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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책박물관 Hangil Book Museum
เข้าร่วมเมื่อ 27 ต.ค. 2020
한길책박물관
Hangil Book Museum
1976년이래 세상의 귀중한 책을 출판하고 있는
한길사에서 운영하는 책 박물관 입니다.
Hangil Book Museum
1976년이래 세상의 귀중한 책을 출판하고 있는
한길사에서 운영하는 책 박물관 입니다.
[미파솔] 2024년 2기, 「작은 손, 큰 꿈 프로젝트」 결과 영상
#파주 #한길책박물관 #미파솔 #파주미파솔공유학교 #헤이리예술마을 #파주교육지원청
[미래에 희망을 주는 파주, 솔깃한 꿈교육!]
파주시의 물적 · 인적 교육자원을 활용한 미파솔 공유학교는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공유학교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한길책박물관과 함께하는 미파솔 공유학교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래에 희망을 주는 파주, 솔깃한 꿈교육!]
파주시의 물적 · 인적 교육자원을 활용한 미파솔 공유학교는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공유학교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한길책박물관과 함께하는 미파솔 공유학교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มุมมอง: 15
วีดีโอ
[미파솔] 2024년 1기, 「작은 손, 큰 꿈 프로젝트」 결과 영상
มุมมอง 12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파주 #한길책박물관 #미파솔 #파주미파솔공유학교 #헤이리예술마을 #파주교육지원청 [미래에 희망을 주는 파주, 솔깃한 꿈교육!] 파주시의 물적 · 인적 교육자원을 활용한 미파솔 공유학교는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공유학교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한길책박물관과 함께하는 미파솔 공유학교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둠과 교훈 : 잔혹동화가 전하는 숨은 메시지
มุมมอง 118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잔혹동화 #고전동화 #그림형제 #헨젤과그레텔 #백설공주 #인어공주 #빨간모자 #한길책박물관 #한길사 #동화책 #그림책 #2024박물관미술관지원사업 문학 평론가 전청림, 심리 상담가 정주리와 함께 동화 속 잔혹성의 비밀을 들어본다. 2024 박물관 미술관 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영상입니다.
알고보면 놀라운 그림책(동화책) 이야기 : 빅토리아 시대로
มุมมอง 4461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칼데콧 #월터크레인 #케이트그린어웨이 #영국그림책 #그림책 #한길책박물관 #한길사 #동화책 #2024박물관미술관지원사업 #홍다형 #도슨트 영국 그림책과 인쇄술 발전의 관계는? 랜돌프 칼데콧, 월터 크레인, 케이트 그린어웨이 작품으로 알아보는 그림책 전성기 2024 박물관 미술관 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영상입니다.
고전에서 영감을 찾은 곽재식의 서재 [나의 서재를 소개합니다]
มุมมอง 24K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괴물작가 #서재 #한길책박물관 #듀나 #소설가 #독서 #책 유몽인의 어우야담과 듀나 그리고 괴도 뤼팽으로 이어지는 곽재식의 독서 이야기. - - - - - - - - - - - - - - - - - - - - - 한길책박물관의 서재 탐방 시리즈 [나의 서재를 소개합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인물들의 서재를 만난다. 그들은 어디서, 어떤 책을 읽을까? 한길책박물관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59-6 hangilbm.modoo.at/ blog.naver.com/hangilbm hangilbm hangilbm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교수 박종신의 서재 [나의 서재를 소개합니다]
มุมมอง 772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한예종 #영상원 #서재 #한길책박물관 #그리스로마신화 #소설가 #독서 #책 창작에 필요한 독서는 무엇일까? 영상을 만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박종신 교수는 어떤 책을 읽을까? - - - - - - - - - - - - - - - - - - - - - 한길책박물관의 서재 탐방 시리즈 [나의 서재를 소개합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인물들의 서재를 만난다. 그들은 어디서, 어떤 책을 읽을까? 한길책박물관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59-6 linktr.ee/hangilbm
우아한 한옥 서재, '성북동 소행성'에서 책과 함께 행복한 편성준, 윤혜자 부부 [나의 서재를 소개합니다]
มุมมอง 1.9K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한옥집 #서재 #한길책박물관 #성복동소행성 #한옥주택 #독서 #책 한옥 마루에 서재를 담다. 편성준, 윤혜자 부부가 한옥에 서재를 만들면서 겪고, 느낀 이야기들. - - - - - - - - - - - - - - - - - - - - - 한길책박물관의 서재 탐방 시리즈 [나의 서재를 소개합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인물들의 서재를 만난다. 그들은 어디서, 어떤 책을 읽을까? 한길책박물관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59-6 linktr.ee/hangilbm
