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Most visited National Parks in United States in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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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8

  • @MyKimchi39travel
    @MyKimchi39travel  ปีที่แล้ว +1

    자동차 여행에 대한 질문과 일정 문의, 그리고 더 많은 팁들은 드라이브트래블 카페를 이용해 주세요!
    시간이 되는대로 최대한 답변을 드리고 있어요.
    드라이브트래블 카페: cafe.naver.com/drivetravel

  • @SJ-zq6dd
    @SJ-zq6dd 3 ปีที่แล้ว +30

    동부에 살면서 서부로 가족들과 횡단여행간적 있어요. 요세미티, 엘로우로스톤, 아치스, 로키마운틴, 브라이스캐년,
    자이언, 그랜드티턴,
    그랜드캐년 등등 돌아보는데 거의 1개월정도 걸렸어요.
    비행기만 타고 다닌다면 평생모를,
    정말 상상도 할 수 없이 넓은 대륙이예요.
    미국은 대체 무슨 복을 받았길래 이렇게 다양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가지고 있나 싶은 생각이 저절로 들더군요.

    • @Shcamino
      @Shcamino 3 ปีที่แล้ว +1

      버지니아의 6년전 디시 가게 거덜내고 시작한 스페인 800키로 바닷길 200키로 스위스 종주 400키로를 걸었지요.
      스페인 바닷길 너머지 600키로도 하여야
      하고 프랑스 르-푸이 750키로를 걸어야 하는데 이번 코로나가 발길을 막았읍니다.
      SJ께서 자동차 여행 글이 코비드로 외국
      여행이 열릴때까지 이곳 다닐만한 곳을
      추천하여 주시면?
      shinhchang@gmail.com
      감사 합니다.

    • @shinaehH-dn4ud
      @shinaehH-dn4ud 3 ปีที่แล้ว +4

      미국이 복을받은 원인과 이유는 청교도들의 복음주의 신앙위에 나라를 세우고 하나님의 뜻을 실천했기 때문입니다 즉 하나님이 함께 하는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미국의 청교도 순수 신앙이 많이 부패되기도 했지만요 기독교국가가 복을 받는다는 증거는 역사가 그것을 증명해 주고 있지요 대한민국도 이렇게 발전하고 잘살게 된 가장 큰 이유도 마찬가지로 130년전에 들어 온 기독교가 끼친 영향때문 입니다 하나님은 만복의 근원이시고 창조주 이십니다 "하나님은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아멘 예수믿으시고 구원받으시길 기도합니다^^

    • @jennalen7922
      @jennalen7922 ปีที่แล้ว +1

      저도 이 루트로 다니면서 든생각...미국이 부럽고 남의 땅에 나라를 지어서 누리고 사는것이 배아프더군요

  • @변미경-g4t
    @변미경-g4t ปีที่แล้ว +2

    귀한영상 ㅡ고맙습니다 ᆢ

  • @hodong-y
    @hodong-y 3 ปีที่แล้ว +4

    Thank you. 미국살면서 많이 다니지못하고 살다 이제 은퇴하고 다녀보려고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vrai1004
      @vrai1004 3 ปีที่แล้ว

      수고하셨어요. 은퇴하고 여행 정말 부럽네요. 멋진 곳 많더라고요. 저도 미국인 친구집에서 51개주 다녀온 곳에 스티커 붙여져 있는거 보고 꿈꾸고 있어요. 장거리 자동차 여행 꼭 많이 해보세요

  • @ajimakang958
    @ajimakang958 4 ปีที่แล้ว +10

    1위인 스모키 마운틴은
    가을에 단풍이 장관이랍니다.
    가을엔 너무 차들이 밀려서 고생을 하지만 단풍이 든 산들이 너무 멋있답니다.

    • @henrypark1634
      @henrypark1634 3 ปีที่แล้ว +1

      한번 가본기억이. 둘리파튼 마을과 foster라는 지명의 마을이 기억남. 당시 foster가 머지 하면서 단어를 찾았던 ㅎㅎ
      예쁜 데코레이션 전등불로 휘황찬란했던 마을모습.

