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에 보는 옐로스톤 국립공원 Yellowstone in 2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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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ส.ค. 2022
  • 그 멋지고 아름다운 엘로스톤 국립공원, 또한번 가보고 싶은데 거리도 멀고 시간도 많이 걸리고 그리고 숙박이라든지 둘러보는 장소등이 좀 애매해서 엄두가 잘 안납니다. 옐로스톤의 매력이라는 간헐천, 온천탕 등은 처음에는 신기하지만 이곳저곳 비슷한 장소만 보면 별 흥미가 없어지기도 합니다. 버팔로, 무스, 곰 등이 있다지만 잘보이지도않고 또 너무 가까이에서 만나는것도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 바쁜 이민생활 가운데 열심히 살아가는 미주 한인들께서 잠시 시간을내서 옐로스톤의 엑기스와 같은 장소를 보고 즐길 수 있는 방안을 다음과같이 정리해 보았습니다. l always wanted to go Yellowstone National Park once again, but it's far away and the accommodation and the place to look around are a little vague. The geysers and hot springs, which are the charm of Yellowstone, are fascinating at first, but if you look at similar places here and there, you will lose interest. There are buffalo, moose, bear, but it's hard to see and it's a burden to meet them up close. I have summarized the following ways for Americans who are living hard amid their busy lives to take a moment to see and enjoy places like Yellowstone.
  • กีฬา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6

  • @weekendhappycamper
    @weekendhappycamper ปีที่แล้ว +1

    아름다운 경치 잘 감상했습니다. 짜임새 있게 여행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 @outdoortravels101
      @outdoortravels101  ปีที่แล้ว

      국립공원을 방문하면 넓고 웅장한 자연을 좀 더 자세히 봤으면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옐로스톤이 특히 그런곳 같습니다😊

  • @stevejeong8131
    @stevejeong8131 ปีที่แล้ว +1

    사진과 함께 군더더기 없는 설명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올 해 9월 초 옐로스톤과 그랜드 티톤에 다녀올 예정입니다. SOUTH, NORTH LOOP을 각 2일씩 머무를 예정입니다. 웅장한 모습에 벌써부터 마음이 벅차오릅니다. 2일만 여행하려고 OLD FAITHFUL INN을 작년에 예약했는데 아무래도 북쪽도 보고 오는게 좋을 듯하여 어제 북쪽의 숙소를 이틀 또 예약했습니다. 작가님의 그랜드 티톤 영상보고 너무 맘에 들어 옐로스톤 영상이 있나 찾아보았더니 있어 역시 설명이 너무 좋습니다.구독, 좋아요 꾹 했습니다.

    • @outdoortravels101
      @outdoortravels101  ปีที่แล้ว

      제가 이영상을 올린때는 홍수로 길이 막혀 북쪽은 닫혀 있었습니다만 이번에 다녀 오실때는 로드 컨디션이 좋을줄 믿습니다. 옐로스톤과 또다른 분위기의 티톤을 돌아보면서 즐겁고 보람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

  • @user-sb4cm5dh1j
    @user-sb4cm5dh1j ปีที่แล้ว +1

    이 영상 하나로 가이드 여행을 한 기분이네요. 조금은 큰 맘 먹어야 갈 수 있는 옐로스톤 언젠가 꼭 가봐야겠어요.

    • @outdoortravels101
      @outdoortravels101  ปีที่แล้ว +1

      2022년 홍수가 있었습니다만 지금 공사를 하고 있더군요. 가을 아스펜이 멋진곳이라서 단풍구경🍂으로 들러도 좋을 것같습니다 ㅎ

  • @georgeghil7957
    @georgeghil7957 ปีที่แล้ว +1

    김작가님
    언제나 처럼 감사히 시청했습니다
    30여년전에 다녀왔는데, 그때 그감동이 다시 살아납니다. 무턱데고 도착했는데 운좋게 마침 방 1 나가 캔슬되었다 하여
    그 유명한 old faithful 에 투숙할수 있었습니다. ( 정말 운이 좋아지요 ㅎㅎㅎ) 그때 제 기억이 맞다면 그 호텔이 거의 3층 목조 건물인데
    쇠못을 하나도 안쓰고 모두 나무쐐기 같은거로만 지어져 더욱 유명하다고..( 제 기억이 틀리면 누구든지 바로 잡아 주십시요).
    아직 안가보신분 계시면 강추 드립니다...미국에서만 볼수있는 '신의 걸작' 이라 여깁니다.
    고맙습니다!

    • @outdoortravels101
      @outdoortravels101  ปีที่แล้ว

      저도 오랫만에 가보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가이저와 온천탕이 다른곳에서 쉽게 볼수 없는 비경들입니다. 올드 페이스풀이 워낙 유명해서 많은분들이 찾는 곳인데 멋진곳에서 지내셨군요😊

  • @TheStar0520
    @TheStar0520 ปีที่แล้ว +2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이번 여름에 옐로스톤 그랜드 티톤 다녀왔는데 다 못보고 와서 아쉬워요. 부모님과 함께 다녀와서 그런지 더 기억에 많이 남네요. 또 언제 다시 한번 가볼가 하는 생각만 하고 지내고 있어요. 옐로스톤과 그랜드 티톤은 멀었지만 미국 최고의 국립공원이라 생각됩니다.
    작가님이 다녀오신 최고의 국립공원은 어디일까 궁금합니다.

    • @outdoortravels101
      @outdoortravels101  ปีที่แล้ว +1

      여행은 어디를 가느냐도 중요하지만 누구와함께 가는지가 더욱 기억에 남지요. 부모님과 효도관광을 다녀오셨군요. 그럼 옐로스톤만한데도 없지요. 저도 옐로스톤 - 티톤을 무척좋아합니다. 너무 아름답고 또 신비한 곳이지요😊

  • @Rownisoutdooradventure
    @Rownisoutdooradventure ปีที่แล้ว +2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저도 버켓리스트에 있지만 멀어서 언제 가게될지 모르는 장소입니다. 말씀하신 포인트만 다니면 이틀동안 충분히 구경할 수 있겠네요. 시간이 많으면 더 좋구요. 미리 공부하고 가면 감동이 배가 될 것 같습니다. 잘 시청하고 갑니다!

    • @outdoortravels101
      @outdoortravels101  ปีที่แล้ว

      한곳만이라도 천천히 둘러보면 좋으련만 이렇게 멋지고 아름다운 또다른 장소를 다니려는 욕심에 마음만 점점 바빠집니다. ㅎㅎ

  • @juliezhang5533
    @juliezhang5533 ปีที่แล้ว +1

    오늘 옐로스톤에 도착했는데 많은 도움이 되네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outdoortravels101
      @outdoortravels101  ปีที่แล้ว

      날씨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9월말이면 덥지않고 좋을듯합니다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

  • @fgshtg4262
    @fgshtg4262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옐로스톤을 저도 다녀온적이 있는데 인터넷 사전과 이 영상을 통해서 왜 관광객들이 온천에 동전을 던지면 안되는 지 더 와닿더라구요(본인은 그런 행동을 한 기억이 없어요)

    • @outdoortravels101
      @outdoortravels101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소원을 빌려는 내 감성과 마음을 표현해 보려고 온천탕에 동전을 던지는일은 없어야겠지요. 사람마다 조금씩 다른 생각과 시각이 있습니다만 내가 아끼는 보물이다라고 생각하면 될 것같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