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ㅎ 월급마저 의미가 없다는 말이 참 공감 됩니다ㅜ 그래도 주어진 삶을 끝까지 살아가야 하니, 모든 일을 주께 하듯 최선을 다하며 지금 서 있는 곳에서 의미를 찾으려 노력하게 돼요. 성직의 길은 사명에 대한 확신과 기름부음 없이는 두려운 길인 것 같아요. 저도 중학교 때 비슷한 고민을 한 적이 있었으나, 저도 모르는 사이에 반기독교적 사상을 접하게 되면서 곁길로 빠지게 되었네요^^;.. 사연의 주인공이신 분이 영상에서 메시지를 받으시고 많은 힘 얻으셨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어떠한 길이든 ‘이 길이 나에게 맞는 걸까?’, ‘내가 이 길을 통해서 무얼 얻게 될까?’, ‘후회하진 않을까?’ 하는 물음을 계속 하게 되고, 회의하게 되는 것 같아요. 아마, 이런 물음을 끝 없이 하게 해서, 진정한 자신의 길을 찾게 하기 위해 그런 시스템을 준 것 같기도 해요. 그치만 그 시스템, 고난을 견디지 못하고 좌절하는 사람, 기회도 가지지 못한 사람이 어쩌면.. 많은거 같아요ㅠㅠ 그리고, 이번 동영상의 주제를 ‘용감한 포기’로 삼고 싶네요! 위에서 말한 회의와 방황 끝에, 진정한 진로를 찾기 위한 포기라 용감한 포기라고 하고 싶어요. 이희은님! 아마 당장, 생각하기도 어려울 거고 반항심도 많이 들거에요.. 하지만, 조용한 곳에서 앞으로의 더 큰 미래를 곰곰이 생각해봐요. 무엇이 옳은 지에 대해, 하나님을 믿음이 깊으신 것 같으니,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고 기도도 해보시구요.🙏 지금 현실에 주어진 문제가 너무 어렵다고 쉽게 주눅들지 마시고, 오히려 기회라 여기고 마음을 편히 가져봐요. 성급해 할 수록 더더욱 마음이 멀어져요ㅠㅠ 저 또한, 이번 주 내내 커다란 결심을 했기에 이번 제보가 더욱 와닿네요. 하여튼, 포기를 한다고 해서 무조건 나쁜게 아닙니다! 진짜 자신의 옳은 길을 찾을 수도 있는 수단이 될 수도 있어요! 당장에 포기하란 말이 아니고, 고민해보시고 포기를 하더라도 주눅들지 말기를 바래서 끄적여봤어요 ㅠㅠ
신학은 신앙적 신학, 학문적 신학이 있습니다. 신앙적 신학은 믿음으로 말씀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으로 거듭나고 성령 충만을 지향하며 살아가는 삶의 신학입니다. 학문적 신학은 성경을 이해하는 방법과 깨달은 말씀을 어떻게 전하며 맡겨진 신자들을 하나님께 인도하는 방법등을 배우는 학문적 신학이 있습니다. 학문적 신학은 신앙적 신학을 보조하는 학문입니다.
하나님이 직접 쓰시겠다 정하신 목회자는 하기 싫어 도망쳐도 병에 걸려 목회 접고 싶어도 사유가 어찌됬건 하나님이 직접 강제로 시키십니다. 하지 않으면 견딜수 없게 만드십니다. 어떻게든 목회 하도록 인생을 그렇게 처하도록 만드십니다. 그니까 아무나 목사님 하는거 아니고, 그런 특별한 이끄심 없이 강력한 부르심 없이 막연하게 목회하시려는 분들은 그냥 하나님을 배우고싶다는 생각으로 신학배우셔야지. 부자되겠다 목사하시려는 분들은 접는게 좋습니다. 현재도 목사님들 월급 한달에 5만원 아니면 10만원 줍니다. 그거 받고 목사 하시겠습니까? 일부 소수의 부자된 대형교회 목사님들 보고 나도 그러겠지 하시는 분들은 목회 접기 딱좋으신 분들입니다. 목사님들 노가다 공사판 많이들 오십니다. 돈 없으니 벌러 오시는거죠. 목사님은 돈버는 직업이 아니고 돈 날리는 직업입니다. 생활고에 시달리는 불쌍한 목사님들 많아요. 직업적인 목사님 하실 생각들이시면 아예 시작도 안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목회자도 너무 많은데 목회자들 그렇게 많을 필요 없습니다. 다들 목사님 하면 성도랑 사역은 누가 합니까. 누가 성가대 서지요? 누가 피아노 치고 드럼 칩니까. 목사님은 불쌍한 직업 이예요. 다들 하지말라 말리십니다.
