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hunlee8215 아니요 꼭 그렇지 않고, 성분에 집중하시면 되는데, 성분 보는 법을 아셔야 해요. cafe.naver.com/drjoshuacho/353 그리고 너무 비싸게 팔아도 거르시구요. th-cam.com/video/WnFvyc0JLMA/w-d-xo.html
야채과일식과 단백질위주에 식사를 합니다. 사계절 정수만 먹습니다. 오후6시 부터 다음날 오후12시까지 음식을 먹지 않습니다. 18~19시간 공복유지하고 소식으로 두끼 먹습니다. 간식은 하루견과 입니다. 개인적인 긴 글 보기 싫으시면 넘기세요. 갑상선저하증 때문인지 간과 신장기능 저하때문인지...정신의학과 약 때문인지 빠르게 21kg이 쪘는데 빠지지는 않네요. 어머니가 알츠하이머 파킨슨 아버지가 혈관성치매 셨습니다. 두분을 동시에 대,소변갈며 간병했습니다. 저는 부모님 돌아가시고 정신과 1년째 치료중이었는데 요번달에 조울증까지 진단받았습니다. 좀 충격 받았습니다. 무섭기도 합니다. 아버지께 신체적 정서적 학대를 받았고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입니다. 아버지는 가족에게는 폭군이었고 밖에선 호인셨습니다. 집에선 엄마와 저에게 🔪을 휘두르지만 밖에선 선비셨습니다. 저에겐 너무 무서운사람 이었지만 밖에선 착한사람 이었습니다. 목을조르고 머리를 벽이나 땅에 찧고 머리를 발로 밟으며 폭행했습니다. 저를 죽이려고 하셨던 분 입니다. 저는 부모님에 소모품으로 자랐고 지금은 홀로 남겨져 저를 챙기고 있습니다. 세상 중심이 부모님셨고 이제 제 세상을 살아야하는데 낮설고 힘들고 버겁습니다. 버려진 기분이었습니다. 이해가 안가실거예요. 저는 어릴때부터 늘 열심히 하고 잘 하려고 노력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간호사로 시작했지만 집 안 사정상 부모님 케어 때문에 이렇다할 커리어를 쌓지 못하고 간호조무사로 일 하다가 부모님 간병하며 요양보호사까지 섭렵했습니다. 저는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납니다. 폭력가정에서 태어나서 자라고 생존한 생존자이고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제는 이해합니다. 어린나이에도 어머니를 보호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나 봅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차라리 제가 세상에서 없어져 버렸으면 하고 빌었습니다. 자살시도도 여러번 하고 자해도 많이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워서 였습니다. 자해는 버릇이 됩니다. 충동을 자해로 풀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부모님께서 17년전 알츠하이머와 신경성치매에 걸리셔서 두분 모두 요양등급 3등급이셨습니다. 두 분을 혼자 모시기엔 저를, 제 삶을 잃는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자식에 도리를 했고 제 선택이었습니다.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부모님을 동시에 식사챙기고 씻기고 재활까지 두 분 모두 동시에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하고 이젠 홀로 남아 1인가구로 살고있는 무남독녀입니다. 그리곤 제가 무너져내렸습니다. 두통과 건망증으로 검사를 했다가 뇌동맥류를 3개나 발견하고 6.4mm만 응급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다른 혈관문제가 생기며 몸이 도미노처럼 무너졌습니다. 아직도 제 머리속엔 뇌동맥류 2개가 남아있고 갑상선저하증도 갑자기 생기더니 《52kg 에서 73kg》20kg이상이 늘었습니다. 몸이 버겁고 아픕니다.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강박증 불면증과 무기력증을 치료중입니다. 그런데 이제 조울증까지 왔습니다.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제가 이제는 살고싶습니다. 죽고싶지만 살고싶습니다. 건강을 챙기고 있습니다. 이제서야 저를 챙기고 저에게 집중하고 있습니다. 미리 알았더라면 부모님을 챙기면서 저도 같이 챙겼을겁니다. 저는 부모님께만 집중하고 있어서 저를 챙기지 못햇습니다. 제 힘듦을 속으로만 삼키고 털어내지 못햇습니다. 그래서 아팟습니다. 교수님이 제 모든 병에 원인은 스트레스라고 했습니다. 몸은 도미노처럼 빨리 무너지지만 다시 세우려면 오랜시간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이런 저라도 제 삶이 도움 책도 읽고 다른 분 영상도 많이 보고 사회복지사 공부도 시작했고 같이 성장하며 치유되고 싶습니다. 저도 아직은 계속 무너지지만 손 잡아주신 분들에 소중함과 고마움을 압니다💖 유튜브를 시작했습니다. 나눔과 소통에 소중함을 압니다. 유튜브❤️🩹를 시작하고 되려 위로와 힘을 얻고있습니다💝 이런 저 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방은 하지마세요🙏🙏🙏 제 삶이 제 인생이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진심으로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렵네요. 발병당시 당화혈 8정도 였어요, 현재 약 복용10년차입니다. 서서히 당화혈 낮췄고 최근 5.9 찍고 약을 끊고 싶은데... 약 복용시 공복 80-110, 식후 160-180 사이입니다, 현재 3일 약 끊었는데 공복 110-130, 식후 150-200 , 간헐적단식과 야채, 과일식, 견과, 달걀, 고기는 월 2ㅡ3회 정도 합니다. 약을 끊고 오늘 말씀하신 영양소들 먹고 개선 가능할까요?