함께 모여 위로받는 마음의 서재, 권일한 [나의 서재를 소개합니다]
มุมมอง 1.3K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한길책박물관 #독서 #책 #책추천 #서재 산골학교만 찾아다니는 선생님 권일한. 아이들과 선생님들을 위한 서재, '책뜰안에'를 짓다. 아이들과 마음 숨바꼭질 그리고 선생님과 위로의 모임을 하며 책 읽기와 글쓰기로 따뜻함을 전해온 권일한 선생님의 서재를 찾았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인물들의 서재를 만난다. 그들은 어디서, 어떤 책을 읽을까? 한길책박물관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59-6 linktr.ee/hangilbm
일리야가 읽었던 첫 한국 소설은? [나의 서재를 소개합니다]
มุมมอง 16K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한길책박물관 #일리야 #러시아 #독서 #책 #책추천 #서재 러시아와 한국의 독서 문화, 달라도 너무 다르다! 러시아에서는 전혀 통하지 않지만 한국에서는 대세이자 주류인 장르가 있다는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인물들의 서재를 만난다. 그들은 어디서, 어떤 책을 읽을까? 한길책박물관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59-6 linktr.ee/hangilbm
요조의 서점(서재), 책방 무사 [나의 서재를 소개합니다]
มุมมอง 28K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개인 서재의 확장으로서의 책방, 책방 무사에서 단골들만 맛보던 요조의 깊은 책 이야기를 들어봤다. - - - - - - - - - - - - - - - - - - - - - 한길책박물관의 서재 탐방 시리즈 [나의 서재를 소개합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인물들의 서재를 만난다. 그들은 어디서, 어떤 책을 읽을까? 한길책박물관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59-6 linktr.ee/hangilbm
밤의 도서관에서 나를 찾는 여행을 떠난다. 문화라 [나의 서재를 소개합니다]
มุมมอง 1.9K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도서관 #서재 #한길책박물관 #독서 #책 도서관을 서재처럼, 1,700권의 책을 읽고 기록을 남긴 애서가의 여정을 따라갑니다. - - - - - - - - - - - - - - - - - - - - - 한길책박물관의 서재 탐방 시리즈 [나의 서재를 소개합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인물들의 서재를 만난다. 그들은 어디서, 어떤 책을 읽을까? 한길책박물관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59-6 linktr.ee/hangilbm
한강뷰 작업실에서 벽 보고 글 쓰는 작가, 김중혁의 서재 [나의 서재를 소개합니다]
มุมมอง 24K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작업실 #서재 #한길책박물관 #글쓰기 #소설가 #독서 #책 커트 보니것, 더글러스 애덤스, 데이빗 보위, 앤디 워홀 그리고 수 천권의 책들을 사랑하는 작가 김중혁의 서재 이야기. - - - - - - - - - - - - - - - - - - - - - 한길책박물관의 서재 탐방 시리즈 [나의 서재를 소개합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인물들의 서재를 만난다. 그들은 어디서, 어떤 책을 읽을까? 한길책박물관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59-6 linktr.ee/hangilbm
2023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다시만난그림책] 3 - 4차시 교육영상
มุมมอง 127ปีที่แล้ว
2023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다시만난그림책] 3 - 4차시 교육영상
"Hey Diddle Diddle & Baby Bunting"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2023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다시 만난 그림책]
มุมมอง 120ปีที่แล้ว
"Hey Diddle Diddle & Baby Bunting"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2023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다시 만난 그림책]
2022년 경기도 지역문화예술 플랫폼 - 어린왕자, 나의 별을 찾아서 2탄(체험영상)
มุมมอง 852 ปีที่แล้ว
2022년 경기도 지역문화예술 플랫폼 - 어린왕자, 나의 별을 찾아서 2탄(체험영상)
2022년 경기도 지역문화예술 플랫폼 - 어린왕자, 나의 별을 찾아서 1탄(이론영상)
มุมมอง 902 ปีที่แล้ว
2022년 경기도 지역문화예술 플랫폼 - 어린왕자, 나의 별을 찾아서 1탄(이론영상)
잔혹동화를 이렇게 해석해 주시니까 좋아요. 아이들에게 읽어주먄서도 약간 걱정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심리적 도움이 된다니 역시 오랫동안 사랑 받아온데는 이유가 있엇네요.
