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하기 좋은 도시가 되어야 하는데 기업했던 공장터에 아파트를 올렸고, 정부에서 부산신항 만들고 있을때 10년이 지나 가포신항 만들었음. 가포신항 만들면서 나온 흙을 다시 준설하여 만든 곳이 마산해양신도시. 이 예산이 3,400억 원, 인천은 로봇랜드 포기할때 강행하였고, 로봇산업은 대구로 갔음.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데 4선, 5선 국회의원과, 3선, 4선, 5선 시도의원은 배출하고 있는 도시, 기약할 수 없는 도시, 리더가 없는 도시, 그 상태에서 무엇을 해달라고만 요구하는 도시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시 분리하자고 하고 있고, 시민들이 무엇을 해야할지를 알아야 하는데 때만 쓰고 있는 것은 아닌지....
현재는 호주에서 정착해서 사나 고향이 진해고 마창진에서 살았던 사람으로써 한마디 하자면 솔직히 한일합섬 부도나고 그땅이 없어졌을때 난 또다른 이 마산을 지탱할수 있는 큰 기업의 공장이 들어오길 바랬다 하지만 현실은 큰 아파트단지가 들어와버렸고 그걸 본 난 놀랐고 저 큰 부지에 있던 공장이 없어지고 그 노동자들은 어디서 다시 시작해야 하나 싶었다 호주에서 있다 한국가면 의문점이 드는게 아파트가 필요한게 아니다라고 생각한다. 이미 한국에 아파트는 넘치는 이상으로 많다 생각한다 부동산이 필요한게 아니다 한국은 더 좋은 기업들 특히 공장, 좋은 일자리가 필요하다. 고국이 안타까운 호주인
마산토박이로서 너무 안타깝고.구 시민극장 바로밑에 있던 롯데리아 폐업한거보고 마음이 아렸고.그 롯데리아 수십년동안 있었던건데.....근데 멀해도 더이상 힘듬..인구가 없다 인구가....저런데 놀러갈 나이대가 딱 10대 중후반부터 30대 까지가 주축이고 그 후 연령대는 어쩌다 한번씩 나가는 정돈데....인구가 없는데 멀 어쩔거야...
마산이 거주지 이지만 회사가 진영으로 옮겨지고 회사에서 들었던 소문이지만 김해가 노는 땅이 많고 땅 값이 싸다 보니까 옮겼다 하더군요. 그래서 회사가 가까운 진영으로 저도 가려고 생각 중인데 저 같은 이런 사람들이 모여서 자꾸 인구가 줄어 드는거겠죠.. 그리고 인구 줄어도 주차 공간이 너무 없어서 매일 주차 전쟁이고 내집 앞이다 영업방해다 이러면서 라바콘 물통 화분 음쓰통 개인 주차용도로 공용도로 막고 니땅 내땅 하는것도 지겨워서 하는 말이지만 그것도 떠나는 이유가 되겠죠.. 먹으려면 창원 가야 하고 바람쐬고 구경 하려면 진해로 가야 하니 마산은.. 에휴...
투기꾼들이 땅값올리는 바람에 기업들이 죄다 외지로 나갔습니다. 시에서는 기업유치할 생각안하고, 미분양이 넘치고 빈집이 넘치는데 아파트만 허가합니다. 좁디 좁은 창원만해도 3개 이상의 건설사가 아파트 짓고 있습니다. 심지어 주거지가 아닌 공장단지에도 아파트가 생기고 있습니다. 천식아파트.아토피 아파트 만들고 있습니다. 아파트 허가하는 공무원들 통장부터 뒤집어야합니다.
마산보다 좀 나은 옆동네 창원도 산업이 다 중국과 경쟁하는 사양산업들이라 중국에 기술력에서 따라잡히는 순간 창원 기업들 무너지고 마산처럼 될거임.중국의 기술이 무서운 속도로 발전하고 있음. 지방에는 집사는거 절대 아니다.창원 롯백 적자이고 들어선다는 스타필드도 지금 몇년째 답보상태. 신세계가 바보가 아님.