5학년8반입니다 제경험담 입니다 참고만 하세요 당뇨에 좋다는거 처음엔 이것저것 당뇨에 좋다는거 수없이 먹어보고 느낀점 생활습관으로 생긴 당뇨 어떤 특정한 약이든 과일이든 어떤걸 먹어도 혹 당수치가 떨어질순 있어도 결코 당뇨가 호전될수 없더군요 탄수화물 최소로 줄이고 딱 끊을수 있다면 금상청화고요 운동 유산소 무산소 꼭 병행하시길
A1C 5.6 입니다. 저는 진짜 말랐고 음식도 철저하게 먹고 채식위주로 견과류와 양질의 단백질 먹고 탄수화물은 잡곡밥 3숫가락 이렇게 매끼마다 정확하게 계산해서 먹는데 그래도 당화 5.6 이면 저는 인슐린 저항성이 분명 한거같네요. 몸에 근육이 없어요. 탄수를 안먹고 견과류 채식을 너무 많이 해서 포타슘 수치가 올라가고 탄수를 안먹으니 기운이 없어서 침대에 누워 있고… 이런 생활이 반복되니 이제 탄수를 좀 먹어 볼까 생각하는데 포타슘을 진짜 많이 줄여야 하거든요. 복잡하네요. 고기 많이 먹으면 통풍 생길까봐 채소를 많이 먹었는데 그게 또 포타슘 많아지는 결과를 만들고 또 탄수를 늘리면 또 당이 올라갈꺼 같고 😅
53세 주부인데 당뇨전단계라서 16:8 간헐적단식을 하고 있어요(AM11시~PM7시). 하루에 2끼를 먹으니 속은 편하고 좋은데 공복상태가 되면 체온이 내려가서 추위를 많이 느낍니다. 특히 오전9시정도되면 발이 시려울정도로. 그래서 체온이 내려갈때 운동을 일부러 해주는데 그때 잠시뿐이고 다시 추워져요. 체온이 내려가면 면역력이 떨어지는거 아닌가요? 음식을 섭취하면 바로 몸이 따뜻해지더라구요. 저만 이런건가요? 다른분들은 어떠신지 궁굼해요.
저도 추위를 많이 탔는데 이렇게 살다간 기운빠지고 큰병걸릴꺼 같아서,.. 지방섭취를 늘리니 조금 나아졌어요. 코코넛오일로 음식해먹고, 16시간 단식후 꼭 설렁탕이나 소고기무국으로 밥1/3 한그릇씩 먹으니(저녁은 탄수×) 좀 낫더라구요. 몸이 차지고, 기운떨어지는게 정말 안좋은 징후라...저도 많은 강의듣고 노력중입니다.
