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과학책 #6] 종의 기원 VS 이기적 유전자! 역대 최고의 과학 베스트셀러, 정말 읽었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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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ส.ค. 2024
- 인생과학책 6편 | 종의 기원 VS 이기적 유전자! 역대 최고의 과학 베스트셀러, 정말 읽었니? (2)
※※이벤트 공지※※
2020 KAOS 과학책 캠페인 "읽다, 과학"
석학들의 인생과학책을 모아모아!
댓글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영상에 나오는 !!퀴즈의 답!!을 댓글로 적어주세요~!
5월 15일에 댓글 참여자 중 다섯분을 선발하여
과학책 '종의 기원' / '이기적 유전자' 중 원하시는 책을 발송할 예정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선정되신 분들은 대댓글로 알림 드릴 예정입니다!
*카오스재단은 법정 지정기부금단체로 여러분의 기부금은 과학문화확산과 지식나눔을 위해 소중하게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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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편의 과학책 리스트]
1. '코스모스'
2. '시간의 역사'
3. '종의 기원'
4. '이기적 유전자'
5. '악령이 출몰하는 세상'
6. '신 없음의 과학'
7. '확장된 표현형'
#종의기원 #이기적유전자 #과학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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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신세계♥카오스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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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읽었니?#8] 장대익 교수_ '종의 기원', 다윈이 '나는 죽음이 두렵지 않다'고 한 이유](http://i.ytimg.com/vi/3VZtIDis8JI/mqdefault.jpg)
![[정말 읽었니?#8] 장대익 교수_ '종의 기원', 다윈이 '나는 죽음이 두렵지 않다'고 한 이유](/img/tr.png)
![[인생과학책 #5] 역대 최고의 과학 베스트셀러! 정말 읽었니? (1)](http://i.ytimg.com/vi/xhhkbANkMmA/mqdefault.jpg)
![[인생과학책 #7] SF 재밌게 읽는 법 - SF를 처음 읽는 사람들에게](/img/n.gif)
인생과학책 6편 퀴즈 이벤트 당첨자 발표!
당첨자분들께는 참여해주신 댓글에 대댓글로 안내 드리오니 확인부탁드립니다.
블랭크
님
쁘리
님
이건
님
bitter sweet 님
이대현 님
당첨을 축하합니다^^!
위 다섯분께는 과학책을 경품으로 보내드립니다.
참여해주신 댓글에 대댓글로 당첨 안내 드리오니 확인부탁드립니다.
※※배송 관련 정보는 5월 26일까지 받습니다. 꼭 5월 26일까지 메일 주세요~!※※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인생과학책 퀴즈 이벤트는 앞으로도 계속 되니 다음 편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7편도 기대해주세요~!
※※이벤트 공지※※
2020 KAOS 과학책 캠페인 "읽다, 과학"
석학들의 인생과학책을 모아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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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 나오는 !!퀴즈의 답!!을 댓글로 적어주세요~!
5월 15일에 댓글 참여자 중 다섯분을 선발하여
과학책 '종의 기원' / '이기적 유전자' 중 원하시는 책을 발송할 예정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선정되신 분들은 대댓글로 알림 드릴 예정입니다!
혭반님 목소리 중독됬습니다 과학이 잘들어오네요 목소리만 들어도
혭반님. 정말 귀에 쏙쏙들어오는 목소리의 주인공. 이제야 뵙네요. 정말 애독자입니다. 계속응원하겠습니다. ^^
성우님의 목소리 너무 좋아요 지적인 느낌이 나면서도 간결하고 명랑해요😊
칼 세이건의 pale blue dot이 국내 미출간이라고 되어 있는데 "창백한 푸른 점"으로 국내에 번역출간되었습니다.