목소리가 좋아서 그림책의 역사가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원화 보러 가야겠어요.
역시 어떤 콘텐츠나 장르가 부흥하는데 있어서 기술 발전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보여주는 사례인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영화가 발전한 것도, 한국에서 K팝이 부흥하는 것도 다 역사, 사회 문화적 맥락과 이를 주도하는 기술 수준이 떠받쳐 주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역시 경제적으로 부유한 나라에서 문화도 꽃피는 이유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아~참좋은뜻이네요😮
아~참좋은뜻이네요
내용이 참~유익합니다 설명자 역시훌륭하시네요
제주도에 다시 가보고 싶은 이유가 ' 보말 칼국수 ' 를 또 먹고 싶은 건데...( 이거 먹을때 무아지경에 빠졌음 ) 또 다른 이유가 생긴거 같음 ^^ 요조님의 노래들은 평범하나 꼭 필요한 것들의 ' 의미와 소중함 ' 을 증폭시키는 그런 것이 느껴졌는데 동네 책방 = 소극장 인디밴드 이런 흐름도 느껴지고...( 아래에 오지랖질 댓글이 계속됨 ) 내가 느낀 즐거움과 의미를 나누고 싶은 것도 좋구요. 아..그리고 제가 오지랖질 좀 하면... 1. 요조님의 음악을 들을때 기타 소리가 너무 틔어서 요조님의 목소리가 죽고, 편안하지 않고 약간의 짜증과 불편이 생김 요조님의 노래를 432 hz 로 음악을 변환해서 전 듣고 있는데..그러니까 악기들이 편안하게 들리고 요조님의 목소리는 느긋하게 변하면서... 제가 느끼기로 요조님의 노래는 엄마가 아기에게 자장가를 불러주듯 말하는 듯 편안하게 들리는데 기존 440 hz 음악이 약간 흥분되고 힘찬데 432 hz로 변환해서 들으니 엄마도 살짝 졸린듯 편안하고 느긋하게 말하는 거처럼 들림. ( 인터넷을 검색해보시거나..아님 요조님의 이메일을 알려주면 432 hz변환 프로그램을 보내드릴 생각도 있음. 이 432 hz로 변환하고, 다시 이것을 다음팟에서 소리를 라이브 + 맑게로 재녹음하면 풍부하면서 맑으면서 편안한 432 hz 음악이 됨) 2. 요조님의 음악은 젠이나 선음악 - 발라드의 중간쯤에 있는 느낌으로 적당히 느긋하고 적당히 편안한 느낌이 듬. 듣다가 아 ..r그럼 명상과 건강의 바이노널 비트를 위 1번 432 hz 음악 + 15 분 432 hz base 7.83 hz / 15 분 3.4 hz를 들릴듯 말듯 연결하면 더 느긋하고 편안해지겠다 생각함 ( 만드는 방법은 www.nch.com.au/tonegen/ ..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해서 15 분 좌 432 hz, 우 432hz +7.83 hz / 15 분 좌 432 hz,우 432 hz + 3.4 hz로 녹음하면 됨. 좀 복잡하시면 이것도 제가 화일로 만들어서 갖고 있는데 요조님의 이메일 알려주면 보내드릴께요 ) 3. 조용한 파도 소리 백색소음도 연결하서 위 1,2 를 함께 녹음해서 들으면 더욱 자연스럽고,느긋해지는 요조님의 음악이 되겠죠. 