주님께서 나현숙목사님을 통해 의료계혁 원하신다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 직접 이름 짓고 주님께서 직접 전세계 300여명의 선교사를 파송시킨 성은세계선교 교회입니다 목사님 하루 8시간 10시간 기도하는 주님이 직접 계시고 성령님께서 암치유하시는 살아있는 교회입니다 인침받고 예복 입으신 장성민 국회의원이 장로님 윤석열 대통령께서 기도요청하시는 훌륭한 교회입니다
박사님 감사합니다. 방송.잘보고있어요. 미국입니다. Farxiga 와 RVBELSUS. 이약에 대해서. 좀 여쭈어도 될런지요? 저는 62세 여성으로 작년에 갑상선 암 수술하고 양쪽 다 제거 생태이며 신지록 100mg을 먹고 있고 메포민 500mg 자누비아10mg A1c는 보통 6.2.6.4였는데 3월 검사에서 갑자기 7로 올라서. 놀랬는데 제주치의는 6월 검사에서 다시보자해서 지금 열심히 운동과 식사. 조절 하면서 지내는데 지난주. 갑상선 검사 때문에 내분비과 다른 닥터를 만났는데 이약들을 처방하면서 새로운 약이니 먹어야한다는데 제가 6월까지 기다리고 그때 바꾸면 어떻냐니까 이닥터는. 자는비아는 싨으니까 당장 이약으로 바꾸라는거에요~좀 황당하기도 하고. 의사가 주는 약은 무조건 먹어야 하는지~ㅠ 해서 인터넷을 보니 Farxiga 라는 약이 부작용도 있고 신장도 나빠지고 가려움증. 살이 갑자기. 너무 마니빠지는등~ 부작용 사래가 있고 참고로 저는 마른 당뇨인이고 이의사 분도 더 이상 살 빼면 안된다면서 이약들을 처방해주니 답답할 뿐입니다. 제주치의는 6월 예약이고 해서 제 답답함을 마침. 지금 방송이 뜨기에 몇자 올립니다. 박사님 조언 부탁드립니다 🙏
갑상선저하는 인슐린저항성입니다. 인슐린저항성 중에서도 스트레스가 원인인 경우 많아요. 약물로 수치만 조절하는 치료는 무의미 합니다. 인슐린저항성과 당뇨에 대해서 더 연구하시면 좋을 듯 해요. 인슐린 호르몬 th-cam.com/video/Ge5oTQQa65w/w-d-xo.html 굶어도 인슐린이 나오는 이유 th-cam.com/video/gzG5oyIcJak/w-d-xo.html 당뇨, 혈당검사만 하면 안되는 이유 th-cam.com/video/7JwzNjnf39w/w-d-xo.html 당화혈색소 검사해도 당뇨 관리에 도움이 안되는 이유 th-cam.com/video/qa3LXDxr5FU/w-d-xo.html 간과해서는 안되는 2형당뇨의 원인 스트레스 th-cam.com/video/Cutx5SA8f0s/w-d-xo.html 간기능이 당뇨 환자에게 중요한 이유 th-cam.com/video/D1QVdTM8MVs/w-d-xo.html 당화혈색소가 떨어지지 않는 숨은 이유 th-cam.com/video/H_U_9Gfjcn0/w-d-xo.html 당뇨병도 완치가 가능한가요? th-cam.com/video/_5sA93wAN-8/w-d-x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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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조스토어 혈당 (당뇨) 서포트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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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조 스토어: drchosto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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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조의 건강이야기: drjoshuach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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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카페 닥터조의 건강이야기: cafe.naver.com/drjoshua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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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선생님 당뇨서포트패키지를 구매했는데 영상에 나온 제품으로 사야하는지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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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에 집중하시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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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너무 비싸게 팔아도 거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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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과일식과 단백질위주에 식사를 합니다.
사계절 정수만 먹습니다.
오후6시 부터 다음날 오후12시까지
음식을 먹지 않습니다.
18~19시간 공복유지하고 소식으로 두끼 먹습니다. 간식은 하루견과 입니다.
개인적인 긴 글 보기 싫으시면 넘기세요.
갑상선저하증 때문인지 간과 신장기능 저하때문인지...정신의학과 약 때문인지
빠르게 21kg이 쪘는데 빠지지는 않네요.
어머니가 알츠하이머 파킨슨
아버지가 혈관성치매 셨습니다.
두분을 동시에 대,소변갈며 간병했습니다.
저는 부모님 돌아가시고
정신과 1년째 치료중이었는데
요번달에 조울증까지 진단받았습니다.
좀 충격 받았습니다. 무섭기도 합니다.
아버지께 신체적 정서적 학대를 받았고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입니다.
아버지는 가족에게는 폭군이었고
밖에선 호인셨습니다.
집에선 엄마와 저에게 🔪을 휘두르지만 밖에선 선비셨습니다.
저에겐 너무 무서운사람 이었지만
밖에선 착한사람 이었습니다.
목을조르고 머리를 벽이나 땅에 찧고 머리를 발로 밟으며 폭행했습니다.
저를 죽이려고 하셨던 분 입니다.
