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보면 인생 경험담이지만 사회생활하며 사람이 생을 다할 때 까지 .. 아니겠지? 하며 벽을치다 다가가기도 하고 실수하며 배신당하며 후회하기도 하고 그러다 운 좋게 때로는 내게 고마운 분을 만나기도 하는게 인생인거 같아요 그게... 연애인이든 ... 일반인이든...그거를 떠나서 물론 후배들이 똑똑하고 잘 하고 잘 살겠지만.. 그럼에도 사람은 인생을 살면서 또 속고 또 상처받고 무너지고 일어서고 잘 살고의 반복 인거를.. 잘 버티라고 .. 얘기하시는듯 그래서 자신을 믿고 잘 이겨내고 버티라는 말 같습니다.... 진짜 좋은 말이예요 감사합니다 😊
20여년간 대중의 사랑을 받은 사람이 이런 말을 한다는게 놀랍다. 그녀가 이룩한것은 그녀의 처철한 노력 뿐아니라 누군가의 도움이 있을것 같은데. 그런것은 부정되고 아무도 믿지 말고 내 마음에만 귀기울이라는 말이 무섭다. 나 혼자 다 할수없기에 동료와 친구가 있는것인데 아무도 믿지 말라니. 그동안의 받으셨을 상처는 무수히 많겠으나 사회에 나아가 꿈꾸고 그 꿈을 위해 많은 이들과 협력하고 노력할 청춘들에게는 부적합한 연설인것 같아요. 이런분께서 렌트카광고를 하시다니. 아무도 믿지 말라며.
'아무도 믿지마라'는 이효리의 말은 왜 믿어야 하나? 유명인이나 다른 사람의 말도 듣지 말고, 마지막에 자신의 말도 믿지 마라고 하던데, 그러면 연설은 왜 하나? 일기장에나 써야 할 말을, 왜 대중 앞에서 마치 자신이 대단한 걸 깨달은 것처럼 하고 있는지.. 이효리씨의 논리라면 대중 앞에 나와서 이런 말을 하면 안된다. 이게 바로 이중성이고 위선이라는 것이다. 자신의 말을 듣지 말라고 하면서 대중 연설을 하고 있는 이 모순은 대체 무엇인가. 이효리 씨의 말을 들으면서 감동을 받는 사람들은 이효리 씨의 말을 안들은 것이나 다름없다. 아무도 믿지 마라는데 왜 믿고 있냐고.. 기가 찬다 정말.
자랑스런 동문일 것 같은데 졸업 축사로서는 아쉽습니다. 고생한 사람에게 깊은 성찰에 바탕을 한 지혜의 명문이 나옵니다. 쉽게 인기를 얻고 거의 탄탄대로만 걷고 나이도 아직 어리고 경험도 적은 사람이라서 여러모로 아쉽습니다. 이효리씨를 아끼는 마음에서, 좀 더 인생을 살고 더 성숙한 후에 이런 자리로 대접해 주셨더라면 더 좋았겠다 싶습니다.
이효리씨 어떤자리인지도 모르시고 교만한 모습입니다. 부족함 투성이인 우리인데 우리 자신을 믿으라니요. 그런 자리에서 그런 대책없는 말로 어린 친구들에게.. 다른 사람의 말을 들으라고 하면서 본인말만 다 맞다 말하네요. 이효리 마음의 소리를 더 자세히 들어보세요 어디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이효리는 정말 훌륭한 연예인이네요 , 뭘해도 귀감이 되고 유머와 위트가 들어간 좋은연설,
이시대의 자랑스런 엔터네이너
어떻게 보면 인생 경험담이지만
사회생활하며 사람이 생을 다할 때 까지 ..
아니겠지? 하며 벽을치다
다가가기도 하고 실수하며 배신당하며 후회하기도 하고
그러다 운 좋게
때로는 내게 고마운 분을 만나기도 하는게 인생인거 같아요
그게...
연애인이든 ... 일반인이든...그거를 떠나서
물론 후배들이 똑똑하고 잘 하고 잘 살겠지만..
그럼에도 사람은 인생을 살면서
또 속고 또 상처받고 무너지고 일어서고 잘 살고의 반복 인거를.. 잘 버티라고 .. 얘기하시는듯
그래서 자신을 믿고 잘 이겨내고 버티라는 말 같습니다....
진짜 좋은 말이예요 감사합니다 😊
ㅇㅈ😮
멋진 연설이에요
번지르르하고 거창한 말들보다 너무 와닿는다
멋지고 참 지혜로운 이효리❤❤❤
최고의 연설이네요!!