  • @kimsun7104
    @kimsun7104 3 ปีที่แล้ว +4

    7군대 가봤네요~ 이렇게 영상으로보니 감ㅎ가 또 새롭네요. 감사합니다! 나머지 세곳도 가봐야겠네요.

  • @estherkim5469
    @estherkim5469 3 ปีที่แล้ว +7

    요세미티 공원을 네바다쪽에서 갔었는데 꼭 다시 보고 싶은 공원. 너무 웅장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샌프란 시스코쪽에서 가는 루트도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 @seungchullee7729
    @seungchullee7729 3 ปีที่แล้ว +2

    미국에 살고있지만 잘 몰랐던 곳들도 많네요. 깔끔하고 쉽게 정리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스펜-l3g
    @아스펜-l3g 3 ปีที่แล้ว +1

    와~/너무 그립네요
    10곳, 추천하는곳
    모두 가봤는데
    그레이트샌드듄스를 등반해서올라가고
    구르거나 뛰어내려왔던
    진짜힘들었던 경이로운기억-가장최근에 국립공원지정됨,
    나이들어 자연을 사랑해서
    다시 트레일들 돌고싶네요
    영상감사합니다

  • @kyunghaklee2501
    @kyunghaklee250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선생님 수고하십니다 잘보고 갑니다

  • @부산갈매기-r4q
    @부산갈매기-r4q ปีที่แล้ว

    좋은정보 감상 잘 하고 갑니다 ,

  • @jaychung9415
    @jaychung9415 3 ปีที่แล้ว +11

    10곳 국립공원을 다 가봤습니다.
    10번째 글레이셔국립공원에 두 번 가봤는데 10곳 중에서는 가장 아름다운 것 같아요.
    가을에 아케이드국립공원에 가면 단풍이 좋습니다.

    • @쑝쑝이-l2u
      @쑝쑝이-l2u 3 ปีที่แล้ว

      그래요? 몬타나 산지 5년됐는데 아직 안가봤어요. 한번 가봐야겠네요 ㅎㅎ

    • @kichulyun
      @kichulyun 3 ปีที่แล้ว

      저도 다 가봤지만 글레이시어가 가장 인상에 남네요. 트레일 걸어서 3-4 시간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폭포 절벽을 타고 마지막 가장높은곳에 호수가 있어요. 정말 고요하고 아름답습니다. 꼭 추천합니다. 여권을 놓고가서 캐나다쪽에서의 풍경은 못봤네요. 꼭 캐나다에서 글래이시어를 보라고 추천도 드립니다.

  • @김희자-d4j
    @김희자-d4j ปีที่แล้ว

    넘멋있어요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 @shinhyelee7958
    @shinhyelee7958 3 ปีที่แล้ว +1

    저도 대부분 가봤습니다. 설명이 정확하시네요. 요세미티는 관광으로 가면 느낄수가 없죠. 하루 자면서 지내야 느껴지고. 브라이스 케년도 운동도 되고 정말 아기자기 세상에 없는 것 같은 돌들의 색깔.. 보면서 저도 안 가본 곳들 가보고 싶어지내요.

  • @Jennydreamy
    @Jennydreamy 3 ปีที่แล้ว +1

    옐로우스톤,글레이셔, 요세미티,자이언,그랜드캐년, 조슈아트리,데스밸리,브라이스캐년,아치스 국립공원을 다녀왔는데요. 저희 가족은 아치스 국립공원이 1등, 글레이셔 국립공원이 2등이었어요. ㅎㅎㅎ 모두 3박이상 하면서 트레일을 열심히 했더니 눈 감으면 풍경이 다 떠오르네요. 덕분에 추억여행 잘했습니다.