정답은 '마이클 패러데이'입니다! 책과 관련된 배경과 책의 설명을 함께 들으니 이해하기 좋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마이클 패러데이입니다. 좋은 내용과 더불어 과학책도 주시니 감사합니다^^ 장대익교수님의 언어로 번역된 종의 기원 초판본을 꼭 받고 싶습니다^^;
정답: 마이클 패러데이
교양 과학서를 좋아해서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160주년 기념 종의 기원 꼭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퀄리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마이클페러데이' 현직 교사입니다. 카오스 사이언스를 수업 중 교수 자료로 활용하고 싶습니다. 항상 유익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답: 마이클 페러데이입니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생물학에 관심이 많아서, 종의 기원을 읽어보려했지만, 그때마다 과제하랴 시험준비하랴 시간을 내기가 어려웠습니다.
갈라파고스 제도의 핀치새 이야기를 듣고 정말 많은 영감을 받았었는데, 이번 기회에 종의 기원을 읽으면서 영감을 받아보고 싶습니다.
작년에 '이기적 유전자'를 읽었는데 많이 어려웠지만 본 영상을 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이번 기회에 '종의기원'을 꼭 읽고 싶습니다.
정답은 '마이클 패러데이'입니다.^^
퀴즈 정답은 마이클 패러데이요. 항상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두 책다 읽다 다 못 읽은 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읽을려고 책상에 내려놨는데 곧 다시 도전해볼겁니다. 감사합니다 ^^
헵반님 목소리 여러 곳에서 들으면서 너무 좋아했는데, 얼굴 첨 뵙네요. 근데, 얼굴도 너무 예쁘시네요. 흔한, 통상적 미인상은 아니지만, 어디 하나 부족하지 않는 미인이십니다. 공효진 얼굴과도 좀 닮아 보이고요. 일단 매력있는 얼굴이십니다.
마이클 패러데이 입니다ㅎ
전공책 내용을 이루고있는 수많은 과학자들의 연구를 공부하며
과학이 세상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킬수있는 매력이 있다고 생각을 했었습니다ㅎ
영상을 보면서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고 도전이 됩니다ㅎ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대현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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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영상을 유투브가 계속 추천해주고, 그걸 또 계속 보게 돼요. ^^
정답은 마이클 패러데이입니다 요즘 이기적 유전자를 재미있게 읽고 있는데요 리처드 도킨스의 책들은 어렵긴하지만 항상 서술이 재미있습니다 오늘 영상을 보니 다른 관점로 쓰여진 종의 기원도 읽어봐야겠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답은 마이클 패러데이 입니다. 작년에 범우사에서 재출간해서 구매해뒀죠.
답은 마이클 패러데이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자주가던 도서관에도 못 가게 되어 지식과 단절된 듯한 고등학교 2학년입니다 ㅠㅠㅠ 유튜브에서 카오스 강의 들으면서 버티고(?) 있지만 당장이라도 보고싶은 책이 너무너무 많습니다 종의 기원도 그중 하나... 종의 기원을 읽으면서 생각의 폭을 넓혀가고 싶습니다!
정답은 마이클 패러데이 입니다! 역시 베스트셀러 책들이라 그런지 내용이 정말 흥미롭네요! 항상 좋은 컨텐츠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과학은 진리가 아니고 주어진 정보를 통해 일어나는 현상들을 가장 그럴듯 하게 짜맞추는 패러다임이죠
하지만 주어지는 정보들이 더 늘어나고 잘 짜 맞추다 보면 언젠가 진리에 도달하지 않겠습니까?
잘 보고 갑니다
!!마이클 패러데이 입니다!! 카오스 강연 흥미로운 주제가 너무 많은데 고딩이라 시간이 없다는...ㅜㅜ
안녕하세요, 블랭크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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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래 경전은 원판 즉 초판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과학이론관련 서적은 업데이트된 개정판을 읽어야죠
종의기원을 '종교경전'으로 간주할 수도 있죠. 사실 그렇게 믿는사람이 많은 것이고
원래 초판은 도킨스가 선호했습니다. 추정컨데 도킨스의 무신교와 관련이 있을 겁니다.
종의기원의 개정6판은 이미 국내 다른 생물학자에 의해 오래전에 번역 출판되었습니다
그런대 마치 초판을 가장 권위있는 것처럼 과대 포장해서 카오스가 앞장서서 광고해 주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번역을 얼마나 잘했는지가 관점이 아닐겁니다.
