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야 할 유형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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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ก.ย. 2024
- 피해야 하는 유형의 사람에 대하여 실제 상담사례를 들어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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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상담심리연구원 www.gdi.or.kr
02-2168-2891~2
*** 상담을 신청하신 후 당일에 취소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당일 취소& no-show는 상담시간의 손실을 줍니다. 예의를 지켜 주세요.
[새로운 에세이가 출간되었습니다]
'나는 현명하게 나이들고 싶다 - 진정한 어른이 되기 위한 55가지 인생 수업'
잘 나이 들고 싶어 하는 세상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풍요롭고 의미 있게 인생을 사는 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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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역동 집단상담(5박6일) 안내]
본 연구원에서는 한국문화와 정서에 입각한 현실역동 집단상담을 이번 겨울에 세 차례 개최합니다. 자신에 대한 이해와 점검을 원하시는 분, 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 또는 상담분야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참여를 기대합니다. 참가하실 분은 미리 전화로 신청해 주세요.
주 관: 사단법인 극동상담심리연구원
일 시) 1차: 2024년 1월 4일(목요일, 14:00) ~ 1월 9일(화요일, 12:30) / 5박 6일
2차: 2024년 1월 25일(목요일, 14:00) ~1월 30일(화요일, 12:30) / 5박 6일
3차: 2024년 2월 15일(목요일, 14:00) ~ 2월 20일 (화요일, 12:30) / 5박 6일
돕는이: 벗님(장성숙 명예교수), 철쭉님(극동상담심리연구원 원장)
문의 및 신 청: 전화 신청 (☎ 02-2168-2891, 극동상담심리연구원)
장 소: 원불교 삼동원(충남 논산시 벌곡면 황룡재로 553번길 197, 오른편 건물 정진관
** 상담심리학회 수련생은 50시간 수련 인정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고
[현실역동 집단상담(5박6일) 안내]
본 연구원에서는 한국문화와 정서에 입각한 현실역동 집단상담을 이번 겨울에 세 차례 개최합니다. 자신에 대한 이해와 점검을 원하시는 분, 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 또는 상담분야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참여를 기대합니다. 참가하실 분은 미리 전화로 신청해 주세요.
주 관: 사단법인 극동상담심리연구원
일 시) 1차: 2024년 1월 4일(목요일, 14:00) ~ 1월 9일(화요일, 12:30) / 5박 6일
2차: 2024년 1월 25일(목요일, 14:00) ~1월 30일(화요일, 12:30) / 5박 6일
3차: 2024년 2월 15일(목요일, 14:00) ~ 2월 20일 (화요일, 12:30) / 5박 6일
돕는이: 벗님(장성숙 명예교수), 철쭉님(극동상담심리연구원 원장)
문의 및 신 청: 전화 신청 (☎ 02-2168-2891, 극동상담심리연구원)
장 소: 원불교 삼동원(충남 논산시 벌곡면 황룡재로 553번길 197, 오른편 건물 정진관
** 상담심리학회 수련생은 50시간 수련 인정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고
아침 일찍 업로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스스로도 마음속에 새겨보고자 정리해봅니다.
피해야 할 유형의 사람
1. 타인을 도구화 하는 사람
2. 자기 확장을 위해 타인을 이용하는 사람(=척 하는 사람)
3. 은혜를 모르는 사람
;그러나 기본적으로 사람을 귀하게 여겨야 한다. 상대하기 힘든 사람일지라도 내가 먼저 귀하게 여기면 상대도 나를 필요로 여기게 된다.
잘못을 지적하고 조언하는 것 보다 귀하게 여기 는 게 더 그 사람을 빠르게 변화 시키는 방법이다.
요약을 아주 잘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집안에 어른다운 어른이 없는 채로 어른이 되었습니다. 지혜롭지 못하고 영민하지도 못해서 사람사이에 전전근긍하며 나이를 먹어버렸습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게속 들으며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진정한 어르신이십니다.
뵙고 맛난 식사라도 대접해드리고 싶은 맘입니다.