  • @jlim8016
    @jlim8016 3 ปีที่แล้ว +4

    입장객수로 순위를 매긴다면, 입장가능 기간 대비 입장객수로 따져야 되겠지요.
    탑10내에 글레이셔, 옐로스톤 등을 비롯한 몆몇 국립공원은 입장가능한 기간이 제한적이니까요. 소개해 주신 곳들중에 본토에 있는 십여개 정도 국립공원을 다녀봤고, 서부쪽에 아직 못가본 곳이 많아서 올핸 서부쪽 국립공원을 다녀보려고 합니다. 영상보니 빨리 떠나고 싶네요

  • @yijung4561
    @yijung4561 2 ปีที่แล้ว

    좋은 관광지를 알기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cruiselover
    @cruiselover 3 ปีที่แล้ว +1

    주로 여행사를 통해서 다닌 곳이라 급하게 조금씩 본 곳입니다. 좀더 여유럽게 다니고 싶어서 자동차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펜데믹 때문에 늦어지고 있네요. 자세한 설명과 영상 고맙습니다. 좋아요와 구독 꾸 - 욱 누루고 갑니다.

  • @eucatree6636
    @eucatree6636 3 ปีที่แล้ว +20

    미국에 살고있는 한인들도 각 주가 어디에 위치하고 잇는지 모르는 분도 많습니다.
    미국 여행을 하고 싶어하는 한국에 게신분은 말할 것도 없겠지요.
    순위때마다 어느 주 인지- 미국 지도의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를 보여주셨으면 좋았겠습니다.

  • @guppy1106
    @guppy1106 3 ปีที่แล้ว

    19년에 미서부만 한달동안 자동차 여행을 허였습니다 . 영상을 참 선명하게 잘 찍으셨네요.. 그 때의 추억을 다시 소환해 주시네요.

  • @TV-gn6fi
    @TV-gn6fi 3 ปีที่แล้ว

    코로나 종식되면
    여행 예정입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구독.좋아친구맺고
    갑니다

  • @phoebuslipton9565
    @phoebuslipton9565 3 ปีที่แล้ว +1

    내가 가본 곳
    1. Grand Teton
    2. Zion National park
    3. Grand Canyon
    4. Yosemite
    5. Yellow Stone
    6. Death Valley
    7. Sequoia National park
    8. Painted desert
    9. Petrified Forest
    10. Gettisberg
    11. Stone Mountain
    12. Rocky mountain
    13. Smoky mountain
    등등인데 미국 국립공원을 보려면
    적어도 3개월은 휴가로 내야 하고
    세차례 이상 전국 일주를 해야 함.
    동서로 남북으로....
    내가 가장 인상깊은 곳은
    Zion National Park.
    입구부터 전경이 죽여줌.
    교육이 되는 국랍공원은 Salt lake
    Lake Meade. Petrified forest

  • @pkim102411
    @pkim102411 3 ปีที่แล้ว +2

    아직도 안 가 본 곳이 몇 군데 되네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순위와 관광객이 많이 찾은 것과는 사뭇 다르지만, 미국국립공원은 어디든 믿고 보실 수 있습니다. 오히려 뒤에 소개하신 곳들이 접근 시간이 멀어 상용화?가 덜되어 좋았어요. 안 알려진 곳중에 아리조나 40번 하이웨이 길 옆에 Petrified(화석) NP도 아주 특이 했습니다^^.

  • @아다지오-p5p
    @아다지오-p5p 4 ปีที่แล้ว +3

    김치군님 도움으로 1위부터 10위 사이의 국립공원 중 3군데를 가볼 수 있었네요.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MyKimchi39travel
      @MyKimchi39travel  4 ปีที่แล้ว

      빨리 코로나가 지나가야 더 많은 곳들을 여행할 수 있을텐데..안타깝습니다 ㅠㅠ

  • @JMsBroadcast
    @JMsBroadcast 3 ปีที่แล้ว

    영상을 통해 알게 된 미국 내 국립공원이 많아졌습니다. 다 갈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최대한 가보고 싶습니다 :)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barama1lee408
    @barama1lee408 3 ปีที่แล้ว +4

