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먹고 비참해지지 않으려면 해야하는 '이것' (장성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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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ม.ค. 2024
- ■ 오늘의 심리학자
가톨릭대학교 장성숙 명예 교수
- 가톨릭대 심리학과 상담 전공 교수
- 극동상담심리연구원 상담센터 소장
- '현실역동상담' 발전
- ‘장성숙 정신건강TV' 유튜브 채널 운영
저서 《나는 현명하게 나이 들고 싶다》등
■ 장소제공
본 영상은 1인 미디어 콤플렉스 앰베서더로 활동 중
'1인 미디어 콤플렉스 스튜디오 A룸' 에서 촬영 진행
■ 놀심 온라인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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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및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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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들의 특강] 현대인이 원하는 상담은? / 장성숙 가톨릭대 심리학과 명예교수](/img/n.gif)
▶ 장성숙 교수 『나는 현명하게 나이 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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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장성숙 교수님과 나이들고도 잘사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특징을 살펴봤습니다. 나이를 먹을 수록 점점 주변사람들이 떨어져 나간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혼자의 시간이 길어지는 것에 대한 대처를 해야 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자존감이 높으면 안정감이 높다
내 품격은 내가 만든다
내 주변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배려하고
귀하고 너그럽게 잘 대해야겠네요
날이 많이 추워졌는데 오늘도 두분
말씀 따듯하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소 제가 생각하던 노후와 너무 비슷해서 놀랐습니다. 교수님 말씀이 결혼하고 연관 짓기는 어렵지만 만약 평생을 혼자 산다고 가정해보면 저는 취미생활은 필수라고 생각하거든요. 자아실현이 일이 됐든, 아니면 취미가 되었든 혼자일수록 고독하지 않으려면 무언가 열정을 쏟을 일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는 인생에서 가장 친한 친구가 저 자신이라고 생각해요. 그 누구도 나만큼 나를 잘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 없고 뭘 좋아하는지 아는 사람이 없으니까요. 그럴려면 일단 나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여담이지만 일단 나 혼자 있는 게 어렵지 않아야 친구든 동료든 적당히 선을 잘 지키면서 관계가 오래가는 것 같더라고요.
교수님 의 말씀
귀감이 되게
품격있게 나이듦
의 방향을
잡아주시는 말씀
남을 귀하게
친절하고
배려하고
유익하게 하고
주위에 가까이있는 분들과
소통하는
안정감 있는사람이
자존감이 높은사람 ^^
종교활동
예술활동
취미활동
혼자서도 잘지낼수있는 사람 ^^
은은하고 잔잔한
음성으로
말씀
마음으로 꽉 채우고 갑니다
사회자 분께서도
질문도
잘하시고
공감도
잘하시고
넘 감사합니다
이 아침이
풍요롭습니다 ^^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온화하심과 겸손하심..?이 영상으로도 너무 잘 전해지는 것 같아요 유익한 말씀감사드려요😀😀
혼자서 하는 걸 왜 못 견디나? 누군가에 의존해야 하는 보채는 습성, 미숙함이 있지 않은가.
어차피 나이들면 주변인이 떠나가고 홀로있게 되는게 당연 지사이므로 미리미리 홀로서기를 안정감있게 하라.
감사합니다.
"나는 상냥하게 나이들고 싶다"
꼭 사서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 당부 말씀이 너무 공감이 됩니다. 늘 사랑을 나누는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설득력있는 뛰어난 말솜씨! 교양이 넘치십니다^^ 멋져요😊😅
장교수님은 인격이 묻어나고 품격이 저절로 우러나오는 훌륭한 교수님이라 생각해요.
이런 좋은 교수님이 계셔서 행복하네요!
너무나 가슴에 와닿는 말씀들과 질문을 잘해주시는 놀심님 오늘도 배우며 삶을 또 다져봅니다
사람의 행불행은 돈 명예도 아니고
측근 사람과 얼마나 친밀하게 지내느냐가 행불행을 결정한다!!!
그러니 부디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너그럽고 배려하는 자세를 생활화 하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정말 유익하고 흥미로운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요즘 교수님 책 읽고 있습니다 마음에 와닿는 글귀이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유투브 활동 많이 하시면 좋겠어요 선생님 영상보면서 더 배우고 좀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나! 이체널 중독됨
루피 할머니 최고❤
오늘도 교수님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그리고
질문도 좋았어요
동감 놀심님의 적절한 질문이 도움...
몸장님, 교수님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과정을 알아주는 사람…!
말씀이 참 좋어요! 계속 다른 유튜브 영상도 잘 들어보도록 할게요❤
인생 공부를 또 했네요.😊❤😅
교수님 참 이로움 을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 💚💚
일하면서 알게된 언니가 있는데..시내근처 빌라에 상속받아 여유있다고 소린 다 해놓고 나중에 함께 출장이 지방에 잡히니까 나보고 30분이나 멀리있는데 데리러오라는식..그래서 택시타고 울집근처로 오면 내가 일끝나고는 집까지 데려다주겠다 했더니 새벽에는 택시가 잘 안잡히는곳이라 힘들다고..울집와서 자고 새벽에 같이 출발하면 안돼냐고 훅 밀고들어오더라..너무 부담스럽다..알고지낸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ㅡ.ㅡ 이렇게 부탐을 주다니..내가 잘못됐나 너무 고민되고..그럼 그동안 내가 없을때는 출장 어떻게 다녔는지..
한가지..우리일이 프리랜서로 하는 일인데 그언니가 일을 많이 잡아줘서 내가 덕을 봤고 비싼 식사도 고맙다고 내가 대접했다..물론 나더러 풀코스로 바사라고 으름짱을 놓더라..그래서 정말고맙다고 비싼 식사 대접했다..억울하단 생각없이 세상에 공짜가 어딧냐 생각하면서..그렇지만 갑자기 나를 택시기사노릇 시키거나..가족이있는 나에게 갑자기 울집서 잘 수 있냐고 제안들어오는거나(그 언니는 50노처녀임) 새벽에 택시가 잘 안잡혀서 힘들다고 나에게 부담을주는건 어떻게 받아 들여야되는지..앞으로 대여섯번 새벽길 출장이 잡혀 있는데 그때마다 부담스럽다....나를 이용해 먹으려 부담주는 상대라 멀리 해야하는건지..은해를 알고 갚아야하는 경우인지 많이 헷갈린다
돈 모아야지 뭐
교수님 영상으로 만날때마다
목소리도 너무 사근사근하시고
통찰력있는 말씀덕분에 마음이 편안해져요 ㅎㅎ
제 사랑하는 친할머니가 떠오를만큼
너무 친근해요 감사합니다
뭘 해도 인복이 안 생기는 사람은 뭐가 문제일까요.....ㅠ
나눠주고 꿔주고 공감하고 사랑을 흘려 보내면
만나서 봐야 할 것 같아요.
본인이 더 베풀고 배려해야하죠
자기 이익을 따져서. 사람 사귀면서 제일 먼저 보는 부분이예요. 성인이 되면 빤히 속이 들여다 보이는데 남들은 모르고 자기만 안다고 여기며 항상 자기에게 유리하게 이익되게 하는데 그런 사람 곁에는 사람이 없더군요.
복은 들어오는게 아니고 나눠주는 거예요 그게 복이랍니다 돌고 돌아 님께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