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네요✨️ "무조건 써야 한다"가 아니라 하나의 "도구"로서 사용하면 어떤 결과가 발생하는지에 대한 내용의 교육적인 영상이라 유익합니다! 영상에서 말하듯 영상 시청하시는 분들도 "무조건 써야겠다!"가 아니라 "도구로써" 쓰는 이유를 생각하고, 사용하신다면 더욱 유익하게 행커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내빌내리 해주신 구독자님 감사하고, 좋은 영상도 감사합니다!🫡🖤
ㅜㅜ 와... 대장님..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침칠봉은 빼고 퍽스크린만으로 사용해서 내려봐야겠네요.. 저는 오르테+나도나도 그라인더를 쓰는데요.. 침칠봉 퍽스크린 동시에써도 채널링이 잡히지 않는데요.. 지난 영상에서 조언해주신 답글을 보고 이건 장비 문제가 아니라 제 개인의 문제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여러 테스트를 하면서 채널링을 잡아보도록 노력해봐야 행커할 수 있다고 배웠습니다. 대장님 영상 보면서 열심히 공부해서 홈카페 바리스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커피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맛을 봐가며 해보는건 좋은 경험인것 같습니다. 그 다름이 뭔지 느껴보고 싶습니다. 종이필터 두장을 사용했을때도 다를꺼 같기도 하고요 퍽스크린 두께에 따라서도 그럴수 있지 않을까요? 퍽스크린을 사용할때 온도 차이도 발생할꺼같은데 퍽스크린을 사용하기전에 상온에 있는 상태로 사용하시는건가요? 또는 린싱한다거나 머신위에 올려놓는다거나 이런것도 차이가 있을꺼같은데요
대장님 궁금한게 생겨서 그러는데요.... 원래 오르테 투샷바스켓에서 17그람에서 물총현상이 일어났고 퍽스크린, 침칠봉 다써봐도 별 효과가 없었는데, 원두를 16그람으로 줄여버리니 물총현상이 싹 살아졌습니다. 투샷 바스킷이 18g까지 담을 수 있다고 들었는데, 원두양도 채널링에 영향이 올까요?? 그리고 16g으로 뽑았을때 또 새로운 현상이 나와서, 궁금한게 또생겼습니다... 에스프레소를 내린 상태에서 샷잔을 흔드니 크레마가 깨지지 않고 구름처럼 몽실몽실하게 지들끼리 붙어있는 현상이 또 나와서 정상추출이 아닌것 같아서요.... 이거 정상 추출 아닌거죠?
저는 몇년 전부터 종이 필터 사용하고 있었는데 저번 영상보고 퍽 스크린 구매해서 사용해 봤습니다. 제 생각인 종이 필터 사용할 때 보다 퍽스크린 사용이 더 만족스럽 습니다. 이번 영상 보니 위생상 문제가 있을수 있다고 하시니 퍽 스크린 + 종이 필터 조합이면 어느정도 해결이 될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데 이 조합 실험 요청 드립니다.
아브대장 1탄 보고 저도 바로 2개 구매해서 처음 써봤는데 대 만족감 이에요 ~~ 와 ...신기하더라구요 ~ 커피의 크레마 밀도가 달라졌달까 .... 아트도 잘되고 ~ 뽀얗게 잘 나오네요 !! ㅎㅎㅎㅎㅎㅎㅎ 너무너무 감사해요 ~ 역시 아브대장님이 최곱니다 ~~ 물론 저거 샀다고 마냥 좋은 조건으로 나오는건 아닌거 같고 최대한 지켜줄건 지키면서 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 전 대 만족입니다. ~~ 다만 퍽스크린을 쓰고 재 사용을 할 때 젖어있는 상태라 적당히 말리고 또 재사용을 해도 되는건지 ..저는 그게 불편해서 애초에 두개를 사서 번갈아 쓰고 있어요 !! 감사합니다 아브대장님 !!
정말 궁금한것이 많고 관심이 많으시군요. ㅎㅎ 이 시리즈 100탄까지 가볼까요?? 평소 궁금하셨던 부분 댓글로 남겨주세요. ㅎㅎㅎ
엔코아빠에 이어 퍽스크린 삼촌의 칭호를 획득 하셨습니다.!!
디스트리뷰터를 안쓰시는 이유가 있을까요???
@@gdbsyu 모든 도구는 사용할때 용도에 맞게 사용합니다. ^^ 퍽스크린도 필요하다면 사용하고, 디스트리뷰터도 필요하지.않다면 안쓰는게.변수를 줄이는 것이죠. ^^ 정확히 말하면 안쓰는 이유가 있다기보다는 쓸 이유가 없기 때문에 안쓰는 거지요. ^^
뜨겁게 데운 우유로 브루잉하면 쓰레기맛이 날까요??
@@cleoekd 뜨겁게 우유를 데우면 단백질이 분리됩니다. ㅋㅋㅋㅋ
우와 감사합니다~~오늘도 배워갑니다^^다음편도 꼭꼭 챙겨보러 올께요
잘 보고 갑니다!!