저는 부모님에 소모품으로 자랐고
지금은 홀로 남겨져 저를 챙기고 있습니다. 세상 중심이 부모님셨고
이제 제 세상을 살아야하는데 낮설고 힘들고 버겁습니다. 버려진 기분이었습니다. 이해가 안가실거예요.
저는 어릴때부터 늘 열심히 하고
잘 하려고 노력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간호사로 시작했지만 집 안 사정상
부모님 케어 때문에 이렇다할 커리어를 쌓지 못하고 간호조무사로 일 하다가
부모님 간병하며 요양보호사까지 섭렵했습니다.
저는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납니다.
폭력가정에서 태어나서 자라고
생존한 생존자이고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제는 이해합니다.
어린나이에도 어머니를 보호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나 봅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차라리 제가 세상에서
없어져 버렸으면 하고 빌었습니다.
자살시도도 여러번 하고
자해도 많이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워서 였습니다. 자해는 버릇이 됩니다.
충동을 자해로 풀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부모님께서 17년전 알츠하이머와 신경성치매에 걸리셔서
두분 모두 요양등급 3등급이셨습니다.
두 분을 혼자 모시기엔
저를, 제 삶을 잃는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자식에 도리를 했고
제 선택이었습니다.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부모님을
동시에 식사챙기고 씻기고 재활까지
두 분 모두 동시에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하고 이젠 홀로 남아
1인가구로 살고있는 무남독녀입니다.
그리곤 제가 무너져내렸습니다.
두통과 건망증으로 검사를 했다가
뇌동맥류를 3개나 발견하고
6.4mm만 응급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다른 혈관문제가 생기며
몸이 도미노처럼 무너졌습니다.
아직도 제 머리속엔
뇌동맥류 2개가 남아있고
갑상선저하증도 갑자기 생기더니
《52kg 에서 73kg》20kg이상이 늘었습니다. 몸이 버겁고 아픕니다.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강박증
불면증과 무기력증을 치료중입니다.
그런데 이제 조울증까지 왔습니다.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제가
이제는 살고싶습니다.
죽고싶지만 살고싶습니다.
건강을 챙기고 있습니다.
이제서야 저를 챙기고 저에게 집중하고 있습니다.
미리 알았더라면 부모님을 챙기면서
저도 같이 챙겼을겁니다.
저는 부모님께만 집중하고 있어서
저를 챙기지 못햇습니다.
제 힘듦을 속으로만 삼키고 털어내지 못햇습니다. 그래서 아팟습니다.
교수님이 제 모든 병에 원인은 스트레스라고 했습니다.
몸은 도미노처럼 빨리 무너지지만
다시 세우려면 오랜시간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이런 저라도 제 삶이 도움 책도 읽고 다른 분 영상도 많이 보고 사회복지사 공부도 시작했고
같이 성장하며 치유되고 싶습니다.
저도 아직은 계속 무너지지만
손 잡아주신 분들에
소중함과 고마움을 압니다💖
유튜브를 시작했습니다.
나눔과 소통에 소중함을 압니다.
유튜브❤️🩹를 시작하고 되려
위로와 힘을 얻고있습니다💝
이런 저 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방은 하지마세요🙏🙏🙏
제 삶이 제 인생이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진심으로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힘든 시간을 잘 견뎌내신
당신을 응원합니다. 세상은
아직도 살 만 합니다. 먼저
시간 나실 때 , 틈틈이 성경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위로가 임하실 거예요. 늘 영육이 강건하시길
잘 견디고 지내오신거 대단하고 멋있어요
더 행복하게 사시라고 빌어봅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버텨준 그대를 응원합니다 ❤
너무 눈물나네요..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요..건강하시고 본인에게 투자하세요..좋은날이 올겁니다.
화이팅^^
저는당뇨 전단계 인대요 선생님 설명듣고 간혈적 3개율째하고있읍니다 10 일전부터 공복 100 맡으로 내려갔구요 몸무개도 6키로 내려갔어요 성생님 늘감사합니다 자주자주좋은설명 해주셔요!