마산이 가장크게 망한이유는 대형향토기업들이 빠지면서 그 공백을 다른 기업들이 와야하는데 대기업 유치도 실패하고 하청업체들도 그러니 큰 매력을 못느끼고 값싼 김해쪽으로 옮겨가는거 ..... 예전이라도 자유무역지역에 용적률을 높혀줘서 뭘 하게 해줬어야 하는데 놀고 있는 빈땅에는 빼곡하게 아파트만 지으니 무슨 매력이 있겠습니까 또한 갈수록 인구도 줄고 특별한 기술력없이는 단순 2차산업은 인건비가 싼 중국한테 다밀릴텐데 점점 마산은 갈자리를 잃어갈겁니다 지금이라도 마산에 있는 특색을 살려 관광도시로 탈바꿈이라도 해야 그다마 명맥을 유지할겁니다
합성동 석전동 양덕동 그리운 내 어린 시절 살았던 동네 뉴스네. 40년이 넘게 지났지만 동네 이름도 안 까먹고 있다. 그 시절에는 창원이 마산에 붙어 있는 도시였는데. 버스도 마산 버스가 창원공단으로 들어갔었지. 그런 마산이 창원하고 합칠때 창원이 된다는 소리에 창원이 그렇게 커졌나 싶더만 이런 뉴스까지 나오네.
마산은 이제 노인과 바다만 남은 도시로 변할 것이다.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시도에도 토착 토호세력의 자기 이익 챙기기에 제대로 된 변화가 없었다. 구 마산시 시절 추진되었든 로봇랜드,해양신도시등의 사업이 망하거나 제대로 된 진척이 없이 세금만 계속 들어가고 있다. 재개발로 아파트만 늘어나고 젊은 인구는 수도권으로 유출되고 활기는 사라지고 정체되고 소멸되는 도시로 변화되고 있다. 문화적인 요소도, 볼거리도 없는 도시에 누가 올까? 한탄만 하지말고 도시성장을 위해 지금부터라도 고민해야 된다.
할줄아는건 아파트짓는거밖에없음 ㅋㅋㅋ 이나라는 진짜 부동산에 미친놈들만 잇는거같에
소중국 이라는 단어와 일치
80년대 버블 일본보다 부동산에 미친 나라임...
원룸 사니?
윗놈들 도시계획의 문제임 ㄹㅇ
@@내일-t1k소득대비 부동산은 버블시절 일본만큼 비싸진 않음 버블 일본보다도 가계부채가 훨씬 심각한데 미친 수준임
기업하기 좋은 도시가 되어야 하는데 기업했던 공장터에 아파트를 올렸고, 정부에서 부산신항 만들고 있을때 10년이 지나 가포신항 만들었음. 가포신항 만들면서 나온 흙을 다시 준설하여 만든 곳이 마산해양신도시. 이 예산이 3,400억 원, 인천은 로봇랜드 포기할때 강행하였고, 로봇산업은 대구로 갔음.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데 4선, 5선 국회의원과, 3선, 4선, 5선 시도의원은 배출하고 있는 도시, 기약할 수 없는 도시, 리더가 없는 도시, 그 상태에서 무엇을 해달라고만 요구하는 도시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시 분리하자고 하고 있고, 시민들이 무엇을 해야할지를 알아야 하는데 때만 쓰고 있는 것은 아닌지....
아는건 삽질밖에 모르는 국힘당 놈들을 뽑으니 당연한거지..
마산 토박이인데 정말 정곡을 찌르는 설명이세요.
발전이 없으면 변화를 추진해야하는데 ㅠㅜ 고인물들에게 밥그릇 다시 챙겨준다 해결책 나오는게 아니어서 ㅠㅠ
총체적난국
어제오늘 얘기가 아님ㅎㅎ
변화가 없고 정체되어있는 도시
마산만 문제가 아니고 지방의 최대 문제는 고인물(유지) 다 해 먹고, 남은 쓰레기 나눠먹는 형태임...썩을 때로 썩어서 기업들도 기겁하지...
지방의회하는 넘들이 다 해먹음. 지역유지라는 넘들 양아치
지방이다고 다같은줄알세요 수도권사람들지방 많이 무시하더만
요즘 시대에 백화점 간다는 컨츄리들 환장하네ㅋ 사투리도 극혐 저러니 도시가 망하지
마산 청년들은 일본으로 호주로 해외취업하러 나가야할판
뭔 고인물 타령이람
공장 몰아내고 아파트 지으면 결과는 뻔한거
대출을 하더라도 직장 다니며 돈을 벌어야. 아파트 사는거지ㅋㅋㅋ 일할 직장이 없는데. 아파트 있어본들 누가사는지.