저도 스승이고 제 스승님도 계신데요. 생계가 목적이겠지만 꼭 돈이 목적이 아닌가봐요. 학생이 실력이 늘면 순수하게 좋아하시는분도 계시는거 보면요..
예,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르면 더 순수해지는 것 같습니다.
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
장선생님 말씀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주변 지인들이 많지만
오히려 이들을 소수로 만들어
버리는 사회풍조가 아쉬울
따름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점점 각박해지는 사회이지요?
선진국으로 가면서 더욱 치열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김사합니다, 교수님!
말씀하신 자녀에 대한 저의 태도에서 저도 항상 아이에게 맞추려고 전전긍긍하고 있는제 모습이 생각났습니다. 교수님께서 말씀해 주신 위엄을 지켜라!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고민하고 있던 저에게 많은 가르침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경청해서 듣겠습니다!
존경하는 교수님~ 안녕하세요?^^*
TV 에서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깊은 감동을 받아...
늦은 밤에 구독을 하게 되었습니다~
무남독녀인 저희 딸(현재30살) 어렸을 때
엄마인 제가 교수님의 말씀을 들었다면
아이 교육에 많은 도움이 되었을텐데요..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 제가
실수한 부분에 대해서 반성과 후회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우리 교수님의 강의를 열심히 듣고
제 딸 아이를 위해
(너무 친구같은 엄마가 아닌)
위엄이 있는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출세 지향적인 아이가 아니라
타인에 대한 배려심이 많은 딸이 되길 바래요
(사회적으로는 성공한 훌륭한 딸이지만~
엄마인 제가 보기에는 좀 개인주의적이라서,
타인에 대한 배려심이 부족한 것 같아서요..)
너무 귀한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교수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봄이 되시길요...💚
(쓰다 보니..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지나놓고 보면 후회되는 일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지요.
지금부터라도 따님께 좋은 가르침을 주시기 바랍니다.
@@TV-bz7vw
교수님! 안녕하세요?^^*
바쁘실텐데요... 친히 답글 주시니
너무 반갑고요~ 깊이 감사 드립니다~🙏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교수님의 말씀대로 잘 가르쳐 보겠습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하신 한주간 되세요~^^*
감사 합니다...!💚
교수님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아침에 커피한잔 마시며 집중하고 듣고 있습니다.부모님의 수많은 노고중에서 조금 서운한부분 갖고 미워하고 있었습니다.그부분을 반성하고.저 역시 두아들을 키우고 있는데 자식교육관련 예시를 들어주니 너무 좋습니다.앞으로도 자식관련하여서도 부탁드립니다.
예, 염두에 두겠습니다.
한국인들은 유교문화 아래서 만날 가족가족 거리는데 정작 가족 관계들 보면 아주 개판인 경우가 많다는 게 웃김
사실 그런 식의 모순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그래도 견디어야 하지요.
위엄을 갖추어야되는데 너무나 자식에게 의지하다 보니 아이들이 말을 받이칩니다.
너무속상해서 지금이라도 좋은 인연을 만나고 싶지만 이것 또한 어려운 일입니다.
아이들은 크면, 남이라고 봐야 마음이 편하지 싶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잘 몰랐습니다.
혼신에 힘을 다했으니 유착도 잘 되리라 생각했는데 몰랐던 부분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좀 더 영혼이 자유로워 질것 같습니다.
도덕성이 무너짐. 출세 지향, 자기확장, 은혜를 망각하는 사람 모두해당하는 사람이 기족이라 피할 수 없어요. 어떻게해야 할까요? 이러한 일이 자주 있어 안좋은생각도 해봤었고 이런 불화에 영향을 받은 가족도 있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해외에 있어 도움을 구할곳도 없어요.
피할 수 없을 때는 냉정하게 이성적으로 처신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여깁니다.
즉 말을 아끼며 자기 할 일이나 열심히 하여 지내시면 상대가 무겁게 볼 것입니다.