요즘은 좋은생각맛만니다 잘먹고잘자고 잘웃고 공복 90 이하로 내려가서 좋구요 식후 1시간 120이하구요 2시간도 130 안넘어가구요 지금도 18대6 간헐적 하고있읍니다 이제는 어려운적이없읍니다 그리구요 아침공북에 파프리카 오이 미역 양파 양배추 적양배추 식초듬뿍 피클을만들어먹고있읍니다 피클한접시먹고 찰밥먹으도 당수치 안올감니다 당뇨 전단계 계신분들꼭한번해보셔요
저는 6개월 째 간헉적하고있읍니다 18ㅡ6합니다 지금은 배고프지않구요 저녁6시에 먹구요 다음날 낮12시 ㅡ1시 에아침 먹읍니다 몸도개운하구요 공복은 95 정도 매일나옴니다 선생님 말씀대로하니 식사한시간후는 133 정도 2시간은 120 정도을유지하고 몸무게는 7키로 내려갔는데 유지하고있읍니다 18ㅡ6 간헐적 선생님말씀 너무도정확합니다 선생님늘 감사합니다
@@손옥분-w9t
시간되실때
맞춤법 공부좀 하세요
늘 좋은이야기 감사하고 잘듣고있읍니다 자세히 설명 해주시어 자주들을수록 친근감도있구요 아주편하게 설명해주시어 감사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이렇게 좋은 정보에 조회수가 적은 것이 안타까워요.
현실을 모르는 학습되지 않은 환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저로도 잘 습득하면서 많이 전파할께요.
당뇨 전 단계인데 식이요법과 운동을 매일 해야 한다는것 잘 알면서도 실행이 잘 안되네요 노력을 해야겠읍니다 오늘의 tip 감사 함니다
너무너무너무!!!! 좋은 정보 너무 고맙습니다. 저는 당뇨가 아니지만 제 주변 지인들이 당뇨가 있어서 그냥 찾아보던 중에 있었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구독했고, 좋은 영상들 천천히 다 시청하겠습니다.
아무리 봐도 꽃미남선생님 감사합니다❤❤
닥터조선생님~ ^^
엔딩음악 제목좀 갈켜주세요.
저 진짜 선생님 방송들을때 이 음악만 흘러나오면 스트레스 지수가 확 떨어지는 기분과 함께 행복호르몬이 뿜뿜 너무 좋아요.
선생님 좋은 아침입니다 기분좋은 하루가 되겠네요 선생님 덕분에요 어버이날 즐겁게 보내시구요 ❤
선생님 혹시 마른 당뇨에 대한 내용도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구독자 40만 축하해요!
닥터조 채널 구독자 증가는 깨어나는 시민이 늘어난다는
증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선생님! 엔딩음악도 넘 좋고 좋은 방송들 늘 감사합니다.
신랑 혈당 130 넘어서 당뇨약 먹으라고 계속 병원서 들었어요. 약안먹고 훅염소, 여주, 클린랩스 종비, 식전 상추 두잎먹기. 식후 바로 동네 산책 30분 걷기, 오늘 아침 공복혈당 119 나오네요. 그냥 좋은 종비먹고 걷기만 해도 많이 개선되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저는 마른 당뇨 전단계인데 방송 열심히 들으면서 실천하고 있습니다. 제 남편이 몇년전부터 요붕증인데 이것도 식습관 운동으로 나을수 있을까요? 유레민 약만 먹고 있고 조금씩 약을 줄여가고 있지만 걱정이네요
메트포르민이 간이나 갑상선에 안좋을 수 있나요? 전단계 당뇨인 수준에서도요?
장이 안좋아 베르베린은 가끔가다 먹네요
요즘바나바 라고나오던데그건어떤가요
어렵네요. 발병당시 당화혈 8정도 였어요, 현재 약 복용10년차입니다. 서서히 당화혈 낮췄고 최근 5.9 찍고 약을 끊고 싶은데... 약 복용시 공복 80-110, 식후 160-180 사이입니다, 현재 3일 약 끊었는데 공복 110-130, 식후 150-200 , 간헐적단식과 야채, 과일식, 견과, 달걀, 고기는 월 2ㅡ3회 정도 합니다. 약을 끊고 오늘 말씀하신 영양소들 먹고 개선 가능할까요?
베르베른 을 매일 먹으려고 하면 괜찮을 지요?
