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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관련 영상, 책을 보다 보면 학교의 역사 시간에서 역사를 끝내는 것이 아니라 그 이후에도 계속해서 역사의 이면을 들여다보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어쩌면 내가 알고 있다고 치부한 역사가 다가 아닐 수도, 심지어는 그것이 진실이 아니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미국학교에서 미국역사를 배웠을때에도 항상 헷갈렸습니다. 이동진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미국에서 강조하고싶어 가르친 역사와 파편적으로 듣게되는 전후의 사건들이 상충되면서 혼란스러웠던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독일도 다뤄주세요!❤ 이 지역 역사도 머릿속에서 뒤죽박죽, 정렬이 잘 안됩니다😢
발만 딛고 있는 제게 큰 공부가 됐음을 우선 감사드립니다. 뉴욕편에서 반갑게 인사드렸는데 들리셨을려나요?^^ 이어지는 미국역사공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아우 정말.. 평론가님 말씀을 수용하려면 뇌가 더 짱짱해져야할텐데... 뇌에 좋은 음식 먹고 다음편 기다리겠습니다. ^^
이건 뭐.. 거의 위키피디아 수준으로 핫 미디어네요... 컨텐츠마다 특정 개념이 나올 때, 해시태그를 더 많이 달아놓으심 어떠실지요?? 그러면,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지만, 그 확장성이 더욱 높아질 것 같습니다. 본 사람들도 위키피디아처럼 다시 한번 더 찾아볼 수도 있고요.
좋은 콘텐츠 감사하고 흥미롭게 잘 들었습니다! 혹시 가능하다면 참고하신 도서를 잘 보이게 표시해 주시면 더 좋을 듯 합니다:) 영상 말미에 짧게 표시되다보니 추천 영상과 겹쳐서 잘 보이지가 않네요. 평론가님 책 소개를 좋아하는지라 예전처럼 직접 참고도서 추천해 주셔도 좋을 듯 하구요. 주제에 대해 더 찾아보고 싶을 때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당!
이동진 님께 닿을지 모를 댓글을 남겨봅니다. 최근 후지모토 타츠키 작가의 단편 만화 라는 만화가 한국에 정발했습니다. 영화와 관련이 있는 만화이고, 제가 접해본 만화 중에 가장 '만화'라고 생각하는 작품이라 추천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편 만화라서 '단행본 한 권'으로 끝나는 분량이란 이유로 더욱 추천하고 싶은데요. 무엇보다 이동진 님의 평(영화 아닌 다른 매체에 속한 작품에 대한 평)이 궁금해서 글을 적어봅니다.(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예술에 대해 늘 좋은, 새로운, 진심 어린 말씀을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user-pl5pu6it5x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요즘들어 수많은 시대의 현인과 철학자들이 왜 그리 '균형과 조화', '중용', '사랑'을 해답으로 제시하셨는지... 조금 납득이 갑니다. 이성적 비판이 기반이 된, 그러나 균형과 조화가 우리 모두에게 공존했으면 합니다.
22:07 얼굴 표정을 보니 진짜 처음 들어봤나 보네요. 흑인들이 앞다퉈 다른 부족 흑인들을 백인에게 팔아넘긴 사실은 유튜브로 역사 짜투리 영상 많이 보는 사람들에겐 이미 다 알려진 내용이고, 이 채널에서도 이런 역사 관련 영상 많이 찍고 만들었을텐데 저 분의 저런 리액션은 꽤 의외네요. 물론 저런 사실들이 백인에게 면죄부를 줄 수 없다는 것 또한 명백하지만, 솔직히 팔아넘긴 놈이나 그걸 돈 주고 산 놈이나 그 놈이 그 놈이라는...-_-
미국역사위대성은? 메이플라워에 목숨 걸고 지킨 신앙심이 미국국가의 시스템을 정신을 만들엇고 그 정신을 링컨이 실천하엿고 그래서 흑백논리가 평균화되는 인간존엄성의 초석을 만들엇는데 그런 전쟁을 한 것도 ㅡ사실은? 성경에 뿌리를 둔 정신이엇다 죠 메사츄세스대학의 마이클 심 교수님의 ㅡ 미국역사 ㅡ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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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관련 영상, 책을 보다 보면 학교의 역사 시간에서 역사를 끝내는 것이 아니라 그 이후에도 계속해서 역사의 이면을 들여다보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어쩌면 내가 알고 있다고 치부한 역사가 다가 아닐 수도, 심지어는 그것이 진실이 아니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미국학교에서 미국역사를 배웠을때에도 항상 헷갈렸습니다. 이동진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미국에서 강조하고싶어 가르친 역사와 파편적으로 듣게되는 전후의 사건들이 상충되면서 혼란스러웠던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독일도 다뤄주세요!❤ 이 지역 역사도 머릿속에서 뒤죽박죽, 정렬이 잘 안됩니다😢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풍족한 지하자원&넓은 영토+1,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난 유럽에서 멀리 떨어진 아메리카+북쪽의 최우방국인 캐나다+영어+전세계 브레인을 흡수하는 시스템+달러 패권+서로 다른 지역에서 동시에서 전쟁 가능한 군사력
이동진이 들려주는 미국탄생역사라.. 흥분되네요
늘 감탄하지만 거대한 도서관이다
입덕하기로 했습니다 이동진님
와 항상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좋네용.