도시자체가 너무 지저분한 이미지야
길도 엉망이고 일부 신축아파트지역 빼고는 건물도 너무 오래되고 그렇다고 학군이 좋은것도아니고
공단도 창원 북면 김해에 다 밀리고
아무리 찾아도 살아야 할 장점이 없어
니 인생도
@@ttudda6 팩트를날려도 니인생 ㅇㅈㄹ ㅋ 니인생은 어떤데?저글에 반박이나달어 초중딩처럼 응~~니ㅇㅁ 이런식으로만 답하지말고 니삶은안봐도 보인다
도시 이미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일자리가 없는게 문제인거지
오래된 도시이니 건물오래되고 길도 엉망인 것이 당연한 것인데, 시간이 지날수록 일자리가 없어지니 보금자리를 꾸미는데 들어갈 돈이 없잖아.
원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야지 무슨 결과를 가지고 불평하고있어?
현재는 호주에서 정착해서 사나 고향이 진해고 마창진에서 살았던 사람으로써 한마디 하자면 솔직히 한일합섬 부도나고 그땅이 없어졌을때 난 또다른 이 마산을 지탱할수 있는 큰 기업의 공장이 들어오길 바랬다 하지만 현실은 큰 아파트단지가 들어와버렸고 그걸 본 난 놀랐고 저 큰 부지에 있던 공장이 없어지고 그 노동자들은 어디서 다시 시작해야 하나 싶었다 호주에서 있다 한국가면 의문점이 드는게 아파트가 필요한게 아니다라고 생각한다. 이미 한국에 아파트는 넘치는 이상으로 많다 생각한다 부동산이 필요한게 아니다 한국은 더 좋은 기업들 특히 공장, 좋은 일자리가 필요하다. 고국이 안타까운 호주인
창원 김해는 깔끔한데 마산은 지저분함 ㅜ 옛건물도 많아서 그런지 매립지 쓸돈에 도로정비나 기업에 지원이나 해주지
일단 창원으로 통합되도 마산 진해 사람들 다 창원 부산 이런데에 놀러가지 마산에 놀러안감 그나마 경남대쪽이 사람많고 인프라도 창원쪽이 더 편함 마산는 좀 복잡해서 저는 마산에 놀러가거나 약속을 안잡음 그리고 공단도 창원이 많이 있음 그러니 마산이 더 죽는 수빆에없음
마산에 뭐 볼끼있으야지
창원 김해가 깔끔하다고? 마산 창원 김해 부산 살아봤는데 그~~~~나마 김해가 깔끔하지 뭐 딱히 .... 다 더럽다 서울보다 깨끗하다 그뿐이지
@@Mabin-n8d 김해도 율하쪽이나 깔끔하지 구도심지는 외노자들천지에 정신없음
@@Mabin-n8d니방이제일드러워
우리 세금을 매립지에 씀. 기존 좁은 도로부터 정돈하고 가로수길이나 공원조성해서 살고싶은 마산으로 만들어야하는데, 공장들 쫓아내고 아파트지어대고 미분양 만들고있음.
리더들이 깡통이라서
어쩔수 없음
지방자치 없애야 합니다.
지들이 뽑아놓고 뭔 깡통드립임 망할만함 ㅋㅋㅋ 아무것도 안해줘도 뽑아주는데 망해야지 그럼 뭐 흥할거같음?
@@mlog1832 ㅋㅋ 그런거면 10년전 민주당 10명에 10명 뽑히는 전라도는 지금 경남보다 더 쳐망하고 소멸 지역 지수 가파르게 상승하는데 민주당 1명 뽑히냐? 지방 소멸이 단순 국회의원 문제인거같음?
@@근하-q6j 걔네는 한전공대 같은거 받기라도했지 ㅋㅋㅋ 경상도는 삼성공장 빼서 베트남에 보내고 엘지디스플레이빼서 파주보내고
빼고빼서 다 윗동네 쳐 보내는데도 찍어주잖아 ㅋ
그놈의 민주당 ㅋㅋㅋㅋ 민주당없으면 정치를 못하노
지방자치없애면 그게 민주국가냐? 사회주의국가지
공산당 선언 ㄷ ㄷ ㄷ ㄷ ㄷ
양질의 일자리가 없는게 문제라고 봅니다.