아, 명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결정이 어려워 망설이고 있었던 것 같아요. 행복하고 즐겁게 지내고 싶어 잊어버리고 또 잊어버리려고 노력하고 다시 반갑게 맞이하고 그랬는데도 상대는 또 도덕적이지 않았고 제가 이용당 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불공평하고 억울했어요. 또 외부에 말할 곳도 없지만 말해도 공감 받기보단 외면당했어요.
내 할 일만 하며 지내면 편해질 것 같은데 해외에서 지내다 보니 외로움 많이 느껴요. 그래서 가족에게 의지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이부분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또 영향을 받는 다른 가족에게 어떻게 말해 주면 좋을까요?
제 질문이 부정적이라 답변을 못 받을 것 같았어요.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도 남입니다
감사합니다~~ 늘 교수님의 말씀은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하는 내용이라 고맙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길 빕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1. 도덕성이 무너진 사람(사람을 도구화 하는 사람 : 모든 관심이 자기 출세나 자기 이득에 있음.)
2. 자기확장에 몰두해 있는 사람(자녀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 보다 자기 확장의 도구로 이용)
3. 은혜를 망각하는 사람(부모, 스승 등)
ㅎ ㅎ 정리를 잘해주셨습니다.
좋으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저도 반갑습니다.
사례를 들어서 말씀을 들려주시니까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제 강점이 많은 사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라고 사람들이 말삽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목소리가 어쩌면 이리 좋으세요 쏙쏙 귀에 들어옵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말씀과 귀한 강의를 이렇게 쉽게 들을수 있어서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집단상담도 꼭 한번 해보고 싶네요.
지금은 아이도 어리고 하는 일도 바빠 엄두를 못내지만요..^^ 늘 건강 유의하시고 오늘도 좋은하루 되십시오~
들어야 할 사람들이 좀 들었으면 좋겠어요
장성숙박사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급하신분들 많이 스쳐갔긴했습니다. 자의적이지않게 수없이 만나겠지만 최대한 거리를 둬서 손해를 덜보겠끔 해야겠습니다.
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갑의 위치는 나쁘다~수평관계가 좋은거다~ 개인 서사에 기인해, 한동안 매몰된적이 있었습니다. 스스로 갑의 위치를 내려 놓자, 결과는 한참 유행한 단어 가스라이팅.휘두르고 끌어내리는데...."이거 뭐지" 수치심에 식겁했던 일련의 헤프닝이 떠올랐습니다. 바운더리를 침범하게 허용 비참해진것도 다름아닌 바로 나였다는.....알아서 지켜주겠지~세상에나 이걸 바라다니...60세에 순진,멍청,발달장애?!
많은 경험을 하셨군요.
서로 윈- 윈 하는 적정선을 잘 유지하는 게 관건이지 싶습니다.
@@TV-bz7vw 단순히 정의했던 winwin 에는 괴리가 ....나자신에 대한 통찰이 먼저라는걸 깨달아 가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저는 이미 노년이지만 젊은 세대들은 귀기울여 가슴에새기며 들어야 될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젊은 사람들은 아무래도 자극적인 것을 선호하는 듯합니다.
최고여요~~존경합니다!!!😊
아이고 감사합니다. 과찬의 말씀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도 감사합니다.
너무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늘~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귀담아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오늘 도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ㅡ교수님
저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요.
그리고 선생님 말씀이 참 따뜻해요. 어떤 생각을 하면 제 언어가 따뜻해질 수 있을까요?
2년전 저 혼자 한국에 있을땐 재능있고 성격좋고 재밌다는 말을 들었어요. 그때 깨달았어요. 한국에서 지냈던 과거의 나는 이랬구나하고.. 여기서 지내면 제 스타일대로 살지 못하고 연약해지는것 같아요.
외국에서 지내다보면 긴장을 하기 때문인지 점점 경직되는 듯합니다.
아 그랬었나봐요. 방법이 있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미숙함과 성숙함의 차이를 섬세하게 알았습니다~ 저는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나면 뭔가가 힐링이되고 저도 좀 더 성장해 가는거 같아 아주 기쁨니다~ 오늘도 교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