전 동해안 강릉해변의 스스륵 소리가 반복되는 파도소리가 좋은데 요조님은 제주도 파도 소리를 좋아하시겠죠? th-cam.com/video/mnym4WhQTrE/w-d-xo.html 위는 강릉해변 소리인데 좌우 밸런스가 차이가 나서 뭔가 입체적이면서 생생한 소리라서 요조님의 음악을 방해할 수 있어 전 다음팟플레이어의 소리 설정의 crossfeed로 녹음해서 파도 소리는 음악의 흐름을 방해를 줄이도록 녹음해서 듣고 있어요 암튼..위 1,2,3 번 중 최소한 1번은 꼭 해주세요. 제가 파나소닉 헤드폰 ( 32옴, 110dB, 9Hz ~26K Hz ) 라서 깊고 세밀한 소리까지 들리고 (이 헤드폰은 강추함.. 특히 보통 헤드폰이나 이어폰 가청 주파수 20 Hz ~ 20K Hz 로 아주 낮거나 아주 높은 세밀한 소리가 생생하지 못한데 이 헤드폰은 가청주파수가 아주 낮으면서 높아서 ..소리가 다 살아나고 풍부함. 브리츠나 보스 기타 다른 헤드폰도 좋은데 낮고 높고 세밀하고 풍부한 가청 주파수까지 고려한 헤드폰은 제가 알기론 파나소닉임 아래 싸이트를 복사해서 검색해보시거나.. 쿠팡에서 파나소닉 헤드폰 치고, 정렬을 비싼 가격순으로 해서 모델명 RP-HXS400 로 검색해보세요 www.coupang.com/vp/products/1730273?itemId=7549560&vendorItemId=71916421413&q=%ED%8C%8C%EB%82%98%EC%86%8C%EB%8B%89+%ED%97%A4%EB%93%9C%ED%8F%B0&itemsCount=23&searchId=17414897528149a9a885338fd3d7c852&rank=1&isAddedCart= 검색해보니 쿠팡은 너무 비싸고 옥션이 거의 반값이네요 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D630361256 ) + 제가 빨리 듣는 속청 훈련을 해서 귀가 아주 예민해서 소리의 흐름에 민감함. 힘차고 강한 기타나 악기 소리는 락이나 댄스음악처럼 힘차고 신나는 노래엔 어울리나 차분하고 편안한 요조님의 목소리와 노래엔 안 어울린다고 생각함. ---------------------------------------------------------------------------------------- 제가 오지랖질을 너무 꼰대처럼 중언부언한듯함. 이왕 하는 거 평범한 것을 위대하게 만드는 삶,예술을 향해 한순간도 멈추지 않고 끊없이 느긋하지만 편안하게 집중,생각하고 느끼고 노력하는 과정속에 있을때 죽음을 초월한 현재가 영원이고, 영원이 순간이 되는 삼매, 무아지경, 행복, 카르페디엠이 아닐까 생각함. ( 이게 음악이든, 자기 일상이든, 일이든, 공부든, 심지어 설겆이나 청소든 상관없음 중요한 것은 멈추지 않고 느긋하지만 편안하게 집중,생각하고 느끼고, 노력하는 과정에 있다면 그게 행복이고 카르페디엠일 것임 제가 말은 잘함. ㅎㅎ 알면서 귀찮거나 겁나서 혹은 둘다 결합되어서 잘 못함. 근데 또 하면 다 잊고 푹빠져서 잘함. ^^ ) P.S 위 1~3 을 결합한 요조님의 예전 노래를 유튜브 저작권때문에 유튜브에는 못올리고 저 폰에 저장해서 저 혼자만 듣고 있죠. 기타 소리와 악기 연주들이 귀에 편안하고, 요조님의 목소리가 더 편안하고 생생합니다 ^^ 혹 요조님도 경험해보시면 요조님의 이멜로 보내 드릴 생각임 요조님의 채널에 올리면 저작권 문제가 없으면서 다른 분들도 경험할 수 있을 듯해서 제안해봤음.
빅 픽쳐 같아요 더글라그 케네디의.
저는 상실의 시대에 무라카미 하루키의 정신병동에서 자살하는 여자 있거든요 ㅠㅠ?ㅜㅜ
들을수록 interesting 한 작가님 사랑해요.❤
지~인짜 발음 죽인다!