오늘도 인문 지식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넘 재밌어요오 복습하러 또 올게요 👩🏻🏫
발만 딛고 있는 제게 큰 공부가 됐음을 우선 감사드립니다. 뉴욕편에서 반갑게 인사드렸는데 들리셨을려나요?^^ 이어지는 미국역사공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아우 정말.. 평론가님 말씀을 수용하려면 뇌가 더 짱짱해져야할텐데... 뇌에 좋은 음식 먹고 다음편 기다리겠습니다. ^^
돼지가우물에빠진날 이동진님의
깊이있는 해석이 듣고싶습니다
기회가되실때 꼭 부탁드려요!!!!
이건 뭐.. 거의 위키피디아 수준으로 핫 미디어네요... 컨텐츠마다 특정 개념이 나올 때, 해시태그를 더 많이 달아놓으심 어떠실지요?? 그러면,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지만, 그 확장성이 더욱 높아질 것 같습니다. 본 사람들도 위키피디아처럼 다시 한번 더 찾아볼 수도 있고요.
저도 넘 신기해요... 널리 알려질 분명한 방법이 해시태그군요!! 적극 권장!!
미국 역사 ㅡ 메이플라워 호에서 나온 자유민주주의 국가탄생 정신으로 ㅡ미국정치가 세계정치제도를 바꾸엇다ㅡ란
마이클 심 매사추세츠 대학 교수님 ㅡ미국역사 추천합니다
27:51 그림의 남과 북이 바꼈어.. ㅋㅋㅋ 😂😂😂
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9분 38초에 자막오타가 있네요. 평론가님은 1560년대(스페인 개척 시도)라고 언급하시는데 자막은 1650년대라고 나와요
알쓸별잡에서 말씀해주셨던 존레논에 대해서도 다뤄주실 수 있나요? 시간관계상 짧게 말씀해주신 게 느껴져서 들으면서 너무 아쉬웠어요 이 채널에서 좀 더 길고 자세히 듣고 싶네요ㅜㅜ
아마 언제라도 하실 듯. 워낙 비틀즈 팬이시라서 ㅋㅋㅋ
작가님이 말씀해 주시는 역사 얘기 너무 좋아요!!!❤
주제 선정도 탁월하신 이동진 평론가님의 능력^^ 재밌게 봤고 다음 교양이 집사 코너의 주제도 기대헤 봅니다. 말 나온 김에 댕댕이나 냥이가 인간들과 어울려 살게 된 역사같은 건 없을까요?
유익한 동영상이네요
해프닝 보다가 이동진 생각나서 와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하는데 말이 넘 빠르다 가끔 …😊
동진님의 해박한 지식에 감탄하며 3번째 듣습니다
파이아키아에 모아놓으신 소장 물건들 보니까 음악 관련해서도 꽤나 많은 것들 많던데.. 그런거 역사나 사건 아티스트에 대한 일화 이런거 다뤄주면 소원이 없겠다
영화사 인트로의 역사를 다루는 편도 만들어주심 좋을 것 같아요!
최근에 5점 영화 월드컵을 재미있게 보았는데 4.5점 영화 월드컵 컨텐츠는 어떨지 조심스럽게 추천해봅니다...!
인디언이라고 호칭하지 않고 북미원주민 (Native American)으로 불러야 합니다.
