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고도 경주 탐방(3) : 경주 야경 제1의 명소 :안압지(雁鴨池)에서 동궁과 월지(東宮과 月池)로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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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ก.ย. 2024
  • #경주 #동궁 #월지 # 안압지
    동궁과 월지(東宮과 月池) 는 경주 야경 제 1의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오래동안 안압지로 불려 왔기 때문에 ‘안압지(雁鴨池)’라는 이름이 더 익숙하다.
    조선시대 폐허가 된 이곳에 기러기와 오리 무리가 있는 연못이라 하여 ‘안압지’라 불렀는데, 원래 이곳은 신라시대 왕자들이 기거하던 별궁이 있던 자리다.
    1975년부터 약 2년간 발굴조사를 거처 2011년 ‘동궁과 월지’라는 제 이름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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