ㅠㅠㅠㅠㅠㅠ감동이 막ㅠㅠ
행복해라 이효리
대한민국 탑연예인 이효리❤
진짜 멋있어ㅠㅠ..
다른사람들은 몰라도 저에겐 너무 위로되는말입니다
2
'아무도 믿지마라' 오래 살아보니 이말이 정답이다.아무도 믿지마라
ㅇㅈ😮
세상은 감성으로 살아가는게아닙니다.
저말 듣고 살면 인생 조집니다.
저분은 어떤 한분야에서 대단한 노력을 한 사람입니다.
국민대 부럽습니다😂
이게 진짜 으른이지
50. 넘은 내게 많은 위안,감동을 주는 연설이었어요. 고마워요 효리씨
독고다이! 물론 긍정적 의미로 "누구를 의지하지 말고 열심히 살라" 라는 뜻일 텐데 일본말인 것 같아 깜놀했습니다.
구태의연하지않게 본인의 생각을 진솔하게 피력한 것 같고 그래도 누가 갑논을박 안하니 다행입니다.
다떠나서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요...
인생은 독고다이다 최고최고~~
😊최고
미쳤다..
존경스런 연예인 이효리 멋진모습에 늘 박수를 보넵니다
와우! 가슴이 뻥~ 전무후무 최고의 연설.👍👍 정말 댓글을 안 달수가 없네요!!!
대체불가ᆢ
아무도 믿지마라 ㅋㅋㅋ 너무 공감되는 나는 어떤 인생 산거냐 ㅋㅋㅋ 인생은 독고다이 맞다 인정임 ㅠㅠ 속상하긴하네
ㅇㅈ
어디서 저런 축사를 들을 수 있으랴 좋네요
단지 어린 친구들은 와 닿지 않을 수도 있겠네요
아직은 사람이 좋을때니..
효리씨 멋지네요 큰 인물이네요
멋지다.
이효리.
쵝오다.
😂😂😂😂😂
아무도 믿지마라 인생은 독고다이~~
정답이네요~~
멋있는 사람 멋있는 이효리 👍
진정성 느꺼ㅕ진다 ..내 맘소리 듣고 따라서 살아라 !!
이효리 넘 멋있따
꼰대 연설아니라 기억에 남을듯
진솔하다
가식도 없고 자연스러운 그녀답다~^^
누구나 처럼 실수도 하지만, 그녀는 도대체 밉지가 않은 사람이다
진짜 그어느 누구도 믿지마라.
때론 사람때문에 힘든날이 올때가 온다 분명... 지나고 보면 다 쓸때없는 일이더라. 내인생에 스쳐 지나가는 무궁무진한 엑스트라의 일부일뿐이다.. 그엑스트라때문에 내인생을 허비하지말자.
이세상은 혼자가 무슨일을 한다는것, 있을수 없죠..! 이효리씨 도 혼자서 그위치에 올랐을까요..?
젊은 청년들에게 조금더 힘 될수있는 조언들이 많았을건데., 졸업축사로는 횡설수설로 들립니다..!
유재석 참이슬 핑클 하드캐리
뭐든 항상 주체가 나 여야 한다는 뜻 같아요~
니가 졸업축사 해봐 이 악플러야 나가서 한 마디도 못하고 온다에 내 모든걸 건다
말의 본질을 볼주 모르고 독고다이 단어에 빠지는 당신은 우리나라에존재하는 그
국민대는 멤버유지 김건히 박샤님이 최고지
하하하 😂
겁나 웃기다
이분
순수하네
진짜인가요. 못한다. 울림이. 없다
눈물이 나는 이유는 뭘까?
20여년간 대중의 사랑을 받은 사람이 이런 말을 한다는게 놀랍다. 그녀가 이룩한것은 그녀의 처철한 노력 뿐아니라 누군가의 도움이 있을것 같은데. 그런것은 부정되고 아무도 믿지 말고 내 마음에만 귀기울이라는 말이 무섭다. 나 혼자 다 할수없기에 동료와 친구가 있는것인데 아무도 믿지 말라니. 그동안의 받으셨을 상처는 무수히 많겠으나 사회에 나아가 꿈꾸고 그 꿈을 위해 많은 이들과 협력하고 노력할 청춘들에게는 부적합한 연설인것 같아요.
이런분께서 렌트카광고를 하시다니. 아무도 믿지 말라며.
