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베르토 에코 '장미의 이름' 읽기- 유창선 강의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 @joyijun_paperblade
    @joyijun_paperblade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읽으려더 어려워보여 강의 다 듣고 용기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좋습니다

  • @move0330
    @move0330 3 ปีที่แล้ว +1

    최근 관심갖게된 책인데 쉽고 명쾌하게 설명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됬습니다 감사합니다👍

  • @k바람-f6j
    @k바람-f6j 4 ปีที่แล้ว +2

    책읽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되어 완독할수 있었어요..감사합니다.

  • @김명선-q1f
    @김명선-q1f 3 ปีที่แล้ว +1

    잘 보았습니다. 한 15?년전쯤에 읽었는데, 작가의 창작품으로만 알았는데, 역사적 사실과도 시대배경이 겹쳐지는 부분도 있었네요. 그건 몰랐네요. 도움이 되었습니다. 여담으로 지식의 확장을 위해서 잉그마르 베르히만감독의 영화 '제 7의 봉인' 을 보지 않으셨다면 보기를 귄합니다. 시대적 배경이 비슷합니다. 이야기는 괴테의 파우스트도 연상이되기도 하고요.

  • @자녀교육최경선-m3p
    @자녀교육최경선-m3p 3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 @오용원-t9j
    @오용원-t9j 4 ปีที่แล้ว +1

    수없이 많은 장미꽃이 피고 지지만 장미의 이데아는 존재.개별성과 보편성

  • @노다지-s3m
    @노다지-s3m ปีที่แล้ว +3

    먼 소리하냐? 아드송의 수기부터 작가의 상상인데.

  • @1330m
    @1330m 2 ปีที่แล้ว

    very good ,
    Longitude 127 Seoul Okinawa Soul Axis -- Bahai Faith Rael
    Jesus Huh kyung young
    Great alethe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