2. 다윈이 '창조자'를 수정판에 넣었던 것은 당시 기독교의 반발을 고려한 것이라고.. 이는 다윈의
소심함도 보여준다고.. 카오스는 어쨋거나 다윈의 종의기원을 '무신론'과 연결시키려고 노골적인
의도를 보여주는 것 같네요. 학생들이 많이 보는 사이트에서 그런 편협함을 심어주려는 의도는
위험합니다. 그래선 안됩니다. 그리고
당시 기독교계가 놀랐을 순 있지만 다윈을 탄압하거나 압력을 넣었거나 하는 사회적 분위기였을 거라는
주장은 단지 현대인들이 만든 추정일 뿐입니다. 오히려 당시 기독교계는 신학적으로 큰 변화의 조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일찌기 코페르니쿠스의 격변을 겪었고 뉴튼과 같은 세기의 과학자들이 배출되는 등
계몽주의 사조가 강했던 때였습니다. 쉽게 말하면 전통적인게 진리가 아니라는 인식의 전환과 함께
새로운 것을 발견해가는 사람들이 지식인들에게 소위 '쿨카이' 그룹으로 지향되던 때였다는 겁니다.
더구나 다윈은 혼자가 아니었습니다. 다윈보다 사실상 먼저 '자연선택' 을 생각해낸 윌리스는 영국이
인정하는 당대의 생물학자였습니다. 다윈이 기독교를 의식하면서까지 그 '창조자'라는 단어를 넣을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3. '종의 기원'은 생명의 기원을 말해주는 책이 아닙니다. 다윈이 지상의 모든 동물의 세포가
유사하다는 점을 착안해 모든 생물은 한가지 단세포 생물로부터 시작되었을 거라는 추정을 하게 되고
이른바 '생명의 나무'라는 걸 줄 몇개로 스케치 해놓죠. 진화를 체계적으로 설명하려면 그정도의 추론은
일단 해놓고 시작을 할것입니다.
그런데 자기복제가 가능한 단세포생물이 어떻게 나올 수 있는가의 문제는 지금도 여전히 미궁입니다
당시도 역시 같은 질문은 계속있었습니다. 다윈의 강연을 들은 사람이 뭔가 이상하면 윌리스에게
답을 찾고자 했던 식으로 질문은 돌고 돌았습니다. 다윈과 동반자였던 윌리스는 그가 지인에게 보낸
편지에서 대략 이렇게 말합니다. "알수없다. 아마도 다른 별에서 생명의 씨앗이 떨어졌을 지도 모르고
더 높은 지적 존재 ( higher intellectual beings) 가 만들었을 수도 있겠지.."
그와 유사한 말을 도킨스가 했습니다. 물론 두번째의 존재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죠.
'창조자'를 언급할 수 밖에 없던 이유는 답을 모르기 때문이었을 겁니다. 그러니 그 말은
그의 다음 논지를 이어갈 수 있는 연결점이 되는 거죠. 무신론과는 상관이 없다는 겁니다.
하물며 단세포가 다세포로 진화되는 과정에 대해서도 현대 생물학에서는 미궁입니다. 도대체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났을까 하는 질문이 그때나 지금이나 같은 수준으로 있다는 겁니다.
그럼에도 '창조자'라는 말을 쓴게 단지 기독교를 의식한 립서비스 였을까요?
그 6판 출판사와 번역가가 누구인지요? 저 역시도 왜 초판을 번역했을까 의구심이 들려던 참이었습니다. 컴퓨터 프로그램도 초판에는 버그가 있어서 몇 번 마이너 업그레이드를 해야 안정적이 되듯이 과학 논문도 당연히 초판에 애매모호한 표현과, 작은 오류들, 이후 과학계에서 검증된 가설들을 포함하기도 해야 할 텐데 6판까지 있었다고 하니 그 사이에 얼마나 많이 변경되었을지 궁금합니다. 우리는 초판을 기념하기 위해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해당 주장과 가설을 공부하면서 그 지식들 되씹고 이해하고 변형하고 그것을 자신의 지식과 비교하고 그것을 뇌속에 체계화해서 기록해두기 위해 책을 읽는 것인데 초판에 근거했다는 것이 좀 의외입니다. 번역의 질은 좋아보입니다만...
