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byeol Yoo 지금 글 적지만 아무 생각없이 그냥 그저그런 결말예상되는 남녀 바뀌는 스토리인 줄 알고 거의 영화 상영 그만 둘 때 가서 봤는데 아 이래서 다들 보라고 추천한 거구나 라고 느낌 ㅋㅋㅋ 내 인생작 될 듯 비현실적인 내용을 굉장히 일상적으로 표현해서 더더욱 대단한 작품이라 생각이 들었다
이런 영화평론 동영상을 좋아하지도 않고 보지도 않았는데 라라랜드로 무비썸 접하고 지금 제가본 영화 골라서 파트123다보고 있어요!! 박지선 님과 이동진님의 케미가 너무 안정적이고 재밌어서 보게되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 유투브 구독도 잘 안했는데 블러썸tv도 구독했습니다!! 무비썸 파이팅!!
앞으로 박지선 씨랑만 하던가 해주세여 전편들 보는데 스윗소로우 멤버나 이지형 나온 거 보는데 노잼 그자체. 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런 분들 섭외한건지 말하는 센스도 위트도 아예 없는.. 박지선 씨 아니면 프리선언한 여자 엠씨 같은 분들 하면 밸런스 맞을 듯 남자 둘 너무 칙칙함 가뜩이나 답답하고 노잼인 게스트들만 나와서 더 그렇게 느껴짐 예전에 김중혁도 그럤고. 그땐 김중혁이 이동진마저 근묵자흑 시킬정도였음
떠오르는 감독 맞음 어느정도 이름은 알려져있었지만, 확 뜬 작품이 없었음 초속5센치와 언어의 정원 모두 뛰어난 작품이었지만, 흥행이나 수상면에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미야자키나 호소다 마모루 처럼 확 뜨지 않았음, 그리고 일본 아카데미상도 아직 받은적이 없음 유명한 애니감독은 한번씩 받아본 상임, 아마 이번 작품 '너의 이름을' 으로 일본 아카데미 수상을 받을꺼라 생각함.
벌써 삼년이나 흘렀던가요ᆢ박지선씨와 이동진씨의 케미로 시간가는줄 몰랐던 무비썸이었답니다ᆢ박지선씨의 재치있는 진행에 두말할것 없는 이동진씨의 해박한 지식의 향연에 두분 함께 몇년 진행해 주셨음 했는데 너무 갑작스레 없어져서 황망했었더랬죠ᆢ
박지선씨의 개콘의 개그는 잘 모르지만 다양한 프로그램이나 영화제작 설명회에서 보여주신 재치있고 상대방을 신나게 만드시는 능력은 그야말로 독보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ᆢ길지 않았던 무비썸의 시간으로 돌아가고 싶네요ᆢ너무나 아쉽습니다ᆢ거기서는 부디 행복하세요ㅜㅜ
박지선 언니 넘 귀여워요 ㅠㅠㅠ ㅋㅋㅋ 이동진님도 완전 좋아요!! 이동진평론가님이 영화 알려주신느거 참 재밌어용!! 저도 너의이름을 보면서 지하철문, 미닫이문 보면서 이어짐과 단절 생각했었는데 통해서 기쁘네요
초속5센티미터를 보고 다시는 이 감독의 영화를 보지 않겠다 했는데
이번에 보고 힐링 받은 느낌이었어요ㅋㅋ
생각나서 왔어요. 보고 싶어요.
한국 영화 는 1982년 일본 영화 의 판권을 구입해서 리메이크한 영화입니다.
오늘 너의 이름은을 보고 리뷰 찾아볼까 하다가 처음으로 클릭한 영상인데...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ㅎㅎㅎ무비썸 매일 기다립니다.. 원래 영화를 즐겨보지 않았는데 수능 끝나고 무비썸보면서 영화의 매력을 알아가고 있어요:) 감사해요❤️
혜성 떨어지는거 작화 개쩜 ㄷㄷㄷ
Hanbyeol Yoo 지금 글 적지만 아무 생각없이 그냥 그저그런 결말예상되는 남녀 바뀌는 스토리인 줄 알고 거의 영화 상영 그만 둘 때 가서 봤는데 아 이래서 다들 보라고 추천한 거구나 라고 느낌 ㅋㅋㅋ 내 인생작 될 듯 비현실적인 내용을 굉장히 일상적으로 표현해서 더더욱 대단한 작품이라 생각이 들었다
지선님 편히 쉬세요...
시골에 살아서 하늘을4시간동안 보기도 했다는데 왠지 빛을 나타내는게 남다름 수면위에 햇살이라니.. 역시 다르다 빛의 마술사!!
무비썸이 벌써 30회라니!!!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이런 영화평론 동영상을 좋아하지도 않고 보지도 않았는데 라라랜드로 무비썸 접하고 지금 제가본 영화 골라서 파트123다보고 있어요!! 박지선 님과 이동진님의 케미가 너무 안정적이고 재밌어서 보게되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 유투브 구독도 잘 안했는데 블러썸tv도 구독했습니다!! 무비썸 파이팅!!