    그레이셔 공원을 8윌에 방문 했었는데 야생화가 만발한 풍경이 천상의 세상에 온듯 했었음. 15여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마음깊이 기억되는 경치를 잊을수가 없네요

  • @alexyoo7085
    @alexyoo7085 4 ปีที่แล้ว +3

    여행 정보 감사합니다

  • @alexk2151
    @alexk2151 3 ปีที่แล้ว

    예전에 저희가 거주하는 텍사스에서 Horse shoe bend, bryce, zion, Grand canon, las vegas, hoover dam 까지 돌고 왔던 적이 있었는데 재미 있었습니다.

  • @kay203
    @kay203 3 ปีที่แล้ว +1

    군대에 있을때 콜로라도에 배치받아서 여기 나온 유타/애리조나 국립공원은 다 가봣는데 정말 끝내줘요. 지금 동부사는데 되게 그리워요 아시안 커뮤니티 좀만 많으면 콜로라도/유타 이런데서 살고싶다는 ㅠㅠ

  • @국현자-i2c
    @국현자-i2c 3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 @klee192
    @klee192 3 ปีที่แล้ว +1

    + Mesa Verde 국립공원. 가는 길이 쉽지 않아서 추천은 힘들지만, 기억에 많이 남는곳이고.
    캐나다에 있는 Banff-Jasper 국립공원도 좋았어요
    하와이 국립공원은 2년전에 갔는데, 용암이 말라서 용암이 바다로 흘러들어가는건 못봤네요

    • @erikalee7760
      @erikalee776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오 메사베르데 가봤습니다.

  • @dugwons40
    @dugwons40 3 ปีที่แล้ว +9

    미쿡은, 볼거리,먹거리, 다양한 기후, 지형. 볼거리,먹거리, 다양한 기후, 지형 천지. 각자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매년 가장 많이 방문하는 도시와 주는? 1, Miami (Florida), 2, LA (Califorina)! 오랜 관광 안내자로서 추천한다면? NY, LA, Grand Canyon, Yellow Stone. 한국인들에게? 오히려 를 좋아하더군요. 미쿡에서,

  • @park-gf7mg
    @park-gf7mg 3 ปีที่แล้ว +3

    1956년발표 존웨인주연의 서부영화"수색자"의 배경이 된 공원이름이 궁금합니다

    • @Ryan-vl6xq
      @Ryan-vl6xq 3 ปีที่แล้ว +3

      'Monument Valley'로 검색해 보세요.
      국립공원은 아니고 나바호 인디언 보호구역에 있는 'Tribal Park'입니다.

    • @김신-e7y
      @김신-e7y 3 ปีที่แล้ว +1

      아리조나 북쪽의 모뉴먼트 밸리입니다

  • @tokyimbragg3406
    @tokyimbragg3406 3 ปีที่แล้ว

    글레이셔 국립공원은 7월에도 길가 언덕에 고드림이 있고 정상에 가면 짧은 옷입고 눈을 밟을 수 있어요.

  • @Kmy549
    @Kmy549 3 ปีที่แล้ว

    구독하고 갑니다

  • @traveltime3803
    @traveltime3803 3 ปีที่แล้ว +1

    요세미티 국립공원을 2010년에 다녀왔습니다~

  • @TheMuyjk1
    @TheMuyjk1 3 ปีที่แล้ว +2

    말씀하신 것 20여가지 국립공원들주중 4곳은 아직 못가봤네요.

  • @katelee5572
    @katelee5572 3 ปีที่แล้ว

    저는 다섯군데 가봤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

  • @브루어리타운
    @브루어리타운 3 ปีที่แล้ว

    와 너무 정리를 잘해주셨네요
    각각 국립공원들의 특징이나 관광포인트까지~!
    미국일주여행을 계획하는 입장에서 매우 유익한 영상이였습니다
    다른 영상들도 꿀정보들일듯요!