좋은 콘텐츠 감사하고 흥미롭게 잘 들었습니다! 혹시 가능하다면 참고하신 도서를 잘 보이게 표시해 주시면 더 좋을 듯 합니다:) 영상 말미에 짧게 표시되다보니 추천 영상과 겹쳐서 잘 보이지가 않네요. 평론가님 책 소개를 좋아하는지라 예전처럼 직접 참고도서 추천해 주셔도 좋을 듯 하구요. 주제에 대해 더 찾아보고 싶을 때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당!
😍😍😍😍😍😍😍😍
영상 자막에 오타가 있네요.
미국의 초기 스토리가 이케 재밋다니~ 들으면서 화도 나고 슬프기도 ㅜㅜ
부산 사하아카데미 강의 너무 즐겁게 잘보고 들었씀돠 이동진님 오신다길레 광안리에서 사하까지 달려갔씀돠😂 이동진님이 천재라는걸 직접 확인했씀돠~~👍 감사합니다
10월 영화의전당 에서 다시뵙기를
하인과 노예는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하인들은 급여가 있었나요?
저도 궁금하네요, 다만 노예도 급여가 있었습니다!
저도 그 차이가 궁금해요.@@user-pl5pu6it5x
돈내고 프리미엄 이용하는것이 의미가 없어지고 잇네요.
중간 광고가 너무 잦고 길어요
이동진 님께 닿을지 모를 댓글을 남겨봅니다. 최근 후지모토 타츠키 작가의 단편 만화 라는 만화가 한국에 정발했습니다. 영화와 관련이 있는 만화이고, 제가 접해본 만화 중에 가장 '만화'라고 생각하는 작품이라 추천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편 만화라서 '단행본 한 권'으로 끝나는 분량이란 이유로 더욱 추천하고 싶은데요. 무엇보다 이동진 님의 평(영화 아닌 다른 매체에 속한 작품에 대한 평)이 궁금해서 글을 적어봅니다.(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예술에 대해 늘 좋은, 새로운, 진심 어린 말씀을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궁금한 점이 있는데 스페인 식민지들에서는 현지인과의 혼혈인 메스티소가 많은데 왜 미국 등 영국 식민지에서는 현지인과의 혼혈이 많이 없었을까요?
철저하게 원주민들을 집단 주거지로 몰아넣었기 때문 아닐까요
갤주님 미국의 백인 노예(아일랜드인 등)에 대해서도 다뤄주세요 흑인이 노예주인 경우도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흑인만 노예가 아니라, 영상에도 나왔듯이 백인의 75%도 노예였습니다.. 노예였지만 풀려나거나 부를 일궈 자유인이 된 흑인도 있었구요.
5:29 이 소리는 왜 하신거에요? 전혀 맥락과 상관없는 말인데?
영상 프레임이 좀 이상하네요
메이플라워호가 북미 대륙에 정박했을때
우리나라는 조선시대 인조때였네
혐오와 추앙은 정말 양면성이 있는것 같네요.
우리 역시 북한정권에 대해서 혐오하지만,
북한을 떠나 한국에 정착한 북한정권 관계자는 추앙하며,
우리 체제 우월성의 '상징화' 도구로 삼으려고 하잖아요?
(북한도 마찬가지고요.)
사람 사는 곳은 다 비슷한 것 같습니다.
심리학에서는 그것을 통합이 안되는 것이라고 하더라구요. 한면을 악마화할수록 반대쪽은 극단적으로 밝게 보게되는..
성숙한 사람이 되려면 감정을 배제하고 있는 그대로 볼줄아는 현실적인 눈을 가져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습니다 😅
@@user-pl5pu6it5x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요즘들어 수많은 시대의 현인과 철학자들이 왜 그리 '균형과 조화', '중용', '사랑'을 해답으로 제시하셨는지... 조금 납득이 갑니다.
이성적 비판이 기반이 된, 그러나 균형과 조화가 우리 모두에게 공존했으면 합니다.
400만축하해 형을보면 유느님이 떠올라
재석이형도 처음부터 이런 이미지는 아니었는데 엄청 노력하고 선한영향력 많이 주고 지금 이 위치가 된거같아
형도 한손에 총들고부터 시작해서 선한영향력 많이 보여주고있고 앞으로도 더 잘되길바래 유튜브의 유느님이 되어줘
08:21 역사는 승자의 기록! by 에드워드 카
이동진님 자유의소리는 죽어도 리뷰 안하시겟죠.