마산토박이로서 너무 안타깝고.구 시민극장 바로밑에 있던 롯데리아 폐업한거보고 마음이 아렸고.그 롯데리아 수십년동안 있었던건데.....근데 멀해도 더이상 힘듬..인구가 없다 인구가....저런데 놀러갈 나이대가 딱 10대 중후반부터 30대 까지가 주축이고 그 후 연령대는 어쩌다 한번씩 나가는 정돈데....인구가 없는데 멀 어쩔거야...
롯데리아 ㅠ ㅠ
인구가 없을 수록
도시를 정비하고 일자리를 만들어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 노력을 해야하는데
엄두를 못내는 건지... 소극적인 것인지
변화가 없이 늙어가네요 마산...
소니 작살나고 노키아 tmc 망하면서 끝났다본다 나도 지금은 인천와있지만 20년전만해도 전국에서 일하러 몰려오던곳이다 수출자유지역조차 글쎄다 기업들이 하나하나 철수하는 그순간 이미 예견되던일
마산은 좋은 직장하나도없고 알바자리만있음 도로도 개판이고ㅋ
ㅇㅈ 마창진 되고 비싼 동네만 밀어줌 NC 파크 옆 메트로 위주 ㅋ̤̫ㅋ̤̮ㅋ̤̻
@@hana_pan 이거 ㅇㅈ 구도심도 관리를 해줘야 하는데 통합 후 창원도 그렇고 신도심만 지속 개발함.
좀있으면 메트로도 빈집생길거임,노인들 세상될거거든
@@pink-star-n6m 아파트도 소모품임... 2015년 준공했던데 10년 넘으면 빈집 생기겠지 그럼 다른 곳에 좋은 아파트 생김 국룰임. 시티7 뒤쪽 포레나하고 아파트 준공중임
대구가 미래다. 국짐 인허가 마구 해주다. 미분양 쌓여서 거긴 끝장난 듯
댓글에 답이 다 나와있네...마산뿐 아니라 대한민국 한때 붐볐던 도시들 점점 황폐화 노령화 되가고 있지 인구감소 때문에
몰빵 서울 수도권이라
그이외는 폭망이라고 보면 ....
처음엔 창원으로 인구빠지더니 이후엔 장유랑 진영으로 빠짐...
마산이 거주지 이지만 회사가 진영으로 옮겨지고 회사에서 들었던 소문이지만 김해가 노는 땅이 많고 땅 값이 싸다 보니까 옮겼다 하더군요. 그래서 회사가 가까운 진영으로 저도 가려고 생각 중인데 저 같은 이런 사람들이 모여서 자꾸 인구가 줄어 드는거겠죠.. 그리고 인구 줄어도 주차 공간이 너무 없어서 매일 주차 전쟁이고 내집 앞이다 영업방해다 이러면서 라바콘 물통 화분 음쓰통 개인 주차용도로 공용도로 막고 니땅 내땅 하는것도 지겨워서 하는 말이지만 그것도 떠나는 이유가 되겠죠.. 먹으려면 창원 가야 하고 바람쐬고 구경 하려면 진해로 가야 하니 마산은.. 에휴...
김해에 공장이 많다보니 일자리땜에 다빠짐
@@紫色-y1d 마산은 더이상 공장지을 부지가 적절치않음. 가봐야 진동쪽이나 내서쪽인데 그나마 큰공장들은 창원공단쪽에 있으니 입지가 메리트가없고
장유,진영신도시 들어서면서 김해가 확떠버렸넹
@@박성준-c2c8x 공단이 문제일리가 있나 창원이든 북면이든 출퇴근 30분 내외인데
경기도에서 서울 출퇴근하는 데에 1-2시간 쓰는 데에 거리낌 없는 거는 모두 양질의 일자리나 생활권의 편의성임
마산은 이제 너무 낡은 이미지가 강해서 점점 시골화되어가는 느낌임
쓸데없는 로봇랜드랑 해양신도시 한다고 엄청난 돈을 퍼부었는데 나아진게있나?
국회의원도 그냥 무조건 당만 보고 뽑고
홍준표 도지사 작품이죠?