  • @Life-qj8sz
    @Life-qj8sz 3 ปีที่แล้ว +1

    멋있네요

  • @henrypark1634
    @henrypark1634 3 ปีที่แล้ว +4

    몇년 전 요세미티 갔다가 반대쪽으로 내려감. 내려가는 길이 운전하기가 쉽진 않았음. 경사도 있고. 갑자기 마눌이 ㄸㅇ 누고싶다고. 휴게실도 없고 해서 대충 주차할 수 있는 넓은 곳에 차대고 20m쯤 도로에서 안으로 들어감. 마눌님은 참았던 그것을 보시는데.
    갑자기 머리 위 절벽(약 20m)에 검은물체가 나타난듯했음. 쳐다보니 tv에서 보던 퓨마였음. 헐 ~~ 마눌한테 말도 못하고. 빨리 끝내라고했는데, 잔소리 하지마라함 ㅠㅠ. 지금까지 퓨마는 비밀로함. ㅠㅠ당시 좀 섬뜩했음

  • @김신-e7y
    @김신-e7y 3 ปีที่แล้ว +6

    미국의 10대 국립공원 순위가 아니고 미국의 10대 관람객 많이 간 국립공원이군요. 1 그랜드캐년 2옐로스톤 3요세미티 지요. 참고로 교통편이 편리한 곳에 사람이 많이 가지요

    • @knoxkim8160
      @knoxkim8160 3 ปีที่แล้ว

      영어도 읽고 댓글 남겨야지요 ㅋ

  • @yundh7
    @yundh7 3 ปีที่แล้ว

    옐로우스톤이 끝판왕 아닌가요?? 거의모든 풍경이 다 있는곳... 동부쪽 국립공원은 못가봤지만... 서부는 거의다 돌았어요... 개인적으로는 옐로우스톤, 요세미티, Mt. 레이니어가 탑3 네요..

  • @sjpark0420
    @sjpark0420 3 ปีที่แล้ว

    김치군님 블로그에서 여행 정보 얻어간게 10년도 넘은거 같아요.
    북미 여러곳, 유럽, 알라스카, 저도 많이 다녔는데
    그때마다 여행준비하면서 검색하면 항상 김치군님 블로그가 나왔어요.
    유튜브도 시작하신줄 몰랐네요.
    항상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너무 많은 도움주셔서 감사하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코로나 땜에 많이 여행을 못가고 있지만, 이제 곧 끝나가니 여기 채널로 앞으로 건승할거라고 및습니다.

  • @안녕-u3g4s
    @안녕-u3g4s 3 ปีที่แล้ว +2

    요세미티 작년에 가봤는데

  • @s191125
    @s191125 3 ปีที่แล้ว +1

    3월에 지온국립공원 가능한가요?

    • @mt.4574
      @mt.4574 3 ปีที่แล้ว

      zion = 지온이 아니라, 자이언 이라 합니다 . 꼭 기억하세요

    • @jaychung9415
      @jaychung9415 3 ปีที่แล้ว

      자이언캐년 국립공원은 연중 어느때라도 좋습니다.
      물론 3월에도 좋지요.

  • @s191125
    @s191125 3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너무 궁금하여. 다시 들렸습니다. 3월 3주간 남서부지역 국립공원을 여행하고..유종의 미를 찍고...고국으로 귀국하려고합니다...정리해주신 유트브를 천천히 보다가, 현재로는 사우스림 > 지온파크 > 요세미티 정도를 트레킹을 하려는데..메인 텐트장은 아직 예약을 할 수가 있고 자리가 많았습니다. 3월이면 여행하기가 괜찮을까요? 현재, 온도때문에 장기 캠핑이 힘들면 더 남부쪽으로 국립공원을 찾아볼까도 생각중이옵니다T.T