자기들은 다해놓고 너는하지마라인가? 김재동이도 하기싫으먼 아무것안해도된다고하더니 누가먹여살려줘 희망고문이야.역시좌야.
좋게봤는데 테일러스위프트 연설보고 보니 긍정적으로 보이진 않다 내용이 너무 비슷
아무도 믿지 말라니...
이게 무슨 헛소리인지 알수가 없네 참
단어사용이. 떠들어본다
횡설수설 뭐가뭔지
뭔얘기를 하는지
알수없는 연설문
상순씨 어떻게 좀
해봐요
ㄸ ㅁ ㅊ ㅇ
이효리 개똥철학 ㅎㅎ 아무도 믿지말라면서 왜 나와서 연설을 하는지 위선적이네요
바쁜상황에서 대학은 어떻게 갔을까?
김제동식 화법..
이효리도 문제지만, 이거에 감동 받는다는 사람들이 더 문제다... 심각하네요 대한민국
오아 1빠다
누가봐도. 김제동이 말하는거네. 무슨일있었냐?
'아무도 믿지마라'는 이효리의 말은 왜 믿어야 하나? 유명인이나 다른 사람의 말도 듣지 말고, 마지막에 자신의 말도 믿지 마라고 하던데, 그러면 연설은 왜 하나? 일기장에나 써야 할 말을, 왜 대중 앞에서 마치 자신이 대단한 걸 깨달은 것처럼 하고 있는지.. 이효리씨의 논리라면 대중 앞에 나와서 이런 말을 하면 안된다. 이게 바로 이중성이고 위선이라는 것이다. 자신의 말을 듣지 말라고 하면서 대중 연설을 하고 있는 이 모순은 대체 무엇인가. 이효리 씨의 말을 들으면서 감동을 받는 사람들은 이효리 씨의 말을 안들은 것이나 다름없다. 아무도 믿지 마라는데 왜 믿고 있냐고.. 기가 찬다 정말.
무식한여자라서 본인말에도 앞뒤가안맞음 ㅋㅋ
이런사람을 두서도없는인간이라고하죠
또 주접 떠네...
저 뒤에 분들 표정 자세히 보세요~ 못마땅함이 얼굴에 쓰여있네요~
무직자 10만
ㅎㅎ 언제는 아니었나? 이분은 댄스가수 강연자 아님 😅
자랑스런 동문일 것 같은데 졸업 축사로서는 아쉽습니다. 고생한 사람에게 깊은 성찰에 바탕을 한 지혜의 명문이 나옵니다. 쉽게 인기를 얻고 거의 탄탄대로만 걷고 나이도 아직 어리고 경험도 적은 사람이라서 여러모로 아쉽습니다. 이효리씨를 아끼는 마음에서, 좀 더 인생을 살고 더 성숙한 후에 이런 자리로 대접해 주셨더라면 더 좋았겠다 싶습니다.
퇴효리
당최몬소린지...못알아듣겟당....나만그런가??😅😅
이효리 누가 불렀냐…
이효리씨 어떤자리인지도 모르시고 교만한 모습입니다. 부족함 투성이인 우리인데 우리 자신을 믿으라니요. 그런 자리에서 그런 대책없는 말로 어린 친구들에게..
다른 사람의 말을 들으라고 하면서 본인말만 다 맞다 말하네요. 이효리 마음의 소리를 더 자세히 들어보세요 어디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야 효리야 너지금 그자리에서하는 개소리가 너한테하고있구나
다쉬보지말자아줌마
독고다이의 유래를 알면
기절할 만큼 무서운말
옥에티 였다
한마디로
개념없음을 보여주네요
@@emerald9536 그러게요 한심 그자체지요
06졸업식이네요... 그런데 왜 이제 뉴스거리가 되는건지
도통 이해가 가질 않네요.
2006년 졸업은
이효리 약력
마음가는대로 살라니...참 걱정스럽다
비호감인데 옳은 말 했네
왼편에 앉아있는 이마 훤하신 분, 얼굴도 좀 훤하게 피시지
국민대 졸업생 축사가 참 ㆍㆍㆍㆍㆍ한심하네요
횡설수설 ㆍ ㆍ
참 무식하고 ㆍㆍㆍ한심한 연설이다.
공감임니다
딴따라 로 살면서 속고만 살고 이놈저놈 만나다 제주도 부동산 투기로 돈좀 벌더니 ㆍㆍ국민대 참 인물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