저는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원작을 영화롤 한 걸 보고 책을 앞 부분만 읽었죠. ㅎㅎㅎ 저도 아껴두고 있는데요. 작가님도 영화를 보셨나요?
아! 영화도 보셨군요. ^^*
요조작가님~ 제주가면 책방 꼭 가고 싶네요.. 멀리서 응원할께요.. m.blog.naver.com/forest1212
한 때 무수히 쏟아졌던 "홍대여신" 의 시조이자 정점
일리야씨 언제 봐도 차분하고 멋집니다 깊이있는 러시아분이 한국 국적을 취득해서 기뻤어요 그래도 고국인 러시아에 대한 애정이 사라지겠어요 한국과 러시아의 좋은 발전된 관계를 위해 큰 역활을 하시거라 믿어요 행복하세요
이제 말씀도 잘하시네요
얘때문이잖아
요조 노래 강추합니다 다 조아요❤
책 많이 읽는 문화 부럽습니다. 우리는 언제쯤. 😅😅😅
오늘도 잘생김 뿜뿜인 일리야님 더군다가 러시아어 책을 읽는 모습 엄청 멋짐입니다. 문대문호들의 나라
작가님 안경 닦아드리고 싶어요.
소원하는대로 다 이루어지길 바래요🎉
일리야 항시 응원해요~~ 행복하세요 🎉🎉🎉
최근에 곽재식 작가가 쓰신 로봇공화국에서 살아남는 법이라는 책을 읽었는데 로봇이라기 보다, 인공지능 역사에 대한 상당히 재미있고 흥미로운 책이었습니다. 정말 곽재식 작가님 글을 잘 쓰시는 것 같고, 이런 전문적인 책들은 난이도를 조절하는게 정말 중요한데요. 해외 논문 다 뒤져가며 쓰신것 같은데 대중 과학서로 적절한 난이도로 잘 쓰셨더라구요. 놀라운 점은 이책이 2016년도에 나온 책이라는 건데, 정말 과학 트렌드를 앞서서 잘 이끌어주고 계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 내주시고, 이번 인터뷰 영상도 어디서 듣지못한 깊이있는 이야기 참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일리야 갠적으로 너무 호감인 사람.
일리아씨 참 좋아요. 러시아 사람들의 솔직 담백한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러시아 분들이 신사입니다.
러시아 .... 유럽과 또다른 러시아만의 묘한 분위기가 무착 매력적인 곳. ㅎㅎ 책은 역쉬 종이책이지요. 사각사각 한장한장 넘기는 소리에 세월도 사각사각, 내 삶도 사각사각 .... ^^^
이념을 떠나 예술의 나라에서온 여유가 느쎠지네요 엘리아씨 어디에서 살든지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고 행운만 오기를 바랍니다.
요조님. 팔방미인이셔요.하시는 일 모두 잘 되길 바랍니다. 응원해요~^^
요조님 책방에 대해 자세히 다뤄주셔서 유익합니다. 자신의 진짜 내밀한 취향이 이렇게 일종의 비즈니스로 실현하는 것은 많은 이들의 로망인데, 아마 카페나 꽃집을 차리시는 분들 역시 아마 그런 분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중간 지점, 아니 초심이랄까 그런 지점에서 균형을 잘 잡으면서 '내가 이걸 왜 시작했나'라는 회의감이나, 사업적 실패없이 지속하는 것이 참 쉽지 않을 것 같은데 그 점에서 참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아마도, 너무 사업 자체에 매몰되지 않고 끊임없는 성찰과 돌아봄이 필요할 것 같아요. 책방 무사가 너무 사업적 성공에 경도되었다면, 아마도 지금처럼 오랫동안 그 생명을 유지하지는 못했을 것 같습니다. 더불어, 멤버십과의 협력을 생각해보면, 결국 잘 살아가는 것과 성공하는 것은 같은 것이고, 진심으로 모든 것을 대하면서, 생각을 공유하는 사람들과의 연대 또한 중요함을 알게해주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자책은 낮설어😂 러시아 문학이 딱 내감성에 맞아요 음악도 정서도 왠지 낮설지 않은 토스트예프스키보다 톨스토이가 더 좋아요 남아수독오거서 어릴때부터 60넘은 지금까지 침대 머리맡에 책이 안놓인적이 없쥬 혼자놀기엔 책이 쵝오!!