권장복용량 이하로 드시면 되고,
오래 먹을 이유도 없기 때문에
잠시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5학년8반입니다
제경험담 입니다 참고만 하세요
당뇨에 좋다는거 처음엔 이것저것 당뇨에 좋다는거 수없이 먹어보고 느낀점
생활습관으로 생긴 당뇨
어떤 특정한 약이든 과일이든 어떤걸 먹어도 혹 당수치가 떨어질순 있어도 결코 당뇨가 호전될수 없더군요
탄수화물 최소로 줄이고 딱 끊을수 있다면 금상청화고요
운동 유산소 무산소 꼭 병행하시길
사실
안녕하세요. 건강검진 하니까 관상동맥석회화진행중이라고 합니다. 혹시 추천해주실 건강보조식품 있나요? 베르베린은 어떤지~~~
크롬 수치가 많네요 크롬은 500cmg 이상 먹지 말라던데 혼란스럽네요
제2형 당뇨분은 허벅지 근력 운동 해보세요 저 같은 경우는 식사 전에 한두시간 하는데 혈당수치 절대 오르지 않습니다 운동 후 라면 2개 때려도 오르지 않습니다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다른 사례입니다만
코로나 백신후유증으로 뇌출혈과 연관성이 있을까요 ? 삼십대후반 아들인데요.약간 비만하지만 심혈관계 약은 복용안했지만 자다 뇌출혈로 중환자실 입원했지만 심각해서 수술도 못하고있습니다.
건강했던 아이가 어찌되어 그럴수있나요.ㅠㅠ
베르베린 한달먹었는데요 휴지기를 꼭가져야 되는게 맞나요?
A1C 5.6 입니다. 저는 진짜 말랐고 음식도 철저하게 먹고 채식위주로 견과류와 양질의 단백질 먹고 탄수화물은 잡곡밥 3숫가락 이렇게 매끼마다 정확하게 계산해서 먹는데 그래도 당화 5.6 이면 저는 인슐린 저항성이 분명 한거같네요. 몸에 근육이 없어요. 탄수를 안먹고 견과류 채식을 너무 많이 해서 포타슘 수치가 올라가고 탄수를 안먹으니 기운이 없어서 침대에 누워 있고… 이런 생활이 반복되니 이제 탄수를 좀 먹어 볼까 생각하는데 포타슘을 진짜 많이 줄여야 하거든요. 복잡하네요. 고기 많이 먹으면 통풍 생길까봐 채소를 많이 먹었는데 그게 또 포타슘 많아지는 결과를 만들고 또 탄수를 늘리면 또 당이 올라갈꺼 같고 😅
저도 이 부분이 궁금하네요..!
메포민이 건강상 좋다고 유트뷰에서
의료진 들이 추천해서
일부러 복용하고있는데
잘못된 정보인가요?
또 다이어트에 좋다는 말도 하던데 혼란스럽습니다
병원처방 없이 딸이 직구로 구해줘서 복용중 입니다
참고고 공복혈당이 117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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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포민 그람에 따라서 효과잇구요. 다욧트효과 잇어요 아마 식욕이 떨어지는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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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할때 도움이 되는 영양제 영상이 있나요?? 아시는뷰운..... 알려주세요!!
임플란트와 같은 치과 치료도
외과적 수술과 같기 때문에
수술 전후 영양제 참고 하세요
th-cam.com/video/FMvTUuAPb5I/w-d-xo.html
👍👍👍
metformin은..건강한사람도 복용하면 이점이 있다고 알고있었거든요;당뇨약 끊는게좋다 하시면서 간 갑상선 조직 파괴라고 하셔서,,,,알고있던거처럼 안전한성분이 아닌가 싶어서요~
영상에 나오는거 다 먹고있는데 혈당 600넘게 나옴 ㅠㅠㅠ
영양제보다 일반음식을 끊으세요 실천하면 2주안에 정상됩니다
당뇨의원인 많이 먹어서 적당히 먹으면 없어진다
선생님 항상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당뇨비만대사수술에 대한 선생님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계피가루를 어떨까요? 좋아해서 매일 음식에 뿌려먹어요
좋아요. 에사비도 좋아요😊
먹는것에서
환경의 스트렛에서
잠 못자는것에서
모든 병은 오는것 같습니다~!!!!!!
정답은ㅡ자신이 해결해야하는것ㅡ약은 망구 넘좋은일 하는것~!!!
메트포르민 먹다 안 먹으면 혈당 조절 안되면서 저항성 기운이 없어짐 정말 끊고 싶음...
저희 아버지가 당뇨약을 계속 복용중이었는데 끊어보고자 저탄고지식사하고 운동 하고 계시는데요,
아침공복혈당 이 118인데요
점심 저녁 공복혈당이180 나옵니다.
저녁식사는안하는데요,
당뇨약을 빈속에먹어도 되는지요 ?
매일,매끼마다,간식 먹을때도
혈당 측정 하는거
시간낭비,돈낭비 아닌가요???