영남이나 호남이나 당만 보고 뽑아대니 이꼴나는거지
그래도 호남은 당에 요구라도 하지~ 영남은 그냥 무지성임
@@ซอกฮิยอนนํา2찍 쉑2 또 물타기 하네
@@콩을이콩알이 1찍 쉑 지들이 정의인줄 알아
로봇랜드의 미래는 화석화 될듯...
지방에 사람이 없다 돈도 없고 빈집은 남아돈다
앞으로 계속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시국에 아파트 계속 가격 팍팍 올리고 주택 가격 팍팍 올리고 ~ㅜㅜ
투기꾼들이 땅값올리는 바람에 기업들이 죄다 외지로 나갔습니다. 시에서는 기업유치할 생각안하고, 미분양이 넘치고 빈집이 넘치는데 아파트만 허가합니다. 좁디 좁은 창원만해도 3개 이상의 건설사가 아파트 짓고 있습니다. 심지어 주거지가 아닌 공장단지에도 아파트가 생기고 있습니다. 천식아파트.아토피 아파트 만들고 있습니다. 아파트 허가하는 공무원들 통장부터 뒤집어야합니다.
걱정마세요 공장단지에 들어선 아파트들 이제 민원 졸라 넣어서 공장 다른 도시로 내쫓고 쾌적한 아파트 환경이 될겁니다.
자기네들은 싸게 아파트 사서 그렇게 아파트 가격 올림
그렇게 일자리도 없고 아파트만 짓다 도시가 서서히 죽어가는 거임ㅎㅎ
나도 고향이 마산인 사람인데 대세는 거스를 수 없는법... 2대 도시인 부산도 쪼그라들고, 공업도시인 울산도 쪼그라드는 마당에 마산이라고 별 수 있나?
그나마 울산이낮다
@@정종태-g8t낫
낮다는 뭐냐 ㅋㅋ
@@정종태-g8t낮다는뭔데 ㅋㅋㅋㅋ
답이 없는 문제임. 지방의 밥줄이던 어지간한 중소기업이나 경공업위주의 산업은 중국의 개방과 함께 다 넘어가고 이제는 그런 떠오르던 중국도 지방도시는 유령처럼 변해가는 시기가 되었는데 한국의 지방이라고 무슨 답이 있을리가.
마산지역장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것일까 ?
우물안의 개구리들이 무얼하고잇을까나.우물안에서 자신이 최고요 잘난놈이라 생각하고 있거나 다른곳으로 도망가려 생각 하겟지
마산보다 좀 나은 옆동네 창원도 산업이 다 중국과 경쟁하는 사양산업들이라 중국에 기술력에서 따라잡히는 순간 창원 기업들 무너지고 마산처럼 될거임.중국의 기술이 무서운 속도로 발전하고 있음. 지방에는 집사는거 절대 아니다.창원 롯백 적자이고 들어선다는 스타필드도 지금 몇년째 답보상태. 신세계가 바보가 아님.
지방은 이제 뭔짓을 해도 답이없다. 마산정도면 양호한거임. 그나마 창원에 통합된 도시니,
이젠 마산은 시도 아님...
창원시 마산xx구..
마창진 통합한지 10년이 지나도 통합불만이 큰거보면 완전 실패한 통합의 대표적인 예. 다시 분리해라. 전혀 메리트가 없다
늦었다 모든게 무너질 것이다.
20년뒤 0.6명대 츌산율이 성인이 될때 이미 대한민국은 망했을듯
비정규직에 최저임금으로 작살내고 전세 사기로 마무리하면 회생 불가에 좋다?
마산살지만 아파트 재개발 몇 곳 빼고는 정말 발전이 없음
마산 사람들은 주말되면 상남, 부산으로 놀러가지 마산에 갈 때가 딱히 없음
상남도 망했음
롯데 떠나면 저근처 땅값은 초토화됨. 별것 아닌것 같아도 백화점의 존재가치가 어마어마함.
The fish market in a city called Masan is a mess when it comes to purchasing goods and the quality is terrible.
거리에 노인밖에 안보이고 도로 낙후되서 인도걸으면 냄새나고 상가에 들어가면 가게주인들이 불친절 재래시장처럼 장사해요.. 안살거면 들어가면 안돼요
부산 울산 마산 전부 일할곳이 없음 있다해도 수도권 이랑 임금차이가 엄청남 그러니까 젊은 사람들은 거의 다 위로 올라가고
울산 평균임금 항상 전국 1등2등이에요.