행커~ 따봉~
좋다..ㅎㅎ
굳이네요✨️
"무조건 써야 한다"가 아니라 하나의 "도구"로서 사용하면 어떤 결과가 발생하는지에 대한 내용의 교육적인 영상이라 유익합니다!
영상에서 말하듯 영상 시청하시는 분들도 "무조건 써야겠다!"가 아니라 "도구로써" 쓰는 이유를 생각하고, 사용하신다면 더욱 유익하게 행커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내빌내리 해주신 구독자님 감사하고,
좋은 영상도 감사합니다!🫡🖤
저는 일주일에 한번씩 에스프레소 세정제로 (저는 Cafiza를 사용합니다) 포타필터+바스켓 세척할때 퍽스크린도 같이 담과(?) 놓습니다. Cafiza 3g에 끓는물 1 리터 부어서 만든 세정액에 30분정도 두면 퍽스크린에 붙어있는 찌꺼기들이 빠져나오는걸 볼수있습니다. 늘 좋은 콘텐츠 감사합니다.
하아 ㅠㅠ 언넝 이사가서 홈카페 차리고 싶단
꼭 써야될거 같네요~^^
퍽스크린도 사야겠네 ㅋㅋ 한잔 한잔에 올인!!
원두 밑에 깔고도 테스트 해주세요~!
ㅜㅜ 와... 대장님..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침칠봉은 빼고 퍽스크린만으로 사용해서 내려봐야겠네요..
저는 오르테+나도나도 그라인더를 쓰는데요.. 침칠봉 퍽스크린 동시에써도 채널링이 잡히지 않는데요..
지난 영상에서 조언해주신 답글을 보고 이건 장비 문제가 아니라 제 개인의 문제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여러 테스트를 하면서 채널링을 잡아보도록 노력해봐야 행커할 수 있다고 배웠습니다.
대장님 영상 보면서 열심히 공부해서 홈카페 바리스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색어색 열매를 먹었나!! ㅋㅋㅋㅋㅋ
정말 귀한 현장 체험 하고 왔어요~^^
퍽 스크린이 변수를 늘리는 요인중 하나 일수도 있고 문제를 해결에 도움이 될수도 있는거 같아요
저같은 커린이들이 그냥 마냥 시기할 따름 입죠~!!
커피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맛을 봐가며 해보는건 좋은 경험인것 같습니다. 그 다름이 뭔지 느껴보고 싶습니다. 종이필터 두장을 사용했을때도 다를꺼 같기도 하고요
퍽스크린 두께에 따라서도 그럴수 있지 않을까요? 퍽스크린을 사용할때 온도 차이도 발생할꺼같은데
퍽스크린을 사용하기전에
상온에 있는 상태로 사용하시는건가요? 또는 린싱한다거나 머신위에 올려놓는다거나 이런것도 차이가 있을꺼같은데요
그렇쵸 조금씩의 차이고 모이면 큰차이가 될 수도 있습니다. ^^
종이필터쓰면 포터필터의 원두가루의 미분같은게 머신 헤드에 들어가는걸 보완해주고 청소시 좀더 청결하다~ 는 긍정의 효과가 있지않을까요 ㅎ
ㅎㅎ 해보니 완전히 막아지는건 아니라서 가루가 위로 올라갑니다 ㅎㅎ
그래도,
루틴에 하나 더 추가 하는건 귀찮아요 ㅠㅠ또 혼나겠다 ㅠㅠ
3 범버거는 좋습니다. 어디건지 모르겠으나 좀 차이나네요!
혹시 사용중신 침칠봉이 어느 제품일까요???
종이필터를 원두의 위부분이 아닌
바스켓에 종이필터를 깔고 물을 분무 하고 그위에
원두를 받아서 칠침봉 돌리고 탬핑하고 하는법은 어떨까요?
오일이 너무 많이 제거될 듯한 느낌이 드네요.
니들 디스트리뷰터는 무슨제품 쓰시는지 알고싶습니다!
직구제품중에 침 교환 가능한 모델로 찯아 쓰고있어요 ㅎㅎ
행커~~~ 종이필터를 물에 적셔서 사용하면 어떻게 되나요?
종이필터 린싱 말씀이시군요
ㅎㅎㅎ 설명해드리는 영상 따로 만들어볼게요 ㅎ
대장님 궁금한게 생겨서 그러는데요....
원래 오르테 투샷바스켓에서 17그람에서 물총현상이 일어났고 퍽스크린, 침칠봉 다써봐도 별 효과가 없었는데,
원두를 16그람으로 줄여버리니 물총현상이 싹 살아졌습니다. 투샷 바스킷이 18g까지 담을 수 있다고 들었는데,
원두양도 채널링에 영향이 올까요??
그리고 16g으로 뽑았을때 또 새로운 현상이 나와서, 궁금한게 또생겼습니다...
에스프레소를 내린 상태에서 샷잔을 흔드니 크레마가 깨지지 않고 구름처럼 몽실몽실하게 지들끼리 붙어있는 현상이
또 나와서 정상추출이 아닌것 같아서요.... 이거 정상 추출 아닌거죠?