저도 무신론자이긴 합니다만 때론 범신론이나 불가지론에 관심이 가긴 합니다. 이후 판에서 '창조자'라는 표현을 삽입한 것이 단순히 기독교계의 반발을 의식한 것이라는 것은 입증가능한 가설인가요? 아니면 추측인가요?
마이클 페러데이요~!! 언제나 즐겁게 들으며 배우고 있습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해요. 카오스 화이팅!!
마이클 패러데이
고전이라 이름은 알고 있었는데 읽을 엄두는 못 내던 책들인데, 영상보니 읽고 싶어지네요 :)
정답 !
: 마이클 패러데이 (Michael Faraday)
방금 코스모스편에서 이벤트 기간 끝난줄 모르고 댓글달았다 뻘쭘해서 지우고 왔어요..🙈
당첨되서 종의 기원이나 이기적 유전자 읽어보고 싶어요 🐒
다윈은 사상가이다.
그냥 과학자가 아니다.
그는 세상을 변혁시켰다.
마이클 패러데이입니다!! 곧 군대가는 문과생인데 과학흥미롭네용..
정답은 마이클 패러데이 입니다 !! 생물학과에 관심 많은 학생입니다 꼭 종의 기원이나 이기적 유전저를 읽어 봤으면 좋겠습니다 인기가 많아서 집 앞 도서관에는 대출이 힘드네요..
이어폰으로만 들었어요 피씨로 듣자니 집중은 진짜 어렵네요. 가리세요 이쁜 얼굴 모옥소리 ㅎ
E.O. Wilson was asked about his current views on the concept of a selfish gene, to which he replied: “I have abandoned it and I think most serious scientists working on it have abandoned it. Some defenders may be out there, but they have been relatively or almost totally silenced since our major paper came out.”Nov 6, 2014
정답은 '마이클 패러데이'입니다. 늦었지만 소개해 주신 책 중 "종의 기원"부터 차근차근 읽어보고 싶습니다~^^;
장대익 교수의 종의 기원을 과학하고 앉아있네에서 소개받고 읽고싶었는데 여기서도 추천하네요. 꼭 읽고싶어요
마이클 패러데이입니다.
종의 기원에 다윈이 진화론에 이르기 위한 사색들이 잘 담겨있다 들어서 호기심이 있었는데 신청해봅니다
From the perspective of 2020, Darwin’s principal ideas are substantially correct.
He did not get everything right. Because he didn’t know about plate tectonics, Darwin’s comments on the distribution of species are not very useful.
His theory of inheritance, since he had no knowledge of genes or DNA, is beside the point.
But his central concepts of natural selection and sexual selection were correct.
정답 : '마이클 패러데이'입니다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답:마이클 패러데이
평소에 이기적 유전자를 읽어 보고 싶었는데 이번기회에 당첨된다면 좋겠네요.
정답은 마이클 패러데이입니다! 전자공학도인 저로서는 많이 친숙한 이름입니다 :)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나지 않고 영원한 지옥이 있으면 그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마이클 페러데이
목소리가 너무 좋으세요.^&
반 쯤 읽다가 덮었다가 읽다가 덮었다가 헤매는 중입니다. 전자책이어서ㅜ덮었다기 보다는 껐다가 켰다가가 맞겠지만요
Michael Faraday 입니다!!! 꼭 받고 싶네요 ㅎㅎ
종의기원vs이기적유전자
자연선택의 최소단위가 개체인가vs유전자인가
그런데 개인적으로 최고의 진화론 교양서적은 에른스트 마이어가 쓴 '진화란 무엇인가' 였어요.
이기적유전자에서도 모든 생명체 기원은 모른다 그냥 생겨났다고 전제하고 설을 편다
칼세이건의 창백한 푸른 점 2001년 사이언스북스에서 정식 출판됐습니다~ 오류가 있네요.