식단개선
운동습관이 우선 일듯 💪
인슐린 투여하고 있어요
간에 나뿐 영향이 옵니까
53세 주부인데 당뇨전단계라서 16:8 간헐적단식을 하고 있어요(AM11시~PM7시). 하루에 2끼를 먹으니 속은 편하고 좋은데 공복상태가 되면 체온이 내려가서 추위를 많이 느낍니다. 특히 오전9시정도되면 발이 시려울정도로. 그래서 체온이 내려갈때 운동을 일부러 해주는데 그때 잠시뿐이고 다시 추워져요. 체온이 내려가면 면역력이 떨어지는거 아닌가요? 음식을 섭취하면 바로 몸이 따뜻해지더라구요. 저만 이런건가요? 다른분들은 어떠신지 궁굼해요.
체온내려가면 안됩니다. 면역력떨어져요.
따뜻한 성질의 음식을 찾아서 많이 드시거나 따뜻하게 입고 지내세요.
장판도 키고 주무세요. 저도 5월인데도 장판을 못치웠네요.
채식하면 손발이 차가움 마늘 생강 양파 드세요
저도 추위를 많이 탔는데 이렇게 살다간 기운빠지고 큰병걸릴꺼 같아서,.. 지방섭취를 늘리니 조금 나아졌어요. 코코넛오일로 음식해먹고, 16시간 단식후 꼭 설렁탕이나 소고기무국으로 밥1/3 한그릇씩 먹으니(저녁은 탄수×) 좀 낫더라구요.
몸이 차지고, 기운떨어지는게 정말 안좋은 징후라...저도 많은 강의듣고 노력중입니다.
방송듣지마시오.
아직 잘모르시는분들이 많은것같아서 빵 떡볶이 밀가루음식 콜라 햄버거 피자 아이스림 먹어도 당뇨혈당 떨어트리는 제품이 곧 출시 할거예요 출시전 테스트 하고 있을겁니다
땡큐입니다
그러하기에~
모든 심혈관 질환들 중((당뇨ᆢ고혈압ᆢ고지혈증 등등)) 모두 예방 및 자연치유될수 있다는 것입니다ᆢ
다만~
내몸 내마음속을 ~
올바르게 관리하고ᆢ치유할수있는 푸드닥터ㆍ나만에 관리사를 만들지 못한것에 있다는것입니다ᆢ
참고로~
저는 위 선생님에 올바른 가르침을 바탕으로 8년동안 내몸내마음속에 닥터99인을 만들었기에 내몸을 360도 바꾸었기에 이런글을 잠깐올려봅니다ᆢ
당뇨ᆢ고혈압ᆢ고지혈증이 근본적인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ᆢ
내몸내마음만을 건강하게 바꾸신다면 모든혈관질환들은 정상으로 바뀌어진다는 것이 하나님ᆢ부처님에 큰 가르침이 되는겁입니다ᆢ
참고로 이런~몸을 만들어 놓고보니~정말 답답들하다는것을 많이도 느껴봅니다ᆢ
누구나 건강한몸들로 바꿀수가 있거늘~
참으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ᆢ
어찌보면~
하나님에 가르침 도구 방편중 성경책이 있지요~
허나 그성경책을 그~누가 가르쳐 주느냐에 따라 까막눈에 눈귀가 열리느냐 평생을 참인생 하나~보지못하는 까막눈귀로 살아가느냐에 큰 갈림길로 나누어질수밖에 없다는것입니다ᆢ
감히~
말씀드리자면 위 선생님에 수년간에 영상들 저서들은 ~
그 까막눈을 열어주는 성경책ㆍ불경책 보다도 더~훨씬 훌륭한 방편에 자료집이라는 것입니다ᆢ
잘받아가시는 이들은~까막눈에서 해탈ㆍ해방되어 저처럼 새로운 인생을 찾아 위선생님같은 또한분에 선구자ㆍ선지식인으로 살아갈 것이라는 것입니다ᆢ
하나님ㆍ부처님 또한 일용할 양식을 먹여주지는 못하십니다ᆢ
다만~
위~선생님처럼 음식들을 차려만 주신다는 것입니다ᆢ
그러하니~
맛있게들 건강하게들 잘드시기만 하면 되는것입니다ᆢ
그런 올바른 6개월~1년정도 음식섭취관리기간이 마무리 되신다면 ~
이글보시는 누구나 위~선생님 처럼 이세상 끝나는 날까지 하나님ㆍ부처님 몸과ㆍ마음으로 살아가실수 있음을~8년동안에 체험담ㆍ노하우로 확신 확답을 드려보는 바입니다ᆢ
좀 더 늦기전에 오늘부터 올바른관리법 시작해보시기들을 바래보며~
감사합니다ᆢ
산좋고 물좋은 충주에서~공명 파동에 큰 에너지ㆍ 기운을 보내드리는바입니다 ᆢ
주님께서 나현숙목사님을 통해 의료계혁 원하신다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 직접 이름 짓고 주님께서 직접 전세계 300여명의 선교사를 파송시킨 성은세계선교 교회입니다 목사님 하루 8시간 10시간 기도하는 주님이 직접 계시고 성령님께서 암치유하시는 살아있는 교회입니다 인침받고 예복 입으신 장성민 국회의원이 장로님 윤석열 대통령께서 기도요청하시는 훌륭한 교회입니다
혹시 그곳도 성령세례가 방언이라는 희귀한 은사주의가 있는곳??