음... 일단 바스켓을 싱글월인가요 듀얼월인가요? 그라인더는 사용하셨나요?
@@abrahamcoffee 바스켓은 바텀리스 투샷 쓰고있습니다 그라인더는 나도나도 그라인더 쓰고 있습니다 늘 에스프레소 뽑을 때 1에 맞춰 쓰고있습니다. 크레마가 거품같이 나오네요ㅠ
@@hcp3425 추출시간과 추출양 그람으로 부탁드려용
@@abrahamcoffee 넵 감사합니다. 내일 한번 내려보면서 제 보겠습니다!!
@@abrahamcoffee 안녕하세요 대장님!! 35초에 70g 나왔습니다!! 여전히 거품이 찐덕찐덕한 거품으로 나오네요.ㅜㅜ
행커!
저는 몇년 전부터 종이 필터 사용하고 있었는데 저번 영상보고 퍽 스크린 구매해서 사용해 봤습니다. 제 생각인 종이 필터 사용할 때 보다 퍽스크린 사용이 더 만족스럽 습니다. 이번 영상 보니 위생상 문제가 있을수 있다고 하시니 퍽 스크린 + 종이 필터 조합이면 어느정도 해결이 될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데 이 조합 실험 요청 드립니다.
도징컵으로 그라인딩 받고 흔들어서 탬핑 도징컵으로 그라인딩 받고 흔든 후 레벨링툴 탬핑
침칠봉 후 탬핑
침칠봉과 도징컵으로 흔드는 것의 차이가 궁금해요
어차피 결과는 나왔지만 블라인드 테스트 해주시면 뭔가 더 흥미진진할것가타영
종이 필터 2장 겹치면 어떨까요
2장 3장 4장 해보겠습니다. ㅎㅎㅎ
선입관을 가지고 맛을 보는데 당연히 다르지요..블라인드 테스트를 했음 더 좋을뻔했습니다.
정말 심오한 내용은 종이 필터를 가장 밑에 깔고 원두를 넣는 방식이라고 봅니다. 더 균일한 추출과 더 가는 분쇄도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기름 거르는 효과는 미비함).
아에로프레스가 생각 나네요.... 차이가 확연히 느껴지는 것 처럼... 머신에서도 비슷한 차이가 날 것 같은 추측이 되네요
왜 말은 칠침봉인데 손에는 디스트리뷰터가??
칠침봉 디스트리뷰터입니당
드롱기 커피 머신 쓰면서 채널링 줄일려고 원두를 아주 미세하게 분쇄 해서 내렸는데, 퍽스크린 쓰니 덜가늘게 분쇄해도 채널링이 확실히 줄어드네요
상업용 머신 말고 가정용 머신으로 하는것도 궁금합니다. 오르테 사용중인데 채널링이랑 물총 현상이 나서 퍽스크린을 사용해야하나 고민중이에요 ㅠ
물총현상은 퍽스크린으로 잡는것이.아닙니다. 저항이 부족해서 그렇습니다
분쇄도를 더 가늘게 사용해 보세요. 원두종류에 따라서 다를 수 있습니다. ^^
저도 와서 실험 이것저것하고있는데
일단 해봤던 실험이 비슷해서 그런지
비슷한결과값이 나오긴했어요
세척은 초음파세척기라니...음
일단 소모품으로 사용했을시 어느정도까지 사용할수있을지 써봐야겠어요
미분이 껴서 물흐름을 해친다까지 가는
결과가 어느정도에서 생길지도 의문이고요
분무기 뿌리는 것과는 어떤차이가 있을지 궁금해요~~
분무기뿌리는 것은 인퓨징을 하는것인데 역시나 골고루 물이 흘러가게 하는효과를 줄 수 있으니 비교해 드릴게요. ^^
아브대장 1탄 보고 저도 바로 2개 구매해서 처음 써봤는데 대 만족감 이에요 ~~ 와 ...신기하더라구요 ~ 커피의 크레마 밀도가 달라졌달까 .... 아트도 잘되고 ~ 뽀얗게 잘 나오네요 !! ㅎㅎㅎㅎㅎㅎㅎ 너무너무 감사해요 ~ 역시 아브대장님이 최곱니다 ~~
물론 저거 샀다고 마냥 좋은 조건으로 나오는건 아닌거 같고 최대한 지켜줄건 지키면서 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
전 대 만족입니다. ~~
다만 퍽스크린을 쓰고 재 사용을 할 때 젖어있는 상태라 적당히 말리고 또 재사용을 해도 되는건지 ..저는 그게 불편해서 애초에 두개를 사서 번갈아 쓰고 있어요 !!
감사합니다 아브대장님 !!
제가 사용해본 결과 젖은 상탸에 보관 하니 냄새가 좀 나더라구요 젖은 상태에서 눕혀서 보관 하면 바닥에 닫는 부분에서 냄새가 나던데 세워서 보관 하던지 최대한 빨리 말려서 보관 하던지 해야 위생적으로 보관이 될듯 해요^^
홀더도 팔던데 사서 쓰심 보관이 편해요
@@hwanlee3250 홀더두 같이 구매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