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선님 덕분에 너무 즐겁게 무비썸 봤었던 구독자입니다. 저도 무비썸 라라랜드편이 먼저 생각나서 찾아왔습니다. 박지선님에게 어떤 말 못할 아픔이 있으셨기에... 마음이 너무 아프고 또 안타깝고 슬픕니다.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박지선님을 너무 좋아했고, 박지선님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전 이동진님이 5점 줘서 보러갔는데 진짜 최고였어요ㅠㅠㅠ 인생영화.. 제대로 취향저격당함.. 진짜 아름다운 영상 연출과 아름다운 음악과 배우들의 열연이 뭉쳐 소용돌이치는 느낌이었어요..더 이상 이 소재로 잘만들 수도 없단 느낌이 들 정도로.. 제 친구들은 결말이 아쉽다했지만 전 결말도 좋았어요.. 진짜 최고 ㅠㅠㅠ 꼭 보셍 안본 사람들.. 전 소장하려구요...
라라랜드.... 시작부 막힌 고속도로에서 백여명이 속시원한 춤을 춘장면은 싸이의 라잇나우 뮤직비디오에서 일부 copy한 느낌이 있었고, 씨스타19_있다 없으니까를 copy한 느낌도, 앰마스톤에게 프로포즈한던 장면은 이승철의 my love 뮤직비디오를 copy 한 느낌이었는데.... 저와 같은 생각하시는 분 없으신지요?
아카데미 작품상 받으려고 발악하는 garbage 영화임. 오마주와 복고를 적당히 짜맞춰서 아카데미 위원한테 상 달라고 애걸하는 꼴이 애처러움. City of Stars도 너무 반복되어 식상하고 이 영화는 좋은 노래가 별로 없음. 엠마 스톤의 연기는 발연기임. 내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기는 어려울 듯. 맨처음 롱테이크도 영화적 매력이 하나도 없음. 줄거리도 빈곤함. 캐릭도 없음. 엠마 스톤 친구들도 하는 일도 없음. 이런 수준이 Singing in the rain, 사운드 오브 뮤직, Cabaret 한테 비견된다고 생각하지 말길, 뮤지컬 계의 졸작이니까... 오죽하면 겨울왕국보다도 노래가 더 형편 없을까...ㅉㅉㅉ
영화를 이해하지 못하면 어느 작품이건 졸작으로 보일 수 밖에 없죠. City of Stars가 반복해서 나와 식상하다고하신 부분에서 영화를 겉핥기 식으로만 이해하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노래는 영화 전반에 걸쳐서 멜로디에 맞춰 남주만 부르기도하고 두사람이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눈을 마주치며 함께 부르기도하고 슬프게 피아노만 연주되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음악이 주인공들의 감정을 전달하는데있어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보네요. 엠마 스톤 친구들은 하는 일도 없다라는 부분에서 별게 다 불만이라는 생각에 웃고 갑니다.
박지선님 덕분에 너무 즐겁게 무비썸 봤었던 구독자입니다. 저도 무비썸 라라랜드편이 먼저 생각나서 찾아왔습니다. 박지선님에게 어떤 말 못할 아픔이 있으셨기에... 마음이 너무 아프고 또 안타깝고 슬픕니다.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박지선님을 너무 좋아했고, 박지선님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저두요.. 근데 전혀 실감이 안나네요..
박지선 님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게 무비썸 라라랜드 편이었어서 몇 자 적어 봅니다. 편히 쉬세요.
영화는 '꿈' 그 자체였다.
마지막에 서로를 바라 보는 장면은
내가 나의 꿈을 바라 보는 것 같았다.
jung ju Kim 정말 저도 그랬어요.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
정말.... 이런 소재로 더이상 어떻게 더 좋게 만들 수 있을까요?? 너무너무 좋은 영화였습니다 죽을때까지 안잊을 그런 영화
제기준엔 인생영화 등극!
박지선씨 그 곳 라라랜드에서도 행복하기를...
진짜 인생영화 등극ㅠㅠㅠㅠㅠ올해 본 영화 중에 제일 갑이었어요 n차 찍으러 갈거임 꼭 보세요 여러분
전 이동진님이 5점 줘서 보러갔는데 진짜 최고였어요ㅠㅠㅠ 인생영화.. 제대로 취향저격당함.. 진짜 아름다운 영상 연출과 아름다운 음악과 배우들의 열연이 뭉쳐 소용돌이치는 느낌이었어요..더 이상 이 소재로 잘만들 수도 없단 느낌이 들 정도로.. 제 친구들은 결말이 아쉽다했지만 전 결말도 좋았어요.. 진짜 최고 ㅠㅠㅠ 꼭 보셍 안본 사람들.. 전 소장하려구요...