울산사는데 일자리 많이 없다
도랏나 울산은 현기가 울산인구 80% 믹이살리고 20%는 알반데
앞으로는 인구가..경제다..인구가 많아야 생산도하고 ,소비도하고 인구감소지역들은 경제폭망..
마산은 도시 차제가 너무 복잡하고 더러운 이미지......
아파트 가격 좀 내려라 ㅋ
창원 시내로 그나마 다 모이지 마산 진해는 망함 그냥
선박 밖에 없는 바다를 오션뷰라고 포장하는 마산만 아이파크까지 ㅋㅋ
그 돈 주고 거길 왜 매수하는지 모르겠음.
나홀로 아파트에 초세권, 학군이 있는 것도 아니고 15년 다 되어가는 아파트를 ㅋㅋㅋㅋ
대기업이면 더 좋고 아니면 중소기업이라도 좋으니 공업단지가 활성화되어 있어야함. 서울 부산 인천 빼고 나머지 도시들이 살아남기 위한 방법임. 일단 뭐 돈을 벌어야 살거 아니겠소
한일합섬 한국철강 터에 아파트가 들어오는게 아니라 공업용지 들어 왔어야 했다. 공업용지 없으니까 김해가 미어터져버린것
두군데다 터가 그리 넓지도 않고 교통 인프라가 좋지 않아
들어올 공장은 없었음
당시 땅값도 비싸고
뭣도 없는데 집값은 드릅게 비쌈 ㅋㅋ
마산이 전국에서 가장 관광포텐 높은 언더레이트된 지역인데 아파트로 메꾸면 안됨 좁은 스페이스에 야구장 시장 어시장 바다 기찻길 마창대교 뷰포인트 밀집도가 높은 도시가 없음 마산이 아파트짓는거만 멈추면 무조건 돌아설 방법 있다고 봄
정치가는 정치를 해야 하는데 칼자루 쥐었다고 산업도 하고 경제도 하고 교육도 하고.... 그러니 망하지. 각 분야 전문가에게 맡겨야지...
마창진 중에서 주거환경이 제일 안좋음. 너무 오래된 구도시 환경으로 살고 싶지 않은 도시.
부울경이 마지막 희망인데... 아직도 부산, 울산, 경남은 합의내용중에 좋은 곳만 서로 차지하려고 으르렁거리고..
아니 뭐 돈을 벌 직장이 있어야 그 지역에 정착하고 살지
도로 정비가 전혀 안되어서 그래. 너무 우호죽순식의 개발만이 이루어져서 엉망이야
마산합성동시내 임대나온거보고 경제폭망했다고?
합성동큰길에는 버스전용차로로 단속심하지 주차장없지 대현지하상가는 중저가제품만팔지 장사가 잘될일있나.
창원이야 계획으로 도로도 잘되어있고 뻥뻥뚫여있지 마산은 양덕동 일대에 야구장 마트 백화점 몰려있지 그외에 조금만 나가도 오래된건물부터 새로짓는 아파트들은 도로 안좋은 산밑에 지어놓고 낡은집 천지에 도로도 엉망에 좁고 차밀리고.....답도없지
팩트 마산사람들은 창원가서 소비한다.
나라가 망조가 들기 시작하군
점점 일자리는없고, 애들은 안낳고,물가는 계속오르고 공과금도 오르고 부동산도 오르고...캬악
각자도생~~~
개발할때 땅을 내놓고 뭔가 놀곳과 머물곳을 만들고 주위상권이 있어야되는데 기존의 기득세력때문에 있는 그자체에서 개발만할려고하니 뭐가 되나
옛 여자친구가 창원 사람이라 국화축제? 장어구이 먹으러 마산을 갔었는데 음...확실히 다르더라구요...창원은 정말 계획도시 성격이 강했고 깔끔한 대도시 같았는데 마산은 다소 아쉬웠습니다
일단 도시 자체가 뭔가 정돈된듯한 느낌이 없고, 뭐라도 볼거리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것도 없는게 가장 큰.... 아쉬움.. 되려 볼거리는 규모가 작은 진해가 더 많은거 아닌가;
마산은 인근 창원이 새로 생기면서 인구와 기업이 창원으로 다 이동하였고
과거 한일합섬 등 인구집약형 기업들이 다문닫으면서 쪼그라들기ㅇ시작
직장 마산이고 방산관련회사라 중소기업이지만 망하진 않을것 같긴함 가포로 이사했는데 아파트 단지만 두어개 있고 인프라가 없어서 댓거리까지 나가야 뭘 할수있음 ㅠㅠ 지방은 끝임 서울수도권에 오밀조밀 모여살겠지 홍콩처럼
양질 일자리 없으면 어차피 다 수도권으로 이동한다.