  • @hankjung7712
    @hankjung7712 ปีที่แล้ว

    smoky mountain 은 동부 쪽에서는 별로 가볼만한 산이 없으니 가까이 있는 사람들이 많이 간것 같음

  • @심재균-e8y
    @심재균-e8y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2, 3위는 가봤네요 ㅎㅎ

  • @Ryan-vl6xq
    @Ryan-vl6xq 3 ปีที่แล้ว +2

    전체 언급하신 공원중에 4곳 빼고 다 방문해 본 곳이네요.
    개인적인 순위는 .....
    1, 엘로우스톤
    2, 데스벨리
    3, 그랜드케니언
    4, 요세미티
    5, 아치스+케니언랜드
    코비드19 빨리 끝나고 다시 여행다니면 좋겠네요.....

  • @ajimakang958
    @ajimakang958 4 ปีที่แล้ว +1

    많은 응원해줄께요.

  • @NadriYahoho
    @NadriYahoho 3 ปีที่แล้ว

    멋진 미국 국립공원들 - 총 62개 가 있죠?

  • @crosam2294
    @crosam2294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올림픽 국립공원도 추천합니다.

  • @sunkibollinger3874
    @sunkibollinger3874 3 ปีที่แล้ว +1

    호호호 옐로스톤 빼고 거의다

  • @pkim10241
    @pkim10241 ปีที่แล้ว

    이걸 보면 등수는 사실 별 의미가 없군요, 그냥 접근, 교통이 편한 곳이니 많이 찾게 된 것이네요. 등외에 소개해주신 공원들이 훨씬 나은 곳이 많아요. 제 개인적으로는 그랜드케년, 그레시어, 옐로스톤, 데스벨리, 요세미테, 아치스, 록키마운틴,,, ^^.

  • @goodness6397
    @goodness639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나이가라 폭포는 왜 빠졌나요???

  • @LetsgowithMin
    @LetsgowithMin 3 ปีที่แล้ว

    이 중에 세군데 못가봤네....
    이 10군데 국립공원은 사실 하루이틀에는 그 곳을 제대로 보고 느낄 수가 없죠...일주일있어도 후회안할 공원들...
    자이언캐년 네로우는 최고 편도 2마일 정도 들어가야 제대로 절경을 볼 수가 있어요 편도 4마일 그 이상 가려면 퍼밋이 있어야 갈 수 있다네요.
    나도 이 국립공원 외에 추천해주고 싶은 국립공원 많은데...
    그래도 첨 보는 사람듷 도움 많이 되겠네요!

  • @cpk-ep2rl
    @cpk-ep2rl 3 ปีที่แล้ว

    1995년 5월 한국서 친구5명이 미국 동서 행단하기 위해 캐나다 밴쿠버 친구(목장 경영)를 방문했다
    친구의 캐디락 승용차를 주워 교대로 운전하며 LA을 경유 고속도로와 지방도로를 이용하며 뉴욕을 거처
    밴쿠버로 돌아왔다 명승지는 두르거쳤다 국립공원(옐로스톤, 요세미티, 그랜드캐년, 브라이스 캐년)
    육군 사관학교도 방문 하였고 30개 주를 도는데 25일이 소요되고 주행거리 12.000km정도이고 식사는 직접 만들고
    외식 20%했다 여행계획은 중앙일보사 발행 "세계를 간다" 미국편 참조했다
    구체적이며 상세하여 차질이 없어 탄복했다 그후 캐나다도 동서 행단 했다

  • @housingselfhelp3101
    @housingselfhelp3101 3 ปีที่แล้ว

    딱한군데 가봤네요. 분발해서 좀 더 다녀야 할 듯... ㅎㅎㅎ

  • @uio86a
    @uio86a 4 ปีที่แล้ว +1

    예전엔 저기에 공룡이살았나요

  • @신승빈-s5u
    @신승빈-s5u 2 ปีที่แล้ว

    혹시 아들이 김예건인가요?