그 알량한 신학을 한다고 하나님 알수있다고--ㅋ 무슨? 사명 사역 성직자- 그냥 솔직이 말합시다 목사는 그냥 직업 종교인일뿐입니다 그도저도 아닙니다 기독교는 예수님과 아무상관업는 종교일뿐임다-- 글구 교인들의 헌금으로 목사를 먹여살일 있습니까--염치가 있으면 다른일을해서 먹고살아야지
종청자의 고민으로 영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제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졌기에 정답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많은 분들께 생각의 기회와 성령님의 통로가 되길 기도해 봅니다 !!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질문과 소통은 메일, 인스타DM을 이용해주셔요!!
제일 깔끔한 기독채널임. 교만이 안 느껴져서 너무 좋음^_^
th-cam.com/video/wQfGoZdFai0/w-d-xo.html
이런 식으로 저는 신천지 하나님의 교회 등 이단들 문제를 다룹니다^_^
아멘ㅎ 월급마저 의미가 없다는 말이 참 공감 됩니다ㅜ
그래도 주어진 삶을 끝까지 살아가야 하니, 모든 일을 주께 하듯 최선을 다하며 지금 서 있는 곳에서 의미를 찾으려 노력하게 돼요.
성직의 길은 사명에 대한 확신과 기름부음 없이는 두려운 길인 것 같아요. 저도 중학교 때 비슷한 고민을 한 적이 있었으나, 저도 모르는 사이에 반기독교적 사상을 접하게 되면서 곁길로 빠지게 되었네요^^;..
사연의 주인공이신 분이 영상에서 메시지를 받으시고 많은 힘 얻으셨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아멘 :) 경험담과 함께 좋은 이야기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당 !!
아멘 이희은님 이도사님 말씀 듣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전 선배님 말씀듣고 힘내겠습니다.
마침 졸업 후 사역자로 갈것인가 부전공 살려서 다른 쪽으로 나갈것인가 한참을 고민하던 찰나에 이 영상이 뜨다니... 하나님께서 너무 정확한 답을 주신거 같아서 속이 한결 후련하네요 ㅠㅠ
종리스찬님 참 멋있습니다!! 영상을 처음부터 보는데 저도 함께 하루종일 하나님을 얘기하고 싶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
어떠한 길이든 ‘이 길이 나에게 맞는 걸까?’, ‘내가 이 길을 통해서 무얼 얻게 될까?’, ‘후회하진 않을까?’ 하는 물음을 계속 하게 되고, 회의하게 되는 것 같아요.
아마, 이런 물음을 끝 없이 하게 해서, 진정한 자신의 길을 찾게 하기 위해 그런 시스템을 준 것 같기도 해요. 그치만 그 시스템, 고난을 견디지 못하고 좌절하는 사람, 기회도 가지지 못한 사람이 어쩌면.. 많은거 같아요ㅠㅠ
그리고, 이번 동영상의 주제를 ‘용감한 포기’로 삼고 싶네요! 위에서 말한 회의와 방황 끝에, 진정한 진로를 찾기 위한 포기라 용감한 포기라고 하고 싶어요.
이희은님!
아마 당장, 생각하기도 어려울 거고 반항심도 많이 들거에요.. 하지만, 조용한 곳에서 앞으로의 더 큰 미래를 곰곰이 생각해봐요. 무엇이 옳은 지에 대해, 하나님을 믿음이 깊으신 것 같으니,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고 기도도 해보시구요.🙏
지금 현실에 주어진 문제가 너무 어렵다고 쉽게 주눅들지 마시고, 오히려 기회라 여기고 마음을 편히 가져봐요. 성급해 할 수록 더더욱 마음이 멀어져요ㅠㅠ 저 또한, 이번 주 내내 커다란 결심을 했기에 이번 제보가 더욱 와닿네요.
하여튼, 포기를 한다고 해서 무조건 나쁜게 아닙니다! 진짜 자신의 옳은 길을 찾을 수도 있는 수단이 될 수도 있어요! 당장에 포기하란 말이 아니고, 고민해보시고 포기를 하더라도 주눅들지 말기를 바래서 끄적여봤어요 ㅠㅠ
이제 나이를 솔직히 밝혀주시죠. 절대 고3은 아닌것 같습니다 촤핫 :)
종리스찬TV 전 사실ㄹ... 화성에서 지구에 유학온 1919살 꿀벌 외계인입니다 🐝
안녕하세요! 저도 신학생을 꿈꾸고 있어욯ㅎㅎ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아멘 :) 도움이 되었다니 참 기쁩니당 ㅎㅎ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저도 정말 감사드려요 :☆
신학은 신앙적 신학, 학문적 신학이 있습니다. 신앙적 신학은 믿음으로 말씀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으로 거듭나고 성령 충만을 지향하며 살아가는 삶의 신학입니다. 학문적 신학은 성경을 이해하는 방법과 깨달은 말씀을 어떻게 전하며 맡겨진 신자들을 하나님께 인도하는 방법등을 배우는 학문적 신학이 있습니다. 학문적 신학은 신앙적 신학을 보조하는 학문입니다.