김중혁 작가님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올해는 더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책도 기다리겠습니다.
우리집에 있는 책 다 드리고 싶네요...
우리나라 젊은이들은 러시아를 그냥 불곰국이라고 하지만 문학의 거장들, 음악의 거장들, 미술의 거장들이 엄청 나게 많은 문화의 힘이 엄청난 국가죠
건축탐구 집에서도 소개되었네요. 거기선 집 자체에 집중하느라 사람들의 한국 사람들이 한옥에서 살고싶다고 생각할 때 고민할 부분들은 자세히 안 나온듯 합니다. 실질적인 부분들 그리고 살고 있는 분들의 일과 공간의 관계를 잘 보여 줘서 좋네요
세상은 넓고 사람들의 생각도 다양합니다. 그래도 한 시대의 공통이란게 있죠. 이상문학상 작품들 추억이 새록새록 주마등 처럼 지나간 청춘. 제가 읽으며 지나온 책 들 소개하시니 반갑네요
정말 작정하고 찾아가야 만날 수 있는 곳인데 이렇게 유튜브에서 다시 보니 반갑습니다.
매력적입니다~^^
크리쳐스너무재밌어요애들줄려고샀는데엄마인제가더좋아하게돼버렸어요 잃어버린제어린시절을보상받는느낌으로행복하게읽고있어요곽재식작가님넘넘감사합니다
김초엽 같은 작가들이 등장하고 독자와 평단 모두 찬사를 보내면서 확실하 한국 내 SF의 위상이 달라졌죠. 듀나는 확실히 앞서갔고 잊혀졌던 거장 임은 확실하죠.
확실히 김초엽이 잘 쓰긴 하죠. 듀나는 그에 비해선 좀.....
학구적 느낌의 일리야...깊이 공부하는걸 좋아하는 체질인듯😮😅
말로만 떠드는 세상, SNS 글로만 나누는 선한 영향력, 좋은 사람인척 살아온 시간을 부끄럽게 만드는 실천의 삶을 살아오신 길, 많이 배우고 갑니다!
'글은 내가 읽은 것 들이 흘러넘쳐서 나오는 것' 이란 말이 그어떤 말보다 책읽기의 중요성을 잘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쥐어짜서 쓰는 글은 좋은 글이 아니다라는 뼈 때리는 조언은 작가가 넘치는 시대에 던지는 유의미한 일침입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시는 분이 계시니 힘이 납니다. ^^
@@편성준-m6y 감사합니다^^ 헉 작가님 본인등판!!
폭넓은 독서를 통해서 새롭고 의미있는 작품들이 탄생하죠. 어쩌면 예술가들은 그어떤 분야 사람들 보다 독서량이 많은 것 같습니다.제 주변을 봐도 그렇구요. 그리스 로마 신화는 흔하디 흔한 책이지만 스토리텔링 공부하시는 분들이 않이 추천하시더라구요. 정독을 한 번 생각하게 되네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만화책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들의 봉우리'는 '고독한 미식가' 작가들의 작품이군요. 필독해야겠습니다.
우리나라의 에세이는 원래는 에세이가 아니라 미셀러니라는 장르죠. 원래의 에세이는 준 논문이죠 논증이 들어가야.. ㅎ 미셀러니가 특히 인기가 많은 건 우리나라의 특징이 맞을 거에요 일리야 한국어는 우리나라에서 국어 교사를 해도 될 정도네요 ㅎ ㅎ
그렇지요. 종이책이 진짜 책이죠~
선비님같은 일리야님. 당신이 무작정 좋습니다 … 항상 빈말 못할것같은 1인 그래서.. 더더욱 좋아합니다
부러운 라이프스타일입니다. 한옥에서 옛 선비들처럼 사시는군요.
아닙니다. 한옥은 어쩌다 보니 선택한 옵셥이었습니다. 선비처럼, 은 아니고 이젠 직장 생활을 안 하니 자유롭긴 한데 늘 미래에 대한 불안과 싸우고 얼르며 삽니다. 좋은 쪽으로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일리야 한국에 와줘서 한국에 있어줘서 정말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