오오!! 오늘 밤에보고 와서 이거 보러올게요!!
지선언니 메이 성대모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똑...❤
할머니랑 여동생 귀여운데 ㅎㅎㅎ
뜬금없지만 지선씨 입으신 조끼가 어디제품인가요 넘나 이쁘네요 ㅋㅋㅋㅋㅋㅋ
오늘도 감사합니다!! 무비썸 즐감할게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오 드디어
같이해야죠~ ㅋㅋㅋㅋ
그렇군요. 서로는 기억을 잃고 8년후 재회해서 너의 이름은 ㅡ . 하고 끝나네요
올해 유명해지신 길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이 열리고 닫히는 부분은, 단순한 편집점이라고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밝혔네요.
편집점이 가지는 의의가 위 영상에서 나오는 그대로지요.
감독이 별 의미 없다고.....ㅋㅋㅋㅋ..... 저도 저 해석이 맞다고 생각은 합니다.
토쿄 시골간의 장면 전환 + 실사 영화에서는 저 앵글에 카메라가 위치할 수 없기 때문에 애니에서만 가능한 씬이라 써봤다는 코멘트가 있었습니다.(메가토크)
시골 도쿄의 공간의 단절을 표현한다는 점에서 이동진님 말씀에도 일리가 있는거 같네요
처음 무비썸 접할땐 박지선씨 살짝 의아했는데 보면 볼수록 박지선씨 나온거 만 찾아봄..
후유증지림 ㅎ
앞으로 박지선 씨랑만 하던가 해주세여 전편들 보는데 스윗소로우 멤버나 이지형 나온 거 보는데 노잼 그자체. 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런 분들 섭외한건지 말하는 센스도 위트도 아예 없는.. 박지선 씨 아니면 프리선언한 여자 엠씨 같은 분들 하면 밸런스 맞을 듯 남자 둘 너무 칙칙함 가뜩이나 답답하고 노잼인 게스트들만 나와서 더 그렇게 느껴짐 예전에 김중혁도 그럤고. 그땐 김중혁이 이동진마저 근묵자흑 시킬정도였음
오디오가중간에울리는건 기분탓인가요?
박지선 누나 합천에서 최진기 강사님이랑 뵙썻는데 제가 좋아하는 영화을 리뷰? 해주시까 재미있네요^^그래서 제가 하고자 한 말은 신카이 마코토은 단편 영화 을 주로 만들었는데 그 중 언어의 정원을 보시면 너의 이름은이 재미게 볼 수있어요~
미닫이문 앵글은
딱 절반으로 나뉘면서
내절반 그런느낌 아닌강
씹다버린술처럼ㅎ
두개의 공간을 이어주는 매체가 문이고 두개의 공간을 이은다는게 너의이름은의 줄거리와 비슷하기 때문이라고 새각합니다
개봉날에 올라온 영상이네
시간를초월하면서.. 만나는거지
지선씨가 좋아해라고 하는데 동진씨 반응보소 ㅋㅋ
문은 탬포맞출려고 하는거라고 감독님이 말씀하심
삼가 고 박지선 님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동진님 안경 색 언제부터 바뀌셨나요?
정하임 번갈아쓰시는듯 영화당에선 빨간안경쓰세요 ㅋㅋ
문닸을때. 모습이다똑같해
박지선 넘 좋앙 박지선만 나왔음 좋겠음
길라임이 요즘 더유명해지긴했지?ㅋㄱㄱ
정작 일본에선 한국영화 시월애와 플롯이 비슷한거 아니냐 논란이 일었었는데, 체인지도 체인지지만 시월애도 짚을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ㅋㅋ
ㅋㅋ현실에서 몸이 뒤바뀌면 제일 먼저 하는게 뭘까?
ㅠㅡ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그젔게봤는데재미있게봤네요
동영상 내용은 모르겠고 신카이 마코토가 왜 떠오르는 감독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이동진씨 혼자하면 안되나요?
무슨 떠오르는 감독 ㅋㅋㅋ 이전부터 유명한 감독이야. 제목 어그로 ㄴㄴ해
떠오르는 감독 맞음 어느정도 이름은 알려져있었지만, 확 뜬 작품이 없었음 초속5센치와 언어의 정원 모두 뛰어난 작품이었지만, 흥행이나 수상면에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미야자키나 호소다 마모루 처럼 확 뜨지 않았음, 그리고 일본 아카데미상도 아직 받은적이 없음 유명한 애니감독은 한번씩 받아본 상임, 아마 이번 작품 '너의 이름을' 으로 일본 아카데미 수상을 받을꺼라 생각함.
원래 유명했는데 더 떠오를 수도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