다른거 다 떠나서 저기 인터뷰하는 아지메 말맛따나 30년전이나 20년전이나 지금이나 마산은 발전도 없고 똑같다 팩폭이다
왜 발전을 못할까 ㅋㅋ 니들을 대표하는 국회의원보면 알지 계속 그렇게 살아라 니들은 그게맞다 ㅋㅋ
광주,전남 봐도 똑같은데
아즈매 아름답네예
그래도 나는 마산이 좋다
마산 봐뀌지않으면 떠나는게답
마창진 포함 해서 중소든 대기업이든
일 하는곳 보면 주6일 은 당연시 란 마인드
오너들 , 자영업자포함 ㅈㄴ 낙후됨
진짜 떠나는게 맞음 주워먹을 거 없음
나이들어서 일안하고 살기에는 나쁜곳아님
청년들이 살기엔 희망 없을뿐
욕심 없으면 마산 은 집값싸고
왠만하면 집주변 은 놀곳이 있음
욕심진짜 없으면 살기는 좋음
있을껀 앵간하면 다있음
일단 마산은 일자리가 옛날 일자리고 봉암동에 몰려있고 실질적으로 다 창원에 일자리가있음
그리고 옛날 도시라 도로는 개판이고
옛날 주택들 아파트로 바꾸고 도로도 넓혀야하는데 재개발의 특성상 몇몇구역만 진행되고 지역주민의 반대로 못하고있음
마산이 가장크게 망한이유는
대형향토기업들이 빠지면서 그 공백을 다른 기업들이 와야하는데 대기업 유치도 실패하고
하청업체들도 그러니 큰 매력을 못느끼고 값싼 김해쪽으로 옮겨가는거 .....
예전이라도 자유무역지역에 용적률을 높혀줘서 뭘 하게 해줬어야 하는데 놀고 있는 빈땅에는 빼곡하게 아파트만 지으니 무슨 매력이 있겠습니까
또한 갈수록 인구도 줄고 특별한 기술력없이는 단순 2차산업은 인건비가 싼 중국한테 다밀릴텐데 점점 마산은 갈자리를 잃어갈겁니다
지금이라도 마산에 있는 특색을 살려 관광도시로 탈바꿈이라도 해야 그다마 명맥을 유지할겁니다
우리나라처럼 땅덩이 작은 나라에서 지방자치는 별로 좋은 방법 아닌듯해요.
통합하는게 인프라면에서도 차라리 나음
일자리는 서울로 다 가고 인구가 줄어드니 상가도 공실이 득실.
그동안 건물주들 돈 많이 벌긴했다.
합성동 석전동 양덕동 그리운 내 어린 시절 살았던 동네 뉴스네. 40년이 넘게 지났지만 동네 이름도 안 까먹고 있다. 그 시절에는 창원이 마산에 붙어 있는 도시였는데. 버스도 마산 버스가 창원공단으로 들어갔었지. 그런 마산이 창원하고 합칠때 창원이 된다는 소리에 창원이 그렇게 커졌나 싶더만 이런 뉴스까지 나오네.
국회의원들에 공략을 보고 경쟁을 시켜서
그래도 발전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이건 뭐...경쟁이 없으니...
자기 배들 불리기에 바쁜거지
언제적 7위임
20년전부터 이미 내리막 탔는데
마산의 문제점. '마산'이란 관향을 누가 만들었는지도 모름. 그리고 (산업)도로 개판. 주거지와 상업지도 구분 모호하고 옛 산업터에는 죄다 아파트 건설.
근데 무슨짓을 해도 지방은 살아남을수 없는게 현실이다. 딱한가지 살릴방법은 대기업 분산인데 기업에서 절대 안하지.