  • @osd1016
    @osd1016 3 ปีที่แล้ว +1

    지도를 넣어주면 더 좋으련만~~~

  • @알박이-f5p
    @알박이-f5p 2 ปีที่แล้ว

    옐로우스톤 온천들은 미네랄때문에 색이 이쁜게 아니라 박테리아..

  • @geronimocha7471
    @geronimocha7471 3 ปีที่แล้ว +4

    미국을 상징하는 모뉴먼트 밸리는 어디팔아뭇노?!🤑🤑

    • @hyowonjeong2331
      @hyowonjeong2331 3 ปีที่แล้ว

      거기는 국립공원이 아니에요ㅎㅎ

    • @geronimocha7471
      @geronimocha7471 3 ปีที่แล้ว

      @@hyowonjeong2331 인디언 보호구역~~ 😝😝

    • @plee0201
      @plee0201 ปีที่แล้ว

      거기는 national monument라고 하지요. 인디언들이 관리하는곳이고, 사실 여타 국립공원보다 멋있는, 꼭 봐야하는 곳이지요.

    • @geronimocha7471
      @geronimocha7471 ปีที่แล้ว

      @@plee0201 알고 있심다! 갔다왔심다! 제로니모 활약지~ 😉😝

  • @Shin-mh7qw
    @Shin-mh7qw 3 ปีที่แล้ว +1

    랍스터 겵코 싸지않아요 ㅋㅋㅋ

    • @dignan4066
      @dignan4066 3 ปีที่แล้ว

      마져요. Maine은 관광지라 랍스터가 더 비싸요. 차라리 Maine랍스터 동네 수퍼 세일할때 사먹는게 훨씬 저렴하죠.

  • @leesanghong80
    @leesanghong80 3 ปีที่แล้ว

    2103211027

  • @MrStevenphelps3
    @MrStevenphelps3 3 ปีที่แล้ว +1

    난 미국 20년 살고 월 만불 벌어도 한군데도 안갔음. 가도 별감흥이 적음 너무멀어서

  • @krnxemb
    @krnxemb 3 ปีที่แล้ว +1

    웃끼다. 중국바이러스 터지기 전 인가보다. ㅎㅎㅎ

  • @최경혜-q4r
    @최경혜-q4r 3 ปีที่แล้ว

    미국으로 이민간사람들 복받은거요 단군똥개들 5천만이 10만평방에서 찌지고뽁는다 이유가있겠지 요 제발 미국에서는 진도로 살다가시요

  • @kevinyoun5538
    @kevinyoun5538 5 วันที่ผ่านมา

    Yellowstone 국립공원은 미국의 1호 국립공원뿐 아니라 세계최초로 1872년 3월1일 미국의 18대 Ulysses Grant 대통령에 의해 국립공원으로 지정이 되었습니다!

  • @kevinyoun5538
    @kevinyoun553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Yellowstone 국립공원은
    미국의 1호 국립공원 이기도 하지만 세계 최초의 국립공원 이기도 합니다! 1872년 3월1일 미국의 18대 Ulysses Grant 대통령에 의해 지정 되었습니다!!

  • @소녀를넘다
    @소녀를넘다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큰 땅덩어리 부럽긴 하네….

  • @종수김-t4g
    @종수김-t4g ปีที่แล้ว

    2000미터도 높다 한라산 지리산 보다도 높다

  • @kevinyoun5538
    @kevinyoun5538 ปีที่แล้ว

    유타주의 Arches (아치스)국립공원의 Delicate(델리게이트 아치) Arch point는
    건강한사람 아니면 가시지마세요! 엄청 힘들고 왕복150-180분 소요됩니다!! 식수와 땀딱는 수건 필수입니다!

  • @kevinyoun5538
    @kevinyoun5538 ปีที่แล้ว

    Yellowstone 국립공원은 미국뿐만 아니라 전세계 최초의 국립공원 입니다! 1872년3월1일 미국의 18대 대통령
    Ulysses S. Grant 에의해 지정 되었읍니다!