가장 큰 철학적 깨달음을 주는것은
과학이 제공하는 사실이다
정답 : 마이클 패러데이
감사합니다
인간승리를 보여준 마이클 페러데이 입니다.
안녕하세요, 이건 님.
댓글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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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OSscience 감사합니다.
마이클 페러데이 입니다. 이기적 유전자 너무 재밌을거 같네요...
정답:마이클 패러데이
당첨되서 책한번 읽어보고싶네요!
마이클 패러데이 입니다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국의 과학자 마이클 패러데이입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마이클 패러데이 입니다. 재밌을 것 같네요~ㅎㅎㅎ
정답! 마이클 패러데이 입니다
정답은 마이클 패러데이 입니다!
답은 마이클 패러데이 입니다
종의 기원은 못읽었지만 이기적 유전자는 진짜 재밌게 읽었어요 ㅎㅎ
정답 마이클 패러데이
정답 : 마이클 패러데이
정답: 마이클 페러데이!!
종의 기원 읽어보고 싶었는데 당첨되면 좋겠습니다
john504666@gmail.com
마이클페러데이!!!
답은 마이클 패러데이입니다 종의기원 꼭 받고싶어요1
안녕하세요, 쁘리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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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정답: 마이클 패러데이요!!
정답은 마이클 페러데이입니다!!!
읽긴 읽었는데요.
ㅎ
답은 마이클 패러데이네요
정답 : 마이콜 페러다이.
퀴즈 정답: 마이클 패러데이 입니다 ㅎ
이 책들은 그나마 조금씩은 이해 되는데
정말 이해못할 책이
'정의란 무엇인가'이더라
도전한다는 마음으로 끝까지 읽었는데... 결국은 정의가 무엇인지 알 수 없었고
이 책이 정말 그리 위대한 책인지
벌거벗은 임금님과 같은 경우인지 판단이 안 되고 있음
누가 좀 설명해 주면 감사할 듯
정의란 무엇인가 마이클 샌델 교수님 강의를 유튜브에서 들어보시면 이해하는데 도움될거에요. 정의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이 없는 이유는 우리가 계속 그 물음을 살아내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시더군요.
마이클 패러데이 입니다, 보내주신다면 돈굳겠네요ㅋㅋ
마이클 패러데이 입니다
1:04
👏
첨에 목소리만 들었을때 장예원 아나인줄 알았는데..아니었네요
마이클 패러데이
종의 기원은 믿습니다.. 하지만 다른종으로 진화 했다는건 믿지 못 합니다. 고양에가 개가 되었다는것은 믿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라고 말하고 싶어요.
목소리 변조ㅋㅋㅋ
창조과학을 주장하는 모지리들이 좀 봤으면 좋겠네요
하물며 자연이 진화를 하는것을 관측한 적이 한번도 없으니 문제지.. 과학적으로 단1도 증명을 할수가 없는 진화'론' 아직도 이론이냐... 제발 과학적으로 진화를 증명해서 인류의 기원을 밝혀주길 바란다
바이러스 진화도 관측한 마당에 무슨 소리 ㅜㅜ..
ㅋㅋㅋㅋㅋ
관찰력이 없는건지 관심이 없는건짙지ㅋㅋㅋㅋ
코끼리의 상아가 약재로 쓰여서 상아 있는 코끼리가 사냥꾼한테 사냥을 당하면서 어느 순간 부터 작은 상아를 갖고 태어나거나 상아가 없는 코끼리가 태어나기 시작했는데 이것도 진화는 진화임. 상아가 없는 코끼리가 더 생존에 유리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 이것말고도 진화가 보고 된 사례는 많음. 근데 진화가 한순간에 확 하는게 아니라 엄청 큰 변화처럼 안 느껴져서 잘 모르는 사람들이 있는거지. 실제로 찾아보면 많음. 바이러스만 봐도 계속 진화하는데.
창조주의 유전의 법칙을 날로 먹는 진화론,,썰,
마이클 패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