마산은 이제 노인과 바다만 남은 도시로 변할 것이다.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시도에도 토착 토호세력의 자기 이익 챙기기에 제대로 된 변화가 없었다. 구 마산시 시절 추진되었든 로봇랜드,해양신도시등의 사업이 망하거나 제대로 된 진척이 없이 세금만 계속 들어가고 있다. 재개발로 아파트만 늘어나고 젊은 인구는 수도권으로 유출되고 활기는 사라지고 정체되고 소멸되는 도시로 변화되고 있다. 문화적인 요소도, 볼거리도 없는 도시에 누가 올까? 한탄만 하지말고 도시성장을 위해 지금부터라도 고민해야 된다.
결국은 일자리와 출산율
진주 사천도 똑같이 한쪽만 뽑는데 이쪽은 국가자금이 계속 들어옴 ...
마산은 로보ㅅ......
마산은 그옛날 한일합섬 그시절이 좋았지.
언제쩍 마산 ㅋㅋㅋㅋㅋ
마산 그리된지 오래인데 ㆍㆍ국회의언께 물어봐라
아.. 나는 대구 산지 20년 가까이 되는데.. 창동 코아 앞에
서 약속 했던거 생각 나네ㅋ
살기좋고 일자리많은도시로 만들어야지 아파트만 지어대냐 동네에 아무것도없이 아파트만 있으면 누가 가냐고
국가의 3대요소 국토 인구 주권. 그 중에 제일은 사람인데 에휴 답이.읍다
망했다 저건 복구불가능하다
왜? 젊은인구가 급감중이거든
부산도 5년이내 박살난다
일단 기업이 도시에 있어야 돌아가지...
일단 오래된 주택도 너무 많고 주차공간도 너무 부족함. 기업들은 거의다 창원에 다 몰려 있고 출퇴근하기엔 도로 교통편도 좋지않음
합성동 해운동 빼면 진짜 사람 없더라 창동은 밤되면 완전 유령도시 그 자체
합성동 댓거리도 이젠 예전 같지 않더군요
시외버스터미널 하차장 들어가는 길만해도 처음지었을때 그대로다 좁아터진 골목 건물새로 안지어도 옛날건물은 좀 부셔 없애라
이 나라 지금 어디 한군데 성한데가 없네..우째 나라를 이렇게 만들수가 있지
분수에 안맞게 넘 잘살았지. 이제 수준에 맞는 나라로 가는중이고
정확히 문재앙이 나라의 틀을 바꿔버림. 부동산공화국. 양극화. 물가폭등을위한 인건비등 대한민국 100년의 망국을 그때 설계함.
이제는 다시 못 돌아감
수원,용인,고양,안양,화성,
천안,청주 정도...
마산
70년대
한일합섬 때문에 풍요러웠지
시,군 통폐합이 마냥 좋은게 아니다,
둘중 하나는 피해보기 마련임.
연평도로 이사갑니다. 수고하세요.
전쟁터지면 피난 오셔 ㅋ
먼 전국민의 60%가 서울 경기에 사는 정신 나간 나라. 죄다 서울 사람 행세한다고 기어올라가서 사는건 거지같이 살고 지방은 비어가고.. 진짜 이러다가 다 처 망할듯
마산사람들이 마산 롯데백화점가서 좀 팔아주지..부산 센텀가서 사니 망하지..
마산 사는 사람들도 돈 진짜 안쓰긴함
인근 상권도 이용을 해야되는데 소비가 너무안되는것도 있음..
마산에서 장사하려면 싼거 아니면 못살아남아요
투표를 잘해야 함 구조상 시민들에게 돌아가는 구조로 만들려면
캬~ 나 한의대 붙어서 갈때 울 엄마가 저기 대우백화점에서 그당시 50만원짜리 무스탕 사줬는데...... 97-98년인가 그쯤~~~
인구소멸로 지구가 사라지는 그날까지 도시소멸로 이어진다. 그냥 끝
내 기억엔 창원 통합 되기전부터 댓거리 /합성동 빼고는 유령도시
마산 한번도 안가봤는데
예전에는 7대 도시였구나.....신기
로봇산업이 안 들어오고 로봇랜드라니. 인구가 줄어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