뒤돌아봅니다.
감사합니다 :)
물려받을 교회 없는 사람이라면 신학교가면 안된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맞습니다 멋집니다 ~
감사드려요 :)
👏🏻👏🏻👏🏻
🤗🤗🤗
전도사님 멋져요 화이팅 😊🙏
이런 중요한 문제는 당신의 생각을 말하는게 아니라 성경과 역사 속에서 교회가 어떻게 가르치고 해석해 왔는지를 조사해서 말하는 것이 옳은 것 같내여.
전 목사가 안되려 엄청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그 분의 뜻대로 되도군요. 예수님의 부르심 없이는 목회자 되지마세요. 고난입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해요! 행복한 한주되시길 😀😁
하나님이 직접 쓰시겠다 정하신 목회자는 하기 싫어 도망쳐도 병에 걸려 목회 접고 싶어도 사유가 어찌됬건 하나님이 직접 강제로 시키십니다. 하지 않으면 견딜수 없게 만드십니다. 어떻게든 목회 하도록 인생을 그렇게 처하도록 만드십니다. 그니까 아무나 목사님 하는거 아니고, 그런 특별한 이끄심 없이 강력한 부르심 없이 막연하게 목회하시려는 분들은 그냥 하나님을 배우고싶다는 생각으로 신학배우셔야지. 부자되겠다 목사하시려는 분들은 접는게 좋습니다. 현재도 목사님들 월급 한달에 5만원 아니면 10만원 줍니다. 그거 받고 목사 하시겠습니까? 일부 소수의 부자된 대형교회 목사님들 보고 나도 그러겠지 하시는 분들은 목회 접기 딱좋으신 분들입니다. 목사님들 노가다 공사판 많이들 오십니다. 돈 없으니 벌러 오시는거죠. 목사님은 돈버는 직업이 아니고 돈 날리는 직업입니다. 생활고에 시달리는 불쌍한 목사님들 많아요. 직업적인 목사님 하실 생각들이시면 아예 시작도 안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목회자도 너무 많은데 목회자들 그렇게 많을 필요 없습니다. 다들 목사님 하면 성도랑 사역은 누가 합니까. 누가 성가대 서지요? 누가 피아노 치고 드럼 칩니까. 목사님은 불쌍한 직업 이예요. 다들 하지말라 말리십니다.
빠르다 3등 하나님을알고싶어요 ㅋ
ㅋㅋㅋ저도요 :)
부럽네요
전 그감정이. 꺼져있는데
유튜브 상에 자극적이고 재미있는 영상들이 참 많은데도 불구하고 제 영상을 보시는 것 자체가 그 열정이 있다는 반증 아닐까요?!
하나님을 더 갈망하시면 성경을 깊이 묵상하세요.
하나님일을 하고싶다면 신학교 안나오면 목회자 사이에서 할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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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라빨라
@@jongristian ㅎㅎ 어제 라이브 초반에 저 잠깐 왔다 갔었는데 혹시 보셨어용?ㅎ
웅 봤징 ㅎㅎ 잘가라고 인사도 했었는데 못봤구낭?
@@jongristian 네네 급히 놀러가느라 못봤었어요ㅠㅠ
음..주의길 좁은길이라는 말이 무슨뜻이죠? 요즘같이 핍박도 없고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시대와 국가에서 좁은길? ㅋㅋ전혀 공감이 안가는데요 ㅋㅎ
목사는 성직이 아닙니다 그 명칭은 고치세요 목사는 사제가 아닙니다
마르틴루터가 이미 교황은 신의 대리인이 아니라고 했을때부터 개신교회에 모든 계급은 사라진겁니다
스스로 성직이라는말로 건방떨지 맙시다
모르는 사람들이 자꾸를 착각을 하잖아요
그 알량한 신학을 한다고 하나님 알수있다고--ㅋ
무슨? 사명 사역 성직자-
그냥 솔직이 말합시다
목사는 그냥 직업 종교인일뿐입니다
그도저도 아닙니다
기독교는 예수님과 아무상관업는 종교일뿐임다--
글구 교인들의 헌금으로 목사를 먹여살일 있습니까--염치가 있으면
다른일을해서 먹고살아야지
개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