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김영준 _ 후성유전학으로 슈퍼 휴먼을 만들 수 있을까? | 2022 카오스강연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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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

  • @유수윤-m4o
    @유수윤-m4o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재밌는 주제네요

  • @일점집중
    @일점집중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22

  • @danielahn
    @danielahn 2 ปีที่แล้ว +3

    소리가 너무 작네요. 크게 해주세요

  • @cxvcvxuoadsfjoqe9287
    @cxvcvxuoadsfjoqe9287 2 ปีที่แล้ว +1

    2:30 4:40 9:30 10:00 13:00

  • @D7-j7z
    @D7-j7z 2 ปีที่แล้ว +1

    후성유전적인 조절로 어느정도의 향상은 가능할 수도 있겠지만, 근본적으로 새로운 유전정보를 창출하지 않는 한 인간이 진화할 수는 없습니다. 겨우 할 수 있는 것이 우리가 기존에 지닌 정보를 최대한 잘 보존하고 활용하는 셈인 것이죠. 유전자 편집 기술도 단지 기존에 존재하는 정보를 활용하는 것이고, 돌연변이로 망가진 기존 정보를 복구시키려는 노력일 뿐 새로운 유전정보를 만들어내는 기술은 아닙니다.
    사실 우리는 돌연변이에 의해 끊임없이 우리가 가진 정보를 잃어가고 있을 뿐이며, 이대로 간다면 결국 우리의 유전정보는 모두 해체될 것입니다. 정보가 없어진다면 정보의 조절도 무의미하죠. 슈퍼휴먼이 되기 위해서는 처음에 우리에게 정보를 넣어주신 설계자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정보는 결코 저절로 생겨난 것이 아닙니다.

    • @드밴플짱
      @드밴플짱 ปีที่แล้ว +3

      새로운 유전정보 창출 가능합니다 . 공부를 하세요

    • @이태웅-v7v
      @이태웅-v7v ปีที่แล้ว

      프라임 에디터

    • @fantasticBull
      @fantasticBull ปีที่แล้ว

      @@드밴플짱 알려주세요. 인위적인 조작없이 어떻게 새로운 유전정보가 창출 가능한거죠?

    • @info_biz
      @info_biz ปีที่แล้ว

      @@드밴플짱새로운 유전정보의 창출은 불가능 합니다. 후성유전은 염기서열의 변화를 수반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