한 소음은 , 곧 !!!!, 어마어마한 비효율을 의미합니다. 소리는 거저 나오는 게 아니에요. 심지어 프로펠러추진기의 소음은 터뷸런스, 순수 추진력부분의 큰 손해까지 감수해야합니다. 헬리곱터가 아니잖아요. 회전력이 문제라면 각 날개마다 두개의 프로펠러를 반대로 돌리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여기에는 영상에 나오지 않는 다른 이유가 있던지, 당대 소련 설계국의 어떤 고집이 있다는 것으로 밖에 안보이는 데요.
ㅋㅋㅋㅋㅋㅋ
제트엔진인데 뭘 프로펠러비행기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