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 - 움베르토 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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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1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5

  • @bookishbookish
    @bookishbookish 5 ปีที่แล้ว +1

    영상 잘 보았읍니다. 이번에도 한 수 배웁니다...이야기를 들으니 특히 죽음에 대한 에세이...참 맘에 드는군요......ㅜㅜ

    • @공학자의책장
      @공학자의책장  5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ㅎ 전업 유튜버를 바라보시는 한새님이 칭찬을 해주시니 두배로 좋네요. 에코를 모르는 사람을 많아도 알면서 싫어하는 사람은 못봤습니다. 꼭 한 번 에코의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 드려요!

    • @bookishbookish
      @bookishbookish 5 ปีที่แล้ว

      @@공학자의책장 저요? 제가 전업 유튜버를 한다고 했든가요??ㅋㅋㅋㅋㅋ(휴 .....)

    • @공학자의책장
      @공학자의책장  5 ปีที่แล้ว

      @@bookishbookish ㅎㅎ 하셔도 될거 같은 느낌이에요. 요즘 가장 빨리 성장하는 북튜브 체널!

    • @bookishbookish
      @bookishbookish 5 ปีที่แล้ว

      @@공학자의책장 머라그여? 가장 빨리 성장이라뇨..................(침묵의 말줄임표) 감사합니다...(훌쩍)

  • @jazzoneki
    @jazzoneki 5 ปีที่แล้ว +2

    영상 보고 있으니 당장 책장 앞으로 달려가곱네요 ㅎㅎ 오늘도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댓글은 처음 남기네요^^

    • @공학자의책장
      @공학자의책장  5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ㅎ 바빠서 오래도록 영상을 찍지 못하고 있었는데 영상을 더 자주 올려야겠습니다.

  • @booksspace.1424
    @booksspace.1424 5 ปีที่แล้ว +2

    제가 하는 바보짓은 인지를 못하고
    남들이 하는 바보행동만 따졌네요.
    에코 작품은 [장미의 이름]
    그 당시 참 어렵지만 흥미롭게 읽은 추리소설이였습니다.
    공학도 같은 멋진 끝 인사말을 주셨군요!

    • @공학자의책장
      @공학자의책장  5 ปีที่แล้ว +1

      친절한 댓글 감사합니다 ㅎ
      장미의 이름도 참 좋은 소설이죠. 언젠가 홈즈랑 같이 비교리뷰를 해보고 싶습니다.

  • @p5y-p3z
    @p5y-p3z 5 ปีที่แล้ว

    언젠가 보다가 어렵게 느껴져서 못 봤는데 이렇게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읽어보고싶네요😁

    • @공학자의책장
      @공학자의책장  5 ปีที่แล้ว +1

      댓글 감사드립니다 ㅎ 에코 책은 읽을때마다 어렵지만 배우는게 있는거 같습니다. 즐거운 독서가 되시길 바랍니다.

  • @Fender_strato
    @Fender_strato 3 ปีที่แล้ว +3

    에코의책만큼 어렵게 느껴지는것도 없는듯 합니다
    그나마 소설류는 읽혀지지만
    에세이류는 뭐랄까
    분명 한글로 변역된책을 읽고있는데
    이탈리아어로 읽는듯한기분??ㅋ
    기호학 구조 중세 언론 이런것에대한 이해가 없기때문이겠지만...
    해석의한계관련 링크가 안떠요ㅠ

  • @sdfdds11
    @sdfdds11 3 ปีที่แล้ว +1

    ㅋㅋㅋ 정말 웃긴 사람들은 정말 똑똑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글로 사람을 웃게한다는건 정말로요 ㅎㅎ
    저는 아직 죽을 때가 아닌가봐요...

  • @연두-n3w
    @연두-n3w 5 ปีที่แล้ว +1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 글귀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어떤 내용일까‥?저렇게 화를 다스릴 수 있다믄 좋겠어요 ㅎㅎ 출퇴근길에 들고 다니면서 잠깐씩 읽어보면 조을것 가타욤^^이건 증말 욕심나는 📚 이군욤

    • @공학자의책장
      @공학자의책장  5 ปีที่แล้ว

      판본도 작아서 들고다니기 정말 좋아요 ㅎㅎ 꼭 한 번 읽어보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