축복폭포
최근에 봤는데 정말..최고
개인적으로는 이 영화의 결말은 역대급이라고 생각해요
후반부 고조된 감정을 빵!!터트리고, 여운남게 마무리되는..
ㄹㅇ인생영화
오늘 보고 왔는데 라라랜드 꼭 보세요ㅠㅠ
웃는모습이 그립습니다.. 그곳에선 행복하세요....
오늘 보고 왔는데 정말 환상적인 영화였어요
아직도 내 하루일과는 Another day of sun를 들으면서 시작하고 Epilogue를 들으면서 마무리한다
ㅋㅋㅋㅋㅋㅋ지선언니 넘 귀여우심ㅋㅋㅋ 두 분이 케미가 좋아서 제가 참 좋아하는 프로그램♡♡ 오래 했으면 좋겠어요 >,
처음 봤을 땐 이루지 못한 꿈 때문에 슬펐고 두번째 봤을 땐 이뤄지지 못한 사랑 때문에 슬펐다
두 번 보고도 아쉬워서 한 번 더 봤는데 또 보고싶음ㅠㅠ
너무 오랜만에 여운긴영화를ㅜㅜ..❤최고
mbc에서 라라랜드 방영을 해줘서 생각나서 오랜만에 왔습니다.
4년 전에 라라랜드를 보고 받을 감동을 이영상을 통해서 나눌 수 있어서 여러번 봤던 영상인데
그 당시 너무 좋아하시던 지선누님 모습을 또 보니 다시한번 미소 짓게 하네요
난 이 영화를 봤다 난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 아니 이 영화를 1000번 보지 못한게 큰 여한이 될것이다
좀 오바이신듯 ㅋㅋㅋ
라라랜드 라이브톡으로 봤는데 후유증 장난아니네요~ 노래도 계속 무한반복으로 듣고있어요 😳
오늘 보고 옴 촬영기법 조명 등등 감독이 말그대로 타고난 천재인듯 싶음 ㅋㅋ 그리고 이 감독 전작을 봤을 떄 해피엔딩은 아닐거라고 생각했었음 ㅋㅋ 그런 동화같은 영화를 만드는 감독은 아니니
넘 기대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주말에 보고 영상 볼께요^^
오늘 잘 보고왔습니다. 연말에 정말 좋은 영화네요. 달콤보단 쌉쌀한 맛이 더 마음에 와닿는 걸 보니 저도 나이를 먹어가나 봅니다.ㅠㅜ
1일 1라라랜드
Mc두분 캐미가 좋아요
라라랜드라는 영화를 몰랐는데 블라썸덕분에 알게됐어요. 오늘 잘보고 올게요~
어머나 오늘 라이브톡 못가서 너무 아쉬웠는데 무비썸으로 달랩니다^.^!!
이동진씨의 20%는 짜증난다에 공감때리고 웃습니다.
영화가 더 보고싶어지네요~~
저도 무비썸 덕분에 라라랜드 알게 됐어요. 빨리 보러 가고 싶네요. ㅎㅎ 이동진 평론가님, 지선 언니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정말 애정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영상 내용에 비해 구독수와 추천수가 너무 아쉽네요. "가능하다면" 영어자막을 달아 더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오래" 가기를 바랍니다.
정말 너무 아름다운 영화였습니다 ㅠㅜ
ㅋㅋㅋㅋㅋㅋ엠씨 두분 케미가 좋네용ㅋㅋㅋㅋ
박지선님 사랑해요
동네 근처에 박지선씨가 온다는 말을 들었을 때 왜 안갔나 하는 후회가 드네요.. 바쁜 때였지만 이럴줄 알았음 억지로라도 시간내서 가는 건데..
ㄹㅇ 엠마스톤 너무 이쁨
헐... 그 사람이 존 레전드 라구요 ㅎㄷㄷ
오늘 가고 싶었는데 일 때문에 못 갔어요 ㅠ ㅠ 성황리(?)에 잘 마치셨나봐요 ㅎㅎ 전 그래서 조조로 보고 왔어요 웃으면서 울면서 .. 정말 아름다운 영화에요
무비썸에서 다뤄주시니 좋네요 스포일러까지 잘 볼게요~~
너무 환상적인 영화였어요ㅠㅠㅠㅠ♡♡♡
내일 보고 파트2, 3 마저 볼게요 :)
영화보다 기대되는 무비썸입니다ㅎㅎ
잘 봤습니당
지선언니 관절 아직 괜찮다는 말에 빵터짐ㅋㅋㅋ
기분이좋아지는 영화
저는 영화에나오는 음악이 정말 좋았어요
두번짼 아이맥스애서봤는데 두번째볼땐 울엇음 ㅠㅠ 최고
재밌어요ㅎㅎ
지선님 오랜만에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저도 지선님처럼 오프닝 몇쇼트지 생각했어요 칠드런오브맨 떠올라서요....ㅋㅋㅋㅋㅋ
젠장.. 자막 없이 보다가 잠들었어요... 자막.... 찾아야 해.....
