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한옥 서재, '성북동 소행성'에서 책과 함께 행복한 편성준, 윤혜자 부부 [나의 서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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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riahzecha6028
    @riahzecha6028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글은 내가 읽은 것 들이 흘러넘쳐서 나오는 것' 이란 말이 그어떤 말보다 책읽기의 중요성을 잘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쥐어짜서 쓰는 글은 좋은 글이 아니다라는 뼈 때리는 조언은 작가가 넘치는 시대에 던지는 유의미한 일침입니다

    • @편성준-m6y
      @편성준-m6y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시는 분이 계시니 힘이 납니다. ^^

    • @riahzecha6028
      @riahzecha6028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편성준-m6y 감사합니다^^ 헉 작가님 본인등판!!

  • @josepray4947
    @josepray4947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부러운 라이프스타일입니다. 한옥에서 옛 선비들처럼 사시는군요.

    • @편성준-m6y
      @편성준-m6y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닙니다. 한옥은 어쩌다 보니 선택한 옵셥이었습니다. 선비처럼, 은 아니고 이젠 직장 생활을 안 하니 자유롭긴 한데 늘 미래에 대한 불안과 싸우고 얼르며 삽니다. 좋은 쪽으로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jamomu205
    @jamomu205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건축탐구 집에서도 소개되었네요. 거기선 집 자체에 집중하느라 사람들의 한국 사람들이 한옥에서 살고싶다고 생각할 때 고민할 부분들은 자세히 안 나온듯 합니다. 실질적인 부분들 그리고 살고 있는 분들의 일과 공간의 관계를 잘 보여 줘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