거짓사탄에 속고 계시네요
교회안가도 당뇨2주면 정상됩니다 기독교 댓글부대 조심하세요
개신교가 욕먹는 이유 ㅡ
박사님
감사합니다.
방송.잘보고있어요.
미국입니다.
Farxiga 와 RVBELSUS. 이약에
대해서. 좀 여쭈어도
될런지요?
저는 62세 여성으로
작년에 갑상선 암
수술하고 양쪽 다
제거 생태이며
신지록 100mg을
먹고 있고
메포민 500mg
자누비아10mg
A1c는 보통
6.2.6.4였는데
3월 검사에서
갑자기 7로
올라서. 놀랬는데
제주치의는
6월 검사에서
다시보자해서
지금 열심히
운동과 식사. 조절
하면서 지내는데
지난주. 갑상선
검사 때문에 내분비과
다른 닥터를 만났는데
이약들을 처방하면서
새로운 약이니
먹어야한다는데
제가 6월까지
기다리고 그때
바꾸면 어떻냐니까
이닥터는. 자는비아는
싨으니까 당장
이약으로 바꾸라는거에요~좀 황당하기도
하고. 의사가
주는 약은 무조건
먹어야 하는지~ㅠ
해서 인터넷을 보니
Farxiga 라는 약이
부작용도 있고
신장도 나빠지고
가려움증. 살이 갑자기. 너무 마니빠지는등~
부작용 사래가 있고
참고로 저는 마른
당뇨인이고
이의사 분도
더 이상 살 빼면 안된다면서 이약들을
처방해주니
답답할 뿐입니다.
제주치의는
6월 예약이고 해서
제 답답함을
마침. 지금 방송이
뜨기에 몇자 올립니다.
박사님
조언 부탁드립니다 🙏
갑상선저하는 인슐린저항성입니다.
인슐린저항성 중에서도
스트레스가 원인인 경우 많아요.
약물로 수치만 조절하는 치료는
무의미 합니다.
인슐린저항성과 당뇨에 대해서
더 연구하시면 좋을 듯 해요.
인슐린 호르몬
th-cam.com/video/Ge5oTQQa65w/w-d-xo.html
굶어도 인슐린이 나오는 이유
th-cam.com/video/gzG5oyIcJak/w-d-xo.html
당뇨, 혈당검사만 하면 안되는 이유
th-cam.com/video/7JwzNjnf39w/w-d-xo.html
당화혈색소 검사해도 당뇨 관리에 도움이 안되는 이유
th-cam.com/video/qa3LXDxr5FU/w-d-xo.html
간과해서는 안되는 2형당뇨의 원인 스트레스
th-cam.com/video/Cutx5SA8f0s/w-d-xo.html
간기능이 당뇨 환자에게 중요한 이유
th-cam.com/video/D1QVdTM8MVs/w-d-xo.html
당화혈색소가 떨어지지 않는 숨은 이유
th-cam.com/video/H_U_9Gfjcn0/w-d-xo.html
당뇨병도 완치가 가능한가요?
th-cam.com/video/_5sA93wAN-8/w-d-xo.html
의사 맞아요? 카이로프렉터 아닌가요?
잘모르면 찾아서 공부좀하세요.
무례한 질문입니다.
무식한
환자혁명이나 읽어 보았는지
진짜 닥터조에 이런 말을하다니
이분 참의사입니당....
안녕하세요 선생님 당뇨가 이미 있는 사람은 알파리포산과 크롬을 같이 복용하는건지요 아니면 둘 중에 하나만 복용하는지요^^
좋은 강의 항상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