영화관 장면 ㅋㅋㅋㅋ 저도 실제로 저랬으면 욕 엄청먹을텐데 라고 생각했는데
길지만 좋군요
마지막 10분 그걸위해 돈을 더 내라해도 낼 수 있을거같다....돈보단 내 낭만이 더 중요하니깐. 그리고 오프닝 장면은 한번의 촬영만에 기적적으로 성공했다고 합니다!ㅎㅎ
The scene was designed to look like a single shot nearly six minutes long - but in fact, said Chazelle, “it’s three shots stitched together.”
나는 박지선 나오는 게 제일 좋더라
드디어!!!!
재생목록 역순이라 바로해주세요
곡성과 동시에 16년도 최고의 영화..
노트북도 리뷰해주세용 ㅠㅠ
고속도로 위 첫 장면 편집 안 하고 한 번만에 찍었다고 하네요^^
어승진 The scene was designed to look like a single shot nearly six minutes long - but in fact, said Chazelle, “it’s three shots stitched together.”
어승진 한번에찍은거아닙니다.
10:25 라이언 고슬링은 캐나다인이에요~~
그거나그거나
영화를말한거지국적을말한거니저게
박지선님 반가워요 ~ 잘계시죠?
라라라 랄라라라 라라라 랄라라라 시티오브 스타~
태 어 나 서 처 음 세 번 본 영화
방금 라라랜드 보고옴
넘나재미있는것
LA LA LA ND
봤는데..좋긴한데 마지막 결말이..
라라랜드.... 시작부 막힌 고속도로에서 백여명이 속시원한 춤을 춘장면은 싸이의 라잇나우 뮤직비디오에서 일부 copy한 느낌이 있었고, 씨스타19_있다 없으니까를 copy한 느낌도, 앰마스톤에게 프로포즈한던 장면은 이승철의 my love 뮤직비디오를 copy 한 느낌이었는데.... 저와 같은 생각하시는 분 없으신지요?
뮤지컬 영화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건 예외다.
저는 불호였어요
지루하더라고여 ㅜㅜ
오잉 취향이 아니면 그럴 수도 있겠죠 뮤지컬 광팬인 저는 정말 최고였어요
저는 첫번째 볼때는 지루했는데 두번째 볼때는 감동했어요!
지선씨 중간중간 쓸데없이 말을 너무많이끊으셔..ㅠㅠ
저는 박지선씨가 자꾸 끼어드는거같아 싫네요ㅜ
박지선 진행 너무 답답하다
엠마스톤 연기 진짜 너무 싫었어요 전 ㅋㅋㅋㅋ 진짜 영화 몰입 다 방해
ㅋㅋㅋ 상까지 받은 연기 ^^ 수준에 맞게 보이는거지 뭐
아카데미 작품상 받으려고 발악하는 garbage 영화임. 오마주와 복고를 적당히 짜맞춰서 아카데미 위원한테 상 달라고 애걸하는 꼴이 애처러움. City of Stars도 너무 반복되어 식상하고 이 영화는 좋은 노래가 별로 없음. 엠마 스톤의 연기는 발연기임. 내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기는 어려울 듯. 맨처음 롱테이크도 영화적 매력이 하나도 없음. 줄거리도 빈곤함. 캐릭도 없음. 엠마 스톤 친구들도 하는 일도 없음. 이런 수준이 Singing in the rain, 사운드 오브 뮤직, Cabaret 한테 비견된다고 생각하지 말길, 뮤지컬 계의 졸작이니까... 오죽하면 겨울왕국보다도 노래가 더 형편 없을까...ㅉㅉㅉ
Kyoungmun Chang ㅋㅋ귀가 이상한건 아니시고?
영화를 이해하지 못하면 어느 작품이건 졸작으로 보일 수 밖에 없죠.
City of Stars가 반복해서 나와 식상하다고하신 부분에서 영화를 겉핥기 식으로만 이해하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노래는 영화 전반에 걸쳐서 멜로디에 맞춰 남주만 부르기도하고 두사람이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눈을 마주치며 함께 부르기도하고 슬프게 피아노만 연주되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음악이 주인공들의 감정을 전달하는데있어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보네요.
엠마 스톤 친구들은 하는 일도 없다라는 부분에서 별게 다 불만이라는 생각에 웃고 갑니다.
이런 분들 꽤 보이는데 참..안타깝네요
Kyoungmun Chang 얘 뭐야 ㅎㅎㅎㅎㅎ
응 여주받고 이동진5점줬어~ 제작년최대의 이슈영화였어~ 노래가중한게아니라 내용과주제가 더 중요한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