22:07 얼굴 표정을 보니 진짜 처음 들어봤나 보네요.
흑인들이 앞다퉈 다른 부족 흑인들을 백인에게 팔아넘긴 사실은 유튜브로 역사 짜투리 영상 많이 보는 사람들에겐 이미 다 알려진 내용이고, 이 채널에서도 이런 역사 관련 영상 많이 찍고 만들었을텐데 저 분의 저런 리액션은 꽤 의외네요.
물론 저런 사실들이 백인에게 면죄부를 줄 수 없다는 것 또한 명백하지만, 솔직히 팔아넘긴 놈이나 그걸 돈 주고 산 놈이나 그 놈이 그 놈이라는...-_-
꼭 이런 물타기 족 있더라.
아무리 쉴드 치려고 해도 미국 백인은 같은 인간을 인신매매해 노예로 부리는 걸 제도로 만들어 유지했던 범죄로 얼굴진 야만역사를 지울 수 없어!
물론 중기까지는 그랬지만,, 이후에 미대륙과 아프리카에서 얻은 부로 성장한 유럽은 대놓고 직접 진출하기 시작하지요.. 아시아 또한 당하게 되구요
알쓸별잡도 재밌지만, 파이아키아가 더 좋은 이유
빛과 어둠이 공존했던 미국 탄생의 역사.
오늘 아침마당에 평강공주 아버지를 평강왕이라고 하던데 맞는말인가요?
우리는 평원왕이라고 배웠는데?
요즘은 인디언이라고 안하지 않나요? 그냥 원주민이라고 하면 될텐데..;;;
그러니까요. 매니저님 이런 디테일이 아쉽네요
저 타임머신터고 미래에서 왔는데요
우리때는 다시 인디언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virgin 은 성경험이 없는 남녀 모두를 가리키는 단어입니다. 우리나라 번역은 처녀라고만 하는데 맞지 않는 번역입니다.
동정이라고 번역하지 않나요?
미국이 위대한 나라지만 우리나라는 아니야.
인디안 아니거든요. 제발 인디안이란말 쓰지마.
한국은 미국 큰형님 응딩이에 바짝 붙어만 가도 이득이다
사대주의
@@nobody-ow8gu사대주의는 대놓고 중국몽 꿈꾼다 선언하고 소국취급받고 기자단 폭행당해도 입꾹닫하는게 사대주의지
외교적으로 그래야 하더라도 그걸 티내면 안된다. 밀당을 해야지, 형님 형님 하면 호구되는거다.
바로 어제 원금왕자라는 다큐멘터리를 봤습니다만.. 미국은 세련된 제국주의입니다 ㅋㅋ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야 뭐라카노? 루이지에나는 영국계가 많기도 했지만 나폴레옹이 돈이 모자라서 판 땅임. 무슨 프랑스 사람이 영국사람보다 넘 적어서 팔아버렸다고?? 넘 실망이다..
반론해라! 기다린다!
미국역사위대성은?
메이플라워에 목숨 걸고
지킨 신앙심이 미국국가의 시스템을 정신을 만들엇고
그 정신을 링컨이 실천하엿고
그래서 흑백논리가 평균화되는 인간존엄성의 초석을 만들엇는데
그런 전쟁을 한 것도 ㅡ사실은? 성경에 뿌리를 둔 정신이엇다 죠
메사츄세스대학의 마이클 심 교수님의 ㅡ 미국역사 ㅡ추천합니다
조선인 선조 8만명을 죽음으로 내몬 오펜하이머를 노골적으로 두둔하고 변명한 영화감독에게 사인받고 즐거워하는 한국인 사이에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속으로 쾌재를 불렀음이 틀림없다
아직도 이씨조선에서 못 벗어난 소중화인 한x 발견했네
조선인을 그렇게 만든 젤 큰 장본인은 이씨왕조와 사대부들이지...
일본천황에게 나라와 백성을 팔은 댓가로 매년 수천억원씩 천황에게 하사금을 받아 호의호식하며 스포츠카까지 몬 이씨왕족들...
나참.. 영상 가운데 그냥 광고를 넣냐? 에휴.,.. 퉤...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